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거대한 해양이 열려 있지만, 오직 매우 극소수의 혼들만 그곳에 들어가길 원한다.

이 해양에서, 나는 이 혼들을 정화하고, 그들의 잘못들과 실수들을 교정하고, 과거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킬 것이며, 사도들이 오순절에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기름부음을 받았던 것처럼, 내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는 이 혼들에게 기름을 부으실, 성령님을 통해 나는 그들을 성화시키고 영원한 생명을 그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강력한 하느님의 영이 다시 전 세계에 전파될 것이며 그것에 마음을 연 사람들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창조의 법칙들 앞에서 혼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그들은 내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에서 내 자비의 커다란 문이 닫히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그것이 사도 요한에 의해 묵시록에 기록되었던 것처럼, 신성한 정의의 시간은 채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신성한 정의가 실현될, 어둠의 3일 동안, 그 시간은 올 것이지만, 인류가 믿는 방식이 아니다. 하느님의 정의는 균형잡힌 사랑이다. 하느님의 정의는 조화로운 사랑이다. 하느님의 공의는 지혜로운 사랑이다.

그러나 내 자비의 이 문이 세상에 가까워지기 전에, 혼들은 너무 늦기 전에 하느님께로 돌아와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지 않고, 이 사역을 통해서 세상에 말하는 것이 멈출 때,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풀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직 시간이, 아주 짧은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는 내 자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끊임없는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통하여 내 빛의 해양에서 항해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과, 특히 마음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과, 그들이 살고 직면하고 겪는 모든 일 때문에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신뢰를 잃어온 그들을 위해서 내 사랑의 충실한 간증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한때 내가 헤아릴 수 없고 신성한 자비의 무한함을 드러내기 위하여 성녀 파우스티나를 통해 폴란드에 왔던 것처럼; 그 당시 유럽에서 임박하게 그 자신을 나타내었던 전쟁의 어두운 밤에 내가 왔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빛으로 돌아올 것이다.

내면의 지평선에서, 너희는 나를 느낄 것이고, 너희는 그리스도의 얼굴을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내가 장사꾼들을 성전에서 쫓아내었던 것처럼, 나는 적그리스도들을 쫓아낼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집은 이 세상에서 그리고 다른 세상에서 성스럽게 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집은 천상적이고, 우주적이며 신성하기 때문에 복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피조물들을 위해, 그분의 비물질적 근원에서 출현해온 모든 본질들을 위해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집은 이 세상의 영향들과, 경향들과 이데올로기들에 의해 침식되어온 성전과, 혼들의 성전의 깊은 곳들에 거한다. 이렇게, 세상은 다른 곳에 그의 관심을 두고 있으면서, 하느님을 발견하지 못하는 동안, 관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약속해온 모든 보화들을 전달하여,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에서 내 아버지와 함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이 사랑 안에서 모든 것과, 어떤 정신적 충격이나 고통을 극복하는 것이 놓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그 이유는 내가 하느님의 사랑과, 이 변할 수 없고 틀림없는 사랑과, 세상과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흐름을 가진 이 사랑의 이름으로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이곳에 있었던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과 인류가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은, 이러한 사랑으로부터 배우기를 우리가 희망하기 때문이다; 성숙하고 의식적인 사랑과, 동료 존재를 받아들이고 환영할 수 있는 사랑과, 그들이 겉보기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아무도 사랑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서 너희가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열두 사도들을 과거에 그들이 있었던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지금 내가 너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너희가 이 세상과 이 인류에게서 나를 대표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전체적인 영적 경로와 전반적인 지상적 여정의 기초이다, 왜냐하면 사랑 안에 하느님의 행복과 그분의 기쁨과, 영원하신 성부와의 재회의 축복과, 모든 상처들의 치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말들로 이 메시지를 다시 너희에게 전하는데, 이유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우주적이고 신성한 지식과, 비물질적 법칙들과 우주의 흐름들에 깨어났을 때, 처음부터 줄곧 너희에게 제공되어온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너희가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주기에서, 그리고 8월 한 달 동안, 내가 너희에게 작별을 고하기 전에, 행성지구의 내부 피정지들 안에 있는 지도층의 보물들을 맡을 수 있는 혼들과 사람들이 있게 되는 것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다가올 모든 일에 직면하여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변할 수 있도록 그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 것이야?

내 아버지께서 그분의 창조물과, 무엇보다도, 삶을 통해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풍요함을 주셨는가: 너희가 매일 새벽에 태양을 보고, 자연과 해양들의 순수함을 호흡하며, 가족이 어떻게 있던지 간에 상관하지 않고, 가정을 이루고,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너희를 사랑해오신 것처럼, 이 가정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가능성과, 장애물들과 막다른 골목들에 자의식들을 두는, 이 고질적인 자아를 버리기 위해 매일 조금씩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 봉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권위가 아니라, 그분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사랑을 주신 것이다. 혼과 창조물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그분의 영적 정부이다.

사랑이 없다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창에 의해 그분의 옆구리를 찔리셨을 때, 십자가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졌던 연민과 자비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내 피와 내 물을 통해, 내 자의식의 한계들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었던, 심지어 생명조차도 없는, 십자가에서의 죽음이다; 성금요일 동안 모든 오류들과 모든 결과들을 극복한 숭고한 행위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빛의 기도들과 묵주기도들을 구성해왔고, 이제 너희가 너희의 집들과, 가정에 머물러야 하는 때이고, 마리아님의 성심과 내 성심의 힘을 불러일으키도록 열렬히 하느님께 기도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보호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성모님의 빛의 망토를 세상에 펼치시는,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 지원을 받는 동일한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영의 가장 보이지 않는 조용한 부분에서, 그분의 손으로 홀을 들고 혼들을 천국들의 왕국을 향해 인도하여, 언젠가는 모두가 낙원에서 이 진화의 어느 순간에 예 라고 말해온 모든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동일한 영적 행복과 동일한 영적 축복을 누리면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신다.

지침들은 모두에게 주어져왔다. 오랜 시간이 흘러왔고, 많은 가르침들이 전달되어왔으며, 모든 것이 말해왔다.

이제, 시대의 끝의 계획의 대열들에 합류하고 맡을 때이다. 따라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너희가 나를 위해 갖고 있다고 말하는 사랑을 위해 그렇게 할 때, 너희는 너희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너희가 너희의 봉사를 맡을 것이며, 너희는 더 이상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너희의 눈들 앞에 두는 필요성을 너희는 회피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각각의 업무를 실행할 것이고 각각의 약속을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계획은 일관된 사람들과, 더 이상 밀어붙여서는 안 되는 사람들과, 아무도 그들에게 말할 필요 없이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해 기다린다. 왜냐하면 나의 구원의 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도움을 기다리고 누군가 그들의 말을 들어주며, 그들을 환영할 누군가와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세상에서도, 내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자각할 수 있고 이 결정적인 때에 필요한 것이 어디에 놓여있는지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류들에 관계없이, 세상이 나에게 야기시키는 거절들과 무관심들에 관계없이, 내가 모두를 사랑하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은 인류를 재건할 때이며 이것은 많은 일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나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좋으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잊지 않으시고 좋은 감독은 그의 일꾼들을 결코 잊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섬기는 자들은 그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초월하며 변모시키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

우리는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고, 마음들과, 생명과 본질의 가장 친밀한 친교 속에서, 내가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을 때, 상처받았으나 또한 아직도 성스런 이 땅을 나는 내 발들로만 만질 것이다.

내 말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남아 있기를 바란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구명보트처럼 그들 자신의 것으로 그것들을 인식하기 위해 문을 여는 사람들에게 남아 있을 것이다.

몬세라트의 문에서 나와 만나는 이 셋째 날에, 영성체가 세계의 전쟁들로 고통받는 이들과, 난민들과 소외된 이들과,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자의식들에서 움직이는 어느 정도의 사랑도 없이, 버려지고 잊혀지고 버림받은 이들을 위한 보상으로 봉헌되길 바란다.

내 마지막 자비인, 자비가 혼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정의가 진정되기 위해서 보상이 필요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이 영성체가 삶에 영양을 공급하기를 바란다. 이 영성체가 마음들을 굳게 하고, 너희의 스승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는 믿음을 잃지 않고,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골고다까지 나아갔던 것처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들을 격려해 주길 바란다. 내 몸에 박힌 각각의 못과, 내 살을 찢는 각각의 매질과, 혹독한 가시 면류관과, 내가 기적들을 행했던 모든 이들로부터 모욕들과 거절들에서이다.

약속된 땅과, 새로운 에덴의 때가 올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고쳐져야 한다.
 

