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천국에서, 지고한 치유자의 분수 개원식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정녀 마리아님의 음성: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아름다운 지평을 알리는 빛이다. 이 빛을 응시하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성하고 꺼지지 않는 빛이기 때문이다.

이 최종적인 시간에, 세상의 잔인함과, 혼들의 끝없는 고통을 끝내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오셨음을 알리는 것은, 하느님의 아름다운 지평의 빛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오늘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하셨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내가 지고하신 치유자의 성스러운 이 샘을 축복하고, 혼들이 죄나 오류에 관계없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모든 혼들 안에 영적인 지류로서, 물처럼 흐르는 그분의 무한하고 고갈되지 않는 사랑의 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으로 다시 한번 너희를 인도하고 안내하기 위하여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우리가 축복하고 봉헌할 이 샘은, 각 마음과 각 혼의 믿음에 따라, 그의 영적이며 내적 또는 물질적인 힘과 확장을 얻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로마의 백부장에게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여라: "주님에 대한 너의 믿음이 너의 종을 구원했다."

오늘 나는 이곳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들 속에서 믿음의 은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세상의 상황들에 의해, 대체되고 변화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의해서 범해지고 침해되고 있는 은사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주님의 샘에 다시 가까이 데려가서, 너희가 너희의 얼굴들과 손들을 정화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마음의 회심의 경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에 문이 열려서 너희가 안팎으로 완전히 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전환과 혼돈의 이 시대에 근본적으로 새로운 가치들과 삶의 속성들을 가진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기를 수 있는 것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세상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러한 동일한 가치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인류는 복잡한 시나리오에 직면해 있는 중이다. 두 가지의 경로들 앞에 있으며 하나의 경로만을 선택해야 한다: 빛의 경로이거나, 멸망의 경로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마리아님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오늘 너희와 세상의 모든 것을 위해 중재하러 오셔서, 혼들을 위하여 거룩하고 새롭게 하시는, 그리스도님의 은총들에 혼들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시어, 각 마음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이 실현되었고 구체화되었던 하느님의 은총으로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의 기적으로 되어야 한다.

인류 자체와 지구행성에 도전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너희가 이 시대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너희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성사들을 통해서 모든 혼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 인류는 많은 영적인 인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매일 하느님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들에게 부여되는, 소위 하느님의 속성들인, 삶의 가치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아주 많은 일들에 직면하여, 이것이 세상을 위해 시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기르는 바로 이 동일한 가치들이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혼들에게 나타내고 발산하는 중대한 간섭들로부터, 인류의 가족의 핵심들이 하느님에 의해 보호되고 지원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의 지구의 참되고 유일한 하느님을 인공적인 신으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혼란스럽게 되거나 속지 말아라. 오히려 마음의 기도로 돌아가고, 복된 성체에 대한 경배로, 성찬례와, 고백의 성스런 순간으로 돌아가며, 고백하고, 열렬하게 간구하는 기도로 돌아가라;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이 시간에 일어날 것이지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경로들, 곧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거나 또는 죽은 우상, 즉 생명과 그 자신의 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류의 죽은 우상에 대한 너희 자신의 선택들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는 너희 자신들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단순하고 성스러운 순간에, 오늘 예수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샘을 통해서,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를 위해 거룩하게 되고 축성될 샘의 물을 통해, 마치 루르드의 마사비엘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성심들은 제물로서 자신을 바치고, 혼들이 필요한 은총들과, 주로 마음의 회심과, 습관들과 삶의 양식들의 변화의 은총을 그들에게 다시 부여하시어, 너희가 필요로 하는 은총들과 기적들을 받기에 합당한 자격이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이 우주에서 낭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순간처럼, 성령님을 통해 작용할 때,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줄곧 기대하시고 계신 것으로 혼들을 변형시키는 신성하고 숭고한 흐름인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내 아드님의 발치에 두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나는 하느님께서 거하시며 사시고, 혼들 속에서 그분의 왕국을 표현하시는,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가장 친밀한 것과, 가장 숭고한 치유자의 발치에 각 마음의 가장 정직하고 진지한 제물을 올려놓기를 원한다.

