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깨어났다고 생각할 때에도, 너희에게 깨어나야 할 때와 시간이 오고 있다.

밤 동안에, 즉 인간의 마음의 밤 동안에, 민족들에 의해 기다려졌던 한 분이, 도적같이 오실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계속 파수해야 할 때와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가장 믿기 힘든 순간이 될 것이고, 민족들에 의해 기다려졌던 한 분이 오시는 것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그냥 공허함만이 머무를 때, 그것은 희망을 갖기에 가장 힘든 순간이 될 것이다.

너희가 세상을 보아도 혼돈밖에 보이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들여다보아도 혼란만이 발견될 때, 인류의 정신이 한 가지 생각조차 할 수 없고 분별력이 인간의 자의식에 부족하거나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지혜는 기도하는 자들에게 임할 것이다.

세상의 어둠 속에서, 존재들이 맹목적으로 걷는 것처럼 보일 때, 맹인들이 서로 인도하려고 할 때, 빛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임할 것이다.

그것은 용서하기에 가장 힘든 때이다, 왜냐하면 인류에 의해 저질러졌던 잘못들은 용서될 수 없기 때문에, 긍휼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내려올 것이다.

두려움이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대신하고, 존재들이 아버지의 존재를 의심할 때, 그분께서는 기도하는 사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그들에게 기도들을 요청하시는 모든 시간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자녀들아, 우리가 왜 그렇게 많은 빛의 묵주기도들을 형성하는지 너희는 궁금해 했느냐? 왜 우리가 나라들의 평화를 위해 그렇게 많은 기도들을 요청하겠느냐? 왜 우리가 항상 너희를 기도하도록 초대하겠느냐? 너희가 어느 것도 해야 할 일이 없고 우리가 너희의 시간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느냐? 아니면 깨어날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이냐?

그리고 너희가 균형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덕행들과 은사들을 일깨울 것이며, 너희의 혈통들의 표현에서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확인할 것이고, 성스럽게 된 것이 그의 확장을 통과할 여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은 기도를 통해서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보는 것에 경외감을 느낀다면, 나는 이것은 그냥 시대의 끝에 대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가 공포에 떨게 하고 싶지 않으며,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공포를 일으키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혼돈을 볼 수 있고 너머에는 생명이 있다는 것, 즉 행성의 지구 안에서, 우주의 창공 안에서, 땅의 지구와 공유하는 보이지 않는 차원들 안에 그것이 거주하는 것처럼, 너희 안에 거주하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강화시키기 위해 왔다. 그러나 베일들에 가려진, 인류의 눈들은 여전히 ​​이것을 볼 수 없다.

너희가 기도할 때 하느님의 지혜는 땅과, 우주와 존재들 안에 존재하는 실재를 드러낼 수 있다. 이 현실에 이르도록 나는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가 현실을 세상의 환상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고통이 환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시대의 끝이 환상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단지 너희가 새로운 삶, 즉 너희 안에 항상 거하던 삶이고, 존재들 안에 숨겨져 있고 침묵하는 삶이며, 창조주께서 깨어나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사람들을 위한 삶을 발견하고 건너가야 하는 다리이자 문일 뿐이다.

심지어 너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으로, 심지어 너희가 겪은 모든 것에도, 세상을 바라보고 혼란에 빠지지 않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고통을 마주하기 어려울 것이고 너희 자신들을 식별할 수도 없을 것이다. 생명을 파괴하는 것으로서 병에 걸리게 되고 죽음을 느끼지 않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삶 너머에 삶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시대의 갈보리의 좁은 길은 주님께서 2천여 년 전에 사셨던 길보다 조금 더 길다. 천천히, 너희의 발들은 이 갈보리를 따라 줄곧 걸을 것이며, 각 단계에서,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킬 것이다. 매 단계마다, 너희 안에 계신 창조주께서는 점차적으로 옛 사람을 극복하고 질병을 넘어, 혼돈을 넘어, 괴로움을 넘어, 고통을 넘어, 혼란을 넘어, 전쟁과 갈등을 넘어, 가정들 내에 전쟁들을 넘어, 그들의 자녀들을 대항하는 부모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대항하는 자녀들의 전쟁들을 넘어 확장하는 것이다.

이것보다 훨씬 더, 기도하는 사람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며, 그들은 고통의 창을 통해 보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안에서 새로운 삶으로 가는 다리를 발견할 것이다.

고통은 깨어나고 있는 중인 자들에게 같은 무게를 가지지 않을 것인데, 그보다 더 큰 것은 너희 안에 있는 진리의 비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순교자들은 그렇게 살았고, 이것이 그들이 견딜 수 있었던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나약함을 넘어섰고, 진리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심지어 그들의 육체적 세포들 안에서도, 이 영적이며 더 높은 생명을 계시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안다. 너희는 순교자들의 삶을 바라보고 너희 자신의 삶들에게 너희의 눈들을 돌린다: 너희는 그 열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에서,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를 위해 내어드리는 것에서 너희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느냐? 그러나 이 생각은 너희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환상의 일부이다.

자녀들아, 깨어난다는 것은 지혜의 눈들로 삶을 이해하는 것이지, 과거와 너희 자신들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또 다른 시대이고, 다른 것은 인간의 어려움들이며, 비록 너희가 얻어야 하는 동일한 진리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른 방식으로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고 기도하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은, 그 길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날의 싸움은 혼란들과 대항하는 것이고, 무관심에 대항하는 것이며, 이기심에 대항하는 것이고, 교만과 자기-의지에 대항하는 것이다. 너희가 아무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의 마음들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싸우기 때문에 그것이 더 어려운 이유인 것이다.

이 시대의 순교는 인류가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그들의 정신들과 감정들 안에서 받는 끊임없는 자극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에 기도와 경배를 통해, 하느님과 진실하고 참되고 실제적인 접촉을 통해 싸워야 하는 것은, 바로 이것에 반대되는 것이다.

