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내 마음의 정원에서 너희 모두를 다시 만나고, 너희에게 내 자의식의 가장 무한한 문들을 열어서,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모든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하고 나에게 일치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사람이 내 존재 안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내 영을 통해서, 측량할 수는 없지만 단순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의 정원의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이와 같이하여, 나머지 인류가 겪고 있는 고통스러운 경험과 마찬가지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가 살아가고 있는 경험을 지탱하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현존하고 계신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서 표현하셨고 대표하셨던, 피조물들의 각각을 위한 그분의 양식에 대한 응답은 어디에 있느냐?

그 응답은 그분의 사랑 안에 있으며, 나는 말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구속하시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과, 주로 그분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그분께로 끌어당기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번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다른 설명이나 대답은 없지만, 혼들을 위해, 주로 지구행성의 이 결정적인 시간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풍부한 사랑이 계시가 있다.

비록 너희가 이 세상과 이 물질적 삶에 육화되어 있을지라도, 모든 사람이 그분의 왕국에 더 가까워지도록, 나는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리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현존이 헤아릴 수 없고, 비밀스러우며 익명으로 있고, 특히 내가 너희에게 남겼던 가장 중요한 유산들 중 하나인, 성사들의 살아있는 증언을 통해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성찬들 안에 존재하는 과학은 인간의 정신으로는 아직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를 실행하는 사람은 각 성사를 통해 그들이 받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여전히 완전히 알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성찬과 마찬가지로, 나의 성사들의 생명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성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천국들의 왕국들 안에서 기대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세상은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성찬들의 과학과 기적들을 통해 성화된 혼들을 보실 필요가 있다. 따라서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십자가들을 짊어질지라도, 비록 그들이 이 마지막 때에, 소위 정화라고 부르는 주기를 통과할지라도, 그들은 땅에서 살아있는 성전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누구도 그들 자신들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나는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가 내 사랑의 참된 희생자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된다는 것은 어떤 대가도 없이, 나에게 완전히 순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너희의 경로들에 점진적으로 남기는 발자국들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각자의 본질과 너희 형제자매들과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들 각자의 본질을 위해 천국들에 기록된 바와 같이 내 뜻을 성취하고 구체화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너희가 여전히 살고 겪어야 하는 이 물질적 삶에서,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기도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에, 하느님과의 그분의 심오한 대화를 통해, 그렇게 단순하게 실행하셨던 것처럼, 영과 혼과, 몸과 자의식에서 거룩하게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을 요청하러 온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요청해온 것처럼, 가능한 것과 너희의 정직성의 일부인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아들이 여러 번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 몸을 굽혔던 것처럼,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하셨던 것처럼, 천사들과 대천사들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파티마의 거룩한 목자들과 축복받은 이들과 성인들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들의 기원들에서부터 그들의 존재함들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의식들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새롭게 하는,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을 능가하고 초월하는 사랑의 힘과 능력을 통해, 악과 모든 유혹을 물리치기 위하여 유대의 광야에서 40일 동안 하신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땅에 엎드려야 한다.

하느님의 사랑의 힘은 계속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은,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가 내 안에 있어, 내가 너희를 통해 세상에 있을 수 있고, 그리하여 친밀함의 주님께서 모든 사람과,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가난한 자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자들에게 더 가까이 계시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한때 너희에게 주었던 보물들과, 내가 한때 너희에게 부여했던 덕행들과, 내가 한때 너희에게 여러 번 맡겼던 선물들을 너희에게 명심시키게 하려고 온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에서, 각 성찬례에서 그분의 생명을 주시는 것처럼, 너희 각 사람이 생명을 풍성하게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 안에서 하느님을 흠숭하는 거룩한 성전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고, 따라서 혼들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그들의 삶들을 신뢰하고 순복시킬 때, 그들이 그들 자신의 묶임들과 고통들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내 말을 너희와 나누기 위해 여기에 왔을 뿐만 아니라, ​​천사들이 거하는 하느님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물러나, 마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목마르셔서 물 대신에 그분의 마지막 임종 전에 가장 쓴 식초를 마신 것처럼, 그들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적인 샘을 찾아 이곳에 오는 사람들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돕는 친밀함의 주님으로서,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이 실행되어, 온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바라는 것은,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내적 준비의 일부가 되기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설명할 수 없는 기쁨과 지칠 줄 모르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동료들과, 사도들을 불렀을 때와, 또한 갈보리의 매 걸음마다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함께 있었을 때, 내가 갈릴리의 바닷가들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가 한 때 이 세상에서 했던 일을 나는 다시 반복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서약들, 즉 그리스도를 향한 너희 각자의 가장 은밀하고 가장 익명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빛을 보지 못한 채 계속 어두워지고 있는, 지구행성의 중대한 이 시기를 나와 함께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의 빛으로 온 것이고, 나는 모든 어지러운 마음들의 불분명을 몰아내기 위해, 어둠 속의 빛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나의 빛은 순종과 충실함으로 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을 통해,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 것이다.

