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섬기는 손들 중 한 손 안에서 불균형한 저울을, 다른 한 손 안에서 끊어지고 있는 중인 족쇄를 응시하시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이 상징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불평등과 불처벌이 국가들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너희가 그 불평등이나 불처벌의 어떤 부분을 경험하고 있느냐?

영적이며 물질적인 투옥의 사슬들이 내 자녀들의 해방의 발걸음들을 막는 세상에서, 어떤 사슬들이 여전히 너희의 발들을 ​​묶고 있느냐?

묵상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매일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자녀들이 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여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때가 아니고 상황들이 아닌 것 아래에서, 어떤 사람에게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닫을 용기가 있는, 자선과 선의의 자녀들이 되기 위해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이 오류들과 불완전함의 해양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각자 안에 놓여 있고 실행하는 내면의 빛을 잊지 말아라; 내 자녀들의 각자 안에 있는, 그 내면의 빛은 영원하고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정의로 하여금 너희의 선함과 사랑이 되도록 하여라; 지금이 그 때이고, 또한 그것이 내 아드님의 사랑이 모든 삶과 모든 순간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을 잘 명심함으로써, 너희는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도울 것이고, 또한 세상이 모든 종류들의 폭력과 악에서 돌아서도록 너희가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해방될 수 있도록, 사랑스런 정의의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사랑을 베푸시는 정의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더 이상 인간의 마음들에게 그분들의 발현들을 구현하시지 않으실 때, 신성한 근원의 사랑과 지혜의 법규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겨진 결과들을 가져온다는 것을 세상에게 분명히 보여줄 때와 시간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상호간의 사랑과, 믿음과, 긍휼과 자비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자선과 연민 속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너희가 배워온 것을 증언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것이 너희의 입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의 동사는 너희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말과 침묵에 의해, 이러한 방식으로 시험을 받을 것이고,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워온 것을, 너희가 분명히 보여줄 수 있도록 창조자께서 너희를 관찰하실 것이다.

자비와 긍휼, 동정과 진실이 너희의 입들에서 나올 것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실하다는 것을 너희가 세상에 보여줄 수 있도록 너희의 말들과 너희의 침묵을 측정할 시간이다.

너희는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시험받을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가득 찬 것을 너희의 몸들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은 너희가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동화할 수 있는지, 아니면 그것들이 숨겨져 있거나 심지어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묻혀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오늘날의 혼들인, 자녀들은 빛을 발하기 위해 받았던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허용할 수 있는 혼들의 모범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행동들이 일치될 것이냐 아니면 분리될 것이냐?

너희는 자선을 보여줄 것이냐 아니면 무관심을 보여줄 것이냐?

너희는 사랑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냐 아니면 무자비하게 파괴할 것이냐?

너희의 존재들은 정신과 감정들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은 너희의 잠재의식들이 가득 차 있는 것으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가 기도와 성찬의 경배의 힘으로 너희 자신들을 변모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인류의 가장 순수한 원칙들의 파괴로 그들을 이끄는 동일한 집단적 사고와 감정들에 중독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겠느냐?

자녀들아, 신성한 사자분들의 침묵은 버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지막 사도들의 순간이 그리스도적 삶에, 인간의 자의식에 스며드는 전쟁의 자극 위에 일치와, 증오의 자극 위에 사랑과, 복수와 심판의 자극 위에 용서를 증언하는 순간을 의미할 것이다.

지금은 항상 인류를 분열시키고 그들의 더 높은 목적의 파괴로 이끌어온 현세의 자극과, 권력과 우월감의 느낌을 안 밖으로 초월해야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신념들을 뛰어넘어 일치하고 사랑하기로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문명으로서 반복하여 길을 잃도록 너희에게 야기시켜온, 동일한 오류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냐? 이제 반성할 뿐만 아니라, 실천해야 할 시간이다; 이제 전쟁들 속에 있는 세상에 평화를 전달할 시간이다.