오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세상의 오류들과 그들의 결과들을 보시는 분이시여,
당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잠시 응시하시옵고,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로 믿음을 갖게 해주시옵소서.

일관된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도나이시여,
판결받은 자들에게도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제 피의 값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것이며 근원에서 나오는
제 사랑의 법규들이,
당신과 그들의 영적인 친자관계를 잃어버리고,
당신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치유하고 구속하며
양육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도나이시여,
몬세라트의 이 바람이 그의 부드러움과 순수함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처럼,
당신의 망토로 모든 것을 품어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비의 문을 닫지 마옵시옵고,
오히려 당신의 자비가 저의 슬픈 수난을 보고
자비를 간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속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처럼,
당신께서는 세상의 큰 허물과 죄를 보셨고,
당신의 사랑은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의 능력과 함께 내려왔고 활동했나이다.

따라서, 당신의 사랑의 강림으로 인해, 우주가 움직였고,
이렇게 해서, 모든 것이 해방되고 닫혀서,
당신 아들의 부활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도록 하셨고
세상에서 대승리를 하실 수 있었나이다.

오 성부이신, 아도나이시여,
전능하시고 주권적인 창조주시여,
모두가 당신을 소생시킬 수 있게 하시옵고,
모두가 당신의 항성적 존재의 일부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것을 실행하는 은총을 갖게 하시어,
시대의 끝에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당신의 선호하는 아들과 함께,
천국과 땅 사이의 연합을 재성립할 수 있도록 하시옵고,
제가 다시 빵을 쪼개고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이름으로 포도주를 봉헌하는
구속의 만찬을 통하여,
모든 것이 처음부터 시작되고,
모든 것이 영원히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천 년의 평화를 성립하시옵소서.

아멘.
 

이렇게, 3일간의 내 마음의 충동들과 고백들 이후에, 나는 너희를 8월을 위해서 준비시킨다.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동안,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예전에 완벽한 너희를 원하지 않고, 오히려 진실되기를 원한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예전에 부유함과, 권력이나 복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죄인들을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물질적이나 영적인 부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나를 발견하고 나를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들의 문을 여는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나는 거창한 어떤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나는 단순하지만 동시에 심오하고 친밀하며 신성한 것을 추구한다.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너희는 끊임없이 일치를 추구해야 한다. 일치에는 차이가 없고, 일치에는 나의 것인 적이 없으며, 일치 속에서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희가 내면의 세계와, 너희의 본질과 삶에서 일치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우리나 너희의 교우들과 일치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가 그 자신에 대한 비난을 경험할 때, 무관심이 많은 마음들에게 깃들어 있는 에너지가 될 때, 나는 너희에게 내 사랑에서 멀어지지 말고, 내가 행하고 일하는 것처럼 행하고 일하며, 우주의 주님의 광대한 자비와 사랑과 긍휼로 그분을 본받기를 부탁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겨온 보물들은 세상을 위해서 알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고, 내가 혼들을 위해 갖고 있는 가장 큰 보물은 나의 속성들이다; 즉 진실과, 투명성과, 일치와, 사랑과, 긍휼 및 형제애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이러한 성품들 중 어떤 것이라도 부족하다면, 쉬지 말고 그것들을 수행하고 남아 있는 조금의 시간이라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온 것처럼, 내가 다시 너희에게 반복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우리가 그것을 보는 한, 세상은 그 자신의 무관심과 분열을 통해서 계속해서 더 어두워질 것이다.

너희가 영의 경로를 경험하기 때문에 너희가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고 믿지 말아라.

너희의 옆을 바라보고, 너희의 형제자매의 고통을 묵상하며, 침묵 속에서 고통을 당하시는 그리스도를 인식하여라. 그것은 말들보다 더, 성취들보다 더, 기대들보다 더 그리고 지시들보다 훨씬 더, 사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곳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각 존재의 살아있는 불꽃의 중심에 있지 않다면, 이 행성과 이 인류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경로를 가르치려고 세상에 왔고, 내가 항상 같은 것들을 말하는 것 같이 보인다면, 그것은 너희가 그것들을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에 계시고, 온 인류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다른 날에 너희에게 겸손에 대한 교훈을 주셨다. 너희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느냐? 너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우리의 말씀들이 이 세상의 대기권 밖의 창공에서 용해되지 않고, 오히려 남아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판단 없이 그리고 정죄 없이, 너희 자신들을 관찰하고, 특히 너희의 이웃에 대해, 너희가 아직 실천하지 않거나 느끼지 않는 것을 자인하여라.

이러한 기초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견고하지 않다면, 하느님의 계획은 헛된 것이 될 것이다. 그분의 신뢰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두어진다. 그러므로, 겉모습들과 차이점들을 버리고, 주님의 목마름을 해소하는 법을 배워라.

내가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남겨온 징조들은 보이는 것이다.

나의 계시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실제를 제시하였다. 창조주의 사랑에 대한 가장 심오한 신비들이 그리스도의 각 얼굴에서 현존한다. 그러나 내 마음과, 내 사랑과, 나의 진리와 내 경로에 관한 이 현존을, 너희가 너희 교우의 존재 안에서 인식할 수 있느냐?

하느님께서는 너무나 겸손하시고 너무 단순하셔서, 그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볼 수 없는 장소들에 숨어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성찬례 안에 현존하시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마음들 속에, 특히 성부의 아들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성부를 신뢰했던 것처럼, 성부의 손들에 그들 자신들을 맡기면서, 사랑으로 진실되게 순복하는 사람들 안에 현존하신다.

세상이 나에게 끼친 상처들이 많지만, 때로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표현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한 채, 내 동료들이 나에게 끼친 상처들이 더 많다.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인도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과, 이 세상에서 많은 혼들을 책임지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왜곡되지 않도록, 목적이 율법의 원칙에 부합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뜻의 실현이 변질되지 않고 성취될 수 있도록, 우주의 주님 앞에서 자기 자신들을 가장 사임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너희가 이렇게 말할 것이라고 나에게 기대하지 않았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이 메시지는 내가 말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모든 혼들을 위한 책임은 매우 크며 이것은 우주적인 무게를 가지고 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감정이 아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법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나의 경로를 따른다는 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취했던 각 단계에서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각 단계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실제가 아닌 모든 것에 문들을 닫아라. 중요하고 긴급한 모든 일에 너의 에너지를 쏟아라. 나의 형제관계를 잃지 말고, 그것을 낭비하거나 그것을 버리지 말아라, 아버지의 마음이 상하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가 하느님 앞에서 이 범죄를 정당화 하겠느냐?

서로를 형제자매들로 대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하는 방법을 배울 때, 하느님께서 예외 없이 너희 각자를 대하시는 것처럼, 서로를 혼들로 대하고 언젠가는 본질들로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빚은 매우 크다. 이 빚을 더 심각하게 만드는 데 협력하지 말아라. 너희는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준 모든 보물들을 알고 있다.

계획은 이행되어야 하며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내 말들은 더 이상 상징들이나 추상적인 그림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 말들의 진실은 모든 사람의 마음에 닿아야 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살지 아니하면, 너희는 진실 가운데 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날에 너에게 요청하러 온 것이다: 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장엄함으로, 너는 마음 속에, 사랑하고 정죄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하여라;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일치되는 마음으로; 거부하기보다는, 오히려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자기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마음으로 하여라.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반복한다. 이 일을 위한 나의 수고는 헛되지 않는다.

모든 혼들을 돌보는 이 사역의 기둥들은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다. 이것은 내가 과거에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같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가 되는 것은 과업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깨우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며, 다른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비난하거나, 그들을 억압하거나, 사랑으로부터 그들을 멀리하지 않고 그들을 깨우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만약 너희가 나타나는 사막을 마주해서 달아난다면, 너희가 나타나는 심연을 마주해서 도망친다면, 너희가 나타나는 폭풍 앞에서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사랑이 어떻게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눈들을 뜨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모든 사기꾼들은 매우 가까이 있으며 너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천사들의 칼들로, 모든 악을 베어 버려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악은 사랑을 통해서, 치유하는 사랑을 통해서, 치료하는 사랑을 통해서, 해방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일치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자비로운 사랑을 통해서 소멸된다.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 성심의 이 날에, 혼들이 주님의 불타는 사랑을 깨닫고 느껴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하고, 일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형제관계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사역들이 이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

더 이상 불필요하고 쓸모없는 것에 너희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얼마나 많은 혼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너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느냐! 너희 자신의 중심에서 나와서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너희를 둘러싼 모든 것에는 구속이 필요하다. 터널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다리가 되어라. 벽보다는, 오히려 관문이 되고, 심연보다는, 오히려 별이 되어라.

