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진실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법규들이 너희 각자에게 다시 한 번 제공될, 성주간 동안 이 중요하고 결정적인 임무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하며,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각 사람의 내적 성전, 곧 시대를 두루 통해 나에 의해 변형되어온 성전을 하느님께 높이 올리는 이유이다, 그래서 이 지표상의 혼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든 혹은 그들의 삶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그들의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미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기로 결심됐다면, 너희의 삶들이 이미 나를 한 분이시며 유일한 주님으로 인식하고 있다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왜냐하면 나의 성심 안에는 각 사람을 위한 자리가 있고, 봉헌과, 자기-기부와 봉사에 속한 너희의 삶을 통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찾기를 기다리는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인생의 가장 단순한 일들에서, 너희는 마침내 너희의 혼들이 다스릴 수 있고, 너희의 저항들이 해소되며 그것들이 더 이상 마지막 단계를 밟는데 있어 너희에게 장애물이 되지 않는, 너희의 진정한 삶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 각자가 밟아야 하는 단계들에는 그것들의 순간과 그것들의 시간이 있다. 너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어떤 일을 기대해서는 안 되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들의 리듬을 따라야만 하며, 너희는 너희 자신의 영들의 충동을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이미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다가오는 성주간을 경험할 때, 우리가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의 결정들이 확실히 내려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의 영들에 의해 인도를 받도록 하여라.

지구행성의 사건들이 촉발되는 동안,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 즉 그들 자신들을 버리고 감히 걸어갈 이들과, 나의 구속하는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과, 내 자신의 손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빚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이 시대의 끝을 위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형태와 완벽한 모델을 창조하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허락하지 않는 어떤 일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무한하고 계산할 수 없으며, 너희가 살아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주파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증오와, 복수 및 죽음의 주파수 아래 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이 주기에 존재해야 하고, 나는 이것이 정신으로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음을 통해 지혜를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로 영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삶들이 나 자신의 말이 되어야 하고, 너희의 행동과 행동들과, 너희 각자의 삶들의 사실들이 섬김과, 자비와 용서의 모범이 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마음들이 세상에서 실행하는 불의를 달래줄 것이라는 점을, 너희가 주의 깊게 알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더 이상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지혜도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고, 지혜가 없기 때문에, 지혜도 없는 것처럼, 많은 마음들이 더 높은 사랑과의 연결을 잃어왔고, 단지 고통과 고통을 겪을 뿐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런 상태에 처해 있는 혼들의 그룹들이 있고, 나는 그들이 그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내가 인류에게서 이 모든 상황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나의 재림의 때가 성취될 때, 지상에는 복된 자들과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수백만의 혼들이 이러한 좁은 길을 열망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삶들의 상황들 자체가 너희를 마비시켜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이 만들어낸 원인들과, 너희의 삶들에서 이러한 원인들의 결과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희 자신들이 먼저 책임질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만들어라, 이것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요청한 것과 같다: 그들이 수행해야 할 사명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그들 자신들을 만들어라. 왜냐하면 오늘날 너희가 땅에서 살고 있는 사명과 너무나 유사한 그 사명을 성취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그분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주님이신 스승께서 그분의 탄생하신 순간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그분께서 온 행성의 어둠을 제거하실 순간에 갖게 되실 결과에 달려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 매우 이 순간에, 세상은 너무나 많은 오류들과 아주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을 주님의 손들에 맡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은 불의와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이중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성주간에 내가 열고 있는 중인 문을 통해 너희가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내가 영적으로 세상을 향해 여는 마지막 문들 중 하나이고, 그러는 동안에도, 혼들은 그들의 자신의 불완전함에 직면해야 하는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들까지, 그들이 필요한 충동들을 받을 수 있는 사순절 덕분에 이것이 가능한 것이다.

나의 눈들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서 응시했던 것과 똑같은 것을 묵상하게 된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찾기 위해 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성배를 가져와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 그것을 올려놓은 이유이다, 그리하여 다음의 성야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경험하셨던 것처럼, 청지기 천사가 나의 귀중한 생명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 시대에 잔인하고 무서운 세상을 보더라도, 너희의 헌신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땅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절정을 알리는 서문인, 묵시록에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받아들이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내가 현존할 때, 이 행성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영향들을 미칠, 큰 결정이 내려질 것이고, 이것이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하느님께서 계시는, 영적 우주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 멀지 않은 이 때에, 마음들 속에 다시 희망이 솟아오르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모두에게 알 수 없는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너희는 고통이 무엇인지 더 이상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그것을 완전히 용해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느꼈던 것과 동일한 충동을 느낄 것이고, 이는 그들이 복음화의 좁은 길에서 살 수 있도록 했었고, 어머니와 함께,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유물들에 대한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새롭게 했다. 이 순간을 묵상하고, 이 순간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확인하여라.

