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여기에 계시는 동안, 나에게 특별하고 중요한 이 날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또한 카자흐스탄에서 교황과 함께하여, 종교가 분열이나 불화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과, 종교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임을 세계가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종교들 안에 불화와, 분열이나 분리되어 있을 때 내 마음은 매우 슬프다.

행성의 지구를 위한 이 중요한 시기에, 종교는 마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하느님에 대한 믿음에서 혼들을 분리시키는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천국과 땅을 다시 연결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국가가 가진 목적을 더 높은 사랑의 근원과 연결하기 위해서 이 날에 왔으며, 이것은 오늘 참석한 사람들의 응답을 통해 가능하다.

나는 이것이 아버지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너희의 자의식들은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세계의 종교들이 평화를 위한 대화에 연합하여, 전 세계의 사람들이 종교들에 의해 보호될 수 있도록 하는 바로 이 순간에 매우 중요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확신한다. 그분께서 그토록 많이 기다리신, 초교파적인 일치의 운동이 실현되고 있음을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시게 될 것이다.

종교들의 주요한 열쇠는 하느님의 사랑이다. 혼들이 종교들을 통해 이처럼 끊임없는 사랑을 추구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자신들을 피상적인 것과 동일시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종교들 안에서 조차도 오류들이 있고 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오랫동안 나와 동행해 온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부를 때마다 내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정신들을 이해와 연합의 또 다른 측면에 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의 원수는 너희를 가로막거나 너희를 찾거나 너희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모든 종교들을 도와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계속 전쟁의 무기들로 사용되고 있고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는 종교들도 역시 통합과 심판을 통과해 가는 것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오래 전에 그렇게 가르치셨던 것은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지표면의 인류가 그분의 메시지를 이해하게 된 방식은 종교를 통해서이다. 그러나 너희의 자의식들을 열고, 이론에 머물지 말며, 교리에만 머물러 있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시선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을 향해 돌아올 수 있게 되고, 너희를 채우고 싶어하며, 하나로서 너희를 일치시키기를 원하고 축복하기를 원하는, 내 마음을 통해하여 무궁무진한 사랑이시고, 영원한 사랑이신, 그분의 사랑의 원천으로 향할 수 있도록, 거듭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고, 이 마음을 통해서, 나라와 세계의 다른 민족들이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모든 나라와 전 세계에 발산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내 마음 안에서 축복을 느끼는 큰 기쁨으로 이 장소에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고, 이 순간과 이 시간에 나와 동행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께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세상에 더 많은 은총들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해준다. 그것은 혼란스럽고 길을 잃은 혼들이 지금 이 순간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현존하는 각 마음의 진실한 응답을 주시하신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즉각적인 방식으로 내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으며,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 매우 가치 있게 여겨지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봉헌하는 청원자들인, 새로운 혼들을 또한 소중히 여기신다.

모든 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 소중히 여겨지며, 각각의 진정한 사랑의 몸짓은 세상이 이 시대에 그토록 필요로 하는 속죄를 받을 수 있게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종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요청한다. 연합과 초교파적인 일치 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이것은 너희 각자의 책임이기 때문에, 세상이 더 이상 심연에 빠지지 않고, 혼들이 더 이상 멸망의 길로 끌려가지 않으며 현대화들과 동맹을 맺지 않는 것이다.

전능하신,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이 순간에 너희를 모으시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더 높은 목적, 곧 아버지의 마음과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에 기록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는 목적을 위해 너희를 모으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나는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쓰여지기 시작한 새로운 이야기와,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이 자리를 통해 계속 쓰여지는, 지도층의 마음과 연합한 마음들에 의해 추적되는 이야기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사람의 눈들에 숨겨진 것이 드러나게 되고, 비물질계에 있는 것이 보여지며, 이 지역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언덕들은, 비록 이 곳이 여전히 그 스스로를 정화해야 하지만, 이것에 대한 증인들이다.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께서는 사물을 새롭게 하시고, 자기 자신의 힘 아래에 있거나 저항하는 것이 아닌 새롭게 되는 자의식들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신다.

단번에, 혼들은 그들 자신들에게서 해방되어야 하며,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하느님 앞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실 수 있고,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이 그분을 선생들 가운데 스승님으로서, 우주의 왕으로서 그분에게 듣고, 느끼며, 알아볼 수 있게 될 인류의 정점에서, 그분께서 세상에 재림하실 것이라는 그분의 예언을 성취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를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산들의 어머니이신, 파차마마를 보내셔서, 세계가 행성의 지구의 외침과, 자연의 왕국들의 외침을 잊지 않도록 하신다. 그들은 모두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자선 활동들을 통해 이 행성의 지표면을 재건하여라.