따라서, 너희가 지고하시고 숭고하신 치유자에 의해, 그분의 가장 깊은 핵심들에서, 혼들 위에 은총들을 부어주시고, 마음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열정을 드러내시도록 하는 원인으로서, 혼의 겸손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의해 듣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외치는 마음들을 들으시지만,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는 마음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결코 경험해오지 못한 알려지지 않은 상황들로 고통을 겪는 마음들에게 들으신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혼들을 성화하시고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그분의 은총들의 샘을 여시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기침을 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물 한 잔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여기로 물 한 잔을 가져오십시오, 성모님께서 기침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그것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에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리를 억압하는 것을 놓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의 정화는 처벌이 아니라, 그것은 마음들이 해방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따라서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과, 특히 그들의 영적인 상처들이 치유되는 데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한 여인들과 사도들인, 우리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그들의 동료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마음으로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항상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마음들 사이의 봉사와 자선을 통해서, 일치와 형제애가 배가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제, 우리의 어머니와 함께, 우리 모두가 분수로 다가가 그것의 축복과 봉헌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핵심들의 합창단 소속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오늘 여러분이 노래를 불렀던 개회의 노래를 부르면서 갑니다.

십자가에서 그분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왔던 물인, 그분의 물로 우리를 씻기시고 정화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지고하신 치유자의 발치에 우리 자신들을 두기 위해서, 우리는 행렬을 지어, 엄숙하고, 경건하게, 그리고 침묵하면서 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혼들을 위한 치유와 은총의 도구로 제공될 이 샘을 축복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여기로 돌아와 성찬례를 집전하고,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님의 성체와 피를 베푸신 다음, 세례성사로 마무리할 것입니다.

우리는 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은총의 샘 옆에서."

숨을 들이쉽시다.

기도: "성모송"(포르투갈어로 세 번).


마치 우리가 베사이다의 우물에 갔던 것처럼,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여기로 왔다, 그래서 우리의 주님께서 나병 환자들과 병자들을 고치고, 눈먼 자에게 시력을 회복시키며,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닫았던 자들의 마음들을 열어주시도록 한다.

오늘 내 아드님께서는 은총과 자비, 연민과 사랑의 그분의 샘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러 오셨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음성:

혼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영원한 마음에 이르도록 정화되고 새롭게 되며, 헌신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고한 치유자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나는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한으로, 천국과 땅, 그리고 거룩한 천사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연합하여, 이 은총의 샘을 축복하러 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센타에서, 제 8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이 순환과 계시에서, 인류가 진리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결정적인 시대를 드러내면서, 이 시대에 혼들이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는 것을 배우고 강해질 수 있고, 이 인류와 이 행성을 위해 진실로 기도하고 간청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을 그분께서 들으실 수 있도록, 날마다 너희가 보상하는 성체를 봉헌하게 되는, 5월 달에, 나는 오늘 너희 주님의 가장 거룩한 몸과 구속주의 성스런 잔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필요한 신성하고 영속하는 영원한 일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손으로 가지고 온 성스런 성체 위와, 구속주의 성스런 잔 위에 내 마음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 준다.

그곳에는 어느 곳에서보다도 오히려 너희가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강함과, 배짱과 용기를 발견하게 될 제단의 성체와 함께 신성한 강함과 본질적인 연합이 존재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 주님의 가장 거룩한 몸과 거룩한 성배 위에 뿐만 아니라, 세상 위에, 특별히 인류 위에, 대립과 세계적 유행병과 순진한 마음들에게 공포스런 질병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역들 위에 내 영의 빛이 쏟아진다.

5월 동안 이 특별한 봉헌을 통해서, 너희 각자가 성취할 수 있는 이 신성한 연합으로, 너희는 나와 진실되게 일치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너희는 더 높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삶에 일치될 것이다.

