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드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자비의 광선들을 비추며, 내적 세상들의 밤을 비춰주는 태양과 같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제자들의 영적 발걸음들에게 길을 인도하는 별과 같다.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서 이와 같은 자비로운 마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하여 시간들의 끝에서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매일 사랑과 평화와 나와의 교제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너의 피난처로서, 너의 고백으로써, 너의 이유로써, 이러한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그곳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 살아 있는 감각을 발견하여라 그리하여 너희가 마지막 날에 대한 나의 사도들로서 나를 대표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라, 그것이 보상과 위안과, 이해와 느낌의 도구로써 잘못들과 과거를 넘어 각 존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날마다 혼들의 영적인 구원을 위해서 그 자신을 제공하는 마음인 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달성될 때까지, 모두에 의해서 사랑을 받고 인식되기 위하여 기다리는 가난한 마음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가장 깊은 사랑에서, 치유의 샘을 발산하였다.

각 존재가 완전함을 달성하게 될 그분의 가정 순수한 열망에서, 구속의 샘이 태어났다.

그분의 가장 순수한 열망에서,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이 우주 안에서 사는 각 존재들이 그들의 잘못들과 이중성으로부터 존재들이 자유롭게 되는, 자유의 샘이 태어났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한 목적의 연합으로서, 모든 존재들을 위한, 아우로라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여성적 원리의 방출로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태어났다.

아우로라는 자의식의 상태로서 태어났으며, 이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물질적 에너지를 그 자신 안에서 응집하고 있고, 창조물을 위한 그분의 깊은 사랑과 더불어 일치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말한 것처럼 이와 같은 모성적 자의식과 사랑의 자의식 안으로, 원리들이 모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영적이며 물질적인 허약함들을 위한 치유의 원리; 존재들에 의해서 실천된 모든 잘못들과 실수들을 위한 구속의 원리; 그리고 자유의 원리이다, 그래서 자의식에 묶여있는 끈들의 정도에 관계없이 순종되었고, 모든 것은 해방될 수 있었다.

아우로라 라고 불렸던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는, 우주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왔다. 아우로라는 어둠의 순환 뒤에 눈부시게 빛나게 출현하는 빛이다. 아우로라는 모든 존재들이 받는, 가능성이며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오는 가능성인 것이다. 아우로라는 삶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인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놓으시고 인간의 잘못들과 탈선들을 응시하시면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셨던 보석들 중 하나를 인류에게 주셨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하느님의 이 질서정연한 우주와 물질적 우주의 원리는, 모든 존재들의 발전으로 그분을 돕기 위해 창조되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보호되었고 놓여진 것이었고, 우주 공간들 안에서 그것은 그의 존재를 보호하였고 아우로라에 의해서 성스럽게 되었다.

때때로 폭발적이며, 때때로 침묵하는, 이 아우로라는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결코 이해된 적이 없다.

이러한 신성한 자의식의 상태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출현했던 원리들을 그 안에서 반갑게 맞아한 이후에, 엘로힘 이라고 불렀던, 대 천사들의 마음에서 그리고 에머랄드 거울들 이라고 불렀던, 하느님의 숭고한 거울들에서 나왔던, 그 자신의 광선들과 발산들 안에서 또한 집결시켰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치유에 관한 진동들의 필요성을 그 자신들 안에서 응집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의 원천에서 태어난 모든 존재들은 그것에 되돌아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응집되었던 에머랄드 거울들은 각 존재와, 각 민족과, 각 본질과, 각 행성과, 각 별과, 각 자연의 왕국의 근본에 대한 기록부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삶의 근본에 대한 기록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들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치유가 자리잡고 있는 그것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신의 목적으로부터 탈선해온 사람들이 에머날드 거울들의 발산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위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고와 그분의 창조물의 근본적인 진동을 받을 때이다. 그리하여 이처럼, 그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변화할 수 있고 아버지께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치유뿐만 아니라, 아우로라는 모든 생명을 위한 치유이다; 아무리 그렇게 큰 것이 아버지의 사랑일지라도, 이 같은 자의식의 부분은 모든 물질적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발전을 위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요한 상징으로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주어졌던 것이다.

그 시간이 깊이 있게 알려지기 위하여 그리고 신성한 계시들 안에서 진리를 깨닫고 있는 사람의 존재들에 의해서, 그리고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존재하는 은총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여지기 위하여 아우로라에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대 천사들의 존경과 더불어 아우로라에서 살아라. 삶에 대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참여자들로서 신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우로라이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들이 이와 같은 신의 은총을 아우로라 안에서 깨닫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감사를 통해, 그들은 그의 관문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의 치유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분명히 명시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이 사랑에 깨어나기 위해 초대받은 것이다.