지구행성의 사막은 끝날 것이다. 혼들은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을 것이며 이 지상에는 불의로 인해 죽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의 권능들이 움직일 것이고, 법칙들이 신성한 뜻을 표명할 것이기 때문에,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나팔들이 울릴 것이고 이 지상에서는 그것들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예정된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손이 땅의 지구와 인류를 봉인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의인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고, 불의한 자들은 그들의 심판을 받아, 천국에서 떨어진 심판을 받을 천사를 포함하여 그들은 구속될 것이다.

내 몸의 보배로운 성혈이 세상에 흘려지고,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고, 너희를 위해 나의 마지막 한숨까지도 바쳤다면, 내가 돌아올 때 내가 세상을 위해 무엇을 바치지 못하겠느냐?

혼들은 내 영광을 알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신비들이 드러날 것이다. 천국에서 비밀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에게는 비밀들이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살아계심의 나타냄이시고, 영원하며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표현이시다. 이는 나를 끝까지 믿어온 모든 마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참회하셨고 그 순간부터 시대의 끝까지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의 등에 짊어지셨던 것처럼, 세상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유일한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는 것이다. 너희는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을 축복하시며, 거룩한 다락방에서 그분 자신을 현존하시게 하셨던 것처럼, 신성과 혼과 영 안에서 그분 자신을 현존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일치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항상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의 짐들이 덜어질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사람에게 안도감을 줄 수 있도록 하며,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끝까지 그리스도를 믿어왔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말을 증언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성스럽고 결정적인 시간을 가지셨던 것처럼, 너희 각자에게도 그들의 결정적인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패배하지 않는 빛은 어두운 밤에서 항상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빛을 붙잡는 사람은, 나의 망토를 붙잡을 것이며, 설명할 수 없는 치유를 받을 것이다.

사랑의 증거로서, 오늘 나는 그들의 자의식들과 삶들의 이 새로운 주기에서 중요한 이름들을 받게 될, 나의 것인 두 딸들을 축복하고 봉헌하기 위해 왔다. 이 이름들은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단계에서 그것들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나에게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아가게 될 이 봉헌의 간증을 통해서, 나는 매일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두에게 일깨워 주고 싶다. 왜냐하면 각자는 그들의 경험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함께 서약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완전한 사람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죄인들과, 단순하고 참된 마음들과, 나의 뜻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처럼, 내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일에 대한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이 봉헌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것은 한 가지 이유, 즉 사랑의 기적을 위한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응시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관찰하시고, 사랑과 선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향과 축복받은 물을 준비합시다, 그러면 발타자르 수사가 우리의 스승님의 요청에 따라 이 축성을 수행할 것입니다.

패트리샤와 데보라.

이 봉헌의 순간을 “봉헌”의 노래로 함께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순간에 현존하시고 동행하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얼굴 앞에서 이 봉헌에 수녀들과 동행할 것입니다.


내 딸들아, 너희가 침묵하는 이들을 위해 항상 노래하기를 바라고, 너희의 목소리들이 지상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되어,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하고, 평화가 없는 마음들에 평화를 가져오며, 희망을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새롭게 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성스런 밤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봉헌식을 바치거라. 그리고 이러한 동기와 부분을 가지고, 성찬례를 거행하는 동안 이 봉헌을 높이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데보라,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무죄한 이들을 위해, 너를 마리아 데 로스 이노센테스로 봉헌합니다.

오늘, 패트리시아, 우리의 주님께서는 불처벌의 멍에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너를 클레멘시아로 봉헌하여, 모든 사람이 영적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살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거룩한 뜻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나와 함께 해온 너희에게 감사하고, 우리는 성주간을 향해 가고 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재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진지한 기도들을 통해, 온 세상을 위한 나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묵상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로 왔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와 함께 그리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다음 성주간에 주님의 중요한 임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스승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나에게 그의 문들을 열어준,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여기가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너희가 시대를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고, 특히 사순절의 문들에서, 혼들이 참회를 충실하게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이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행동들의 각각을 묵상하고, 참회하며, 각자의 행위를 묵상하고, 원인이 되어온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고치는 것이다.

