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8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부활하신 한 분의 발들이 땅의 지구를 축복하고, 치유하며 구속하기 위해 그의 지표면에 닿는다.

오늘 나는 또한 나의 빛과 사랑의 법규들에 의해 변모된 인간의 마음 속에 나의 현존을 지니면서, 지구행성의 어느 곳에서든 구속주의 발자국들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이들의 경로를 영적으로 응시하는 특별한 은총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사랑의 기적의 위대함을 나와 함께 묵상하게 하고 싶다. 비록 너희가 여전히 불완전함을 느끼더라도, 이 모든 것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눈들이 무엇을 바라보시고 계신지 잠시 묵상해 보아라.

보라, 내 뒤에 있는 천국들의 왕국과, 그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찬가지로, 특히 오늘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둘러싸고 있는 천상의 합창단들을, 그래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소중하게 잘 간직된, 사랑의 책을 통해서, 사랑의 경험들이 지난 성주간에 너희가 실천할 수 있었던 것들과, 무엇보다도, 형제자매들 사이의 화해와 용서가 기록될 수 있도록 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에, 만일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화해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재난들과 전쟁들과 수많은 고통에 직면한, 이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가?

나는 너희가 세상과 마음들 속에서 내 현존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성주간의 이 마지막 날에, 마지막으로 여기에 왔다.

현재의 이 세계의 빚은 아주 크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의 마음들처럼,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마음들 안에서 자비의 활동은 더 크고 더 강력할 수 있다.

오늘, 이스라엘의 주님이시며,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을 위해서만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는 무고한 자들과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인간적인 포로상태에서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서도 우신다.

나의 눈물들은 순진한 이들을 위한 빛이 되며, 오늘 이 날뿐만 아니라, 헌신과, 묵상과 기도의 영적 삼연속을 포함하여, 이번 성주간 전체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이, 소외된 자들과, 무고한 자들과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중요한 영적 원인이 되어, 그들이 다음 주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기도들은 창조주의 발치 앞에서 장미꽃들이 되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은 지금 이 순간 거룩한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천국들의 왕국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어,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과 땅에서, 특히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서 그러하였듯이, 고통으로 안도감과 평화를 구하는 마음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세상과 인류의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기 위해 왔고, 나의 치유하고 구속하는 손이 사랑과 구속의 필요성에 있는 모든 이들의 머리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기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다.

이번 성주간의 나의 은총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담아라. 이제 너희는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증인들이 될 수 있다.

주님께서는 부르짖는 자들의 기도들을 들으신다. 주님께서는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응시하시고,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인간의 비참함들을 달래시어 모든 것이 구속과 용서가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오늘, 나는 평화와 선의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너희가 붙잡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연합하고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과 연합하는 영적인 도장을 너희에게 남기려고 왔다.

이번 성주간에, 나의 영적 임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가오는 시대는 모든 사람에게 도전들을 가져올 것이지만, 또한 이 시대에 인류에 의해 범해졌던 심각한 오류들이 일관된 사람들의 자아-내줌과 순복으로 정당화될 수 있도록 하고, 정의 대신에 자비가 쏟아질 수도 있도록, 성장과, 순복과, 자아-내줌을 위한 희망에 찬 기회들을 가져올 것이다.

모든 인류의 모범으로서, 오늘 중요한 비유인, 탕자의 비유를 성취하는 혼들이 여기에 참석하고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무지나 무의식으로 인해 실수하는 사람에게 엄하게 대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비와 사랑은 잘못된 마음을 변형시키신다.

탕자의 아버지처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두 팔들을 벌려, 그분의 비참하고 잘못된 아들을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가는 경로에 두시고, 그곳에서 모든 범죄들과 잘못들이 희석되고, 혼은 용서와 자비를 얻으며 너희 각자가 그렇듯이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시작한다.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들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러하셨듯이, 너희는 매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용감함과 힘을 가져야 한다. 매 순간, 내가 할 수 없었지만, 나는 새롭게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일치되었던 영의 힘이 너무 크기 때문에, 마음들의 간절한 열망을 무너뜨릴 수 있는 악은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그 순간과 그의 때를 가지고 있다. 혼들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대승리는 그의 때와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괴로워하거나 슬퍼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우주와 평화의 주님을 영화롭게 해왔다는 온전한 확신으로 새로워진 이 장소의 문을 건너야 하며, 주님께 순복하는 마음들 안에서 내가 생명인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하느님의 손에 맡겨야 한다.

나는 내가 가진 가장 귀중한 것, 곧 모든 보물들과, 은사들과 은총들 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을 너희가 가지고 다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에도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영적인 영성체에서, 너희를 도와줄 구속주의 사랑을 지니고 다니기를 바란다. 그것은 너희에게 쇄신의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더 이상 우울해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너희의 자존감에서도 너희를 도울 것이다.

비록 이 어려운 시기가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인류는 하느님의 율법 밖에서 타협되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져오는 쇄신을 느껴야 하고, 너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왔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느껴야 한다.

이번 모임들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심지어 물질적 측면에서, 모든 것이 구속주의 목적과 일치되어야 한다.

이 성주간에 협력하기 위해 진정으로 순복해온 사람들을 기다리는 상은 매우 크다. 그러나 동료들아, 가장 위대한 것은, 나의 사랑이 내가 그토록 기대하고 열망하는 것으로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번 성주간을 마치기 전에, 너희의 날들이 끝날 때까지, 지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너희를 동행할, 구속주의 눈에 보이는 십자가의 성호를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지닐 수 있도록, 거룩하고 성스런 성찬식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성령님을 통한 기름부음을 주려고 왔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꿀 수 없고 변할 수도 없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가 나의 평화 안에 살도록 너희를 격려하여,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나의 은총이 너희 안에 있어,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가 이번 성주간을 시작했던 것으로 우리가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즉, 그분의 현존으로 확신을 갖고 새로워졌으며, 그분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으로 변형되었고, 혼과 영과 자의식이 정화되었으며,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과 우리의 구속주의 공로들 중 하나하나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의 가장 친밀한 것에서, 예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이 가장 필요한 이들과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우리는 마리아 드 로스 이노센테스(순진한 이들의 마리아)의 노래를 통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의 침묵 속에서, 여러분에 의해 알려진 혼이 그분의 영적 기름부음의 은총을 필요로 하는지 각자가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 8일 동안 주님의 임재에 감사하며,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노래: “내 혼의 치료자.”


빛과, 은총과 자비가 특별한 빛의 기름부음으로 모든 마음들을 동행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여기에 계시는 동안, 나에게 특별하고 중요한 이 날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또한 카자흐스탄에서 교황과 함께하여, 종교가 분열이나 불화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과, 종교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임을 세계가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종교들 안에 불화와, 분열이나 분리되어 있을 때 내 마음은 매우 슬프다.

행성의 지구를 위한 이 중요한 시기에, 종교는 마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하느님에 대한 믿음에서 혼들을 분리시키는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천국과 땅을 다시 연결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국가가 가진 목적을 더 높은 사랑의 근원과 연결하기 위해서 이 날에 왔으며, 이것은 오늘 참석한 사람들의 응답을 통해 가능하다.

나는 이것이 아버지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너희의 자의식들은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세계의 종교들이 평화를 위한 대화에 연합하여, 전 세계의 사람들이 종교들에 의해 보호될 수 있도록 하는 바로 이 순간에 매우 중요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확신한다. 그분께서 그토록 많이 기다리신, 초교파적인 일치의 운동이 실현되고 있음을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시게 될 것이다.