너희를 통하여, 아우로라의 은총들이 이처럼 상처받은 세상에 최종적으로 도달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것을 필요로 하고, 그것보다 더 많이 창조물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아우로라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사랑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의 신비는 밝히 드러내 보여진 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간들의 끝에 대한 순간들과 사건들의 직면에서, 내 마음은 모든 형태들을 화평하게 하고 공평무사하게 한다 그래서 혼들이 경고하고 있는 무엇을 깨닫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도전들이며 무한한 시험들의 시간인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길만이 존재할 것이며, 그것은 마음의 사랑을 통해서만 있는 것이다.

마음 안에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자의식 안에 충분한 사랑이 있었다면, 자의식의 발전과 깨어남을 변화시키는 것을 발생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사랑의 단계들과 혼들의 여러 가지 잘못들을 통해서 수 백만의 혼들이 잃어버린 기회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끌어당기는 단계들을 증가시키기 위한 가능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점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주목하기 위한 기회는 확장될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내적 공간들을 열 수 있도록 오로지 듣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그래서 치유가 내려오는 것이다.

모든 것이 평가를 받게 될 시간들이 있고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떼어 놓거나 이 평가를 건너 뛸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평가는 다음의 좁은 길과 다음의 학교를 분명하게 할 것이며 어느 누구의 책임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인구조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변형되고 승화되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산 제물들이 되도록 봉헌된 혼들이며 영적 상승과 자의식의 발전을 방해하는 정 반대적이며 치밀한 흐름들로부터 해방된 것이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그리스도님의 섬김에 있으며, 알아보는 것이나 논평하지 않고, 침묵으로 세상의 아픔을 덜어준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지도층에 의해서 직접 선택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계획과 신의 뜻의 일부에 필요한 임무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상태는 지도층의 정렬에 달려있으므로, 어느 누구도 그 자신을 변모시키는 사람이라고 선언할 수 없다.

대부분의 경우들에 있어서 정화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항구적이고 느린 방식으로 있는 자의식들은, 자비와 같이 그들을 돕기 위해 오는 더 높은 법의 욕구를 통해서 그들의 죄들과 잘못들에 대한 영적 기록부를 깨끗이 하면서,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있는 중이다.

자비의 법은 은총의 에너지 안에 영의 부족함을 두지만 가능한 이것을 위해서, 남자나 여자는 그들 자신들을 정화해야만 한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이 임무를 위한 시간이나 때를 갖지 않는다. 변모를 통해서 해방되고 승화되는 그 사명은, 영이 시간을 두루 통해서 배우는 어떠한 것이고 개인적인 어떤 것으로 일하기 위해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

이 시간들에,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과 인류의 혼돈 때문에 그분의 섬김에 더 많은 변모시키는 사람들을 부르실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부르심”

이 노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사람을 위한 깨어남의 불꽃을 간청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깨어남의 자의식을 갖고 있는 인간의 존재는 과거와 지속적인 잘못들에 그들을 묶고 있는 격세유전적인 형태들을 버릴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배층의 목소리가 나팔보다 더 크게 울리는 이유이다. 그의 목소리는 별의 공간들을 선회하고 있다, 그래서 실체가 없이 번갈아 일어나는 시간을 넘어, 인류사회들은 커다란 소집의 부름을 듣게 되는 것이다.

이 부르심을 듣는 혼은 물질과 지구적 심리주의를 초월하기 위해 그것을 허용할 빛나는 욕구들을 받을 능력이 있는 도구로서 본보기로 만들어지고 형성된 것이다.

지배층의 부르심은 자의식의 깨어남을 간청하고 있다, 왜냐하면 영이 필요로 하는 욕구가 이 같이 중요한 깨어남 뒤에, 지배층의 내적 명령들의 부분이 되기 위해서 시작한다는 것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 부르심은 그들 자신의 행성과 그의 인류를 위한 긍휼을 갖기 위해서 인간의 존재를 초대하고 있다.

그것은 잘못에 의하여 왜곡되고 식민지가 된 땅의 비극적인 종착지를 수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의식이 되기 위한 부름인 것이다.

이 문맥에서,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에서 조차도, 그 노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으며, 분열과 공격의 중심에서 고심분투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초월할 수 있는 위대한 사랑의 이름으로 극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의식을 유일하게 관장하시는 지배층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존재하고 있는 영들을 깨우신다, 그래서 그들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그들은 높은 빛의 부르심을 듣게 되는 것이다.

