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창조주께 너의 내적 신뢰를 두어라, 왜냐하면 기원과 아주 처음부터,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본질과 영의 내적 존재에 대해 아시며 인식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의 광대함 속에서, 그분의 모든 아들과 딸의 운명과, 목표와 목적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님에 의해 선포되었던, 이 어두운 밤이 네 자신을 잃거나 하느님으로부터 네 자신을 멀어지게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너에 의해 경험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침착하며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네가 하느님의 율법과 그분의 계명들을 주의 깊게 노력하며 헌신적으로 따른다면, 너는 좋은 경로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마음이 가장 작고 가장 익명의 방식으로, 그러나 또한 자의식이 반영할 수 있는 가장 진실되고 가장 정직한 방식으로 그리스도화되는 법을 배우는 때이다.

완벽함이 마치 문 저편에 있는 것처럼, 그것은 더 이상 달성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될 수 없다. 겸손하고 단순한 삶으로 유지되는, 완벽함은 항상 너를 도울 것이다; 그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그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열망하지 않는 자의 겸손하고 단순한 삶은, 영의 도전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이 어두운 밤에 너를 인도할 별과 같다.

내 마음이 너의 삶에서 내면적이고 영원한 빛이 되기를 바라고, 제자가 이 세상에서 부당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상승과, 평화와 봉사의 경로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하느님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아,

내가 갈보리로 가는 경로에서 예수님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나는 네가 따라야 할 새로운 경로를 보여 주겠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의 상처들이 치유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예수님께서 영원한 체념으로 너의 십자가를 받으셨던 것처럼, 너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기쁨을 다시 얻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네가 겪었던 모든 정신적 충격들을 극복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이 시대의 도전들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인류의 고통받는 그리스도님을 네 자신 안에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너는 네 자신의 자의식의 장애물들과 한계들을 넘을 수 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받게 될 것이다.

나머지 인류가 해방될 수 있도록,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추락하는 것들과 개인적인 패배들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러나 나의 도움으로 땅에서 일어나거라 그리하면 그 길을 따라서 줄곧 너는 내 아드님의 은총과 자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시고 모든 오류들을 초월하신 예수님에게서 배워라, 그리고 그분께서는 한 번도 뒤로 물러나시거나 전진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지만, 그리스도로서 그분께서는 일어나셨고, 그 자리에 성령을 남겨두시면서, 온 인종을 새롭게 하셨고 구속하셨다, 그 결과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사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신자들과 사도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하셨다.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세 번 쓰러지셨던 것처럼, 땅에서 일어나거라.

자의식의 그리스도화를 위해 내가 너에게 제공하는 문을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함께 모여 우리 주님의 사랑의 순복을 재현했던 성 주간이 지난 후, 나는 너희들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며, 그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셨던 사명과 사역을 지금부터 너희가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마지막 날들 동안 배운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구속주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 가고 있는, 그곳에서 세상에 있는 혼들이 주님을 위해 이미 그들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고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영원한 희생들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를 바란다.

이것을 위해, 사랑하는 자녀들아, 박애적이고, 선하며 자비로운 사랑의 원리들이 인류를 치유하고 이 시대의 형제애적 문명을 만드는 모범들이 되도록 하자.

내 마음의 축복이 다가올 시대를 살아가는 속으로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어머니,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자의식이 재고하며 변하는 유일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어둠의 때를 비추는 이 영적 우주의 근본적인 태양이다.

나는 어떤 어둠이나 대 혼란에 의해 결코 어두워질 수 없는 이러한 영적 태양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갖고 계신 목적을 향하여 이 태양이 너희에게 말하며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기 때문이다.

나는 가장 높은 곳과의 친밀한 교감과 부흥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태양이다 그래서 너희의 본질들이 그리스도화될 수 있고 내가 예전에 너희 각자를 위해 획득했던 동일한 사랑의 정도들을 너희가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영적 자의식에 대한 치유의 원리와, 자의식을 억압하는 모든 것과 나를 향한 사랑과 희생의 단계들을 취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모든 것을 나는 너희의 존재들에서 완벽하게 지우는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태양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영적 태양 앞에 있다, 그래서 신성한 지원이 모두에게 여전히 유용하게 있고, 내가 돌아와서 새로운 시간과, 회복과 구속의 시간에 너희를 참여자들로 만들 때까지, 너희가 이 시간에 증인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세상에 가져오시는 지혜의 빛으로 너의 자의식을 비추어라.