종교들의 주요한 열쇠는 하느님의 사랑이다. 혼들이 종교들을 통해 이처럼 끊임없는 사랑을 추구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자신들을 피상적인 것과 동일시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종교들 안에서 조차도 오류들이 있고 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오랫동안 나와 동행해 온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부를 때마다 내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정신들을 이해와 연합의 또 다른 측면에 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의 원수는 너희를 가로막거나 너희를 찾거나 너희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모든 종교들을 도와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계속 전쟁의 무기들로 사용되고 있고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는 종교들도 역시 통합과 심판을 통과해 가는 것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오래 전에 그렇게 가르치셨던 것은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지표면의 인류가 그분의 메시지를 이해하게 된 방식은 종교를 통해서이다. 그러나 너희의 자의식들을 열고, 이론에 머물지 말며, 교리에만 머물러 있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시선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을 향해 돌아올 수 있게 되고, 너희를 채우고 싶어하며, 하나로서 너희를 일치시키기를 원하고 축복하기를 원하는, 내 마음을 통해하여 무궁무진한 사랑이시고, 영원한 사랑이신, 그분의 사랑의 원천으로 향할 수 있도록, 거듭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고, 이 마음을 통해서, 나라와 세계의 다른 민족들이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모든 나라와 전 세계에 발산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내 마음 안에서 축복을 느끼는 큰 기쁨으로 이 장소에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고, 이 순간과 이 시간에 나와 동행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께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세상에 더 많은 은총들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해준다. 그것은 혼란스럽고 길을 잃은 혼들이 지금 이 순간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현존하는 각 마음의 진실한 응답을 주시하신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즉각적인 방식으로 내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으며,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 매우 가치 있게 여겨지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봉헌하는 청원자들인, 새로운 혼들을 또한 소중히 여기신다.

모든 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 소중히 여겨지며, 각각의 진정한 사랑의 몸짓은 세상이 이 시대에 그토록 필요로 하는 속죄를 받을 수 있게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종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요청한다. 연합과 초교파적인 일치 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이것은 너희 각자의 책임이기 때문에, 세상이 더 이상 심연에 빠지지 않고, 혼들이 더 이상 멸망의 길로 끌려가지 않으며 현대화들과 동맹을 맺지 않는 것이다.

전능하신,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이 순간에 너희를 모으시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더 높은 목적, 곧 아버지의 마음과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에 기록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는 목적을 위해 너희를 모으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나는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쓰여지기 시작한 새로운 이야기와,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이 자리를 통해 계속 쓰여지는, 지도층의 마음과 연합한 마음들에 의해 추적되는 이야기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사람의 눈들에 숨겨진 것이 드러나게 되고, 비물질계에 있는 것이 보여지며, 이 지역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언덕들은, 비록 이 곳이 여전히 그 스스로를 정화해야 하지만, 이것에 대한 증인들이다.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께서는 사물을 새롭게 하시고, 자기 자신의 힘 아래에 있거나 저항하는 것이 아닌 새롭게 되는 자의식들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신다.

단번에, 혼들은 그들 자신들에게서 해방되어야 하며,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하느님 앞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실 수 있고,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이 그분을 선생들 가운데 스승님으로서, 우주의 왕으로서 그분에게 듣고, 느끼며, 알아볼 수 있게 될 인류의 정점에서, 그분께서 세상에 재림하실 것이라는 그분의 예언을 성취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를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산들의 어머니이신, 파차마마를 보내셔서, 세계가 행성의 지구의 외침과, 자연의 왕국들의 외침을 잊지 않도록 하신다. 그들은 모두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자선 활동들을 통해 이 행성의 지표면을 재건하여라.

하느님의 자비의 문들을 열고 모든 사람이 치유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커다란 끝이 오기 전에, 온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코르도바가 나의 티 없는 성심께 다시 봉헌되기를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 봉헌이 충실히 이루어진다면, 아르헨티나의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나라를 굴복시키려는 상황들이 구체화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신실하게 기도하는 존재들은 이 세상과 이 나라에서 계속 행동하는 불처벌을 예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가 마땅히 받아야 하고 필요로 하는 것처럼,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기를 바란다.

내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신뢰를 하느님 안에 두어라. 피상적인 것에 머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매 순간마다, 그리고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을 높은 곳들에 두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토록 추구하는 해결책과 응답이 거기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이 일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여기 있으며, 새로운 마리아의 자녀들이 봉헌될 때마다 나의 기도와 나의 자녀들의 기도가 들리고, 세계와 아르헨티나에서 예상치 못한 고통스러운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한다.

하느님의 시선이 이 나라 위에 있으니, 너희는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불처벌이나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거짓들과 허위에도 불구하고, 공허한 메시지나 망상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의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의 영적인 마음은 그것이 가진 보물들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대를 두루 통해, 이 나라에서 현존하는 하느님의 영적인 보화들이 울려 퍼지는 원인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이것에 일치시키기 위해 초대한다. 내 자녀들아,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고, 이것은 진실이다.

변화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간증으로, 이제 나는 이 날에 나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을 부를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봉헌과 축복의 순간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이 구속은 가능하다는 살아있는 간증이 되도록 너희가 이 제단에 가까이 오시기 바란다.

너희의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모두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축복인, 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는 이 봉헌의 순간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님과의 연합을 준비하면서, 마리아의 자녀들의 기악 연주를 들을 것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가장 사랑하는 이 자녀들에게, 내가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이 순간을 기다려왔고, 내가 너희의 상처들과 슬픔을 깊이 알고 있으며, 내가 암울한 순간들과 황량한 시기에 너희 겉에서 함께 걸어왔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나는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내 아드님의 발치에서, 사랑과 책임으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너희의 본질들을 짊어지셨던 한 분이신, 십자가의 슬픈 어머니임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는 이 순간까지 일어난 모든 일을 알고 있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신뢰를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지금부터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걸을 수 있고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이 아물고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 순간에 나의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을 만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나의 자녀들이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나는 항상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순례자의 어머니라 해도, 좋은 엄마는 그녀의 자녀들을 결코 잊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봉헌과 나와의 연합의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족들도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가 나의 모성적인 포옹을 느낄 수 있도록, 분리되어 남아 있는 것과, 아물지 않은 상처와, 너희가 겪어온 질병과, 혹은 너희의 기억들 안에 남아있는 이해력조차도, 이 순간에 이 모든 것이 해소되길 바란다.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를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할 뿐만 아니라, 나는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할 사명과 의무를 지닌, 새로운 빛의 묵주로서 너희를 봉헌한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과 코르도바의 마음을 통해, 이 나라가 필요로 하는 영적인 정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법들이 성취될 수 있으며, 계명들이 존중될 수 있도록 한다.

기뻐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마리아의 자녀들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령님께서 항상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충만하게 하시기를 바란다.

 

노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찬가".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자 이제, 이 사역을 마치기 위해, 우리는 발현의 이 순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여러분에게 설명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특별했고, 우리가 몇 년 전에 여기 코르도바에서 순례 중에 있었던 때를 나에게 상기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도층께서 모든 순간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여러분이 알 수 있도록, 오래 전의 발현의 순간을 계속하셨고 이제 마리아님의 감사의 감정을 가져오시면서,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께서 오늘 이곳에 오셨습니다.

