2020년, 4월, 12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8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사적인 행렬이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곳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로운 태양의 그리스도님을 공경하고, 오늘 모든 창조의 중심으로 그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신성의 빛으로 침범되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그것은 결코 죽지 않고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고, 시대를 두루 통해 여전히 어둠을 물리치는 바로 그 빛입니다.

인류에게 오시는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는 기쁨으로 이 순간에 참여합시다.

커다란 태양으로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주위에 있는 아버지의 영광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는, 태양의 그리스도님의 자의식에 의해서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이 빛을 묵상합시다. 우리가 이 8일 동안 그분과 함께 실행해온, 이 모든 기간이 그분의 마음과 우리 사이의 강력한 동맹으로 봉인될 수 있도록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신성의 이 빛을 반영합시다. 받았던 모든 은총들과 그분의 가르침을 통하여 나눠주신 공덕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태양의 그리스도님의 그분의 얼굴에서 그분의 영광을 묵상합시다.

스승님께서 우리와 모든 창조물에게 가져오시는 이 우주적인 사건 앞에서, 그분의 현존으로 인해 온 우주가 어떻게 멈추는지를 느껴봅시다.

그분의 현존 안에서, 지난 7일 동안 우리가 경험해온 모든 것과 그분께서 인류의 구속과, 자의식의 각성과, 그분의 동료들 각자의 헌신의 성취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가져오셨던 모든 계시들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겪게 하셨던 모든 경험들과 그분의 이름으로 희망을 품은 사람들의 삶을 새롭게 하시고 각 인간의 존재의 가장 참되고 순수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시면서, 그분께서 각자의 마음과 나누셨던 사랑의 모든 순간들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오늘 오후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교육을 받는 이 여덟 번째의 날에, 태양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존재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우리의 신성과, 우리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눈들 안에 있는 우리의 참된 빛을 우리에게 요구하러 오십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분의 구속의 계획에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으로의 그분의 재림의 준비에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 우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발들 앞에 그들 자신들을 다시 두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의 신성이 우리의 주님의 발들 앞에 놓이게 하여, 우리가 그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순간을 인류 역사상 어떤 독특한 순간으로 인식합시다. 천국이 땅에 닿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통해 그분의 자녀들을 소집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연한 결과에 있는 이들의 충실함과, 인내하는 이들의 기도들과, 지치지 않는 이들의 봉사와, 겸손한 이들의 희생과, 순종하는 이들의 무조건성과, 하느님과 그리스도께서 우리 각자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감사의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우리의 존재들은 태양의 그리스도님을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가장 비물질적인 측면과 교감합니다.


8월에 성취되는 성주간이 끝난 후, 이것이 너희와 함께 가르침에 대한 나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세상에 작별인사를 하려고 왔다.

나는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지만, 나의 영이 너희의 용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었고, 나의 동료들을 통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낙원에 들어가기 위해 천국으로 들어갈 때까지, 내가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희생을 통해, 세상에서 두루 계속 울려퍼질 자비의 사역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부재를 느끼지 않도록 이제 작별인사를 한다. 나는 너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나의 새로운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 때 인류는 보편적인 심판을 받아 그가 그의 오류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변화의 결과들과 내가 너희 각자의 삶들에 준 자비를 통해 그것들을 고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지는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너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이룬 나의 임무가 끝나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분의 사랑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너희가 힘이 없을 때 너희를 땅에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을 준 이유이다: 즉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

내가 너희와 말하지 않고 내가 침묵 속에 있는 동안, 나는 지난 6년 동안 우리가 가졌던 모임들을 기억한다. 나는 성찬과 각 기도회를 통해, 내 동료들 각자의 강한 믿음과 내 사역의 완수를 고수하는 이들의 충실성을 기억한다.

내 영광의 빛은 교회와 초교파주의의 영 아래에서, 세상에서 나의 사역을 계속할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다.

내가 사도들을 둘씩 보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나의 임재를 증거하게 하기 위해 너희 모두를 보낸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 울려퍼진 것과 같은 힘과 은총이,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울려퍼지도록 영화로운 그리스도의 말씀이 모든 언어들로 들려지게 하자.

모든 것이 완성되었다.

내가 나의 영을 아버지의 손들에 맡겼던 것과 같이,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겨, 내가 너희에게 남겨준 모든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하고, 나의 영적 기획이 너희의 각 사람마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나의 동료들과, 변형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들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충실성을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찬 내 마음을 가지고 떠난다.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교회가 오늘날 온 세상을 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를 포용하여, 인류와 온 행성에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8월까지, 나의 마지막 메시지들은 가장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희가 내 말과 하느님의 사랑의 힘으로부터 배워온 모든 것을 가지고, 너희는 항상 땅의 지구의 표면에 나의 영적 교회를 세워서, 내가 돌아오기 위해 필요하고 나의 탄생 동안에 성취되었던 성경들처럼, 각 혼이 성경들을 채우는데 필요한 살아있는 성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구속하시는 그리스도님처럼 십자가에서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서계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은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비추어, 신성한 계획과의 이러한 동맹을 확증합니다.


그것이 세상을 위해 시급하고 필요하게 있었다면, 나는 특별한 상황에서도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인도될 수 있도록 하고 항상 진리의 경로를 따라 인도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임무가 사도들 가운데서 끝났던 것처럼, 비록 너희 가운데서 지금 그것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정해진 대로, 마지막 지시들을 가져오고 전하기 위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세상이 그 빛을 통해 날마다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사랑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 빛을 세상에 전하여라.

자녀들과, 동료들과 나의 것인 친구들아, 온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적 교육의 여덟째 날에 이 사역을 완수하면서, 충만한 마음의 감사로, 내가 아람어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함께 부드럽게 말하자.


주님의 기도 (아람어).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항상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언제나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느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희생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영생에서 나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주어진 축복에 이어 나는 부활절의 축복을 줄 것이다. 오늘 나는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대사 아래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봉사자들은 언제나 내가 취한 것보다, 사랑으로 더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이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길 바란다.

천상의 교회 안에서 이러한 부활의 성찬을 거행하자.

오늘, 세계의 모든 사제들을 대표하면서, 여기에 오늘 참석한 모든 사제들처럼, 세계의 모든 종교계들을 대표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봉헌된 사제들은 여기 무대위로 올라와, 우리가 함께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봉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인류가 늘 실수해왔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또한 저의 부르심을 들어오고 저의 뜻에 응답해온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나이다. 지구행성의 이 첨예한 시간에, 당신의 자녀들과, 저의 뜻을 이루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도, 단념하지도 않은 자들의 모든 순복들과 희생들을 사용하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저의 성심이 당신께 드리는 가장 큰 봉헌이오니,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영적 풍요가 내려올 수 있도록 하여,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나이다. 아멘."

오늘 나는 마지막 때의 사도들과 함께 있고, 내가 부활 후에 나의 사도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나와 함께 이 영적인 영성체를 거행하기 위해 와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항상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가 다시 빵을 취하여, 하느님께 그것을 드려 그것이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과 인간을 위해 내어주었던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나는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구속과 쇄신의 잔을 바친다, 그리고 나는 다시 이 잔을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받아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언약의 피, 즉 죄들의 사함과 인간을 위해 흘려졌던 피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연합하여, 예수님의 슬픈 수난의 대승리로서, 그리고 인류의 시급하고 필요한 치유를 위해 받은 모든 은총들과 공로들을 위하여, 이처럼 영적이고 내적인 동맹인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말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이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0년, 4월, 11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7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비록 내가 무덤에 묻혔지만, 인류를 위한 나의 봉사는 끝나지 않았다.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실제로 이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모든 사람과 함께 공유하겠다.

그것을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 오후에 너희는 나와 함께 비물질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창조의 또 다른 공간인, 하느님의 우주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은 너희의 주님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에 대한 기억도 잘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지금 이 순간을 준비하자.

너희의 혼들을 계획의 봉사에 두어 그것이 이 순간에 참여하는 너희의 혼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우주적인 기록들을 따르면서, 너희가 겪고 경험하게 될 모든 것을 너희의 기억 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러한 하느님의 우주에 들어가려면, 너희의 말과 너희의 노래로 그 공간의 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에 대한 계시를 허용할 열쇠가 되는 것이다.

이제, 내가 내 뒤에 있는 하느님의 우주와 이 순간을 동행하고 있는 천사들을 너희에게 보여주는 동안, 그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우주적인 기록들을 드러내는 책임을 맡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러한 자의식의 범위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허용할 음악적 열쇠를 음조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신호를 주실 때까지 우리는 "아도나이, 성령님"을 음조할 것이며, 아도나이께서 우리의 내부와 우리의 자의식 안에 공명하시어 우리의 혼들이 이 공간에 들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주님, 성령님."

다시 한번.

이전의 도구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우리는 물질적이지 않고, 오히려 영적인 공간에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우리의 본질들 속에 이 순간을 기록하는, 거대한 하늘색 빛의 구체로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일부 안에 있습니다. 이 장소의 중심에는 창조의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을 번갈아 나타나는 그의 표현들 속에는 강력한 황금빛의 구체가 있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영의 우주에 있으며, 그들은 도달하고 참여하기를 항상 열망해 왔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그들의 가장 미묘하고 고상한 자의식으로 이 장소에 참여하고 작은 빛의 수정체들 안에 있는, 황금의 구체 안에는, 지상에서 우리의 구속주의 경험과, 그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과업의 가장 중요하고 상징적인 부분들이 간직된, 이 근원의 중심에서 나오는 많은 충동들에 의하여 침범됩니다.

그리고 창조물의 자의식의 측면 중 또 다른 부분으로, 초지상 우주인, 정신적 우주에는, 그 공간과 장소에 대한 또 다른 충실한 사본이 보관되어 있으며, 이는 그리스도께서 그 당시 지상에서 수행하셨던 임무의 다른 측면들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혼의 중심이 이 창조의 공간의 중심을 다스리는 거대한 황금 구체와 어떻게 연결되고 일치되는지 느껴보세요.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우리를 보호하는, 이 푸른 구체의 외부에서, 이 순간 우리의 주님과 동행하는 다양한 천사적인 지도층을 봅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변형되신 것을 봅시다. 그분께서 다볼 산에서 실행하셨던 것보다 더 깊고 더 완전한 변모입니다.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 그분의 참된 측면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이라고 불리는,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그리스도님의 자의식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빛의 황금 구체 옆에서 계속 이것을 숙고할 것이며, 동시에, 그 황금 구체의 내부에서, 우리의 분자들과 원자들의 움직임처럼, 그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DNA와 유사하게 회전하는지에 대해서, 우리의 초점과 그 작은 빛의 크리스탈들과의 조율을 잃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는 하느님의 과학적인 측면 앞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을 묵상합시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탄생에서부터 그분의 승천에 이르기까지, 우리 각자에게 표현하셨던 그 사랑으로 인하여, 그분의 존재의 일부가 어떻게 빛나게 되고 영화롭게 되었으며, 그분께서 성육신하셨던 사랑의 힘으로 성체변화되셨고 승화된 물질을 성취해오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님을 통해, 지상에서의 그분의 삶의 모든 단계들, 즉 그분의 물질적인 삶의 단계들뿐만 아니라, 영적인 삶의 단계들도 집약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시고 영화로우신 그리스도님의 계시 앞에 있습니다. 그분의 모든 존재는 살아 있는 성찬례 그 자체이시며, 우리의 혼들과 자의식들 앞에 빛을 비추시고 있는 중이고, 비물질적인 우주의 법칙들과 영적이고 우주적인 친교로 우리의 존재들을 데려가시는 하느님의 위대한 성물함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거리와 분리를 넘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이고 느끼고 있는 중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자의식은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는 이 순간에 함께 우리를 모으고 일치시킵니다.

