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인류의 첫 번째 첨예한 순간들을 경험하고 있는 나라에 그리고 도시에, 장소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동료들과, 친구들과 봉사자들 사이에 있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괴로워하는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병든 마음에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들이 인류의 첨예한 시간들에 있기 때문이고, 그것들은 그의 삶의 선택들과 결정들에 대한 열매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느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너희와, 동료들과 봉사자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 또한 삶의 행동으로 나의 임재에 대해 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러한 이유로 또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일치된 너희가 첫 째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시간들의 끝을 초월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런 다음에 인류와, 너희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과 지인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이것들은 그들의 운명을 정의하고 있는 나라들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시간들이고, 그 운명 안에는 수 백만의 혼들과 실제로 많은 순진무고한 혼들이 있다; 특별히 이 시간에 이 인류 안에 있어야 하는 혼들이 있고, 오늘 날 인류의 여인들이 취한 해방 때문에 그것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이 또한 하느님께는 고통스러운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은 그분의 법을 실천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수정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리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에 대하여 이것이 의미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들도 자비의 시간들이다, 왜냐하면 자비가 기적들을 부여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하느님께 혼들을 인도할 것이며 그것이 마음들과 또한 나라들 안에 있는 많은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서로서로 화해하도록 마음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매우 대담하다라고 말하는 도전을, 매일 더 많이 요구하게 될 세상의 나라들을 통해서 우리가 순례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힘들과 역행하는 시간들이 감옥에 갇혀있고 억압하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인류 안에 계속 머무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홀의 빛과 권능이, 사람의 아들의 손을 통해서 삶에 대한 감옥들을 체험하고, 억압을 경험하고, 패망을 경험한 마음들과 혼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기쁨의 시간들을 너희에게 약속을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류가 오늘 날 경험하고 있는 무엇은 그들 자신의 선택을 통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비록 그의 지표면에 있는 세상이 끊임없는 전쟁에 처해 있더라도, 나는 축복과, 기적들과, 내적이며 영적인 정복들에 대한 시간과, 초월과 치유와, 용서와 화해와 평화의 순간들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는 있다.

모든 창조물은 그의 우주적 심판으로 다가가고 있고 매일은 인간의 자의식을 향해서 더 가까이 끌어 당기는 순간으로 가고 있다. 어느 누구도 이 사건으로부터 제외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응징을 위한 심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수정과, 반영과 성숙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며, 특별히 수정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비록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러한 상황과 환경들 아래에서 아르헨티나에 나를 보내시고 계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온 세상을 두루 통하여, 모든 혼들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종교들을 위해서 나를 또한 보내시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 마음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께 되돌아 오고 그분의 임재 안에 있게 되는 기회에 깨어나야만 한다는 좋은 소식들을 내가 너희에게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선하심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용서를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내적 접촉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알면서, 매일 하느님의 원천과 일치하며, 영적이며 물질적인 삶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나라들에 다가 갈 수 있도록 나를 움직이는 무엇은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의 충성이고 순례자들과 그리스도님의 계획을 충실하게 뒤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충성인 것이다.

그것이 여기에, 특별히 아르헨티나에 올 수 있도록 나에게 동기를 부여한 무엇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르헨티나의 각 마음에 구속과 용서의 과정을 발생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과거의 시대에서 나의 사도들처럼 다시 한번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너희 각자의 내부에,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내부에는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알려지지 않은 빛이 존재한다. 아르헨티나는 나라로서 또한 백성으로서, 그들의 헌신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할 이 인류의 일부로서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세계의 다른 국가들, 예를 들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열어 놓지 않은 우루과이를 돕고 유익하게 하며 유리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동료들아, 칼들이 아니라 사랑을 통해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가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의 실례들에서, 나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에서 신의 계획의 구체화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단순하지만 심오하고, 나의 말들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목적을 이해하는 어떤 사람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무엇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에 평화와 화해의 향유를 놓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아르헨티나의 자의식 안에 계시지 않으실 수 없고 이 나라의 남녀들이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것에 의해 그리고 삶의 형태들에 의해 대체되실 수 없다는 것을 아는 향유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대립과, 불행이나 혼돈과 같은 동일한 흐름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기도를 통해서, 총명함과, 분별력과 과학의 광선을 활성화시켜라; 그리고 너희는 시간들의 끝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지식을 가질 것이며, 따라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가장 무지한 사람들,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그분의 완전함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올 것이며 그것들을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에게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예전에 모든 유럽을 위해서 피티마에서 요청하셨고, 이후에 유럽은 역경과 혼돈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던 것처럼,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을 깊이 생각해야 하고 그분과 회해할 약간의 시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어려운 시간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순수함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특별한 순수함은 하느님께서 너희의 의지력의 광선을 통해 너희가 목적에 부합되고 그분의 뜻을 나타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너희가 아직 이것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마음들에 속한 신성한 형제애의 일부인,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진실한 영적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너희의 열망들을 견고하게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어떤 사건은 마음 안에서 충실함과 함께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있다.

