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가라반달의 산 세바스티앙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이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나는 나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았고 받아들여지지도 않은 이후에 그것에게 연속성을 주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한때 하느님의 복된 이 장소인 가라반달에 가져왔던 이 메시지는,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서 계속 다시 울리고, 계속 다시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지향이 너희를 하느님께로 안내하고 인도하는 것임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나의 의도는 너희에게 두려움이나 어떠한 방해를 유발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한 때 여기 가라반달에서 하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나의 의도는 너희가 알아차리고 책임지도록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발현 목격자들이 여기 이 마을에서 나와 함께 경험했던 이 중요한 사건 이후에, 신성하고 내적인 연합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으로서 돌아왔다.

이것은 교회가 그 당시 겪고 있었던 임박한 위험에 대하여 교회에게 다만 경고를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주된 의도였던 것이었다.

하느님의 경고는 너희들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고, 너희가 깨어나게 되었을 때, 너희는 그것을 바르게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부인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장소 여기에서 나의 존재를 묻어버리길 원했을 정도로, 교회의 많은 마음들을 흔들었던, 신성한 진리를 듣기 위한 마음을 갖고 있지도 않았거니와 문이 열리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시대를 두루 통해 알려졌고 전 세계의 더 많은 마음들에 의해 계속 알려져야 하며,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삶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마음의 감정에 대한 회개와 진정한 교정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르는 메시지와, 많은 일들을 행했고 피했던, 가라반달의 이 겸손한 장소에서, 승천을 향해,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발견을 향한 충동을 너희에게 가져온 부르심을, 이 메시지가 성취되는 것이 나에게 다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라반달에서의 사건들은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내가 나의 발현 목격자들 중 한 사람에게 말했듯이, 여기에서 일어났던 반대 운동, 즉 하느님의 어머니와 대천사 미카엘과 또한 예수님의 성심의 현존을 부정하는 반대 운동이 일어났고, 그들이 모든 것을 본 후에도, 많은 자의식들에게 부정의 에너지를 가져다 주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사셨을 때와 아주 비슷한 것이었다.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영접되셨고, 영화롭게 되셨으며 인식되셨다; 이후에 그분을 부정하기 보다는 그분을 알아보고 영화롭게 했던 많은 사람들 조차도 그분을 부인하고, 그분께 상처를 주며 심지어 침을 뱉기까지 하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어머니의 감정과,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이 가라반달의 사건들을 실행해온 자녀들에 대하여 느끼시는 것과, 제 시간과 장소를 망각하고 길을 잃어버린, 그들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그분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이 느끼신 것이 무엇인지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 메시지를 다시 실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으며, 비록 그 사건들이 1961년 이후에 세상에서 변해왔다 하더라도, 가톨릭 교회 안에서는 여전히 풀려지지 않는 상황들로 존재하고 있다.

카르멜의 별의 바로 그 귀부인에 의해, 가라반달 여기에서 또한 발표되었다, 그 당시에는 들려지지도 인식되지도 않았던, 이 시대의 마지막 사건들에 의해서 교회가 표시되어왔고 타격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러한 교회를 다시 부흥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현 교황의 개입과 도움을 통해서 교정의 시도가 여러 번 이루어졌다.

내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느냐?

나는 가톨릭의 사제들만이 아닌,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모든 사제들, 그 사제들의 어머니이시다. 사제직은 오직 신학에서만이 아닌, 더 광대한 것이고, 그것은 영 안에, 하느님과 다시 연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참된 자의식 안에 더 깊숙이 존재한다.

기도하는 자의식과, 경배하는 마음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 교제하는 혼은 내적 제사장직의 행사를 실행하는 것이고, 이러한 행사가 그토록 많은 박해를 받고 나의 원수에게 타격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가라반달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여기 가라반달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서, 진정한 회개가 교회 안에 오지 않았다면, 분열이 일어났을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께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나는 그것이 너희 중 어느 누구에게도 새로운 것이 아님을 믿는다.

