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인류의 첫 번째 첨예한 순간들을 경험하고 있는 나라에 그리고 도시에, 장소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동료들과, 친구들과 봉사자들 사이에 있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괴로워하는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병든 마음에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들이 인류의 첨예한 시간들에 있기 때문이고, 그것들은 그의 삶의 선택들과 결정들에 대한 열매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느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너희와, 동료들과 봉사자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 또한 삶의 행동으로 나의 임재에 대해 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러한 이유로 또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일치된 너희가 첫 째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시간들의 끝을 초월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런 다음에 인류와, 너희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과 지인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이것들은 그들의 운명을 정의하고 있는 나라들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시간들이고, 그 운명 안에는 수 백만의 혼들과 실제로 많은 순진무고한 혼들이 있다; 특별히 이 시간에 이 인류 안에 있어야 하는 혼들이 있고, 오늘 날 인류의 여인들이 취한 해방 때문에 그것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이 또한 하느님께는 고통스러운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은 그분의 법을 실천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수정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리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에 대하여 이것이 의미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들도 자비의 시간들이다, 왜냐하면 자비가 기적들을 부여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하느님께 혼들을 인도할 것이며 그것이 마음들과 또한 나라들 안에 있는 많은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서로서로 화해하도록 마음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매우 대담하다라고 말하는 도전을, 매일 더 많이 요구하게 될 세상의 나라들을 통해서 우리가 순례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힘들과 역행하는 시간들이 감옥에 갇혀있고 억압하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인류 안에 계속 머무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홀의 빛과 권능이, 사람의 아들의 손을 통해서 삶에 대한 감옥들을 체험하고, 억압을 경험하고, 패망을 경험한 마음들과 혼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기쁨의 시간들을 너희에게 약속을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류가 오늘 날 경험하고 있는 무엇은 그들 자신의 선택을 통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비록 그의 지표면에 있는 세상이 끊임없는 전쟁에 처해 있더라도, 나는 축복과, 기적들과, 내적이며 영적인 정복들에 대한 시간과, 초월과 치유와, 용서와 화해와 평화의 순간들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는 있다.

모든 창조물은 그의 우주적 심판으로 다가가고 있고 매일은 인간의 자의식을 향해서 더 가까이 끌어 당기는 순간으로 가고 있다. 어느 누구도 이 사건으로부터 제외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응징을 위한 심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수정과, 반영과 성숙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며, 특별히 수정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비록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러한 상황과 환경들 아래에서 아르헨티나에 나를 보내시고 계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온 세상을 두루 통하여, 모든 혼들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종교들을 위해서 나를 또한 보내시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 마음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께 되돌아 오고 그분의 임재 안에 있게 되는 기회에 깨어나야만 한다는 좋은 소식들을 내가 너희에게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선하심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용서를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내적 접촉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알면서, 매일 하느님의 원천과 일치하며, 영적이며 물질적인 삶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나라들에 다가 갈 수 있도록 나를 움직이는 무엇은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의 충성이고 순례자들과 그리스도님의 계획을 충실하게 뒤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충성인 것이다.

그것이 여기에, 특별히 아르헨티나에 올 수 있도록 나에게 동기를 부여한 무엇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르헨티나의 각 마음에 구속과 용서의 과정을 발생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과거의 시대에서 나의 사도들처럼 다시 한번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너희 각자의 내부에,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내부에는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알려지지 않은 빛이 존재한다. 아르헨티나는 나라로서 또한 백성으로서, 그들의 헌신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할 이 인류의 일부로서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세계의 다른 국가들, 예를 들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열어 놓지 않은 우루과이를 돕고 유익하게 하며 유리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동료들아, 칼들이 아니라 사랑을 통해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가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의 실례들에서, 나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에서 신의 계획의 구체화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단순하지만 심오하고, 나의 말들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목적을 이해하는 어떤 사람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무엇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에 평화와 화해의 향유를 놓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아르헨티나의 자의식 안에 계시지 않으실 수 없고 이 나라의 남녀들이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것에 의해 그리고 삶의 형태들에 의해 대체되실 수 없다는 것을 아는 향유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대립과, 불행이나 혼돈과 같은 동일한 흐름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기도를 통해서, 총명함과, 분별력과 과학의 광선을 활성화시켜라; 그리고 너희는 시간들의 끝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지식을 가질 것이며, 따라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가장 무지한 사람들,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그분의 완전함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올 것이며 그것들을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에게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예전에 모든 유럽을 위해서 피티마에서 요청하셨고, 이후에 유럽은 역경과 혼돈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던 것처럼,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을 깊이 생각해야 하고 그분과 회해할 약간의 시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어려운 시간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순수함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특별한 순수함은 하느님께서 너희의 의지력의 광선을 통해 너희가 목적에 부합되고 그분의 뜻을 나타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너희가 아직 이것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마음들에 속한 신성한 형제애의 일부인,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진실한 영적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너희의 열망들을 견고하게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어떤 사건은 마음 안에서 충실함과 함께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있다.