하느님의 자비의 문들을 열고 모든 사람이 치유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커다란 끝이 오기 전에, 온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코르도바가 나의 티 없는 성심께 다시 봉헌되기를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 봉헌이 충실히 이루어진다면, 아르헨티나의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나라를 굴복시키려는 상황들이 구체화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신실하게 기도하는 존재들은 이 세상과 이 나라에서 계속 행동하는 불처벌을 예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가 마땅히 받아야 하고 필요로 하는 것처럼,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기를 바란다.

내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신뢰를 하느님 안에 두어라. 피상적인 것에 머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매 순간마다, 그리고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을 높은 곳들에 두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토록 추구하는 해결책과 응답이 거기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이 일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여기 있으며, 새로운 마리아의 자녀들이 봉헌될 때마다 나의 기도와 나의 자녀들의 기도가 들리고, 세계와 아르헨티나에서 예상치 못한 고통스러운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한다.

하느님의 시선이 이 나라 위에 있으니, 너희는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불처벌이나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거짓들과 허위에도 불구하고, 공허한 메시지나 망상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의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의 영적인 마음은 그것이 가진 보물들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대를 두루 통해, 이 나라에서 현존하는 하느님의 영적인 보화들이 울려 퍼지는 원인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이것에 일치시키기 위해 초대한다. 내 자녀들아,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고, 이것은 진실이다.

변화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간증으로, 이제 나는 이 날에 나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을 부를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봉헌과 축복의 순간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이 구속은 가능하다는 살아있는 간증이 되도록 너희가 이 제단에 가까이 오시기 바란다.

너희의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모두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축복인, 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는 이 봉헌의 순간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님과의 연합을 준비하면서, 마리아의 자녀들의 기악 연주를 들을 것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가장 사랑하는 이 자녀들에게, 내가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이 순간을 기다려왔고, 내가 너희의 상처들과 슬픔을 깊이 알고 있으며, 내가 암울한 순간들과 황량한 시기에 너희 겉에서 함께 걸어왔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나는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내 아드님의 발치에서, 사랑과 책임으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너희의 본질들을 짊어지셨던 한 분이신, 십자가의 슬픈 어머니임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는 이 순간까지 일어난 모든 일을 알고 있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신뢰를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지금부터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걸을 수 있고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이 아물고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 순간에 나의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을 만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나의 자녀들이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나는 항상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순례자의 어머니라 해도, 좋은 엄마는 그녀의 자녀들을 결코 잊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봉헌과 나와의 연합의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족들도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가 나의 모성적인 포옹을 느낄 수 있도록, 분리되어 남아 있는 것과, 아물지 않은 상처와, 너희가 겪어온 질병과, 혹은 너희의 기억들 안에 남아있는 이해력조차도, 이 순간에 이 모든 것이 해소되길 바란다.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를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할 뿐만 아니라, 나는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할 사명과 의무를 지닌, 새로운 빛의 묵주로서 너희를 봉헌한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과 코르도바의 마음을 통해, 이 나라가 필요로 하는 영적인 정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법들이 성취될 수 있으며, 계명들이 존중될 수 있도록 한다.

기뻐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마리아의 자녀들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령님께서 항상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충만하게 하시기를 바란다.

 

노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찬가".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자 이제, 이 사역을 마치기 위해, 우리는 발현의 이 순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여러분에게 설명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특별했고, 우리가 몇 년 전에 여기 코르도바에서 순례 중에 있었던 때를 나에게 상기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도층께서 모든 순간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여러분이 알 수 있도록, 오래 전의 발현의 순간을 계속하셨고 이제 마리아님의 감사의 감정을 가져오시면서,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께서 오늘 이곳에 오셨습니다.

그분께서 코르도바를 향하여 내려오시면서, 천국에서 오셨을 때, 아르헨티나의 이 지역의 각 지역을 두루 통과하신 마리아님께서는 많은 불확실한 문들을 닫으셨고, 많은 침입하는 에너지들이 점차적으로 해방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과,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 전달하셨던 것과,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모성적 위안의 원칙을, 참석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가져오셨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봉헌하셨을 때, 그것은 나에게 정말 매우 특별했습니다. 왜냐하면 성모 마리아께서는 오늘 봉헌된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정하게 말씀하셨던 동안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신성한 자의식으로 살아 계신다는 믿음과 힘을 통해 그들을 다시 일으키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어떻게 그분께서 그들의 삶들을 두루 통해 그들 각자와 함께 계셨는지를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잠시 동안,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행성에 있는지 상상해 봅시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어느 누구도 잊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확인시켜 주십니다, 왜냐하면 봉헌의 순간에, 그분께서는 이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보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그분께서는 그들의 잘못들과 올바른 행동들 앞에 계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슬픔과 고뇌와 어둠입니다."

