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1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으로 돌아왔다, 왜냐하면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나는 나의 수난의 규범들을 받은 너희뿐만 아니라, 이 가혹한 행성적 현실에서 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 너희를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현존에 대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를 고통스럽게 견디도록 만드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는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으로 부당하게 고통을 겪은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올릴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받았다. 

나는 치료법이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했지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약속을 향한 인류의 반응은 그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불충분하다. 

이 때문에 동료들아, 예수님의 인간적인 마음과,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위해 고통을 겪은 마음과, 아무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치러 온 마음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의 것으로 다가간다. 

이 인간적인 마음인, 예수님의 마음으로서, 그분의 위대한 영적 유물함은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그것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세상에 제공한 것이다. 

내 마음의 불 속에서, 너희는 너희의 고뇌와 슬픔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희망과 믿음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대의 끝에서 이것이 올 것이라고 기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 너희 앞에서, 모든 인간의 비전 앞에,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시대의 끝의 현실이 놓여 있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자녀들에게 팔들을 열어 놓으셨다.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세상들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느껴보아라. 

나는 커다란 위로의 영으로 왔다. 나는 화해의 스승으로 왔다. 나는 오늘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온 세상의 모든 수호 천사들을 데려와, 그들이 나의 발들에서 화해와 평화의 영으로 너희의 제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시대의 인류인, 새로운 이스라엘은 그 자신이 자리잡은 폐허에서 나와, 영과 사랑과 소망으로 다시 부활하여 지평선 위에서의 나의 재림을 엿보아야 한다.

그러나 나의 영광은 천국들에서 올 뿐만 아니라, 나의 영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내부 세상들에서도 올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남긴 영적 보물의 대부분은, 땅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밝혀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유형의 보물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기록된 비 물질적인 보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참여한 이 시간에,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가질 것이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는 것을 멈추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정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슬픔들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의 좁은 길이 아니라, 항상 믿음의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만 이 순간 세상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과, 각 혼이 이 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위대한 위로자로 와서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고, 나를 느낌으로써, 너희가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교감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마음은 오래 전에 너희와 함께 여기에서 실천한 사랑과 자비의 매우 엄청난 마음이며, 그의 즉각적인 구속과 전환을 위해 인류에게 사랑을 준 마음인 것이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나는 천국과 우주의 문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어, 이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모든 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사랑과 조율은 지옥과 같은 문들을 다시 닫을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나의 메시지가 되는 삶들에서, 나의 말들로 새롭게 된 마음들 안에서, 나의 유산을 대 승리로 만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이 내 안에서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위로의 영을 가져다 주는 비 물질적인 원천과, 그분의 비 물질적이고 신성한 원천 안으로 다시 융합하기 위해,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대한 의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놓을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온 세상이 어떻게 멈추고 혼들이 이 순간에 비 물질적인 원천이 그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받는지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죽기 위해 내 사랑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결코 너희 안에서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죽기 위해 나의 빛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너희 안에서 결코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위로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그 위로로, 너희는 모든 것이 일어나고 구체화되는 나의 평화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마음의 보물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결단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순간 내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에 대한 열의를 느꼈다고 말하고 싶다; 남아메리카와 전 세계의 모든 동료들에게, 나는 주의 깊게 너희의 기도들을 들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주님의 천사는 가장 필요한 순간에,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약속들은 너희가 원한 약속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들은 확실하고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약속들은 너희의 소원들이나 심지어 너희의 필요성들이 될 수 있다. 

내가 세상에 하는 약속들은 때를 갖고 있고 또한 아버지께서 고려하시는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영적인 우주에서 물질적 우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여라, 그러면 세상에 더 많은 빛이 있을 것이고 많은 혼들이 이 망상에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고통에서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멈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안에서 굳건해지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날 너희에게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더 가까운 지식으로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의 도래의 대 승리의 날인, 오늘, 나는 내 앞에 놓여있는 손바닥들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믿음과 존경으로 나에게 내게 순복되는 너희의 삶들을 원한다. 

주님, 저는 당신께 용서를 청하나이다.
약속된 모든 것을 위해,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이 간단한 기도의 말들로, 너희는 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하는 은총을 부여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며, 특히 병들의 불의함 때문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부여 받는다. 