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네 입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의 자의식이 가득 찬 것을 너의 행동들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의 잠재 의식이 가득 찬 것을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넘쳐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고 너희 자신들을 고양시키며,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고 지난 17년 동안 너희가 받았던 것을 세상에 알리면서, 인류의 이러한 시험을 실행하여라, 그것은 너희의 삶들 속의 표현을 발견해야 하는 사랑과 지혜의 그리스도적 충동인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영적으로 접근함에 따라, 더 큰 것이 인류의 내적 이며 물리적인 움직임으로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밤을 낮으로 바꾸기 위하여 인류의 심연과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커다란 빛과 같다.

전 세계적 변화의 이 순간에, 더욱 진심으로, 잘못들과 고통의 사슬들에서 그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를 허용하는 것에 혼들이 열망해야 할 때이다.

천상의 교회는 창조력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러한 충동을 환영하는 사람들에게 주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하신 하느님을 신뢰하는 그들의 신앙을 고백할 것이다.

천상의 교회가 그의 정문들을 열기 시작하는 동안, 천사들이 그 안에서 나와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가 그의 엄숙한 도착을 준비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이 순간을 견뎌내야 한다. 빛과 어둠이 줄곧 만날 것이고, 그 시점부터, 전투의 마지막 순환이 열릴 것이며, 이 때에 인류 안에서 사랑 아니면 무관심을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세상에서 행해지는 기도와 선한 일이 많을수록, 천상의 교회의 영적이며 내적인 효과로 더 큰 것이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구원의 가능성이 없었던 혼들이 고려될 것이다.

이 순간, 천상의 교회가 가능한 모든 마음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 안에서 너희의 불행들이 변형되게 하자.

내 아드님의 피의 영적인 힘이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불결한 것들을 제거하게 하자 그래서 그분의 성심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불행들은 죄들과, 잘못들과, 무관심에서 축적된 잔류물들이다.

그리스도님의 물의 구속하는 은총이 너희를 씻기고 정화하게 하자, 왜냐하면 새로운 어떤 것이 들어가려면 오래된 것은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순간에, 너희의 존재와 자의식의 순복의 문에 있다.

내 아드님의 변형시키는 자비로운 충동이 너희의 존재를 구속하게 하고 너희를 새로운 꽃병으로 만들게 하자.

무한한 자비가 너희를 확실하게 봉헌하게 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존재를 위해 갖고 계신 열망 안에서 너희를 전환시키시도록 하자.

나는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너희 곁에 있다. 지금이 자리잡기에 좋은 순간이다.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많은 실수를 저지른 혼이 하나님 앞에서 불순하고 합당하지 않다고 그 자신이 느꼈고, 저지른 죄에 직면하여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여러 번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쓰러졌고, 일어서기 보다는, 저는 삶의 심연 속으로 더 깊이 잠겼습니다. 오늘 저는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구속의 식탁에 앉으라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주님, 저 같은 죄인이 당신에 의해 불려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단계를 어떻게 밟을 수 있을까요? 믿음이 없는 것들과 제 존재의 가장 깊은 죄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자비의 눈들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내 아들이 문둥병자가 무리 가운데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가 어떻게 치유되었느냐? 혈류병이 있는 여성이 절망에 빠져있을 동안, 내 아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불순물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자유롭게 되었느냐? 삭개오는 무엇을 보았으며, 그의 모든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단 한번의 시선으로 어떻게 합당하게 되었느냐?

작은 혼아, 문둥병자는 그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군중들을 대면하여 겸손하게 서 있었다. 그의 더럽고 보잘것 없음으로, 그의 상처들로, 그를 위해서는 구원이 없는 세상에 희망이 없이 남아있으면서 그의 절망된 마음으로 있었다, 유일한 해결책은 더럽고, 불결하고, 병들고, 거절당한 것을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혈류병을 가진 여인도 또한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위험에 처해있었다. 그녀는 창피를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치유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그 때, 그녀가 만질 수 있도록 하셨던 분은 주님 자신이셨고, 그녀가 창피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 하여금 치유되고 깨끗하게 되었음을 알게 하셨다, 죄들과 상처들을 하느님께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주의 발치에 도달하는 것은 겸손의 출입구를 통해서이다.