매일 살아 있는 섬김과 조건 없는 순복으로, 그리스도화의 원리들에 깨어나라.

신성한 은총의 빛으로 인류의 선물과 침묵의 은총을 체험하여라, 따라서, 내 아이야, 네 안에서 성취되고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을 보아라.

단순한 기도로 자의식의 변형의 연금술을 실행하여라.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네 마음의 순종을 통해 네 안에서 성취된 신성한 목적을 보아라 그리고 신성한 뜻을 나타낸 그것이 얼마나 단순한지를 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대의 십자가를 너희가 운반하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대 승리를 너희 자신의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 자녀들아, 너희는 첫 째 너희가 인간의 명예들에 가까이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에 더 가까이 끌려가는 겸손과 무명을 경험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삼십 년 동안, 너희 혼들의 구원자께서는 그분의 소박한 삶의 겸손에서 배우시고, 그분의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오는 지식과 지혜 안으로 깊어지시면서, 침묵과 고독으로 남아계셨다, 그래서 단지 그분의 생의 삼 년 동안만, 겸손의 강한 힘 아래에서 그분께서 진실로 누구이셨는가를 나타내실 수 있었던 것이다.

삼십 년 동안,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침묵과 그분의 겸손에 의해 인간의 조건을 변모시키셨고 변형시키셨다. 날마다 더욱 더, 그분께서는 천국의 아버지와 그분의 대 천사들이 그곳에 거할 수 있도록 그분의 내적 존재를 비우셨다.

그것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하느님께서 인류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던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로지 그분의 전적인 자의식이 준비되셨을 때이었고, 그곳에는 그분의 인류와 하느님 사이에서 거리가 없었을 때이었다. 그분께서 계셨던 모든 것은, 아버지의 일부이었다.

오늘, 자녀들아, 아버지와 연합을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화를 위한 토대로서 겸손을 이해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인간의 존재와 명예보다 더 하느님의 임재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곳에 결코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그분의 계획의 장대함과 그분의 임재의 장엄함을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가 이해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로 가시는 길에서 그분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과 그분의 동료들 몇몇의 존재를 관찰함으로써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으로 하여금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사랑으로 인해 유지되고 새롭게 되는 것을 배워라.

이 시간에, 비록 각자가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한다 하더라도, 너희는 다만 또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너의 신자의 사랑과 후원으로 그리스도화 할 수 있고 갈보리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은 일치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랑의 깨어남을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십자가와 함께 걸으며, 네 자신으로 하여금 돕는 것 외에도 도움을 받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것 외에도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섬기는 것 외에도,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섬김과 순복을 받아라. 네가 사랑으로 새롭게 되는 것을 실행할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모여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이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겸손의 본질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열쇠들이 바로 이것들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는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실 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 표명되셨던 하느님의 살아계신 우주의 왕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의 자의식의 상태이시고, 존재들이 교우의 사랑과 창조주의 사랑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의 모든 것을 줄 때,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강함을 추방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 그들의 강함으로가 아닌, 그들 자신들을 넘어갈 때까지, 다르고 또 다른 더 많은 발걸음을 취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에, 깨어나는 아버지의 사랑의 혁신의 원리이시다; 그들은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즉 그리스도화, 순복, 자아의 내어줌, 구별하지 않는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사랑이다.

하느님께서는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시며, 그리고 어떠한 과학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분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분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좁은 길에 들어가기 위하여 무지의 어둠에서 빠져나갈 것을 결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아버지로 하여금 너의 거주하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건너 가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에 의해 생각하셨던 창조물들 안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생명을 드러내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사랑은 생명이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다. 그리고 비록 존재들이 세상을 통해서 걷게 되고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무엇이 살아 있는 것이라고 믿게 되더라도, 그들은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며, 생명을 전혀 경험하지 못하고 있고, 환각에 의해서 침투된 경험을 통해서 가는 것보다 더 많이 일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이 길에 들어 오도록, 이 진리를 알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고, 그리스도이신 분, 그분의 아드님이신, 이 생명으로 살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다.