우주에서, 이 하늘색 빛의 커다란 구체 안에, 그 안에서 우리와 함께, 모든 우리의 존재와 자의식과 함께 의식적으로 참여하시고, 우리의 혼을 여시면서 공중에 떠 계시는 우리 주님을 봅시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존재가 그리스도님을 통해, 이 순간 그곳에서 발견되는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신비들과, 보편적인 법칙들이라고 불리는, 물질적인 법칙들에 자극을 주는 법칙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또 다른 진동과 영적인 상태 아래에 있고, 이에 대해 우리의 연결과 우리의 마음을 열어두도록 합시다.

그리스도님의 성체변화된 자의식께서 이 순간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이러한 빛나는 충동들 하나하나에 의해 우리 혼이 압도되도록 허용합시다.

그러므로, 깊은 감사와 공경의 행동으로, 하느님의 과학적인 측면이 존재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이 공간 안에서, 그것이 우리보다, 오히려 우리의 혼들을 통해 행동하실 그리스도, 그분이 되실 수 있도록 완전한 벗겨짐과 필요한 순복으로, 절대적인 공허함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제시하시고 그분의 오른손 손바닥을 통해 밝히시는 황금 빛의 구체 안에서,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한 것을 봉헌하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사랑과 일치의 강력한 발산인 근원으로부터 오는, 신성한 뜻을 인식할 수 있는 비전과 의식적인 순간을 직시하게 하십니다.

이 커다란 하늘색 빛의 구체 외부에서, 우리는 대천사 성 미카엘이 다양한 창조의 프로젝트들을 관리하는 대단한 빛의 전사로서, 변모된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오른손에서 우리는 창을 보고, 그분의 왼손에서 우리는 그의 균형과, 그의 평등과 공의를 유지하는 저울을 봅니다.

이 모든 상징들을 묵상합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의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모든 그분의 겸손과 사랑으로 제시하시는 이 현실을 하나로 합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의 혼들의 중심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그리스도적 에너지를 담는 빛의 크리스탈들을 두십니다. 우리의 혼들은 그분의 발들 앞에 완전히 굴복하며, 이러한 공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지만, 그들을 여기로 데려오신 지고한 은총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커다란 하늘색 빛의 구체가 공간 속으로 용해됩니다. 세계의 각지에서 온, 수백 명의 혼들이 그곳에 존재하며, 비물질적인 법칙들이 활성화되고 침묵의 법칙을 통해 작용하는, 하느님의 자의식 안에서, 구속자의 발들 앞에 완전히 굴복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우주적인 자의식의 일부인, 이 장소와 이 공간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아름다움을 묵상합시다.

우리의 머리를 통해, 우리의 크라운 차크라의 중심에서, 미묘한 빛의 실이 솟아올라, 우리의 혼이 존재하는 우주와 우리를 연결합니다.

변모되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늘 우리 모두와 인류 전체와 함께 형성하시는 행동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너희가 무엇을 받고 있는 중인지 알고,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을 소중하게 여겨라, 왜냐하면 지금이야말로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의 유일한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때에는 비록 많은 사람들이 나의 임재를 부인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은 나의 임재를 인정할 것이다.

이를 통해, 나는 그때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의식으로 그리고 영으로, 혼으로 그리고 본질로서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각의 자녀들 안에 거하시는 곳이 바로 여기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비우는 자는 구속된다. 양보하는 사람은 구속된다. 나에게 순복하는 사람은 구속된다. 나에게 그들의 생명을 주는 사람은 구속된다.


그 사이에, 우주는 멜로디들을 통해, 천사들과 성 미카엘 대천사의 참석에서, 하느님의 자의식이 있는 이 창공에 새겨진, 거대한 성운과, 별들이나 은하들과 유사한, 창조의 다양한 충동들을 드러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황금빛 빛의 구체 가까이에 그분의 오른손을 유지하시고 계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혼들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황금빛의 폭발에 현혹되고 압도됩니다. 우리는 단 하나의 목적과, 사랑의 목적을 위해서, 이 지구행성에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에서 성육신하셨던 그분의 사랑-지혜, 곧 그러한 사랑과 지혜에 의해 씻겨집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 계셨던 동안,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자의식의 다양한 측면들이,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을 돕고 지옥과 같은 곳들을 구속하며, 모든 타락한 별들에게 기회와 은총을 주면서,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오늘 구성하시는 이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비의 신성한 힘을 통해, 지상에서의 그분의 모든 경험과 그분 존재의 모든 단계들에 대한 기록들을 담고 있는 영적 근원으로부터 이러한 충동들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시다는 알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커다란 온화함과 조화로, 우리의 자의식들을 이 물질적인 공간으로, 지금 우리가 있는 곳으로 가져옵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우리의 존재의 중심에, 우리의 내적인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에 어떻게 유지되는지를 느껴봅시다.

우리는 세상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그에게 바쳐지는 동일하고 유일한 성체성사와 같은 그분의 모든 존재와 함께, 우리는 여전히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님이며, 성체변화되신 그리스도님을 여기에서 봅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리스도님 뒤에서, 하느님의 우주와 공간이 박동치는 것을 봅니다.


우주적인 계획은 인류의 구속에서 중심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의 인류와 오늘날의 인류가 단지 물질적인 삶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성한 목적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세상에 그분 자신을 바치셨다.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그리고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은 이것을 이해해야 하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열망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결정해오신 뜻을 가지고 통치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확증해야 한다.

이번 집회의 일곱 번째 날에, 나는 대다수의 혼들이 자아가 비어 있는 것을 본다. 너희는 이것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과, 혼돈과 불성실로부터 그것을 보존해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헌신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시대와 다양한 인종들을 두루 통해 행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행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가지고 계신 이 결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받아온 모든 것 다음에, 이 뜻이 실현되고 구체화될 수 있도록 오늘날의 인종을 위해서 대단하고도 마지막인 단계를 밟아야 한다. 아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인류는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다.

천국들의 왕국은 이 행성에 있었다. 천국들의 왕국은 이 행성의 본질을 통해 반영된다. 공격성을 참을수록, 인간에 의해 느껴지는 고통도 커진다. 그 고통을 해결할 수 있거나 그 슬픔을 진정시킬 수 있는 장소나 자의식은 없을 것이다.

너희는 원천에서 온 존재들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곳으로 데려온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너희 모두를 그분의 마음 안에 두셨고, 너희는 이것을 깨달아왔느냐? 원천으로부터 나타나고 발산되는 것은 사랑이며, 각 존재를 새로운 존재로 만드는 것은 새롭고 지치지 않는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완전한 항복이 중요한 이유이다.

변화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시대의 끝에 올 변화들에 열려있어라. 천상의 기쁨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갖고 계신 약속이며, 오늘 그분께서는 각 인간의 존재가 경험하고 겪고 있는 모든 오류들과, 빚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넘어, 그분의 성심의 방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혼들을 데려가시면서, 그분의 약속을 이행하신다.

하느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영원성이시다. 너희의 스승은 무조건적인 영원성이다. 오늘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영원성이시다.

인류가 무관심 보다는 오히려 사랑 안에서 사는 법과, 평등과, 관용과, 존중 및 믿음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때, 모든 것은 변형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 나는 경주의 가장 힘들고 정점에 있는 순간에 세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날들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분의 마음 안으로 데려가는 은총을 나에게 주시라고 아버지께 요청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부과의 표시로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고, 그분의 의복들과 그분의 모든 자의식을 은은한 장미색으로 변모시키십니다. 그분께서는 사랑에 대한 그분의 영적인 측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분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인간에 의해서 복종받고 공격을 받으셨음에도, 그분의 사랑은 결코 순복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과, 지금 이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의 행성과, 모든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그분의 가슴 가까이로 데려가시면서, 온 세상으로 발산하시는 사랑에 직면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날 그분의 영적이고 불굴의 사랑은 멸종되고 있는 중인 고래들처럼, 다양한 동물 종들에 속한 혼들의 그룹들을 모으십니다; 도살당하고 있는 중인, 소와 같은 것; 그들의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는 중인 종들과 같은 것; 그리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착취되고, 불타고 파괴되는 식물의 왕국에서 입니다.

더욱이,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은 우리의 행성의 깊숙한 곳들까지 침투하고, 폭력과 복수로 고통받고 파괴되며 추출되는 광물들, 즉 광물의 왕국의 집단 혼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그분의 사랑은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서, 노예로 사는 사람들에게도 다가갑니다.

이 인류가 자연의 왕국에 대항함으로써 이루어졌던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요청하는,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의 빛 속에, 은총 안에, 그 순간에 우리가 있습니다; 눈멀고 자연의 이점들과 혜택들만을 오직 원하는 우리 자신들과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에 비추어, 창조물을 파괴하고 그것을 가치 있게 여기지 않은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합시다.

우리는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님께 머리를 숙여, 그분의 사랑이 그분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강림에 의해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일어서서, 심호흡하고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요청에 따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이러한 친교를 바칠 것이지만, 또한 세상에서 목마르고 마실 물과 그들의 몸들에 수분을 공급할 물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 친교를 봉헌하려고 한다. 물들의 왕국이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중심부로부터 그리고 어머니 자연을 통해, 큰 목마름이 있는 장소들에서 시냇물들을 발생시키는 은총을 내려주시도록 은총을 요청하자. 아멘.

주님, 우주와 생명의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마르지 않는 샘이시며, 섭리와 풍요와 보편적인 지혜의 무한한 현현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저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그리고 저희가 여기에서 받는 모든 것이, 저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 이상으로,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아드님을 통해 땅으로 내려오도록 허락하신 이 영적인 풍요함을 갈망하고 기다리는 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은총과 기회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내가 수년 전에 너희에게 가르쳤던 영적 삼연속을 기도하는, 이번 성주간의 9일기도는, 나에게 매우 중요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모든 과업을 중단들이나 장애물들 없이 전진시킬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마음들로 애쓰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이 계획을 지지하고, 기도하는 이들 각자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번 할렐루야 토요일에, 너희의 혼들이 내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은총을 받아 영과, 환희와 기쁨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하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면서, 이 성찬의 전례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무한한 사랑이시고, 위로자이시며 치료자이신 아버지시여, 저는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의 능력으로, 이 빵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그것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래서 오늘, 이 영적이고 신성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저는 당신의 자녀들의 각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여 그들에게 다시 말하나이다:“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마찬가지로,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구속의 잔을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는 당신께 그것을 바치나이다. 이런 이유로, 저는 다시 당신의 성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나이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즉 모든 허물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주님에 의해 여전히 뿌려지는,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그들의 가정들에서 혼자 있는 사람들과, 서로 손을 잡으면서, 천국을 향해 영접의 표시로 여러분의 손들을 얹어, 우리의 주님과 함께,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이 강력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와 모든 쓰러진 별들이 천국으로 들려 올라가길 빕니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에 너희의 손들을 얹을 수 있다, 일치가 있는 곳에서는, 어떤 질병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들의 왕국의 평화가 너희와 온 세상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나는 오늘 오후에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너희가 경험했던 것을 기억 속에 간직하여라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 6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의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 수행하고 계신 중인 행성적 임무를 위해서,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아돈 올람"을 음조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행성의 임무에서 우리의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듣고 있는 중인 사람들은 일어서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노래: "아돈 올람."


너희는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지었고, 예수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능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으로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분 자신을 주셨던, 연약한 사람인 예수를 알았다, 그래서 너희가 인내하고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한 것이다. 2,000여 년이 지난 후에도, 인류가 계속해서 인내하고 고통을 겪는다면, 그것은 그의 행동들과 역할들의 결과인 것이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다시는 인내할 필요가 없도록 그분의 아들을 통해 이 땅에 성육신하셨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지내는 것처럼 사람과 자의식으로 성육신하셨고, 이 땅의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 계실 수 있도록 그분의 장대한 빛의 진동들을 줄이셨다.