그분께서 코르도바를 향하여 내려오시면서, 천국에서 오셨을 때, 아르헨티나의 이 지역의 각 지역을 두루 통과하신 마리아님께서는 많은 불확실한 문들을 닫으셨고, 많은 침입하는 에너지들이 점차적으로 해방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과,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 전달하셨던 것과,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모성적 위안의 원칙을, 참석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가져오셨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봉헌하셨을 때, 그것은 나에게 정말 매우 특별했습니다. 왜냐하면 성모 마리아께서는 오늘 봉헌된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정하게 말씀하셨던 동안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신성한 자의식으로 살아 계신다는 믿음과 힘을 통해 그들을 다시 일으키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어떻게 그분께서 그들의 삶들을 두루 통해 그들 각자와 함께 계셨는지를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잠시 동안,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행성에 있는지 상상해 봅시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어느 누구도 잊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확인시켜 주십니다, 왜냐하면 봉헌의 순간에, 그분께서는 이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보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그분께서는 그들의 잘못들과 올바른 행동들 앞에 계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슬픔과 고뇌와 어둠입니다."

평화의 여왕이신, 마리아님의 존재만으로도, 오늘 봉헌된 그분의 자녀들 앞에서 이 모든 것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마리아님에게 오류들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귀부인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형제 자매들의 봉헌에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이며 그 누구도 그들에게서 그 은총을 빼앗을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우리의 정신들과, 우리의 자의식들로 포괄할 수 없는 어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우리의 탄생에서, 더욱이 우리가 우리의 엄마들의 자궁에 잉태되었을 때 우리가 받은 은총의 상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왜 그분께서 우주의 어머니이신가 하는 이유입니다. 그분께서는 새로운 것들을 생성하시고 창조하시는 자궁입니다.

오늘, 이 형제 자매들은 봉헌의 순간뿐만 아니라, 성부와의 친자관계의 순간을 살았고, 마리아님을 통해서, 성령님의 임재를 통하여 성모님께서 그들에게 신성한 임무를 부여하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아주 오랫동안 그들 각자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느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혼들이 마리아님의 발치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에 발생하며, 그런 다음 우리는 성모님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의 성심 안에 두신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이것을 명심해야 하며, 아무도 우리가 마리아님의 성심 안에서 가진 자리를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저는 성모님께서 아르헨티나의 북부와, 아르헨티나의 이 부분을 도우셨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후후이, 코리엔테스, 아르헨티나에서 누구인지조차도 모르는 소박하고 겸손한 형제 자매들이 있는, 그곳에서 형제들을 돕기 위해 내적인 측면들에서 그분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오늘,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그 장소들과 이 자의식들에 가져오셨습니다.

오늘, 성모 마리아께서는 여기에 계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셨습니다. 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분께서는 코르도바가 아르헨티나의 심장이기 때문에, 코르도바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 모두의 참석에 감사를 드립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성모 마리아께서는 마리아의 자녀들에게 빛의 묵주 모임을 만들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오늘 봉헌되신 분들 맞죠? 그리고 그들 각각은 또한 빛의 묵주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우리는 가능한 목표들을 달성해야 합니다.

봉헌된 이 그룹은 새로운 빛의 묵주입니다. 이 사역이 끝나면, 사제들이 이것이 무엇인지 설명하여, 여러분이 마리아님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빛의 묵주 그룹의 경험을 거친 후에, 여러분 각자가 또 다른 빛의 묵주 그룹을 형성하도록 격려를 받게 됩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집에 계신 여러분도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고 빛의 묵주 그룹을 만들고 싶다면, 여러분은 신성한 사자분들의 페이지에 들어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기도를 통해 이 세상을 계속 밝힐 수 있도록, 그곳에서 여러분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노래를 부르며 이 모임을 마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여러분의 마음들이 그 노래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 "당신을 바라보는 것은."
 

모두 감사합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기도들은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계속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특히 모든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것으로 인하여 그들의 목숨들을 잃은 사람들에게 향해진다.

오늘,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감옥에 갇혀서 그들의 승천의 좁은 길을 계속할 수 없는 사람들을 지상계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으로 이루어진 마음의 기도는, 모든 문들을 여는 커다란 열쇠이며, 평화뿐만 아니라, 영적인 감옥에서 혼들을 해방시키는 큰 열쇠이다.

이 시간에, 나는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사람을 잃은 모든 친척들이 평화롭게 있게 하고 싶다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 안에서 위로를 구하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에서 정신적 충격으로 고통을 받은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행성의 상황이 조금씩 진정되고, 이 세상의 소중한 혼들이 전세계적인 이 전염병에 의하여 발생되었던 예기치 않은 결과들로 인해, 더 이상 그들의 지상적 좁은 길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을 허용하게 되지 않도록 순종하고 너희 자신들을 돌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믿음이 결코 약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천국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이 인류의 치유와 구속에서 꼭 필요한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기를 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는 어머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예정된 시간보다 앞서 왔다.

너희는 내가 너희의 삶에서 완전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와의 만남을 향한 좁은 길을 걷는 것을 내가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동료들아, 나는 여전히 많은 업무들과 작업이 수행되기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

나는 여전히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의 각각에 대해 갖고 계신 열망들을 내 마음 안에서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매우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간이며 너희가 그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새로운 것이 등장하고 너희가 배우고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려지지 않은 경험들이 보여질 때이다.

나는 완전한 일들을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너희가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이 모든 것 때문에, 내가 세상으로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들어가지 않은 사막 안을 건너갈 것을 결심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할 뿐만 아니라, 나의 지침들에 순종하기 위해 나를 따르고 나를 동반할 수 있는 충분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금은 모든 것에서 가장 힘든 때이다. 나는 이것을 인식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신뢰할 수 있고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고, 그 노력들이 증가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일부 자의식들은 이미 그들 자신들을 분명하게 하고 있으며, 이것은 나에게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기획들은 깊이 이해되지 않는다, 너희가 그것들을 사랑하는 것이 오래 걸리는 동안에, 너희는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너희가 그것들을 파악하지도 못할뿐더러, 너희가 그것들을 알지도 못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영적 실행들의 가치와, 너희 자신의 영적이며 개인적 실행의 가치이긴 하나, 너희 그룹의 실행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왜냐하면 원천과의 연결은 단지 몇 사람만이 아니라, 나의 동료들 각각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정화과정들 속에서 타오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질병의 과정에서 슬퍼하며, 실향민들이 전 세계적으로 훨씬 더 많아졌다. 누가 그들에게 피난처를 줄 것이냐? 누가 그들을 환영할 수 있는 민감한 마음을 갖게 되겠느냐? 누가 그들을 만날 것이냐? 그들에게 음식을 줄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나의 평화를 주기 위해서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지 않고, 나는 다만 진정성과 진실한 것을 요구할 뿐이다. 나의 일들이 이행되고 수행될 수 있는 여부는 너희에게 달려 있다.

인류의 부채는 매우 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으며, 이 영적 부채는 여전히 ​​계속 커지고 있다. 누가 이 부채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나를 내적으로 도와주겠느냐?

모든 잘못들이 다시 한 번 정당화되어 혼들이 다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의식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누가 하느님의 어린 양에 의해 흘려졌던 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할 것이냐?

내 마음은 많은 신비들을 지니고 있지만, 많은 감정들도 역시 가지고 있다. 너희는 그것들을 알고 관통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나에 대한 너희의 관심이 어디에 있느냐?

우주는 너희가 배우고 성장해야 할 곳에 너희를 배치시킨다, 동료들아.

