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9일, 일요일
나는 너의 성전을 정화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의식이 네 안에서 거주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모든 것이 제거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빛의 광대함에 의해서 응시되기를 바란다.
나는 즉각적인 완전함이나 이른 변형을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덕행들을 알고 있으나, 나는 또한 너희 잘못들도 알고 있다.
나는 네 안에서 나의 겸손의 선물을 일깨우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이 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불변하고 영원한 현존에 참여할 수 있고, 나와 교제 안에서 내 영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발생하고 구체화 되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 안에서 잠잠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삶의 위기들의 가능성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도록 하지 말아라.
네가 경험한 현실을 받아들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운반하여라, 그리고 나의 몸과 나의 피를 통해 몇 번이고 나의 자의식을 소생시켜라.
인생에서 미소를 멈추지 말아라; 세상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진실한 행복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안도감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계속 변형을 열망하여라. 너의 남은 인생 동안, 네가 건너가야만 하는 시험들은 커다란 다리들이며 심연들인 것이다.
나에게 대담하게 “예”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해결될 것이다.
너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