다음 사순절에는, 혼들이 주님의 발치 앞에서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토록 절실히 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권위를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깊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의식적으로 나의 성심과 일치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지구행성을 다시 발견하실 천국의 불타는 기초들을 되찾고, 정화의 시대 이후에 인간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이 모든 만남들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를 느끼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임무가 주님의 때에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기회와 순간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과,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은사들과 덕행들을 하나하나를 너희가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처럼 보일지라도,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은사들과 덕행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마지막 사도직들 안에서 구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너희가 내 뜻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 뜻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구체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의 서문인, 이번 사순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진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도록 권유한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면, 너희가 답을 얻을 것이다. 기도하고 천국들에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내려오기를 천국들의 왕국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기에서 그분의 뜻은 무엇인가?

우주의 주님께서 세상에서 사악함을 끝내시고, 악에게 문들을 닫으시며, 이 인류 안에서 길을 잃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각 존재를 위한 안전한 장소인, 나의 성심으로 이끄실 이 커다란 순간을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비록 너희가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하나의 혼을 추정해 보았으면 한다.

자비의 마라톤 기간들 동안 억압받아왔고 처벌받아온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희망의 안전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사실, 모든 기도회들만으로는 오늘날 세상이 범하는 오류들을 바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와 국가들 안에서의 상황들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은 혼들의 진실한 봉헌들이다. 동료들아, 이 점을 매우 명심하여라.

너희의 목소리들은 기도하고 간구하는 데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목소리는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들이 되고, 큰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모든 분열과 판단에서 자유롭게 되고, 이 시대에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인류에 대한 영적 도움의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동안에도, 아버지와 반대되는 프로젝트들과 관념들이 여전히 있고, 이는 이 인류와 주로 나라들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악에 맞서 싸우라고 너희를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의 거울이 되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악과 모든 불의를 없애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의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너희에게 과학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여기에 있는 동안, 자비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많은 인류의 큰 필요성들을 묵상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로 어디에서나 주님을 돕기 위하여 봉헌할 사람은 누구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정한 빛의 전사들이 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이 말을 마음에 새기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집회에서 기도할 때,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남기는 충동을 너희 마음 속에 내면화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평화의 주님을, 그분께서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으로 오셔서, 선하고 일관된 혼들 안에서, 시대의 끝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구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기억하여라: 내 삶을 위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정의의 때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멀지 않은 이 때가 오기 전에, 나는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다.

그것들을 실행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절박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과,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에 잠겨지고 투옥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태어나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인신매매의 포로들이 된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이런 만남들을 실행하는 이유를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빛 한 방울과, 희망의 비와, 그들이 오늘 날 갖지 못한 평화의 왕국을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내 말들이 너희를 민감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 말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너희를 돕길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의 자기-증여는 매우 광대하고, 그것은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차원이기 때문에, 용감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사람이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봉사는 인류 안에서 범해진 오류들을 달래기 위하여 필요해진 것이다.

너희가 결정적인 때인, 마지막 때에 너희가 준비되어 있고, 이용 가능하며, 나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자 친구로서, 너희의 주님이자, 인류의 모두를 위한 그분의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깊이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내 교훈의 해양에 너희 자신들을 잠길 것을 요청하러 왔다.

이 날들에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 혼들이 열 수 있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통로가, 자의식들의 내부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외부의 어둠 속에 있는 공간들을 발산하고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

정의롭고 형제애가 넘치는 세상을 추구하는 평화와 희망을 너희에게 주면서, 자비의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의 사랑스럽고 성스런 발현의 언덕에서, 나는 성스런 성찬례를 제정하여, 천국과 땅, 혼들과 하느님을 다시 일치시켰던 영적 테라핌인 성배를 남겨왔다.

이처럼 성스런 도구를 아주 잘 명심하여라. 소중하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유물은, 남 아메리카에서 다음의 성주간의 마지막 날까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거룩한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동일한 헌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 영적인 성배에서 마실 수 있는, 주님의 영광의 날까지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내가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미리 너희를 준비시킨다.

