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7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하느님의 은총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안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 음성이 그분을 섬기도록 그리고 온 세상 안에 그분의 생명의 말씀을 알리도록 너희를 부르시고 계신다.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음성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과, 긍휼과, 치유와 구속에 혼들을 깨우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는 그 음성인 것이다.
너희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리하면 본질적 순수함은 너희 안에서 다시-출현할 것이다.
천국에서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과 네 자신을 일치시켜라.
그분의 약속들을 따라라.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고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대한 의무를 너희의 삶에서 적용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그분의 빛의 욕구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받을 수 있게 되고, 그것은 어느 날 너희를 자유롭게 하며 구속의 만찬에 참여하게 만들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영으로부터 성사를 받을 것이다.
너의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받을 것이고 따라서 새로운 단계를 취할 것이다.
예전에 한번 신성한 어머니와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서 재점화되었던 것으로써, 나는 그것에 재점화하기 위하여 이 왕국인, 파티마의 왕국에 온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의식적인 방법으로, 이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참석하게 만들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따라서 빛의 문들이 열려있는 채로 남아 있을 것이며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에 의해서 잘 인식될 것이다.
모두는 왕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에 그분께서 기념하실 이 새로운 만찬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신성으로 온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도록 나는 영의 숨결 욕구 아래에서 온 것이다. 어느 순간 이 같은 선물들은 재능들로 전환될 것이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때에, 그 재능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을 섬기며 구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할 것이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파티마의 왕국의 원천에서, 세상은 그의 순진무구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순진무구함이 전쟁들의 표현에 의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불균형에 의해서, 질병들에 의해서, 광기에 의해서, 굶주림과 오류에 의해서 잃어버린 것이다.
나의 자비가 본질적 순수함에 너희를 이끌 것이며 그 본질적 순수함에서 너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될 것이며 나의 영원한 빛 안에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너희의 인간적 양상들을 구속하며, 너희의 불행들을 변형시키고, 너희 영들을 강하게 하며 부드럽게 하면서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후퇴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영광이 파티마의 왕국 위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그의 천상의 교회가 하느님께 봉헌된 제단과 일치된 이 장소 위에 다가오며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적 세상들이 균형을 이룬다. 평화의 기간이 혼들을 만지며 그들에게 진실을 인식하게 한다. 멸망이 억제된다. 사도들은 주님을 향해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고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기획들과 그들의 의무들을 달성한다.
비록 외형들이 혼란스럽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마음들은 내 사랑의 불꽃으로 재점화될 것이고, 내 혼의 욕구들을 느낄 것이며, 내 영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사슬들과, 감옥들과 잘못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따라서, 나라들이 해방될 것이며, 백성들이 회복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갈등이 없을 것이다.
기아가 그렇게 많은 악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부패가 그렇게 많은 단점의 기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별들 사이에서 큰 별로서 태양 안의 태양처럼, 구름들 사이에서 빛의 광선으로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전 어느 때에, 온 세상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진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소홀함은 인간의 존재들의 무관심을 향한 좁은 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동원될 것이며, 더 높은 별들은 대답할 것이고 그것들의 일부가 되는 태양계는 모든 혼들과, 자신이 소집된 모든 사람들과 특별히 불려지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서 왕의 마음에서 직접 솟아 나오는 마지막 커다란 욕구를 받을 것이다.
여기 땅에서 존재한다는 의미가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파티마의 왕국에서 그 욕구가 그의 깨어남에 이르도록 그리고 무지함에서, 영적인 장님으로부터, 무관심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멀리 움직이도록 인류의 이 부분을 인도할 그것을 들어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이 나의 메시지를 기쁨으로 받아라. 인류가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이해하심 아래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온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획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도록 아버지의 모든 원리들과 뜻들 앞에서 모든 사도들의 확증으로서, 그분과의 완전한 연합으로서 기념되기를 바라며 계획을 반듯이 수립해야만 하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구체화 하기를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이 같이 좋은 소식들을 듣기를 바란다. 순수함이 잠자는 마음들 안에서, 무지에 의해 그리고 실수에 의해서 잘못했던 혼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파티마의 왕국 위에 천국이 내려온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온 세상을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하면 그들은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대 사제이시며, 너희의 통치자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다. 나는 모든 양떼의 목자이시며, 이 시대에, 나는 첫 번째 법인, 사랑의 법 아래에서 모든 양떼들을 일치시킨다.
그리고 이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질 것이며 모든 것이 빛을 내도록 빛의 문들은 열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내가 끝까지 인내했던 것처럼, 견딜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며,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나의 평화와 나의 포옹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소생시키며 너희를 변형시키고, 일치로 너희를 들어 올리는 영광스런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조금이라도 더 이 시간까지 나는 인내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 기도들을 듣는 것처럼, 유럽이 이 부름을 듣기를 바란다. 우주의 주님께서 구속하시는 교제에 그리고 커다란 자비의 시간에 혼들을 참여하게 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되돌아 오신다.
하느님께서 잘못들과 모든 악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계속 부어주시도록 이 마라톤이 각자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봉헌물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대 승리가 조건 없이 그분을 깊게 사랑하는 마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곳에 영원히 인류의 자유가 놓여 있다.
파티마의 왕국의 망토 아래에서, 이러한 재연합을 위한 환희와 희망으로, 나는 유럽과 온 세상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으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화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