2,000여 년 전에 너희의 삶들을 순복라고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오늘날 산만함들과, 무관심, 자만심을 극복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 더 어렵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너희가 그분께서 하셨던 것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류의 마음들과,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혼들 속에서 자라날 뿌리들을 아셨기 때문이고, 신성한 생명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그것들을 뿌리뽑고 당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눈들에 보이지 않는 것을 너희가 모두 볼 수 있도록, 너희에게 천국을 열어 주고 싶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서있는 성스런 장소를 모든 사람이 응시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은 여전히 ​​올 것이지만, 그때까지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거라. 너희의 삶들의 문들을 열어 그분께서 자리를 잡으실 수 있도록 하고, 그분께서 다스리실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 하나를 지시하실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의 결정들 안에, 너희의 날들 안에, 너희의 생각들 안에 창조주를 포함시켜라, 그러면 그분의 임재가 조금씩 너희 안에서 확장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강해질 것이며 평화를 잃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으며,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인 인류의 진정한 봉사자들로서 다가올 시대에 맞설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소경을 인도하는 소경과 같이 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길을 잃은 자들이 길을 볼 수 있도록 이처럼 성스런 집을 비추며, 너희는 세상의 식탁에 있는 빛과 같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포기와 고독과, 비움의 좁은 길을 걸어야 하며, 이러한 공허함 속에서, 세상에서 발견할 수 없는 충만함과, 인간의 행복을 초월하는 기쁨과,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그분 자신을 실감하실 때, 인간의 깨달음들을 넘어가는 신성한 깨달음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이 것에 대해서 누가 반성하겠느냐?

누가 이 말씀들을 그들 자신의 삶들로 받아들일 것이냐?

“내가 이렇게 살까?” 라고 누가 말할 수 있느냐?

따라서, 자녀들아, 땅에서 내면의 세계의 관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현실들이 인류의 눈들 앞에서 실현될 때,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는 지도층의 마음과 함께, 너희에게 해당하는 혈통에서 너희의 자리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거울들의 진동이 울려 퍼질 때, 너희의 목소리들도 함께 울려 퍼질 것이다.

그리고 수호자들과 파수꾼들의 함성이 올라갈 때, 너희의 빛의 검도 또한 점화될 것이다.

묵상하는 자들의 무릎들이 천국의 문들을 열어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자비가 내려올 때, 너희의 기도도 차원들을 또한 넘어설 것이다.

그리고 통치자들이 새로운 삶과 새로운 세계를 성립하기 위해 법을 끌어들일 때, 너희들은 이 법들이 삶을 나타내었던 방법을 또한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혜가 인간의 마음을 채울 때, 스승들은 길을 잃은 혼들에게 설명을 하고 그들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이 차원들을 넘어 새로운 진화를 발견하기 위해 진정한 실례가 필요할 때, 왕국주의자들이 길을 가리킬 것이다.

너희는 어디에 있을 것이냐? 그 자신을 드러내는 삶 앞에서 혼란스러웠느냐? 아니면 이처럼 새로운 삶을 건설하는 데 지도층과 함께 봉사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이것을 물어본 적이 있느냐?

나는 어디에 있고 싶은가?

나는 잠들어서 밖에 머물렀던 신부가 될 것인가? 아니면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으로 들어가, 새로운 진화를 그분과 함께 나눌 자가 될 것인가?

내 램프가 켜져 있는가? 아니면 그것이 불은 붙였는데 내 기름이 다 떨어지도록 하는가?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나의 자의식과, 나의 열망과, 나의 의지는 어디에 있는가?

내 마음은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누가 내 안에 거하는가?

지금은 깊어져야 할 시간이고, 자의식을 일깨워야 할 시간이며, 너희 각자에게 맞는 장소에 있어야 할 시간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예견된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성찰들을 너희에게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어떤 교회도, 어떤 종교도, 어떤 영적 단체도 받은 적이 없는 가르침의 은총을 가지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오늘 나는 나에게 중요한 일부 가족들에게 세족식을 베풀고 싶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을 새롭게 하고 이 시대에 가족이 되는 목적을 다시 찾아, 그들이 서로에게서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너희는 서로를 강화하고, 영으로 성장하며, 인류가 알지 못하는 행동패턴을 나타내기 위해 함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가정들에게 평화가 없을 때, 너희 사이에 거하는 평화가 잃어버린 가정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일으키는 봉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발들을 ​​씻기고 싶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께 내적 봉헌의 주기인,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각 가족은 이 시대에 가족 구룹으로서 어떤 덕행들과 은사들을 제공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동행할 것이며, 내 시선의 축복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정으로 평화를 외치는 마음이 있는 곳에는, 또한 하느님의 마음도 있다.

그들의 마음의 진실성을 가지고 기도하는 존재들이 있는 곳에, 하느님의 거울들은 존재들에게 더 높은 진리들을 전달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신비들과, 너희의 눈들이 여전히 ​​내부가 아닌 외부를 보고 있기 때문에 오로지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들에게 드러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낸다.

너희가 이러한 산들을 바라볼 때가 되었다, 그리고 그냥 산들만 보지는 말아라. 너희가 하늘을 바라볼 때가 왔다, 그리고 그냥 별들만 보지는 말아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라볼 때가 왔다, 그리고 그냥 인간의 존재들만을 보지 말고, 마냥 거울에 비친 모습만 보지 말아라. 그것을 넘어가,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로 가면, 그것을 통해, 너희는 산들 속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하늘들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너희 자신들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땅의 지구에 계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비유로 너희에게 말씀하셨으나, 너희는 그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분께서는 친히 천국의 진리들이 아직 인류의 마음들에게 드러낼 수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이제 때가 왔고, 인류는 그의 오류들을 통해, 그의 일탈들을 통해 성숙해져 왔다.

이제, 자녀들아, 너희는 더 이상 실수하지 않기로 결정해야 하고, 더 이상 이천여 년 동안 같은 실수들을 저지르지 않기로 결심해야 한다. 인류는 다르고, 이 행성은 다르다. 너희를 통해, 계획이 나타나야 하고, 진리가 밝혀져야 하며, 그것은 오직 말들을 통해서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있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오고 있는 진정한 기적이다: 즉 인간의 조건의 변형인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육신과, 혼과 신성으로 지상에 계셨을 때, 그래서 존재들이 그분의 현존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께서는 인류의 눈들에게 이적들과 기적들을 행하실 필요가 있었다. 자녀들아, 오늘날 진리는 너희를 통해 그 자신을 드러내고, 새로운 이적들은 너희의 삶들의 변형이고, 사랑의 센터들의 표현이며, 인간의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숨겨져 있던 신비들의 계시이다.