보라 친밀함의 주님과, 빛의 주님과, 평화의 주님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평화를 다시 한번 받아라.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무들이 너희를 안고 별들이 너희를 축복하는 이런 밤에, 나는 너희 각자에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그 사람이고, 스승이며, 목자로서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땅에서 너희를 일으키며, 혼들을 위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너희에게 표현하기 위해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너희가 이전에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오늘 나는 매우 가까이 있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나는 매일매일 나의 것인 사람들이 그들의 넘어짐에서 일어서고 계속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들 자신의 경로에서 주님의 발자국들과, 이번에는 다음의 경로를 그들에게 나타내기 위해 오실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인식하려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리스의 밤이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다시 공경하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이 시간에 우리의 마음들의 가까움과, 우리의 영들의 임재와, 창조와 혼들의 봉사에 있는, 우리의 신성의 크심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하셨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숲과 이 동산으로 와서, 세상의 모든 죄들에 의해 형성되었고, 혼들이 이 시대에 여전히 계속 저지르고 있는 모든 모욕들과 공격들에 의해 형성된, 무거운 행성의 십자를 나를 위해 지탱하고, 주로 이 세상의 무관심과 태만의 십자가를 지탱함으로써 배우게 될, 지구행성의 고통의 마지막 단계에 너희가 주님과 함께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내가 주님의 재림을 위해 오는 그 때와 시간까지 나와 함께 지탱할 수 있는 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겉보기에 어두움과 고통 속에서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힘을 발견하셨고, 미리-확립되었던 것을 이루기 위해, 하느님의 믿음을 발견하셨던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께서 실천하셨던 것과 같은 경험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여기서 다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방식으로, 그곳에는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해, 너희 각자의 경로들을 위해 미리-확립되었던 어떤 것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고, 너희가 그것을 원한다면, 주님께서 이 행성의 각 마음에 대해 예견해오신 대로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다. 오늘 너희는 주님의 이 요청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알아차리고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차리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내 성심에 봉헌된 혼들의 삶들을 통해서, 그리고 각자가 성취하기 위해 이 행성에 온 사명을 통해서 주님의 재림의 경로들을 준비하는 것을 시작하는, 매우 결정적이고, 매우 정점에 달하는 시간이자 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의미하는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이 창조적인 우주에서 본질들로 있었기 전에, 그분의 주권이자 가장 높으신 뜻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의 가장 높고 강력한 사랑을 통해, 이미 너희 각자의 운명을 기록해오셨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날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 뜻을 따르거나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불완전한 마음들에서, 용감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들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한 강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내가 오순절 동안에 내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자매 한 사람 한 사람을 준비시켜, 성령께서 강림하실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구속의 사역을 계속해서 나타내도록 하며, 또한 나의 사도들 각자가 그들 자신의 마음으로 경험해야 했던, 스승님의 작별인사의 순간을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너희는 비슷한 순간에, 그것이 동등해 보이는 너무나 비슷한 순간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세상에서 많고 많은 혼들 가운데서 가르침을 받아왔고 축복을 받아온 후에, 주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은총을 갖은 다음에,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제 너희가 이미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예견된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음을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사람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계시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의 가장 깊은 내면 세계에서 그들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시는지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신뢰 안에서 있어야 하고, 인류가 잃어버려온 것을 구제하기 위해 돕고, 무엇보다도,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정의의 때에 의해 선행될 구속의 커다란 때에, 그분의 사랑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 안에 있어야 할, 시대의 끝에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경로의 마지막 부분으로 인도한다.