동료들아, 나는 충실함에 대해서 매우 많이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고, 아르헨티나의 나의 동료들뿐만 아니라, 모든 나의 신자들과, 봉사자들, 협력자들 그리고 봉헌된 자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은 충실함, 즉 하느님께, 그분의 목적에, 그분의 무한한 뜻과 지혜에 대한 충실함을 알지 못한다. 너희가 충실함을 안다면, 너희는 사슬들로부터, 묶임들로부터, 삶과 지구적 혼돈의 억압으로부터 진실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충실함은 평화와, 신뢰 안으로,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와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절대적인 확신 안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가까이 끌어당겨지며 다가오는 커다란 사건들에 대한 서막이다. 마음들의 단결은,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하느님을 위한 커다란 계획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그분의 접근은 팔월 달과 구월 달에 특별한 방법으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전들과, 요구사항들과 더 깊어지고 더 명확한 순복의 새로운 단계를 위한 준비가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고, 적합하지 않거나 유용하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가 나와 함께 항상 있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면,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성격과, 혼들과, 영들과 너희의 전적인 내적 삶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룩할 수 없는 무엇에 대해 내가 요구하지 않을 것이지만, 지금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과 봉헌된 자들 각자에게 상응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순복의 순간이 있을 것이고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있게 될 심오한 정의의 순간을 가질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은총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위로 지속적으로 내려오게 된다.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어떤 감각을 만들거나 어떠한 이유를 더 이상 갖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이 푸른 행성 위에서, 이러한 창조물을 위해서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성스런 자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응시하고, 그분을 경배하며, 살아 있고 진동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위로해주는 귀하고 동의할 수 있는 말들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좋은 소식들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근거가 될 진실을 너희에게 항상 말하기 위해서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 탄생했었다.

나에게 아주 중요한 이 마라톤이 자의식 안에서 또한 행동으로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새로운 책임들이 너희 손들 안에 주어질 수 있고 너희가 이 첨예한 시간에, 하느님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은 대부분의 혼들에게 나를 지속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더 이상 천상의 아버지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목적에 부합되도록, 그리고 잃어버리거나 혼돈될 필요 없이 그것을 어떻게 뒤따라야 하는지를 알고, 너희를 위한 법들과 계명들을 너희에게 주었던 우주를 알면서, 날마다, 너희가 해야 하는 책임감을 당연히 받아들일 것을 나는 전 세계에 요청한다.

너희의 자의식을 수직적인 것 위에, 높은 곳들을 향해서 가는 것 위에, 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 위에 놓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가 그리스도적 삶과의 만남 안으로 너희를 데리고 갈, 나의 발자국들을 맨발로 겸손하게 뒤따를 수 있고, 지속해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내적 평화와 힘을 발견할 것이다.

동료들아, 이 마라톤으로 하여금 쇄신과 기념의 이유가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봉헌하기 위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리고 역경과 혼돈의 흐름을 견디기 위해, 기도의 말이 갖고 있는 힘과 권능으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그것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배우면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이후에 육 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확신으로, 너희의 주님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며 구속자를 위하여 사랑과 깨달음과 순복으로 각 상세한 항복을 준비해온 것에 대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무한한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날에 나는 이 장소에서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하여, 내가 세상에 쏟아 부어줄 수 있는 은총들과 축복들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하여 이 나라가 구속될 수 있으며 이 백성들이 잘못과 죄의 사슬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하는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의 승리의 기도들에 의해, 파티마에서 발화하는 태양으로 나의 눈물들을 말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인간의 존재들이 더 이상 어둠의 멍에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사랑의 빛 아래에서 있을 수 있도록 나라들 사이에서 나의 평화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날에 내가 눈물들을 흘렸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나의 자녀들이 경고와 구속의 기회를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죄들을 회개하고 자비를 위해 부르짖어라. 시간이 있는 동안, 기도로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너라. 지금까지 행해진 모든 것에 대하여 아버지께 용서를 청하고 너희의 좁은 길과 너희 혼들을 새롭게 하도록 결심하여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진실한 기도들로 너희가 나에게 용인한 모든 것을 해방시키고 치유하기 위해, 나의 빛의 홀과 또한 나의 천상적이며 우주적이고 신성한 거울들의 잠재력을 갖고 이 장소에 온 것이다.

