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키베호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왔다. 그 대륙의 신선함과, 아프리카에서 가장 고통 받는 마음들이 나에게 준 사랑을 느껴보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에서 거의 1년 동안 일한 후, 키베호의 귀부인은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해 앞으로 몇 달 안에 주기를 닫는다, 오늘 나의 자녀들은 내가 아프리카를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내 마음은 아프리카에 있고, 그것은 칠고의 어머니의 마음이다. 

하지만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내가 키베호에서처럼 거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내가 르완다에 갔던 것처럼, 그곳에 갈 수 있는 이 행성적 평온한 순간의 날들을 기대하고 있다.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빛의 묵주기도 안에다 그들의 믿음을 놓아둔, 모든 순례자들과 마찬가지로 앙골라의 나의 자녀들은 이미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봉헌되었다.

너희의 손들 위에 나의 이미지를 가지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간청한 각각의 묵주기도는, 아프리카 대륙의 내적인 측면에서 큰 해방을 의미한다. 그리고 많은 혼들이 여전히 그곳에서 고통을 받고 있고, 그 혼들만이 실제적으로 고통스럽고 슬픈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을, 비록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말씀의 귀부인이신, 슬픔의 일곱 검의 귀부인이 아프리카의 기도하는 마음들에게서 반짝이고 빛나는 장미들로 변한 빛의 구체들을 그분의 마음 속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오늘날 인류의 몸부림치는 일곱 검들이 그분에게서 빠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아프리카로 가기 위한 나의 계획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을 너희가 알길 바란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나는 그곳에 갈 것이고 우리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한 마음과 한 자의식으로 일치하여, 그곳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인류의 죄와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회의를 축하할 것이다. 

내가 돌아가기 위해 선택한 입구는 앙골라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최근에 했던 것처럼 섬기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세상의 자의식이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인간 이하의 삶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최종적인 순환에, 모성적 경고가 있었던 르완다에서 말씀의 귀부인께 듣지 못한 것을, 그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변화와 구속의 결과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아드님께서 얻으셨던 공로들 통해, 아프리카가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다시 봉헌될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를 나의 자녀들에게 가져갈 것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세상이 그 목적과 그의 사랑스런 협력과 그의 기도에 집중할 것을 요청하고, 성심들께서 다시 한번 아프리카 땅에 닿으실 수 있도록 요청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나의 자녀들은 르완다에서 발생했던 대량학살의 무고한 혼들이다. 그리고 내가 하느님을 위해 계획하고 대표했기 때문에, 이 순간에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내가 원하고 갈망하며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의 보상을 위한 참회를 조용히 봉헌하는 것이다.   

나는 내면으로 너희의 말을 듣고 있다. 

너희가 이러한 봉헌을 드리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고통이 계속 발생되고 마음들이 그들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없는,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을 계속 뚫고 들어갈 수 있다. 

모든 아프리카의 어머니로서,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이며 말씀의 귀부인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천국에서 오는 이 순간과 이 시간은, 내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열 때이고 더 나아가 보상과 용서의 봉헌을 받기 위해 온 세상과 모든 혼들에게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열 때이다. 

왜냐하면 비록 사건들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 하더라도, 인류는 하나이며 항상 하느님의 눈에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공격과 무관심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의식 안에서 너희를 성숙하게 성장시킬 것이다, 그래서 폭행과 무관심이 반복되지 않는다. 

아프리카는 삶에서 이러한 교훈을 배웠지만, 아프리카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사자분들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아프리카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그 민족들에게 화해와 치유의 은총을 쏟아 붓고 있다. 

나의 침묵은 궁핍한 혼들에게 더욱 깊이 작용한다. 내가 또한 침묵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오늘 날의 시대까지, 온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자 큰 순복으로. 내 아드님의 마지막 생애와, 그분이 돌아가신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십자가 밑에서 그분과 함께 있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인류를 위한 이 중대한 시기에, 세상의 사건에 비추어 볼 때, 내 자녀들이 외롭거나 무방비 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내가 여기로 돌아 왔다. 