별의 공간에서, 이러한 자의식들의 구룹의 출현이 보여질 것이며 지배층의 목소리에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무지를 없애고 혼들을 패망으로 이끄는 고통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신의 요청들을 달성할 것이다.

모든 것은 생각되고 계획된 것이라는 것을 이 노래가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고, 그것은 커다란 깨움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의 성전을 정화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의식이 네 안에서 거주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모든 것이 제거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빛의 광대함에 의해서 응시되기를 바란다.

나는 즉각적인 완전함이나 이른 변형을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덕행들을 알고 있으나, 나는 또한 너희 잘못들도 알고 있다.

나는 네 안에서 나의 겸손의 선물을 일깨우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이 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불변하고 영원한 현존에 참여할 수 있고, 나와 교제 안에서 내 영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발생하고 구체화 되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 안에서 잠잠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삶의 위기들의 가능성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도록 하지 말아라.

네가 경험한 현실을 받아들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운반하여라, 그리고 나의 몸과 나의 피를 통해 몇 번이고 나의 자의식을 소생시켜라.

인생에서 미소를 멈추지 말아라; 세상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진실한 행복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안도감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계속 변형을 열망하여라. 너의 남은 인생 동안, 네가 건너가야만 하는 시험들은 커다란 다리들이며 심연들인 것이다.

나에게 대담하게 “예”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해결될 것이다.

너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구속하는 좁은 길에서 확언하고 있는 혼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고 느끼게 되어 기쁘다, 비록 그들이 도전들을 통해서 가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이러한 영의 삶과의 심오한 연합을 느끼는 것이다.

날마다, 나에게 확언하고 있고, 하느님의 아들의 자의식에게 그들의 진실한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지치지 않고 일하고 있는 혼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자아-내줌과 은총에 합당하게 되도록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만들고 시간을 두루 통해 만들어진 잘못들을 바로잡을, 정의의 법에서 멀리 떨어지게 할 자발적인 힘의 모든 것을 모아야 하는 시간이다.

우주가 너희의 내적 발전과 구속에 대한 그의 커다란 과정들을 나타내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도전을 통해 갈 수 있도록 용기를 가져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수 있고 그 안에서 평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내가 징조를 너희에게 항상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믿음은 영적인 논쟁들이나 변명들 위에 기반되지 않았다.

예수님의 믿음은 하느님에 의해서 발생했던 지식과 각 내적 핵심부에 수여된 사랑에서 태어났던 진실한 신념에서 나왔고,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진실한 지식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 믿음은 천상의 아버지를 절대적으로 믿는 것에 의해서 주어진 욕구였으며, 이것이 안에서 그리고 그 자신에게서 그것을 강하게 하였다. 그것은 어떤 것을, 심지어 영적인 것이나 비물질적인 것을 도용하는 믿음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신의 마음에 신의 뜻을 위하여 갖고 계셨던 사랑을 통한 믿음을 키우셨다.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강하게 했던 무엇인 사랑이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모든 사람에게 수여했던 사랑이었다.

그분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신성한 위임에 대한 현실화를 가져오셨으며, 이것이 사건들의 과정 안에서 변화를 허용하였고 자의식들의 내적 탈선을 바로잡았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랑과 믿음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었고, 다른 사람 없이는 널리 퍼져나갈 수 없었다; 완전한 균형과 조화로움으로, 이 내적 성숙함들은 기적들을 수여하였던 무엇이었다.

예수님의 믿음은 합리적이거나 심지어 그것에 관한 과학적인 어떠한 것도 갖고 계시지 않으셨다. 비록 그것이 최상위의 법에 대한 지식의 계보 위에 기반되었다 하더라도, 그분의 믿음은 지혜와 이해로 채워진 존재인, 그분으로 이루어졌던 사랑에 의해서 완전하게 충만되었다.

