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4일이 지난 후에, 내가 미래의 행성과 관련된 영적 과업의 끝에 도달해왔고, 이 때에 모든 사람이 나와 함께 참여하여, 이 최종적인 단계에서 새로운 땅이 정화된 다음에, 그것이 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요즘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것이 약간 추상적이거나 상징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최상위의 원천에서 나오는 모든 상황들과, 하느님의 규범들과 목적들에 속한 모든 발산들은 구체적인 형태를 갖고 있지 않고, 오히려 질서정연한 우주적 에너지의 흐름에 의해 스며든, 비물질적인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원천에서 한 번 출현하는 열망이고, 이 열망이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인, 영적, 정신적, 물질적 차원에서 구체화될 때까지이고, 하느님의 뜻이 그것을 미리 정해온 대로, 이 열망이 현실이 될 때까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과 너희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들과 더 높은 측면들이 물질 안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나는 그것들에 이르게 하는 위대한 중개자이자 신성한 자의식이다.

그것은 처음에 대천사들이 실행했던 것과 매우 유사한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러한 창조물을 실현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첫째, 영적인 우주에서 하느님의 열망들을 원천으로부터 추출한 다음, 정신적 우주를 통해 이러한 열망들에 대해 묵상함으로써, 창조주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설계하여 그들이 물질적 우주에서 구체화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존재들이 점진적인 것처럼, 하느님의 충동들도 점진적이다. 너희가 혼이 있는 것처럼, 너희가 또한 영을 갖고 있으며, 각 존재의 영 너머에 무엇이 있느냐?

모든 것이 신비스럽게 보이지만, 그것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한 채 혼이 미지의 것을 사랑할 때 그 신비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구현된 자의식은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목적을 아는 것이 그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 때문에, 그것이 인간의 몸에 육화된 것이고,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무언가를 실행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물질은 이러한 영적이고 정신적인 계획의 구체화에 속한 가능성이지만, 물질적 측면은 자의식의 진화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본질들이 원천의 연못들에서 출현했던 것처럼, 본질들도 실행했던 경험을 갖고 원천의 이 연못들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우주의 법칙들이 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대다수는 계명들의 이름으로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가 받았던, 계명들은 이 종족의 진화의 기본 법칙들이었다.

이 법칙들은 지상에 하느님의 아들의 성육신하심을 통해 확장되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은 계명들의 모든 율법들을 하나의 율법으로 통합하였기 때문이고, 그것은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웃도 사랑하여, 이와 같은 진화가 장애물들 없이 구체화되고 성취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물질적 삶이 현재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때 많은 혼들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이 잃어버린 목적의 경로를 발견하지 못하고, 우울증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해답을 발견할 곳은 외부가 아니라, 너희가 몹시 찾고 있는 이 해답을 너희가 발견할 곳은 각 인간의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 안에 있다.

각 삶의 상황에 대해, 각 학습이나 경험에 대해, 그리고 내려져야 하는 각 결정에 대한, 해답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성육신하였을 때, 그의 커다란 결정들을 내리기 위해서, 항상 아버지와 함께 물러날 순간을 발견했던 이유이다.

우주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제공한다. 물질적 삶은 너희에게 환상을 제공하고, 많은 경우에는, 속임수를 제공한다. 그러나 혼들이 모르는 어떤 것을 실행하려면, 그들은 알려지지 않고 만질 수 없는 것과, 형태도 없고 구체적이지 않은 것을 얻고자 하는 큰 의지와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나와의 만남의 4일째 되는 날, 나는 나의 메시지와, 나의 일련의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을 마무리하려고 왔다.

이 나흘 동안 내가 너희에게 부여해온, 이 특별한 시리즈에서, 내가 내 메시지 안에 남겨둔 다양한 열쇠들을 너희는 너희 스스로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계획을 위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고 일해야 하는 순간에 그들이 모든 도구들을 가질 수 있도록, 내가 그것을 말하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을 수 없을 때, 내가 그토록 큰 사랑으로 너희에게 전해주었던 유산을 계속 이어가야 할 사람은 바로 너희가 될 것이고, 순례자들과, 또한 경로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매일 너희와 함께 공존하는 모든 이들의 혼들과 마음들을 보살펴야 할 사람은 바로 너희가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 오히려 약속이라는 것을 이해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뜻을 실천해온 혼들이 있다. 이것을 피할 길이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디를 가든, 나의 것인 이 뜻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칠 줄 모르는 어떤 것이고, 그것은 가장 깊은 곳에서, 너희의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줄 영적인 충동이다.

지난 몇 년 동안에 걸쳐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는 사도직과 순복의 경로를 실천하고, 세상과 혼들 위에 내려오는 은총들을 허용할 수 있는, 하느님 손들에 들린 단순한 도구들이 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응답과 지침이 있는 것이다.

이 곳에서, 새로운 내면의 무대의 시작을 너희에게 남긴다. 여기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의 영적 샘을 열어 두어, 혼들이 이곳에 와서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지구행성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심연의 가장 밑바닥에서, 아우로라의 빛이 나타나 쓰러진 별들을 다시 들어올려,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성취할 구속된 자의식들로 전환시킬 것이라는 것을 인류가 알 수 있도록, 너희가 이 일의 청지기들이 될 것이다.