이 날에 내가 이룰 수 있는 기적은 영적인 것이며, 너희가 아버지 앞에서 깨어나기 위해 부르짖고, 나의 현존 안에서 신성한 평화를 인식하게 되는 구속의 기적이고 하느님과의 화해의 기적인 것이다.

잃어버리게 된 혼들과 평화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계속해서 울었던 혼들의 고통과 아픔을, 바다들의 본질로부터 제거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여기에서 신성한 빛을 점화하기 위해, 악과 미혹의 힘을 해방시키면서 하느님의 뜻의 홀을 향한 좁은 길을 열기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렇게 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과 용서를 아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잘못들을 명백하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것들에게 구속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나와 함께 울어라. 만약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확실히 열고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혼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님 앞에서 중재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들이 다시 한번 평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날에, 너희 마음들 안에서 손상된 순수함을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리고 믿음을 강하게 하고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인간의 뜻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의 뜻을 위하여 너희를 만나려 온 것이다. 나는 파티마에서 오늘 발산하는 구속의 광선들의 힘을 가져와서, 이 날 여기에서 있도록 요청했었다, 그래서 그것들이 이 나라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고, 따라서 악의 뿌리들이 너희 삶들에서 찢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사랑으로 나를 동행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일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의 진리를 알기 위해서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열려있어야 하고, 충분한 나의 천상적 사랑의 순수한 감정에 대해서 열려있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너희 마음들을 환영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알고 있고 얼마나 많은 혼들이 하느님을 알기를 열망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화와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왕국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는 한 가닥의 빛의 강력한 광선처럼 천국들을 열면서 세상에 오시는 나를 볼 것이며, 나는 동쪽에서부터 서쪽에까지.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것을 축복할 것이다.

나의 손으로, 나는 하느님의 빛의 왕홀을 가질 것이며, 나는 최상위의 원천의 은총을 모두에게 발산할 것이다.

어떠한 창조물이나 어떠한 혼이 은총과 나의 신성한 영의 자비를 받지 않고서 내가 떠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나는 가장 존귀한 천국의 법규들로 본질들을 가득 채울 것이며, 끝까지 내 안에서 지속적이고 확고하게 남아있었던 마음들에게 왕관을 씌울 것이다.

나는 그것을 위해서 부르짖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수여할 것이며, 나는 시간들의 끝의 제자들에게 내 사랑의 향유를 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승리가 실현될 것이다.

마음들은 더 이상 고통이나 슬픔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를 향해서 모든 사람을 데려갈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가까이에서 그분을 느낄 것이며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주의 신비들이 최종적으로 밝히 드러나 보여질 것이다, 왜냐하면 계획이 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존재들 안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땅으로서의 지구 위의 모든 것에서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신뢰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빛에 속한 왕의 홀을 내 손 안에 가지고 온 것이다; 이것은 시간들이 그들 자신들을 정의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며, 첫 번째는 각 존재의 현실 안에서이고, 그 다음엔 모든 인류 안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내 마음의 영원한 마구간에 이르도록 나의 마지막 양떼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빛에 속한 왕의 홀과 함께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양떼들은 이 시간들 동안 나의 열정적인 목소리를 알리는 발걸음들을 뒤따르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혼들이 나와 함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아닌가를 결정해야 하는 이러한 최종적인 순간에 이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정의들 뒤에, 그 계획은 원인들이나 사건들이 변한다 할지라도, 그의 구체화의 과정을 계속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최종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라고 선포하기 위해 하느님의 빛에 속한 왕의 홀과 함께 온 것이며, 거기에는 더 이상 시간을 연장할 시간이 없을 것이며, 또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 있게 되지도 않을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인류가 이 다음 순환에서부터 계속 사는 것을 원하는 무엇에 기대하는 것이다.

나의 말씀들에 주의 집중하여라, 그것들이 모두를 위한 구원의 그물 망으로서 섬길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너희의 기억 안에 기록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로마, 이탈리아,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의 부당함을 다시 한번 완화시키기 위해서,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에 진실을 밝히 나타내 보이면서, 그들의 믿음을 쇄신하고 그들의 혼들을 씻으면서 나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을 가지고 내가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와 함께 그들의 유대를 다시-성립하게 될 것이다.

