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 날 너희가 피곤함 때문에 좌절감과, 불편함과 절망감을 느끼지 않기를 원하며, 내가 십자가에 이르렀을지라도 너희 모두보다 더 지쳐있었고 파괴되어 있었다; 이러한 날에, 너희가 나를 위해서 고통의 기회를 갖게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내적 핵에 대해서 알고 있다, 그것은 때때로 너무 힘든 것이지만, 너희가 부족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의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상세한 것들 조차도 돌보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으며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최악의 상태에 있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너희 안에서 어떤 것을 나에게 주도록,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그것을 아직도 주지 않은 무엇을 나에게 주도록 내가 너희 각자를 불러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물질적이고 지적인 발전을 추구하지 않는다. 내가 항상 추구하는 무엇은 인류를 위해 충분히 봉헌된, 너희의 마음들이며, 또한 너희 세포들이 아마도 다른 일들을 하는 것을 원하고 열망하는 이 시간에 나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견딜 수 있는 희생들을 통해서 나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했다. 지금은 기적들과 중재들이 자리를 잡도록 너희의 구속자의 손들 안에 너희 자신들을 완전하게 봉헌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진실을 너희에게 말할 것을 너희에게 약속했다; 나는 다른 노력들을 인정하지만, 오늘 나는 내 앞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개인적으로 있게 하고 나에게 요구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주님이시여, 제가 무엇을 더 해야 하옵나이까?”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