2천여 년 전에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다. 오늘날, 너희의 자의식들의 베일은 찢어질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너희가 기꺼이 너희 자신의 삶들을 변형시킬 의지가 있는 것이 필요하고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아야 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뒤돌아보고 너희가 존재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과, 너희가 변형의   이 좁은 길에서 많은 단계들을 취해온 것을 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창조주의 완전한 뜻이신, 하느님의 생각이 거하시는 곳인,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이 내적 공간은, 너희가 인간의 조건 뒤에서, 너희가 순복하고 변형해야 할 필요성이 여전히 있는 이러한 모든 상황들 뒤에서, 여전히 숨겨지고 위장되어 있고, 그래서 이것이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혈통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전사들은 이러한 목적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자리잡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거울들은 땅의 지구의 목적으로서 그 스스로를 나타내야 하는 것을, 하느님의 성심에서 끌어들일 것이다.

이와 같이, 왕국주의자들은 모든 피조물과의 완전한 교제를 통해, 상처받은 땅의 지구의 마음을 치유할 것이고, 자연의 왕국들의 자의식을 회복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응시자들은 그들의 간구와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성심을 회복하고 공로들을 일으킬 것이고, 그래서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치료자들은 깊은 상처들을 만지고 그들을 치유할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더 이상 고통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진정으로 신성한 생각을 나타내기 위해 쇄신을 바라보게 되고 회복되고 구속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통치자들은 그들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으로 통치할 것이며, 그리고 그들은 이 인류를 더 높은 뜻의 성취로 인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각자는 그들의 자리에서 새로운 인류사회를 건설할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있고, 이와 같은 신비에 열어야 할 시간이 아직 있다.

내가 아우로라의 심장에 감춰진 진실을 너희에게 드러냈던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이 신성한 곳에서 깊은 신비를 묵상하도록 하여라. 이 산들 안에는, 인간의 목적을 가지고, 하느님의 성심에서 출현했던 신비가 잘 간직되어 있다.

창조주께서 이 종족에 대해서 생각하셨고, 영적인 우주에서부터 물리적인 입자들 중 가장 작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원들에서 그분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그것을 나타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또한 이 종족의 수호자가 되는 공간을 나타내셨고, 그곳에서 이러한 생각이 거주할 것이며, 그래서 인류를 신성한 생각의 기원인, 그 기원으로 항상 인도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완전한 계획이었지만, 하느님의 마음을 모든 현현된 생명과 일치시킬, 차원들을 결합할 존재들을 창조주께서 나타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불완전한 자의식들에게 이러한 생각을 제공하셨고, 그래서 그 기회를 통해, 그들은 그들의 삶들뿐만 아니라, 모든 삶과 창조물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하셨다.

처음부터, 창조주께서는 인류가 그의 좁은 길을 잃게 될 것임을 아셨고, 아우로라가 치유를 나타내는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는 여기에서 하느님의 생각과, 근원의 완전한 생각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영적인 우주에서부터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작은 입자들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에서 구속을 실행하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내 말들에 반듯이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너희가 인간의 정신에 불가사의하고 이해할 수 없지만, 너희가 다시 한번 신성한 생각을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뜻을 찾기 위해서 도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자의식의 상태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너희는 온 인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묻지 말고 그냥 듣기만 하여라. 정신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 안에 거하는 세포의 자의식에게는 계시된 신비를 나타내는, 내 말들 앞에서 너희의 세포가 어떻게 진동하는지 그냥 느껴라.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이 변형되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단지 신비한 과학이 아니라, 영적인 과학을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왔다. 이 시대는 다른 시대와 같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다른 발현들과 같은 발현이 아니다. 지나간 일에서 참고하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지금 일어나야 할 일은 새로운 것이고, 이를 위해서 너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너희가 밝혀져야 할 신비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방언을 말하고, 예언들을 받으며 그분의 은사들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위로의 영을 보내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영을 너희에게 보내시어, 더욱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다.  

나는 목적을 가지고 천국에서 왔지만, 인간의 삶의 모든 것이 그러하듯, 이 목적은 그 자신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인간의 허락이 필요하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인간의 마음 속에서 부패된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자녀들아, 너희가 오늘날까지 알고 있는 모든 것에서, 지식을 갖고자 하고 너희의 존재들을 혼란스럽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진실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끄는 신비한 좁은 길들에서 살고자 하는 모든 갈망에서 자의식을 비우는 연습을 하여라.  

나는 진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왔고, 너희는 너희의 자신들과, 모든 너희의 의지들과 열망들을 비울 필요가 있다. 이것이 나의 삶에서 모든 존재들의 이름으로 내가 신성한 생각을 달성한 방법이었다. 이것이 내가 창조주 앞에서, 창조주께서 그분의 신비들을 나에게 드러내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미지의 세계들과 천상의 완전함을 나에게 보여주실 수 있도록 내가 그분 앞에 있었던 방법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이 진리를 찾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비움과, 순복과, 희생의 이 좁은 길로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이 산들 안에서, 인류를 위해 봉사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침묵과 비움과, 순복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한숨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그렇게 살 의향이 있느냐?

창조물의 중심에서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서도, 동시에 너희 안에서도 맥박치는, 하느님의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 맥박이 어떻게 너희를 조금씩 변형시키기 시작하는지 느껴보아라. 인간의 조건의 어둠이 너희의 세포들 안에 거하는 빛을 위한 공간을 만들도록 허용하여라.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네 마음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들리도록 허용하여라.

묵상하는 법을 배우고, 하느님의 성심과의 깊은 연합을 통해 변모시키고 변형시키는 법을 배워라.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가 근원으로, 천상과 신성한 근원으로 돌아가는 방법이다.

너희의 존재들의 핵심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슬퍼하는 사람들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위한 외침을 발산하여라.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을 찾을 수 있는, 너희 안에서, 인류를 위해서,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기도를 말하여라. 나는 너희에게서 듣고,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들으신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의 고요함 속에서, 너희와 함께 이 기도를 말하여, 너희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섬기고, 변형시키고, 중재하고,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차원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너희가 창조했던 것을 내 말들의 상징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하는 모든 것은 그 목적을 가져야만 한다.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발견하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평화에 감동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를 위해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평화를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오늘,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유산을 주신다. 그분께서는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순간에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좁은 길과, 발음되어야 할 말씀이나 실행되어야 할 침묵과, 가거나 멈춰서야 할 순간을 보여줄 완벽한 법규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두신다.