나는 너희가 더 이상 세상의 긴 고통의 일부가 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또한 나는 세상의 고통에 무관심하지 않게 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다른 사람을 위한 너희의 모범들과, 기도들과, 봉사로 인류의 자의식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기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세상이 혼돈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가 그 혼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며, 너희의 교우를 혼돈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우주의 진정한 주파수로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려라.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의 파동들로 너희 자신들을 키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안전한 해결책들을 발견하기 위한 신성한 지혜를 세상에 끌어들일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와 세상 앞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을 향해, 특히 어둠과 고통 속에서 사는 모든 자의식들을 향해, 7개의 강력한 광선들을 발산한다. 

그들이 약속한 것을 믿지 말고, 내 말들을 믿어라, 왜냐하면 말씀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말씀은 그의 원천에서 나오며 그의 충실한 종인 그리스도를 통해 나오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의 위로의 영으로 싸여지려면, 몇 번이고 그분의 자녀들이 행하는 모든 일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는 크진 않지만 작은 참된 희생들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믿음의 힘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결단력의 힘을 너희에게 전하려 왔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깨끗하게 하시며, 너희를 도우실 것이고, 성령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그의 과학과 이해를 전달할 문들을 여시면서, 너희가 마침내 새로운 인류가 되도록 하실 것이다. 

나의 발들에, 내가 사랑으로 모은 너희의 모든 지향들을 갖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전 세계에게 온 지향들을 보고, 인류의 큰 변화와 이 행성의 완전한 치유를 요구하는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의 진실하고 진정한 지향들을 본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 생각하는 너희의 마음들에서 보고자 하는 자의식과, 협력과, 형제애 및 형제관계의 상태에서,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이 빛과 치유와 화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 성 주간이 모든 내면의 세상들에게 그의 강한 충동들을 남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그들이 이 순간에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오늘 이 성스러운 만남에 문들을 연 세상의 가정들 안에 성스런 성막으로 존재하는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너희를 위해 살았고 죽었으며 부활한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그 마음들은 알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사들의 숭고한 영 아래에서, 특히 이 성 주간의 각각의 날에, 나와 함께 다시 살 수 있는 영적인 영성체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안도감을 느끼고 온 세상이 살고 있는 이 전투에서 나의 품에 안겨라, 왜냐하면 내가 종들인 군사들로 만들 것이고, 나는 가장 겸손한 승리를 이룰 것이기 때문에, 나는 나의 말을 실천하고 세상을 위해 나의 말이 되는 사람들의 사제들을 만들 것이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그리고 이제 나는 영적인 성체성사와 함께 너희를 떠날 것이다, 즉 내가 이 회중의 나의 사제들에게 맡긴 이 신성한 축하 행사들을 너희에게 맡길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순간에서 천국과 땅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주님이시여,
저의 마음을 당신의 새롭고 영원한
예루살렘으로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영광스런 권위로 제 안에 들어오시옵소서,
제 마음의 성전으로
당신의 발걸음들을 향하시옵소서,
그리고 그곳에서,
제 안에 거주하는 진실한 본질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모든 거짓과,
자부심과 이기심과, 모든 자존심과,
교만과 불행을 찢어주시옵소서.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마음을 통해서
이 성전이 성스럽게 되는 것을 허용하시옵소서.
그리고 영원히,
그것들이 저의 자의식 안에서 울려 퍼지고
저의 삶 속에서 생명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말씀들이 제 안에서
메아리를 발견하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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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이 시가 기억 안에서뿐만 아니라, 마음 속과, 자의식과 모든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삶 속에서도 자리를 잡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주님의 영원하며 새롭게 거주하는 장소가 되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빛의 성전으로 오너라. 벨들이 지금 울리고 있다. 봉헌의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의 기름 등불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높으신 사제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봉헌의 예복을 입어라. 가장 높으신 분의 딸들은 봉헌의 베일로 그들의 머리들을 덮어주길 바란다.