여기에 최근 몇 년 동안 나에 의해 쓰여진,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의 페이지가 있다. 그러나 이 페이지는 비어 있고, 그것은 나와 함께 살았던 이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을 쓰게 될 것은 너희의 삶들과 혼들이 될 것이다. 전쟁들과 박해들을 통해, 망명자들과 이민자들을 통해, 아동의 인신매매와 권력의 남용 등을 통해 오늘날 세계가 저지르고 있는 심각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제 너희는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을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이것은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만 남을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 그리고 내가 사도 요한에게 말했던 것을 이룰 때에도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주었던 재능들을 너희에게 개인적으로 물어보기 위해 올 것이고, 목자는 너희에게 이렇게 물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주었던 열매들로 너는 무엇을 해왔느냐? 이 열매들에서, 네가 거둔 것은 어떤 수확이 될 것이냐? 그리고 세상이 그의 끝에 올 때 천상의 아버지께 무엇을 바칠 것이냐?”

결국, 그 날, 그 시간에, 인류는 구속될 것이고 새로운 인류가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그 새로운 인류는 이 세상이 여러 시대에 걸쳐 살아온 모든 슬픔이나 모든 고뇌들에 대한 기억을 갖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는 아담과 이브와 함께 성취되지 않았던 프로젝트를 재개할,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담과 이브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의 일시 정지를 통해, 인류의 공포들은 영원히 지워질 것이다, 왜냐하면 대천사들이 이 주기를 정화하여, 새로운 인류가 그것으로 어떤 영적 빚도 짊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 이유는 더 이상 영적으로나 물질적인 질병이 없기 때문이고, 이 배움의 경험이 혼들에게 필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스승으로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이 새로운 단계의 일부가 되게 하고 싶지만, 점점 더 많은 혼들이 이 단계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고 있으며, 이는 내 마음을 내부로부터 찢어지게 한다.

그러나 나는 아직 구원받거나 용서받지도 못한 사람들을 쫓아갈 것이기 때문에, 내가 육체적으로 세상에 돌아갈 때에도 결코 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처벌받지 않은 자들과 이 세상에 악을 가져온 모든 자들을 추적할 것이다, 왜냐하면 전체 지구행성이 그리스도의 법칙에 의해 크기가 조정될 것이고, 따라서 그것이 기록된 대로, 모든 것은 처음부터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국가들과 언어들과, 민족들과 문화들에도 관계없이, 이스라엘의 여러 지파들을 재결합시키는 순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들의 목적을 인류 안에서 재통합하실 것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계획의 구체화는 천사들의 눈에 보이는 임재 하에서 연속성을 얻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느냐?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하느님의 뜻을 이루셨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는 것 외에는 이 우주에서 다른 이유가 없다. 세상이 빛이나 사랑을 보지 못하고 어두워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일상의 생활에서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나는 나의 것인 이 열망을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한다.

이 시대에는 자비로운 혼들이 존재할 필요가 있고, 그 혼들은 행성적 고통의 이 시대에 구속주의 사랑과, 높은 곳들과 하느님의 마음 안의 가장 숭고한 곳에서 나오는 이러한 사랑에 대한 증인들이자 청지기가 될 것이다.

자비들이 세상에 더 많이 도달하고 이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더 이상 정죄를 받거나 사랑의 경로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나는 다시 한 번 새로운 경배자들과, 서로 매우 다르지만 거룩한 흠숭을 통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위안하는, 하나의 목표와 동일한 목적으로 더 한층 일치된 이 혼들의 그룹을 봉헌하기 위해 왔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열성적으로 동행할, 이 봉헌을 위한 이 순간에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이러한 사역에서, 너희 모두를 식별하는 노래가 있으며, 끊임없이 하느님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고, 매일 자기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위대한 스승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열망하는 혼의 메시지를 나타내는 노래가 있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노래는, 이 봉헌의 순간과 함께 할 것이며, 비록 이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언젠가는 세상도 스스로 봉헌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영적으로 봉헌된 모든 혼들은 인류의 봉헌을 촉진시킨다. 이를 항상 명심하여, 너희가 봉헌의 영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봉헌”을 노래하겠습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깨어난 인간의 존재는 바다 앞에 있는 작은 알갱이의 모래와 같다.

그것이 잠자고 있었던 동안, 그것은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그의 내적 가뭄의 광야에서 그것은 대양의 존재를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그의 마음을 만졌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움직였으며 바닷가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밀었다. 그곳에서 모래의 작은 알갱이는 삶과 창조의 광대함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광야와 가뭄 속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그것은 대양이 존재한다는 것도 이해하였다. 그것이 그의 물 속에서 신선함을 보고 느끼지만, 그것은 그 안에 있는 삶이 어떤지 간신히 상상할 수는 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다시 움직였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밀었고 변형시켰으며, 그래서 그것은 물에 더 가까이 끌려올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 창조의 바다에 충동을 주시고 모래의 작은 알갱이들에게 은총을 주실 때, 파도가 그들에게 가까이 끌려가고, 아주 잠시 동안, 작은 알갱이들은 대양의 물들에 자기 자신들이 잠기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알갱이는 하나님의 위대한 충동의 연약한 거품만을 알고 있고 이러한 충동의 근원은 생명으로 가득한 거대한 대양이라는 것을, 위에서 바다를 본 사람들은 안다.