내가 온 것은 구분과, 이단이나 분열을 창조하기 위한 메시지를 갖고 온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 이것을 내적으로 담당할 수 있도록 나는 진실로 발생하고 있는 중인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위해 내게 요청하셨고, 오직 현 교황만으로 변모되거나 해방될 수 있는 교회의 이러한 상황을 위해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단계들의 봉헌과 하느님과의 연합으로, 내 아드님의 성심께 더욱 봉헌되기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신성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 목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존재가 인식될 수 있도록, 내 사랑이 모두에게 느껴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가라반달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시대가 위급하고, 더 많은 회개의 부족으로 인해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성취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 안에 이러한 상황을 포함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세상을 두루 통해 사제적인 삶을 지속적으로 강타하고, 그는 또한 사제들을 통해서 그들의 내적 삶을 실행하며, 내 아드님께 충실하게 헌신된 마음들을 때리고 방해하고 싶을 정도로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그 경우에, 사제적인 생활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 내 사제들의 마음들 안에서 진정으로 일어나는 것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제들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의 어머니께서 직접 그분의 자신의 눈들로 보신 슬픔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이 치유되고 안도될 수 있도록, 사제들의 혼들과 신자들의 힘이 치유되어 그들이 하느님과의 참된 연합을 결코 잃지 않도록, 너희가 더욱 큰 열정으로 기도해 주길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쉼터와 피난처는 항상 성사들 안에, 특히 화해의 성사 안에 있을 것이고, 이 성사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은, 행성의 지구가 정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행성의 지구와 땅의 지구의 인간의 자의식을 지배하는, 악의 세력들이 이 순간에 해방될 수 있도록, 빛의 문들이 계속 열려 혼들이 그것들을 가로질러 가게 되고 따라서, 하느님 왕국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게 되는 참된 고백을 통해 그리스도님과의 교제에 그들 자신들을 비울 수 있게 할 것이다.

가라반달에서는, 1961년부터 줄곧,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인께서 오늘 날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이러한 상황을 피하는 목적을 가지고 오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과 나의 임재가 거부된 순간부터, 장애물은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놓여졌고, 이것은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나에게 방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처럼 겸손한 장소에서 발생했던 것을 넘어, 오히려 내 자녀들의 각자가 나의 깊은 침묵을 들을 수 있도록, 그것은 커다란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침묵을 통해,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음을 그들이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 가라반달에서, 그의 단순함 안에 있지만, 그의 아름다움에서 존재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여기로 오는 마음들의 빛을 통해 살아 남아 있는, 가라반달에서 실행되었던 모든 것을 그들의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으며, 이것은 이 장소나 이 마을에 국한되지 않고, 오히려 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가져온 충동이, 인류를 위한 도움이 올 수 있도록 내적이며, 천사적인 신성한 큰 문들을 열어왔던 것이다.

나는 언젠가 가라반달이 그것을 대표하는 마리안 센터들로서 계속 번성하게 되고, 더 많은 혼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사들의 사랑과 순종적인 도움으로 여기에 기탁한 치유의 법칙들을 받기 위해 올 수 있기를 열망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가라반달에 올 때, 또는 너희가 마음의 기도를 통해 가라반달과 일치할 때,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는 천사들에 의해 영접될 것이고,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화해를 실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나는 그다지 크지 않은 방식으로 여기에 왔다. 오늘, 나는 긴급한 시대이기 때문에, 단순하고 겸손한 방법으로 나의 자녀들에게 가까이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다른 발현들을 통해, 세상에 도착한 데는 더 큰 이유가 있다, 그리고 가라반달은 이 행성의 지구에서 하나 더 있는 발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신성한 지도층과 모든 우주는 우주의 충동들, 특히 신성한 근원에서 직접 오는 충동들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 구체화되는 것이 끝나지 않았거나, 실행되지도 않은, 가라반달의 과업의 광대함을 이제 너희가 이해했느냐?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내면의 세계들에서 살아 남아 있게 될, 순례자들의 마음들을 통해서, 단순하고 겸손한 혼들을 통해서 항상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이 가라반달의 임무가 계속해서 성취되는 것과, 가라반달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것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과 그분의 모든 천상의 군주들이 인류를 계속 개입하고 돕게 되는 것을 부여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또는 이 첨예한 시기에, 어느 누구라도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느끼게 하여라.

