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9일, 일요일
나의 동료들과 사도들아,
날마다 나는 무한한 방법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은총과 기회 앞에 너희를 둔다. 그러나 너의 마음은 모든 것 안에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필요함을 느끼고 섬기는 마음은 그것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겸손을 위해 사랑의 섬김으로 너희를 훈련시켜왔다; 이 어려운 시대 이후에 줄곧,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필요함들이 크지만, 그곳에는 위대한 사제가 그분의 선물들로 그들에게 채워줄 수 있도록 소수만이 내 이름으로 빈 잔들처럼 순복한다.
나는 예전에 나의 자비로운 현존 앞에서 너희가 했던 내적 서원들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서원들로 하여금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에 대한 사랑으로 이 때를 통과해 가는 완전한 확신과 진실한 확증이 되도록 하자, 왜냐하면 더 많이 요구하는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가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을 그들 자신들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진 곳에 둔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모든 존재와 자의식으로 유용하게 되고 커다란 마지막 소집을 완전하게 체험하게 된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도와 사명자로서 네 자신을 인식하는 순환이다, 그래서 즉각적인 방법으로, 나의 것인 봉사자들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보상과 치유를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의 역경의 조건으로부터 고통이 경감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