그러나 잠시 동안 물 속에 잠겼던 작은 알갱이는 그것이 이미 대양이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삶이 존재하는가를 알게 되며, 창조의 물들에 잠기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진실로 모래 알갱이는 바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만 대양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삶을 경험 한 후, 이 작은 알갱이가 녹아 광대함 속에서 그 자신이 대양이 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창조의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간이 오기까지, 그 작은 알갱이는 긴 좁은 길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영에게 문을 열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움직이시고, 그것을 변형시키시며, 그의 삶과 그의 가장 깊은 구조물들을 바꾸시고, 그의 확신들을 재건하시며 새로운 진실을 그에게 보여주신다.

그 진실은 항상 동일하지만, 그 자의식이 사물들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의 일부가 되기까지, 그것은 넓어지고, 깊어지며 풍요롭게 된다, 그 순간, 그곳에는 더 이상 이해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이 동행될 것이다.

바다 앞의 작은 모래 알갱이: 신성한 충동들의 파도들로 하여금 너를 하나님의 마음의 대양 안으로 더 깊이 영원히 데려 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각 새로운 충동에, 네가 그분 안에서 영원히 합병할 날이 올 때까지, 그분 안에서 녹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2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너희가 어느 장소에서 왔는지, 너희가 출현했던 근원과, 그리고 너희가 땅의 지구에 온 이유를 알 수 있는 시간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이 때에, 하느님의 계획과 이 생에서 그의 실현을 실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한 결정적인 육화이고, 너희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오히려 너희가 실제로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알아차릴 기회에 우리 모두가 직면되는 순간이다.

오늘 나는 나사렛의 사람으로서,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서 다시 한번 그분의 양들을 소집하는 목자로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현실과 너희가 겪고 있는 중인 순간과, 너희가 겪고 있는 단계와 이 주기에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교훈을 알아차리게 해줄 이 계시를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하느님의 자의식이 무한한 표현들과 이름들로 존재하시는, 항성 우주의 차원에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너희는 거기에서 왔고,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떤 근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해 왔던 본질들과, 혼들이다: 즉 용서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이 용서는, 너희가 민족들과 나라들 가운데서, 회개하고 너희 자신들과 화해하도록 이끌어 줄 용서이다.

그래서, 이 마지막 주기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큰 발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큰 영적 충동을 갖게 될 것임을 알고, 하느님께서 이 순간에 그것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과, 너희가 영적인 방식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방식으로도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는 데에도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진실을 알고 그것을 통해 깨달을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가 재건될 것이고 그것이 있는 곳에서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것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내가 설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사랑에 대한 요구사항은 단 하나뿐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다른 혼들에게 충동을 주어, 그들의 봉헌과 순복을 통해, 그들도 깨어날 수 있고 변화의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며, 시간이 이 순간을 표시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에 의해 이루어질 움직임 때문에, 너희가 행성을 움직일 모든 것에 직면하여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 주의 깊게 그리고 경계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이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왔던, 자의식의 이 측면에 너희 모두를 두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과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너희가 이 시대와 매우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가는데 필요한 가치들과 속성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러한 자의식 상태로 들어가라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엘로힘의 표명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으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채우도록 허용하여라. 천사들에 의해 창조되었고, 생명을 잉태했던, 다양한 근원들의 실현을 직접 담당한 것은 바로 아버지의 이러한 측면이었다.

우주의 모성적 자궁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끼고, 이 순간, 하느님의 지혜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순수성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이끌 그의 원래의 순수함에 깨어나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피조물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팔들을 활짝 벌려, 그들이 세상에 대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연민의 광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 앞에서, 너희 각자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있는 너희가 있는 그대로 하느님을 향해 돌아와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면에 있는 너희를 아시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적 자아에 대한 지식을 갖고 계시며,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겨져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슬픔들을 풀어버리고, 너희의 불행을 해소시키며,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너희의 혼들을 강화시키며, 엘로힘의 임재 안에서, 아버지와의 교제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래서 안도감이나 평화의 순간을 갖지 못하고, 이 순간 고통받고 있는 혼들을 위해, 망상과,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들 속에서 여전히 길을 잃고 있는 모든 본질들을 위해 그리고 인류의 커다란 필요성 때문에,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이 순간에 그분의 은총을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항상 너희에게 주어온 은총에 힘입어, 그리고 화해와 평화의 기회를 위해, 각자에게서 이러한 근원이 본질과 영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류의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의 가장 순수한 근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의 힘으로, 너희가 이 순간에 필요한 것을 받아라.

완전한 내적 박탈에서, 기대들이나 개인적인 의도들도 없이, 마음과 혼의 열린 마음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들을 부를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들과, 속성들과, 은총들과, 자비, 경이로움들이 땅에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까지 너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의 영적 근원이신, 그분의 아버지와 이야기하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사랑스런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으시고, 그분과 대화하십니다.

이 강력한 빛이 발산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각 삶의 목적을 위해, 각 존재의 사명을 위해, 인류 안에 있는 사랑의 계획을 위해, 모든 혼들의 구속을 위해 우리 각자에게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보여드리시면서,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순교들과, 고통들과 마음의 고통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드러내시면서, 지칠 줄 모르시고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각각의 우리 마음들을 위해 그분의 마음을 바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스승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의 영적 경로를 성취하는 것에 대한 중요한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 중에 구속주에 의해 성취되었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을 제공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순복들과 시험들과, 제물들과 희생들과 마찬가지로 근원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영의 중심에서 그분의 제물들의 각각을 다시 받으십니다. 그분께서는 경배의 대승리와, 친교의 굳건함과, 기도의 힘과, 날마다 이것에 그들 자신들을 의탁하는 이들을 아버지께 바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근원 앞에서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대천사들을 예수님 주위로 모으십니다, 그들 역시 이 빛나는 근원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대천사들은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를 위해 그들의 의식들을 제공하고 각각은 이 근원 안에 그들의 도구들을 배치합니다: 즉, 검들과, 방패들과, 빛의 수정들과, 그들 자신의 왕관들과, 특히, 단일한 심장으로서 일치된, 각 대천사의 영적 심장이 창조적 정신 전체를 보호하고 수호합니다.