오늘 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부르짖음과 기도들을 들으신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알저스트렐의 이 성스럽고 겸손한 장소에 있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성심을 통해 그것들을 들으시고, 그곳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의 지향들과 기대들에서 완전한 공허함 가운데, 참된 생명과, 신성한 생명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더 많은 혼들은 이 인종이 잃어버려온 순수함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들은 리스의 순수함의 샘에서 마시기 위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를 너희는 이제 이해하느냐?

갈릴레옴을 통해,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여기 리스의 순결함의 큰 거울에 비쳤던, 너희의 혼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서 또한 천국과 땅의 지구의 천사들이 이곳의 영적이고 무궁무진한 풍요로움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이곳 리스의 왕국의 기슭에서 순복하는 혼을 통하여, 믿음의 불꽃이 항상 점화될 것이고 그것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 점화될 것이다.

시대의 끝을 알리고, 다음 달인 8월을 앞둔, 이 새로운 마라톤에서, 마음들이 확실히 열리길 바라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영적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 모두의 영적 아버지라고 말씀해오신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한 통합체를 수행하길 바라고, 너희가 시대에 걸쳐 우리와 함께 참여해온 모든 것과, 얼마나 많은 은총들과 영적이며 내적인 보화들이 혼들에게 부여되었나를 너희 자신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너희 각자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이 성사들과 더 높은 사랑의 단순한 행위를 통해 그것들을 받은 사람들에게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의 보화들을 발산하는 살아있고 찬란한 성전이 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이제 그 때가 왔고, 이제 그 시간이 왔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살아있는 사랑의 이 단순한 행위는 내 혼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내 마음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의 만남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내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발산하는 빛을 통해 쓰러진 자들이 일어나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친밀함의 주님이고, 이 어둠의 밤을 비추러 오는 빛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날마다 점점 더 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도 거룩한 일치 안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일부이신 것처럼, 언젠가는 나도 너희의 일부가 되고, 따라서 너희도 하느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성체적 마음이 너희에게 비추는 빛을 통하여, 너희는 설명할 수 없는 은총으로 거듭거듭 그 빛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도 너희 가운데서 순례자로 와서, 리스의 왕국의 외딴 곳에서, 주님께서는 계속 물질화되고 구체화되는 지도층의 사역을 위해 취해져야 할 다음 단계에 대하여 그분의 동료들과 함께 묵상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사역은 시대의 끝까지 매일매일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혼들을 통해서만 구체화될 것이다.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다: 그것은 내가 날들의 끝날까지, 그리스도의 위대한 재림의 때와 순간이 성취될 때까지 나의 것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특히 각 인간의 마음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이 궤적에서 여전히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있는 것이다. 내 아버지이신, 너희의 아버지 아도나이의 뜻의 일부로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궤적이다.

세상이 계속 저지르는 범죄들로부터 모든 것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충실하고 경건한 순례자들의 목소리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향하는 큰 거울로 솟아오르는 동안, 파티마의 성소를 통해, 더 긴 평화의 시간과 주로 더 긴 내적 평화의 시간이 세상에 부여되기를 바란다.

모든 긴급한 원인들과 주로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호천사들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여라. 지금은 사도직의 커다란 때이고, 이를 잊지 말아라.

나는 진심으로 정직하게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정직은 항상 너희를 진실로 이끌고, 진실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가 주님의 각 말씀에 대한 증인인 것처럼, 별들은 이 순간의 증인들이다.

가장 고통받고 궁핍한 존재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아프리카의 내 자녀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서,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있고, 가장 크게 부르짖는 이들과 함께 있게 하기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들과 더 가까이 있기 위해, 내가 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은총을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셨기 때문에, 내 마음이 감동되었다.

언젠가는, 전 세계가 진실로 아프리카의 혼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다음 번에는, 하느님께서 아프리카의 재건을 부여하시길 바란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평화가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 안에 있기를 바라고, 평화를 부르짖는 모든 사람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봉헌된 삶이 이 경로를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땅의 지구의 밤을 밝히는 별을 표현하길 바란다.

봉헌된 삶이 성사들의 체험을 통해서 혼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그리스도님의 살아있는 얼굴을 반영하여, 사랑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봉헌된 생활을 통하여 그것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비록 그의 정화의 순간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님의 신비체의 일부이며, 내 아들의 일부인, 봉헌된 삶이 하느님으로부터 특별한 은총을 받는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기억하자.