평화의 여왕이신, 마리아님의 존재만으로도, 오늘 봉헌된 그분의 자녀들 앞에서 이 모든 것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마리아님에게 오류들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귀부인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형제 자매들의 봉헌에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이며 그 누구도 그들에게서 그 은총을 빼앗을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우리의 정신들과, 우리의 자의식들로 포괄할 수 없는 어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우리의 탄생에서, 더욱이 우리가 우리의 엄마들의 자궁에 잉태되었을 때 우리가 받은 은총의 상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왜 그분께서 우주의 어머니이신가 하는 이유입니다. 그분께서는 새로운 것들을 생성하시고 창조하시는 자궁입니다.

오늘, 이 형제 자매들은 봉헌의 순간뿐만 아니라, 성부와의 친자관계의 순간을 살았고, 마리아님을 통해서, 성령님의 임재를 통하여 성모님께서 그들에게 신성한 임무를 부여하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아주 오랫동안 그들 각자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느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혼들이 마리아님의 발치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에 발생하며, 그런 다음 우리는 성모님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의 성심 안에 두신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이것을 명심해야 하며, 아무도 우리가 마리아님의 성심 안에서 가진 자리를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저는 성모님께서 아르헨티나의 북부와, 아르헨티나의 이 부분을 도우셨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후후이, 코리엔테스, 아르헨티나에서 누구인지조차도 모르는 소박하고 겸손한 형제 자매들이 있는, 그곳에서 형제들을 돕기 위해 내적인 측면들에서 그분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오늘,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그 장소들과 이 자의식들에 가져오셨습니다.

오늘, 성모 마리아께서는 여기에 계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셨습니다. 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분께서는 코르도바가 아르헨티나의 심장이기 때문에, 코르도바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 모두의 참석에 감사를 드립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성모 마리아께서는 마리아의 자녀들에게 빛의 묵주 모임을 만들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오늘 봉헌되신 분들 맞죠? 그리고 그들 각각은 또한 빛의 묵주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우리는 가능한 목표들을 달성해야 합니다.

봉헌된 이 그룹은 새로운 빛의 묵주입니다. 이 사역이 끝나면, 사제들이 이것이 무엇인지 설명하여, 여러분이 마리아님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빛의 묵주 그룹의 경험을 거친 후에, 여러분 각자가 또 다른 빛의 묵주 그룹을 형성하도록 격려를 받게 됩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집에 계신 여러분도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고 빛의 묵주 그룹을 만들고 싶다면, 여러분은 신성한 사자분들의 페이지에 들어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기도를 통해 이 세상을 계속 밝힐 수 있도록, 그곳에서 여러분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노래를 부르며 이 모임을 마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여러분의 마음들이 그 노래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 "당신을 바라보는 것은."
 

모두 감사합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오며, 그분께서 이 땅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오늘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기 위해, 한 순환이 닫히고 있다.

나의 자녀들이 강해질 수 있고, 신의 은총에 대한 사랑과 체험으로 깊어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새로운 순환이 그들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내 마음에서부터 내 자녀들의 각자의 마음에까지 오늘 이 순환이 나와 함께 닫힌다.

그것이 기도하는 자들의 응답과, 자의식의 성숙과, 믿는자들의 책임감을 보는 나를 기쁘게 한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침묵하며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세워진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피어나야만 하고, 너희 본질들의 중심에 반듯이 있어야만 하는 빛의 장미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밝히 드러날 수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창조물들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더 높은 영적인 삶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써오신 무엇에 따라서 그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백성들의 삶에서, 하느님을 믿는 각 신자의 혼 안에서, 이 시간들의 끝에 대한 좋은 소식들에 참여하는 각 존재의 영 안에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응시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몇 번이고 모든 단계에서, 자체적으로 제시한 신의 계획에 대하여 기도와 변형과, 헌신의 좁은 길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절대적인 순복의 좁은 길에서 얻은 강함에 대한 중요성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비록 이 세상이 정화하고 있는 중이며 아직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오늘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기적들을 희망의 눈들로 봐야 하는 때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와 함께 이 평화를 실행한다면, 기도의 매 순간마다 간청하는 매 순간마다 내 아드님과 요셉 성인께서 함께 모이셔서, 너희가 살기 위해 땅으로 온 이 천상적 약속을 너희 혼들 안에서 혼 자신들이 확언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나에게 그리고 너희에게 특별한 날로써,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역행하는 세력들은 조용하게 있게 되고, 평화의 순간에 인류의 자의식에 성립되며, 불가사의한 죽음이 선동되지 않고 혼들은 하느님을 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신심을 얻고 내면들 안에 잠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불완전함들과, 질병들이나 의혹들을 넘어 나의 은총의 눈들로 땅에서 달성된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내가 그렇게 많이 기다렸던 순간이었다.

하느님 마음의 대 승리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항상 존재해야 하며, 강화되는 이것을 신뢰하고 그분의 비물질적인 생명과 온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친밀함을 신뢰하여라.