이것은 커다란 신비이며,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사랑의 신비이다. 이러한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소원과, 내가 키베호에 가서 아이들에게 깨달음과 분별력을 가져다 주려고 했던 것처럼, 다시 한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구원 받는 것이 불가능했던 대다수의 많은 혼들을 가능한 한 다시 한번 구원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로 돌아가기 위한 열렬한 소망을 알리기 위해 나를 세상에 보내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프리카에 대한 주요한 나의 슬픔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서로 동요하거나 대결하는 민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세상에 악을 일으키고 많은 마음들에게 절망을 불러 일으키는, 그런 민족 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더라도, 가장 순진하고 겸손하며 단순한 신앙을 지닌 내 자녀들은 결코 잃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신앙이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 혼들의 각자와 만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와 사용할 다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앙골라에서 이 임무를 통해 수행된 일은 첫 단계였지만, 마지막 단계는 아니다. 더 많은 조치들을 취해야 하고 더 많은 고통의 경감과, 부도덕의 치유와, 아프리카 대륙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희망에 응하기 위해 불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만이 고통을 치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임무를 통해 앙골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념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내면의 결과들이 키베호의 귀부인에 의해 창조주의 발치에 놓여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봉헌으로서, 그 심오한 제물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노력과, 봉사와, 치유와, 사랑과, 포기와, 형제애와, 관대함과, 분리됨과, 그리고 주로 변형의 공로들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로 돌아와서 어떻게 이렇게 적은 양으로 세상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도구는 내면에 있고, 적절하게 사용되면, 신의 섭리가 기적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성 가정이 경험한 방법이 이것이며, 오늘 날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매일 일어나고,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에서 쉬며, 땅의 샘물에서 몸을 씻을 때마다, 너희의 세포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이 있을 때마다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주로 우리의 발현으로 은총과 축복을 받고 충만해진 이 자리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 

아프리카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앙골라에서도 시작되기를 나는 희망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존재와 내 아드님의 임재를 위해 외치는 아프리카의 다른 지역들에서 열릴 수 있는 많은 문들이 있다. 그것은 이 시간에 너희가 인류와 지구를 위해, 고통의 경감을 위해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너희와 나의 자녀들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이 너무 간단해서, 다시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아프리카가 언젠가는 내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아시아도 오세아니아와 마찬가지로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순례는 아직 보류 중이며, 이 전염병이 끝날 때 실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 결말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치유와 그것이 끝나기를 기원한다. 

이 순간과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마침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에 대한 너희의 의식적인 반응에 달려있고, 그것은 망상의 시대에 존재하는 평범한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깨닫게 되고 형제애에 속한 순환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의 회개에 감사한다. 그것은 또한 나의 원죄 없는 성심과, 이 순간 세계의 여러 곳에서 나의 부르심을 듣는 모든 마음에 의해 받아 들여졌다. 

오늘 나는 아프리카에 나의 평화를 전하고 싶다. 이 순간에, 거리는 시공간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진정으로 세계적인 상황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 우리의 신성하신 성모님께서 장미로 만든 묵주를 보여주시며, 저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열매들이고, 기도이며, 간구이고, 사랑이다. 이것을 하느님께서 받으실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전달할 묵주기도이다. 나는 그것을 그분의 손에 두어 고통을 치유하는 영적 상징으로,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커다란 기쁨으로, 모든 악보다 더 큰 사랑을 그분의 몸에 얹어놓으실 것이다. 

오늘 저녁, 나의 자녀들아, 나는 또한 나의 요청들에 대한 응답을 통해, 세상의 가족들이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헌신하는 것을 환영한다. 오늘 나는 나의 부름에 참석한 각 사람들의 마음들과 함께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아프리카에서의 순례가 중요하듯이, 오늘날 나에게 또한 중요한 것은 필리핀을 포함하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모든 순례들에 대해 더 대담해 지는 것이다. 

너희가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것을 나에게 주면, 나도 내가 가진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오늘 키베호의 귀부인은 지난 몇 달 동안 앙골라와, 모든 아프리카에서 물질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도 수행된 이 중요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아프리카에 그녀의 빛과 은총을 발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최근 앙골라에서 실행했던 교훈들과 경험들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사랑을 통해 너희가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자녀들에게 신성한 임무를 계속할 수행할 것을 열망하며 확인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의 귀부인께서 묵주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일어나십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 일어나셔서 승천하심에 앞서, 우리는 이 순간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 “Lady of Kibeho”(키베호의 귀부인)을,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을 위한 우리 마음의 마지막 봉헌으로 들을 것입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백 3년 전, 나는 커다란 이유 때문에 세상에 왔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빛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기 위해 땅에 반사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훈련시키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사도들로 만드셨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따를 수 있고 그분을 섬길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가장 많은 수의 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 서 본적이 전혀 없는 수백만 명의 혼들이 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를 데리고 오신 이유와, 이곳에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내가 온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내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너희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열망과 이유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더 큰 책임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계획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계획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많은 영적이며 내적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위한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세상의 네 구석에서 내 말을 듣고 여전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그들의 신앙과 헌신을 선포하고 있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여기 너희에게 나를 데려온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 각자에게 이 시기가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라고 말하고 싶고, 이것은 103년 전에 파티마에서 일어났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 