성전으로 들어가야 할 시간이며 낮은 시제들을 위하여 최종적인 완성의 찬송가를 부를 때인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대 성전의 종들이 지금 울리고 있으며, 그것들의 소리가 모든 내적 세상들에서, 모든 혼들 안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우주의 주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의 권능 아래에서 내려오고 계신다. 한편으로, 주님의 왕국을 향해서 혼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천국의 문들이 열리는 순간, 너희 마음들은 위대한 순간의 성스런 긴장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것인 사람들의 기억 안에, 주님의 수난의 기억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자들과 헌신자들은 주님의 도래의 빛의 굉장한 소리를 그들이 하늘에서 들을 때에, 바닥에 머리를 대고 엎드릴 것이다.

모든 것이 다시 한번 그 자신을 새롭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참회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종들이 울리고 있다. 그 성 주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너희는 이 같이 중요한 만남에 교제하기 위해서 초대된 것이다.

깨어나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몸의 깊은 곳들 안에, 너의 원자들의 중심에, 숨겨진 것과 침묵하는 빛이 놓여있다. 이것이 빛의 영이다; 그것은 네 안에서 거주하며 너의 존재의 진실한 구성인 하느님의 숨결이다.

너는 하느님의 영의 살아 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무소부재이신, 아버지께서 네 존재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모두-감싸는 영은 생명이 있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있다.

네 자신에 관한 신비들이 관통하도록 네 자의식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지혜와, 그리고 겸손과, 순수한 물질을 통해서 발견하여라, 그리고 너의 존재 안에서 숨어 있는 하느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라.

몸의 영화로움은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한 구성 안에 있는 진리의 깨어남이다. 하느님의 영광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있지만, 그분의 현존에서처럼 똑같이 존재들의 본질 안에 침묵하며 남아있고,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영도 또한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함 안에서 침묵하고 있다.

존재가 아버지와의 일치로 가득 채워는 것에 도달할 때와 그들의 몸으로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공간과 허락을 그분께 드릴 때, 하느님의 영광이 그들의 육체적인 물질적 원자들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시작한다.

모든 존재들은 모든 생명에서처럼 똑같이, 창조 때부터 분할되었고 개개의 창조물들의 나타남으로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하느님의 부분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신비를 드러낸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다. 모든 것은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며 입자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표현하신다. 그분의 영은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고 인간의 정신에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광대하심을 제한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살아가신다.

네 안에 있는 그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의 일부이며, 그분의 영의 일부라는 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분의 영광으로 하여금 부활하는 것이 몸 안에서 죽지 않고 생명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도록 너의 존재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하여라; 부활하는 것은 무지와 환각에 대해 죽는다는 것이고 네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몸으로 죽었던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영화로움을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무지에 대해서 죽었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도록 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창조주의 영의 영광과 광대함을 이해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영화로운 존재가 반듯이 출현해야만 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헛된 시간과 헛된 삶의 환각에 대해 죽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을 후퇴하는 것을 추방하면서 하느님의 왕국이 여기에서 거주하게 되도록 좁은 길을 열며, 진리에 대해서 부활하게 되는 영화로운 민족이 출현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분께서 그분의 영광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인도하시고 그분 안에서 너를 영화롭게 하시도록, 모든 것 안에 네가 있다는 것과, 하느님의 성령님의 살아계신 현존을 깨닫게 되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적수가 내 양 떼들을 아무리 많이 동요시키거나 방해하더라도, 그것들을 결코 갈라놓지 못할 것이다. 내 마음의 믿음은 내 아버지의 성심에서 나오는 진정한 믿음이고, 내 마음에 투영된 것이기 때문에 우세할 것이며, 나는 나의 것인 사람들 위에 그것을 투영시킨다.

내 성심의 그와 같은 믿음의 힘은 항상 패배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의 공존에서, 너희의 형제애에서 증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내 사랑의 강력한 불꽃과 세상에서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강력한 불꽃을 통해, 세상에서 대승리를 할 내 성심의 믿음이다.

너희가 언젠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높은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의 사랑을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보라 너희 앞에 계신 신성한 자비의 주님을, 그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파우스티나에게 세상의 구원을 선포하셨고, 그래서 그녀가 우리의 주님의 발치에서 그분의 신성한 형상을 응시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보라 저질러진 모든 오류들 앞에서 혼들에게 속죄와 참된 정당화를 발생시키기 위해 오늘날 세상에 쏟아진, 연민과 은총의 광선들을.