누군가가 해결되지 않은 질병으로, 거대하고 건조하고 고통스러운 위기에 처해 있고 탈출구도 없는 장애물 앞에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느 누구라도 삶의 단순함과, 필요한 겸손함과, 무조건적인 섬김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깨닫지 못한 사람이 여전히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는 누구라도 시대를 두루 통해 신성한 지도층의 메시지를 아직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 그들의 정신이 장애물이나 감옥으로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 안에서 느끼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방문해온 다른 성지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가라반달도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용서와 화해의 관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의 마음들이 가라반달 앞에서 참회로 그들 자신들을 둔다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가라반달이 너희를 통해 일할 것이며 하느님의 천사들이 너희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너희가 항상 내면에서 진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르멜의 동정녀의 별들이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밝혀주길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이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확장이자 살아있는 확장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도 않고 그것을 실행하지도 않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용기를 갖고 부름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남기고,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이 순간에 일치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내가 이 순간, 얼마나 감사하는지 너희는 모른다,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내부적으로 대 승리를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나의 망토 아래에 두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빛이 그것을 믿는 사람들 안에서 항상 빛나게 하여라, 왜냐하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언젠가 여전히 성취되어야 하는, 가라반달의 계시를 받는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고, 혼들의 화해가 지표면에서 현실이 되도록, 화해와 회개 및 참회가 세상의 중대한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특히 전쟁들을 통해, 실향민들과, 억압받는 사람들과, 노인들과, 잊혀진 사람들과, 비참한 사람들과,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버림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자리잡은 이것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평화로 평화롭게 가거라.

나는 오늘 가라반달의 축복과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의 축복으로 가득 찬 너희와,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3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내가 이 날들에 오고 있는 중인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 있도록 나를 세상에 보내시고 그리 멀지 않은 그 순간에 그들을 준비시키기 위함 때문이다.

오늘날의 복음에서, 너희는 2천여 년 전에 내가 말했던 것이 오늘날의 시대에 대한 현실임을 보았다.

이런 이유로, 어제, 나는 내 아버지의 왕국에 너희가 의식적으로 들어가게 하였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체험에서, 너희가 이 때에 다가올 일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하게 될 하느님의 은사들의 결과인, 보물을 너희가 모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우주는 하느님의 계획을 인내심 있게 엮었고, 시대를 두루 거쳐,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와 예수 성심의 발현들을 통해서, 많은 혼들이 인류 역사의 여러 순간들에 있었던 것처럼, 여기에 있도록 자아-소집된 각각의 땅의 혼들에 의해 통합되었다.

그러나 이 시대와 이 시간에,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온 것이고, 여기에는 지배적인 종교나 신념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근원의 일부이고 모두는 행성들과, 별들과 태양들이 창조되었던 이후에 우주에서 생명을 발생시켰던 비물질적 근원으로부터 왔음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런 식으로 너희는 이 우주의 창조 안에서, 너희 각자의 역사가 얼마나 광대한지, 그리고 어제 일어났던 것처럼, 모든 사람은 그들이 생각하고 숙고하는 인간의 존재나 자의식보다 그 이상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나의 재림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본질들이 줄 수 있는 가치를 통해서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신자들과 불신자들 등, 모든 사람을 위해 온 것이다. 어제 나의 말들에 주의를 기울인 모든 사람들은 아버지께서 생각해오신 대로 너희의 삶들에 내려오기 시작할 많은 은총들을 받았다.

너희가 받게 될 그 은총들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결과적으로 나머지 인류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인류가 하나의 가족임을 인식할 때, 인류는 나를 다시 받아들일 준비가 될 것이다; 너희 중 어느 누구에게서 더 이상 차이들과, 명성이나 적대감이 없을 때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눈들에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가 그분께서 보시고 그분께서 느끼시는 것을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이 말들을 통해 이루어 놓은 이러한 준비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내 생각에 이르도록 들어올려라; 그리고 나의 신성하고 보편적인 생각으로부터,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기대하시는 모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형성할 새로운 충동들과 법령들을 받아라. 우주가 그의 더 높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그들의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지침들을 인식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하여, 우주의 문들을 더욱 열어서,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과 이 시간에 구속주의 영적인 자극들을 받기 위해 이름으로 부름을 받은 이유에 대한 비전과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지금 이 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시고, 인류가 결코 도달하지 못했던, 다른 우주들로 향하는 문들을 여시지만, 오늘 처음으로 구속주를 통하여 그 우주들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의 연결을 통해 우리의 주님과의 이 영적인 움직임에 동행하고, 그분이 하시는 일에 우리의 모든 관심을 집중하면서, 그분과 접촉하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시고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으로 계속 채워질 수 있도록 합시다.