삭개오는 자신의 나쁜 행동과 자신의 죄와 불완전성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혼으로, 더 큰 소리를 지른 것은 용서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군중들 앞에서 자신을 보여 주었고, 자기 자신을 낮추어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의 모든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그가 모든 판단들과 죄악들을 대면하며 그리스도 앞에 있어야 할 필요성으로 단순하게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들의 죄들을 넘어가는 것을 보실 때, 또한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안에서 넘어 갔다. 이런 이유로, 작은 혼아,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병에는 치료법이 있으며,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 너희는 자부심과 허영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투명하고 성실하게 되어라, 너의 상처들을 주님께 보여 드리고, 오직 자비로운 눈으로 너를 치유하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노출되는 것과, 겸손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며, 따라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치유되고 용서받고 구속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잘못들을 극복하고 끝까지 해낸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너희의 성격과 너의 혼의 저항성들 조차도 여러 번 깊고 어두운 심연에 빠지도록 너희를 이끌며, 그곳에서 너희는 오로지 겸손과 순종을 통해서만 빠져나올 수 있고, 너희가 광야를 수용하고 환영할 때 빠져나올 수 있다.

자의식이 영적인 길을 따라 줄곧 큰 실수를 저지르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예전에 그것을 확대했던 모든 것에 저항해 가면서 노력과 용기로, 굴욕들과 순종으로, 일어나기 보다는 오히려 심연 속에서 한번이나 모두 굴복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의식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받아 들일 때, 그것은 고통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 그것이 겸손과 순복과 순종의 발자국들 위로 발을 디딜 때, 자녀들아, 이러한 자의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와, 자비를 진정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성한 요새를 각인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세상의 심연에 굴복하는 것보다 천 번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심연들은 오로지 고통과 슬픔, 분노와 아픔만을 가져 오고, 그것들에서 일어난 혼 위에는, 하나님과의 일치를 각인하는 불로 단련된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존재들을 통해서 그들의 좁은 길을 따라 항상 시험을 받지만, 이러한 혼은 넘어 질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게 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마다, 더욱 인간적이고 영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의 실수들로부터 배워라. 인간적인 약함 앞에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순종으로 너희 자신들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승천하는 것을 따라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결정적인 시대에, 자의식들은 과거의 잘못들의 사슬에 종말을 가져오는 은총을 가질 것이며, 자의식으로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그가 가지고 온 고대의 무게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잘못들을 발생했던 자의식들처럼, 과거의 잘못들에 대하여 죄인들로 있는 모든 자의식들은, 태양 에너지의 원천이 역경의 모든 뿌리들을 제거하고 정화할 이 첨예한 순간을 직면할 것이다.

이러한 순간에 모든 것은 사슬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상상조차도 하지 않은 자의식들은 광대한 잘못이 보여지는 것을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태양의 불과 사랑의 극단적으로 강한 방출들이 각 순간이나 가속화된 해방의 과정을 발생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 혼들은 수 세기 동안 가져온 모든 것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충분히 돕게 될 것이다.

커다란 지구적 구속의 순간을 섬기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러한 기회를 수용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우주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고, 대부분은 알지 못하지만, 하느님의 눈들에는 볼 수 있고 실제인 것이다.

이 역사는 영원히 발전하는 과정을 표시했던 다른 배움들과 경험들의 일부인 것이다.

커다란 창조하는 아버지들을 통한 역사는 영적인 면에서 잉태되었던 것을 뒤집기 위해 일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창조자인 아버지 자신들이 해결책을 찾는 일을 맡았다, 왜냐하면 행성 지구에서 이 삶의 시스템을 위해, 이러한 역사들은 더욱 앞으로 수정되고 변형되기 위해 연구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중성을 발생시킨 무게가 이 역사의 상태와 질서정연한 우주와 별자리의 사건에 유사한 정화와 저항의 과장을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통해서, 이 순간이 이미 오고 있고, 이러한 순간에 모든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을 알기 위해 진실하게 와야 하며, 그리고 그들이 변화하는 것, 즉 자의식에서 변하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장소와 공간이, 지금 있다라는 것을 너희에게 표현하길 원한다, 그래서 그 다음에 존재의 나머지를 두루 통하여 체험되는 것이다.