열린 마음으로 사순절을 실행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이 경당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위대한 기도원에 왔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왜냐하면 내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건너가기를 원하지 않는, 인류의 이 영적인 사막으로, 곧 내 손이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 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너희와 너희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에 대한 이 서문에서, 나는 이번 주 내내 예고 없이 올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주님의 부활 후에, 다락방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사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하며, 내가 천국들로 승천하기 며칠 전, 그리스도의 재등장에, 사도들이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을 때와 같이, 나는 너희를 느끼고 응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너희의 등에 지워진 십자가의 무게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더 큰 필요성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계속 지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다음 성주간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하기 위해서,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곳을 선택하여, 이번 주에 건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에 들어가는 마음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앞에서, 이 인류와 행성적인 이 지구에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한 모든 것을 위해, 침묵과 조화와 사랑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혼들은 계속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불안과, 처벌 받지 않음과, 공포가 계속해서 사람들과 국가들 안에서 성립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제공하셨고, 오늘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그 잔을 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자기 자신을 예비하신 것 같이, 내가 이 광야에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어떠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서 마시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귀한 피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그것이 구속주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다시-봉헌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달할 수 없거나 나를 느낄 수 없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의 성심으로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함께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용기와 대담함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너희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사랑과 믿음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앞으로 올 모든 일을 위해 너희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대에 세상의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분노하게 하는 중대한 죄들을 정당화하는 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의 신성한 성사에서 나를 경배하여라. 다음 성주간의 기간뿐만 아니라, 내가 더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기 위해 오는, 이 예비적인 주간에도, 너희의 경배의 철야가 확장되고 강화되어, 천국들의 왕국들이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성심께 봉헌된 이 축복받은 집이 이러한 뜻밖의 모임들이 열리게 될 이 만남들을 위한, 다락방과, 기도원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셨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기억하여라, 사랑과 평화와 빛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성심께 바치는 너희의 제물들과,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너희의 봉헌물들에 목말라한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파악한다. 이것들은 알 수 없고 어려운 시대이고,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거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장소에서 나를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각 세부 사항의 단순함에 대해서,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4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가져오신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공경합니다. 그 유산은 바로 네 천사들이 우리의 주님과 함께 가져온, 거룩한 언약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보호와 아브라함과 모세의 현존에서 오늘 우리 앞에 있는, 이 영적이고, 우주적이며 비물질적인 유산을 공경합니다.

오늘, 천사들과 함께 계신 그리스도님과, 아브라함과 모세께서는 그 거룩한 언약궤를 응시하시고 계신 동안, 이 유산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과, 온 인류에게 발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그것이 영적이며, 우주적이고 비물질적인 유산으로 간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으며,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빛의 중심이 어떻게 거룩한 언약궤 위에 강력한 빛을 발산하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성배와, 그분께서 십자가로 가지고 오셨던 가시관과, 못들과, 이 물질적 우주를 위한 이 영적인 유산의 일부로 있는 다른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모세가 받은 계명들이라고 불렸던, 율법의 돌판들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그의 중심에는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사건을 가지고 있는 우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거룩한 궤를 경배하고 보호하는 천사들처럼 같은 방식으로, 우리 앞에 드러난 이러한 유산과 이 신비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이 사건의 주변에서, 우리는 요한이 묵시록을 보았을 그의 생애 말기에 그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준 고대인들을 봅니다.

여기에서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순간, 천상의 형제단의 대열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오늘 우리의 각자 앞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사랑과 그의 진동이 각 사람의 내면에서, 우리의 존재와 본질의 중심에서 울려퍼집니다, 그 결과 우리는 새로운 인류를 위한 기반들을 형성할 영적인 유산과 친교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참석한 그 고대인들은 빈 페이지들이 있음을 나타내는 성스런 책을 그들의 손들에 쥐고 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지식의 관찰자이고 파수꾼이며, 수호자이자 보호자가 되기 위하여, 각자가 이 유산을 위해 봉헌할 것을 등록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그들은 주의 깊게, 경계하며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단순한 그분의 사랑의 시선으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있는 성배를 어떻게 비추시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성배를 통해, 강력한 빛의 기둥이 천국과 땅을 더욱 잘 소통하고, 우주에 이르는 관문들이 훨씬 더 열려 있으며, 이 순간, 절대적인 침묵과 조율 속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진 이 영적인 열림으로, 우리는 이 공간과 이 사건 위에서 하느님, 아바(Abba)의 양상을 나타내는 동일한 측면들을 지닌 강력한 빛의 삼각형을 봅니다.