네가 의심스러울 때, 침묵을 지키고, 이 평화의 상태를 다시 찾고, 네 안에 거주하는 이 완벽한 법규를 기억하고 그 안에 있는 답을 찾아라, 그곳에서 창조주께서는 네 자신의 마음의 거주지에서, 너에게서 들으신다.

고요함 속에서, 나는 한 단어와 다음 단어 사이에서 너희를 관찰하고, 너희에게서 말을 듣고, 너희를 느낀다.

이 장소를 위해, 이 나라를 위해, 여기에 거하는 신성함의 발현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 신성한 정의가 상처 없이 정화되고, 고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각성을 통해 변형되도록 하는 것이다.
 

자비의 주님이신 하느님이시여,
창조물의 태초부터 인류를 사랑하셨던 분이시여,
오늘 당신의 자녀들의 진정성을 응시하시옵고,
당신께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 저장하셨던
무한한 사랑으로,
신성한 희망이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그들의 불완전함 속에서
당신의 진리를 추구하는 존재들에게,
기회를 부여하시옵소서.

주님,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존재들의 변형을 위한 진정한 외침을 부여하시어,
이 외침을 통해서,
당신의 진리가 출현할 수 있도록,
당신의 자비가 내려올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당신의 은총이 확립될 수 있도록,
당신의 생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단순한 일들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이 새롭게 되신다. 자녀들아, 이 산들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이 곳에서,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새롭게 되실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단순함과, 참된 단순함을 통해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분께서는 인류의 마음에 일치하시고, 그분께서 그들에게 그분의 은혜를 계시하시며,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시고, 그분의 정의를 변형시키시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계속 기도해야 하고, 너희는 천국의 문들을 이곳에서 계속 열어두어, 이곳에 잘 보관되어 있는 하느님의 생각과, 신성하고 근원적인 법규가 이 산들 안, 여기에서 저장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모든 존재들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해, 혼들을 깨우고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한 공간을 발견하고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깨어나지 못한 것에 대해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깨어나 새 생명이 출현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완전하심을 알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신성한 변형의 권능에 대한 증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천국의 아버지의 가장 큰 열망이다: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키고, 이 세상에서 오지는 않지만, 너희의 변형을 통해, 너희가 모든 삶과,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변형시키게 하는, 이 인간의 상태 뒤에 남아있는 잘못들과 불완전함들을 변형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부름을 받은, 신성한 생각의 경이로움이다. 너희는 인간의 조건을 선택할 것이야? 아니면 하느님의 신비들을 알기 위해 그분과 연합하는 완전한 외침으로 너희의 마음들 속에 불을 붙이겠느냐?

아직 깨어날 시간이 아직은 있다, 자녀들아.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첫 번째의 단계를 밟았을 때 발생한다.

너희가 영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 있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너희가 첫걸음을 내디딜 의사가 없다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아라. 변형은 과정에서 발생한다: 너희가 한 단계를 밟으면 그 다음 단계가 그 자신을 나타내며,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위한 신성한 뜻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너희가 준비되지 않으면, 그것은 그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없으면 너희는 변형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지 않을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생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너희의 세포들 안에 거주하는 신성한 과학을 알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변형이 그 스스로를 드러내는 방식이며, 자녀들아, 혈통들이 그들 자신들을 실현시키는 방식이고, 사랑의 센터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는 방식이며, 너희가 형제단의 세 번째의 회원이 되는 방식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묻지 말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열려있어라. 알고자 노력하지 말고, 그렇게 되기를 열망하여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여기로 데려오기 위해 많은 좁은 길을 찾으셨다. 그분의 은총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분의 은사들을 존중하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대하여 일관성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이제 너희를 거듭거듭 새롭게 만드는, 그리스도님의 완전한 봉헌과 교제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너희가 실행하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위안의 영으로, 나는 너희를 채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전달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지도층의 요청에 따라, 여러분 모두에게 간략한 설명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는 그분들의 말씀들뿐만 아니라, 그분들께서 세상에 오실 때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알리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신성하신 지도층께서는 여기 아르헨티나에서 이 마지막 발현을 연구하고, 심화시키는 이 임무를 전달하며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께 할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와, 이 발현들을 동반하고 계신 중인 모든 사람들은, 지도층께서 하시고 계셨던 것을 더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했던 동안에, 매우 강한 영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것은 천국뿐만 아니라 산들 안에서도 실현되었습니다. 빛의 현시들과, 천사들과, 대천사들 및 영적인 자의식들의 현시와 같은 영적 운동은 우리 각자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이 지역의 이 공간과 함께,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더 높은 차원들과 현실들에서 작용하기 시작했고, 이곳에서 우리는 그 기도운동에 동행한 사람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우리는 기도에 집중되었으며, 지도층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오셨을 때, 그분께서는 산들 속의 성스러운 공간을 마치 영적인 공간처럼 우리에게 보여주셨는데, 이것은 나중에 어머니 수녀님께서 조금 더 잘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그곳에는 신성한 자의식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빛의 성전처럼 보였던 곳에, 매우 고상한 실재가 생존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기원에서 실현하셨던 자의식의 상태이었고, 인류로서 우리가 우리의 진화를 두루 통해 범했던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이 생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그분께서 행성적 지구의 이 잃어버린 공간에서 잘 보관하셨던 자의식의 상태였습니다.

이것이 요셉 성인님께서 우리에게 가져오시기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을 때, 이 두 실재들이 하나로 일치하였고, 하늘과 땅 양쪽에서 모두에서 실현되었던 물의 거울과 같았습니다.