동료들아, 나는 충실함에 대해서 매우 많이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고, 아르헨티나의 나의 동료들뿐만 아니라, 모든 나의 신자들과, 봉사자들, 협력자들 그리고 봉헌된 자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은 충실함, 즉 하느님께, 그분의 목적에, 그분의 무한한 뜻과 지혜에 대한 충실함을 알지 못한다. 너희가 충실함을 안다면, 너희는 사슬들로부터, 묶임들로부터, 삶과 지구적 혼돈의 억압으로부터 진실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충실함은 평화와, 신뢰 안으로,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와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절대적인 확신 안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가까이 끌어당겨지며 다가오는 커다란 사건들에 대한 서막이다. 마음들의 단결은,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하느님을 위한 커다란 계획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그분의 접근은 팔월 달과 구월 달에 특별한 방법으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전들과, 요구사항들과 더 깊어지고 더 명확한 순복의 새로운 단계를 위한 준비가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고, 적합하지 않거나 유용하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가 나와 함께 항상 있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면,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성격과, 혼들과, 영들과 너희의 전적인 내적 삶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룩할 수 없는 무엇에 대해 내가 요구하지 않을 것이지만, 지금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과 봉헌된 자들 각자에게 상응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순복의 순간이 있을 것이고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있게 될 심오한 정의의 순간을 가질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은총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위로 지속적으로 내려오게 된다.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어떤 감각을 만들거나 어떠한 이유를 더 이상 갖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이 푸른 행성 위에서, 이러한 창조물을 위해서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성스런 자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응시하고, 그분을 경배하며, 살아 있고 진동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위로해주는 귀하고 동의할 수 있는 말들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좋은 소식들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근거가 될 진실을 너희에게 항상 말하기 위해서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 탄생했었다.

나에게 아주 중요한 이 마라톤이 자의식 안에서 또한 행동으로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새로운 책임들이 너희 손들 안에 주어질 수 있고 너희가 이 첨예한 시간에, 하느님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은 대부분의 혼들에게 나를 지속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더 이상 천상의 아버지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목적에 부합되도록, 그리고 잃어버리거나 혼돈될 필요 없이 그것을 어떻게 뒤따라야 하는지를 알고, 너희를 위한 법들과 계명들을 너희에게 주었던 우주를 알면서, 날마다, 너희가 해야 하는 책임감을 당연히 받아들일 것을 나는 전 세계에 요청한다.

너희의 자의식을 수직적인 것 위에, 높은 곳들을 향해서 가는 것 위에, 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 위에 놓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가 그리스도적 삶과의 만남 안으로 너희를 데리고 갈, 나의 발자국들을 맨발로 겸손하게 뒤따를 수 있고, 지속해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내적 평화와 힘을 발견할 것이다.

동료들아, 이 마라톤으로 하여금 쇄신과 기념의 이유가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봉헌하기 위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리고 역경과 혼돈의 흐름을 견디기 위해, 기도의 말이 갖고 있는 힘과 권능으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그것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배우면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이후에 육 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확신으로, 너희의 주님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며 구속자를 위하여 사랑과 깨달음과 순복으로 각 상세한 항복을 준비해온 것에 대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무한한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제자들은 나에게 그들의 삶들을 주어야 한다고 내가 예전에 그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 순간에 그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했으며 내가 그들을 가장 필요로 했을 때 그들이 멀리 달아나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시점에서, 나는 그리스도화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의 적들 사이에서 혼자 줄곧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 이 시간에 그 상황이 반복되지만, 다른 사건들로 반복된다.

비슷한 방식으로,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주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관념들과 이해의 부족으로 나를 홀로 남겨두고 멀리 떠나갔다.