하느님의 아들의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은 인류에게 중요한 시기를 의미한다. 성자의 성육신을 통해서, 인류는 인간의 유전자적 프로젝트의 창시 때 생각되었던 본래의 순수성, 곧 그의 본래의 순수성을 향한 경로를 회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성자의 성육신은 또한 끝없는 오류들의 사슬에 종식을 가져왔던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 자신이 땅에 성육신하셨고 사랑-지혜에 대한 인식을 가져오셨더라도, 승리가 완성되지 않을 것임을 친히 알고 계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현존과 능력에 대해 의심해온 인간의 존재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리스도의 수난 이후에도, 이것은 많은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일어났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2번째의 위격을 통한 하느님의 아들의 성육신은 과거로부터 인류의 역사에서, 족장들과 선지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유전자적 프로젝트를 영원히 굴복시키는 것을 발생시킨 때까지 많은 오류들에 종식을 가져왔다.

그러나 모든 문명들과 인종들이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니다; 대적은 인류 속에 존재했던 일부의 종족들을 왜곡시킬 수 있는 책임을 맡았다.

아담들과 이브들부터 아틀란티스까지, 그들이 오늘날까지 그래왔듯이, 인류는 은총과 자비의 힘을 다시 얻을 수 있기 위해서 범했던 잘못들을 고치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아들의 성육신에 대한 주된 이유였으며, 이는 그분의 두 번째이자 중요한 임무인, 그리스도의 수난을 발생시켰고 여지를 만들었으며, 이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영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물질적이고 구체화 되는 측면에 이르기까지, 자의식의 여러 수준들과 측면들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비록 모든 신비들과 사건들이 그 당시에 구체화되지는 않았을지라도, 이러한 사건에 참여했던 혼들과 자의식들의 다양한 그룹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전체 자의식은 그것들에 참여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께서는 육체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혼의 측면과 영적인 측면에서도 인내하셨다. 많은 사람들에게 패배로 여겨졌던, 그리스도의 강력한 수난이 거룩한 여인들과 일부 사도들의 기도에서처럼, 하느님의 어머니의 기도의 힘을 통하여, 내면적인 측면들에서 승리로 바뀌었으며, 이것이 가능한 자의식들의 가장 많은 수의 모임을 허용했고, 자의식들의 다양한 측면들에서 구속의 에너지가 필요했던 것이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목요일의 저녁부터 금요일에 죽음에 이르기까지, 갈보리 산의 정상들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겪으셨던 각각의 고통은, 모든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한 독특하고 잊을 수 없는 제물들이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그 슬프고 심오한 수난을 통해, 미래의 행성적 많은 상황들이 억제되었고, 원래의 프로젝트에서 벗어나는 일을 경험하지 않도록 많은 미래의 세대들이 보호되었다.

그리고 비록 오늘날 이것이 무관심과 간과로 인해 완전히 왜곡되었을지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존재했고 인류를 위한 협력과 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봉사자들과, 종들과, 제자들 및 사도들로서 이 세상으로 여러 번 돌아왔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한 일부의 혼들의 그룹들은, 이 인류 안에 그리고 세계의 다양한 민족들과 국가들 안에 잠기기 위해서, 지금 이 시간에 바로잡을 수 있는 하느님의 유전적 계획의 절호의 기회를 경험하고 있는 중인, 그것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그들의 스승님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쳤다.

하느님의 아들의 죽음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발생한 오류들의 전체 역사를 고려하여, 나의 모든 동료들의 헌신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성체를 흠숭하는 이들의 힘으로, 그리고 봉사와 자선의 삶을 지원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창세기 이후에 줄곧 대천사들과 천사들을 통하여 존재해오신, 한 분의 약속들과 열망들을 성취할 때와 시간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은 인류가 알 수 있는 단순한 사건이나 이야기가 아니었다. 자의식의 많은 측면들이 이 사건에 참여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40일 동안 광야로 물러나야 했고, 나의 가장 물질적인 양상은 그 순간을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었고, 심지어 3년 동안 설교하는 동안에도, 인류는 그 진리를 인식하고 빛과 선을 향한 길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그것을 식별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의 수난은 지구행성의 자의식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을 사건이다; 그것은 정화와 구속에 속한 너희의 과정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항상 다시 경험되고 기억될 수 있는 사건이다. 이런 식으로, 너희가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이며, 내적인 해방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빛의 코드가 이 사건들에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통해 동료들아,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이 의미하는 정도에 따라, 그리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얼마나 많은 자의식들이 완전한 저주에 형벌을 받았던 더 많은 자의식들의 구속에 참여했는지에 대해 너희의 인식을 집중해야 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따라서, 수난은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을 극복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너무나 슬펐다. 그리고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에 의해 실행된, 그 수난은 그분의 경험으로 물리적 측면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영적 측면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었고, 십자가에서 사람의 아들을 내어주었기 때문에 인류가 동일한 잘못들을 저지르지 않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그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은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오늘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의 시간은 이 물질적인 시간과 현재의 이 시간과 일치하고, 이때 온 인종은 너희의 주인이신 주님에 의해 부어졌던 피를 통해서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중심부에 기록되어 남아있었던, 이 사건에서 그 자신을 이용할 기회에 직면되어 있는 것이다. 

아마겟돈이 세상에 존재하는 지금, 자의식들은 사건들에 업데이트 되기 위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준비에 참여하기 위해서 깨어나야 한다.

구속자의 십자가는 언제나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구원하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너희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거룩한 십자가가 지구행성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은 이유이다; 인자의 희생을 통해 인류에게 그의 열매들을 바쳤던 것은 하느님의 나무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이 유산에서 확인되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더 강렬한 시대가 올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주저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게 기대하는 것을 완성할 때까지 나를 따를 수 있다고 너희는 확고히 결심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 너희는 예수의 슬픈 수난을 인식함으로써 나의 영과의 친교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며, 너희의 혼들은 예수의 보혈이 인류를 위해 성취했던 열매들과 공로들을 모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인류는 자기-파괴를 멈춰야 하고, 그 대신에 내가 세상에게 주었던 이 신성한 공덕들과, 아버지와 교제할 수 있는 자유를 너희에게 항상 줄 공덕들을 통해 창조와의 그의 친자관계를 발견하기 위해서,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재건되어야 한다.

오늘 거룩한 여인들이 나의 장례를 준비하면서, 내 몸 전체에 기름을 부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류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부을 것이고, 이는 사흘 후에 세상에 부활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할 이 기름부음을 통해서, 나도 온 세상에 기름을 부을 것이다. 나는 다가올 결정적인 때를 위해 너희에게 영적인 부활의 권능을 주겠다, 그리고 오늘 나의 거룩한 여인들이 너희 안에 행할 이 기름부음을 통해서,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임재로 너희 자신들이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것을 항상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 기름부음은 인류의 영적인 상처들과,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상처들을 아물게 하기 위해 와서, 모든 사람이 재생될 수 있도록 하고, 기다렸던 준비가 사랑으로, 즉 하느님의 사랑으로 확증되었고 무관심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관유 네 병을 여기로 가져와, 주님께서 그것들을 성별하실 수 있도록 하고, 마찬가지로, 우리가 그분께 대한 우리의 헌신과 각 혼과의 그분의 영원한 연합을 확증하기 위해 여기에 가져온 모든 십자가들을 그분께서 성별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를 바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십자가가 완화될 수 있도록 하고,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인류의 십자가가 질병과, 전쟁들과, 박해와, 정치적이고 인도주의적인 위기들과, 무관심과, 사랑의 결핍과, 불법과 악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이유와 동기로, 우리는 세상이 치유와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의 십자가들을 바칠 것입니다. 아멘.


오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의 각자에게 주신 십자가를 축복하사, 그것이 무거운 짐이나 고통이 되지 않고 오히려 변형과 구속을 통한 당신의 사랑의 대승리의 끊임없이 인내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은총과 자비를 통해, 당신의 아들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부터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성취했던 공로들을 이 십자들 위에 두시어, 혼들이 이 시대에 강인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옵고, 어떤 두려움도 사라질 수 있도록 하시오며, 당신의 피조물들이 당신의 자비로운 마음에 대한 풍성한 신뢰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 당신께서 이 십자가들을 당신의 성령으로 축복하시고 기름을 부으시는 것처럼,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그들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두를 축복하시고 기름을 부어주시어,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평화의 네트워크가 인류에게 돌아오는 저의 재림을 믿는 이들의 마음들 속에서 일치되어 살아있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그분의 상처들의 강력한 빛을 통해 십자가들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십자가들을 높이 올려드립시다.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들을 우리의 마음들 안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주님께서 요청하셨고 지구행성의 네 가지의 주요한 인종들을 대표하는 기름, 곧 네 가지의 기름들을 축복하는 곳으로 옮길 것입니다: 즉 전 미주대륙의 인종과, 아프리카의 인종과, 유럽의 인종과,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인종을 대표합니다.

우리는 인류와 자아-소명된 모든 이들을 통해서 성취되어야 할, 이 유전적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어머니 수녀님들을 통해서 받을, 영적인 기름부음과 물질적인 기름부음에 우리 자신들을 엽니다.

이 순간 우리 각자가 받게 될 기름부음을 통해, 영적인 길에서 우리 뒤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이와 같은 흐름과 그리스도의 사랑의 사역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신성한 지도층의 임재에 참여하는 사람들로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것이 또한 허용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이 시간에 기름부음을 받는 동안, 우리 각자 뒤에 서서 그들의 깨어남과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명심합시다, 마찬가지로 시대를 두루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적인 사랑으로 구속받고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님과 호아킨 수사님.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님과 루치아노 수사님.

마리아 게세마니 어머니 수녀님과 아리엘 수사님.

조로바벨 어머니 수녀님과 가브리엘 피오 수사님.

그리고 우리의 행성에 대표되는 네 가지의 종족들을 통해 인류에게 영적 치유를 가져오려고 시도하는, 이 기름부음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각자는, 비록 여기 이 장소나 마리안의 이 센터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잠시 동안의 침묵을 통해서 우리의 내적 봉헌을 이룰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에게 평화와 치유가 도달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침묵 속에서 우리의 봉헌을 이룹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현재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죽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이 제물을 바칩니다. 우리는 치유와, 자비와 용서를 구합니다. 우리는 이 혼들을 위하여 우리의 제물을 바칩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근원 안에서 그것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지향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린다. 인류가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모든 결과들을 이 영적이고 내적인 기름부음이 가져오기를 바란다.

부당하게 인내해온 이들에게,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부당하게 고통받는 이들에게,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질병과, 황폐나 죽음을 홀로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보잘 것 없고 가장 순진한 이들과, 인신매매를 당하고, 착취당하며 팔린 이들에게,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수백만 명의 태어나지 못한 자녀들에게,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모든 마음들 안에 평화와, 쇄신과 믿음이 일깨워지기를 바란다.

그렇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주님과 작별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 기름부음의 성사에 대한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이 사역의 시작 부분에서 들었던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라는 노래를 반복할 것입니다

 

2020년, 4월, 9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5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는 예수님의 임재와, 예수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을 공경하나이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서, 그분께서는 여러 방향으로 광선들을 비추는 빛의 커다란 관리자로서,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과 손들을 벌리셔서, 우리에게 그분의 존재의 중심을 제공하시고, 우리가 그분 안으로 그리고 그분께서도 우리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분 뒤에서 우리는 돌과 짚으로 만들어졌고, 작은 창문들과 매우 단순하고 소박한 나무 문으로 만든, 매우 겸손하고 단촐한 집을 봅니다.