지금은 어려운 일들이 이미 존재하는 것보다 그것들을 더 이상 어렵게 만들 때가 아니다. 전사들을 단련시킬 때이다. 지도층이 실행하고 느끼는 것을 너희가 실천할 수 있도록 용감한 사도들이 깨어나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너희가 소멸되지 말아야 하는 이 영적 신앙의 불꽃을 우리와 함께 지탱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영적 정부와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으로부터 모든 충동들과 모든 신비들에 대한 계시가 샘솟고, 주로 내적 신비들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해 알아야 할 것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변형시켜야 하는 것에서, 너희가 구속되어야 하는 모든 것에서 솟아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제 그의 커다란 교차로의 순간에 있으며, 그 운명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진화는 발전하지만, 사건들도 또한 발전한다. 완전히 새로운 민족이 달려가고 있다. 이 점을 알아차리고 물러서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군사들은 이 전장에 진출해야 하고, 내가 그들을 지탱할 것이라는 믿음을 그들은 가져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어떤 말도 거부하지 말아라. 우리는 절정의 시대와 결정적인 시기에 있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그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몇 번이고 반복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다가오는 순간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무 어려운 것처럼 보이는 것은 모두에게 큰 희생이 된다. 이 순간에 이루어져야 할 노력이 수많은 오류들과 결점들에서, 수많은 역경들과 원인들을 정당화 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따르고 나를 느끼고 나를 인식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천국들에 이르는 나의 승천 이후에, 2천여 년이 지난 후, 지금이 가장 중요한 사순절이다.

너희는 부활의 재로 너희 자신들을 표시해야 한다. 십자가의 징표가 너희의 모든 움직임들과 행동들의 진원지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옥과 같은 곳들이 고통을 받고 그것들이 활개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한 것을 향한 좁은 길 안에서, 투명하고 충실한 것을 향한 좁은 길 안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나는 인도주의적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해 세상을 부르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의 변동들이 계속 발생하면, 그 심판은 매우 클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를 수행할 열쇠들과 특성들이 있으므로, 이를 거부하거나 뒤로 물러서지는 않는다. 물러서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 각자가 나의 뜻을 성취하고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며 그것을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될 때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내 마음 안에 있도록 너희를 초대할 뿐만 아니라, 나는 알아차리고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믿음의 불꽃이 지혜와 사랑으로, 과학과 지성으로 너희에게 스며들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그토록 유용하게 되기를 기대했던 재능들이 너희 각자를 통해 하느님을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동료들아, 형제 자매들아, 너희는 나의 현존과 내 말의 증인이 되어야 했고 마지막의 한 순간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쳐야 했던 최초의 그리스도인들과 비슷한 시기에 있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가 박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분열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너희를 실패하게 만드는 나의 원수에 의해 너희가 다만 발견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도록 그들 허용하겠느냐?

그토록 많은 자비의 만남 동안에, 나는 너희에게 모든 교육들과 지시들을 주었다. 언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그것들을 적용시키겠느냐?

나는 용감해지고 인내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모르는 것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성체성사 안에서 믿음과 나와의 연합을 통해 영의 신비를 꿰뚫어 볼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다음의 성 주간에, 너희의 덕행들이 번성하고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이것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다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등에 세상이 있고, 내 등에 세상이 있다는 것은,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온갖 종류의 혼돈과 고통과, 불의와 무관심을 내 위에 갖고 있다. 누가 나와 함께 사도 요한처럼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견뎌낼 것이냐?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자비의 얼굴과 영광스러운 얼굴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존경하고 너희 안에 살 수 있도록 하였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를 건너가기 위해서 나의 자비와 나의 영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채워진 것이 아닌, 비어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고, 마치 동정녀이신 나의 어머니께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부르심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 겸손하게 되는 것이다. 그분을 닮고 사랑하여라.

그분의 모성 안에 너희의 위로가 놓여 있고, 그분의 사랑 안에 너희의 힘이 놓여 있으며, 그분의 신념 속에는 모든 시대의 극복이 놓여 있고, 그분의 순결함 속에 너희의 평화가 놓여 있다.

다가올 성 주간이 덧없는 순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가 나의 수난의 신성한 법규들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할 때, 나는 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종이자 당신 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이 순간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좁은 길을 의심하는 마음들 안에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각 마음 안에 당신의 믿음의 불꽃을 점화시켜 주시옵소서, 따라서 제가 돌아올 때에,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이 당신께 일치됐음을 느끼게 될 것이옵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심연이 그런 다음에 나타나게 된다. 그 혼은 숨겨진 보석처럼 있었던 그의 자의식의 양상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기술들과, 자성과, 자신감, 그의 가장 숨겨진 공허함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계속 봉헌하고 있지만, 그의 창조주께서는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순복의 초점들을 항상 찾으시며, 그것은 그의 마음에서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아프고 그 혼은 고통을 당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과 자의식 안에서 비워진 모든 공간을 아는 것이고, 그의 존재의 숨겨진 공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에게 드린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그분께서 이미 거주하시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깨끗하고 향기로운 집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좁은 길은, 자녀들아, 비우기 위한 영원하고, 깊은 좁은 길이며, 동시에 전체와 일치하는 좁은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것을 순복해 왔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더욱 깊게 가기 위해 항상 하느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리고 비록 그것이 때때로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그 고통은 인간적이며 신성한 존재 안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이 순간이라도 나는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내가 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내가 세상에 말하는 모든 것 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왜냐하면 순복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매일의 날에 하느님과의 너희의 연합이 깊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2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너희가 어느 장소에서 왔는지, 너희가 출현했던 근원과, 그리고 너희가 땅의 지구에 온 이유를 알 수 있는 시간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이 때에, 하느님의 계획과 이 생에서 그의 실현을 실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한 결정적인 육화이고, 너희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오히려 너희가 실제로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알아차릴 기회에 우리 모두가 직면되는 순간이다.

오늘 나는 나사렛의 사람으로서,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서 다시 한번 그분의 양들을 소집하는 목자로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현실과 너희가 겪고 있는 중인 순간과, 너희가 겪고 있는 단계와 이 주기에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교훈을 알아차리게 해줄 이 계시를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하느님의 자의식이 무한한 표현들과 이름들로 존재하시는, 항성 우주의 차원에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너희는 거기에서 왔고,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떤 근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해 왔던 본질들과, 혼들이다: 즉 용서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이 용서는, 너희가 민족들과 나라들 가운데서, 회개하고 너희 자신들과 화해하도록 이끌어 줄 용서이다.

그래서, 이 마지막 주기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큰 발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큰 영적 충동을 갖게 될 것임을 알고, 하느님께서 이 순간에 그것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과, 너희가 영적인 방식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방식으로도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는 데에도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진실을 알고 그것을 통해 깨달을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가 재건될 것이고 그것이 있는 곳에서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것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내가 설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사랑에 대한 요구사항은 단 하나뿐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다른 혼들에게 충동을 주어, 그들의 봉헌과 순복을 통해, 그들도 깨어날 수 있고 변화의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며, 시간이 이 순간을 표시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에 의해 이루어질 움직임 때문에, 너희가 행성을 움직일 모든 것에 직면하여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 주의 깊게 그리고 경계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이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왔던, 자의식의 이 측면에 너희 모두를 두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과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너희가 이 시대와 매우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가는데 필요한 가치들과 속성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러한 자의식 상태로 들어가라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엘로힘의 표명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으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채우도록 허용하여라. 천사들에 의해 창조되었고, 생명을 잉태했던, 다양한 근원들의 실현을 직접 담당한 것은 바로 아버지의 이러한 측면이었다.