항상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드려라. 지금 필요한 도움을 나중을 위해 남겨두지 말아라.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사랑하여라. 섬김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섬겨라. 그리고 네가 더 이상 강함을 갖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 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건너가도록 너희를 가르치시도록 주님께 요청하여라.

그분께 말하여라: “주님, 저의 강함이 여기까지 도달하고 있사옵니다. 지금, 저는 저의 몸과, 혼과 영을 당신께 순복하옵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오니 당신께서 오셔서 제 안에 계시옵소서, 사랑으로 제 자신을 건너가도록 당신께서 저를 만드시옵소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사랑으로 건너가게 되도록 하느님께 너의 존재를 유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느님께 너희 자신들의 모든 것을 봉헌하고 있을 때, 그것이 너희 안에서 그분을 계시게 할 것이며,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건너가실 것이고, 그리스도님의 닮음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라 그렇게 불리는, 너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 안에서,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너를 일으키시고 너를 깨우실 것이다. 주님에 의해서 제공된 길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분의 진리를 알기 위해 올 것이며 시작 때부터 줄곧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생명을 성취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과 저의 혼이 풍성한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을 섬길 수 있는 은총을 획득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삶의 격세유전들을 극복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당신의 신성과 강력한 빛이
모든 장소들 안에서 빛나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발걸음들이 주님이신, 당신에 의하여
복되게 해 주시옵소서.
저에게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성심 안에 잠기게 될 것이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제 자신과 세상을 잊게 될 것이옵니다.

유혹들로부터, 당장이라도 닥칠 듯한 미혹들에서
그리고 모든 위험들에서,
저를 멀리 떼어놓으시옵소서, 주님.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고된 몸부림치는 고통의 첫 순간들 동안
나타내셨던 동일한 인내와 같은 침묵을 통해
제가 그리스도처럼 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풍모가 사라질 수 있도록,
제가 각 형제의 마음 안에서
당신을 인식하도록 애써 노력하게 해 주시옵소서

섬김으로 겸손하게 되며,
기도로 신앙심이 깊어지고,
말에서 진실하며, 어떠한 시험과 창피함 앞에서 단념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가장 내면적인 보석들을
제 마음 안에 넣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불완전한 삶을 영원히 변형시켜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그것이 당신의 것에 대한 모델로서
또한 당신의 구속하시는 일을 위한 도구로서
섬기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어머님의 재림

미풍처럼 고요하고 태양보다 더 밝은, 태양의 어머니신, 새벽 별도 또한 돌아올 것이다.

첫째,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너희로 하여금 성숙해지도록 하며 하느님의 계획에 고착되어 너희의 영들을 확고히 하는 경험들을 살아가도록 하는 나의 침묵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고 하느님의 대승리가 실현되기 전에, 너희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은총들과 가르침들의 열매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볼 것이며, 너희의 삶들의 대단한 표현이 이 사역과 오랜 세월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며, 가르쳐온 신성한 현존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는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날들과 새 시대의 예언자들과, 사도들과, 성인들과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은 침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성장시키고 은총과 사랑의 씨앗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성심 안에서 사랑과 그리스도화를 실현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서 침묵하시게 된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오늘 그분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응답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서도 침묵하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는 너희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이 큰 사랑의 필요성에 직면할 때 그것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게 되기 전에, 우리는 인류에게 모든 것을 주었을 것이며, 하느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너희에게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에는 시간이 있을 것이며, 그 시간 동안 그것은 영원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아버지를 찾을 것이고 그분께서 항상 거기에 계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그분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분의 침묵은 온 지구행성이 경험하게 될 어두운 밤의 상징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가 다시 뜰 수 있도록 밤이 있어야 한다.

빛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낮이 존재할 수 있도록 어둠은 있어야 한다.

그러니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약속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계시들을 믿어라.

세상에 밤이 오고 고요함과 고독이 인간의 마음들을 사로잡을 때,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태양보다 더 밝은, 별이 창공에 태어날 것이고, 그것은 낮의 귀환과, 물리적이고 영적인 낮의 귀환의 알림이 될 것이며, 이는 존재들의 안과 밖을 다시 밝혀줄 것이다.