모든 봉헌된 삶이 믿음을 통해, 주님을 섬기고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열렬한 탐구로 계속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이 행성에서 강화되고 확인되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존재가 곧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세상에서 평화와 자선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가장 고통받는 이들에게, 평화와 사랑의 부재를 견디는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는 모든 봉헌된 삶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한다.

봉헌된 삶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준비시켜주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봉헌된 삶이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구속이라는 그분의 다음 사역을 확인하실 공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봉헌된 삶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들이 그것을 실행하고자 열망하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을 위해 다스리고 일하셔야 하는 곳은 바로 그들의 존재의 깊은 곳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봉헌된 삶은 땅의 지구의 전체 지표면에서 결코 꺼질 수 없는 불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봉헌된 삶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고통받는 혼들과, 그들의 마음의 외로움 속에서 가망이 없고, 절망과, 낙담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혼들과, 그들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신성한 그들의 신성한 기원으로 돌아가는 본질들을 이끄는 봉사와, 기도와 성사들을 통해 너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혼들을 도우러 가고, 고통받는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발들에 너무 가까이 있는 심연들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 옆에 남아 있어라.

참된 기도를 통해, 본향으로 돌아가야 할 하느님 자녀들의 손을 잡아 주어라. 그 혼들이 다시 천상의 거처로 가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주어라.

가거라 아이야, 외롭고 버림받은 혼들과, 그리스도께 헌신했지만, 시대의 끝의 탁하고 거친 물들 속에서 길을 잃은 혼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네 마음을 구원의 섬으로 삼고, 너의 영으로 하여금 스스로 다리와 출입구가 되어 구제가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이 바로 네가 오늘을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네 자신의 공허함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를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혼들을 구제할 유일한 것은 일치와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어둠 속에 있는 내면의 세계의 빛을 켜는 두 개의 열쇠들이다; 이것은 깊은 심연들에 갇힌 혼에게 내민 손이다.

그러므로, 봉사의 덕을 통해, 사랑과 일치의 은사들을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안팎으로 소멸되고 있는 중인 이 세상에서 혼들이 구제와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더욱 큰 혼란의 시대에, 혼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의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신다. 아멘.

나는 당장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필요했었다.

내 마음은 그것이 불려지는 곳에 있다. 내 이름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내가 수난 때에 했던 것처럼, 조용히 기도하고 일하면서, 브라질의 이 민족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어느 누구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천국에서 표징들은 내부적이며, 그것들은 지도층이 수행하는 모든 일에 동행하기 위해 마음을 연 혼들에게 도달하는 꺼질 수 없는 충동들이다.

하지만, 나의 관심은 이 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있다. 이 행성에서 일어나는 더 나쁜 상황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인류의 눈들에 숨겨져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마음을 통하여 모든 것을 보신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분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육화된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피상적인 것들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다. 피상적인 것과, 무감각하고, 사랑과 진실이 결여된 모든 것에 머무르지 말아라.

올바른 장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배치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도층들을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세상을 통과하는 마지막 작은 배이고, 내 말들과 내 메시지를 통해, 그들 자신들과 모든 환경들을 초월하여, 그들의 주님의 참된 임무를 인식할 수 있는 마음들을 열도록 내가 남긴 눈에 보이는 표징을 통한 구원의 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해 중요한 유산인, 성체성사의 유산을 너희에게 남겼고, 그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고 실행할 때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전 세계적으로 성체의 기념이 일시적인 것이 되고 있는 중임을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 각자가 나의 거룩한 수난의 공덕들을 심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이고, 이것이 영성체의 모든 순간을 독특하고 참된 것으로 실행하며, 나에 대한 너희의 목마름이 감상적이지 않고 깊은 영적인 것이 되도록 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실수들에 직면하여, 이러한 실수들이 어떻게 교정될지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돌아와야만 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평범함과 소홀함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어떤 공격에도 그들의 마음들을 차갑게 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으며, 내가 내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준 힘으로 도전하거나 싸우지 않고, 너희 자신의 한계들과 이 세상의 시스템에 의해 부과된 모든 장벽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나는 너희가 나와 교제하는 너희의 영적 활동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살고 나를 느끼는 혼들을 통해서만 내가 성찬례와 성사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내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남긴 각 성사들은 성스럽고 덧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세상에 남긴 성사들을 통해서만 구속에 속한 하나의 참된 길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한 제단에서 나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을 통해, 평화로 가는 길이 열려 있는 것과 같다.