우리를 관찰하고 우리를 응시하는 이 빛의 삼각형 안에는, 그리스도님과, 아브라함과, 모세와, 고대인들과, 천사들의 임재에서, 거룩한 언약궤의 사건을 응시하시는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거룩한 언약궤 아래에서, 제시되고 윤곽이 그려지는 우리의 행성을 우리가 봅니다, 그것은 이 거룩한 궤가 표현하는 빛의 광선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 순간에 궤가 지금 그의 모든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서 빛나고 있는 중인 것을 각각의 강력한 흐름에 의해 지구행성의 영적인 영기가 점화되고 성화됩니다.

아바께서 빛의 삼각형을 통해, 현재의 공간을 더욱 밝게 비추는 동안, 그분의 거룩하신 각각의 이름들의 통합체는 이 영적이고 우주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이 순간에 나타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의 임재에서, 천사들은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경배와 공경의 행위로 그들의 머리를 땅에 대며 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 우리는 아주 다양한 빛의 무리들과, 하느님의 임재를 둘러싸기 시작하는 천사의 군대들을 봅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원리의 향유를 받기 위해 이 모임에 소환되었습니다.

온 우주와 땅을 일치시키는 일을 마치고, 우리 주님께서 이 날에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을 계속하기 전에,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더 큰 공경심과 사랑의 행동으로, 이 계시와 신성한 현존 앞에서, 우리는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우리의 주님께서 신호를 주실 때까지, "맨 처음의 원천"을 통해 아바의 이름을 음조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빛으로 우리의 행성을 씻겨줄 뿐만 아니라, 국가들과 민족들, 자연의 왕국들과, 해양들까지 빛으로 씻어주기 위해 성궤의 원리들과 속성들의 하나하나를 우리가 허용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생명이, 지금 이 순간,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맨 처음의 원천"

우리는 우리의 제물들이 어떻게 고대인들의 성스런 책들에 기록되었는지,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요구하실 때까지 거기에 잘 보관될 것인지를 봅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거룩한 언약궤에서 성배를 거두시어, 영적으로 말해서, 그것을 이 제대 위에 놓이게 하시고 오늘 오후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영성체를 거행합니다.

우리는 이 성배를 우리에게 매우 가깝게 느낍니다.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셨던 성배는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물을 증언하고 표현하며, 이는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내 말들이 이러한 사랑의 경험을 통해 표현되는 것은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영과 인류에 대한 봉사의 길을 알고 준비했으며, 내 아버지에 의해 나에게 부여되었던 권위를 통해, 나만이 이끌 수 있는 이 경험들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를 참여자로 만드는 경험은, 너희의 기부와 순복에서 나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열쇠가 될, 시대의 끝의 이러한 봉사에서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배가 너희뿐만 아니라 극도의 영적 긴급함과 더불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온 세상을 위해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이 소박한 제대 위에 성배를 놓아 두었다.

그러므로,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단순하게 마음을 열 때, 나와의 영적 교감의 타당성을 보여준다.

고대인들은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 날까지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증인들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너희와 함께 그리고 세상과 함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아브라함과 모세는 다른 시대와 시기들에 자의식의 확장과 창조주의 계획을 성취하는 중요한 영적 운동들을 성취했던,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근본적인 부분이다.

이것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이후에, 혼들이 우주와 그 너머의 모든 본질들을 위해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이 영적 유산을 발견하는 것을 고수하는 한,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세 번째의 순간이다.

오늘날 거룩한 언약궤는 인류에게 치유와 쇄신을 가져오기 위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기 위해 치유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다가오는 시대가 모든 인종에게 정의될 때, 사랑과 무관심이 서로 대결하는 이 행성적 순간에, 하느님께로 가는 경로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이 순간에, 거룩한 언약궤가 항상 있는 곳에서, 하느님께서 그것을 보호하시기 위해 계시는, 삼각형의 중심으로 모세와 아브라함이 그것을 가지고 가며 물러간다.