요셉 성인님 뒤에서, 우리는 이 영적 실재를 하늘에서 볼 수 있었지만, 이것은 산들 안에서, 땅에서 그 자신을 나타냈습니다. 그것은 이 두 가지의 영적인 현실들의 거울과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은 정말로 너무도 강한 진동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요셉 성인님의 침묵을 통해,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얼마나 멀리 가실 수 있는지 보시기 위해 우리를 관찰하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에너지는 우리를 내부적으로 많이 움직이게 했고, 그것은 우리의 내면 세계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적 세계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세포들의 수준에서도 우리를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이 뜻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우리의 육체적 자의식과, 인간으로서의 우리의 물질적 표현을 위한 것이라고 그분께서 설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세포들의 수준에서도 또한 우리를 감동시킨 이유이며,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을 때, 이 신성한 에너지는 하느님의 이 완전한 생각으로부터 우리를 분리시킨 이러한 내적 상황들을 우리 안에서 점차적으로 추방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의 세포들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회전하고 있었고 이 에너지가 내부에서 외부로 그리고 동시에 지도층으로부터 우리를 향해 오는 빛을 실현시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같은 내적 움직임이 자연의 단계와 이 나라의 자의식 단계에서, 무엇보다 이곳에서 해당하는 곳에 실현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도층께서 아르헨티나에서 순례의 시작부터 가져온 은총들을 통해, 이것이 정의의 에너지를 변모시키기 시작하고 있음을 요셉 성인님께서는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은총들과, 사자분들께서 가져오셨던 천상의 은사들과, 우리 각자의 기도들을 통한, 우리 각자의 응답은, 정의의 에너지를 자비의 에너지로 변형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는 이 정의를 변모시켰던, 이러한 자비를 통해, 받을 자격이 없는 은총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이미 존재하던 사건이 물질계에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것과 같았고, 이러한 자비의 에너지에 의해 점차 변형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어머니 수녀님께서 나중에 우리와 함께 이것을 연구하고, 가르침을 통해, 우리가 더 잘 알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셉 성인님께서는 지도층께서 설명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러한 은총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의 천상의 상태의 거울이, 여기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장소를 알고, 신성하신 지도층께서 나타내셨던 기도의 채널을 계속 강화하기 위해, 이곳을 계속 점화시키고, 여기에서 계속 기도하도록 그분께서 우리를 초대하셨던 이유입니다.

우리의 기도들을 통해, 요셉 성인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인류가 고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각성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은총을 의식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고,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무엇을 말하지 말아야 하는지, 언제 가야 하는지, 언제 머물러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들 속에서, 우리 각자가 하느님과 맺어 가고 있는 중인 이 내적 유대에서 생겨나며, 이것을 우리가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아온 은총과, 아르헨티나가 받아온 은총과, 행성의 지구가 받아온 은총을 계속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서 우리가 계속 기도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인류는 여전히 다른 곳들이 아닌 원천으로부터 오는 진정한 빛인, 그 빛을 찾고 발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빛 안에서, 너희는 모든 창조의 통합체들과, 모든 우주의 생명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이 빛을 열망하지 않는 만큼, 악은 인류와 나라들에서 계속 활동할 것이다. 이 때를 위한 다른 열쇠는 없다. 너희의 자의식을 신성한 빛 안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혼들은 이 빛과, 원천의 빛에서 멀어지고,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을 추구하며, 그들은 다른 경험들을 찾는다.

나는 이 순간, 정신 안에 이것을 잘 간직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 빛이 항상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빛은 다른 상황으로 인하여 오늘날 많은 마음들이 갖지 못한 평화로, 너희가 필요로 하는 그 평화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비록 너희가 물질적인 삶을 살더라도, 가능한 한 오랫동안 너희의 자의식이 남아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이 신성한 빛 안이다.

비록 너희가 삶의 경험들과, 시험들과, 광야들과, 역경 및 혼돈을 겪더라도, 너희 내면의 믿음이 자라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은 신성한 빛으로 합쳐져야 한다; 따라서 너희가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왜 이 시대가 이런 식으로 발전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인류가 율법에서 멀어진 이유를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 신성한 빛 안에 있는 것은 매우 단순하고 심오하지만, 혼들은 종종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 자신의 성취나 심지어 그들 자신의 빛을 추구한다.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 안에 빛을 남겨 두셨지만, 너희가 가야 할 곳은, 너희 자신을 향한 것이 아니라 그분을 향한 곳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혼동하지 말아라. 많은 영적 사건들이 인류에게 약속되고, 환상과, 환각과 불행의 반영이 있는, 올해 말에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되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빛 안에 있다면, 너희는 지도층의 법 안에 있는 것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것과 다른 관념들과 영성들에 의해 침략당하도록 너희의 마음의 문들을 열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참고사항은 오직 주님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빛은 영원하고, 패배당하지 않으며, 변할 수 없고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세상의 삶은 멸망할 수 있지만, 주님 안에 있고 이 빛을 구하는 혼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은 믿음으로 양육될 것이고, 믿음은 그들에게 힘을 주고 이해와 과학을 그들에게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 절망의 시기에 많은 선택사항들을 제공하는데, 이 때에 혼들은 해결책을 찾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많은 경험을 추구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기록된 대로, 그들에게 해당된 대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높은 곳들에 대한 그들의 애착이 항상 사실이며, 다른 선택사항들로 인한 다른 사건들로 인하여 변하지 않는다면, 작성된 ​​내용도 변경할 수 있다.

인류의 이 순간에서, 상황은 어지러우며 매우 결정적이다.

그 순간이 올 것이고, 그들이 진정으로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자의식을 주입시켜야 하는 좁은 길에서, 그들의 자의식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각자에게 해당될 것이다.

세상이 이 시대의 영성에 보내는 자극 뒤에는, 너희에게 깊이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의도들이 있다.

이 순간, 너희의 피난처는 나와 우주와 교제하기 위해 기도와 기도에 충실한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너희의 구속과 너희의 회심을 통해 증거하며, 어느 날 하느님의 살아있는 사랑의 표현인 성찬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오로지 이것을 위해 열망하고, 다른 것들이 아닌 신성한 빛의 더 높은 영역들에 머무르는 것을 열망해야 한다.

너희의 삶의 경험들과, 세상이 제공하는 영성의 길을 따라 너희가 창조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너희의 내면 세계들은 원하거나 기다리지 않는다.

내가 여기 인류에게 왔을 때, 그것은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과, 봉사의 좁은 길과 사심이 없고 단순한 사랑의 좁은 길에 있는 하나의 좁은 길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었다.

너희가 이 기둥들을 떠나서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다른 제안들을 위해 그 기둥들을 포기한다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을 통해 계속 일하는 것에서 나를 가로막는 많은 문들이, 어떻게 너희를 나에게 가까이 끌어당길 수 있겠느냐?

인류가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 자신의 자의식의 심연들로 떨어지고, 그때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출할 수 있을 만큼 지옥과 같은 곳에서 가장 많이 일할 때이다.