우주의 모성적 자궁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끼고, 이 순간, 하느님의 지혜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순수성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이끌 그의 원래의 순수함에 깨어나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피조물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팔들을 활짝 벌려, 그들이 세상에 대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연민의 광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 앞에서, 너희 각자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있는 너희가 있는 그대로 하느님을 향해 돌아와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면에 있는 너희를 아시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적 자아에 대한 지식을 갖고 계시며,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겨져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슬픔들을 풀어버리고, 너희의 불행을 해소시키며,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너희의 혼들을 강화시키며, 엘로힘의 임재 안에서, 아버지와의 교제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래서 안도감이나 평화의 순간을 갖지 못하고, 이 순간 고통받고 있는 혼들을 위해, 망상과,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들 속에서 여전히 길을 잃고 있는 모든 본질들을 위해 그리고 인류의 커다란 필요성 때문에,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이 순간에 그분의 은총을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항상 너희에게 주어온 은총에 힘입어, 그리고 화해와 평화의 기회를 위해, 각자에게서 이러한 근원이 본질과 영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류의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의 가장 순수한 근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의 힘으로, 너희가 이 순간에 필요한 것을 받아라.

완전한 내적 박탈에서, 기대들이나 개인적인 의도들도 없이, 마음과 혼의 열린 마음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들을 부를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들과, 속성들과, 은총들과, 자비, 경이로움들이 땅에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까지 너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의 영적 근원이신, 그분의 아버지와 이야기하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사랑스런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으시고, 그분과 대화하십니다.

이 강력한 빛이 발산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각 삶의 목적을 위해, 각 존재의 사명을 위해, 인류 안에 있는 사랑의 계획을 위해, 모든 혼들의 구속을 위해 우리 각자에게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보여드리시면서,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순교들과, 고통들과 마음의 고통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드러내시면서, 지칠 줄 모르시고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각각의 우리 마음들을 위해 그분의 마음을 바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스승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의 영적 경로를 성취하는 것에 대한 중요한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 중에 구속주에 의해 성취되었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을 제공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순복들과 시험들과, 제물들과 희생들과 마찬가지로 근원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영의 중심에서 그분의 제물들의 각각을 다시 받으십니다. 그분께서는 경배의 대승리와, 친교의 굳건함과, 기도의 힘과, 날마다 이것에 그들 자신들을 의탁하는 이들을 아버지께 바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근원 앞에서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대천사들을 예수님 주위로 모으십니다, 그들 역시 이 빛나는 근원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대천사들은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를 위해 그들의 의식들을 제공하고 각각은 이 근원 안에 그들의 도구들을 배치합니다: 즉, 검들과, 방패들과, 빛의 수정들과, 그들 자신의 왕관들과, 특히, 단일한 심장으로서 일치된, 각 대천사의 영적 심장이 창조적 정신 전체를 보호하고 수호합니다.

절대적이고 내적인 침묵으로, 예수님께서는 비록 그 빛의 근원 안에 여전히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를 바라보십니다. 사랑의 시선으로, 그러나 그분의 마음 속에는 세상의 혼들과, 그분을 버리고 순복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고통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하느님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아버지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의 육화를 낭비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 속에 보물로 두신 것을 차지하여라.

그리스도의 시선은 빛의 근원으로 돌아가십니다.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더 많은 빛의 무리들에 의해 동행된,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처럼 그것에 접근하십니다.

마리아께서 그리스도께 바칩니다...

마리아님의 침묵 속에는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분과 함께 모여 진심으로 기도해온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들로부터 그분께서 모으셨던 사랑이 표현됩니다.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마음들의 기도, 특히 나라들 안에서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모든 결과들을 그분의 아드님의 손들에 맡기시며, 또한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면서, 그들 자신들에 대해 죽으면서, 우주의 어머니의 이러한 요청을 지켜보고, 돌보며 보호하면서, 그 기도들 하나하나에 놓아온 사랑을 아드님에게 주십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의 귀부인과 동행하는 무리들은 수백 개의 빛의 묵주들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에 의해 설립된 성소들과 마리안 센터들 안에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의해 표현된 믿음을 근원에 두었습니다.

대천사들이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귀부인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우리의귀부인의 말씀을 듣고 계십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께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님의 음성에 의해 발산된 사랑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를 위해 그분의 손들로 이뤄진 봉헌에 의해 황홀경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아버지에 의해 우리의 어머니께 부여된 은총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위안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빛의 유향이 구원자의 영 안에서 가시들을 녹이면서, 구속주의 마음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류들이 지연됩니다. 자비는 지금 이 순간 이 메시지를 듣는 혼들에게 구속을 부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서 일어나 그분의 어머니의 손들을 잡으시고, 부드럽게 그분을 바라보시며, 마리아님께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제가 저의 동료들을 어머니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보답하지 않았으나, 당신께서는 그들을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가 한 때 갈보리 동안에 세 번 일어섰던 것처럼, 오늘 저는 또 다시 땅에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당신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인내와 당신의 신뢰의 힘으로 저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함께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새롭게 하였으며, 마음으로부터 회개해온 이들은 십자가의 빛나는 성호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나서 근원으로부터 오는 대천사들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기 위해 그분의 마음의 성전으로 물러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그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면서 깊은 침묵으로 각인되었던, 온화한 눈길로, 여기 이 곳으로 돌아오십니다,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초대되어 듣는 모든 사람들 안에, 그분의 사랑과, 거룩한 성찬에 대한 더 큰 신비를 우리에게 다시 제공하십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이 순간과 이러한 체험 후에,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로 충만해졌고 우리의 잘못들은 하느님 사랑의 근원에 의해 씻겨졌습니다, 다가온 이 순간과 날들 동안, 우리 자신들을 봉헌하여, 하느님께서 성심들을 통해, 빛과 사랑, 순복을 발견하는 좁은 길을 우리에게 항상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스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의 악기연주를 듣도록 합시다.

우리의 주님의 제대 앞에 순복됨으로써, 우리는 사랑의 이 신비와 성찬례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유산을 다시 경험하고, 우리가 함께 했던 이 경험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가 빛의 이 근원의 이미지를 가져온다는 것을 의식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갖지 않은 것을, 창조주께 맡길 수 있도록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을 실행하시기 전에,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빵을 들어올리시면서, 그분 자신을 바치셨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성배를 들고 동일한 행동을 취하시며, 그것이 축복될 수 있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바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건네셨고 그분의 마음의 온유함과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바라보시며,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성찬에서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날에 그들도 그들이 어디에 있든, 나와 교통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되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잔들 속으로 구속주에 의해 그리스도님의 영적인 성혈 중 일곱 방울들이 부어졌습니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여러분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각자가 취했던 자의식 안에서 동일한 장소와 영적인 공간으로 가기 전에, 나는 이러한 경험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영들과 혼들을 위한 힘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경험을 통해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더 많은 열쇠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두 번째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현존을 느껴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때때로, 굴욕의 출입구를 통해서 가는 것은 너의 머리를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완전하게 숙이고, 네가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다. 커다랗고 깊은 겸손으로 이러한 상태가 얻어지고, 이 겸손은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과 너희 삶과 너의 자의식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라는 것을 항상 인식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사직과 순복의 정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창피함을 체험하도록 너를 항상 내버려두는 것은, 어떤 것에 대해서 얻기 위해 노력하고 또는 옳게 되려고 노력하며, 사건들을 서두르지 않고 나타낼 수 있는 침묵 속에서 그것들에 대한 너의 인정이 될 것이다.