이때 우리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필요한 진동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너희가 너희 각자의 삶들에 대한 답은 물론, 너희 각자의 삶들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우주적 지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 위에서 우주와 은하수의 거대한 둥근 천장을 보아라. 다양한 성운과 태양계들을 인식하고, 광대한 하느님의 우주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어제 너희가 그것을 기억했던 것처럼, 너희의 기원들에 대한 기억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일깨워라.

그런 다음, 너희가 진실로 나와 하나가 되었고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것을 온 마음으로 신뢰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라.

너를 다스리고 동행하는 온 우주 가운데서,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푸른 성운을 주목하여라, 그리고 그 안에 어떻게 생명이 있는지, 그 성운 속에서 얼마나 다양한 별들이 빛나며, 우주에 지혜를 어떻게 발산하는지 보아라.

이 선율에 따라, 네 자신을 완전히 비우면서, 조금 더 너의 자의식을 높여, 네가 우주 안에 참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저 푸른 성운 안의 빛의 공간으로 들어가자. 그 푸른 빛에 의해 너희의 존재들이 빛났고, 너희의 가슴들 중앙에서, 너희의 기원의 심장들인, 너희의 마음들에서 샘솟는 작은 빛들이 어떻게 점화되는지 보아라.

너희 앞에 있는, 그 푸른 성운 안에는, 너희 각자를 완벽하게 정렬하여 바라보고 있는, 14개의 별들을 식별하여라.

너희가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우주가 너희에게 부여했던 시조인, 기원들의 너희의 시조들 앞에 너희가 서있는 중이고, 너희가 실행해야 하는 비움 속에서, 이 순간에, 빛의 별들의 존재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채워지고 충만함을 느끼면서, 속으로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에서, 나의 근원을 마주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으로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물질적 우주의 오류들은 여러분의 삶들을 봉헌하고 하느님과 여러분의 친자관계에 의해서 교정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개의 빛의 별들 뒤에 있는, 강력한 황금빛 빛을 보아라. 그것은 어떤 형태도 없지만, 자의식의 숭고한 상태에서 그리고 내적으로 반복되는, 아도나이의 발산이다: 아도나이, 아도나이, 아도나이.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황금빛 빛의 발산과 함께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그분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감싸 안으시고, 개인적인 의지와 겉보기나 원하는 것이 없는 그 공허함 속에서, 우리는 그분의 현존으로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아도나이의 임재에서 너희의 기원들의 시조들이 있는데, 그들은 오리온의 시조들이다. 그들의 사랑과, 조용하고 심오한 사랑을 기억하고 느껴보아라. 그리고 너희의 기원과 근원으로부터의 너희의 출현을 알고 있는, 각각의 시조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너희의 가슴들에서 그 빛이 어떻게 여전히 나타나는지를 보아라.

그리고 이제 우리는 14개의 빛의 별들과, 중앙에 계신 그리스도님과, 우리 위에 아도나이님의 자의식이 계시고 우리 주위에서 우리는 빛의 흐름과 빛의 충동들을 우리의 자의식들에게 가져오는 고양된 멜로디처럼, 우주가 진동하는 방식을 느낍니다.

우리가 예전에 있었던 것에 우리는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구속주의 성심이 우리에게 드러내시는 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조들의 본질들인,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14개의 별 위에서, 우리는 불의 언어들을 봅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14가지의 비물질적인 은사들이 우리에게 계시되었습니다.

* 이해의 과학

* 진리의 영

* 빛의 힘

* 헤아릴 수 없는 사랑

* 영원한 이타심

* 신성한 지혜

* 영적인 치유

* 내면의 삶

* 질서정연한 우주의 지식

* 변모

* 혼의 견고함

* 무조건적인 은총

* 신성한 지능

* 내면의 화해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고 하느님께서는 항상 그분의 은총들로 너희를 가득 채우셨다는 것을 이제 너희가 알았으니, 이 물질적 우주와 심지어 이 행성이 창조에서 가지고 있는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며, 따라서 자의식들이 그들의 진정한 영적 상태를 향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사명과 목적을 깨닫게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진정한 모습으로 돌아가거라.

오리온은 많은 이야기들의 현장이었다. 다른 많은 족장들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이 알았던 동일한 시조들인, 기원들의 14명의 시조들의 현존에서 너희에게 접근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너희가 목적에 부합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을 내면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온 행성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 이후에는, 더 많은 마음들은 삶의 종교성을 넘어, 진실에 도달하기를 열망하고, 하느님의 거하시는 모든 장소들에서 표현되는 그분에 대한 풍부한 지식 안으로 들어가고자 열망한다.