그것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곳은 다락방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교황 프란치스코와, 종교 지도자들과, 예수의 성심을 믿는 모든 신자들의 이름으로, 인류 전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집의 문은 우리가 자의식과 영과, 혼과 신성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열립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들어가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긴 옷과 그분의 맨발들과, 성배를 들고 계신 그분의 가슴을 봅니다.

그 소박한 집에서 우리는 종교성과 친교의 환경을 조성하면서, 벽들에 걸린 매우 부드럽고 희미한 빛들을 봅니다; 그 집에는, 사도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은 다른 선각자들과, 히말라야의 선각자들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기다리면서, 그곳에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후의 만찬의 중앙을 나타냈던 커다란 카펫으로 보호되어 있는 흙바닥에 앉을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이 영원한 친교에 들어가기 위하여 우리의 신발들을 벗고 우리 자신들을 벗어버립니다.

스승님께서는 각각의 그분의 사람들을 엄숙하고, 사랑스럽게 돌보시는 것같이 보여집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머리들을 어루만지시고 우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셨으며, 우리의 혼들은 그분의 발들 앞에서 순복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통하여, 우리는 위대한 빛으로서, 우리 각자와 참석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방의 천장을 밝히시는 천상의 아버지를 느낍니다.

그 집의 문은 닫혀있었고, 거기에서 우리는 큰 분홍색 망토로 둘러싸여 계시고, 방 안쪽으로부터 조금 더 멀리에서 무릎을 꿇고 계신 중이신, 우리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을 봅니다.

히말라야의 대선각자들의 마음속에서, 이러한 혁신의 기쁨과 그리스도님과의 친교가 느껴지기 때문에 모두가 서로를 기대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는 우리와 지구행성을 위해 침묵 가운데 기도하십니다.

우리의 혼이 이 모임에 참여하고 그리하여 우리의 온 존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가 친교의 이 순간에 의해 이끌리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니다.

그리고 이제, 모두가 대선각자들 사이에 앉았고, 탁월한 스승님께서는 이 모임에서 나누시기 위해 방금 앉으셨고, 우리는 그분의 얼굴이 어떻게 빛나고 그분의 눈들이 하늘과 같은지를 봅니다; 그분께서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이 쇄신과 희망의 만찬에서, 스승님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시작하시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동안 영접의 표시로 모든 대선각자들은 그들의 손들을 얹습니다.

이 모임의 중심에서 우리는 우리의 행성을 봅니다. 스승님께서는 이 모임에 참여하도록 초대되었던 다른 대선각자들이 하는 것처럼, 사랑으로 그것을 응시하십니다.

우리의 고향인, 이 행성 아래에서, 우리는 여섯 개의 황금 별이 빛나는 것을 보고, 지구행성 위에는 또 다른 비슷한 별이 있습니다.

지구행성은 원천으로부터 직접, 이 방의 중심으로 내려오는 강력한 황금빛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구행성을 둘러싸고 있는 크고 어두운 얼룩들은 용해되고 있는 반면, 그의 영기는 우리의 땅과, 해양들과 대륙들의 핵으로 들어가는 녹색 빛의 에너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동안 그분께서는 그분의 오른 손을 들어올려 하늘을 가리키시며,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이것이 내가 너희와 함께 축하할 마지막 영적 만찬 중 하나라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길 바란다, 왜냐하면 성경들의 때가 성취될 것이고 내가 너희와 이야기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고 그것에 접촉하는 방법을 알 때, 너희를 통해서 일하실 수 있는 것은 성령님께서 되실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은 너희의 재능들이 빛과 자의식의 속으로 들어갈 시간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대의 끝까지,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위해 너희의 목숨을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것인 사랑하는 자들아, 그러므로 너희가 아직 쓰여지지 않은 이야기의 일부임을 인식하여라.

이런 까닭에, 내가 오늘 너희를 가난하고, 참되며 겸손한 내 마음의 영적 다락방인, 여기로 데려온 것은, 너희가 그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이 중요한 순간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는 집 밖에는, 들어갈 수 없는 수많은 혼들이 참석하고 있지만, 우리의 어머니이신,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그들이 이 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데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거주지는 매우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내 마음은 너희 모두를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매우 크다.

이번 성 목요일에, 너희 각자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우치고 인식해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내가 사랑으로 세상에 전할 이 사역에 다시 참여할 기회를 갖는다.

이곳은 내 아버지의 집이고, 창조와 우주의 법칙들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인식하기 위해서 그 안에 있는 자들은 행복하다.

내가 이 집에 함께 모여, 다시 발들을 씻을 것이나, 이제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을 씻는 동안, 나는 대선각자들의 발들을 씻을 것이다.

내가 대선각자들의 발들을 씻는 동안, 너희도 너희의 발들을 씻을 수 있는 곳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내 어머니께서 그들의 발들을 씻어주시기 위해 선택한 너희 각자에게, 나는 너희가 태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선물과 재능을 주었으니, 이는 너희가 지금 이 시간에도, 내 마음과 나의 구속의 사역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티모테오, 너는 민족들과 국가들 사이의 장벽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국경들을 일치시키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내 말이 가장 필요한 곳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는 길을 열 필요가 있다.

이아조다라, 너는 우주로부터 하느님의 미묘한 진동들과 멜로디들을 땅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음악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 내 성심에 대한 너의 헌신으로 너에게 주어진 힘으로, 네가 연주하는 악기들을 통해서, 너의 손들은 소통할 수 있다.

발렌티나, 너는 연대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살아가고, 이웃의 어려움을 인정하며, 외로움과, 버림과 차별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세페리노, 너는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나의 제단들을 밝히는 은사를 가지고 있어, 내 영의 임재가 매번 제공되는 모든 것 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너는 이미지들을 통해 성스런 사람들의 영을 반영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카밀로, 너는 그들의 스승을 발견할 때까지 결코 지치지 않고 걷는, 순례자의 인내라는 선물을 갖고 있다. 너는 나와의 만남을 이루었고, 내가 그것을 지시할 때, 네가 봉헌으로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내가 이 날부터 너를 준비시킬 것이다. 인내하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는다. 인내하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힘은 기도와 하느님에 의해 주어진 신뢰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네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사마리아, 너는 의사소통의 은사와, 내 아버지의 계획들을 받아들이는 은사와,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대로 그것들을 현실로 만드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너는 이 땅의 각 민족의 언어들을 통해,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 나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네가 나를 위해 이런 일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것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의 연속이고, 이것이 바로 너의 삶이 나를 위한 것임에 틀림이 없는 이유이다.


다음 여섯 분은 이제 성찬을 받을 것입니다.


루치아노 수사, 너에게는 무조건적인 봉사와, 가장 큰 고통이 있는 곳에 위안을 가져다 주는 은사와, 가장 큰 고통이 있는 곳에 사랑을 가져다 주는 은사와, 큰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져다 주는 은사가 있다; 그리하여 이웃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내어주고 봉사함으로써 인류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마침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 너는 일치의 은사, 곧 들어서 알고 이해하는 것을 이웃에게 가져다 주는 일치의 은사를 갖고 있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동참하고 그 고통을 해결하도록 돕는 일치의 은사이다. 일치는 이해하고, 그것은 인내심이 있으며 참을성이 있고 연민을 발산하는 일치이다.

아리엘 수사, 너는 불변성과, 그들 자신들에게 패배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날마다 주님의 상처들을 인식하는 은사를 갖고 있다. 불변의 영은 결코 변하지 않는 끊임없는 영이며, 그것은 믿음을 통해 항상 그의 목적을 유지하는 영이다.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 너는 내가 너에게 주었던 중요한 선물을 갖고 있다. 인류 안에서 내 목적의 관점을 항상 성취하려는, 신성한 지혜의 영에 의해서 침투된 식별력의 은사이다. 너에게는 또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너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 있는데, 그것은 변형할 수 없는 사람들과, 어려움들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이해이며, 이러한 사랑과 이해는 그들을 변형시키고, 그들을 구속시키며, 그들을 진리로 인도한다.

내 딸 아메리사는 아름다움과 치유의 은사와, 그녀의 이웃을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고, 내 성심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표현하는 제단의 희생을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너는 그들 각자를 위한 다리이고, 이것이 내가 너를 이 임무에 배치한 이유이다. 너는 또한 고통받는 사람 안에 계신 너의 주님의 상처들을 덜어주기 위해 너의 이웃의 고통을 느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는 치유의 은사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 나와 함께 천국에 있는, 너의 엄마의 고통 이후에, 나는 이 시대에, 너의 엄마를 통해 그것을 보았다. 내가 너를 위해 실행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언젠가는 네가 실행할 수 있도록, 내가 너를 가르치고자 했던 사랑의 교훈을 너는 배워왔다. 너는 이 목적의 경로에 있다.

내 딸 로미나, 너는 나에게 있어 네가 어떤 존재인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제 네가 그토록 오랫동안 추구해 온 것, 즉 나를 위해 노래하는 모든 것을 실천할 때가 왔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너의 나라와 너의 백성을 위해 내가 그토록 원하는 것을 성취할 때가 온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봉헌할 때가 왔고, 그 안에서 우리 각자는, 우리 주님의 다락방이 있는 집에서, 영성체와 함께, 그분의 최후의 만찬의 희생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지구행성과 인류 안에 안치되어 남겨두셨던 것과 같은 충동들, 그 충동들을 받는 영적이고 내적인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대선각자들의 발들을 씻겨드린 후, 그리고 우리가 서로의 발들을 씻어준 후에, 그분의 요청들을 이행하면서, 우리의 주 그리스도를 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각자를 들어오라고 초대하셨던, 이 겸손한 다락방이 있는 집의 장소에서 우리는 우리의 자의식과 집중력을 잘 유지합니다.


내 마음은 이 순간에 대해 느낀다, 왜냐하면 나의 생명은 너희 안에 있는 생명이고 너희는 내 안에 살고 있는 중인 이 날에, 내가 세상에게 줄 마지막 영적인 영성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깨끗하게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으니, 내가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입했던 것처럼, 내가 이 순간에도 주입하여, 그리스도의 성찬례와 보혈을 통해서, 내가 세상에 남긴 영적 유산이 이 순간에도, 인류 안에 은혜와 빛으로 내려오도록 한다.

이 순간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께 봉헌될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하느님께 빵을 들어 그것을 바친다. 그래서 이 빵이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로 전능하신 하느님께 요청하여, 하느님의 절대적인 사랑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필요한 은총을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가 빵을 떼어, 너희에게 그것을 준다, 왜냐하면 이것이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간에게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다시 한 번, 나는 인류의 구속의 성배를 들어올려,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하고 나는 이 잔을 너희에게 다시 제공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피, 곧 잘못들을 사하기 위해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쏟아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그들의 생명들이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영적인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이날, 천상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셨던 대로, 모든 것이 완수되었으며, 이로써 완수된 것에서부터, 새로운 시대가 구체화될 때까지, 너희의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성찬례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쇄신 아래에서 모든 사람은 참여자들이 되었다.


그리고 스승님께서 그분의 성심의 공로를 인류에게 가져오시면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시는 동안, 다락방의 집은 우리의 자의식에서 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우리의 헌신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도 우리를 축복하시고, 그분께서는 지금 그분의 아드님의 곁에 계십니다.