중립성은 겸손의 중요한 동맹이지만, 중립성은 소홀함이나 무관심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립성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겸손이 필수적이고, 구속의 좁은 길에서 너에게 발생하는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너를 새롭게 하고 인간의 측면에서 장애물들과 끊임 없는 저항들을 제거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네 안에서 얼마나 겸손한가를 알기 위해 구하고, 네가 얼마나 많이 그것에 집중했는가를 알 수 있기를 구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그의 겸손으로, 너를 다스릴 수 있고 나의 것인 참된 제자로 너를 만들 수 있다.

삶의 작은 행동들에서 겸손하게 되기 위한 열망으로 시작하여라, 그리고 섬김과 의지를 통하여 진실한 사랑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우주가 너에게 보내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2019년, 9월, 18일, 우리의 주님께서 “그리스도님의 겸손의 묵주기도”라고 그분께서 부르셨던 새로운 영적 실행을 우리에게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매일 혹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리가 우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의 거룩한 겸손의 영과 연결되는 것을 구하고 발견하는 것이 가장 필요로 하는 그 순간들마다, 이 묵주기도를 할 수 있도록 우리 각자를 초대하셨다.

이것을 위해,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이 이 묵주기도를 전달하셨다:

연합의 묵주알에서, 우리가 이렇게 기도한다:

주님이시여, 거룩한 겸손이 제 안에 머물고,
따라서 당신의 신성한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만드시옵소서.
아멘.

각 10 묵주일 마다:

그리스도님의 겸손의 영이
제 안에 머무소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독일, 프랑크프르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영적인 이유 때문에 잃어버린 모든 경험들을 본질들 안에 재성립하도록 나는 나의 아버지로부터 권세와 허락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손들을 통해, 오늘 나는 나의 사도들이 예전에 잃어버린 모든 것을 그들의 본질들에 준다.

따라서, 나는 나의 것인 사람들 안에 그들이 이 생의 과정 동안 얻은 덕행들과 용기들을 영적으로 둔다, 그래서 그들이 잃어버린 것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그들이 사랑과 하느님의 빛에 의해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날에, 나의 사랑과 자비의 임재로 너희를 회복하고, 너희가 나의 평화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너희 안에 그리고 결과적으로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의 대 승리를 향한 좁은 길을 뒤따르기 위하여 나의 손을 잡을 수 있도록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내 마음을 신뢰하는 것을 통해 이 어려운 시대를 건너갈 수 있는 가능성을 느껴라.

나의 빛이 너희를 위한 은총을 베푸는 비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포루투칼 리스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를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 안에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 혼들에게 빛을 비추고, 존재의 깊은 곳들은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 채워진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어둠이 사라지게 되도록 내 왕국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마음들은 그들이 필요한 평화와 안정을 획득하게 된다.

우주로부터, 나는 하느님의 빛의 권능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자비를 베푼다.

동료들아, 고요함을 유지하여라. 모든 시험들을 지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롭고 관대한 마음을 통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평화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매 순간마다 너희 마음들로부터 나오는 기도 안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시험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내부적으로 해방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네가 신뢰를 갖고 나에게 몇 번이고 순복한다면, 나는 네가 여전히 변형하고 구속해야 할 것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것이 아닌, 오직 너의 신뢰의 허락만으로도, 나는 너에게 나의 상한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을 지적해주고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모욕으로 상해졌고, 하느님의 이름에 대한 모독으로 상해졌으며, 자연의 왕국들에게 가해지는 모든 것에 의해 상해졌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너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매 순간과 기회에, 그것을 보상하거나 완화시키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보상하고 완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를 내 성심에 더 가까이 끌어당길 것이다.

나에 대한 너의 신뢰는 내가 너를 위해 가지고 있는 삶의 계획을 언젠가 네가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평생 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내 마음에 대한 순복과 완전한 신뢰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후퇴했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오랫동안 나의 사도들에게 말하여 드러내기 위해 기다렸던 것을 말하고 표현할 수 있기를 나는 여전히 희망한다.

나의 좁은 길은 충실함의 좁은 길이기 때문에 그것은 요구들로 가득 차 있지만, 그것은 항상 승리하는 좁은 길이다.

낙심하지 말아라. 내 손이 너를 꼭 붙잡고 있는 것을 어느 날 네가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여전히 너를 향한 내적 목적을 알 수 있도록 그것이 너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것에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오며, 그분께서 이 땅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오늘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기 위해, 한 순환이 닫히고 있다.

나의 자녀들이 강해질 수 있고, 신의 은총에 대한 사랑과 체험으로 깊어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새로운 순환이 그들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내 마음에서부터 내 자녀들의 각자의 마음에까지 오늘 이 순환이 나와 함께 닫힌다.

그것이 기도하는 자들의 응답과, 자의식의 성숙과, 믿는자들의 책임감을 보는 나를 기쁘게 한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침묵하며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세워진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피어나야만 하고, 너희 본질들의 중심에 반듯이 있어야만 하는 빛의 장미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밝히 드러날 수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창조물들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더 높은 영적인 삶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써오신 무엇에 따라서 그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백성들의 삶에서, 하느님을 믿는 각 신자의 혼 안에서, 이 시간들의 끝에 대한 좋은 소식들에 참여하는 각 존재의 영 안에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응시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몇 번이고 모든 단계에서, 자체적으로 제시한 신의 계획에 대하여 기도와 변형과, 헌신의 좁은 길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절대적인 순복의 좁은 길에서 얻은 강함에 대한 중요성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비록 이 세상이 정화하고 있는 중이며 아직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오늘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기적들을 희망의 눈들로 봐야 하는 때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와 함께 이 평화를 실행한다면, 기도의 매 순간마다 간청하는 매 순간마다 내 아드님과 요셉 성인께서 함께 모이셔서, 너희가 살기 위해 땅으로 온 이 천상적 약속을 너희 혼들 안에서 혼 자신들이 확언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나에게 그리고 너희에게 특별한 날로써,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역행하는 세력들은 조용하게 있게 되고, 평화의 순간에 인류의 자의식에 성립되며, 불가사의한 죽음이 선동되지 않고 혼들은 하느님을 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신심을 얻고 내면들 안에 잠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불완전함들과, 질병들이나 의혹들을 넘어 나의 은총의 눈들로 땅에서 달성된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내가 그렇게 많이 기다렸던 순간이었다.

하느님 마음의 대 승리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항상 존재해야 하며, 강화되는 이것을 신뢰하고 그분의 비물질적인 생명과 온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친밀함을 신뢰하여라.

오늘 천국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기 때문에, 아우로라가 다시 태어나고, 타락한 별들은 빛과 구속의 욕구를 통해서 일어난다.

그리고 내 위에 열려있는 이 창공에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에 대하여 알려지지 않았거나 얻을 수 없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들이 갖게 되는 사랑에 대한 응답을 증거하실 수 있다.

그러나 오늘, 비밀이 아닌 신비를 잡고 있다, 천상의 형제관계가 인류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이 열려있고, 깊고 내면적인 균형이 “아니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확립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인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와 교제하고 있으며, 이러한 내적인 연결은 땅에서 신의 뜻을 달성하기 위해 오는 그분의 특성들과 원리들과 더불어 너희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성립된다.