오늘 나는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내가 수년 전에 설립한 이 일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히 말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이 순간을 살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을 만지며 여기에 도달하기까지 수년을 기다렸고, 이 행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끊임없는 비움 속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비움과, 경험들의 비움 속에 있지 않으면, 동료들아, 나는 나의 보물들을 너희에게 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은 영적인 것이며, 혼들이 나의 사랑과 나의 진리의 영으로 그들 자신들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주어지길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때,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속아서는 안된다.

너희는 너희의 영성이나 좁은 길들에서 혼돈되어서는 안되며,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오는 것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며 애써야 한다.

혼들이 나에게서 멀어질 때 내가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상상할 수 없다.

이 시간에, 혈통들로 불려지는 너희의 은사들과 덕행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섬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우주에 대한 지식과, 진정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생명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혼돈은 전 세계에 걸쳐, 국가들과, 민족들과, 가장 고통스럽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전진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을 이 수준에 둔다면, 너희가 선택한 것이 내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를 너희는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의 다른 쪽에서 필요한 자비의 기회에 문을 닫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도직은 충실함이지만, 그것은 또한 요구들이고, 충성심이며, 통치 및 투명성에 대한 것이다.

나는 너희가 3일 안에 완벽해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을 사랑했던 것보다 너희가 더 사랑할 때, 내가 세상을 위해 섬긴 것보다 너희가 더 많이 섬길 때, 너희의 불완전함이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매일의 극복과 초월은 나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증거이자 정당화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곧 세상으로 돌아오며 계속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항하고 세상을 공포와 고통의 장면으로 만드는 영적 세력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끌려 다니지 않으며, 외적인 것이 아닌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성찰하는 수 있는 기회로, 너희가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길 바란다.

내가 세상에게 해야 할 말을 자제하고,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의 부르심은 감정적이거나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과, 나의 소집이 감성적이거나 광신적인 순간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가져 오는 것은 진실이지만, 또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는 것도 필요한 명령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들이 너희를 정화할 수 있게 되고, 그 정화 속에서 오늘 내가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신성한 빛을 너희가 발견하게 되며, 그 빛이 항상 너희를 봉헌하게 할 것이고, 너희를 항상 들어 올릴 빛이며, 율법을 벗어남으로 인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살고 있는 너희를 혼돈과 역경의 이 좌표에서 제거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태초부터, 하느님께서는 이 종족에게 영원한 행복을 약속하셨으나 아직 그것은 자유의지를 실행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에 있다.

동료들아, 너희는 이제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평행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너희는 실제가 아닌 오히려 너희 자신들에 의해 창조된 대안적인 시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느냐?

그러나 물질적인 것 너머, 우주에서 존재하는 것과 별들 속에서 살았던 활동적인 삶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도록, 지도층은 이 실제 시간을 가져 올 것이다.

그날이 오면,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창조와 이 인간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인류가 방치와 무관심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잃어버렸는지 너희가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이 그의 영적 발명품들이나 그의 관념들을 가지고 너희에게 제공한 것으로 추측되는 빛이 아니라, 오로지 진실하고 신성한 빛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이런 것들이나 율법에 얽매이지 않으시며, 지도층은 말할 것도 없다.

지도층의 충동은 일정하고 영원하며, 그것은 주기적이고 역동적이며, 그것은 실제적이고 너희가 멈추지 않고 새로운 단계를 취할 수 있도록, 너희가 만족하지 않도록, 너희가 무관심하지 않게 되도록 항상 너희에게 지시한다.

이제 너희가 무엇이 실제이고 무엇이 실제가 아닌지 인지하고 있느냐?

너희의 혼들은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너희가 얼마나 오래 기다리겠느냐?

그 단계는 우주가 아니라 너희에게 달려 있다. 우주는 항상 너희를 돕고, 너희에게 충동을 주고, 너희를 돕지만, 그리스도화에 이르는 문은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우리가 너희에게 준 것에 대한 결과가 되어라 그리하면 신성한 빛이 너희의 진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세상의 자극과 인류 자체가 제공하는 제물들을 위해서 올 때에, 너희는 그것들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우주나 행성들의 정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는 별 자체의 활동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

이 땅의 과학은 이것이 의미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과학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다.

그들이 알지도 못한 것을 너희에게 약속한 것을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

너희의 내면의 눈들을 열고, 내면의 귀들을 열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내 말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성자가 성부 안에 있고 성자 안에 성령님께서 계시듯이, 내가 너희 안에 있고 언젠가는 너희가 아버지 안에 있게 된다.

나는 세상을 위한 자의식과 빛의 향유로서 나의 말들을 너희에게 남겨 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3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내가 이 날들에 오고 있는 중인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 있도록 나를 세상에 보내시고 그리 멀지 않은 그 순간에 그들을 준비시키기 위함 때문이다.

오늘날의 복음에서, 너희는 2천여 년 전에 내가 말했던 것이 오늘날의 시대에 대한 현실임을 보았다.

이런 이유로, 어제, 나는 내 아버지의 왕국에 너희가 의식적으로 들어가게 하였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체험에서, 너희가 이 때에 다가올 일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하게 될 하느님의 은사들의 결과인, 보물을 너희가 모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우주는 하느님의 계획을 인내심 있게 엮었고, 시대를 두루 거쳐,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와 예수 성심의 발현들을 통해서, 많은 혼들이 인류 역사의 여러 순간들에 있었던 것처럼, 여기에 있도록 자아-소집된 각각의 땅의 혼들에 의해 통합되었다.

그러나 이 시대와 이 시간에,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온 것이고, 여기에는 지배적인 종교나 신념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근원의 일부이고 모두는 행성들과, 별들과 태양들이 창조되었던 이후에 우주에서 생명을 발생시켰던 비물질적 근원으로부터 왔음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런 식으로 너희는 이 우주의 창조 안에서, 너희 각자의 역사가 얼마나 광대한지, 그리고 어제 일어났던 것처럼, 모든 사람은 그들이 생각하고 숙고하는 인간의 존재나 자의식보다 그 이상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나의 재림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본질들이 줄 수 있는 가치를 통해서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신자들과 불신자들 등, 모든 사람을 위해 온 것이다. 어제 나의 말들에 주의를 기울인 모든 사람들은 아버지께서 생각해오신 대로 너희의 삶들에 내려오기 시작할 많은 은총들을 받았다.