이제 모든 사제들이 이 무대에 모일 것이며,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임무의 완수하는 것으로서 "지고한 성자"를 부르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 지고한 성자 ".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0년, 4월, 8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4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가져오신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공경합니다. 그 유산은 바로 네 천사들이 우리의 주님과 함께 가져온, 거룩한 언약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보호와 아브라함과 모세의 현존에서 오늘 우리 앞에 있는, 이 영적이고, 우주적이며 비물질적인 유산을 공경합니다.

오늘, 천사들과 함께 계신 그리스도님과, 아브라함과 모세께서는 그 거룩한 언약궤를 응시하시고 계신 동안, 이 유산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과, 온 인류에게 발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그것이 영적이며, 우주적이고 비물질적인 유산으로 간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으며,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빛의 중심이 어떻게 거룩한 언약궤 위에 강력한 빛을 발산하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성배와, 그분께서 십자가로 가지고 오셨던 가시관과, 못들과, 이 물질적 우주를 위한 이 영적인 유산의 일부로 있는 다른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모세가 받은 계명들이라고 불렸던, 율법의 돌판들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그의 중심에는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사건을 가지고 있는 우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거룩한 궤를 경배하고 보호하는 천사들처럼 같은 방식으로, 우리 앞에 드러난 이러한 유산과 이 신비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이 사건의 주변에서, 우리는 요한이 묵시록을 보았을 그의 생애 말기에 그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준 고대인들을 봅니다.

여기에서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순간, 천상의 형제단의 대열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오늘 우리의 각자 앞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사랑과 그의 진동이 각 사람의 내면에서, 우리의 존재와 본질의 중심에서 울려퍼집니다, 그 결과 우리는 새로운 인류를 위한 기반들을 형성할 영적인 유산과 친교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참석한 그 고대인들은 빈 페이지들이 있음을 나타내는 성스런 책을 그들의 손들에 쥐고 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지식의 관찰자이고 파수꾼이며, 수호자이자 보호자가 되기 위하여, 각자가 이 유산을 위해 봉헌할 것을 등록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그들은 주의 깊게, 경계하며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단순한 그분의 사랑의 시선으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있는 성배를 어떻게 비추시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성배를 통해, 강력한 빛의 기둥이 천국과 땅을 더욱 잘 소통하고, 우주에 이르는 관문들이 훨씬 더 열려 있으며, 이 순간, 절대적인 침묵과 조율 속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진 이 영적인 열림으로, 우리는 이 공간과 이 사건 위에서 하느님, 아바(Abba)의 양상을 나타내는 동일한 측면들을 지닌 강력한 빛의 삼각형을 봅니다.

우리를 관찰하고 우리를 응시하는 이 빛의 삼각형 안에는, 그리스도님과, 아브라함과, 모세와, 고대인들과, 천사들의 임재에서, 거룩한 언약궤의 사건을 응시하시는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거룩한 언약궤 아래에서, 제시되고 윤곽이 그려지는 우리의 행성을 우리가 봅니다, 그것은 이 거룩한 궤가 표현하는 빛의 광선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 순간에 궤가 지금 그의 모든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서 빛나고 있는 중인 것을 각각의 강력한 흐름에 의해 지구행성의 영적인 영기가 점화되고 성화됩니다.

아바께서 빛의 삼각형을 통해, 현재의 공간을 더욱 밝게 비추는 동안, 그분의 거룩하신 각각의 이름들의 통합체는 이 영적이고 우주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이 순간에 나타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의 임재에서, 천사들은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경배와 공경의 행위로 그들의 머리를 땅에 대며 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 우리는 아주 다양한 빛의 무리들과, 하느님의 임재를 둘러싸기 시작하는 천사의 군대들을 봅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원리의 향유를 받기 위해 이 모임에 소환되었습니다.

온 우주와 땅을 일치시키는 일을 마치고, 우리 주님께서 이 날에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을 계속하기 전에,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더 큰 공경심과 사랑의 행동으로, 이 계시와 신성한 현존 앞에서, 우리는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우리의 주님께서 신호를 주실 때까지, "맨 처음의 원천"을 통해 아바의 이름을 음조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빛으로 우리의 행성을 씻겨줄 뿐만 아니라, 국가들과 민족들, 자연의 왕국들과, 해양들까지 빛으로 씻어주기 위해 성궤의 원리들과 속성들의 하나하나를 우리가 허용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생명이, 지금 이 순간,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맨 처음의 원천"

우리는 우리의 제물들이 어떻게 고대인들의 성스런 책들에 기록되었는지,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요구하실 때까지 거기에 잘 보관될 것인지를 봅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거룩한 언약궤에서 성배를 거두시어, 영적으로 말해서, 그것을 이 제대 위에 놓이게 하시고 오늘 오후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영성체를 거행합니다.

우리는 이 성배를 우리에게 매우 가깝게 느낍니다.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셨던 성배는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물을 증언하고 표현하며, 이는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내 말들이 이러한 사랑의 경험을 통해 표현되는 것은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영과 인류에 대한 봉사의 길을 알고 준비했으며, 내 아버지에 의해 나에게 부여되었던 권위를 통해, 나만이 이끌 수 있는 이 경험들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를 참여자로 만드는 경험은, 너희의 기부와 순복에서 나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열쇠가 될, 시대의 끝의 이러한 봉사에서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배가 너희뿐만 아니라 극도의 영적 긴급함과 더불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온 세상을 위해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이 소박한 제대 위에 성배를 놓아 두었다.

그러므로,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단순하게 마음을 열 때, 나와의 영적 교감의 타당성을 보여준다.

고대인들은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 날까지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증인들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너희와 함께 그리고 세상과 함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아브라함과 모세는 다른 시대와 시기들에 자의식의 확장과 창조주의 계획을 성취하는 중요한 영적 운동들을 성취했던,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근본적인 부분이다.

이것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이후에, 혼들이 우주와 그 너머의 모든 본질들을 위해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이 영적 유산을 발견하는 것을 고수하는 한,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세 번째의 순간이다.

오늘날 거룩한 언약궤는 인류에게 치유와 쇄신을 가져오기 위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기 위해 치유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다가오는 시대가 모든 인종에게 정의될 때, 사랑과 무관심이 서로 대결하는 이 행성적 순간에, 하느님께로 가는 경로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이 순간에, 거룩한 언약궤가 항상 있는 곳에서, 하느님께서 그것을 보호하시기 위해 계시는, 삼각형의 중심으로 모세와 아브라함이 그것을 가지고 가며 물러간다.

그러나 우리가 천상의 교회라고 불렀던, 그리스도의 영적 교회의 또 다른 공간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천국들로 향하는 문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이 교회의 중심은 거룩한 언약궤의 유산이고, 이 유산은 그리스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 있는 우리 각자를 위해 치르셨던 모든 희생에 대하여 천사들이 무한한 사랑으로 보호하고, 경배하며 보호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이해할 수 없고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심오한 천상의 침묵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원천으로부터 발산되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가득 찬, 아바와 그분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그 성배는 여전히 우리 가까이에 남아 있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 사이에서 그리고 천상의 교회와 혼들 사이에서 이 의례가 끝나면, 우리의 주님께서 성배를 제자리로 되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미대륙 전체의 13개의 빛의 지점들에서, 그리고 인류가 다가오는 시간에 들어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음조와, 진동 및 멜로디를 가져오면서,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나오는, 각각의 빛의 지점들에서 점화하시는지를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북아메리카에서 시작하여 남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로키 산맥과 안데스 산맥의 전체 기둥에서, 빛의 13개 지점들이 어떻게 완벽한 조화로 결합하여 표면으로 나타나는지를 봅니다.

우리는 지구행성의 기원들 이래로 항상 그 위에서 존재해 왔지만, 깨어날 그의 시간을 갖고 있었던 영적 빛의 네트워크 앞에 서 있는 중입니다. 그 13개의 빛의 지점들로 밝혀진 미대륙 전체를 시각화합시다, 그리고 이 순간, 우리의 마음이 느끼는 것을 인식합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이 느낌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여, 우리가 항상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심오하고 내적인 느낌을 가지고 시작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빛의 13개의 지점들에서 이 성배의 복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지금 이 순간 그것들 안으로 쏟아 붓는 각각의 성배들에 흘려진 영적인 피를 보고, 이 지구행성이 예수님의 강력한 보혈로 씻겨지는 것을 봅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혼들은 우리의 구속주의 이러한 충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는 갈보리산의 높은 곳들에 있었던 것과 똑같은 십자가를 봅니다. 그리고 그의 기슭에는, 우리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그분의 모든 자녀들처럼, 사랑과, 기도와, 선의의 존재들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 두루 퍼져갑니다.

그 십자가는 각각의 성배들을 비추는 빛의 십자가이며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교황 성하이신, 프란치스코 교황과, 미대륙 전체를 그분의 곁에 두시면서, 세상과 인류를 위해 기도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미대륙 전체를 통해, 인류는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동안에 일어나셨던 것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하느님의 삼각형은 미대륙 전체 위에 하느님의 삼각형의 각각의 양상들과 성스런 이름들을 배치하면서, 미대륙 전체의 빛의 각 지점을 통과하며 순회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구행성의 중심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보혈로 지금 이 순간 위안을 받는 대지의 어머니의 고통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우리 자신들을 비웁니다; 우리는 이 큰 신비, 곧 인류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신비 앞에서 우리의 미약함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성배와 함께,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을 통해, 그분의 이 계시에 대해 심오한 감사의 행위로 이 순간을 축하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이 순간, 인류의 이름으로, 정화와 순복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씻을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인류의 이름으로, 이 사역의 평의회의 형제자매들의 손들을 씻을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순간 수프리모 수사가 우리의 말을 듣고 있다면,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과 같은 봉헌을 하면서, 그도 그의 손들을 씻어, 사랑이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사랑이 불처벌을 물리칠 수 있도록 이것은 항상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성배의 빛 앞에서, 우리는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 있는, 강력한 십자가의 기슭에 계신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의 어머니로서, 우리의 봉헌을 받으시고 계신 중이시기 때문입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저는 당신을 기다리옵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용서해 주실 것을 제가 요청하나이다.
아멘.

(영어로 세 번 기도함)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오늘 세상에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피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언약의 성배, 곧 나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항상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지금 이 순간 성배에 의해 발산되는 강력한 빛으로,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연합하여, 우리의 주님에 의해 불이 붙여졌던 13개의 빛의 지점들과 연합하여, 우리가 함께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사랑의 유산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제대에서 성배를 거두시어 그분의 손들로 드시고 거룩한 언약궤 안에 그것을 돌려보내십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빛의 13개 지점들은 그것들이 출현했고 실현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이 순간에 참여했던 모든 천사들처럼, 계속해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릴 수 있도록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0년, 4월, 7일, 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3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내가 이 날들에 오고 있는 중인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 있도록 나를 세상에 보내시고 그리 멀지 않은 그 순간에 그들을 준비시키기 위함 때문이다.

오늘날의 복음에서, 너희는 2천여 년 전에 내가 말했던 것이 오늘날의 시대에 대한 현실임을 보았다.

이런 이유로, 어제, 나는 내 아버지의 왕국에 너희가 의식적으로 들어가게 하였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체험에서, 너희가 이 때에 다가올 일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하게 될 하느님의 은사들의 결과인, 보물을 너희가 모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우주는 하느님의 계획을 인내심 있게 엮었고, 시대를 두루 거쳐,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와 예수 성심의 발현들을 통해서, 많은 혼들이 인류 역사의 여러 순간들에 있었던 것처럼, 여기에 있도록 자아-소집된 각각의 땅의 혼들에 의해 통합되었다.