내 마음의 사랑이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내 성배에서 의식적으로 마시도록 너희를 초대했다. 너희는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할 수 있느냐?

내 프로젝트에는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있다.

오늘날, 천사들은 내가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증인들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은 그것을 말하려고 애쓴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들은 여전히 나의 사랑 안에서, 나의 뜻 안에서, 진리이고 아버지의 뜻인, 나의 진리 안에서 살기로 결정하지 않는다.

나는 이 주기를 고뇌보다는, 오히려 대승리로 마치고 싶다. 나는 실망보다는, 오히려 보물들과 함께 발현들의 이 주기를 마치고 싶다. 나는 알려지지 않은 삶을 살도록 너희를 초대해왔지만 너희는 아직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왔다.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침묵하고,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 물러나며, 겸손하게 살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감사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때, 너희는 이 날들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준 모든 것으로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특히 모든 종교적인 남녀들은, 고해성사를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성사들은 너희의 해방의 문들이며, 그것들은 나의 자비로 가는 문들이니, 그것들에게서 너희의 등들을 돌리지 말아라.

교만하기보다는, 오히려 겸손하고, 허영심보다는, 오히려 단순함을 유지하여라. 그리고 나를 통해서, 너희는 하느님 안에 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미 마음이 매우 상하셨기 때문이다.

이날에, 보속과 용서의 행위로서 영성체를 봉헌하자.

그리고 나는 우주와 생명의 하느님으로부터 은총을, 모든 봉사자들의 일치와, 봉사자들 사이의 더 높은 사랑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 사이의 형제애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기둥들이 너희 자신들의 일부로 있지 않다면, 너희는 이 어려운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해온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경험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 창조의 근원으로부터 발산하는,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고맙다.

 

세상에 쏟아지셨던,
오! 그리스도의 피시여,
저희의 혼들을 정화시키고,
저희의 마음들을 완화시켜주소서.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아멘.
(3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것을 성취하면서, 영성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예수 성심의 이 날에 보상과 용서의 행위를 이행하며, 일치와 형제관계와 형제애의 은총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준비하는 동안, 우리가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보혈의 능력”이라는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가 내 존재의 깊은 곳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나를 통하여,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지도층이 지금 이 순간에 느끼고 실행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침묵한다. 그리고 구속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나는 이 말을 되풀이 말하여도 지치지 아니할 것이다

나의 침묵은 심오하고 영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며, 나의 묵상과 나의 기도는 혼들을 위해 말한다, 왜냐하면 혼들은 아마겟돈을 통과할 힘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마겟돈이라는 이 단어가 많은 자의식들을 두렵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행성적인 지구의 전환 이후에, 새로운 인류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나 다른 경로는 없을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자의식의 고통과 관련이 없으시다. 존재들의 고통과 마음들의 고뇌는 내가 변모시키고 정화시켜야 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완전히 신뢰하고 따라서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재건할 수 있고, 그들이 천국의 아버지를 향한 잃어버린 경로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사회 안에서 많은 혼들이 날마다 그 경로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마음의 깊이와 크기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통들과, 십자가의 고통들보다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그것들을 나와 함께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과 묵상 속에 있다.

이것은 너희를 내부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의 삶과, 우주의 기회들을 낭비하지 않고, 피상적이고 무관심한 삶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때임을 알면서, 더 큰 분별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자의식의 삶을 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면책을 강화한다; 이것은 시대의 끝과 그의 결과들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나 자신의 눈들을 통해, 나는 아버지께서 아주 오래 전에 나에게 보여 주셨던 것과, 마치 그것이 힘들어 보일지라도, 혼들이 믿음을 잃지 않고 마주하는 법을 배워야 할 모든 미지의 것과, 시대의 끝에 대해서 내가 말했던, 나의 공생애 동안 사도들에게 나의 복음에서 가르쳤던 것을 성취한 것을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세상에서 복을 받을 수 없는 자들 앞에서, 매우 복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로부터 받아온 보화들과, 내가 너희의 각 마음들에게 전달해온, 천국의 진주들에 상응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의 열매들과 너희의 응답들을 아버지께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같은 수준이나 같은 학교에 있지는 않지만, 나이 자비로운 사랑에는 예외가 없으며, 나는 심오하게 성숙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큰 기회들을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내가 피상적이거나 기질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원천으로부터 너희 안에 맡기셨던 그 선물을 찾는다.

따라서, 내가 아마겟돈의 때가 올 것을 알았듯이, 나는 또한 나의 발자취들과 나의 경로를 따르는 자들을 통해, 재능들을 찾을 때가 올 것임을 알았다; 그 때가 지금 오고 있다.

너희는 이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있느냐?

나는 그 재능들을 오직 한 번만 구하러 올 것이고, 나는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멈출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 그분께서는 매우 친절하시고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 각자를 위한 자리를 갖고 계신다.

시대의 끝의 발전 속에서,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자의식을 갖는다는 것 이상을 의미하며, 그것은 순종하고 충성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그리고 이 인류사회 안에서 보여지는 공포들을 직면하여, 누군가에 의해, 사도직의 경로에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자들에 의해 해방되고 완화되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내가 마음들을 통해 일할 수 있도록 무조건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그리고 그것이 필요할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원하시는 곳에 그리고 하느님께서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 참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 시대에 묵상해야 할 강한 본보기인, 나의 꿰뚫린 성심의 본보기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느끼는 것과 전에 없이 나와 더욱 하나가 되기 위해 내가 실행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용기를 너희가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리스도화와 순복에 대한 그들의 경로에서 살도록 격려를 받을 때 나와의 연합은 항상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오늘 오후에, 나는 행성적인 지구와 인류의 필요성들과, 구원의 섬들의 그룹 생활을 통해 반영된, 천국의 형제단 전체에 의해 세상에서 빛의 성스런 지점들의 표현이 절실히 필요하게 된,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지도층이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들과 열망들을 너희 앞에 남긴다. 오늘날의 실례인, 중동에서와 같이, 가장 기대되지 않는 장소들은 이러한 영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필요로 한다.

빛의 이 지점들을 통해, 그것들이 존재하고 나와의 일치를 통해 실현된다면, 전 세계에 걸쳐 얼마나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힐 수 있는지, 잠시 상상해보아라!

원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그들의 격노와 화를 인류와 함께 얼마나 더 가볍게 하겠느냐!

행성적인 지구의 지력들과, 태평양의 원의 지력들이 얼마나 더 유지될 수 있겠느냐! 대륙들은 빛의 지점들을 통해, 신성과의 그들의 연결을 최소한으로 얼마나 더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말할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관심이나 열의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각과 책임감 및 분별력도 필요하고, 우선 이것이 너희 안에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이 세상보다 더 파괴된 세상과, 혼돈의 세력들에 의해 지표면이 부식된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내가 돌아왔을 때 축소된 인류를 발견하고 싶지는 않지만, 겟세마네의 동산 이후에 줄곧, 내가 결정적으로 행성적인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러 올 것임을 내가 알고 있다; 그리고 혼들이 이 모든 것을 명확하게 인식할, 그 순간에 내가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날마다 더 열렬히, 더 큰 깨달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너희는 여기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예상치 못한 비상 사태들에 대비해야 한다.

나는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지도층의 그런 구체적인 추진력과,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한 근본적인 열쇠를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 너희의 물질적인 삶도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이 모든 사람과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그 공간을 통해서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아마겟돈에서 살아남기 위한 윤리들과, 규칙들 또는 기본적인 원칙들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중이 아니다; 나는 형제회-인도주의적 선교들의 실행을 통해, 이 시대의 끝에서 요약되고 있는 중인 구제의 계획을 통해, 지도층에 깊이 일치되고 있는 중인 너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지도층은 내 요청에 따라, 세계의 다른 기관들과 조직들에 합류함으로써, 너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해오고 있고, 비록 이 일과 이러한 섬김이 지금 이 순간에 작거나 중요하지는 않지만, 동료들아, 그것은 빛과, 사랑과 평화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이 장소들에서 내가 나의 빛의 씨들을 뿌릴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예를 들어 보겠다: 어느 날 깨어나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이 깊은 혼돈과 파괴에 빠져 있다고 상상해 보아라,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의 첫 번의 영적인 태도는 무엇이 되겠느냐?

세상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살고 있으며,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통해 형성된, 이러한 사역은 이 시대의 끝에서 이와 같은 독특한 공간을 나에게 제공하여, 내가 세상에 말할 기회를 가졌다.