나는 브라질의 내 모든 자녀들에게 너희 밖에서 이 나라의 해결책을 찾지 말라고 부탁한다. 너희의 내면에서, 너희의 내적 세상에 있는 답을 찾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보아라.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무지한 방식으로 또는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혼들이 종종 하느님의 은총을 얼마나 낭비하는 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고통으로 불타고 있는 중이다. 전쟁들은 사람들과 많은 국가들의 이주에 도전한다. 대가 없이 피를 흘리고 있고, 기후의 현상과 모든 자연의 표현을 통해 대지의 외침은 점점 더 크게 들린다.

누가 나와 함께 이 순간을 붙잡기 위해 굳건히 설 것이냐?

세상의 유혹들과 도전들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혼들은 연약하지만, 영들은 강하고 천하무적일 수 있으며, 어떠한 대가도 없이, 인정되는 것들 없이, 헛된 영광 없이, 실천되어야 하는 것을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안다.

혼들이 이 메시지를 통해 깨닫고, 내가 그들에게 남긴 성사들의 가치를 마음들이 느낄 때, 약간의 시간의 있을 것이며, 세상을 위한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말과 나의 성사들을 실행하는 혼들을 통해, 나는 율법 앞에서, 갚을 수 없는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혼들이 의식적으로 공덕을 일으키면, 그들은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혼들과, 특히 악과의 그들의 연결로 인해 지옥과 같은 불에서 타고 있는 중인 혼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의 구속주로서 여기에 왔다는 것과, 다시 한 번 내 팔들을 브라질 위에 뻗어, 이곳에서 존재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기쁨으로 하느님과 함께 살고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을 넘어서 나의 발자취를 충실히 따르는 혼들이다.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이곳에서 나의 영적인 정부를 세울 필요가 있다. 남아메리카는 가장 큰 환난의 시기에 세상의 나머지를 위한 지원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친구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너희는 그것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너희가 고난들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고통의 법칙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아주 작거나 느린 발걸음들을 내딛는 동안에도, 매일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운다.

동료들아, 어둠과 교만과 악과, 무관심과 배은망덕의 자식들이 지배하는 이 시대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과 추진력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토록 기대하시는 본보기가 되겠다는 결의의 근본적인 기둥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거룩함의 정직한 경로로, 날마다, 노력과 노력으로, 이러한 사건들을 바꿀 수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는 아무도 모르게, 너희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거울이 될 것이다. 구속의 충실한 모범이 성취되었고 실행되었다. 따라서, 여전히 일하고 구축해야 할 것이 많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중동에서 중요한 임무를 준비하고 계신다. 그것은 최근의 모든 업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영과 마음으로, 나와 동행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 속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너희의 주님께서 이 행성에서 경험하신 것을 통해서 그분에 의해 성취되었던 그리스도의 규범들과 공덕들을 다시 한 번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은 진지하게 자아-소명될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될 것이고 그들이 내 사도들로서 형성되는 데 필요한 추진력을 영적으로 받을 자들에게 중요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실제로 볼 필요가 있다. 전 세계에 걸쳐 나를 실천하고 섬기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은 오직 주님의 마음을 고치기 위해 여기에 있는 많은 다른 사도들을 내가 갖고 있는 것처럼,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볼 필요가 있다.

또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대로 그리고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할 때,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기 위해, 누가 그들 자신들을 청원하겠느냐?

나는 너희가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에게 응답한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너희의 용기에 감사하고 싶고, 이에 대해,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며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 안에서 모든 것이 항상 새롭게 되고 따라서 창조주와,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분의 마음 속에 소중하게 간직하셨던 거룩한 뜻에 너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용감하게 되고 낙담하지 말아라!

해방으로서, 이 세상의 영적인 속박의 끝으로서, 너희의 정화를 실행하여라.

나의 은총들은 그것들을 받고자 하는 자들에게 있다.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이들을 통해, 내 평화가 이 우주 전체에 울려 퍼질 때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