그 당시에, 인류는 더 원시적이고 미성숙한 다른 자의식의 상태를 가졌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인류가 이룬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자연의 왕국과 인간의 생명 그 자체와 함께 다른 자의식의 측면들에서도 계속 파괴가 진행되고 있었다; 고통스러운 인도주의적 위기와 세상에서의 기회와 희망을 찾고 있는 수백만 명의 나의 자녀들의 망명인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집인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큰 변화를 겪고 있고,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현실에 눈을 뜨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래서 행성적인 섬김에 동요되거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없는 많은 사람들은 영적인 기회를 놓쳤지만, 나의 자녀들 각자가 나의 부름에 따르는 것만큼, 천국의 문들이 계속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열려있는 것을 이것이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이것은 너희 천국의 어머니가 계속해서 세상에 돌아 오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커다란 전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손들은 기도들로 가득 차 있고, 너희가 순종적으로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동안 세상의 마음들에게 불을 밝히는 조그만 빛의 구체들로서,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들고 온 각 이 구슬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손바닥들 안에서 빛을 비추는 각 작은 빛의 구체가, 여전히 하느님의 은혜를 조용히 기다리는 수 백만 명의 혼들과,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돌아올 특별한 은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위한 우선 순위이다. 이 영적인 실행을 바꾸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것을 대체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너희가 기도하면, 너희는 나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될 것이다. 이 5월 달 동안, 나는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의 마음들 안에 내가 있었던 것처럼, 너희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마음이 포르투갈 전역과 파티마 성소에 여전히 존재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과, 천국의 어머니의 헌신과, 하느님의 종의 순수성은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 있어야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게 되는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따라서 거룩한 성체 성사를 통해 그분의 영에 의해 성화될 수 있도록, 너희가 화해와 평화의 좁은 길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내 아드님과의 영적 교제를 깊게 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진지한 연합의 진실성을 인식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를 구원하고 보호할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을 경배하고 경외하며 그리스도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분의 자비의 샘이 세상과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게 계속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신, 너희 천국의 어머니는 그분의 각 자녀들의 간청들을 모으기 위해 온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여행했다, 여기에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간청했느냐? 너희에게 가능할 수 있는 나쁜 일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옹호자이자 중재자로 나를 불렀느냐? 

지금은 변화를 위한 시간이지만, 또한 인식하기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너희가 천국에서 받은 모든 보석들은 내 아드님의 오심에 비추어 증거되어야 하며, 이것은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과 혼란스런 방식으로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희 각자를 위한 행동이자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의를 갖고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주신 이 사랑의 계획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사랑과 성숙한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받는 이 모든 은총은 개인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각각에 대한 커다란 행성적이고 인간적이며 내적인 필요성이다. 

파티마에서 일백 삼 년이 지난 후, 나는 내 아드님과 항구적으로 있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곳에 여전히 수행해야 할 것이 많이 있고, 고통이 현실이고 슬픔이며, 혼란과 역경 속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항구적으로 고통을 당하는 세상의 이러한 장소들 안으로 전진하며 움직이는 순례자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너희는 성숙해야 한다.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과,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 장소들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열망이다; 우선 너희가 그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 건설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외부에서 구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부름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환상보다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부름은 환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 이후에, 너희가 그분께 너희의 최선을 다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모으기 위해서 필요한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통은 끝나야 하고, 무지가 끝나야 하며, 배은망덕이 끝나야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다. 