지불할 수 없는 많은 부채들이 나의 은총으로 인하여 탕감된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치유가 오늘 수여되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보내신 욕구에 의해,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에서 태어난 신의 은총의 일을 볼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높은 곳에 도달하려는 열망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그 천상의 구체들이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올 것이다. 너희 마음들은 천상의 우주와의 교제 안에 있도록 이미 준비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건네주는 무엇은 매우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며, 하느님의 원천에서 파생되었고, 병들고 파괴되어 진리를 볼 수 없기에 사랑을 잃어버려온, 인류에게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의해 주어지고 기부된 가장 큰 보석들 중 하나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 곁에서 계속 걸어온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그분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땅에서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를 구체화 하기 위하여 이렇게 삶을 포기하고 나와 함께 계속 일할 것이며 인내와 믿음으로 수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에게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평화를 성립할 무엇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함께 모여, 다가오는 이 순환에서, 커다란 도전들이 너희 마음들의 문들을 노크할 것이며, 중요한 사명들은 인류 안에서 또한 그렇게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행성 위에서 균형을 계속 발생시키기는 이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 반듯이 달성해야만 한다.

우주가 나의 말을 듣기 위해 멈추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나의 현존을 찬찬히 생각하는 동안, 나는 커다란 기회를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온다.

왜냐하면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마음들과 연합하여 세상에 계속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구해 왔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이 길을 안내 받고 교육 받는 것 없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말씀이 가치 있게 될 것을 열망하며, 너희가 우리의 말씀들 중 하나하나가 너희의 해방과 구속을 위하여, 진실과 선함의 좁은 길에 의해 너희의 영들의 삶의 전도체를 위한 열쇠라는 것을 알기를 열망한다.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너희가 벼려지지 않는다는 것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껴안아 주시길 기다리고 계시고, 그분의 부성적이고 그분의 영원하심과, 변할 수 없고 소멸할 수 없는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그들을 기다리신다는 것을 알면서, 마음들이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악에 대한 문들이 닫혀지는 그 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조금이라도 더 일하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나의 평화의 장미로 내가 매일 너희에게 제공한 매우 동일한 사랑이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 마음들과 너희 삶들이 언제나 하느님께 봉헌했던 아름다운 꽃 안에서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본질은 빛날 것이다; 따라서 너의 목적이 성취될 것이며, 네가 땅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 그 사명을 따를 것이다.

너는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의 사자분들인 우리가 최근의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너에게 건네준 원리들을 실천하고 뒤따르며 지혜의 샘에서 매우 가까이 있을 것이다.

많은 기적들이 세상에서 이미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원리들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열린 문이다. 지금이 너희의 노력과 기도로 이 기적들을 정복해야만 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그분의 빛과 은총의 대양 안에 더 많이 잠길 수 있도록 은총의 문은 열려 있다. 그것은 올바르고 단순한 노력을 하기에 충분하다.

오늘 나의 손들로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고르면서 뽑아내어 빛의 장미꽃 안에서 변형시켰다, 그것은 이 때에 또한 이 순환에서, 너희에 의해 실천된 사랑과 용서의 경험과 더불어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랑과 용서의 이 경험이 증가되고 확산될 것이며, 그리하여 온 땅이 각별한 은총에 의해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간청들과 의도들로부터 받고, 나는 너희 혼들의 각자를 내 모성적 마음으로 환영한다. 그리고 나는 내 아드님을 나의 팔들 안에서 안고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안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보호와 후원 아래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의 팔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가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을 점화하여라 그리하면 이 불꽃이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며, 이 불꽃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를 위해서 너의 기도와 섬김으로 점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서 이행하도록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을 내가 준수할 때까지,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금부터 일요일 마다, 나의 가르침을 전달하면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특성들이 땅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파수꾼과 성체의 수호자들로 계속 있어라 그리하면 사랑은 무적이고 언제나 대 승리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혼들이 결코 잊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도였던 것으로서, 나는 지금 노래를 듣고 싶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해 봉헌될 것이며, 새롭고 중요한 이 순간에 지도층에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미라르테 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그러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가 세상에 있도록 너희 위에 나의 평화를 쏟아 부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자신의 꿈들과 열망들을 이루기 위해 세상과 투쟁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마음과 몸과 정신에서 나오는 모든 어려움들과, 욕망들과, 유혹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 순복하고 순복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너희가 안전하다고 느낄 때, 하느님 외에는 안전함이나 견고함도 없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너희가 확고하다고 느낄 때 몸을 엎드리는 것이다. 아버지의 성심보다 안전한 곳은 없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의식이나 인간의 자의식 안에, 구속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항상 있다는 확신으로, 네가 깨끗하게 된 네 마음을 ​​느낄 때라도 자비를 외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우주의 광대함과 신성한 창조의 무한함을 아는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연합과 지식을 항상 심화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항상 그분의 자녀들을 가르치시고 계시하시기 위한 새로운 어떤 것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하느님의 약속들을 신뢰하고,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언젠가는 그분의 말씀들이 성취될 것이고, 그분의 약속들은 생명이 될 것임을 확신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침묵과 고독의 신비 속에서 하느님과의 소통을 발견하며, 배움과 발견을 통해서 변형되도록 자기 자신을 허용하고 배우면서, 겸손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날마다 없는 것이 되는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다.

자녀들아, 영적으로 인내하여라, 왜냐하면 지금은 하느님의 약속들이 성취될 때까지, 그분 안에서 유지되고 굳건하게 되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여덟 번째 날

오늘, 비록 이해하기에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배신과 배상의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매일 나에게 부정하게 있는가! 지금 이것이 평범하게 인식되는 어떤 것으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뿌리내려진 것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배신이 몸부림치는 고통에 있는 나의 마음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는 사랑의 불꽃을 아주 견딜 수 없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신앙을 잃어버렸고 선생님을 신뢰하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배신으로 있어왔고 어느 날 배신으로 있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나는 열린 내 마음을 제시한다 그래서 혼들이 진리와 교제하기 위하여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내 성전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배신의 원인들 중 하나가 이 시간들의 오락과 세상적인 환각인 것이다.

모든 배신의 혼들을 위해서 최상위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기 위하여, 내 자비의 영적 대양 안에서 잠겨있었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많은 마음들의 대중 파괴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지금, 말로서, 감정으로 그리고 행동에서 너의 가능한 배신을 인식하여라; 그러나 고통으로서 그것을 보지 말아라; 교정과 인내에 대한 끊임 없는 참여로서 그것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너는 믿음의 과학에 의해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내 자의식의 부분으로서 너의 자의식을 확언하여라, 그리고 이 같이 어길 수 없는 무한한 연합 안에서, 내 마음의 가시들에 네 자신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사랑과 충실의 장미꽃들이 나의 상처받은 가슴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노력들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작은 것 안에서 큰 것이 세워지기 때문이며, 겸손 안에서 변경할 수 없는 영원성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간이나 장소에서 너를 움직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차원이나 네 마음의 성전을 점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사랑과 진실에 상반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께서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짓과 투명함의 부족에 의해서 동화되었던, 전에 너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신의 뜻을 경멸하였고 그들의 삶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으로서 그들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렇게 무관심한 자들은 너의 마음을 붙잡거나 너의 활력과 너의 에너지를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천국으로부터 보석들을 받았으나 그것들을 낭비하였던 사람들에게, 내 아드님의 일을 반대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현세를 추측하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정의가 올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이 안녕을 지나치지는 않는다.