오늘날 너희가 많은 사건들을 목격했지만, 오늘 오리온이 이 물질적 우주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지혜 중 하나를 표현하는, 주거지들 중 하나를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그 충동은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직접 온다, 그래서 너희가 진정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가 이 행성의 순간에, 세상의 일을 실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천국과, 우주에 있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그리고 오랫동안 그의 돔 안에서 계속 진동하고 맥동하고 있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를 계속해서 확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를 도우러 오는 사람들의 도래를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평화의 경로에 있게 될 것이다.

우리의 자의식들을 이곳으로 가져오면서, 우리가 숭고한 구체들에 있는 모든 것과 더 깊은 접촉을 달성하는 방법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이제 이 제단 앞에서 그리스도님과 함께 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는 한 가지의 주된 이유 때문에 나에게 이 모든 것을 하라고 요구하신다: 그리하여 “혈통들”이라고 불리는, 근원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서 재능들이 깨어나도록 한다. 이제 이 순간 이후에, 모든 사람은 내 이름으로, 새로운 인류의 건설에서 인류에 기여하고 봉사해야 하는, 그들의 혈통을 알아야 하는 준비가 되어, 치유가 이루어지고, 용서가 너희를 구속할 수 있으며, 사랑이 너희를 진리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기원들의 시조들을 기리며, 오늘 우리는 축하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의미와 답을 더 잘 인식하고, 열려 있으며,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진리를 인식하게 되는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나의 친구들이 그 진리를 성취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조력자의 수건과 반지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 몸과 피로 나 자신을 바치기 전에 지상에서 너희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봉헌을 통해 내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여기에서 축복할 관유와 물을 나에게 가지고 오너라.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은 너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이러한 진실을 알았고, 나의 공생활의 3년 동안,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은 우주에 대한 지식의 내적 측면들에서 수호자들이었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도들과 나의 거룩한 여인들이 진리를 통해 자유를 얻었다.

오늘 나는 성찬례들과 매일의 기도에서뿐 아니라, 나의 성체에 인내하고 순복하는 이들에 대한 나의 감사와 신뢰를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내 제대에 가져오라고 요청해온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내가 이 시간에 그것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와 함께 가지고 다니는 각각의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이 요소들은 회심의 수단이다.

그것들이 묵주들이든, 메달들이든, 십자가들이든 또는 너희가 지니고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겸손하게 너희의 손들 안에서 너희의 품목들을 간직하여라. 그러나, 특히, 너희 마음들 속에 두어, 내가 그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내 자비의 사역이 온 세상에서 두루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영을 나의 성심에 더 깊이 봉사하도록 봉헌하는, 이 순간을 위해 10년을 기다렸다. 나는 또한 너희 각자가 너희의 학식과 학교들에 따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이 진리의 계시를 알 수 있도록 이 순간까지 기다렸고, 이 진리는 이 모임이 끝날 때,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원장수녀 마리아 시마니가 너희에게 설명할 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줄 선물 때문에 그녀가 그것을 발음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이 봉헌을 통해,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바치는 요소들을 축복하셔서 그것들이 모든 사람을 위한 은총의 수단과, 모든 사람을 위한 회심과 빛의 수단이 되도록 하십니다.

신성한 자비가 땅의 지구에 내려오는 이 순간에, 너희의 주님의 사랑과 연민을 통하여 그들이 건강한 사람이든 아픈 사람이든,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에 다가오고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서, 적어도 한 혼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너희를 가득 채우고, 용서와 화해의 행위로 인류에게 이익이 되는 이 성스런 지식 앞에서, 아도나이께서는 2천여 년 전보다, 오늘 나의 것인 신자들과 함께 모인 것을 더 좋아하신다, 나는 너희의 자녀들과, 너희가 그들 각자에 대해 갖고 있고, 너희가 바쳐진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요청하여, 아버지,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각자의 삶들에 더욱 현존하셔서, 그들이 당신의 축복과 일어나는 것을 넘어서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저는 이 빵을 당신에게 바쳐 그것이 당신에 의해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이 되도록 하나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이 날에 죄들의 용서를 위해 주어지는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주님, 제가 이 잔을 높이오니, 그것이 또한 당신에 의해 축복을 받으며 그래서 그것이 그리스도의 보혈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당신의 성령의 숨결이 땅의 지구의 마음들 안에 있을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이고, 새로운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이는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의 구속주와 연합하여,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셨던 기도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의 의견:

우리는 우주의 고대 이야기에 모든 사람을 더 가까이 데려가도록 노력할 것이고, 마치 우리가 매우 광범위한 현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 많은 어린이들과의 만남에 있었던 것처럼 이 이야기를 간단히 들려줄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단순함이 여러분의 이해에 열쇠가 될 것입니다.