따라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도움은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을 통해서, 그의 숭고한 에너지들을 통하여, 혼들이 최종적으로 그들의 사명과 나에 대한 그들의 약속의 실현을 인식할 수 있게 그들을 채워줄 성스런 물질적이고 비물질적인 광선들을 통해 우주로부터 나올 것이다, 그래서 온 민족이 이 시대를 극복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무엇보다 우선, 그것들을 통과해 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5월 동안, 이러한 특별한 봉헌으로 인하여, 사제적 삶은 하나가 되고, 마음과 사랑의 강함과 동기부여로, 내가 너희에게 준 성사들을 통해, 혼들이 필요한 도움을 서서히 불어 넣어줄 근본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지금, 수 백만의 혼들에게는, 그리스도의 몸이나 귀중한 피의 성스러운 형태와 교제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지금은 너희가 항상 체험해온 평범한 성찬식처럼, 실제적으로 살아 있는 영적 성찬식을 누릴 때이다.

그것은 너희의 헌신이 강해지게 될 곳에서 이러한 영적 연합으로 존재하며, 불행들과, 부끄러움들과 불확실성들은, 매일 너희가 나와 함께 일하고 나와 함께 이러한 연합을 체험하는 동안 활개치지 못하고, 또한 너희를 통하여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특별히 모든 혼들에게, 침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날마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무명의 선한 마음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헌정한다, 왜냐하면 기도의 영과, 기도의 힘은 보여지는 것들을 넘어, 이 마지막 때에 사제들의 영적 본질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원인을 제공할 것이며, 이 때에 온 세상을 위한 치유와, 구속과 회복과 자비가 사제적 삶을 통해서 얻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사제들의 마음들 안에 특성들과, 무엇보다 우선, 그들 각자를 위해서 시작 때부터 내가 생각해온 기획들을 쏟아 부어줄 수 있고 자리를 잡게 할 신성한 자비의 광선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나의 영적인 마음과 빛을 통해, 각자가 나와 함께 진실한 삶을 살게 되는 이러한 헌신과 연합 안에 있는 것이다.

인류가 다가오는 시간이 어떻게 계속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고 동요되는 동안, 나는 나의 몸과 나의 피와 함께 하는 영적 성체를 통해서 너희를 날마다 나와의 이 연합 안에서 더욱 더 깊어지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이 때에, 나는 또한 거룩한 성체에 봉헌된 경배를 깊이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경배가 더 많이 이루어질수록 더 많은 영적 실행들이 이루어지고, 영혼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영적인 실행에 의해서 그가 혜택을 받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가 그것을 걱정하는 모든 것과, 이 때에 느끼는 불확실성 때문에 갖지 못하는 기본적인 균형과 그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허용할 이 영적 실행에 의해 혼들도 역시 유익하게 되는 것이다.

이 천여 년 전에, 온 세상을 위해서 내가 남겨둔 모든 것은, 오늘 날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것들은 시대를 두루 통해 갖고 있는 변할 수 없는 항구한 힘과 영적으로 살아 있는 성사들을 위한 이유이었다.

이와 같이 성사들을 통해서, 영적인 방법으로, 너희가 새롭게 되는 것과 믿음의 강함을 발견할 것이며, 세상에서 발생하게 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혼들은 안전함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아프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혼들은 기뻐할 것이고, 나와 함께, 그들은 그들 각자 안에서 내 마음의 승리를 기념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이것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준 보석들이 안전하게 자리를 잡고 내가 너희에게 준 매우 값진 보석들이 결과적으로 구속과 전환을 가져오는 이렇게 살아 있는 성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너희 각자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나와의 영적인 교제를 통해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강화되고 이해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뛰어넘어, 내가 갖고 있는 본질이 마지막의 해들을 두루 통해 행해지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시작부터 줄곧 지금까지, 내가 행해온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영들 안에서 보상으로 있어왔기 때문에, 너희 자의식들이 이 시대를 직면함에 있어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자의식의 향상을 향하여 인류를 끊임없이 이끌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노력과 순복을 소수가 이룬 만큼, 이 모든 것이 인류의 나머지와 아마 어떠한 것도 갈망하지 않고 은총조차도 받지 않을 어떤 사람들에게도 항상 유익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제적 사역과 사제적 삶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자비와 구속의 일이 많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이러한 삶과 이와 같은 원리들을 실천하도록 소집해온 동료들에 의해 앞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봉헌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내 마음의 사랑이 증가될 것이다.

지금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해 내가 그렇게 많이 희망해 온 것을 실천하기 위한 시간이고 순간이라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고 분명한 비젼을 가질 것을 너희에게 바란다.