이러한 순간과 이와 같은 역사를 직면하는 것이, 믿을 수 없을 것같이 보이지만, 더 높은 자의식의 존재가 살고 있고, 경험하며 언제나 기억하는 어떤 것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유일한 열쇠는 그것을 사랑하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능력과 이해를 뛰어넘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처럼, 이러한 특성을 통해, 자의식이 실수들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문지방을 이미 건너가게 될 것이며, 예전에 정화되었던 것이 더 이상 이 우주의 무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의 과학을 이해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이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과거의 문명들에서 어떤 역사들은, 오늘 날의 존재들의 내적 세상들의 기억 속에서 활성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과거의 잘못들로부터 영원히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사들은 다른 문명들이 경험했던 커다란 영적이며 물리적인 정신적 충격의 일부이고, 이 모든 역사는 새로운 인류 안에서는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자의식들이 결코 갖지 못했던 영적이며 물질적인 힘을 믿고 갖게 되도록 그들을 이끈 이 사건들로부터 그것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지도층은 정화의 마지막 단계 동안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부분을 도울 것이다.

따라서, 혼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류의 이 정신적 충격의 역사들에 대한 불확실한 문들이 영원히 닫혀지기 위하여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 푼타 콜로라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군사는 노력과 인내를 통해서 세워지는 것이고, 더 나아가 날마다 그들 자신의 어려움들과 역경들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위한 사랑을 앞으로 계속 수행하는 사람이다.

이와 같이하여, 새로운 사도들, 즉 지도층이 계획의 다른 면들을 위해서 필요하고 열망하는 모든 것을 세울 수 있는 섬김과 끊임없는 의지의 사도들이 출현한다.

하느님께서 봉사자의 억눌린 마음과 그들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느꼈던 것을 풀어주시는 이러한 노력과 인내 속에서, 그들은 그들의 자신의 것보다 오히려 그분의 뜻을 달성하고 있다.

이러한 순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노력과 인내만이 우주 그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새로움과 충동들에 항상 참여할 가능성을 인식하게 되고, 타인에 대한 겸손과 섬김의 표현을 자의식에게 가져오게 한다.

이 모든 것으로, 나는 나의 사도들을 응시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실수들은 실수이지만, 대 승리들은 너희의 끊임없는 변형으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승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에 너희 사이에서나 혹은 어떤 방법으로, 어떤 장소에서 내가 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 속한 기적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처럼 첨예한 순간에 너희 주님 안에서 이것은 이와 같이 발견될 수 있도록 세상으로 오는 것이며, 커다랗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의 행동과 힘만이, 작은 것 같지만 해결될 수 있는 어떤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다시 한번 세상에 순복하지만, 이 시간 내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이유나 상황 아래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증거를 줄 수 있도록 너희가 나를 허용할 때, 내가 너희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증거를 줄 수 있는 그 시간이 오고 있으며, 이 순간에 나의 보석들이 남아 있었던 곳에서 나는 증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너희가 살아가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았던 체험들을 실천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전 인류의 잘못들에 대하여 정당화 하고 보상하기 위해서 내가 이러한 체험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를 위해 너의 삶을 줄 수 있는 시간이고, 나의 어머니께서 십자가 위에서 나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계셨던 것처럼, 내가 너를 지원하기 위해 너의 곁에 있을 것이라는 아는 시간이다.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 순간이 노력과 결단을 의미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너희가 나를 위해서 그것을 견디어 내고, 나의 구속하는 대 규모의 계획을 대 승리로 만들 수 있도록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상처들의 빛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더 많은 혼들이 다시 태어나고, 깨어나며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장소들에 계속 빛을 비추고 있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인류가 지속적으로 저지른 잘못들을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 하고 있다, 따라서 자비와 은총의 법이 각별한 방법으로, 가장 잃어버리고 잠든 마음들에게 용서의 순간들을 부여한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자의식의 가장 불안정한 상황들을 변모시키고 가장 타락한 나라들의 자의식의 상태들에 대한 해방을 촉진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을 보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각 마음들이 존재의 발전으로 발걸음들을 취하는 자유를 방해하는 자의식의 양상들을, 더 나아가 반듯이 바꿔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진실에 마음들을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병든 상처에 치유를 가져오며 나는 혁신을 경험하도록 혼들을 허용하지 않는 내적 상처들을 치료한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하느님을 다시 한번 느끼고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문들을 연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많은 수의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회개한 마음들은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이고, 그의 삶에서 절대적으로 유일하게 빠져 나오는 길로서 그분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이다.