아주 멀고도 먼 오래 전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위해서 원하셨던 것에 대하여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속성들을 배가시키셨고, 사랑과 일치의 경험을 실행할 수 있는, 물질적 창조물들이 각각의 그분의 속성들을 그들의 종족의 마음 속에 간직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물질적 우주에서 그분의 속성들을 나타낼 수 있는 아름다운 종족들과, 사랑스러운 피조물들을 만드시기 위해 그분의 대천사들을 임명하셨습니다.

이 종족들 중 하나는 우주의 심오한 사랑이 간직된, 부른 심장들을 가진(Blue Hearts) 종족인, 오리온(Orion)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래 전에, 천사들 사이에 일어난 일들로 말미암아, 그들 중 한 천사가, 하느님의 사랑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고 하느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여, 그 자신의 무지에 사로잡혔고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의 창조물을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느님의 가장 훌륭한 창조물들 중 하나인, 오리온 종족을 우주에서 찾으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속임수들을 통해, 하느님의 가장 깊은 사랑을 간직한 그 종족의 푸른 심장을 정복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오리온의 푸른 심장은 그가 그의 마음 속에 잘 간직했던 사랑으로 수많은 시련들을 겪은 끝에, 살아남아 우주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리온은 오랫동안 창조물을 '수호'했던, 오리온 종족 중 가장 현명한, 14명의 시조들을 갖고 있었고, 그 이야기에서, 그 14명의 시조들은 오리온 종족을 구하기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치면서, 사기꾼의 손들에 멸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그들은 오리온의 심장처럼, 14개의 푸른 별들처럼 빛납니다, 그래서 우주에서는 하느님의 마음의 사랑이 그분의 뜻이기 때문에 항상 대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됩니다.

이 행성 지구에서, 우리 모두는 어느 날 하느님의 푸른 심장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각자가 발견해야 할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더 많이 들어갈수록, 여러분은 여러분의 집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푸른색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우주의 왕이신, 당신과 일치하였나이다. 아멘.

여러분, 하느님과 함께 있으십시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DF,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마리아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들이 너의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인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원수의 예술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망토가 너의 형제 자매들에서와 같이, 너의 행보와 너의 일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배은망덕과 거절의 죄들이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서 너는 오로지 창조주의 빛의 영원한 불꽃과 평화만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아버지께서 내게 부여하신 신성한 은총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 날, 나는 다시 한번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용서와 은총과 자비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의 군사들과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모든 인류에게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의 결정적인 시작을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그분의 자비에 충실한 자녀들에게, 그분께서 2천여 년 동안, 너희 각자에게 뿌리셨던 영적 은사들의 출현과 변형의 좁은 길을 그들 안에서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한 은사들은 각 혼 안에서, 각 존재의 진지한 변형을 위한 각 단계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완전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 중 몇몇을 낙원에 놓을 단계가 될 이생에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인도에 충실한, 선하고 순수한 마음만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세상과 이 인류는 너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제자직에서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들의 해방과 그들의 구원을 향한 단계를 내딛는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강건하고 확고한 자녀들은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의 좁은 길은 기억하며 오늘 내 아드님과 함께 횡단하고 있는 너희 중 한 사람은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될 것이며, 그 인류는 모두에 의해 아주 많이 기다려진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두를 위한 해방과 구속과 영원한 평화의 문들을 여는 분들이신, 신성한 사자분들인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과 불리할 수 없는 연합을 위한 열쇠들을 너희 안에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원의 별들에서, 오늘은 축하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부채들을 해소하고, 경험들의 구속과, 그리스도적 삶의 결정적인 경로의 순환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던 사랑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존재들의 최고치로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구속주를 만나기 위해 그들을 준비시킬, 다음 순환을 볼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가 그분의 시선에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합쳐지길 바라며, 최상위의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잘 간직하신 영원한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 의해 안내되는 너의 좁은 길을 위해 너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과 경건함으로 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그분의 모성적 마음에 너를 잘 간직하신 분,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