절대적이고 내적인 침묵으로, 예수님께서는 비록 그 빛의 근원 안에 여전히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를 바라보십니다. 사랑의 시선으로, 그러나 그분의 마음 속에는 세상의 혼들과, 그분을 버리고 순복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고통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하느님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아버지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의 육화를 낭비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 속에 보물로 두신 것을 차지하여라.

그리스도의 시선은 빛의 근원으로 돌아가십니다.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더 많은 빛의 무리들에 의해 동행된,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처럼 그것에 접근하십니다.

마리아께서 그리스도께 바칩니다...

마리아님의 침묵 속에는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분과 함께 모여 진심으로 기도해온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들로부터 그분께서 모으셨던 사랑이 표현됩니다.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마음들의 기도, 특히 나라들 안에서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모든 결과들을 그분의 아드님의 손들에 맡기시며, 또한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면서, 그들 자신들에 대해 죽으면서, 우주의 어머니의 이러한 요청을 지켜보고, 돌보며 보호하면서, 그 기도들 하나하나에 놓아온 사랑을 아드님에게 주십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의 귀부인과 동행하는 무리들은 수백 개의 빛의 묵주들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에 의해 설립된 성소들과 마리안 센터들 안에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의해 표현된 믿음을 근원에 두었습니다.

대천사들이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귀부인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우리의귀부인의 말씀을 듣고 계십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께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님의 음성에 의해 발산된 사랑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를 위해 그분의 손들로 이뤄진 봉헌에 의해 황홀경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아버지에 의해 우리의 어머니께 부여된 은총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위안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빛의 유향이 구원자의 영 안에서 가시들을 녹이면서, 구속주의 마음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류들이 지연됩니다. 자비는 지금 이 순간 이 메시지를 듣는 혼들에게 구속을 부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서 일어나 그분의 어머니의 손들을 잡으시고, 부드럽게 그분을 바라보시며, 마리아님께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제가 저의 동료들을 어머니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보답하지 않았으나, 당신께서는 그들을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가 한 때 갈보리 동안에 세 번 일어섰던 것처럼, 오늘 저는 또 다시 땅에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당신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인내와 당신의 신뢰의 힘으로 저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함께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새롭게 하였으며, 마음으로부터 회개해온 이들은 십자가의 빛나는 성호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나서 근원으로부터 오는 대천사들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기 위해 그분의 마음의 성전으로 물러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그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면서 깊은 침묵으로 각인되었던, 온화한 눈길로, 여기 이 곳으로 돌아오십니다,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초대되어 듣는 모든 사람들 안에, 그분의 사랑과, 거룩한 성찬에 대한 더 큰 신비를 우리에게 다시 제공하십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이 순간과 이러한 체험 후에,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로 충만해졌고 우리의 잘못들은 하느님 사랑의 근원에 의해 씻겨졌습니다, 다가온 이 순간과 날들 동안, 우리 자신들을 봉헌하여, 하느님께서 성심들을 통해, 빛과 사랑, 순복을 발견하는 좁은 길을 우리에게 항상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스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의 악기연주를 듣도록 합시다.

우리의 주님의 제대 앞에 순복됨으로써, 우리는 사랑의 이 신비와 성찬례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유산을 다시 경험하고, 우리가 함께 했던 이 경험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가 빛의 이 근원의 이미지를 가져온다는 것을 의식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갖지 않은 것을, 창조주께 맡길 수 있도록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을 실행하시기 전에,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빵을 들어올리시면서, 그분 자신을 바치셨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성배를 들고 동일한 행동을 취하시며, 그것이 축복될 수 있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바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건네셨고 그분의 마음의 온유함과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바라보시며,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성찬에서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날에 그들도 그들이 어디에 있든, 나와 교통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되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잔들 속으로 구속주에 의해 그리스도님의 영적인 성혈 중 일곱 방울들이 부어졌습니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여러분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각자가 취했던 자의식 안에서 동일한 장소와 영적인 공간으로 가기 전에, 나는 이러한 경험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영들과 혼들을 위한 힘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경험을 통해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더 많은 열쇠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두 번째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현존을 느껴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초에, 하느님께서는 그분과 매우 닮은 창조물들이 있어야겠다고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서 생각하셨고 느끼셨으며, 그것들이 그분의 왕국 안에서 삶에 대한 사랑으로 존재의 행복을 체험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모든 우주 공간들에 거주할 수 있었다.

이 시점에서 신의 대 규모의 계획이 탄생되었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모든 우주의 존재들이 대 천사들을 통해서 출현하였고 창조되었던 동일한 대 규모의 계획에 그분의 자녀들이 있었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은 그것에서부터 빛의 원천들 안에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신성한 불꽃을 그들 자신 안에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첫 번째 불순종이 나타났을 때, 하느님의 천사들 중 한 부분인, 악과 어둠이 자의식의 빛과 조명에 반대되는 상태들로 출현하였다.