그러나 우리가 천상의 교회라고 불렀던, 그리스도의 영적 교회의 또 다른 공간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천국들로 향하는 문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이 교회의 중심은 거룩한 언약궤의 유산이고, 이 유산은 그리스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 있는 우리 각자를 위해 치르셨던 모든 희생에 대하여 천사들이 무한한 사랑으로 보호하고, 경배하며 보호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이해할 수 없고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심오한 천상의 침묵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원천으로부터 발산되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가득 찬, 아바와 그분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그 성배는 여전히 우리 가까이에 남아 있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 사이에서 그리고 천상의 교회와 혼들 사이에서 이 의례가 끝나면, 우리의 주님께서 성배를 제자리로 되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미대륙 전체의 13개의 빛의 지점들에서, 그리고 인류가 다가오는 시간에 들어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음조와, 진동 및 멜로디를 가져오면서,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나오는, 각각의 빛의 지점들에서 점화하시는지를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북아메리카에서 시작하여 남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로키 산맥과 안데스 산맥의 전체 기둥에서, 빛의 13개 지점들이 어떻게 완벽한 조화로 결합하여 표면으로 나타나는지를 봅니다.

우리는 지구행성의 기원들 이래로 항상 그 위에서 존재해 왔지만, 깨어날 그의 시간을 갖고 있었던 영적 빛의 네트워크 앞에 서 있는 중입니다. 그 13개의 빛의 지점들로 밝혀진 미대륙 전체를 시각화합시다, 그리고 이 순간, 우리의 마음이 느끼는 것을 인식합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이 느낌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여, 우리가 항상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심오하고 내적인 느낌을 가지고 시작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빛의 13개의 지점들에서 이 성배의 복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지금 이 순간 그것들 안으로 쏟아 붓는 각각의 성배들에 흘려진 영적인 피를 보고, 이 지구행성이 예수님의 강력한 보혈로 씻겨지는 것을 봅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혼들은 우리의 구속주의 이러한 충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는 갈보리산의 높은 곳들에 있었던 것과 똑같은 십자가를 봅니다. 그리고 그의 기슭에는, 우리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그분의 모든 자녀들처럼, 사랑과, 기도와, 선의의 존재들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 두루 퍼져갑니다.

그 십자가는 각각의 성배들을 비추는 빛의 십자가이며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교황 성하이신, 프란치스코 교황과, 미대륙 전체를 그분의 곁에 두시면서, 세상과 인류를 위해 기도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미대륙 전체를 통해, 인류는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동안에 일어나셨던 것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하느님의 삼각형은 미대륙 전체 위에 하느님의 삼각형의 각각의 양상들과 성스런 이름들을 배치하면서, 미대륙 전체의 빛의 각 지점을 통과하며 순회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구행성의 중심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보혈로 지금 이 순간 위안을 받는 대지의 어머니의 고통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우리 자신들을 비웁니다; 우리는 이 큰 신비, 곧 인류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신비 앞에서 우리의 미약함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성배와 함께,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을 통해, 그분의 이 계시에 대해 심오한 감사의 행위로 이 순간을 축하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이 순간, 인류의 이름으로, 정화와 순복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씻을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인류의 이름으로, 이 사역의 평의회의 형제자매들의 손들을 씻을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순간 수프리모 수사가 우리의 말을 듣고 있다면,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과 같은 봉헌을 하면서, 그도 그의 손들을 씻어, 사랑이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사랑이 불처벌을 물리칠 수 있도록 이것은 항상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성배의 빛 앞에서, 우리는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 있는, 강력한 십자가의 기슭에 계신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의 어머니로서, 우리의 봉헌을 받으시고 계신 중이시기 때문입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저는 당신을 기다리옵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용서해 주실 것을 제가 요청하나이다.
아멘.

(영어로 세 번 기도함)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오늘 세상에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피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언약의 성배, 곧 나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항상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지금 이 순간 성배에 의해 발산되는 강력한 빛으로,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연합하여, 우리의 주님에 의해 불이 붙여졌던 13개의 빛의 지점들과 연합하여, 우리가 함께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사랑의 유산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제대에서 성배를 거두시어 그분의 손들로 드시고 거룩한 언약궤 안에 그것을 돌려보내십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빛의 13개 지점들은 그것들이 출현했고 실현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이 순간에 참여했던 모든 천사들처럼, 계속해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릴 수 있도록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배가 지금 나의 손들 안에 있고, 나는 지금부터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다시 한번 기념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천사들도 역시 너희의 주님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표현 될 장면을 준비하고 있다.

성 주간 동안 도착할 혼들이 내 마음의 빛에 대한 욕구들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것은 내부에서 준비되고 있다.

모든 것은 변할 것이며, 혼들이 그들의 스승님이신 주님과의 영적 계약을 경험하고 느낄 때 모든 것이 변경될 것이다.