나는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인류의 커다란 거리를 둠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해 지는 행성의 현실에 직면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계속 인도될 수 있도록, 사랑의 학교, 감사의 학교, 특히 순종의 학교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에게 거리를 두었느냐? 믿음의 시험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올 것이며, 그 시간에,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마음들과, 혼들과,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재고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특히 이 전 인류를 통해 이 전염병의 끝에 부여할 특별한 은총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연대감이 없고 형제애가 없으며 감사가 없기 때문에, 인류는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시간은 끝나가고 있고 너희의 자의식은 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과업을 앞으로 전진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우리와 동행하는 혼들과 같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원래의 순수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리스(Lys)의 내적 정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을 둔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과 그분을 섬기고 뒤따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 혼들 안에 두신 덕행들을 강화시키는 것을 인식하며, 그분 안에서 그분을 위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너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순결함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그분의 손들을 세상을 향해 뻗으셨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살아 있는 분별력과 지혜의 목적을 위해, 너희를 만지는 은총의 빛을 나의 손들 안에서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게 뻗는다, 그래서 너희가 서두르는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잔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며, 아키타, 르완다(키 베호), 가라 반달, 파티마, 멕시코(과달 루페), 메쥬고리예에서 너희의 귀부인에 의해 이룩된 약속들은 성취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과, 부르짖는 사람들과, 봉사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 사람들 안에 내 마음을 놓고 있다. 그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가족들의 봉헌을 요청한 나의 요청에 응답함으로써 주어진 진지한 사랑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 안에 그들을 붙잡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시대, 즉 이 시대의 끝을 체험하는 그들을 도우실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마음들과 이러한 혼들과 이러한 가정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특별한 봉헌을 받는다. 

그들 각각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작별인사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적 성소인 파티마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아멘.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7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비록 내가 무덤에 묻혔지만, 인류를 위한 나의 봉사는 끝나지 않았다.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실제로 이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모든 사람과 함께 공유하겠다.

그것을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 오후에 너희는 나와 함께 비물질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창조의 또 다른 공간인, 하느님의 우주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은 너희의 주님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에 대한 기억도 잘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지금 이 순간을 준비하자.

너희의 혼들을 계획의 봉사에 두어 그것이 이 순간에 참여하는 너희의 혼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우주적인 기록들을 따르면서, 너희가 겪고 경험하게 될 모든 것을 너희의 기억 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러한 하느님의 우주에 들어가려면, 너희의 말과 너희의 노래로 그 공간의 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에 대한 계시를 허용할 열쇠가 되는 것이다.

이제, 내가 내 뒤에 있는 하느님의 우주와 이 순간을 동행하고 있는 천사들을 너희에게 보여주는 동안, 그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우주적인 기록들을 드러내는 책임을 맡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러한 자의식의 범위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허용할 음악적 열쇠를 음조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신호를 주실 때까지 우리는 "아도나이, 성령님"을 음조할 것이며, 아도나이께서 우리의 내부와 우리의 자의식 안에 공명하시어 우리의 혼들이 이 공간에 들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주님, 성령님."

다시 한번.

이전의 도구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우리는 물질적이지 않고, 오히려 영적인 공간에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우리의 본질들 속에 이 순간을 기록하는, 거대한 하늘색 빛의 구체로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일부 안에 있습니다. 이 장소의 중심에는 창조의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을 번갈아 나타나는 그의 표현들 속에는 강력한 황금빛의 구체가 있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영의 우주에 있으며, 그들은 도달하고 참여하기를 항상 열망해 왔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그들의 가장 미묘하고 고상한 자의식으로 이 장소에 참여하고 작은 빛의 수정체들 안에 있는, 황금의 구체 안에는, 지상에서 우리의 구속주의 경험과, 그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과업의 가장 중요하고 상징적인 부분들이 간직된, 이 근원의 중심에서 나오는 많은 충동들에 의하여 침범됩니다.