이 별은 평화와, 지탱과 희망의 깊은 감정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마음들이 이 어두운 밤의 마지막이자 가장 강렬한 순간들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해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 인자가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 맺혔던 열매들을 찾고, 그것들을 번성시키는, 위대한 농부로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그분의 아버지의 허락을 가질 때까지, 이 별은 하늘에서 조용히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 태양의 도래를 알리는, 새벽 별은 조용히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성취된 후, 내 발들은 땅의 지구에 또한 닿을 것이고, 내 아드님과 함께,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나의 참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재림의 신비는 민족들과, 인종들 그리고 종교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완성하고, 무지로 인해 나의 우주적인 모성을 부인했던 자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데려오는 것이다.

나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내 아드님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위해 돌아올 것이며, 내가 은총의 샘들에서 그들을 씻기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새로운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의 재림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의 다양한 모습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을 굳게 하기 위하여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거기에서 오늘날 숨겨진 모든 진실들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안에 창조의 참된 이야기를 비추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런 다음 모든 것이 성취될 때, 비로소 너희는 지상에서의 이 경험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부터, 하느님의 홀이 땅에 놓여질 것이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가 확립될 것이다.

내 말들의 은총을 느끼고 하느님의 새롭고 영원한 예언들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일깨워라, 처음부터 창조주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던 모든 것이 성취되었듯이, 그것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들을 듣고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장미이신,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의 의지를 원하지 말아라, 그리고 신성한 의지를 사랑하여라 

태초에 이 인류는 오로지 하나의 목적에 순종하기 위하여 또한 따르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계획되었다. 그러나 태고 때부터 줄곧, 나의 원수는 지표면의 인류 안에서 유혹과 자유의지를 일깨워 깨닫게 하였다, 원초적 목적은 신성한 의지의 길로부터 왜곡 되었고 잘못 전해져 왔다.

그곳에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원성이 들어왔다, 신성한 인류가 되기까지 와야 할 시간들 안에서 인류를 통치하는 한층 높은(고등의) 법들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과 불순종의 이원성이다.

아담과 이브의 순간부터 그들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에덴에서 유혹 당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창조주의 손으로부터 불가결한 속성(자질)인, 우리가 자아의지라 불리는 무엇이 인간 존재의 본질 안으로 들어왔었다.

이 의지, 영적인 원리들의 부족과 타락하기 쉬운 사회생활상의 법도들로 스며들게 하였다, 새로운 인류에게 길을 잃도록 한 행동이였다; 모든 것의 시발점에서, 첫 인류는 지표면를 위한 새로운 인류대해 지혜로운 계획이였다.

첫 아담이 자연의 법들을 위반한 지구상에 생존하기 위하여 결심했을 순간에, 이브는 죄들의 중심지의 첫 법규들을 깨달았다.

나의 적은 그가 그렇게 많이 원했던 무엇을 획득하였다: 타성적인 이 인류를 만드는 것과 자의식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대들이 지난 후, 인류의 타락의 끝이였던 첫 단계에 도달했던 절정의 순간에, 또한 그것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출현을 통하여 있게 되었다, 하느님의 첫 태생으로 태어난 아들로써, 이 사고(생각)의 결과로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인 인간계획의 본질을 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육체를 입고 태어나셨다.(성 육신 되셨다.)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출현 하셨을 때, 전 인류는, 그의 패망의 심연 안에 이미 있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그 자신의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창조하시는 아버지들에 의해, 거룩한 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어졌다. 각자는 데려왔고 그리고 구속과 실체변화(성체변화)의  빛나는 세포들인 동정녀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태어나셨다, 한층  높은 법들은 이후에 죄악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자신의 의지로 활동적으로 활동하였을 때부터, 인간의 영적 유전적 특징은 모든 것들 위에서 사물화와 지배의 이 지구의 힘의 에너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오늘날까지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시간을 통하여 오직 이 자의식들만이 목적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벗어나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옛 인간의 이 법도를 포기하기 위하여 그리고 추방하기 위하여 도전 받아왔던 것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지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결과인 것이다, 존재의 자의식은 신성한 사고에 반대 되어진 것들인 그의 자신의 상상들과 개념들에 의해서 마음에 심어졌다.