너희가 받게 될 그 은총들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결과적으로 나머지 인류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인류가 하나의 가족임을 인식할 때, 인류는 나를 다시 받아들일 준비가 될 것이다; 너희 중 어느 누구에게서 더 이상 차이들과, 명성이나 적대감이 없을 때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눈들에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가 그분께서 보시고 그분께서 느끼시는 것을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이 말들을 통해 이루어 놓은 이러한 준비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내 생각에 이르도록 들어올려라; 그리고 나의 신성하고 보편적인 생각으로부터,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기대하시는 모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형성할 새로운 충동들과 법령들을 받아라. 우주가 그의 더 높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그들의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지침들을 인식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하여, 우주의 문들을 더욱 열어서,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과 이 시간에 구속주의 영적인 자극들을 받기 위해 이름으로 부름을 받은 이유에 대한 비전과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지금 이 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시고, 인류가 결코 도달하지 못했던, 다른 우주들로 향하는 문들을 여시지만, 오늘 처음으로 구속주를 통하여 그 우주들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의 연결을 통해 우리의 주님과의 이 영적인 움직임에 동행하고, 그분이 하시는 일에 우리의 모든 관심을 집중하면서, 그분과 접촉하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시고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으로 계속 채워질 수 있도록 합시다.

이때 우리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필요한 진동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너희가 너희 각자의 삶들에 대한 답은 물론, 너희 각자의 삶들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우주적 지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 위에서 우주와 은하수의 거대한 둥근 천장을 보아라. 다양한 성운과 태양계들을 인식하고, 광대한 하느님의 우주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어제 너희가 그것을 기억했던 것처럼, 너희의 기원들에 대한 기억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일깨워라.

그런 다음, 너희가 진실로 나와 하나가 되었고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것을 온 마음으로 신뢰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라.

너를 다스리고 동행하는 온 우주 가운데서,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푸른 성운을 주목하여라, 그리고 그 안에 어떻게 생명이 있는지, 그 성운 속에서 얼마나 다양한 별들이 빛나며, 우주에 지혜를 어떻게 발산하는지 보아라.

이 선율에 따라, 네 자신을 완전히 비우면서, 조금 더 너의 자의식을 높여, 네가 우주 안에 참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저 푸른 성운 안의 빛의 공간으로 들어가자. 그 푸른 빛에 의해 너희의 존재들이 빛났고, 너희의 가슴들 중앙에서, 너희의 기원의 심장들인, 너희의 마음들에서 샘솟는 작은 빛들이 어떻게 점화되는지 보아라.

너희 앞에 있는, 그 푸른 성운 안에는, 너희 각자를 완벽하게 정렬하여 바라보고 있는, 14개의 별들을 식별하여라.

너희가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우주가 너희에게 부여했던 시조인, 기원들의 너희의 시조들 앞에 너희가 서있는 중이고, 너희가 실행해야 하는 비움 속에서, 이 순간에, 빛의 별들의 존재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채워지고 충만함을 느끼면서, 속으로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에서, 나의 근원을 마주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으로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물질적 우주의 오류들은 여러분의 삶들을 봉헌하고 하느님과 여러분의 친자관계에 의해서 교정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개의 빛의 별들 뒤에 있는, 강력한 황금빛 빛을 보아라. 그것은 어떤 형태도 없지만, 자의식의 숭고한 상태에서 그리고 내적으로 반복되는, 아도나이의 발산이다: 아도나이, 아도나이, 아도나이.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황금빛 빛의 발산과 함께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그분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감싸 안으시고, 개인적인 의지와 겉보기나 원하는 것이 없는 그 공허함 속에서, 우리는 그분의 현존으로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아도나이의 임재에서 너희의 기원들의 시조들이 있는데, 그들은 오리온의 시조들이다. 그들의 사랑과, 조용하고 심오한 사랑을 기억하고 느껴보아라. 그리고 너희의 기원과 근원으로부터의 너희의 출현을 알고 있는, 각각의 시조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너희의 가슴들에서 그 빛이 어떻게 여전히 나타나는지를 보아라.

그리고 이제 우리는 14개의 빛의 별들과, 중앙에 계신 그리스도님과, 우리 위에 아도나이님의 자의식이 계시고 우리 주위에서 우리는 빛의 흐름과 빛의 충동들을 우리의 자의식들에게 가져오는 고양된 멜로디처럼, 우주가 진동하는 방식을 느낍니다.

우리가 예전에 있었던 것에 우리는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구속주의 성심이 우리에게 드러내시는 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조들의 본질들인,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14개의 별 위에서, 우리는 불의 언어들을 봅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14가지의 비물질적인 은사들이 우리에게 계시되었습니다.

* 이해의 과학

* 진리의 영

* 빛의 힘

* 헤아릴 수 없는 사랑

* 영원한 이타심

* 신성한 지혜

* 영적인 치유

* 내면의 삶

* 질서정연한 우주의 지식

* 변모

* 혼의 견고함

* 무조건적인 은총

* 신성한 지능

* 내면의 화해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고 하느님께서는 항상 그분의 은총들로 너희를 가득 채우셨다는 것을 이제 너희가 알았으니, 이 물질적 우주와 심지어 이 행성이 창조에서 가지고 있는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며, 따라서 자의식들이 그들의 진정한 영적 상태를 향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사명과 목적을 깨닫게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진정한 모습으로 돌아가거라.

오리온은 많은 이야기들의 현장이었다. 다른 많은 족장들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이 알았던 동일한 시조들인, 기원들의 14명의 시조들의 현존에서 너희에게 접근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너희가 목적에 부합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을 내면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온 행성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 이후에는, 더 많은 마음들은 삶의 종교성을 넘어, 진실에 도달하기를 열망하고, 하느님의 거하시는 모든 장소들에서 표현되는 그분에 대한 풍부한 지식 안으로 들어가고자 열망한다.

오늘날 너희가 많은 사건들을 목격했지만, 오늘 오리온이 이 물질적 우주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지혜 중 하나를 표현하는, 주거지들 중 하나를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그 충동은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직접 온다, 그래서 너희가 진정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가 이 행성의 순간에, 세상의 일을 실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천국과, 우주에 있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그리고 오랫동안 그의 돔 안에서 계속 진동하고 맥동하고 있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를 계속해서 확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를 도우러 오는 사람들의 도래를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평화의 경로에 있게 될 것이다.