그리고 창조물의 자의식의 측면 중 또 다른 부분으로, 초지상 우주인, 정신적 우주에는, 그 공간과 장소에 대한 또 다른 충실한 사본이 보관되어 있으며, 이는 그리스도께서 그 당시 지상에서 수행하셨던 임무의 다른 측면들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혼의 중심이 이 창조의 공간의 중심을 다스리는 거대한 황금 구체와 어떻게 연결되고 일치되는지 느껴보세요.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우리를 보호하는, 이 푸른 구체의 외부에서, 이 순간 우리의 주님과 동행하는 다양한 천사적인 지도층을 봅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변형되신 것을 봅시다. 그분께서 다볼 산에서 실행하셨던 것보다 더 깊고 더 완전한 변모입니다.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 그분의 참된 측면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이라고 불리는,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그리스도님의 자의식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빛의 황금 구체 옆에서 계속 이것을 숙고할 것이며, 동시에, 그 황금 구체의 내부에서, 우리의 분자들과 원자들의 움직임처럼, 그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DNA와 유사하게 회전하는지에 대해서, 우리의 초점과 그 작은 빛의 크리스탈들과의 조율을 잃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는 하느님의 과학적인 측면 앞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을 묵상합시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탄생에서부터 그분의 승천에 이르기까지, 우리 각자에게 표현하셨던 그 사랑으로 인하여, 그분의 존재의 일부가 어떻게 빛나게 되고 영화롭게 되었으며, 그분께서 성육신하셨던 사랑의 힘으로 성체변화되셨고 승화된 물질을 성취해오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님을 통해, 지상에서의 그분의 삶의 모든 단계들, 즉 그분의 물질적인 삶의 단계들뿐만 아니라, 영적인 삶의 단계들도 집약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시고 영화로우신 그리스도님의 계시 앞에 있습니다. 그분의 모든 존재는 살아 있는 성찬례 그 자체이시며, 우리의 혼들과 자의식들 앞에 빛을 비추시고 있는 중이고, 비물질적인 우주의 법칙들과 영적이고 우주적인 친교로 우리의 존재들을 데려가시는 하느님의 위대한 성물함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거리와 분리를 넘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이고 느끼고 있는 중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자의식은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는 이 순간에 함께 우리를 모으고 일치시킵니다.

우주에서, 이 하늘색 빛의 커다란 구체 안에, 그 안에서 우리와 함께, 모든 우리의 존재와 자의식과 함께 의식적으로 참여하시고, 우리의 혼을 여시면서 공중에 떠 계시는 우리 주님을 봅시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존재가 그리스도님을 통해, 이 순간 그곳에서 발견되는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신비들과, 보편적인 법칙들이라고 불리는, 물질적인 법칙들에 자극을 주는 법칙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또 다른 진동과 영적인 상태 아래에 있고, 이에 대해 우리의 연결과 우리의 마음을 열어두도록 합시다.

그리스도님의 성체변화된 자의식께서 이 순간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이러한 빛나는 충동들 하나하나에 의해 우리 혼이 압도되도록 허용합시다.

그러므로, 깊은 감사와 공경의 행동으로, 하느님의 과학적인 측면이 존재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이 공간 안에서, 그것이 우리보다, 오히려 우리의 혼들을 통해 행동하실 그리스도, 그분이 되실 수 있도록 완전한 벗겨짐과 필요한 순복으로, 절대적인 공허함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제시하시고 그분의 오른손 손바닥을 통해 밝히시는 황금 빛의 구체 안에서,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한 것을 봉헌하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사랑과 일치의 강력한 발산인 근원으로부터 오는, 신성한 뜻을 인식할 수 있는 비전과 의식적인 순간을 직시하게 하십니다.

이 커다란 하늘색 빛의 구체 외부에서, 우리는 대천사 성 미카엘이 다양한 창조의 프로젝트들을 관리하는 대단한 빛의 전사로서, 변모된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오른손에서 우리는 창을 보고, 그분의 왼손에서 우리는 그의 균형과, 그의 평등과 공의를 유지하는 저울을 봅니다.

이 모든 상징들을 묵상합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의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모든 그분의 겸손과 사랑으로 제시하시는 이 현실을 하나로 합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의 혼들의 중심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그리스도적 에너지를 담는 빛의 크리스탈들을 두십니다. 우리의 혼들은 그분의 발들 앞에 완전히 굴복하며, 이러한 공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지만, 그들을 여기로 데려오신 지고한 은총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커다란 하늘색 빛의 구체가 공간 속으로 용해됩니다. 세계의 각지에서 온, 수백 명의 혼들이 그곳에 존재하며, 비물질적인 법칙들이 활성화되고 침묵의 법칙을 통해 작용하는, 하느님의 자의식 안에서, 구속자의 발들 앞에 완전히 굴복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우주적인 자의식의 일부인, 이 장소와 이 공간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아름다움을 묵상합시다.