스승님에 대한 충성스런 이 시험은 반복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나와 함께 있었고, 다른 자아-정당성으로 있지 않다고 말했던 사람들을 위한 배움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전에, 약속했던 것처럼, 나의 사도들에게 되돌아 왔었고 내가 살아나서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는 것을 나는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내가 살아있고 내가 복음을 그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되돌아 오는 중이라고 그들에게 말하기 위해 나의 것에게 되돌아 올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각자는, 그러나 그들의 대단한 사랑보다 더 강하게 있었던 시험에 의해서 정복당했던 사람들은, 신의 정의 앞에서 그들의 잘못들과 그들의 거짓들과 그들의 회개의 부족에 대해서 증언해야만 한다.

그러나 누가 그들을 구원할 것이냐?

예전에 주어졌던 모든 것은 되돌려져야만 한다. 어느 누구도 되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며,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했던 것처럼, 그들의 손들로 가득 채워 떠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버렸던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자존심과 교만으로 잠겨있었던 그들 자신들에게 곧 돌아올 무엇을 증거하기 위하여 내 자신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 단순하게 기도하자.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는 감사하는 마음 안에, 계속해서 잠겨계신다.

예수님께는, 감사가 진실하며 살아있는 사랑의 섬광들을 반영하기 위해 그분을 허용했던 첫 번째 규칙이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아버지께 대해서 느끼셨던 끊임없는 감사 없이,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한 뜻을 수행할 수 없으셨다.

왜냐하면 비록 예수님께서 그분 자신이 아버지의 신비들에 대한 부분을 알고 계셨다 하더라도, 이 신비들을 충분히 신뢰하셨기 때문에, 사람으로서 그리고 메시아로서, 예수님 안에 있는 감사가 그분을 허용하였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의 감사는 그분의 열렬한 믿음에 대한 분명한 계시를 인류에게 가져왔고, 그 믿음이 복음을 선포하시는 순간에 결단력과 다스리는 권세를 강하게 인상을 지웠다

예수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하여 가장 깊고 가장 숨겨진 감정들이 깨끗하거나 깨끗하지 못하게 있었지만, 이것들을 광범위하게 알기 위하여 그분의 감사에 대한 영원하며 결코 변치 않는 감정이 그분을 인도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실천하셨던 인간의 존재에 대한 깊은 지식의 이 선물은 심판의 목표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과거 시간들에서 영적인 유죄선고로 모든 인류를 이끌었던, 올바른 인간의 관습들에 대한 목적으로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 안에서 감사의 경험은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섬김의 좁은 길로 인도하였으며 또한 그분을 거절하였고 부정하였던 사람들에게까지, 그분의 신성한 존재의 끊임없는 기부의 방향으로 계속하여 그분을 인도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주요한 기반들 중 하나는 감사 라는 것을 일치로 함께 모여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것을 원하셨다. 그리고 이 두 특성들은 인간의 존재들의 삶 안에서 진지하게 실행하는 것에 있어서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개개인과 혼들의 구룹들의 개인적인 사명에 관한 더 높은 최상위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조건의 변형을 위한 지속적인 메시지로서 감사에 대한 가르침을 남겨놓으셨다.

감사함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고, 하느님께서 우리의 손들 안에 놓으신 목적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 것이다.

감사는 이기심이 없는 즉각적인 기부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인도한다; 인간의 존재들처럼, 그것은 또 다른 균형 잡힌 관점과 또 다른 규모에서 삶을 실천하고 이해하도록 우리를 돕는다.

감사는 모든 것 안에서 선함과 자비를 우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그것은 우리를 덜 인색하게 하고 더 사려 깊게 만들고, 우리의 권속을 위해 배려심 있고 유용하게 해준다.

감사는 교만함에, 장소들의 불일치나 우리가 우리의 힘 아래에 있다고 믿는 일들에 문을 닫는다.

감사는 우리의 나타냄을 숨기고 진리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우리를 다정하게 길을 안내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서 실천하셨고 예수님으로부터 발산 되었던 감사는 매우 컸다, 그 관점에서, 소수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진실하고 신성한 사람에 도달할 수 있었던 자의식들이었다.

감사는 사슬들과 격세유전들의 무너짐에 우리를 인도한다; 그것은 우리의 진실한 해방을 향한 관문인 것이다.

감사는 우리에게 겸손을 상기시킨다.

나는 예수님의 감사를 닮아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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