신성한 자비의 흐름이 너희의 주님의 성스런 희생을 인식하기 위하여 여는 마음들 안에서 흐르는 물체로 발견되도록, 지금 가장 작은 세부항목에서 조차도 모든 것이 준비된 것이다.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넘어, 천국과 땅 사이에서 연합이 성립되도록 사랑과 열렬한 헌신으로 모든 것이 준비된 것이다.

이것이 더 많은 계시들을 위한 시간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마음들의 대한 확증들의 순환인 것이다.

성 주간이 다가오고 있다.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구속자께서 오시고 계신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스런 만남에 참여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봉헌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여기로 와서 내 제단 앞에 엎드려라.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나는 이 결정적인 시간을 위해 너희에게 나의 유산을 줄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오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엎드려서, 영원한 친교를 경험하여, 우리가 너희와 함께 이 의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얼마 동안은, 천사들처럼 땅에 무릎을 꿇어라, 그렇게 하여, 내가 이 성 목요일에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온 이 성찬례에 참여하기 위해 너희가 내 마음의 우주로 들어갈 것이다.

어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빛의 내 성심과 연합하여 했던 것처럼, 나는 그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는 촛불을 켜두기를 원한다.

오늘 경당은 이 장소에서 세워지고 있는 중이고, 영적인 경당이 빵과 포도주 안에 있는 내 몸과 내 피를 통해, 성찬례의 구현을 잉태했으며 허용했다.

이것을 거행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과, 선생들 중의 스승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회개하고 낮추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새로운 자의식들과, 회복과 평화 속의 혼들과, 마치 내 영화로운 마음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위하여 운반되는 것처럼, 내 평화의 깃발을 들고 다닐 우주의 여러 지점들에서 나에 의해 모아지게 되는 영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거라 그리고 나의 영원한 친교와, 위기의 시기에 직면하여 창조주의 계획에서 너희의 서약들의 쇄신을 실행하여라.

양초들에 불을 붙이기 전에, 나는 그것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축복하길 희망한다, 마치 내가 내 평화의 영으로 너희를 모두를 소개하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승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나의 영이 순수함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한 의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것이 이 시대에 유일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마음으로, 나에게 바쳐온 제물들로 우리는 이 성스러운 식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내 어머니의 장엄한 성인성으로 세상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그분께서 내 발들 앞에 엎드리셨던 것처럼, 경배 안에 있어라.

축복받은 물을 주거라...

땅에서처럼 천국에서, 너희의 몸들에서처럼 너희의 혼들에서, 내가 각각의 요소들 안에 내 빛의 법규들을 수행하는 이 지시들에서, 의례가 완벽해지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지시들을 따라 하여라.

어머니 수녀들은 여기로 오너라...

특히 깨어나야 할 혼들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세상에서 내 마음이 더욱 영광스러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양초로, 너희는 부활절 이후 13일 동안 기도할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기념하기 위해, 너희가 이 양초에 불을 붙일 때마다, 나의 어머니와 함께 그렇게 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시대의 끝까지 돌보시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모성애로 돌보아야 할, 너희의 영적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그렇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 수녀들아, 너희의 자녀들이 너희가 걷는 것처럼 걸을 수 있도록, 인내와 사랑에 관한 이 증거를 주어라.

이제 식탁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반원 모양으로 서있어라.

각자는, 그 자신 안에서, 이것이 내 자비와 나의 평화로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온전히 받아들이는 인류를 위하여, 내 성심에 봉헌을 방출할 것이다.

나는 침묵 속에서 너희에게 듣는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의 왼손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너희의 천상의 남편에게 청원을 발하여라.

마리아님의 신성 앞에서, 나의 성심과 합쳐지고,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마주치는 전환을 견뎌내기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피조물들을 위하여 세상에서 나의 유산을 다시 확립하여라.

내가 다락방에 열두 제자를 함께 모았던 것처럼, 나는 내 몸과 내 신성한 피와의 영적 친교에서, 예루살렘의 여인들을 함께 모았다.

마리아님과 함께 모였던, 그들 모두가 최대한 접촉했고 너희의 주님의 수난에 직면할 준비를 했으며, 그리하여 세상의 잔인함들과, 인간의 불의들과, 마음들의 간과를 견뎌낼 수 있도록 나를 도왔고, 어머니 수녀들이여,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계들이다. 그러나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의 온전함 속에서, 너희의 통치자이자 사령관은 용서와 자비로, 사랑과 평화의 매우 강력한 불을 통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이제, 어머니 수녀들 뒤에는 사제들이 있어서, 그들이 나와 함께 이 성찬의 쇄신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이 장소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세상을 위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제들이 준비될 때, 나는 이러한 축하와 이 경당과 함께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식탁을 정화할 수 있도록, 향과 축복된 물을 다시 내게 가져오너라.