그 당시에, 천상의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창조물들과 그분의 자녀들을 깊이 사랑하셨고 사랑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나타내시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순간들에서 성육신 하시기로 결심하셨던 대 규모의 계획이 악화되지 않도록, 신의 대 규모의 계획에 개입이 발생했다,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이 본질적으로 누구인가 또한 그들이 오늘 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인 여기에 왜 있는가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영원히 그들을 사랑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 불순종으로부터, 첫 번째의 전체적인 잘못들이 출현하였다. 신의 뜻에 대적하는 반대되는 행동이 정신적인 우주에서 창조되었고 마침내 셀 수 없는 시간 동안 하느님의 자녀들을 율법에서 벗어나도록 놓여있는 사건들과 사실을 통해서 물질적인 우주에서 형성되었고, 이것으로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이중성이 발생했으며, 이것은 자의식이 하느님의 섬김을 위해서 드려야 하는 영적이며 내적인 단계 이전에 자기 자신이 나뉘어지고 망가진 것을 발견하는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느낌이다.

그 때에, 모든 인류가 체험했던 탈선을 역전시킬 수 있었던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보상을 통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두 번째의 신성한 인성인, 성자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올 것을 그 때에 그분께서 결심하셨고, 그래서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성육신하셨다.

그리고 우주를 섬긴 매우 위대한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신의 준비를 도왔고 더 높은 율법들에 속한 최상위의 육체적이고 비-물질적인 행동을 통해서, 땅에 하느님의 두 번째 인성을 가져오는 완전하고 숭고한 기획의 형성함에 있어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가 성령에 의해 임신되는 것이 부여되었다.

그리스도님의 탄생 이후로 줄곧,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은 그들 자신 위에 있는 이중성을 사라지게 하고 극복할 수 있는 완전한 열쇠를 발견하였다; 지불할 수 없는 죄들을 발생해왔고 신의 계획에 대하여 대립과 반대를 지속적을 깨웠던 이중성이다.

문들을 열었고 항상 열을 열쇠는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하느님의 사랑은 지혜이다. 그 사랑은 이해이다. 그 사랑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게 과학을 가져온다.

이러한 이유로, 이것이 너희 각자 안에서 존재의 모든 것과 자의식의 모든 것을 하느님 보다 위에 놓은 이중성을 다시 한번 초월하는 시간이고, 그곳에서 너희가 체험한 모든 것에 대한 의미와 대답들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더 많은 존재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이중성이나 그 영적인 불평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매일 노력하며, 다른 사람들도 역시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고, 오로지 인류를 어둠과 혼란 속으로 데려가는 고통과 예전의 잘못들에 대한 사슬을 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의 자의식이 그리스도님 안에 있다면, 의심되거나 혼란스럽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는 지혜 안에 있을 것이고, 매우 복잡한 이 시대에 너희가 건너가야겠다고 결심해온 믿음의 좁은 길에 대해서 혼란스럽게 되지 않도록 너희는 분별력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심들께서 인류의 다른 첨예한 순간에 그분들께서 가진 것으로 너희를 만나시기 위해 온 것이고, 기도와 섬김의 좁은 길은 수 백만의 혼 자신들의 구속을 발견하는 곳 안으로 그들을 이끈 다리들이었다.

지금은,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 같이, 하느님을 잊지 않도록 나라들을 인도할 때이다, 그래서 그의 배움의 과장들과 학교가 이 순환에서 그것을 통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영적인 전쟁 안에서처럼, 아버지게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않고 위기의 시간들 동안에 평화와 내적 일치를 잘 간직하기 위해 그분의 선물들과 특성들 끌어 당기기는 것을 멈추지 않는 책임감 있고 성숙한 기도의 구룹들을 통해서 심한 공격들로부터 보호되어 남아 있을 필요가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이 생명의 근원과, 보호의 장소와 너희 삶들에 대한 신성한 생각을 표명하기 전에 너희의 본질들이 쉬었던 장소에 이르도록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서 이끌리도록 하여라.

내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생명의 근원적 원천에 이르도록 나와 함께 가자, 그곳에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가장 깊은 사랑이 거주하고, 그곳에서 하느님과 분리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일치가 살아있는 현실로 있는 것이다.

비록 너희가 발전의 좁은 길을 걸어왔고 종종 하느님과 분리되어 있다고 느낄지라도, 오늘 나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 안에 오직 영원히 현재인 제 시간에 이 근원적 원천을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곳에서, 일치가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지고 본질들은 그것들의 본질적인 원리들과 함께 안전하게 보호되어 남아있다.

빛의 호수들과, 평화의 샘물들이 너희의 진정한 주거지인 것이다. 그곳에는 형식들이 없고, 오직 색깔들과, 소리들과 진동만이 있을 뿐이다. 비록 본질들이 그들 자신의 음색으로 울려 퍼진다 하더라도, 일치는 하느님의 노래, 생명의 표명에 속한 노래인, 독특한 음악의 형태인 아름다운 가락들을 통해서 그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

너희 귀들이 듣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혼들은 창조의 자궁 안에 보호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그곳에서 여성적 에너지가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가 지금 어떠하다는 사실이 너희를 깨끗이게 만들며, 그곳에는 부패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곳에는 얼룩도 없으며, 그곳에는 고통도 없고, 오로지 평화와 창조주와의 일치만이 존재하고 있다.