보라 나라들의 신성한 자비의 주님을, 국경들도, 분열들도, 인종도, 피부색이나 사교계도 없으신 한 분을.

보라 그분의 신성한 권능으로 모든 혼들을 관통하시는 생명의 주님을, 천상의 12 차원에서 나오셔서 커다란 깨어남을 불러일으키시기 위해, 이곳 3 차원으로, 땅의 지구로 내려오신 한 분을.  

보라 죽음에서 이기신 한 분을, 너희가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부활하셨던 분이시다.

나는 자비의 주님이요 평화의 주님이시다. 내가 존재하는 곳에는, 어떠한 악도 넘쳐나거나 둘러쌀 수 없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승리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나를 인식하기 위하여 열린 사람들에게 실현되기 때문이다.

보라 하느님의 두 번째의 인격이신 분께서, 맏아들이시고, 독생자이시며, 구속주이시고, 너희의 구원주로 너희 앞에 나타나셨다.

보라 정의의 검을 유지하고 계신 한 분을, 그래서 그것이 행성의 지구에서 묻혀지지 않고 대격변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보라 정의와, 평등과 협력과 이해의 주님을.

보라 세상의 악들을 몰아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성심의 강력한 빛으로 지옥과 같은 곳들을 물리치시는 한 분을.

보라 세상을 변모시키시는 분을, 그것을 변모시키셨고 그것을 변모시키실 분을, 이와 같은 신성한 지식에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서 차원들을 일치시키시고 법칙들을 승화시키시는 한 분을.

보라 겸손한 자에게 계시되셨고 단순한 자에게 하느님의 영광과, 성부의 은총과 성령님의 지혜를 그들 안에서 깊이 생각하도록 그 자신을 드러내는, 내 성심의 강력한 불꽃을.

보라 악의 사슬들을 끊고, 인간의 관성을 해소시키며 이 태양계의 전체를 위해 우주의 심장에서 나오는 진정한 영적인 진실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을 깨우시는 한 분을.

보라 아버지 앞에서 다스리시고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신 한 분을.

보라 너희가 나의 높은 사랑의 차원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죽으셨고 고난을 받으셨으며 견디셨던, 하느님의 겸손한 종을.

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을 여시는 분을. 비록 너희가 지상에 남아 있고 아직 천국에 있지는 않지만, 너희가 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과, 그분의 숭고한 차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진리와 생명과, 길과 친절함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가 오늘날 속해 있는 이 종족과 우주의 연속성을 결정하시는 분이시다.

보라 은하수와 모든 지역 우주의 주님을.

보라 은하계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창조된 가장 작은 입자까지도 사랑으로 응시하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고, 그분의 성심과, 그분의 사랑의 친절하심과 그분의 영의 순수성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보라 타락한 천사를 구속을 통해서 심판하실 한 분을, 그분께서는 시간을 멈추어 단 한 번만 있게 하실 분이시고, 천 년의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실 분이시다.

보라 혼들을 고통에서 자유롭게 하실 부활하신 어린양을; 모든 사람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행복을 알 수 있도록 세상에 희망을 되돌려 주실 것이다.

보라 겸손의 종을, 그분께서 두 번째로 땅의 지구에 재림하실 때에 교회를 새롭게 하실 것이며 압제자들을 멸하실 분이시다, 그래서 하느님의 왕국의 복음이 내 성심에 충실하고 조건 없이 있는 자들 안에서 이루어지게 한다.

보라 그분의 손 안에 하느님의 홀과 동일한 조건 하에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을 일치시키는 형제애의 큰 별을 가지고 가시는 한 분을, 이 조건은 모두가 온 곳에서, 너희의 희생과 구속을 통해 재창조되어야 하는, 이 우주의 경험의 불꽃들로서 애전에 출현했던 곳에서, 창조의 원천에 속한 높은 영의 조건으로 있다, 그래서 사랑과, 진실과 일치가 땅의 지구의 마음들 안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보라 인류사회들의 주님을, 지상에서 사람과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성육신 하신 다음,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깊이 아시는 한 분을.

보라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시기 위해, 이 계획을 우리의 창조주의 눈들에 신성한 존엄함으로 돌리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바치신, 형제애적인 사랑의 주님을.

