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3일, 화요일
태초에, 하느님께서는 그분과 매우 닮은 창조물들이 있어야겠다고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서 생각하셨고 느끼셨으며, 그것들이 그분의 왕국 안에서 삶에 대한 사랑으로 존재의 행복을 체험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모든 우주 공간들에 거주할 수 있었다.
이 시점에서 신의 대 규모의 계획이 탄생되었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모든 우주의 존재들이 대 천사들을 통해서 출현하였고 창조되었던 동일한 대 규모의 계획에 그분의 자녀들이 있었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은 그것에서부터 빛의 원천들 안에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신성한 불꽃을 그들 자신 안에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첫 번째 불순종이 나타났을 때, 하느님의 천사들 중 한 부분인, 악과 어둠이 자의식의 빛과 조명에 반대되는 상태들로 출현하였다.
그 당시에, 천상의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창조물들과 그분의 자녀들을 깊이 사랑하셨고 사랑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나타내시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순간들에서 성육신 하시기로 결심하셨던 대 규모의 계획이 악화되지 않도록, 신의 대 규모의 계획에 개입이 발생했다,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이 본질적으로 누구인가 또한 그들이 오늘 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인 여기에 왜 있는가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영원히 그들을 사랑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 불순종으로부터, 첫 번째의 전체적인 잘못들이 출현하였다. 신의 뜻에 대적하는 반대되는 행동이 정신적인 우주에서 창조되었고 마침내 셀 수 없는 시간 동안 하느님의 자녀들을 율법에서 벗어나도록 놓여있는 사건들과 사실을 통해서 물질적인 우주에서 형성되었고, 이것으로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이중성이 발생했으며, 이것은 자의식이 하느님의 섬김을 위해서 드려야 하는 영적이며 내적인 단계 이전에 자기 자신이 나뉘어지고 망가진 것을 발견하는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느낌이다.
그 때에, 모든 인류가 체험했던 탈선을 역전시킬 수 있었던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보상을 통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두 번째의 신성한 인성인, 성자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올 것을 그 때에 그분께서 결심하셨고, 그래서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성육신하셨다.
그리고 우주를 섬긴 매우 위대한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신의 준비를 도왔고 더 높은 율법들에 속한 최상위의 육체적이고 비-물질적인 행동을 통해서, 땅에 하느님의 두 번째 인성을 가져오는 완전하고 숭고한 기획의 형성함에 있어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가 성령에 의해 임신되는 것이 부여되었다.
그리스도님의 탄생 이후로 줄곧,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은 그들 자신 위에 있는 이중성을 사라지게 하고 극복할 수 있는 완전한 열쇠를 발견하였다; 지불할 수 없는 죄들을 발생해왔고 신의 계획에 대하여 대립과 반대를 지속적을 깨웠던 이중성이다.
문들을 열었고 항상 열을 열쇠는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하느님의 사랑은 지혜이다. 그 사랑은 이해이다. 그 사랑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게 과학을 가져온다.
이러한 이유로, 이것이 너희 각자 안에서 존재의 모든 것과 자의식의 모든 것을 하느님 보다 위에 놓은 이중성을 다시 한번 초월하는 시간이고, 그곳에서 너희가 체험한 모든 것에 대한 의미와 대답들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더 많은 존재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이중성이나 그 영적인 불평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매일 노력하며, 다른 사람들도 역시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고, 오로지 인류를 어둠과 혼란 속으로 데려가는 고통과 예전의 잘못들에 대한 사슬을 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의 자의식이 그리스도님 안에 있다면, 의심되거나 혼란스럽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는 지혜 안에 있을 것이고, 매우 복잡한 이 시대에 너희가 건너가야겠다고 결심해온 믿음의 좁은 길에 대해서 혼란스럽게 되지 않도록 너희는 분별력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심들께서 인류의 다른 첨예한 순간에 그분들께서 가진 것으로 너희를 만나시기 위해 온 것이고, 기도와 섬김의 좁은 길은 수 백만의 혼 자신들의 구속을 발견하는 곳 안으로 그들을 이끈 다리들이었다.
지금은,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 같이, 하느님을 잊지 않도록 나라들을 인도할 때이다, 그래서 그의 배움의 과장들과 학교가 이 순환에서 그것을 통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영적인 전쟁 안에서처럼, 아버지게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않고 위기의 시간들 동안에 평화와 내적 일치를 잘 간직하기 위해 그분의 선물들과 특성들 끌어 당기기는 것을 멈추지 않는 책임감 있고 성숙한 기도의 구룹들을 통해서 심한 공격들로부터 보호되어 남아 있을 필요가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