그러나 이 시대와 이 시간에,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온 것이고, 여기에는 지배적인 종교나 신념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근원의 일부이고 모두는 행성들과, 별들과 태양들이 창조되었던 이후에 우주에서 생명을 발생시켰던 비물질적 근원으로부터 왔음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런 식으로 너희는 이 우주의 창조 안에서, 너희 각자의 역사가 얼마나 광대한지, 그리고 어제 일어났던 것처럼, 모든 사람은 그들이 생각하고 숙고하는 인간의 존재나 자의식보다 그 이상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나의 재림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본질들이 줄 수 있는 가치를 통해서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신자들과 불신자들 등, 모든 사람을 위해 온 것이다. 어제 나의 말들에 주의를 기울인 모든 사람들은 아버지께서 생각해오신 대로 너희의 삶들에 내려오기 시작할 많은 은총들을 받았다.

너희가 받게 될 그 은총들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결과적으로 나머지 인류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인류가 하나의 가족임을 인식할 때, 인류는 나를 다시 받아들일 준비가 될 것이다; 너희 중 어느 누구에게서 더 이상 차이들과, 명성이나 적대감이 없을 때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눈들에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가 그분께서 보시고 그분께서 느끼시는 것을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이 말들을 통해 이루어 놓은 이러한 준비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내 생각에 이르도록 들어올려라; 그리고 나의 신성하고 보편적인 생각으로부터,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기대하시는 모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형성할 새로운 충동들과 법령들을 받아라. 우주가 그의 더 높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그들의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지침들을 인식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하여, 우주의 문들을 더욱 열어서,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과 이 시간에 구속주의 영적인 자극들을 받기 위해 이름으로 부름을 받은 이유에 대한 비전과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지금 이 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시고, 인류가 결코 도달하지 못했던, 다른 우주들로 향하는 문들을 여시지만, 오늘 처음으로 구속주를 통하여 그 우주들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의 연결을 통해 우리의 주님과의 이 영적인 움직임에 동행하고, 그분이 하시는 일에 우리의 모든 관심을 집중하면서, 그분과 접촉하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시고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으로 계속 채워질 수 있도록 합시다.

이때 우리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필요한 진동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너희가 너희 각자의 삶들에 대한 답은 물론, 너희 각자의 삶들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우주적 지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 위에서 우주와 은하수의 거대한 둥근 천장을 보아라. 다양한 성운과 태양계들을 인식하고, 광대한 하느님의 우주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어제 너희가 그것을 기억했던 것처럼, 너희의 기원들에 대한 기억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일깨워라.

그런 다음, 너희가 진실로 나와 하나가 되었고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것을 온 마음으로 신뢰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라.

너를 다스리고 동행하는 온 우주 가운데서,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푸른 성운을 주목하여라, 그리고 그 안에 어떻게 생명이 있는지, 그 성운 속에서 얼마나 다양한 별들이 빛나며, 우주에 지혜를 어떻게 발산하는지 보아라.

이 선율에 따라, 네 자신을 완전히 비우면서, 조금 더 너의 자의식을 높여, 네가 우주 안에 참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저 푸른 성운 안의 빛의 공간으로 들어가자. 그 푸른 빛에 의해 너희의 존재들이 빛났고, 너희의 가슴들 중앙에서, 너희의 기원의 심장들인, 너희의 마음들에서 샘솟는 작은 빛들이 어떻게 점화되는지 보아라.

너희 앞에 있는, 그 푸른 성운 안에는, 너희 각자를 완벽하게 정렬하여 바라보고 있는, 14개의 별들을 식별하여라.

너희가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우주가 너희에게 부여했던 시조인, 기원들의 너희의 시조들 앞에 너희가 서있는 중이고, 너희가 실행해야 하는 비움 속에서, 이 순간에, 빛의 별들의 존재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채워지고 충만함을 느끼면서, 속으로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에서, 나의 근원을 마주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으로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물질적 우주의 오류들은 여러분의 삶들을 봉헌하고 하느님과 여러분의 친자관계에 의해서 교정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개의 빛의 별들 뒤에 있는, 강력한 황금빛 빛을 보아라. 그것은 어떤 형태도 없지만, 자의식의 숭고한 상태에서 그리고 내적으로 반복되는, 아도나이의 발산이다: 아도나이, 아도나이, 아도나이.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황금빛 빛의 발산과 함께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그분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감싸 안으시고, 개인적인 의지와 겉보기나 원하는 것이 없는 그 공허함 속에서, 우리는 그분의 현존으로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아도나이의 임재에서 너희의 기원들의 시조들이 있는데, 그들은 오리온의 시조들이다. 그들의 사랑과, 조용하고 심오한 사랑을 기억하고 느껴보아라. 그리고 너희의 기원과 근원으로부터의 너희의 출현을 알고 있는, 각각의 시조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너희의 가슴들에서 그 빛이 어떻게 여전히 나타나는지를 보아라.

그리고 이제 우리는 14개의 빛의 별들과, 중앙에 계신 그리스도님과, 우리 위에 아도나이님의 자의식이 계시고 우리 주위에서 우리는 빛의 흐름과 빛의 충동들을 우리의 자의식들에게 가져오는 고양된 멜로디처럼, 우주가 진동하는 방식을 느낍니다.

우리가 예전에 있었던 것에 우리는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구속주의 성심이 우리에게 드러내시는 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조들의 본질들인,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14개의 별 위에서, 우리는 불의 언어들을 봅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14가지의 비물질적인 은사들이 우리에게 계시되었습니다.

* 이해의 과학

* 진리의 영

* 빛의 힘

* 헤아릴 수 없는 사랑

* 영원한 이타심

* 신성한 지혜

* 영적인 치유

* 내면의 삶

* 질서정연한 우주의 지식

* 변모

* 혼의 견고함

* 무조건적인 은총

* 신성한 지능

* 내면의 화해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고 하느님께서는 항상 그분의 은총들로 너희를 가득 채우셨다는 것을 이제 너희가 알았으니, 이 물질적 우주와 심지어 이 행성이 창조에서 가지고 있는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며, 따라서 자의식들이 그들의 진정한 영적 상태를 향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사명과 목적을 깨닫게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진정한 모습으로 돌아가거라.

오리온은 많은 이야기들의 현장이었다. 다른 많은 족장들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이 알았던 동일한 시조들인, 기원들의 14명의 시조들의 현존에서 너희에게 접근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너희가 목적에 부합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을 내면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온 행성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 이후에는, 더 많은 마음들은 삶의 종교성을 넘어, 진실에 도달하기를 열망하고, 하느님의 거하시는 모든 장소들에서 표현되는 그분에 대한 풍부한 지식 안으로 들어가고자 열망한다.

오늘날 너희가 많은 사건들을 목격했지만, 오늘 오리온이 이 물질적 우주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지혜 중 하나를 표현하는, 주거지들 중 하나를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그 충동은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직접 온다, 그래서 너희가 진정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가 이 행성의 순간에, 세상의 일을 실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천국과, 우주에 있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그리고 오랫동안 그의 돔 안에서 계속 진동하고 맥동하고 있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를 계속해서 확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를 도우러 오는 사람들의 도래를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평화의 경로에 있게 될 것이다.

우리의 자의식들을 이곳으로 가져오면서, 우리가 숭고한 구체들에 있는 모든 것과 더 깊은 접촉을 달성하는 방법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이제 이 제단 앞에서 그리스도님과 함께 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는 한 가지의 주된 이유 때문에 나에게 이 모든 것을 하라고 요구하신다: 그리하여 “혈통들”이라고 불리는, 근원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서 재능들이 깨어나도록 한다. 이제 이 순간 이후에, 모든 사람은 내 이름으로, 새로운 인류의 건설에서 인류에 기여하고 봉사해야 하는, 그들의 혈통을 알아야 하는 준비가 되어, 치유가 이루어지고, 용서가 너희를 구속할 수 있으며, 사랑이 너희를 진리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기원들의 시조들을 기리며, 오늘 우리는 축하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의미와 답을 더 잘 인식하고, 열려 있으며,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진리를 인식하게 되는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나의 친구들이 그 진리를 성취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조력자의 수건과 반지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 몸과 피로 나 자신을 바치기 전에 지상에서 너희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봉헌을 통해 내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여기에서 축복할 관유와 물을 나에게 가지고 오너라.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은 너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이러한 진실을 알았고, 나의 공생활의 3년 동안,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은 우주에 대한 지식의 내적 측면들에서 수호자들이었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도들과 나의 거룩한 여인들이 진리를 통해 자유를 얻었다.

오늘 나는 성찬례들과 매일의 기도에서뿐 아니라, 나의 성체에 인내하고 순복하는 이들에 대한 나의 감사와 신뢰를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내 제대에 가져오라고 요청해온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내가 이 시간에 그것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와 함께 가지고 다니는 각각의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이 요소들은 회심의 수단이다.

그것들이 묵주들이든, 메달들이든, 십자가들이든 또는 너희가 지니고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겸손하게 너희의 손들 안에서 너희의 품목들을 간직하여라. 그러나, 특히, 너희 마음들 속에 두어, 내가 그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내 자비의 사역이 온 세상에서 두루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영을 나의 성심에 더 깊이 봉사하도록 봉헌하는, 이 순간을 위해 10년을 기다렸다. 나는 또한 너희 각자가 너희의 학식과 학교들에 따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이 진리의 계시를 알 수 있도록 이 순간까지 기다렸고, 이 진리는 이 모임이 끝날 때,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원장수녀 마리아 시마니가 너희에게 설명할 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줄 선물 때문에 그녀가 그것을 발음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이 봉헌을 통해,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바치는 요소들을 축복하셔서 그것들이 모든 사람을 위한 은총의 수단과, 모든 사람을 위한 회심과 빛의 수단이 되도록 하십니다.

신성한 자비가 땅의 지구에 내려오는 이 순간에, 너희의 주님의 사랑과 연민을 통하여 그들이 건강한 사람이든 아픈 사람이든,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에 다가오고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서, 적어도 한 혼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너희를 가득 채우고, 용서와 화해의 행위로 인류에게 이익이 되는 이 성스런 지식 앞에서, 아도나이께서는 2천여 년 전보다, 오늘 나의 것인 신자들과 함께 모인 것을 더 좋아하신다, 나는 너희의 자녀들과, 너희가 그들 각자에 대해 갖고 있고, 너희가 바쳐진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요청하여, 아버지,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각자의 삶들에 더욱 현존하셔서, 그들이 당신의 축복과 일어나는 것을 넘어서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저는 이 빵을 당신에게 바쳐 그것이 당신에 의해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이 되도록 하나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이 날에 죄들의 용서를 위해 주어지는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주님, 제가 이 잔을 높이오니, 그것이 또한 당신에 의해 축복을 받으며 그래서 그것이 그리스도의 보혈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당신의 성령의 숨결이 땅의 지구의 마음들 안에 있을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이고, 새로운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이는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의 구속주와 연합하여,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셨던 기도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의 의견:

우리는 우주의 고대 이야기에 모든 사람을 더 가까이 데려가도록 노력할 것이고, 마치 우리가 매우 광범위한 현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 많은 어린이들과의 만남에 있었던 것처럼 이 이야기를 간단히 들려줄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단순함이 여러분의 이해에 열쇠가 될 것입니다.

아주 멀고도 먼 오래 전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위해서 원하셨던 것에 대하여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속성들을 배가시키셨고, 사랑과 일치의 경험을 실행할 수 있는, 물질적 창조물들이 각각의 그분의 속성들을 그들의 종족의 마음 속에 간직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물질적 우주에서 그분의 속성들을 나타낼 수 있는 아름다운 종족들과, 사랑스러운 피조물들을 만드시기 위해 그분의 대천사들을 임명하셨습니다.

