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0일, 화요일
나는 나를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 안에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 혼들에게 빛을 비추고, 존재의 깊은 곳들은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 채워진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어둠이 사라지게 되도록 내 왕국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마음들은 그들이 필요한 평화와 안정을 획득하게 된다.
우주로부터, 나는 하느님의 빛의 권능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자비를 베푼다.
동료들아, 고요함을 유지하여라. 모든 시험들을 지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롭고 관대한 마음을 통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평화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매 순간마다 너희 마음들로부터 나오는 기도 안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