이 인류사회 안에서 누구도 다가올 일에 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가 기도의 빛 속으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그리고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뿐만 아니라,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의 구원도 매일 구하길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가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배우기 시작하고 또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오늘, 이 세상과 이 인류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계속 믿고 있기 때문에 나는 예정보다 일찍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고, 나는 그들이 빨리 그들의 정신들을 바꾸고, 그들이 겸손해지며 아마겟돈을 인식하여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갇혔을 때 내 사도들이 놀랐던 것처럼, 아무것도 그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없도록 한다. 나는 내가 이번에는 같은 것을 볼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시간에, 이 나라를 기다리는 모든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나머지를 기다리는 모든 것을 위해, 너희가 의식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다.

여기에서, 내가 묵시적인 메시지를 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혼란스러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지금부터 여기에서 또는 세상의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지도층에게 중요한 것만큼, 너희에게도 중요한 것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계획의 진정한 종들로서 너희를 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너희 자신들에게서 단번에 꺼낼 필요가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면, 다른 사람들도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어날 것이고 여전히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그들의 선호와 의도들을 제쳐 놓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왔다. 나는 너희가 항상 나를 의지할 수 있고, 너희가 나의 신비로운 몸에 들어가 그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가장 깊은 핵심이 열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그분의 성체를 통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현존을 인식하면서, 이것을 달성하는 첫 번째의 방법은 경배이다.

혼들이 성체조배의 실행에 청원하는 자들이 되어, 땅의 여러 지점들이 영적인 균형에 의해, 무엇보다도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땅의 지구의 축에 의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세상을 위해 점점 더 시급해질 것이다.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내 사랑의 증거로서,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을 받아들여왔다; 나는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나에 의해 봉헌될 수 있도록 제대에 다가가올 것을 조용히 초대한다.


예수 성심의 수사 엘리아스
사제들을 통해, 향과 물을 준비하여, 그들이 그리스도님에 의해 축복을 받도록 합시다.

 

나는 너희가 노력을 통해 이 세상에, 인류 전체에 걸친 고통과 전쟁의 메마른 사막에, 한 알의 빛을 두었기 때문에 너희 각자에게 감사하고 싶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장래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행성적인 지구와 요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너희를 봉헌한다. 이 세상의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에서, 기도하는 매 순간처럼, 이 정화의 시간이 새로운 경배의 순간마다 너희에 의해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것을 모르더라도, 너희의 혼들은 오랫동안 함께 걸어온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성지의 많은 지역들을 통과하며 나와 함께 걸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찾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가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간청하였고 내 망토를 만졌으며, 나는 너희를 치유해주었고 너희를 고쳐주었다.

오늘, 나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의 보물로서, 이것을 다시 상기시켜, 너희가 여러 번 외롭고 슬픔이나 절망에 휩싸였을지라도, 내가 너희의 곁에 있다는 것을 믿도록 한다.

성체성사가 너희에게 주는 힘과 능력을 내가 너희에게 주러 왔다. 너희가 항상 내 앞에 있으면, 내 마음은 항상 너희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항상 너희를 안심시킬 것이며, 너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안심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을 잊지 말아라: 가장 적은 노력이 결단코 이뤄지지 않으면, 이 세상은 전환될 수 없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너희가 사도직의 내 경로에 있다는 충실한 표시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번 봉헌과, 이번에 내가 너희에게 헌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승리를 확언하는데, 이는 불완전함을 넘어, 내가 너희 안에 살 수 있도록, 너희가 주님께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화롭게 되고 신뢰하여라.

인생에 있어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모든 것에는 그의 때와 그의 순간이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너희도 나처럼, 온 세상에 걸쳐 더 많은 공포들이 있을 것임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하여 너희 자신들을 온전히 나에게 봉헌하여라, 그래서 너희 안에서와 세상 안의 모든 것이 편안해지도록 하여라. 나는 갈증이 난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반응을 보시는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혼들을 통해
구체화되는 중인 저의 사랑의 사역을,
가까이서 보시는 분이시며,
성체 안에서 당신의 아들의 현존을
충분히 인식하는 사람들로부터
이 제물을 당신의 왕국에서 받으시고,
그들이 생성한 이러한 공덕으로 인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가족들을 축복하시어,
어느 날, 제가 바라는 대로,
그들이 예배의 참된 성전이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구속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시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힘이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1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슬픈 수난의 기간 동안 내가 세상에 가져왔던 사랑의 신비들의 출입구 앞에서, 나는 오늘 하느님의 현존과, 임마누엘의 현존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와 같이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가 하느님과 함께 있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도 너희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오늘날 세상에 제시되고 있는 이 신비는, 비록 인류가 아마겟돈의 그의 시기를 경험할지라도, 묵시록이 인류에게 가져올 많은 계시들 중 하나이다.

하느님께서 임마누엘의 임재를 통해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마음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그분께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그분의 근원으로부터 직접 세상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너희가 아버지와의 너희의 내적 연합에 계속해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미래에 깨어날 자들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는, 각자가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 자신들 안에 이것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느님과 접촉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오늘 나는 오메가의 상징을 통해 표현되는, 임마누엘의 현존을 너희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말들을 통해서이다. 이로써 끝은 모든 인류와 우주를 위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끝은 더 많은 계시들을 가져올 것이고, 땅의 존재들의 더 큰 부분이 인식하며, 마침내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들이 현대화의 우상들과 이 시대의 혁신을 명예롭게 하고 숭배하며 찬양하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거리를 두었음을 인식하게 될 때까지, 인류에게 더 많은 인식과 더 많은 분별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와 같이, 동료들아, 마음들은 그러한 현실에 깨어나고 있는 중이며, 위대한 관문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경로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되는 때에, 마지막 시간이 이제 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들으신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오늘날 인류가 경험하는 순간과 함께하며, 그분과 함께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은, 세상이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세상에 가져오면서, 그분의 아들의 성체적 마음을 통해 그분의 강력한 보좌 밑에서 아버지를 영원히 흠숭하고 있다.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께 돌아올수록, 인류가 이 주기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이 더 빨리 끝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마음들이 회개하지 않고 하느님의 상처받은 성심을 고치기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면, 더 큰 시험들이 인류에게 닥칠 것이며, 그러한 시험들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하느님의 백성들이 간청하고, 더 많은 마음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체하지 않을수록, 비록 그들이 지금 이 행성의 아마겟돈의 첫 부분을 경험하고 있을지라도, 고통의 시간은 줄어들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신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에 대한 커다란 자의식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은 하느님의 계명들의 선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 영감을 받을 것이며, 이런 식으로, 너희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너희가 잃어버린 경로를 재고하고 다시 들어갈 것이다.

오늘, 우리 가운데 계신 하느님의 임마누엘의 이름으로, 나는 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인류의 대부분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한 약간의 시간이 여전히 있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와, 구속에서 멀어진 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영감과, 그것이 필요로 하는 모든 법규들을 우주에서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에, 나의 성체적 마음은 다시 세상에 그 자신을 제공하여,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이 그것을 흠숭하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수난의 기간 동안 너희 각자를 위해 이루었던 그분의 희생을, 땅의 지구의 혼들이 기리고 영광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성체적 마음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이와 같은 기회와 이러한 은총을 가져와, 나의 성체적 성심을 통해서,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혼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구속주께서 달성하셨던 공로들을 통해, 혼들이 구속과 사랑의 경로에 다시 놓여지게 하기 위하여, 범해졌던 오류들을 넘어,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동료들아,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내가 복음서들에 남겨온 가르침들을 통해 여러 가지 형태들로 그것을 들어왔다. 그러나 너희는 올바른 결과들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지혜와 분별력이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가 더 나아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을 것이다.