이 종족들 중 하나는 우주의 심오한 사랑이 간직된, 부른 심장들을 가진(Blue Hearts) 종족인, 오리온(Orion)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래 전에, 천사들 사이에 일어난 일들로 말미암아, 그들 중 한 천사가, 하느님의 사랑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고 하느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여, 그 자신의 무지에 사로잡혔고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의 창조물을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느님의 가장 훌륭한 창조물들 중 하나인, 오리온 종족을 우주에서 찾으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속임수들을 통해, 하느님의 가장 깊은 사랑을 간직한 그 종족의 푸른 심장을 정복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오리온의 푸른 심장은 그가 그의 마음 속에 잘 간직했던 사랑으로 수많은 시련들을 겪은 끝에, 살아남아 우주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리온은 오랫동안 창조물을 '수호'했던, 오리온 종족 중 가장 현명한, 14명의 시조들을 갖고 있었고, 그 이야기에서, 그 14명의 시조들은 오리온 종족을 구하기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치면서, 사기꾼의 손들에 멸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그들은 오리온의 심장처럼, 14개의 푸른 별들처럼 빛납니다, 그래서 우주에서는 하느님의 마음의 사랑이 그분의 뜻이기 때문에 항상 대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됩니다.

이 행성 지구에서, 우리 모두는 어느 날 하느님의 푸른 심장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각자가 발견해야 할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더 많이 들어갈수록, 여러분은 여러분의 집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푸른색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우주의 왕이신, 당신과 일치하였나이다. 아멘.

여러분, 하느님과 함께 있으십시오

2020년, 4월, 6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2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너희가 어느 장소에서 왔는지, 너희가 출현했던 근원과, 그리고 너희가 땅의 지구에 온 이유를 알 수 있는 시간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이 때에, 하느님의 계획과 이 생에서 그의 실현을 실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한 결정적인 육화이고, 너희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오히려 너희가 실제로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알아차릴 기회에 우리 모두가 직면되는 순간이다.

오늘 나는 나사렛의 사람으로서,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서 다시 한번 그분의 양들을 소집하는 목자로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현실과 너희가 겪고 있는 중인 순간과, 너희가 겪고 있는 단계와 이 주기에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교훈을 알아차리게 해줄 이 계시를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하느님의 자의식이 무한한 표현들과 이름들로 존재하시는, 항성 우주의 차원에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너희는 거기에서 왔고,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떤 근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해 왔던 본질들과, 혼들이다: 즉 용서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이 용서는, 너희가 민족들과 나라들 가운데서, 회개하고 너희 자신들과 화해하도록 이끌어 줄 용서이다.

그래서, 이 마지막 주기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큰 발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큰 영적 충동을 갖게 될 것임을 알고, 하느님께서 이 순간에 그것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과, 너희가 영적인 방식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방식으로도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는 데에도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진실을 알고 그것을 통해 깨달을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가 재건될 것이고 그것이 있는 곳에서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것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내가 설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사랑에 대한 요구사항은 단 하나뿐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다른 혼들에게 충동을 주어, 그들의 봉헌과 순복을 통해, 그들도 깨어날 수 있고 변화의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며, 시간이 이 순간을 표시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에 의해 이루어질 움직임 때문에, 너희가 행성을 움직일 모든 것에 직면하여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 주의 깊게 그리고 경계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이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왔던, 자의식의 이 측면에 너희 모두를 두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과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너희가 이 시대와 매우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가는데 필요한 가치들과 속성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러한 자의식 상태로 들어가라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엘로힘의 표명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으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채우도록 허용하여라. 천사들에 의해 창조되었고, 생명을 잉태했던, 다양한 근원들의 실현을 직접 담당한 것은 바로 아버지의 이러한 측면이었다.

우주의 모성적 자궁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끼고, 이 순간, 하느님의 지혜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순수성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이끌 그의 원래의 순수함에 깨어나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피조물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팔들을 활짝 벌려, 그들이 세상에 대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연민의 광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 앞에서, 너희 각자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있는 너희가 있는 그대로 하느님을 향해 돌아와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면에 있는 너희를 아시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적 자아에 대한 지식을 갖고 계시며,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겨져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슬픔들을 풀어버리고, 너희의 불행을 해소시키며,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너희의 혼들을 강화시키며, 엘로힘의 임재 안에서, 아버지와의 교제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래서 안도감이나 평화의 순간을 갖지 못하고, 이 순간 고통받고 있는 혼들을 위해, 망상과,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들 속에서 여전히 길을 잃고 있는 모든 본질들을 위해 그리고 인류의 커다란 필요성 때문에,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이 순간에 그분의 은총을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항상 너희에게 주어온 은총에 힘입어, 그리고 화해와 평화의 기회를 위해, 각자에게서 이러한 근원이 본질과 영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류의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의 가장 순수한 근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의 힘으로, 너희가 이 순간에 필요한 것을 받아라.

완전한 내적 박탈에서, 기대들이나 개인적인 의도들도 없이, 마음과 혼의 열린 마음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들을 부를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들과, 속성들과, 은총들과, 자비, 경이로움들이 땅에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까지 너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의 영적 근원이신, 그분의 아버지와 이야기하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사랑스런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으시고, 그분과 대화하십니다.

이 강력한 빛이 발산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각 삶의 목적을 위해, 각 존재의 사명을 위해, 인류 안에 있는 사랑의 계획을 위해, 모든 혼들의 구속을 위해 우리 각자에게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보여드리시면서,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순교들과, 고통들과 마음의 고통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드러내시면서, 지칠 줄 모르시고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각각의 우리 마음들을 위해 그분의 마음을 바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스승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의 영적 경로를 성취하는 것에 대한 중요한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 중에 구속주에 의해 성취되었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을 제공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순복들과 시험들과, 제물들과 희생들과 마찬가지로 근원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영의 중심에서 그분의 제물들의 각각을 다시 받으십니다. 그분께서는 경배의 대승리와, 친교의 굳건함과, 기도의 힘과, 날마다 이것에 그들 자신들을 의탁하는 이들을 아버지께 바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근원 앞에서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대천사들을 예수님 주위로 모으십니다, 그들 역시 이 빛나는 근원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대천사들은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를 위해 그들의 의식들을 제공하고 각각은 이 근원 안에 그들의 도구들을 배치합니다: 즉, 검들과, 방패들과, 빛의 수정들과, 그들 자신의 왕관들과, 특히, 단일한 심장으로서 일치된, 각 대천사의 영적 심장이 창조적 정신 전체를 보호하고 수호합니다.

절대적이고 내적인 침묵으로, 예수님께서는 비록 그 빛의 근원 안에 여전히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를 바라보십니다. 사랑의 시선으로, 그러나 그분의 마음 속에는 세상의 혼들과, 그분을 버리고 순복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고통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하느님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아버지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의 육화를 낭비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 속에 보물로 두신 것을 차지하여라.

그리스도의 시선은 빛의 근원으로 돌아가십니다.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더 많은 빛의 무리들에 의해 동행된,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처럼 그것에 접근하십니다.

마리아께서 그리스도께 바칩니다...

마리아님의 침묵 속에는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분과 함께 모여 진심으로 기도해온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들로부터 그분께서 모으셨던 사랑이 표현됩니다.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마음들의 기도, 특히 나라들 안에서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모든 결과들을 그분의 아드님의 손들에 맡기시며, 또한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면서, 그들 자신들에 대해 죽으면서, 우주의 어머니의 이러한 요청을 지켜보고, 돌보며 보호하면서, 그 기도들 하나하나에 놓아온 사랑을 아드님에게 주십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의 귀부인과 동행하는 무리들은 수백 개의 빛의 묵주들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에 의해 설립된 성소들과 마리안 센터들 안에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의해 표현된 믿음을 근원에 두었습니다.

대천사들이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귀부인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우리의귀부인의 말씀을 듣고 계십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께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님의 음성에 의해 발산된 사랑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를 위해 그분의 손들로 이뤄진 봉헌에 의해 황홀경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아버지에 의해 우리의 어머니께 부여된 은총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위안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빛의 유향이 구원자의 영 안에서 가시들을 녹이면서, 구속주의 마음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류들이 지연됩니다. 자비는 지금 이 순간 이 메시지를 듣는 혼들에게 구속을 부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서 일어나 그분의 어머니의 손들을 잡으시고, 부드럽게 그분을 바라보시며, 마리아님께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제가 저의 동료들을 어머니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보답하지 않았으나, 당신께서는 그들을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가 한 때 갈보리 동안에 세 번 일어섰던 것처럼, 오늘 저는 또 다시 땅에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당신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인내와 당신의 신뢰의 힘으로 저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함께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새롭게 하였으며, 마음으로부터 회개해온 이들은 십자가의 빛나는 성호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나서 근원으로부터 오는 대천사들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기 위해 그분의 마음의 성전으로 물러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그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면서 깊은 침묵으로 각인되었던, 온화한 눈길로, 여기 이 곳으로 돌아오십니다,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초대되어 듣는 모든 사람들 안에, 그분의 사랑과, 거룩한 성찬에 대한 더 큰 신비를 우리에게 다시 제공하십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이 순간과 이러한 체험 후에,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로 충만해졌고 우리의 잘못들은 하느님 사랑의 근원에 의해 씻겨졌습니다, 다가온 이 순간과 날들 동안, 우리 자신들을 봉헌하여, 하느님께서 성심들을 통해, 빛과 사랑, 순복을 발견하는 좁은 길을 우리에게 항상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스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의 악기연주를 듣도록 합시다.

우리의 주님의 제대 앞에 순복됨으로써, 우리는 사랑의 이 신비와 성찬례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유산을 다시 경험하고, 우리가 함께 했던 이 경험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가 빛의 이 근원의 이미지를 가져온다는 것을 의식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갖지 않은 것을, 창조주께 맡길 수 있도록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을 실행하시기 전에,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빵을 들어올리시면서, 그분 자신을 바치셨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성배를 들고 동일한 행동을 취하시며, 그것이 축복될 수 있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바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건네셨고 그분의 마음의 온유함과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바라보시며,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성찬에서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날에 그들도 그들이 어디에 있든, 나와 교통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되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잔들 속으로 구속주에 의해 그리스도님의 영적인 성혈 중 일곱 방울들이 부어졌습니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여러분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각자가 취했던 자의식 안에서 동일한 장소와 영적인 공간으로 가기 전에, 나는 이러한 경험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영들과 혼들을 위한 힘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경험을 통해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더 많은 열쇠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두 번째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현존을 느껴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0년, 4월, 5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1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슬픈 수난의 기간 동안 내가 세상에 가져왔던 사랑의 신비들의 출입구 앞에서, 나는 오늘 하느님의 현존과, 임마누엘의 현존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와 같이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가 하느님과 함께 있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도 너희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오늘날 세상에 제시되고 있는 이 신비는, 비록 인류가 아마겟돈의 그의 시기를 경험할지라도, 묵시록이 인류에게 가져올 많은 계시들 중 하나이다.