비록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생명을 주었고 역시 자신의 의지의 낡은 타락한 관례를 해산할 목적으로 모두를 위해 주었다, 모든 사건들 이후에 그리고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사실들이 그에게서 들었던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마음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였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다른 부분이 자신의 의지와 함께 위험한 고리가 강화 되었다; 그것은 인류의 모든 복잡한 행동들에 의해 다시 생긴 열 뿔들로 짐승과 같은 것 이였다.

인류는 항상 대다수에 의해 줄곧 영예롭게 되고 참석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결정적인) 시간들 안에서 왜인 이유 중 하나이다, 계획적으로 죄를 범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단언할 때 그들의 발걸음을 옮길 수 없다; 사슬이 끝없는 지옥에 그들을 묶는다.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거룩한 자의식들은 세 가지의 요소들을 통하여 그것을 행하였다: 첫째, 매일 그들 자신들을 포기하는 일, 둘째, 자기 자신들의 공허함을 찾는 것 그리고 셋째, 조건 없는 섬김, 그곳에는 교만과 자만을 기초로 한 자아 의지가 있는 이 모든 경험들을 실천할지라도 평가를 한눈에 알아보는 것(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인류 안에서 부패한 사랑의 상태들을 초월하고 싶도록 그들 자신들을 만들 때,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직면하게 될 정신 안에 그들 소유의 짐승들을 반듯이 갖게 된다, 그것들은 모든 노력들을 포기하는 그들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지구 표면 위의 어떤 자의식들은, 봉헌된 삶을 택한 사람들의 경우인 것과 같이, 그들의 자의식들로부터 이 모든 이들 에너지들을 쫓아버리는 영적인 사명을 가진다, 어떤 이들은 혼의 진화적인 삶을 옳지 않다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은 역시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것을 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인류는 뒤따라가야 할 길을 정의해야 한다, 이것은 사랑하는 이 지구 위에 발생할 예견된 심판 앞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예전에 계셨고 그리고 지금 삶의 특별한 하나의 예인 것이다. 그리고 아담이 원죄라고 그렇게 불려진 죄를 범했던 계획의 순간 이전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리로 지금 계신 것이다; 죄는 모든 창조물로부터 자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의 관계로 태어난다.

이것이, 결심과 기도에 의해 자극된 노력, 자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가져오는 상반되는 욕구들을 없애는 출발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의지로 산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것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성한 의지를 실천한다는 것은 이 길 안에서 자주 실패하는 것을 피하면서, 요청된 무엇을 한걸음 한걸음씩 뒤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의 인류가 한층 더 높은 우주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에 순종과 애착 안에서 뒤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의식들의 영적 패망의 증가를 이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미혹들 안으로 그 자신을 가라앉게 인도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걷기 위해 오고 있는 길을 잃어 버리게 인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그들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고 이 의지는 지구의 고통을 그만두게 하지 않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경고 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를 보내신다, 그러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히려 차츰 그것이 증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자녀들을, 자신의 의지의 사슬을 자르는 실행을 하게 하기 위해 초대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오심을 준비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현명해 지거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지가 너희의 구속의 길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먼 곳에 두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알린다.

나는 너희의 자신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하느님의 영원하신 의지에 태어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정화를 밀고 나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이 예리한 순환에서 다시 새롭게 될 행성인 지구의 표면에 올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화됨의 욕구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끌게 될 것이다.

혼들이 우주적 삶에 깨어날 것으로 올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깨어남으로 그들은 그리스도적 길에서 다른 혼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

혼들이 명확한 기록을 발포할 것으로 올 것이다, 이것은 물체의 더 큰 부분의  변형을 도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영적으로 발전되지 않은 사람들의 위치에서 이동의 원인이 될 것이다.

혼들이 순환의 변화를 도울 것으로 올 것이다, 그리고 온 우주는 기다렸던 이러한 이동에 욕구를 줄 것이다. 시간은 변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자의식들은 이 욕구를 받을 가능성과 그들의 삶의 전환의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다.

혼들이 긍정적 감각으로 흐름들을 변경할 것으로 올 것이다, 그리고 모든 우주적 유동체들은 그것들을 통해 자발적으로 재송신될 것이다.

혼들이 지구적인 그리스도적 삶을 깨울 것으로 올 것이다, 짧은 시간 동안, 세상이 완전히 정화되기 전에 우주의 평화의 흐름을 끌어 당길 것이다.