그들이 나의 망토 아래에 있으며 동시에 이 시간들의 폭풍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외고집과 하찮은 특성들로 인하여 영적인 위엄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 날 그들이 더 이상 본질적인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인간의 존재의 선택은 남을 유죄로 판결할 수도 있고 그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과, 체념과 순종은 사도의 좁은 길에서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이 시간들의 불행들로부터 항상 보호할 무엇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목적과 함께 모순된 행동들을 맡기지 않는다.

나는 주의집중과 사려깊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봉헌된 자녀에게:

이 날에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너의 구속주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의 일부가 된 것을 축하하여라.

네가 너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이루었던 내적인 서원들을 확인하면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삶과 네 존재의 일부라면, 너는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영원히 믿어야 하고 너의 주님과 비슷한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이야, 기쁨과 빛으로 가득 찬 눈들로, 나의 부성적인 성심에 확인하고 재-봉헌한 이 날을 축하하여라. 이러한 내적인 확증이 네 안에서 새로운 목적을 세우길 바라며 또한 이러한 목적이 더 많은 마음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 사람을 위한 이 쇄신의 날에, 두려움과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구세주와 함께 영의 친밀한 친교를 통해 스승님의 성심께서 세상의 더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기 위해 대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혼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날이 고뇌가 아닌 희망과, 괴로움이 아닌 축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구속주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각 영혼이, 궁창을 향해 열렬한 열망으로 바라보고, 항성의 공간의 어느 지점에서, 첫 번째는 그의 마음에서, 두 번째로 이 슬픈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자가 그들의 봉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새로운 덕행들과 은총들의 보고가 되도록 봉헌하여 내가 이전에 설립했던 사랑과 형제애의 이 수도원이, 새로운 성소들의 은총과, 보편적인 사랑과 평화가 지배해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재능들의 깨어남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봉헌된 각 혼이 다시 나의 성심에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스승님으로부터 부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저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나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심장을 찔렀고 세상을 위해 자비를 쏟았던 창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x6)


내가 무덤 속에 있었을 때처럼, 세상을 응시하면서, 침묵 속에 있다.

나는 이 날들의 궤적의 결과들을 보고 싶고, 내 마음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열린 마음 안에서 그것을 발견함으로써 고귀해졌다, 왜냐하면 나의 상처들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오늘 너희에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빛과 자비의 내 상처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올바른 원천에서 마시고,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시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해오신 것을 마셔라.

오늘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말하면서, 내 영의 침묵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한 것들이 세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바치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 안에서 내일 부활할 준비를 하면서, 내 무덤의 침묵 속에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더 이상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밧줄들을 잡아당겨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작은 배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보물들은 불순하거나 불의한 손들에 넘어갈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다음 생을 위해 봉사할 무언가를 주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그러나 너희 중 일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욕망을 실천하지 않으며, 심지어 나의 뜻을 더더욱 실천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빛과, 즉 진리와 변형의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다면, 나는 너희도 진실되고 거짓 없이,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기를 원한다.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버지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너희에게 온전히 그 자신을 바치는 나의 마음에는 더더욱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관념들 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너희의 인색한 심연들을 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너희의 생각이나 너희의 결정의 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의 영들 속에 그것들을 기록한 것처럼, 나는 나의 기획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깨우러 왔다.

동료들아, 너희가 변할 수 있도록, 나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좁은 길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는 것은 너희의 형제들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결정들과 너희 자신의 경로들이며, 때로는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마지막이자 커다란 희생인, 내 옆구리의 상처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내가 불의한 자들을 위해 순교되고 채찍질을 당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했다면, 동료들아, 너희가 온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교훈을 배울 수 있었겠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 성주간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의지들에 대한 동일한 경로들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그들이 때로는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더욱 더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고 내 성심 앞에서 서약들을 했던 사람들을 위한 준비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정의를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의 자신의 패배를 항상 추구하고, 따라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과거의 사도들과 똑같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추방과, 그들 자신의 무지와 믿음의 부족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만, 교만하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생각하는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불의한 혼들에게 제한되시지 않는다. 눈이 멀고 우주가 보여주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닫힌 마음 안에 계실 수 있겠느냐?

나의 제자가 되려면 선호하는 것들이나 의심하는 것들이 없어야 하며, 오히려 신뢰와, 순종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를 견딜 수 없을 것이고, 이것에서 아무도 잘못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위에 있는 것처럼, 아래에도 있고, 너희가 물질적 삶에 반응하는 것처럼, 그것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함께 반영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경멸로 바라보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사랑과 의지로, 적어도 나를 위해 그것들을 몰아내기를 바란다. 나는 연약하고 미지근한 기둥들에 나의 일을 세울 수 없다. 나는 너희의 기둥이 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들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가 창조자 시조들의 숨겨진 깊은 얼굴로 그들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주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주어왔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하고 믿음과 순종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각자는 그들이 아직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가면을 벗기거나 너희를 죄인들처럼 느끼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이 맑고 거짓이 덜해야 할 시급함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내 마음은 불의한 자들에게 그의 경이로움을 쏟아낸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그들 각자를 위해 크고, 너희가 이 생에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쓰러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이 모든 시간 동안,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그러나 더 이상 판단할 때가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동기간들의 눈들에서 티끌을 빼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눈에서 티끌을 빼라고 예전에 말했다.

이 시대나 이러한 옛 인류 속에서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다음 시대에는 그들의 의지보다는 내 부름에 그들의 온전한 "예"를 바쳐온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내 영의 빛남을 실천할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는 내 사도들에게 사물들과 경로들의 진정한 투명성을 가르쳤다. 나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너희가 이곳을 떠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실, 동료들아, 지금은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고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 미지근하게 있지 않아야 할 때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러한 교제를 실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다시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나는 또한 너희에게 지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자의식과 사랑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의 무한한 자비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계시를 허용한다.

나는 열두 제자에게 모든 것을 요청했고, 동료들아, 너희와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모든 것을 요청한다. 만약 너희가 여전히 나의 소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4,000명이 어떻게 모일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의 발들은 걸을 만큼 자유롭고, 너희의 마음들은 느끼고, 묵상하며, 성찰할 만큼 자유롭다. 나는 오늘 너희가 괴롭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감정들 없이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더 중립적으로 느끼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에게, 특히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오고 내 어머니의 자비를 통해 오늘 다시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요구되는 어떤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잊지 않고, 내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과 일치하도록 너희를 두었던 경로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로운 것과 내가 매일 걷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경로에 열릴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표시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내 제단에 얼마나 많은 제물들을 남겨 두었는가. 이것이 항상 내 마음과 연합하여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를 영접하기 위해 마음들이 열릴 때 나는 모든 것들을 정화한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봉헌하고 불완전한 것을 변형시킨다. 나는 마음들 안에 항상 어둠 속에 있었던 빛을 점화한다.

천국과 땅의 이름으로, 나는 하느님께 너희의 구원과 인류의 구원을 요구한다. 내 성심의 몸과 피의 이처럼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내 성체를 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TV의 형제 자매들은 여기로 오십시오. 아벨과 아니타 역시.

나와의 너희의 연결을 잃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용서를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사랑과 진리의 힘으로, 동료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와 세상을 축복한다. 아멘.

이제 너희는 나의 길들을 따르면서,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 "당신의 시선으로"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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