나는 동일한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나 자신이 일해왔고 나타내고 있으며, 그것은 세상에 내가 돌아올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이 때에 너희의 위대하신 사제이시고 주들 중에서도 주님이신 분께서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에 대한 교육과 열렬한 열망을 가지고 앞으로 움직이실 것이다.

너희의 영들과 혼들이 이 첨예한 시간에 나와 교제 안에 강하게 있다면, 아무 것도 너희에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너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영으로 약한 사람들과, 마음이 미지근한 사람들과, 삶에서 가난하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겸손하지 않은 사람들과, 나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모든 너희의 봉헌들이 증가할 것이고 나는 그것들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어느 것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은총과 자비로 그것들을 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조금씩 조금씩, 너희의 마지막 숨결과, 너희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의 봉헌이 될 수 있고, 내가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위해서 실천했던 극복과, 순복과 믿음의 동일한 학교를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하고 묵상하여라. 나는 불가능한 일들을 너희에게 요청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오히려 나는 너희가 실제로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 속에 있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내가 혼들에 의해 위안을 받는 것이 필요하며, 내가 각 마음의 성전에 자리를 잡을 공간을 가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의 율법과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도 지키지 않은 인류의 자유와 변모를 위해, 침묵으로 나와 함께 고통을 겪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이 마지막 시대에, 새로운 나의 말들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는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어떠한 것도 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들 안에서 살아 있는 것이 필요하고 나의 마음과 나의 자의식에게 이와 같은 커다란 순복을 실천하는 봉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리서, 이러한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는 위대한 삶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생명을 얻을 것이다. 첫째, 내가 너희를 통하여 세상에서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너희는 수확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인류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셨고 달성하셨던 겸손하신 어머니와 목수의 아들이며, 이 세상의 가장 깊은 층에 이르기까지, 죄인들을 위해서 그의 피를 쏟고,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그의 물을 쏟았으며, 온 행성을 자유롭게 한, 나자렛의 사람으로 존재했던 이 모든 것 앞에서 세상이 잊지 않도록, 오늘 나는 가장 거룩한 몸과 성스런 잔과, 순복의 열매들과 예수님의 수난의 공덕들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 피의 힘으로 하여금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 하도록 하여라. 나의 물의 힘으로 하여금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화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해질 때까지, 너희 각자가 그것을 이해할 때까지, 나는 너희의 커다란 결정적인 발걸음을 기다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만나고, 너희와 말하며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왔다면,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연히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너희 안에서 인류와 무엇보다 우선, 이 세계적인 유행병뿐만 아니라 고통에 몸부림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필요로 하는 치유의 불꽃을 깨우길 바란다.

인류는 아프게 될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렇게 오랫동안 있어온 조건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을지라도,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자연이 어떻게 인류의 고요함에 직면하며 반응하고 표현해왔는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남겨놓은 메시지를 알아라, 그리고 더 이상 저항하지 말아라. 모든 것이 전환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자의식 안에서 커다란 변화를 용감히 실천하여라.

그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세상은 지속해서 고통스럽게 될 것이고 너희의 스승께서 이 현재의 시간에 살아오신 십자가를 받아들이기 위해 문을 연 마음들 안에서 그분도 역시 고통을 받으실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의 종점과 하나의 목표로, 평화를 위해서 인류 안에서 밥 낮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조건 없는 사람들과, 이기심이 없는 사람들과, 인내하는 사람들과 공유되기를 원한다; 그러한 신성한 듯은 성취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체와 피를 통해,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임무가 심오하고 진실되게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래서 어느 때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처를 입을 때까지 하나님께 응답해야 하는 필수적이고 결정적인 것으로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시대에 있어서의 연합과, 인내 및 결단력에 감사한다.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사자분들이 다시 한번 구속의 열매들을 하느님께 가져갈 수 있도록, 너희의 삶의 봉헌과 함께 모인 이 오월의 온전한 달 동안 영적 봉헌을 기억하여라.