혼들이 사건들을 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올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젊은이를 통해 자의식의 변화와 진실한 자의식의 상승에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나 자신에 의해 길 안내된 혼들이, 은총의 설명할 수 없는 상태를 나타낼 것으로 올 것이다, 어떤 것은 인류의 휴식에 이익일 것이다; 그들이 기다렸던 그리스도의 재림의 준비의 약속에 따르기 위해 열망할 혼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들 혼들이 가까이에 있다 그리고 시간은 이미 이것의 징후가 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볼 수 없는 단계들로부터 숨겨져 왔던 모든 어둠이 출현한다. 혼들은 아픔과 고통 안에서 수 세기 동안 하느님의 빛과 용서를 요청하는 그들의 팔들을 들고 있어 왔다. 악은 더 이상 그들의 행동을 숨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선도 역시 마찬가지로 확장하고 있으며 그의 승리를 공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이중성 사이에 커다란 전쟁이 있다, 왜냐하면 정의를 내리는 시간이 온 인류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과의 절대적 일치의 삶을 살기 위한 시간이거나 혹은 진화의 가장 중요한 비늘들에 붙들리거나, 다시 시작하는 것에 잡히거나 하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부분에서, 태양은 아픔과 고통의 구름들에 의해서 감춰진 것 같이 보인다.

동쪽에서, 한 때 무엇은 은혜의 바다이었다, 인류의 무관심인 그것를 통해서 공포와 절망의 바다가 되어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나의 마음이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다.

아메리카들(북미와 남미)의 마음 안에서, 빛이 확장하는 것이 시작되었고 여명의 아우로라 처럼. 새로운 시간의 태양이 떠오른다,  불 그것은 깨어있는 마음들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그의 우주적인 빛을 발산한다.

인간들은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에게서 그들의 닮은 얼굴을 발견하고 있으며, 진리가 그의 십자가 위에서 나의 아들에 의하여 오래 전에 발산하였던 동일한 자비의 힘으로 땅 위에 내려오고 있다.

나에게 듣는 사람 모두에게, 나는 두려움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승리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느끼라고 말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대륙들을 넘어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아메리카들 안에서 세상 안의 어느 곳이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해온 새 생명의 씨를 나는 재배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군사들을 패배시키기 위한 환란은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모성적이고 무한한 사랑의 힘에 의해서 받쳐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자들이 그들을 움찔하게 만들 것에 대항하기 때문에 짐승들의 가장 거대한 것 조차도 일어서지 못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그들의 순수한 마음들 안에서 깊이 감명을 주었던 것으로, 오로지 하느님의 의식과 빛 안에서 현실(사실)로 거주하는 확실성을 그들에게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바깥쪽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 세상의 비난에 의식들이 붙들린 먼 태고적 환각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나 외부에서 어둠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그리고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끝없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태양의 잠재력이 어떤 밤과 어둠을 폐배시킬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때의 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가장 어두운 밤은 새롭고 은혜의 날의 명백함을 알리는 것이다.

발생한 평화의 천년 동안, 그곳에 각자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과 함께 일치를 실천하는 선택이 각자의 의식 안에 반듯이 있다.

일찍이 사랑의 씨가 나의 아들과 함께 서약을 만들어 왔던 모든 사람들의 의식 안에서 경작 되었다, 그것은 창조주의 승리에 충분할 만큼 있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화는 전체의 인류 안에서 유일하게 충분히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땅 위에 퍼질 때 그리고 – 다른 이름과 함께 봉헌된(성화된) –  새 시간, 실제 시간으로 들어간다.

조금씩 조금씩 덮개들이 나의 자녀들로부터 떨어진다, 그리고 설화들과 환상들로서 거룩한 책들 안에 보존 되어왔던 모든 것은 진실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관심과 무감각의 지배는 물러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공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본다, 나는 나의 마음의 승리의 확신을 결코 잃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을 원한다, 왜냐하면 마치 정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시작되었던 것처럼, 빛도 역시 갑자기 출현할 것이다. 그리고 의식 안에서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하나로 될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최소한으로 기대할 때, 나의 아드님께서이 - 우주 안에서 다스리시는 분 – 너희 존재의 각 작은 조각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새로운 예루살렘,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속된 인류를 성립하시는 것을 시작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