우리의 머리를 통해, 우리의 크라운 차크라의 중심에서, 미묘한 빛의 실이 솟아올라, 우리의 혼이 존재하는 우주와 우리를 연결합니다.

변모되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늘 우리 모두와 인류 전체와 함께 형성하시는 행동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너희가 무엇을 받고 있는 중인지 알고,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을 소중하게 여겨라, 왜냐하면 지금이야말로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의 유일한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때에는 비록 많은 사람들이 나의 임재를 부인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은 나의 임재를 인정할 것이다.

이를 통해, 나는 그때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의식으로 그리고 영으로, 혼으로 그리고 본질로서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각의 자녀들 안에 거하시는 곳이 바로 여기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비우는 자는 구속된다. 양보하는 사람은 구속된다. 나에게 순복하는 사람은 구속된다. 나에게 그들의 생명을 주는 사람은 구속된다.


그 사이에, 우주는 멜로디들을 통해, 천사들과 성 미카엘 대천사의 참석에서, 하느님의 자의식이 있는 이 창공에 새겨진, 거대한 성운과, 별들이나 은하들과 유사한, 창조의 다양한 충동들을 드러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황금빛 빛의 구체 가까이에 그분의 오른손을 유지하시고 계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혼들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황금빛의 폭발에 현혹되고 압도됩니다. 우리는 단 하나의 목적과, 사랑의 목적을 위해서, 이 지구행성에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에서 성육신하셨던 그분의 사랑-지혜, 곧 그러한 사랑과 지혜에 의해 씻겨집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 계셨던 동안,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자의식의 다양한 측면들이,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을 돕고 지옥과 같은 곳들을 구속하며, 모든 타락한 별들에게 기회와 은총을 주면서,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오늘 구성하시는 이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비의 신성한 힘을 통해, 지상에서의 그분의 모든 경험과 그분 존재의 모든 단계들에 대한 기록들을 담고 있는 영적 근원으로부터 이러한 충동들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시다는 알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커다란 온화함과 조화로, 우리의 자의식들을 이 물질적인 공간으로, 지금 우리가 있는 곳으로 가져옵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우리의 존재의 중심에, 우리의 내적인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에 어떻게 유지되는지를 느껴봅시다.

우리는 세상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그에게 바쳐지는 동일하고 유일한 성체성사와 같은 그분의 모든 존재와 함께, 우리는 여전히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님이며, 성체변화되신 그리스도님을 여기에서 봅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리스도님 뒤에서, 하느님의 우주와 공간이 박동치는 것을 봅니다.


우주적인 계획은 인류의 구속에서 중심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의 인류와 오늘날의 인류가 단지 물질적인 삶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성한 목적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세상에 그분 자신을 바치셨다.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그리고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은 이것을 이해해야 하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열망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결정해오신 뜻을 가지고 통치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확증해야 한다.

이번 집회의 일곱 번째 날에, 나는 대다수의 혼들이 자아가 비어 있는 것을 본다. 너희는 이것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과, 혼돈과 불성실로부터 그것을 보존해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헌신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시대와 다양한 인종들을 두루 통해 행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행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가지고 계신 이 결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받아온 모든 것 다음에, 이 뜻이 실현되고 구체화될 수 있도록 오늘날의 인종을 위해서 대단하고도 마지막인 단계를 밟아야 한다. 아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인류는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다.

천국들의 왕국은 이 행성에 있었다. 천국들의 왕국은 이 행성의 본질을 통해 반영된다. 공격성을 참을수록, 인간에 의해 느껴지는 고통도 커진다. 그 고통을 해결할 수 있거나 그 슬픔을 진정시킬 수 있는 장소나 자의식은 없을 것이다.

너희는 원천에서 온 존재들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곳으로 데려온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너희 모두를 그분의 마음 안에 두셨고, 너희는 이것을 깨달아왔느냐? 원천으로부터 나타나고 발산되는 것은 사랑이며, 각 존재를 새로운 존재로 만드는 것은 새롭고 지치지 않는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완전한 항복이 중요한 이유이다.

변화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시대의 끝에 올 변화들에 열려있어라. 천상의 기쁨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갖고 계신 약속이며, 오늘 그분께서는 각 인간의 존재가 경험하고 겪고 있는 모든 오류들과, 빚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넘어, 그분의 성심의 방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혼들을 데려가시면서, 그분의 약속을 이행하신다.