그의 실수들에 대해서 회개한 마음들은 그의 잘못들에 대한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내적으로 하느님의 자비에 열린 마음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교만하며 소심한 마음은 이러한 은총이나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이러한 신비들에 대한 계시를 결코 받을 수도 없다.

내가 이 시간에 찾고 있는 것은 회개한 마음이고, 그들의 지속되는 쓰러짐이나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잘못들을 인식할 수 있는 마음들이다.

오늘 날의 세상에는 하느님의 동정을 얻기 위하여 회개할 수 있는 많은 마음들이 있고, 따라서 이 시간에 이 행성에서 존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자존심이 강하고, 교만하며 소심한 마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일하고 있지만, 마음이 그의 영적 상황에 대한 명확함에 도달할 때, 밤새도록 그의 이야기를 바꿀 수 있는 구조가 가능한 마음으로 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의 시간에 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가 더 가까이 끌어당기는 마음들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후 세 시에 나의 신성한 내부들이 열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들과 같은 곳에서 슬픔과 역경으로 인해 억압받았던 모든 사람들을 끌어 내온다.

그것은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사자와 충실한 종을 크로아티아에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래서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통해, 영적인 용서가 최근의 시간들에서 대립들과 역경들의 증인이 되어온, 크로아티아의 모든 사람들에게 부여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날에, 내가 하느님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부어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하여, 혼들은 생명을 그들에게 주시며 과거를 지우고 저질러온 잘못들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는 사랑을 그들에게 주실 수 있는 분이신, 창조주와의 영적 교재에 살며 참여하는 기쁨을 그들의 얼굴들에서 발견할 수 있다.

나의 자비가 낙담하며 희망을 사랑하는 것이 결핍된 위치에 있는 크로아티아의 백성들이 놓여 있는 비어있고 사막과 같은 자의식의 깊은 공간들에 침투하기를 원한다.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나는 다시 한번 삶의 의미를 발견할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크로아티아의 백성들에게는 생존과 결단의 강인함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바다들과 대양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인류의 오염을 정화하겠느냐?

인류의 존재가 얼마나 오랫동안 환각에 잠겨있으며 모든 그의 감각에 완전하게 눈이 멀어 남아있겠느냐?

자연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인류에게서 얼마나 오랫동안 침략을 견뎌내겠느냐?

인류가 얼마나 오랫동안 하느님의 뜻을 부정하고 거절하겠느냐?

어느 누가 그분께 여쭤 본적이 있느냐?

모든 것이 어두우면 어디에서 우리가 일을 시작해야 하느냐?

오늘 날의 인류가 그들의 환상과 욕망에서 맹목적이라면 세상을 어떻게 더 좋게 도울 수 있느냐?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행동하겠느냐?

이 모든 사건들을 해결하는 어떤 것이 있다, 그것은 사랑과 인간의 형제애라고 불려진다.