오늘 이 성주간의 시작에 있어 하느님의 아들에 의해 봉헌되고 있는 이 희생을 통하여, 나는 이 시대에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것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우주가 참여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위해서, 더욱 의식적이고 참된 방법으로,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을 시작한다.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이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그의 잘못들을 인식하는 기회를 갖고 있는 중이고, 성사와 기도 생활을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과, 특히 이름으로 불려진 사람들이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스승님이신 주님에게 그들의 등을 돌렸던 사람들에 의해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에 대하여 교정할 기회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이 요청의 범위와 내가 오늘 너희 마음들의 각자에게 제시하는 이러한 상황의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대에 대한 그러한 인식과 준비로, 너희는 교리들이나 믿음들을 넘어서는, 진정한 종교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오는 영적이고, 신성하며 본질적인, 사랑의 종교를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각자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일과, 사랑과 빛의 나의 경로에서 무엇이 그들을 멀어지게 했는지를 확실히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인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재구성하고,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변형시키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될 것이고, 너희는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빛의 별들이 될 것이며, 이는 인종이 이 순간에 경험하고 있는 중인 어둠의 시대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와 함께 사랑과 일치의 힘을 통해, 빛의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이신, 임마누엘께서는 인류의 새로운 구속을 위해서 이 천 년 후에 수고하고 일하시면서, 너희 사이에 그리고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성주간에 내가 나누어 줄 영적이고 신성한 성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활용하여라. 이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영적인 이유이고, 그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일차적이고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리하여 나의 동료들과, 신자들과, 헌신자들과, 충실한자들이 이 시간에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 시간에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각각의 날에 더 잘 인식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빠르게 성숙할 것이고, 내가 여러 번 보아왔듯이, 너희의 마음들이 얻기 쉽게 되어, 내가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를 나눌 뿐만 아니라, 나의 고통도 나눌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십자가 위에서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함께 사랑의 동일한 권능과 힘으로 그것을 변모시키고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 성심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마음의 전환의 은총을 가져오는,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과, 피와 물이 나오는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의 각자와 함께 나누는 이 성주간에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과 내면의 존재들이 온 마음을 다해 열리면, 많은 것들이 경이로움들로 될 것이고, 고통은 더 빨리 해소될 것이며, 혼들이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사랑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땅에서 여기로 온 의미를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 마음이 각 마음의 제물들과, 주님의 슬픈 수난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면서, 내 사랑의 희생자로서 순복하는, 혼들과 자의식들의 제물들을 받기 위해, 이 8일 동안 열리는 이유이다, 그래서 벌어진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그리고 창조주의 원래 프로젝트를 완전히 바꾸는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구속주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인종의 큰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이 순간,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가리키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천국이 너희 위에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국이 너희에게 내려온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시기 때문이고 그것이 그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비록 민족이 민족을 대적한다 해도, 질병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 만연하고 세상에서 고통이 더욱 심해진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믿고 사는 마음은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며, 땅에서 마지막 날들까지 세상으로의 메시아의 영적이고 신성한 재림에서 그분의 오심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슬퍼할 사람들 사이에서, 그것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살았던 마음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할 것이고 그것이 기록된 대로, 스승님의 오심을 영접할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이제 주님의 손들에 있는 새로운 도구로 만들어지기 위해서, 너희의 혼들이 내 손들에 의해 형성되는 것을 허용해왔으니,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빈 잔들로 바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내 손들로 안고, 내가 너희에게 내 몸을 주며, 내 피를 쏟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영성체에서, 우리가 지구행성의 구속과 예수님의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너희의 삶들의 각각을 아버지께 바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임마누엘의 무한한 능력을 통해 오늘날 세상으로 내려오는 새로운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너희의 봉헌과 순복의 순간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천 년의 평화 동안 너희가 거하게 될 영적이고 성스러운 도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도시는 혼들의 구속에 의해, 마음들의 믿음에 의해, 각 영이 내게서 받아온 축복에 의해 고양되고, 세워지며 통합되고 구성될 것이다.

지금은 내 귀중한 성혈의 능력이 너희를 씻어주고 너희를 정화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제단들에서 완전한 모델들이 될 수 있도록 창조주께 너희의 순복과,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의 순간인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땅의 각 장소에 자비의 내려오심을 위해, 내가 오늘 너희 각자와 함께 축하하는 이 새로운 만찬에서, 구속주의 손들 안에 있는 빈 잔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고 비워져서 너희의 뜻 보다 오히려 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너희가 내 뜻 안에서 진리를 실천할 수 있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공로들에 의해 비워지게 하여라 그래서 땅에서 사제의 생활이 환상과 저주의 심연에 빠진 모든 이들을 다시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여라.

천사들이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구속의 계획의 성취로 인하여 그들 자신들을 경배와 영광으로 바치는 것과 같은 방식에서 성배들처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가 복된 성사로 성체성사를 통해서, 너희 안에 거하는 나의 영적 교회에 이미 들어왔기 때문에,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나는 한때 너희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 이상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나도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둘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너희는 전 세계에서 내 말을 듣는 수백 명이다. 따라서, 이 주기 동안, 나는 내 메시지가 나의 말을 필요로 하는 모든 마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영어를 통해 그것을 보내기로 결정해왔다.

비록 내가 이 보잘것없는 곳을 선택해왔다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내가 천국에 올라가서 더 이상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나의 교회는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제 때에 발생할 것이고 그들은 나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내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의 은총들을 구하기 위해 오는 것처럼, 나의 은총들을 구하러 이곳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천국으로부터 내려온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심오하게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비물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을 통해 그분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의 지구가 진동하고, 산들이 갈라질지라도, 비록 바다들이 솟아오르고 숲들이 불탈지라도, 비록 많은 짐승들이 길을 잃게 되고 비명소리들이 들릴지라도, 이 장소의 산에는 전능하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너희 사이에서 계실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의 평화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사랑으로 인지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의 영으로 성화될 수 있도록 하여, 천국과 하느님의 말씀이 세상에서 영원히 물러나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나의 계획에 충실한 이들로서 너희 각자의 삶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로들을 또한 얻을 것이다.

내가 거기에서 너희를 하나씩 하나씩,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시험할 것이고, 너희가 나의 보물들을 가지고 이루어온 것을 내가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을 것이며, 내가 평화로운 인간의 존재들과, 모든 것을 넘어, 지난 12년 동안 천국이 가져온 메시지를 이해하는 혼들로 땅의 지구에 다시 인구를 채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겨두었던 재능들과 은사들을 찾으러 올 것이다.

주기가 완료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성인들과 평화의 선한 일꾼들이 인류의 역사 전반에 걸쳐 사건들을 바꾸었듯이, 비록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진실로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은 사건들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결정적인 때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느님께 바치도록 하자, 그래서 이 시간에 새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듣고 함께 하는 모든 이들과 더불어 기념하는, 이 성주간 동안에, 세상이 우주의 개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치유를 받고 그가 한때 잃었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오, 우주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의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을 통해서,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선의의 존재들을 통해서, 이 8일 동안 당신의 사역과, 온 우주에서 당신의 위대한 사역의 작은 부분을 나타낼, 이 제단이 축복을 받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의 요소인, 이 물에 축복을 내리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가장 순수한 마음의 모성적인 방출에 의해 포함되고, 사랑을 받으며 보호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이 물이 당신의 영적 능력으로, 온 행성을 축복하고 정화하게 하시옵소서."

내 어머니께서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지 며칠 후에 성전에서 나를 정결케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를 정결하게 하지만, 나는 또한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의 집인, 하느님의 성전에서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가 이 시대 동안에 변형을 위해서 그분의 은총과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이스라엘은 영으로 일어섰다. 땅의 지구에 두루 걸쳐 번성하고 확장된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한다. 그리고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혼들은 이 위기의 시대에 인자의 재림, 곧 주님의 오심을 인식한다.

항상 각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인식하는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날마다 그 말씀대로 사는 자들은 복되다. 아멘.

그리고 마지막 때의 사도들을 정화시킨 후, 나는 너희를 내 식탁에, 성찬의 식탁에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한다. 나는 오늘 다시 인종의 구속을 위해 빵을 들어 그것을 하느님께 바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여, 그것이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오늘날 죄들의 용서를 위해 세상을 위해 내어준,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늘 나는 쇄신의 이 포도주로 가득 채운,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나하나 내 손들에 쥐고, 나는 그것을 아버지께 바쳐, 그것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다음 나는 다시 그것을 너희 각자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계약의 피이고, 오늘날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세상에 영적으로 뿌려질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 불려진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의 돌아오실 때까지, 하느님의 자비가 내려지고 혼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양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듣는 모든 사람과 일치하였고, 나의 자비롭고 성체적인 성심과 일치하였으며, 기도의 힘과 권능을 통해, 내가 팔복의 산에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선포하자.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영어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영어)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너희의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육체적인 삶에서 너희를 새롭게 하는, 이 성사의 힘으로 새롭게 되어, 이 거룩한 주간 동안 나와 함께 걸을 준비로 이 영적 충동을 받아들여, 너희의 주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을 되새기도록 하여라.

나는 듣는 이들의 개방성과 의지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 매우 큰 뜻이 체험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고,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오늘 오후에 그들 자신들을 빈 잔들로, 이타적인 마음들로 봉헌한 모든 이들을 위한 제물로, 그리고 내가 너희를 방문하러 오는 장소에서, 천국으로 올라가기 전에, 너희의 구속주의 마음에도 감동을 주는 제물인, "당신께서는 왕이십니다."라고 불리는 노래를 듣도록 하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평화가 세상에, 가장 고통받는 혼들 안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특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7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태양이 떠오르는 곳에서, 하얀 산의 빛이 올 것이고, 이 빛이 모두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어떤 자의식은 그들의 믿음들이나, 종교나 내적 상태에 관계없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다.