하느님께서 임마누엘의 임재를 통해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마음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그분께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그분의 근원으로부터 직접 세상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너희가 아버지와의 너희의 내적 연합에 계속해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미래에 깨어날 자들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는, 각자가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 자신들 안에 이것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느님과 접촉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오늘 나는 오메가의 상징을 통해 표현되는, 임마누엘의 현존을 너희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말들을 통해서이다. 이로써 끝은 모든 인류와 우주를 위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끝은 더 많은 계시들을 가져올 것이고, 땅의 존재들의 더 큰 부분이 인식하며, 마침내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들이 현대화의 우상들과 이 시대의 혁신을 명예롭게 하고 숭배하며 찬양하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거리를 두었음을 인식하게 될 때까지, 인류에게 더 많은 인식과 더 많은 분별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와 같이, 동료들아, 마음들은 그러한 현실에 깨어나고 있는 중이며, 위대한 관문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경로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되는 때에, 마지막 시간이 이제 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들으신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오늘날 인류가 경험하는 순간과 함께하며, 그분과 함께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은, 세상이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세상에 가져오면서, 그분의 아들의 성체적 마음을 통해 그분의 강력한 보좌 밑에서 아버지를 영원히 흠숭하고 있다.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께 돌아올수록, 인류가 이 주기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이 더 빨리 끝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마음들이 회개하지 않고 하느님의 상처받은 성심을 고치기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면, 더 큰 시험들이 인류에게 닥칠 것이며, 그러한 시험들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하느님의 백성들이 간청하고, 더 많은 마음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체하지 않을수록, 비록 그들이 지금 이 행성의 아마겟돈의 첫 부분을 경험하고 있을지라도, 고통의 시간은 줄어들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신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에 대한 커다란 자의식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은 하느님의 계명들의 선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 영감을 받을 것이며, 이런 식으로, 너희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너희가 잃어버린 경로를 재고하고 다시 들어갈 것이다.

오늘, 우리 가운데 계신 하느님의 임마누엘의 이름으로, 나는 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인류의 대부분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한 약간의 시간이 여전히 있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와, 구속에서 멀어진 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영감과, 그것이 필요로 하는 모든 법규들을 우주에서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에, 나의 성체적 마음은 다시 세상에 그 자신을 제공하여,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이 그것을 흠숭하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수난의 기간 동안 너희 각자를 위해 이루었던 그분의 희생을, 땅의 지구의 혼들이 기리고 영광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성체적 마음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이와 같은 기회와 이러한 은총을 가져와, 나의 성체적 성심을 통해서,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혼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구속주께서 달성하셨던 공로들을 통해, 혼들이 구속과 사랑의 경로에 다시 놓여지게 하기 위하여, 범해졌던 오류들을 넘어,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동료들아,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내가 복음서들에 남겨온 가르침들을 통해 여러 가지 형태들로 그것을 들어왔다. 그러나 너희는 올바른 결과들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지혜와 분별력이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가 더 나아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을 것이다.

오늘 이 성주간의 시작에 있어 하느님의 아들에 의해 봉헌되고 있는 이 희생을 통하여, 나는 이 시대에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것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우주가 참여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위해서, 더욱 의식적이고 참된 방법으로,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을 시작한다.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이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그의 잘못들을 인식하는 기회를 갖고 있는 중이고, 성사와 기도 생활을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과, 특히 이름으로 불려진 사람들이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스승님이신 주님에게 그들의 등을 돌렸던 사람들에 의해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에 대하여 교정할 기회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이 요청의 범위와 내가 오늘 너희 마음들의 각자에게 제시하는 이러한 상황의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대에 대한 그러한 인식과 준비로, 너희는 교리들이나 믿음들을 넘어서는, 진정한 종교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오는 영적이고, 신성하며 본질적인, 사랑의 종교를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각자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일과, 사랑과 빛의 나의 경로에서 무엇이 그들을 멀어지게 했는지를 확실히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인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재구성하고,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변형시키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될 것이고, 너희는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빛의 별들이 될 것이며, 이는 인종이 이 순간에 경험하고 있는 중인 어둠의 시대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와 함께 사랑과 일치의 힘을 통해, 빛의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이신, 임마누엘께서는 인류의 새로운 구속을 위해서 이 천 년 후에 수고하고 일하시면서, 너희 사이에 그리고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성주간에 내가 나누어 줄 영적이고 신성한 성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활용하여라. 이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영적인 이유이고, 그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일차적이고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리하여 나의 동료들과, 신자들과, 헌신자들과, 충실한자들이 이 시간에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 시간에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각각의 날에 더 잘 인식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빠르게 성숙할 것이고, 내가 여러 번 보아왔듯이, 너희의 마음들이 얻기 쉽게 되어, 내가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를 나눌 뿐만 아니라, 나의 고통도 나눌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십자가 위에서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함께 사랑의 동일한 권능과 힘으로 그것을 변모시키고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 성심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마음의 전환의 은총을 가져오는,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과, 피와 물이 나오는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의 각자와 함께 나누는 이 성주간에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과 내면의 존재들이 온 마음을 다해 열리면, 많은 것들이 경이로움들로 될 것이고, 고통은 더 빨리 해소될 것이며, 혼들이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사랑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땅에서 여기로 온 의미를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 마음이 각 마음의 제물들과, 주님의 슬픈 수난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면서, 내 사랑의 희생자로서 순복하는, 혼들과 자의식들의 제물들을 받기 위해, 이 8일 동안 열리는 이유이다, 그래서 벌어진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그리고 창조주의 원래 프로젝트를 완전히 바꾸는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구속주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인종의 큰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이 순간,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가리키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천국이 너희 위에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국이 너희에게 내려온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시기 때문이고 그것이 그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비록 민족이 민족을 대적한다 해도, 질병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 만연하고 세상에서 고통이 더욱 심해진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믿고 사는 마음은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며, 땅에서 마지막 날들까지 세상으로의 메시아의 영적이고 신성한 재림에서 그분의 오심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슬퍼할 사람들 사이에서, 그것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살았던 마음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할 것이고 그것이 기록된 대로, 스승님의 오심을 영접할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이제 주님의 손들에 있는 새로운 도구로 만들어지기 위해서, 너희의 혼들이 내 손들에 의해 형성되는 것을 허용해왔으니,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빈 잔들로 바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내 손들로 안고, 내가 너희에게 내 몸을 주며, 내 피를 쏟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영성체에서, 우리가 지구행성의 구속과 예수님의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너희의 삶들의 각각을 아버지께 바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임마누엘의 무한한 능력을 통해 오늘날 세상으로 내려오는 새로운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너희의 봉헌과 순복의 순간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천 년의 평화 동안 너희가 거하게 될 영적이고 성스러운 도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도시는 혼들의 구속에 의해, 마음들의 믿음에 의해, 각 영이 내게서 받아온 축복에 의해 고양되고, 세워지며 통합되고 구성될 것이다.

지금은 내 귀중한 성혈의 능력이 너희를 씻어주고 너희를 정화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제단들에서 완전한 모델들이 될 수 있도록 창조주께 너희의 순복과,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의 순간인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땅의 각 장소에 자비의 내려오심을 위해, 내가 오늘 너희 각자와 함께 축하하는 이 새로운 만찬에서, 구속주의 손들 안에 있는 빈 잔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고 비워져서 너희의 뜻 보다 오히려 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너희가 내 뜻 안에서 진리를 실천할 수 있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공로들에 의해 비워지게 하여라 그래서 땅에서 사제의 생활이 환상과 저주의 심연에 빠진 모든 이들을 다시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여라.

천사들이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구속의 계획의 성취로 인하여 그들 자신들을 경배와 영광으로 바치는 것과 같은 방식에서 성배들처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가 복된 성사로 성체성사를 통해서, 너희 안에 거하는 나의 영적 교회에 이미 들어왔기 때문에,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나는 한때 너희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 이상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나도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둘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너희는 전 세계에서 내 말을 듣는 수백 명이다. 따라서, 이 주기 동안, 나는 내 메시지가 나의 말을 필요로 하는 모든 마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영어를 통해 그것을 보내기로 결정해왔다.

비록 내가 이 보잘것없는 곳을 선택해왔다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내가 천국에 올라가서 더 이상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나의 교회는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제 때에 발생할 것이고 그들은 나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내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의 은총들을 구하기 위해 오는 것처럼, 나의 은총들을 구하러 이곳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천국으로부터 내려온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심오하게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비물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을 통해 그분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의 지구가 진동하고, 산들이 갈라질지라도, 비록 바다들이 솟아오르고 숲들이 불탈지라도, 비록 많은 짐승들이 길을 잃게 되고 비명소리들이 들릴지라도, 이 장소의 산에는 전능하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너희 사이에서 계실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의 평화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사랑으로 인지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의 영으로 성화될 수 있도록 하여, 천국과 하느님의 말씀이 세상에서 영원히 물러나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나의 계획에 충실한 이들로서 너희 각자의 삶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로들을 또한 얻을 것이다.

내가 거기에서 너희를 하나씩 하나씩,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시험할 것이고, 너희가 나의 보물들을 가지고 이루어온 것을 내가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을 것이며, 내가 평화로운 인간의 존재들과, 모든 것을 넘어, 지난 12년 동안 천국이 가져온 메시지를 이해하는 혼들로 땅의 지구에 다시 인구를 채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겨두었던 재능들과 은사들을 찾으러 올 것이다.

주기가 완료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성인들과 평화의 선한 일꾼들이 인류의 역사 전반에 걸쳐 사건들을 바꾸었듯이, 비록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진실로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은 사건들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결정적인 때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느님께 바치도록 하자, 그래서 이 시간에 새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듣고 함께 하는 모든 이들과 더불어 기념하는, 이 성주간 동안에, 세상이 우주의 개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치유를 받고 그가 한때 잃었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오, 우주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의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을 통해서,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선의의 존재들을 통해서, 이 8일 동안 당신의 사역과, 온 우주에서 당신의 위대한 사역의 작은 부분을 나타낼, 이 제단이 축복을 받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의 요소인, 이 물에 축복을 내리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가장 순수한 마음의 모성적인 방출에 의해 포함되고, 사랑을 받으며 보호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이 물이 당신의 영적 능력으로, 온 행성을 축복하고 정화하게 하시옵소서."

내 어머니께서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지 며칠 후에 성전에서 나를 정결케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를 정결하게 하지만, 나는 또한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의 집인, 하느님의 성전에서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가 이 시대 동안에 변형을 위해서 그분의 은총과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이스라엘은 영으로 일어섰다. 땅의 지구에 두루 걸쳐 번성하고 확장된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한다. 그리고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혼들은 이 위기의 시대에 인자의 재림, 곧 주님의 오심을 인식한다.

항상 각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인식하는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날마다 그 말씀대로 사는 자들은 복되다. 아멘.

그리고 마지막 때의 사도들을 정화시킨 후, 나는 너희를 내 식탁에, 성찬의 식탁에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한다. 나는 오늘 다시 인종의 구속을 위해 빵을 들어 그것을 하느님께 바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여, 그것이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오늘날 죄들의 용서를 위해 세상을 위해 내어준,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늘 나는 쇄신의 이 포도주로 가득 채운,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나하나 내 손들에 쥐고, 나는 그것을 아버지께 바쳐, 그것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다음 나는 다시 그것을 너희 각자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계약의 피이고, 오늘날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세상에 영적으로 뿌려질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 불려진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의 돌아오실 때까지, 하느님의 자비가 내려지고 혼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양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듣는 모든 사람과 일치하였고, 나의 자비롭고 성체적인 성심과 일치하였으며, 기도의 힘과 권능을 통해, 내가 팔복의 산에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선포하자.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영어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영어)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너희의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육체적인 삶에서 너희를 새롭게 하는, 이 성사의 힘으로 새롭게 되어, 이 거룩한 주간 동안 나와 함께 걸을 준비로 이 영적 충동을 받아들여, 너희의 주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을 되새기도록 하여라.

나는 듣는 이들의 개방성과 의지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 매우 큰 뜻이 체험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고,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오늘 오후에 그들 자신들을 빈 잔들로, 이타적인 마음들로 봉헌한 모든 이들을 위한 제물로, 그리고 내가 너희를 방문하러 오는 장소에서, 천국으로 올라가기 전에, 너희의 구속주의 마음에도 감동을 주는 제물인, "당신께서는 왕이십니다."라고 불리는 노래를 듣도록 하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평화가 세상에, 가장 고통받는 혼들 안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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