오늘 천국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기 때문에, 아우로라가 다시 태어나고, 타락한 별들은 빛과 구속의 욕구를 통해서 일어난다.

그리고 내 위에 열려있는 이 창공에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에 대하여 알려지지 않았거나 얻을 수 없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들이 갖게 되는 사랑에 대한 응답을 증거하실 수 있다.

그러나 오늘, 비밀이 아닌 신비를 잡고 있다, 천상의 형제관계가 인류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이 열려있고, 깊고 내면적인 균형이 “아니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확립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인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와 교제하고 있으며, 이러한 내적인 연결은 땅에서 신의 뜻을 달성하기 위해 오는 그분의 특성들과 원리들과 더불어 너희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성립된다.

지불할 수 없는 많은 부채들이 나의 은총으로 인하여 탕감된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치유가 오늘 수여되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보내신 욕구에 의해,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에서 태어난 신의 은총의 일을 볼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높은 곳에 도달하려는 열망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그 천상의 구체들이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올 것이다. 너희 마음들은 천상의 우주와의 교제 안에 있도록 이미 준비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건네주는 무엇은 매우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며, 하느님의 원천에서 파생되었고, 병들고 파괴되어 진리를 볼 수 없기에 사랑을 잃어버려온, 인류에게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의해 주어지고 기부된 가장 큰 보석들 중 하나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 곁에서 계속 걸어온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그분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땅에서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를 구체화 하기 위하여 이렇게 삶을 포기하고 나와 함께 계속 일할 것이며 인내와 믿음으로 수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에게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평화를 성립할 무엇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함께 모여, 다가오는 이 순환에서, 커다란 도전들이 너희 마음들의 문들을 노크할 것이며, 중요한 사명들은 인류 안에서 또한 그렇게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행성 위에서 균형을 계속 발생시키기는 이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 반듯이 달성해야만 한다.

우주가 나의 말을 듣기 위해 멈추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나의 현존을 찬찬히 생각하는 동안, 나는 커다란 기회를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온다.

왜냐하면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마음들과 연합하여 세상에 계속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구해 왔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이 길을 안내 받고 교육 받는 것 없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말씀이 가치 있게 될 것을 열망하며, 너희가 우리의 말씀들 중 하나하나가 너희의 해방과 구속을 위하여, 진실과 선함의 좁은 길에 의해 너희의 영들의 삶의 전도체를 위한 열쇠라는 것을 알기를 열망한다.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너희가 벼려지지 않는다는 것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껴안아 주시길 기다리고 계시고, 그분의 부성적이고 그분의 영원하심과, 변할 수 없고 소멸할 수 없는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그들을 기다리신다는 것을 알면서, 마음들이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악에 대한 문들이 닫혀지는 그 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조금이라도 더 일하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나의 평화의 장미로 내가 매일 너희에게 제공한 매우 동일한 사랑이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 마음들과 너희 삶들이 언제나 하느님께 봉헌했던 아름다운 꽃 안에서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본질은 빛날 것이다; 따라서 너의 목적이 성취될 것이며, 네가 땅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 그 사명을 따를 것이다.

너는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의 사자분들인 우리가 최근의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너에게 건네준 원리들을 실천하고 뒤따르며 지혜의 샘에서 매우 가까이 있을 것이다.

많은 기적들이 세상에서 이미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원리들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열린 문이다. 지금이 너희의 노력과 기도로 이 기적들을 정복해야만 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그분의 빛과 은총의 대양 안에 더 많이 잠길 수 있도록 은총의 문은 열려 있다. 그것은 올바르고 단순한 노력을 하기에 충분하다.

오늘 나의 손들로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고르면서 뽑아내어 빛의 장미꽃 안에서 변형시켰다, 그것은 이 때에 또한 이 순환에서, 너희에 의해 실천된 사랑과 용서의 경험과 더불어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랑과 용서의 이 경험이 증가되고 확산될 것이며, 그리하여 온 땅이 각별한 은총에 의해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간청들과 의도들로부터 받고, 나는 너희 혼들의 각자를 내 모성적 마음으로 환영한다. 그리고 나는 내 아드님을 나의 팔들 안에서 안고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안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보호와 후원 아래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의 팔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가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을 점화하여라 그리하면 이 불꽃이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며, 이 불꽃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를 위해서 너의 기도와 섬김으로 점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서 이행하도록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을 내가 준수할 때까지,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금부터 일요일 마다, 나의 가르침을 전달하면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특성들이 땅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파수꾼과 성체의 수호자들로 계속 있어라 그리하면 사랑은 무적이고 언제나 대 승리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혼들이 결코 잊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도였던 것으로서, 나는 지금 노래를 듣고 싶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해 봉헌될 것이며, 새롭고 중요한 이 순간에 지도층에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미라르테 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그러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가 세상에 있도록 너희 위에 나의 평화를 쏟아 부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