우리의 자의식들을 이곳으로 가져오면서, 우리가 숭고한 구체들에 있는 모든 것과 더 깊은 접촉을 달성하는 방법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이제 이 제단 앞에서 그리스도님과 함께 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는 한 가지의 주된 이유 때문에 나에게 이 모든 것을 하라고 요구하신다: 그리하여 “혈통들”이라고 불리는, 근원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서 재능들이 깨어나도록 한다. 이제 이 순간 이후에, 모든 사람은 내 이름으로, 새로운 인류의 건설에서 인류에 기여하고 봉사해야 하는, 그들의 혈통을 알아야 하는 준비가 되어, 치유가 이루어지고, 용서가 너희를 구속할 수 있으며, 사랑이 너희를 진리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기원들의 시조들을 기리며, 오늘 우리는 축하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의미와 답을 더 잘 인식하고, 열려 있으며,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진리를 인식하게 되는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나의 친구들이 그 진리를 성취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조력자의 수건과 반지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 몸과 피로 나 자신을 바치기 전에 지상에서 너희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봉헌을 통해 내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여기에서 축복할 관유와 물을 나에게 가지고 오너라.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은 너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이러한 진실을 알았고, 나의 공생활의 3년 동안,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은 우주에 대한 지식의 내적 측면들에서 수호자들이었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도들과 나의 거룩한 여인들이 진리를 통해 자유를 얻었다.

오늘 나는 성찬례들과 매일의 기도에서뿐 아니라, 나의 성체에 인내하고 순복하는 이들에 대한 나의 감사와 신뢰를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내 제대에 가져오라고 요청해온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내가 이 시간에 그것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와 함께 가지고 다니는 각각의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이 요소들은 회심의 수단이다.

그것들이 묵주들이든, 메달들이든, 십자가들이든 또는 너희가 지니고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겸손하게 너희의 손들 안에서 너희의 품목들을 간직하여라. 그러나, 특히, 너희 마음들 속에 두어, 내가 그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내 자비의 사역이 온 세상에서 두루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영을 나의 성심에 더 깊이 봉사하도록 봉헌하는, 이 순간을 위해 10년을 기다렸다. 나는 또한 너희 각자가 너희의 학식과 학교들에 따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이 진리의 계시를 알 수 있도록 이 순간까지 기다렸고, 이 진리는 이 모임이 끝날 때,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원장수녀 마리아 시마니가 너희에게 설명할 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줄 선물 때문에 그녀가 그것을 발음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이 봉헌을 통해,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바치는 요소들을 축복하셔서 그것들이 모든 사람을 위한 은총의 수단과, 모든 사람을 위한 회심과 빛의 수단이 되도록 하십니다.

신성한 자비가 땅의 지구에 내려오는 이 순간에, 너희의 주님의 사랑과 연민을 통하여 그들이 건강한 사람이든 아픈 사람이든,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에 다가오고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서, 적어도 한 혼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너희를 가득 채우고, 용서와 화해의 행위로 인류에게 이익이 되는 이 성스런 지식 앞에서, 아도나이께서는 2천여 년 전보다, 오늘 나의 것인 신자들과 함께 모인 것을 더 좋아하신다, 나는 너희의 자녀들과, 너희가 그들 각자에 대해 갖고 있고, 너희가 바쳐진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요청하여, 아버지,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각자의 삶들에 더욱 현존하셔서, 그들이 당신의 축복과 일어나는 것을 넘어서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저는 이 빵을 당신에게 바쳐 그것이 당신에 의해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이 되도록 하나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이 날에 죄들의 용서를 위해 주어지는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주님, 제가 이 잔을 높이오니, 그것이 또한 당신에 의해 축복을 받으며 그래서 그것이 그리스도의 보혈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당신의 성령의 숨결이 땅의 지구의 마음들 안에 있을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이고, 새로운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이는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의 구속주와 연합하여,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셨던 기도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의 의견:

우리는 우주의 고대 이야기에 모든 사람을 더 가까이 데려가도록 노력할 것이고, 마치 우리가 매우 광범위한 현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 많은 어린이들과의 만남에 있었던 것처럼 이 이야기를 간단히 들려줄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단순함이 여러분의 이해에 열쇠가 될 것입니다.

아주 멀고도 먼 오래 전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위해서 원하셨던 것에 대하여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속성들을 배가시키셨고, 사랑과 일치의 경험을 실행할 수 있는, 물질적 창조물들이 각각의 그분의 속성들을 그들의 종족의 마음 속에 간직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물질적 우주에서 그분의 속성들을 나타낼 수 있는 아름다운 종족들과, 사랑스러운 피조물들을 만드시기 위해 그분의 대천사들을 임명하셨습니다.

이 종족들 중 하나는 우주의 심오한 사랑이 간직된, 부른 심장들을 가진(Blue Hearts) 종족인, 오리온(Orion)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래 전에, 천사들 사이에 일어난 일들로 말미암아, 그들 중 한 천사가, 하느님의 사랑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고 하느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여, 그 자신의 무지에 사로잡혔고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의 창조물을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느님의 가장 훌륭한 창조물들 중 하나인, 오리온 종족을 우주에서 찾으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속임수들을 통해, 하느님의 가장 깊은 사랑을 간직한 그 종족의 푸른 심장을 정복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오리온의 푸른 심장은 그가 그의 마음 속에 잘 간직했던 사랑으로 수많은 시련들을 겪은 끝에, 살아남아 우주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리온은 오랫동안 창조물을 '수호'했던, 오리온 종족 중 가장 현명한, 14명의 시조들을 갖고 있었고, 그 이야기에서, 그 14명의 시조들은 오리온 종족을 구하기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치면서, 사기꾼의 손들에 멸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그들은 오리온의 심장처럼, 14개의 푸른 별들처럼 빛납니다, 그래서 우주에서는 하느님의 마음의 사랑이 그분의 뜻이기 때문에 항상 대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됩니다.

이 행성 지구에서, 우리 모두는 어느 날 하느님의 푸른 심장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각자가 발견해야 할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더 많이 들어갈수록, 여러분은 여러분의 집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푸른색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우주의 왕이신, 당신과 일치하였나이다. 아멘.

여러분, 하느님과 함께 있으십시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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