이제 동료들아, 이 시나리오의 발치에 빛의-공동체들의 봉헌된 주민들이 서있어야 하며, 내가 그들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는 것처럼, 나와 함께 그들이 이 봉헌을 동행할 것이다.

우리는 이 성찬을 위한 식탁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함께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을 부르자.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는 어머니 수녀님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동료들아, 이 요소들의 자리를 위해 준비하자.

예수님의 복되고 상처받은 성심에서 솟아난 물과, 피와, 생명과, 긍휼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연민과, 자비와, 구속을 베푸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라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의 손들을 씻으러 오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물 한 병을 더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관념들을 승화시킨다. 그것으로 나는 겸손한 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단순한 자들을 고양시키며, 순수한 자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나는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는 자들을 성화시키며, 나는 작은 자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올린다; 나는 항상 나를 찾은 자들을 용서하고 치유하며, 내가 봉사자들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고, 나는 나의 왕국에 이르도록 모든 것을 초월시키며, 나는 방금 시작했던 자들의 희생을 살아있게 하고,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 나 자신을 나타내고, 나는 고통을 받는 자들 안에서 소생된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들 안에서 고양되고, 나를 찾는 자들 안에서 치유되며,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자들 안에서 섬김을 받고, 나는 침묵의 힘으로 그들을 자유롭게 한다.

그때에, 동료들아,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소통했다. 내가 열두 제자들과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모든 타락하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자선의 무한한 일을, 시대를 두루 통해, 모성의 힘을 제정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애를 통해, 지구행성을 악으로부터 해방과 혼들의 구속을 제정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룩하신 선함으로, 포도주가 담긴 성배를 취하시는 대신, 물이 담긴 성배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그분의 아들의 권능의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그때에, 마리아님의 조용한 다락방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수난의 이름으로 성배를 들어올리고, 하느님의 첫째 아들이 실행했던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으며, 그 성배가 우주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거룩하게 되었고, 그분의 거룩한 비전과 내적 말씀으로,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 딸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모든 인간을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쏟을 이 강력한 희생을 받아 마셔라. 너희의 성인됨과 그분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오실 때까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의 성인됨을 위해 이것을 행하여라. 하느님의 어린양에 의해 흘려진 보배로운 피를 마셔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너희를 보호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영의 주입으로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아드님의 마음을 통해 실현하셨던 겸손으로 마셔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그분께서 그분의 피를 쏟으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시대의 끝까지 그분의 자비를 쏟으신다. 내 딸들아, 구속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고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키워라."

같은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모든 유린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잔을 들어올렸을 때, 내가 12명과 이렇게 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이 너희를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영으로 너희를 정화시킬 내 피이기 때문이다." 마시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쏟아온 ​​것을 신뢰하여라. 내가 그 당시와 지금 ​​현 시대의 혼들을 위해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쏟았을 때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신뢰하고 사랑하여라.

온 마음을 다해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너희가 땅의 지구를 영원토록 빛나게 하려고 모이게 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추천하게 되는 경로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여인들 가운데서, 빵을 잡으셨고, 그것이 그분의 아들의 귀중한 몸으로 바꿔지고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과의 영적 교감으로 바꿔지기를 창조주, 아도나이 하느님께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아들과 모든 천상의 왕국들의 강력한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바로 그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도 또한 빵을 들어올리셨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현존으로 성찬례를 제정하시면서, 그것을 쪼개셨으며 마리아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 스승님의 마음의 겸손함으로 말씀하셨다. "내 딸들이여, 이것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죄들의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순복하시고 계신, 너희의 주님의 몸이니 먹어라. 먹고 나의 시간 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수난을 경험하여라. 먹고 창조주 하느님과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여, 동료들아, 내가 죽기 전에, 나는 세상을 위해서, 시간 내내 나를 넘겨줄 자들을 위해서, 그들의 무관심과 공격들에 대해, 그리고 무고한 자들을 처벌에 대해 커다란 사랑의 증거를 남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 후에,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내 마음이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서 수행해온 이 가장 성스런 축복에서 너희의 동기들의 공동체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리고 내 십자가의 순간까지 철야하며 일어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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