너희 마음들이 그곳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경험을 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의 일부는 하느님의 샘을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의 마음에 보여주는 이 공간은 신성과 연결된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의 이 일부가 그곳에 거주하며, 하느님께 되돌아와서 아버지와의 일치를 결코 잃어버리지 않도록 너희를 항상 허용할 것이다. 그것은 근원으로 너희를 끌어 당기고, 너희 존재의 진실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만드는 순수함에 너희를 끌어 당기는 자식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하느님 안에 있는 은총과, 평화 안에 있는 은총과,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있는 은총을 받아라, 그리하면 나는 네 안에 있고, 삶에서 하나임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천상의 아름다운 가락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원천으로 되돌아 올 수 있는 희망을 재점화하며, 순수하게 되기 위한 동기가 재점화되고 너희 자신들이 정화되고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진실은 모든 존재보다 앞서고, 행성들과 태양들보다 앞서며, 물질적 삶보다 앞서고, 천국에서와 땅 위 모두에서보다 앞서는 것이다; 진실은 신성한 자의식과의 일치 안에서 거주한다.

나의 은총이 오늘 너희를 만지고, 너희의 신성한 근원이 너희를 축복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사랑하고 하느님과의 너희의 약속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한다, 그래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근원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안 이후에, 너희가 세상에 알려진 이와 같은 최상위의 현실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껴안으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속에 너희 모두를 데리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빛이 오류와 고통으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 세상을 관통한다.

나의 빛에서 새롭게 하는 샘과, 지표상의 사람들에게 자의식의 깨우침을 가져올 욕구가 나온다.

그리스도적 에너지로 정화하였고 승화되었던, 구속된 새로운 자의식이 그것에서 일어나도록 나의 빛은 세상을 관통한다.

나의 빛은 모든 존재들의 세포들을 관통한다, 그래서 어떤 시점에서 혼들은 그들의 깨어남의 시간을 인식한다.

나의 빛에서 신성한 존재가 일어나고, 나는 커다란 계시의 순간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이 빛을 공유한다.

내가 세상에 침투하게 만드는 빛은 천하무적이며, 견고하고 불변한 것이다.

나의 빛에서 사랑이 나오고 사랑은 진리를 가져오며, 창조되었고, 사고 되었으며 완성되었던 무엇에 관한 그 진리인 것이다.

이 빛에서 생명의 맥박과 자의식의 분야에 대한 표명이 나오며, 자의식 자신의 에너지에 의해서 초월된, 그 자신의 빛에 의해 계몽된 자의식이다.

그것이 신성한 자의식이다, 이것은 불변하고 중립적이며 강력하고, 근원적 존재의 본질을 밝히 드러내며, 모두가 어느 날 가야 할 곳을 향해서 모두는 일부분으로 있다는 본질을 밝히 드러내고 있다.

나의 빛에서 신비의 계시가 나오며, 그 신비에서 성스런 지식이 드러내 보여질 것이고, 이것이 커다란 삶으로 존재들을 깨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크라코프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9일 기도의 두 번 째날

그리고 증오와, 분노 및 불처벌을 경험하는 혼들을 나의 신성한 자비의 영광스러운 샘으로 데려가는 것은, 너희가 가장 완고한 오류들과 범죄들이 뿌려진, 존재의 깊은 공간들 안으로 들어가는 나의 빛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자비의 샘을 통해, 가장 궁핍하고 나에게서 멀어진 마음들은 평화를 얻을 것이며 더 이상 증오와, 분노 또는 불처벌의 손들 안에 그들의 삶들을 바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비록 이 시대의 인류사회 안에서 공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불법으로 있는 사람들이 권세를 가졌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은 지속되지 못할 것이며, 칼로 싸우는 자는 칼로 죽을 것이고, 그들의 동맹들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들의 권좌도 무너지리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한 정의가 다가오기 전에, 영원한 구원의 법이 대다수의 땅의 피조물들에게 일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자비 안으로 담글 시간이 아직 너희에게 있다.

나는 내 신성한 자비에 마음으로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분의 평화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의 시작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진실을 알고 그분의 사랑의 본질과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번성케 하셨던 이유를 이해하길 열망하셨다.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는 하느님의 사랑이고, 그 순간은 그분 자신 안에서 맞지 않았던 매우 큰 것이었으며, 이것이 한 분으로 여전히 계셨을 동안에, 세 분으로 그분을 증식시키게 만들었다. 그리고 여전히 한 분을 계신 동안,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더 많은 것으로 증식시키셨다.

사랑의 신비는 그것이 여전히 같은 근원에 속해 있으면서도, 그 자신을 증식하고 내어준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증식과 창조의 본질에 참여한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모든 사람에게 그 사랑을 주고, 이 신성한 현존을 무한하고 동시에 유일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말씀들이 마음의 지식에 자리를 내줄 때가 올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말씀은 아이디어들과 개념들을 형성하고 동시에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을 그 안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일련의 문자들이 아니라 진동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학교 초기에, 땅의 존재들은 이전의 경험으로부터, 하느님의 과학의 광선을 끌어당겼는데, 그 이유는 그 순간에 그들이 종족과 자의식으로서 진화하기 위해서 신성한 지식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류는 그의 정신의 구체적인 벽들로 신성한 과학을 제한했고, 창조주께서 드러내시려고 시도하신 것 중 많은 부분이, 인간 안에서 하느님의 충동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점에 갇혀 있었다.