보라, 나의 자녀들아, 태양으로 옷을 입으셨던 귀부인이신, 그분께서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의 눈들을 멀게 하는 악과 잘못을 그것으로부터 떼어놓으시면서, 다시 한번 세상 위에 그분의(Her) 발을 놓으신다.

전 우주는 지구 위에 계신 그의 신성한 귀부인의 현존을 응시하기 위해서 멈추고 있다. 겸손함 안에 계신 분께서 모든 것들의 창조주가 아닌 인간을 과장하며, 그릇된 믿음을 선포하면서, 하느님과 그들 자신들을 속이기 위해서 노력할 시간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경고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나는 거룩한 나의 손들로 정의와 단순함을 들어 올리기 위해 오고 있다,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한 예를 땅 위에서 발견하지 못할 때 그들이 잃어버려온 평화를 그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서이다.

자녀들아, 나는 그리스도의 모범 위에 너희의 눈들을 다시 한번 두도록 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그분께서 오늘 별들 너머에 계시고 무한함으로 너희를 응시하고 계신다, 그것은 너희가 오직 길과, 진리와, 그리고 생명을 그분 안에서 찾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들을 통해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주시는 말씀들로, 나는 내 아드님의 복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았던 시간이고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가 아닌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믿음을 새롭게 할 시간이며, 너희를 작은 칸막이로 만들었던 인간의 정신의 유한함 안에서 가두었던 장벽들을 제 시간에 없애야할 시간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지의 벽들로부터 너희를 다시 옮기기 위해서 오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인간의 이해력 안에서 신성한 말씀들과 기획들을 더 이상 상자 따위의 용기에 넣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을 교리로 제한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믿음을 인간의 말들로 감싸지 말아라. 전체와, 서로 일치로 그리고 온 삶으로, 이 세상 너머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우주와 일치에서 오는 항구적인 혁신을 구하여라.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을 가지고 오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이 시간에 그리고 이 장소에 그분의 중보자가 되도록 나에게 요청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나에게 그분의 쇄신의 권능을 주고 계신다 그래서 인류는 깨어나게 될 것이며 지평선 위에서 그들의 존재의 진실한 의미를 보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그리스도의 복음은 십자가 위에서 또는 부활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그분은 우주에서 새로운 법들의 삶을 쓰시는 것을 계속하고 계신다. 차원들을 넘어, 그분께서는 지구나 인간의 삶을 변형할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을 변형하기 위해 존재하는 왕국을 세우시는 것을 계속하고 계신다.

우리의 주님께서 훨씬 더 큰 목적을 위해 오셨고, 그분께서 상징들과 매우 소수만이 이해할 수 있었던 비유들로 너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께서는 성스런 책들에서 발견되는 것뿐만 아니라, 기억에서, 자의식에서,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서 발견되는 것을 말씀하셨다.

물질, 현상으로서의 우주적 복음은 쓰여지고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하늘에서, 삶의 새로움 법들을 읽도록 인류를 초대하고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땅 위에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무엇에 대해서 진실로 순수하게 사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분께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무엇을 실천한다면, 그분께서 세상에 남겨놓으신 무엇에 대해 너희가 조금 아는 것이며, 너희는 질서 정연한 우주에 열려있는 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진실하게 실천하는 사람은 인간의 이해나 유한함으로 감싸지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의 자의식은 확장되고 그들의 마음은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진실에 목마르게 된다.

이 시간에, 너희에게, 세상의 모든 코너에서, 목마르고 혼돈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이 진실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내가 오는 것이다, 해답을 찾고 있으며, 이 세상에서 그들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어떤 것을 발견하지 못한 그들에게 대답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기에 내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로, 이것은 분리가 아닌 일치의 왕홀이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왕홀이며, 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신비 안으로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왕홀이다; 그것은 종교들과 문화들과, 그리고 단  하나의 목적 아래에서 나라들을 일치시키는 왕홀이다, 이것은 사랑의 삶이며 시초에 되돌아 오게 하는 왕홀인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왕홀에 의해서 만져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은 거짓을 사라지게 하고 추방하며,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크리스탈의 깨끗함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왕홀은 정화하고 세상의 심연들인, 그 심연들로부터 너희를 들어 올린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하느님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내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를 새롭게 한다 그래서 너희는 나와 함께 새로운 깨어남을 향해 걷게 될 것이다, 이것은 평화와 진실을 되돌려 주고 있는 것보다 다른 어떤 것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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