사랑이 없다면, 실제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현실이 변형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영도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인간의 형제애가 없다면, 평등은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신의 정의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결코 애워싸지 못할 것이다. 이웃이 자기 자신보다 먼저 오는 것을 어느 누구도 결코 알아차릴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의 환각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거주자들을 더욱 많이 해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날 자의식과, 자연과 공간들이 그렇게 성화되는 것처럼 불완전한 사람들을 사랑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사랑과 인간의 형제애가 과거의 잘못들을 해결하고 상처들을 치유하는데 필요하며, 타락해온 인류의 자의식에 치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사회적이며 환경적이고 영적인 존엄의 가치를 잃어버려온, 온 세상의 나라들에게, 문화들에게, 백성들에게, 사랑과 인간의 형제애가 자의식을 가져올 것이다.

사랑은 불가능한 것을 변형시킬 것이며, 인간의 형제애는 종교들과 사회적 차원을 넘어, 성숙하게 돕고 상호 협력하는 영을 깨울 것이다.

인류의 잘못된 행동들로 인하여, 인류가 우주를 완전하게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그것 앞에서 그의 존엄성을 되찾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해온 것에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나는 완전한 존재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불행과 실수를 뛰어넘어 나를 뒤따르고 나를 대표하기 위해 결심했던 진실한 혼들을 찾는다.

내가 나의 것 안에 세우고 있는 무엇은 잠시 후에, 물질 안에서 선물로써 스스로를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노력할 순수한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내 안에 있기를 바라는 불완전한 혼들은, 너의 팔들을 결코 내리지 않는다; 결코 포기하거나 너희 자신의 열등한 모습들에 의해서 너희 자신이 패배를 당하거나 겁먹지 않게 하여라.

불완전한 혼의 진실성보다 나에게 더 진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실수들을 뛰어넘어 각자에게는 회개와 하느님과의 내적 화해의 욕구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나를 허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실수의 양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혼이 그의 인성에 의해서 패배를 당하도록 스스로 허용한 시간들을 측정하는 것이다.

나의 것인 혼아, 언젠가 네가 완전한 좁은 길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해서 나아가도록, 네 자신에게 용기를 주어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평선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떠오르기 시작한 새로운 태양을 향해 걸어라. 너의 마음을 이 빛에 그리고 그것에 너를 인도하는 좁은 길에 고정되게 하여라.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확고한 발걸음들로 걸어라. 평화로운 너의 마음으로 걸어라, 그리하면 너는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을 돕게 될 것이다.

좁은 길에 대한 공략들과 어둠이 이 땅의 순환들과 옛 시간과 더불어 지나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계속 걸어라.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실수들과, 두려움들과 그리고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본질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용서하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고, 동일한 방법으로 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사랑을 위한 필요함은 모든 장소에서 독특하게 있기 때문에 필요함에 있는 마음들 사이에서 차별하는 것들이 없도록 하여라.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것이고, 기도로 그분의 신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끝나가는 옛 시간을 보는 것이며, 그것과 더불어 모든 환각들이 붕괴되는 것을 보는 것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네가 새로운 삶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면서 새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으로부터 태어나고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표현이 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아이야, 그 다음에는 이러한 삶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지금 시작하여라. 새롭게 되는 것과 평화를 목말라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이 되어라, 마지막 날들의 사막에서 물이 되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오너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경당의 일부가 되어라.

모든 너의 성공들과 실수들과 모든 너의 근심들과 기쁨들을 가지고, 오너라, 내 아이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우주와 믿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나의 성스런 형제관계의 영과 함께 완전하게 통합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근본과 너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며, 그 목적은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의 본질을 시작할 때부터 자리에 둔 것이다.

오너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나와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평화를 건설하여라.

네 자신의 손들로, 시간들의 끝에서 평화를 가져오는 깃발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 나를 위한 너의 삶을 주어라, 왜냐하면 너의 삶에서 내가 찾으려는 무엇은 내부에 있는 무엇이고, 그것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의 혼에 자리를 잡아놓으신 영적 풍요함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나와의 성스런 연합으로 네 자신을 강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의 자의식 안에서 경계들이나 분열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매일 영의 삶으로 올라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네 자신에게 죽는 것을 배워라.

하느님의 왕국의 일부에 너를 데려갈, 나의 조그만 배를 끊임없이 노를 저어라.

앞으로 움직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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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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