이렇게 지식은 인간의 정신의 한계에서 멈췄고, 무한하고 숭고한 것은 그의 물질에 갇혔으며 그의 영에서 멀어진 인간만큼이나 한계가 되었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진실은 너희에게 결코 밝혀진 적이 없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지식을 가졌다고 믿었지만, 너희는 이러한 이해를 무한히 초월하는 지식과 진리를 인간의 이해 안에 두기 위해서 항상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진실을 약간 숙고하거나 엿볼 수 있었던 사람들은 침묵 속에 남아 있었는데, 그들은 그것이 인간의 개념들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신성한 말씀은 말들이 아니라 진동이다.

그것은 우주의 역사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역사와, 창조의 역사가 종이들에 쓰여진 것이 아니라 거울들에 기록되는 이유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진실을 이해하려면, 너희는 내면의 우주로 들어가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것을 마음의 거울들에서 읽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 행성에 접근했다는 사실이 진화적인 삶에서 후퇴를 의미한다고 믿었고, 진실로, 자녀들아, 오만함과 인간의 무지는 내가 너희를 올바른 진화의 경로에 두기 위해 왔다는 것을 너희로 하여금 이해하지 못하게 했다; 생각하고 느끼며 가르침을 실천하기보다는, 오히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을 활성화시키고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마음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고 거기에서 설명하는 것들 없이, 신성한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임재를 통해서이다.

이제 기도가 이미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의 문들을 열었으니, 내가 너희에게 그토록 많이 알려준 이 신비들을 이해할 때가 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내용을 이해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하면서, 과거와 같은 실수들을 반복하지 말 것을 오직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금은 사랑의 시대이며 더 이상 과학이 아니다, 왜냐하면 과학이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기 때문에 이제 너희는 진화의 다른 단계들로 들어갈 것이고 신성한 의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가 과거의 충동들이나 가르침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을 인도하려고 계속 노력한다면, 너희는 새로운 것을 실천하고 현재의 이 주기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근원들에 의해 변형될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정신이 아니라 마음의 거울을 비추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마음의 거울 속에는, 침묵과 지혜가 있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시대의 새로운 열쇠들을 받아야 한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지식을 갖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정보가 너희에게 신성한 생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돌아갈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기원에 대한 진실에 접근하기를 원하신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진리와 크기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과 크기를 너희에게 드러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은 - 영적이며 본질적으로 - 하느님과의 유사성을 인식할 때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와 같이 다가올 시대를 견디고, 진리에 의해 유지되며 땅에서 창조주의 계획을 실현시킬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마음의 거울로 내 말을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심장을 찔렀고 세상을 위해 자비를 쏟았던 창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x6)


내가 무덤 속에 있었을 때처럼, 세상을 응시하면서, 침묵 속에 있다.

나는 이 날들의 궤적의 결과들을 보고 싶고, 내 마음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열린 마음 안에서 그것을 발견함으로써 고귀해졌다, 왜냐하면 나의 상처들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오늘 너희에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빛과 자비의 내 상처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올바른 원천에서 마시고,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시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해오신 것을 마셔라.

오늘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말하면서, 내 영의 침묵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한 것들이 세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바치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 안에서 내일 부활할 준비를 하면서, 내 무덤의 침묵 속에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더 이상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밧줄들을 잡아당겨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작은 배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보물들은 불순하거나 불의한 손들에 넘어갈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다음 생을 위해 봉사할 무언가를 주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그러나 너희 중 일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욕망을 실천하지 않으며, 심지어 나의 뜻을 더더욱 실천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빛과, 즉 진리와 변형의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다면, 나는 너희도 진실되고 거짓 없이,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기를 원한다.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버지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너희에게 온전히 그 자신을 바치는 나의 마음에는 더더욱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관념들 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너희의 인색한 심연들을 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너희의 생각이나 너희의 결정의 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의 영들 속에 그것들을 기록한 것처럼, 나는 나의 기획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깨우러 왔다.

동료들아, 너희가 변할 수 있도록, 나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좁은 길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는 것은 너희의 형제들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결정들과 너희 자신의 경로들이며, 때로는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마지막이자 커다란 희생인, 내 옆구리의 상처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내가 불의한 자들을 위해 순교되고 채찍질을 당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했다면, 동료들아, 너희가 온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교훈을 배울 수 있었겠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 성주간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의지들에 대한 동일한 경로들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그들이 때로는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더욱 더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고 내 성심 앞에서 서약들을 했던 사람들을 위한 준비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정의를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의 자신의 패배를 항상 추구하고, 따라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과거의 사도들과 똑같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추방과, 그들 자신의 무지와 믿음의 부족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만, 교만하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생각하는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불의한 혼들에게 제한되시지 않는다. 눈이 멀고 우주가 보여주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닫힌 마음 안에 계실 수 있겠느냐?