하느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영원성이시다. 너희의 스승은 무조건적인 영원성이다. 오늘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영원성이시다.

인류가 무관심 보다는 오히려 사랑 안에서 사는 법과, 평등과, 관용과, 존중 및 믿음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때, 모든 것은 변형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 나는 경주의 가장 힘들고 정점에 있는 순간에 세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날들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분의 마음 안으로 데려가는 은총을 나에게 주시라고 아버지께 요청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부과의 표시로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고, 그분의 의복들과 그분의 모든 자의식을 은은한 장미색으로 변모시키십니다. 그분께서는 사랑에 대한 그분의 영적인 측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분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인간에 의해서 복종받고 공격을 받으셨음에도, 그분의 사랑은 결코 순복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과, 지금 이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의 행성과, 모든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그분의 가슴 가까이로 데려가시면서, 온 세상으로 발산하시는 사랑에 직면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날 그분의 영적이고 불굴의 사랑은 멸종되고 있는 중인 고래들처럼, 다양한 동물 종들에 속한 혼들의 그룹들을 모으십니다; 도살당하고 있는 중인, 소와 같은 것; 그들의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는 중인 종들과 같은 것; 그리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착취되고, 불타고 파괴되는 식물의 왕국에서 입니다.

더욱이,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은 우리의 행성의 깊숙한 곳들까지 침투하고, 폭력과 복수로 고통받고 파괴되며 추출되는 광물들, 즉 광물의 왕국의 집단 혼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그분의 사랑은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서, 노예로 사는 사람들에게도 다가갑니다.

이 인류가 자연의 왕국에 대항함으로써 이루어졌던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요청하는,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의 빛 속에, 은총 안에, 그 순간에 우리가 있습니다; 눈멀고 자연의 이점들과 혜택들만을 오직 원하는 우리 자신들과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에 비추어, 창조물을 파괴하고 그것을 가치 있게 여기지 않은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합시다.

우리는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님께 머리를 숙여, 그분의 사랑이 그분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강림에 의해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일어서서, 심호흡하고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요청에 따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이러한 친교를 바칠 것이지만, 또한 세상에서 목마르고 마실 물과 그들의 몸들에 수분을 공급할 물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 친교를 봉헌하려고 한다. 물들의 왕국이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중심부로부터 그리고 어머니 자연을 통해, 큰 목마름이 있는 장소들에서 시냇물들을 발생시키는 은총을 내려주시도록 은총을 요청하자. 아멘.

주님, 우주와 생명의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마르지 않는 샘이시며, 섭리와 풍요와 보편적인 지혜의 무한한 현현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저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그리고 저희가 여기에서 받는 모든 것이, 저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 이상으로,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아드님을 통해 땅으로 내려오도록 허락하신 이 영적인 풍요함을 갈망하고 기다리는 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은총과 기회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내가 수년 전에 너희에게 가르쳤던 영적 삼연속을 기도하는, 이번 성주간의 9일기도는, 나에게 매우 중요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모든 과업을 중단들이나 장애물들 없이 전진시킬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마음들로 애쓰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이 계획을 지지하고, 기도하는 이들 각자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번 할렐루야 토요일에, 너희의 혼들이 내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은총을 받아 영과, 환희와 기쁨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하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면서, 이 성찬의 전례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무한한 사랑이시고, 위로자이시며 치료자이신 아버지시여, 저는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의 능력으로, 이 빵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그것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래서 오늘, 이 영적이고 신성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저는 당신의 자녀들의 각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여 그들에게 다시 말하나이다:“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마찬가지로,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구속의 잔을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는 당신께 그것을 바치나이다. 이런 이유로, 저는 다시 당신의 성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나이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즉 모든 허물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주님에 의해 여전히 뿌려지는,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그들의 가정들에서 혼자 있는 사람들과, 서로 손을 잡으면서, 천국을 향해 영접의 표시로 여러분의 손들을 얹어, 우리의 주님과 함께,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이 강력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와 모든 쓰러진 별들이 천국으로 들려 올라가길 빕니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에 너희의 손들을 얹을 수 있다, 일치가 있는 곳에서는, 어떤 질병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들의 왕국의 평화가 너희와 온 세상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나는 오늘 오후에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너희가 경험했던 것을 기억 속에 간직하여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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