하얀 산 안에 있을 이 빛이 인류를 위해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올 것이다. 그리고 다른 빛들도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떤 장소에 그것들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 그리고 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인류에게 드러내기 위해,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로 직접 올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인류의 절정의 순간이 될 것이지만, 하얀 산의 빛이 그것을 알리는 첫 번째가 될 것이다: 끝에서도 끝이다; 새로운 단계와,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인류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얀 산에서 나오는 이 빛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할 것이지만, 인류의 분별력에 의한 해석은 결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빛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 빛이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결과에 결코 도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빛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도래와, 그분의 약속의 성취의 순간을 알리면서 올 것이고, 이것은 더 이상 비-물질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닌, 물리적인 것이 될 것이다.

하얀 산의 빛이 인류에게서 많은 양상들을 제거할 것이고 그것에게 맡겨졌던 이 일을 하기 위해서 그것은 모두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신비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영적인 우주로부터 직접 올 것이다. 자의식의 측면들 사이로 이 빛이 내려옴으로써, 그것이 계시의 그의 마지막 장소가 될 하얀 산의 정상에 도달할 때까지 구체화할 것이고, 그곳에서 마음으로 그것에 일치된 사람들에게 그의 신비들이 보여질 것이다.

그리고 비록 인류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안다 하더라도, 어떤 사람들은 이 신비와 그의 기원에 대한 계시를 알 수 있는 은총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인류가 갖고 있지 않고,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인 단계들에서 불충분하고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또 다른 자의식의 상태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되는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신다. 그 상태는 민족의 발달과 자연의 왕국들과의 올바른 조화에 영향을 미쳐왔다.  

하얀 산 안에 있게 될 이 강력한 빛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한 양상을 통해 올 것이다. 그것은 하얀 산의 강력한 빛을 통해 구체화될 이와 같은 하느님의 양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것을 밝힐 수 있는 과학이나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어떠한 학자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면에서, 가장 심오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오는 빛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를 다스리고 날마다 너희에게 빛을 비추는 태양과 아주 비슷할 것이고, 더더욱 그것이 이 은하계의 가장 중심의 태양보다도 더 강한 힘을 가질 것이다. 그의 방출들은 자외선이나 그 이상의 것처럼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의 에너지는 그것이 앞으로 빛을 비추고 만지는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이 빛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강력하고 알려지지 않은 빛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새로운 것과, 새로운 단계와, 새로운 시간에 이르는 커다란 출입구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에서, 그들을 억압하거나 언제나 그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에서 벗어나게 할 은총을 가질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과 내면의 세상들 속에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알아차리게 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이 그들의 자신의 눈들로 보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았던 것에 깨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가 현실적으로 보여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아들과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만이 알고 있고, 아직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고 알려지지 않은 현실을, 하얀 산의 강력한 빛을 가지고 올 이 우주가 드러낼 것이다.

이러한 빛으로부터 어떤 움직임들이 출현할 것이다. 많은 원리들이 인류가 치유되고 구속되기 위해 필요한 것을 발산할 것이다. 그것들의 활동들은 물리적으로 되지 않을 것이며 아주 볼 수 없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의 저항들을 깨뜨릴 필요가 있고 최종적으로 실수를 만들어온 것을 인식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높으신 분들께 부르짖고 요청해온 사람들은 그 산에서 나오는 이 강력한 하얀 빛에 의해 치유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렇게 많이 간청해온 사람들을 향상시킬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계획이 무엇이고 그것이 기원에서부터 존재해온 이유와, 다가올 시대에 대한 그의 운명과 그의 목적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오늘 나는 상징적인 언어들로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아직 드러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신비들은 겸손한 마음들과, 단순한 사람들과, 자아에서 이탈한 사람들과, 더 이상 자기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에게 드러내기 위해 온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크고 가장 무한한 신비들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공개된다. 이것이 하느님의 커다란 뜻이 성취되는 방법이고 모든 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하여 천국들에서 생각하셨던 방법에 따라 변형되는 것을 시작한다.

하얀 산의 빛이 언어들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징들로 이해되는 커다란 발표를 가져올 것이다. 이것들은 그 하얀 산이 온 세상에 줄 신호들이 될 것이다. 그것은 녹화되어 텔레비전으로 보여지게 될 것이다. 그것에 관해 요청되었던 것을 그것이 성취할 때까지, 표명의 삼 일 동안, 하느님의 마음 안에 쓰여진 것에 따라 보여질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계시의 일부이고, 아마겟돈의 끝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가 베드로를 통해 세웠던 교회가 우주에게 절대 열지 않았던 것을 실감할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 이 세상에서 세웠던 진실한 영성과 진실한 기독교가 언어들에서뿐만 아니라, 메시지들이나 교육들에서, 더 큰 어떤 것에서 온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모든 것은 거대한 단체의 일부이고, 이것은 항상 이 행성을 지켜봤고 동행했다, 비록 하얀 산의 강력한 빛이 이 행성을 지나간다 하더라도, 창조주의 대 규모의 계획이 성취되어야만 하며, 이 순간에, 모든 사람들은 이원성을 극복하고 영원한 일치 안에서 사는 커다란 기회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얀 산의 침묵 속에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많은 영적인 보석들을 간직한 그곳에서 이 메시지를 내보낸다. 그래서, 이 하얀 산이 행성으로서의 모든 산들과 일치하고, 인류가 그 자신을 항상 파괴해왔다는 것과, 인류가 행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그를 사랑하신 것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잃어버려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와 히말라야에서 조차도, 그의 빛들이 보여질 것이며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분 자신에 의해 부름을 받은 너희 구룹의 자의식을 통해서, 그분과 그분의 조건 없는 사랑과,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을 완전하게 섬길 수 있도록 너희 삶들을 순복하는 것을 통해, 우주적이며 신성한 지도층이 이 세상에서 예언된 대 규모의 계획들을 성취하는 것을 잘 간직할 수 있도록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기도하여라.

너희가 받고 있는 것과 하느님의 아들의 말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환영하는 기회를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인류의 커다란 부분은 여전히 잠들어 있고, 그것은 천국에서 땅으로서의 지구로 오게 될 신호들을 통해 갑자기 깨어날 것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황량하고 관통할 수 없는 지구의 장소들에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인류가 아닌 자연이, 하느님의 강력한 고귀함으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석으로 너희에게 건네주는 이 열쇠들을 잘 간직하여라, 그리고 아버지께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사도들을 통해 그분에게 요청해오신 것을 그분께서 성취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래서 사제적인 삶에서부터 종교적인 삶에 이르기까지, 내적인 삶에서부터 가장 필요함에 대한 섬김의 외적인 삶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다; 그래서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사랑, 그 사랑이 고통을 받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북 아메리카를 위한 새로운 단계가 시작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을 여기로 데려왔던 것처럼, 내가 너희를 여기로 데려온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영적인 것은 단순하고 그 단순함 안에서, 내가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것을 이해함 없이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체험했던 것처럼, 너희가 결코 이해하지 못했고 결코 이해하지 못할 어떤 것을 체험하기 위하여, 너희의 개성들과 너희의 이해력을 뛰어넘어 가는 비움과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그 비움을 실천하는 나의 친구들이 발견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러한 말들을 받는 은총을 갖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파해야 할 은총을 그들에이 갖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너희 사이에서 나의 임무가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다가올 몇 년 동안네, 모든 것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가르침들을 체험하고 실행하는 너희 각자에게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돌아올 때, 너희가 나를 인식할 수 있게 되고 너희가 거룩한 땅에서 행한 것처럼 나를 따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예전에 거룩한 땅에서 쓰여지기 시작했던 것이 계속 쓰여질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얼굴들과 예복들을 입고, 또 다른 때와 다른 환경들 아래에서 다시 모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영광과 겸손으로 그들의 구속주를 영접하기 위해 하얀 산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나의 말들로, 오늘 나는 올바름에 속한 노력들과, 봉사자들의 사랑과, 날마다 깨끗하게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진실과, 내가 그것이 필요할 때 미루지 않고 나에게 응답하는 사람들의 순복을 인정하며, 너희 모두에게 기름을 붓고 있다. 그래서, 가장 보여지지 않는 침묵 속에서, 나의 뜻이 성취되고,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 있는 아버지의 뜻이다.