성부와,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캐나다, 퀘백, 밀 이스레스의 지자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모든 수도원들과, 종교적인 가정들과, 교회들과, 너희 주님의 가장 거룩한 몸을 모셔두고 있는, 성스런 그리스도인의 초교파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장소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혼들의 경배에 의해 응시될 뿐만 아니라, 특별히 혼들이 성스런 성체 안에 간직한 신성한 신비들과 함께 일치될 수 있도록, 영적인 면들에서 너희 주님의 가장 거룩한 몸이 모든 인류가 체험하고 있는 현재의 지구적 보건 과정들에,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는 내적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악이 활개치거나 통치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영화로운 몸의 방대한 힘에 의해 혼들은 강화되고 보호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의 복지와 건강에 대항하는 어떠한 관념이나 생각이 비활성화될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주님의 가장 거룩한 몸을 15분 동안 혼들의 보호와 치유의 영적 실행과 측정으로 보여질 수 있는 모든 종교적인 장소들을 부른다.

너희는 이러한 요청에 2020년, 4월, 15일까지 실행해야 하며,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내가 알려주겠다.

오늘부터, 나의 부름을 달성하려는 사람들의 응답에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하느님께 돌아오려면 아버지의 마음을 찾고 그의 발전에 있어서 그것을 열망하고 이끄는 욕구들을 지속적으로 받아야만 한다.

아이야, 너의 창조주의 살아 있는 말씀과, 그분의 복음과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고 계신 끊임없는 가르침들 안에서, 너는 이러한 욕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을 더 많이 찾게 하는 너의 영을 배양하여라. 네가 언제 왔으며 네가 어디로 돌아와야 하는지를 기억하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너의 자의식을 기름지게 하여라.

너의 주님의 말씀들이 너를 변형시키기 시작하는 곳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평화와 정신집중으로, 매일 그것들을 묵상하여라.

모든 것에 앞서,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하여 갖고 계신 사랑을 기억하며 그분의 거주지로 네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기억하여라.

모든 것보다 먼저, 하느님의 아드님을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시고 십자가 위에서 나타내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잘못들을 고치시기 위해 하느님 앞에서 어린 양으로서 그분 자신을 봉헌제물로 만드신 끊임없는 모든 희생 안에 존재했던 그 사랑을 기억하여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계신 하느님의 성령님을 기억하여라.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한 공간을 허용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네 마음을 침묵하여라. 네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움이 세상을 위한 너의 존재의 진실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평화를 발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존경과,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을 발산하여라. 아버지께서 너를 통해,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 거주하신다는 것을 세상에 분명히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의 성체의 마음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 안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의 위안을 발견하여라.

성체에서, 너를 위한 하느님의 아드님의 항구한 순복을 묵상하여라. 네가 빵 조각을 단순하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야, 날마다 새로워진 십자가 너머에서 지속된 영원한 희생을 바라보아라 그래서 너의 영이 구속과 용서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항상 갖은 것이다.

성체는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열매이다. 그 안에서 그분의 전체적인 신비와,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한 열쇠와, 자아의 비움과 하느님 안에서 전부가 되기 위해, 항구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열쇠가 발견된다 그래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운반하는 사람에 의해 체험된 고독과, 낙심과 몸부림치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항상 더 크게 말하게 되고, 용서가 항상 살아 있으며 자비는 인간의 오류들과 유린들을 넘어, 지속적으로 스스로 새롭게 되는 것이다.

오늘, 아이야, 네 앞에 있는 너의 주님의 성체의 마음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성체 안에 계신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하면서, 네 마음을 새롭게 하여라.

너의 창조주께서는 희생하고 순복하며, 포기하고, 비워지고 매번 고독해지도록 너를 계속 부르시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께서도 또한 날마다, 너의 존재의 매 순간마다 너를 위하여 이렇게 살고 계신다. 그러한 순복이 하느님께 봉헌된 모든 제단에서, 세상의 모든 감실 안에서 완성된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에서 이 시대의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때, 성체 앞으로 오너라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계시를 그분과 함께 공유하시면서 그분께서 너에게 부여하신 은총에 대하여 너의 주님께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네가 때때로 슬프고 공허한 것으로만 느낀 만큼, 하느님의 사랑은 네 마음의 숨겨진 부분에서 스스로를 드러내고 있고, 희생의 나무가 그의 열매들을 맺을 때가 올 것이며, 그것은 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는 너의 눈들로 성체를 더 이상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네가 네 마음 안에서 살아계신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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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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