나의 제자가 되려면 선호하는 것들이나 의심하는 것들이 없어야 하며, 오히려 신뢰와, 순종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를 견딜 수 없을 것이고, 이것에서 아무도 잘못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위에 있는 것처럼, 아래에도 있고, 너희가 물질적 삶에 반응하는 것처럼, 그것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함께 반영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경멸로 바라보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사랑과 의지로, 적어도 나를 위해 그것들을 몰아내기를 바란다. 나는 연약하고 미지근한 기둥들에 나의 일을 세울 수 없다. 나는 너희의 기둥이 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들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가 창조자 시조들의 숨겨진 깊은 얼굴로 그들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주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주어왔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하고 믿음과 순종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각자는 그들이 아직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가면을 벗기거나 너희를 죄인들처럼 느끼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이 맑고 거짓이 덜해야 할 시급함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내 마음은 불의한 자들에게 그의 경이로움을 쏟아낸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그들 각자를 위해 크고, 너희가 이 생에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쓰러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이 모든 시간 동안,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그러나 더 이상 판단할 때가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동기간들의 눈들에서 티끌을 빼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눈에서 티끌을 빼라고 예전에 말했다.

이 시대나 이러한 옛 인류 속에서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다음 시대에는 그들의 의지보다는 내 부름에 그들의 온전한 "예"를 바쳐온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내 영의 빛남을 실천할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는 내 사도들에게 사물들과 경로들의 진정한 투명성을 가르쳤다. 나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너희가 이곳을 떠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실, 동료들아, 지금은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고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 미지근하게 있지 않아야 할 때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러한 교제를 실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다시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나는 또한 너희에게 지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자의식과 사랑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의 무한한 자비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계시를 허용한다.

나는 열두 제자에게 모든 것을 요청했고, 동료들아, 너희와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모든 것을 요청한다. 만약 너희가 여전히 나의 소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4,000명이 어떻게 모일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의 발들은 걸을 만큼 자유롭고, 너희의 마음들은 느끼고, 묵상하며, 성찰할 만큼 자유롭다. 나는 오늘 너희가 괴롭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감정들 없이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더 중립적으로 느끼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에게, 특히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오고 내 어머니의 자비를 통해 오늘 다시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요구되는 어떤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잊지 않고, 내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과 일치하도록 너희를 두었던 경로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로운 것과 내가 매일 걷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경로에 열릴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표시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내 제단에 얼마나 많은 제물들을 남겨 두었는가. 이것이 항상 내 마음과 연합하여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를 영접하기 위해 마음들이 열릴 때 나는 모든 것들을 정화한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봉헌하고 불완전한 것을 변형시킨다. 나는 마음들 안에 항상 어둠 속에 있었던 빛을 점화한다.

천국과 땅의 이름으로, 나는 하느님께 너희의 구원과 인류의 구원을 요구한다. 내 성심의 몸과 피의 이처럼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내 성체를 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TV의 형제 자매들은 여기로 오십시오. 아벨과 아니타 역시.

나와의 너희의 연결을 잃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용서를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사랑과 진리의 힘으로, 동료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와 세상을 축복한다. 아멘.

이제 너희는 나의 길들을 따르면서,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 "당신의 시선으로"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과, 모든 언어들과,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이다.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은 나의 신성한 모태에서 나온다. 내 안에서 모든 피조물이 임신된다; 나를 통해 태어나고 존재들과, 세계들과, 우주들이 다시 태어난다. 내 마음 안에서 나는 모든 혼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호하고 수호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나는 이 복되고 성스런 우주의 모든 왕국들에 속한 모든 피조물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왜 그렇게 자주 나 자신을 너희에게 나타내어 보이고 내 말들 안에서 내가 누구라고 말하는 이유를 너희가 물어보았다. 나는 이것들에 관해서 말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시대의 끝에서,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것을 보살피는 그분의 모성적 마음인, 여성적인 창조적 원천을 인식할 수 있는 인류를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내가 있다” 라고 여러 번 말했고, 진정으로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찾지 않고 삶의 모든 어려움들 앞에서 나의 도움을 바라지도 않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어디에서나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 그분의 가장 성스런 자의식은 오늘날 모든 피조물 안에서 다스리시고, 따라서 나는 그분의 어머니로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말들을 받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천상의 신비를 발견할 수 없으며, 이 신비들 속으로 들어 가지 않는 사람은 참 우주의 원천, 즉 아버지 하느님의 자의식을 결코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내 말들은 너희를 진실로 인도하려고 노력하지만, 인류는 최상위의 현실과 매우 분리되어 있으며,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안에서 기꺼이 깊이 파고 들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임재는 삶과 마음의 완전한 변형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 말들의 깊은 곳에서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며, 오늘 나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임재 앞에서 깊어지고 우리의 말들을 이해하고 느끼고 실천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에 지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짧은 시간에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들이 오늘날에 있는 그대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진실로 그들이 무엇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들은 환상이 되는 삶을 멈출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이끌기 위해 나를 땅으로서의 지구로 보내셨지만, 지금은 천상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고 있고 환상과 무지 속에서 사는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하는 중이며, 모든 혼들과 내가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속으로 나 자신을 내보내어 항상 무지함의 어둠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황금을 전달할 것을 결심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거나 내가 그들을 부르는 것에 이르는 변형을 실행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들의 문들을 영원히 닫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더라도,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나에게 줄 것이며 다른 많은 혼들의 회심과 각성의 이유가 되는, 이러한 순복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잠에서 벗어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가 깨어있는 것을 보고, 하느님의 뜻과 진리와 살아있는 실현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이 날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오늘 내 말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까지 도달하여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 디디도록 너희를 격려하기를 바란다. 혼들은 따라야 할 실질적인 예를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의 정의를 기다린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이 긴 여정에서 세심하고 경계하며 지칠 줄 모르는 너희를 기다린다.

인류를 위한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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