너희가 실천하는 사랑의 힘이 그리고 너희가 나를 위해 갖고 있는 사랑의 힘이 앞으로 전진하고, 너희 자신의 어둠과 시험들을 극복하여 결코 포기하지 않도록 강요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희에게 도달할 수 있고 너희는 나에게 도달할 수 있으며, 그런 다음, 높으신 분들과의 교제로, 우주와의 교감으로, 형제관계와의 교제로 어려운 때를 넘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 간직된 별이 시대의 끝에서 빛을 비취길 바란다.

너희 가슴들 안에 새겨진 별이 이 시대에 평화를 점화시키길 바란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경감과, 치유와 구속을 발견하기 위하여 순복된 봉사자들과 존재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콜롬비아,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승천 전에, 내가 모든 것을 완전히 이루기 위해서 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 각자와 함께 약속했었다. 그 시간이 지금 오고 있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몫을 해야 할 부분이 있고, 나에게 속한 혼들과 자의식들이 인있는 것이다.

너의 내적 또는 외적인 상황들을 넘어서, 그 약속은 하느님의 성서 안에 만들어져 있으며, 비록 그것이 너에게 도달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을 너의 마음 속에 두어라, 왜냐하면 이 약속이 울려 퍼질 곳은 바로 거기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의 수난 중에도, 나는 너희와 함께 한 이 약속, 곧 나의 생명을 바치고, 내 피를 흘리며, 나에게 속하지 않았던 모든 순교들과 고통을 겪는 약속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 다시 두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혼들과 자의식들이 이러한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나의 자비에 잠기는 대신, 그들은 그들의 자의식들의 그림자들과 어둠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사막에서 빛나는 이러한 태양이다. 나는 이와 같은 에덴이고, 너의 영적 갈증을 없애기 위해 온 이러한 오아시스이다. 와서 나의 샘을 마시고, 나의 영으로 네 자신에게 영양을 공급하여라. 그러면 나의 원수가 물러갈 것이다.

너희가 나를 허락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희를 위해서 중재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정해 놓은 보물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너희가 아직 모르는, 이 보물들은 낭비되거나 허무하게 버려져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와 했던 이 약속은 매우 크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과, 나의 팔들의 상처들과, 나의 발들과 내 다리들의 상처들과, 그리고 세상의 혼들이 여전히 내게 가하는 내면의 고통과 순교들과, 무관심과 태만과, 사악함과 잔인함들을 상징하는 내 머리 위의 가시관을 세상에 보여주러 왔다.

그러나 내 마음은 끊임없이 빛나고 불타오르고 있다; 이 심장은 온 세상을 위해 뛰고, 그의 충실한 동료들에게 느끼는 사랑 때문에 뛰고 있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고, 오늘도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완벽하거나 깨달은 존재들과, 진보된 존재 또는 학자적인 존재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차갑거나 뜨거워지기를 원하지만, 너희가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여전히 ​​나와의 이 헌신에 대한 무한함과 광대함을 너희의 정신들로는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물질적 또는 정신적인 인성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실제로 거기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십자가의 슬픈 광경 앞에서, 너희가 나와 함께 했던 영적인 헌신인 것이다.

영적으로, 그리고 나의 빛의 혼을 통해서, 너희가 나와 함께 너희의 구속과 너희의 회심을 실행하는 헌신인, 이 헌신을 이룬 것이다.

따라서, 시대에 두루 걸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사들과 나의 공로들을 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나의 자비에 대한 진정한 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축복하며 성사들을 베풀 수 있도록 했다.

오늘날 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그 은총들과, 그 공로들과, 그 합당한 은사들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에 대한 모욕이 될 것이다.

이 시대에 내 교회가 경험하기 전에, 내가 어디에 나의 보물들을 두겠느냐? 내가 나의 열망들을 어디에 두겠느냐? 누가 나의 진리를 그들의 마음에 품기에 합당하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패배감을 느끼지 말고, 포기하지 말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계획을 위해서 오로지 그렇게 하라고 부탁한다, 그래서 신성한 정의를 달래는 샘인, 신성한 자비가 너희와 세상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이여, 나의 보물들과, 나의 말들과 나의 충동들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가올 때에, 너희는 더 이상 나의 말을 듣지 못할 것이요, 너희는 더 이상 나를 만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인류와 지구행성의 완전한 정의의 주기가 올 것이고, 이 때 심판과 법의 군주들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다만 관찰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문은 여전히 ​​너희에게 열려 있다; 너희의 지성을 사용하고 나의 원수에게 겁을 먹거나 방해를 받지 말아라.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혼들을 위한 성사들이 최근의 시대에까지 어떻게 너희가 그것을 해왔는가에 따라 성취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을 통해 나의 영적 교회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

너희는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축복을 받으며, 충만해지는 것을 결코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는 시대의 끝을 겪기 위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자신이 무엇을 경험할지를 알지 못하고 너희도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한다.

보편적인 법칙들에 도전하지 말고, 법의 군주들에게 도전하지 말아라; 계명들을 따르라. 나는 너희가 완벽하게 되기를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노력하라고 요구한다.

내 발들 앞에서 순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권능 앞에서 순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시고, 결코 그렇게 하시는 것을 멈추시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왜 나를 상하게 하느냐? 너희가 왜 나를 다치게 하느냐? 나는 너희의 정직함과, 너희의 충실한 사랑과, 너희의 헤아릴 수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시고, 그분께서는 혼들이나 마음들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시다.

나는 너희가 나를 대표하고 나의 재림, 곧 인류에게 나의 두 번째의 오심을 알릴 수 있도록 내 빛의 횃불을 너희에게 주었다.

계속해서 내 상처들을 상하게 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피, 즉 지금 부활하신 분의 피는, 소중하고 꺼지지 않는 피이다; 그것은 너희의 비참함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고뇌들 위에 부어지기 위해서 오는 영원한 영적인 법규이다. 이 피가 계속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하여 너희가 구속의 은총과 회심의 빛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나를 매달았던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주어라. 세상은 계속해서 그의 행동들로 나를 때리고 있으며, 내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연민이 필요하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허락하고, 그것을 위해 간청할 때까지는, 너희가 경험하는 것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겸손하고 제한 없이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때때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심연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 마음과 내 사랑의 불꽃이 너희를 다스리게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무엇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 헌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구름들 사이에서 올 것이고 나는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너희가 현 시대에까지 한 일을 설명하도록 너희를 부를 것이다.

선한 목자는 결코 그들의 양들을 잃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너희의 생명을 신뢰하며 바치기를 바라듯이, 선한 목자는 그들의 양들을 위해 그의 목숨을 바친다.

너희는 세상이 겪고 있는 것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고통은 날마다 더 커지게 되고 깊어진다. 누가 나를 위해 그들을 구제할 것인가? 누가 나를 위해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누가 나의 존재와 내 말을 증거할 것인가?

내 교회는 파괴되고 나는 그들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진실하며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다시 세워야 한다.

내 교회는 완전히 파괴될 수 없다; 너희는 내 교회의 일부이다; 너희는 나의 신비체의 일부이고, 너희는 매일 이것을 인식해야 한다, 왜냐하면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에 도움이 올 것이고, 너희가 겸손하고 너희 자신의 결함들 앞에서 사임할 때 구원의 손길이 뻗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그 헌신은 사라질 수 없을 것이다.

우주의 왕은 법을 제쳐놓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지상에서 법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 것처럼, 그는 천국에서도 계속해서 법을 선포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법 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와 하느님의 연합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느님의 보좌는 인류에 의해 도살장으로 끌려갔고 죽임을 당했던, 어린 양의 피를 받는다. 이것이 너희를 정당화할 것이고,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너희의 죄들에서 너희를 구원할 피이다. 빛의 샘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이러한 은총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주님 안에서 합당한 삶을 살고, 내가 필요로 하는 대로 나를 나타내어라

우리는 우리의 간청들을 천국에 들어올리고, 너희 각자의 인간적인 마음이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내가 말한 것 이상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은 구속주의 귀중한 피를 통해 일어난 일을 정당화할 수 있는 때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리는 사람들은, 그것들로 하여금 내 마음을 통해서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현존 앞에서, 요소들의 봉헌의 이 시간에 우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일어서서, 우리가 그분의 영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포르투갈 천사의 기도(3번 반복).