예수님 안에서 실천되었던 이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깨우기 위하여 노력하셨던 동일한 믿음이고 사람의 마음들 깊은 곳들 안에 놓으신 동일한 믿음인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믿음은 지표면의 존재들이 신의 뜻에 대해서 어길 수 없는 신비 안에 포착되었던, 그들의 존재 이유와, 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목표에 대한 이유를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그들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만약 혼들이 예수님의 믿음을 닮았더라면, 우주가 그들에게 수여한 시험들은 문제들이나 장애물들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자아-의지가 되지 않는 것이며, 어떠한 상황 안에서 어떤 자의식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기 자신을 주는 것에 부름 받을 때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실수들을 인식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이며, 다시 한번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투명성으로 노력하고 그 행실들을 고치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우리를 다스리는 더 높고 신성한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을 넘어서 믿는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모든 힘으로 껴안고 사랑하기 위한 알려지지 않은 뜻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쓰러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우리의 연합을 확언하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이나 몇 번이고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믿음을 닮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용서와 자비의 시간들

내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나는 용서와 신성한 자비의 신비를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것은 실수가 없는 영원한 것이며, 비난 받지 않는 결정적(최종적)이고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혼들이 마음으로 그들 자신들을 열지 않았다면, 용서와 자비의 능력과 은총을 알기 위하여 와서 회개하여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인류와 하느님 그분 자신께 대항하여 만들었던 잘못들로 인해, 너희 마음들 안에 과거에 남겨진 자국들로 인하여 만들어진 상처들을 치유하고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으로, 사랑의 하느님이시며 용서의 하느님께서는 항상 용서하실 뜻이 있으시고 그분의 자녀들 위에 자비를 부어주신다.

동일한 단순함으로 너희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평화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나의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너희 위에 빛을 반사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로부터 모든 얼룩들을 지우시기 위해 그분의 팔들을 펴시고 계신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용서의 능력과 그분의 자비의 광대함을 안다는 것이며, 그것을 진실로 알고 있을 때, 영원한 처벌에 의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을 무한정 필요함으로 인해, 그것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멀리 떼어 놓는 두려움인 것이다.

마음이 용서하고 싶도록 만들어질 때 용서할 수 없는 잘못은 없으며, 겸손함으로 그 마음이 하느님께 말씀 드리기 위해 그분의 발치에서 순복할 때: “주님, 당신의 발에 저의 잘못들과 저의 존재를 놓으며 제가 여기에 있사옵니다. 저의 영을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마음을 씻어 주시옵고 당신께 저를 봉헌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제와, 다가올 모든 시간들에서 제가 당신의 은총의 증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느님의 마음에서 그칠 새 없이 흐르는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이 영원한 사랑의 강이 그의 은총들을 마시지 않는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사라지지 않게 하여라.

오직 영원한 유죄판결이란,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마음 그 자신에 의해서 사람에게 강요되는 것이며, 이것은 그의 무지함과, 자존심과 무관심에서 나오는 것이고, 잃어버려 온 것과 다시 한번 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 순복된 그 자신을 하느님의 발치에 내보내기 보다는 오히려 그의 병약함들과 고통들에 묶여지기를 택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의 광대한 우주에 생명의 씨들을 내보내시고 계시는, 모든 것들의 창조주께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성장의 열매들을 모으시기를 열망하고 계신다; 열매들은 도전들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것이고 그 열매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내부에서 잘 간직해온 무엇을 위하여 강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를 창피한 마음이 들게 만드는 잘못들을 이해하여라, 그것들은 너희가 진실한 목적에 도달할 수 없는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그것을 인식하게 만들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진리에 순복하지 않을 때, 그것들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환각들에 대한 수감자들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랑 받은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려라.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 전혀 비교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의 사랑이 하느님과 같이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그들이 하느님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그들 자신들을 아직 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랑은 너희가 사랑 받기 위하여, 변형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현존에 의하여 치유 받기 위해, 너희 자신을 허용할 때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받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증가시킬 수 있는 그것으로 너희가 축복을 받은 다음에 그것이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사랑으로 들어라 그리고 새로운 시간에 또한 새로운 순환에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이러한 원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아직까지 앞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동안, 그러한 시간이 용서와 자비를 받기 위하여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뮌헨에서 비엔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과거에 체험하였던 것과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너희가 필요한 용서를 부여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에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직까지 영적인 죄인들로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도의 마라톤을 기대하라고 요청했다.

커다란 문을 통해, 너희의 스승께서 수 백만의 혼들을 영원히 변화시켰던 반대되는 계획들에 참여했던 혼들을 움직일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스트리아에 온 이유이고, 이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발생해온 모든 것을 영적으로 회복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그러나 우선, 모든 것은 평화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해방의 광선을 통해 악령들이 쫓겨나야 하고, 이것은 나의 현존 안에서 이룩될 것이다.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서, 사랑과 우주의 주님께서 수십 년 동안 그들 자신의 심연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끌고 갔던 사람들의 잘못들에 대한 사슬들을 해방시키실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자비를 부여하기 위해 나의 은총을 가져올 것이고, 곧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나는 이 성스런 임무에 너희 자신들을 나와 일치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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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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