보라 너희의 삶들의 변형과, 섬김을 위한 사랑과, 너희의 마음들의 구속을 통해, 너희의 회심의 좁은 길을 통해서 이 프로젝트를 바르게 하시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시는 주님을.

보라 그분의 은사들을 너희에게 항상 주실 것이고,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시며 창조주와 합쳐지도록 좁은 길을 지적해주실, 가장 사랑하는 목자를.

내가 모든 장소들과 모든 피조물들의 조건이나 그것들의 진화에 상관없이, 내가 그것들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으로, 아버지께서는 나의 승천 이후 줄곧 나에게 부여해오신 나의 영적인 측면들과 무소부재의 권능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나의 자비와 함께, 나는 세상을 새롭게 하고 혼들이 내 성심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으며 이 시대를 통과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요한 은총을 그들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성사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삶들에 평화와 선에 대한 개념을 너희에게 주어 이처럼 높은 선이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협력과 형제애를 깨우칠 필요가 있는 세상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향.

마음으로 드리는 모든 것은 천국에서도 그의 상급이 있고, 더 나아가 겸손과 소박함으로 드려질 때 엄청난 능력을 얻게 된다.

너희가 오늘 받을 이 성사들이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안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한다.

어제는 너희가 너희의 발들을 씻었으나, 오늘은 너희의 머리들을 씻고,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실 사랑으로 인하여, 너희의 몸들에 기름을 바른다.

각 성사는 혼들의 보상과, 내적인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기회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서, 치유의 기회를 일으키기 위한 심오한 상징이다.

오늘 성령님의 빛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불을 붙이게 되어 너희가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너희는 희생된 어린양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의 귀하고 신성한 보혈이 너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요르단 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물의 능력으로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능력이 그의 창조주의 발들 아래에서 봉헌된 이 요소에 나누어지고 등록되어 이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모든 마음들을 위한 내 사랑의 우주의 광대함을 증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 양의 희생을 재현할 순간이 왔다.

오늘 하느님께 바쳐질 이 희생이 계속해서 세상을 위한 보상과 자비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무릎을 꿇도록 하자.

각각의 새로운 희생에는, 성사들을 받는 마음들에 의해 체험되고 겪을 수 있는, 하느님 사랑의 발산이 존재한다.

내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나는 빵을 들었고,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해야 하는 순복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그러한 깊은 사랑의 희생으로, 그분의 숭고하고 신성한 영이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어린 양의 희생 앞에서, 현세에 이르기까지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모욕과 무관심과 태만에 대한 보속으로 흘려질 피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엎드렸다.

이와 같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말하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모두 다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사람들을 위하여 내어주는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희생이 전 세계와 시대를 두루 통해 인식되기를 바란다.

만찬의 첫 부분이 끝난 후, 나는 시대와 세대에 두루 걸쳐 여전히 반향되고 있는, 우주의 성스런 테라핌인, 성배를 들었다. 하느님의 영이 그것을 축복했고 우주의 전능하신 주님이신 성부께서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 전체에 대한 배상의 표시로, 그분의 머리를 땅에 두셨다. 그분의 성심의 광선은 성스런 포도주를 나의 귀중한 피로 전환시키면서 축복하였다.

내가 사도들에게 말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모두가 그것을 잡고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죄의 용서와 모든 자의식들의 속죄를 위해 흘려질,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의 기도...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이분은 너희를 위해 희생해오신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이 세상에서 아무도 희생되지 않고 다른 어떤 존재도 세상의 불의 때문에 그 자신의 피를 흘리지 않도록 그것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평화가 혼들의 치유와 구속에 문들을 열어준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항상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인류의 깊은 상처들과, 큰 영적인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해소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나와 땅으로 내려오는 이러한 평화의 증인이 되어라.

오늘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자비의 광선들을 통해, 너희가 내 아래에 있는 법을 너희 자신들이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그리하여 나의 빛과 사랑의 광선들이 너희의 삶들과 행성적 지구의 삶에 계속해서 쏟아지도록 한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평안하게 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어린양과 그분의 신성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이처럼 매우 중요한 시간에, 내가 세상의 범죄들을 없애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러한 평화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범죄들을 해소시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길 바란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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