나는 항상 내 친구들에게 내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주어, 그들이 항상 나의 신뢰에 잠기도록 한다.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모인 것처럼, 온 우주의 광대함과 빛 앞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삶의 절정의 때에, 온 세상에 의해 아직 이해되지 못하는 무한한 은혜와 사랑을 통해서, 나는 빵을 들었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올려, 내가 실행했던 희생에 감사를 드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떼어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그런 다음 나는 성배를 들었고, 사랑의 동일한 힘과 추진력으로 그것을 들어올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서 성체변화되었고, 포도주가 봉헌되었던 것처럼, 성배가 봉헌되었다. 그리고 이 순간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곧 새 언약의 피이며, 이는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서 잘못들을 사하시기 위해 흘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를 기억하며 이것을 행하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한 마음과 한 혼으로 일치되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격이신, 신성한 아드님의 현존 안에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기도를 온 마음을 다해 말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이는 너희가 결코 잃을 수 없는 평화이고, 너희가 보호해야 하는 평화이며 너희의 마음속들 속에 항상 살아야 하는 평화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를 비추며, 하느님의 왕국을 이루도록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우주의 평화에 대한 일치와 사랑으로, 나는 같은 방식으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라", 이러한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는 평화를 만드는 형제 자매들로서 서로 인사할 것이다.

나는 나의 성스런 소집에 응답해 주셔서 고맙다!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해온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할 수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이 보호받고 존중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장소들에서, 생태계의 살아 있는 요소들은 이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들이 내려오고 성립되도록 더 높은 단계들의 자의식을 위하여 조건들을 창조하며, 우주의 그와 같은 보석들은 그곳에 자리잡게 되고, 이것은 다음 인류를 위한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 생명유지에 필요한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영적인 지도층은 인류가 하느님의 계획과 더불어 앞으로 움직이기 위하여 필요하게 될 이런 영적 연결의 다리가 성립되는 생태계로써 왕국들과 장소들에 대한 보살핌과 보호에 관하여 많이 말하였다.

이러한 자연적인 장소들은 인간의 존재의 진동이 변하도록 항상 도울 것이며, 왕국들에 대한 존중과 사랑으로, 그들은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오며, 그분께서 이 땅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오늘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기 위해, 한 순환이 닫히고 있다.

나의 자녀들이 강해질 수 있고, 신의 은총에 대한 사랑과 체험으로 깊어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새로운 순환이 그들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내 마음에서부터 내 자녀들의 각자의 마음에까지 오늘 이 순환이 나와 함께 닫힌다.

그것이 기도하는 자들의 응답과, 자의식의 성숙과, 믿는자들의 책임감을 보는 나를 기쁘게 한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침묵하며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세워진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피어나야만 하고, 너희 본질들의 중심에 반듯이 있어야만 하는 빛의 장미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밝히 드러날 수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창조물들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더 높은 영적인 삶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써오신 무엇에 따라서 그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백성들의 삶에서, 하느님을 믿는 각 신자의 혼 안에서, 이 시간들의 끝에 대한 좋은 소식들에 참여하는 각 존재의 영 안에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응시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몇 번이고 모든 단계에서, 자체적으로 제시한 신의 계획에 대하여 기도와 변형과, 헌신의 좁은 길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절대적인 순복의 좁은 길에서 얻은 강함에 대한 중요성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비록 이 세상이 정화하고 있는 중이며 아직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오늘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기적들을 희망의 눈들로 봐야 하는 때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와 함께 이 평화를 실행한다면, 기도의 매 순간마다 간청하는 매 순간마다 내 아드님과 요셉 성인께서 함께 모이셔서, 너희가 살기 위해 땅으로 온 이 천상적 약속을 너희 혼들 안에서 혼 자신들이 확언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나에게 그리고 너희에게 특별한 날로써,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역행하는 세력들은 조용하게 있게 되고, 평화의 순간에 인류의 자의식에 성립되며, 불가사의한 죽음이 선동되지 않고 혼들은 하느님을 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신심을 얻고 내면들 안에 잠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불완전함들과, 질병들이나 의혹들을 넘어 나의 은총의 눈들로 땅에서 달성된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내가 그렇게 많이 기다렸던 순간이었다.

하느님 마음의 대 승리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항상 존재해야 하며, 강화되는 이것을 신뢰하고 그분의 비물질적인 생명과 온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친밀함을 신뢰하여라.

오늘 천국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기 때문에, 아우로라가 다시 태어나고, 타락한 별들은 빛과 구속의 욕구를 통해서 일어난다.

그리고 내 위에 열려있는 이 창공에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에 대하여 알려지지 않았거나 얻을 수 없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들이 갖게 되는 사랑에 대한 응답을 증거하실 수 있다.

그러나 오늘, 비밀이 아닌 신비를 잡고 있다, 천상의 형제관계가 인류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이 열려있고, 깊고 내면적인 균형이 “아니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확립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인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와 교제하고 있으며, 이러한 내적인 연결은 땅에서 신의 뜻을 달성하기 위해 오는 그분의 특성들과 원리들과 더불어 너희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성립된다.

지불할 수 없는 많은 부채들이 나의 은총으로 인하여 탕감된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치유가 오늘 수여되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보내신 욕구에 의해,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에서 태어난 신의 은총의 일을 볼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높은 곳에 도달하려는 열망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그 천상의 구체들이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올 것이다. 너희 마음들은 천상의 우주와의 교제 안에 있도록 이미 준비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건네주는 무엇은 매우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며, 하느님의 원천에서 파생되었고, 병들고 파괴되어 진리를 볼 수 없기에 사랑을 잃어버려온, 인류에게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의해 주어지고 기부된 가장 큰 보석들 중 하나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 곁에서 계속 걸어온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그분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땅에서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를 구체화 하기 위하여 이렇게 삶을 포기하고 나와 함께 계속 일할 것이며 인내와 믿음으로 수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에게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평화를 성립할 무엇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함께 모여, 다가오는 이 순환에서, 커다란 도전들이 너희 마음들의 문들을 노크할 것이며, 중요한 사명들은 인류 안에서 또한 그렇게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행성 위에서 균형을 계속 발생시키기는 이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 반듯이 달성해야만 한다.

우주가 나의 말을 듣기 위해 멈추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나의 현존을 찬찬히 생각하는 동안, 나는 커다란 기회를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온다.

왜냐하면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마음들과 연합하여 세상에 계속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구해 왔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이 길을 안내 받고 교육 받는 것 없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말씀이 가치 있게 될 것을 열망하며, 너희가 우리의 말씀들 중 하나하나가 너희의 해방과 구속을 위하여, 진실과 선함의 좁은 길에 의해 너희의 영들의 삶의 전도체를 위한 열쇠라는 것을 알기를 열망한다.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너희가 벼려지지 않는다는 것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껴안아 주시길 기다리고 계시고, 그분의 부성적이고 그분의 영원하심과, 변할 수 없고 소멸할 수 없는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그들을 기다리신다는 것을 알면서, 마음들이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악에 대한 문들이 닫혀지는 그 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조금이라도 더 일하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나의 평화의 장미로 내가 매일 너희에게 제공한 매우 동일한 사랑이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 마음들과 너희 삶들이 언제나 하느님께 봉헌했던 아름다운 꽃 안에서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본질은 빛날 것이다; 따라서 너의 목적이 성취될 것이며, 네가 땅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 그 사명을 따를 것이다.

너는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의 사자분들인 우리가 최근의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너에게 건네준 원리들을 실천하고 뒤따르며 지혜의 샘에서 매우 가까이 있을 것이다.

많은 기적들이 세상에서 이미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원리들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열린 문이다. 지금이 너희의 노력과 기도로 이 기적들을 정복해야만 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그분의 빛과 은총의 대양 안에 더 많이 잠길 수 있도록 은총의 문은 열려 있다. 그것은 올바르고 단순한 노력을 하기에 충분하다.

오늘 나의 손들로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고르면서 뽑아내어 빛의 장미꽃 안에서 변형시켰다, 그것은 이 때에 또한 이 순환에서, 너희에 의해 실천된 사랑과 용서의 경험과 더불어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랑과 용서의 이 경험이 증가되고 확산될 것이며, 그리하여 온 땅이 각별한 은총에 의해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간청들과 의도들로부터 받고, 나는 너희 혼들의 각자를 내 모성적 마음으로 환영한다. 그리고 나는 내 아드님을 나의 팔들 안에서 안고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안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보호와 후원 아래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의 팔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가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을 점화하여라 그리하면 이 불꽃이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며, 이 불꽃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를 위해서 너의 기도와 섬김으로 점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서 이행하도록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을 내가 준수할 때까지,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금부터 일요일 마다, 나의 가르침을 전달하면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특성들이 땅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파수꾼과 성체의 수호자들로 계속 있어라 그리하면 사랑은 무적이고 언제나 대 승리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혼들이 결코 잊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도였던 것으로서, 나는 지금 노래를 듣고 싶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해 봉헌될 것이며, 새롭고 중요한 이 순간에 지도층에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미라르테 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그러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가 세상에 있도록 너희 위에 나의 평화를 쏟아 부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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