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1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슬픈 수난의 기간 동안 내가 세상에 가져왔던 사랑의 신비들의 출입구 앞에서, 나는 오늘 하느님의 현존과, 임마누엘의 현존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와 같이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가 하느님과 함께 있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도 너희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오늘날 세상에 제시되고 있는 이 신비는, 비록 인류가 아마겟돈의 그의 시기를 경험할지라도, 묵시록이 인류에게 가져올 많은 계시들 중 하나이다.
하느님께서 임마누엘의 임재를 통해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마음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그분께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그분의 근원으로부터 직접 세상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너희가 아버지와의 너희의 내적 연합에 계속해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미래에 깨어날 자들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는, 각자가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 자신들 안에 이것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느님과 접촉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오늘 나는 오메가의 상징을 통해 표현되는, 임마누엘의 현존을 너희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말들을 통해서이다. 이로써 끝은 모든 인류와 우주를 위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끝은 더 많은 계시들을 가져올 것이고, 땅의 존재들의 더 큰 부분이 인식하며, 마침내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들이 현대화의 우상들과 이 시대의 혁신을 명예롭게 하고 숭배하며 찬양하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거리를 두었음을 인식하게 될 때까지, 인류에게 더 많은 인식과 더 많은 분별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와 같이, 동료들아, 마음들은 그러한 현실에 깨어나고 있는 중이며, 위대한 관문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경로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되는 때에, 마지막 시간이 이제 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들으신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오늘날 인류가 경험하는 순간과 함께하며, 그분과 함께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은, 세상이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세상에 가져오면서, 그분의 아들의 성체적 마음을 통해 그분의 강력한 보좌 밑에서 아버지를 영원히 흠숭하고 있다.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께 돌아올수록, 인류가 이 주기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이 더 빨리 끝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마음들이 회개하지 않고 하느님의 상처받은 성심을 고치기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면, 더 큰 시험들이 인류에게 닥칠 것이며, 그러한 시험들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하느님의 백성들이 간청하고, 더 많은 마음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체하지 않을수록, 비록 그들이 지금 이 행성의 아마겟돈의 첫 부분을 경험하고 있을지라도, 고통의 시간은 줄어들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신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에 대한 커다란 자의식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은 하느님의 계명들의 선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 영감을 받을 것이며, 이런 식으로, 너희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너희가 잃어버린 경로를 재고하고 다시 들어갈 것이다.
오늘, 우리 가운데 계신 하느님의 임마누엘의 이름으로, 나는 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인류의 대부분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한 약간의 시간이 여전히 있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와, 구속에서 멀어진 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영감과, 그것이 필요로 하는 모든 법규들을 우주에서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에, 나의 성체적 마음은 다시 세상에 그 자신을 제공하여,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이 그것을 흠숭하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수난의 기간 동안 너희 각자를 위해 이루었던 그분의 희생을, 땅의 지구의 혼들이 기리고 영광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성체적 마음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이와 같은 기회와 이러한 은총을 가져와, 나의 성체적 성심을 통해서,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혼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구속주께서 달성하셨던 공로들을 통해, 혼들이 구속과 사랑의 경로에 다시 놓여지게 하기 위하여, 범해졌던 오류들을 넘어,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동료들아,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내가 복음서들에 남겨온 가르침들을 통해 여러 가지 형태들로 그것을 들어왔다. 그러나 너희는 올바른 결과들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지혜와 분별력이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가 더 나아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을 것이다.
오늘 이 성주간의 시작에 있어 하느님의 아들에 의해 봉헌되고 있는 이 희생을 통하여, 나는 이 시대에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것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우주가 참여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위해서, 더욱 의식적이고 참된 방법으로,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을 시작한다.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이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그의 잘못들을 인식하는 기회를 갖고 있는 중이고, 성사와 기도 생활을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과, 특히 이름으로 불려진 사람들이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스승님이신 주님에게 그들의 등을 돌렸던 사람들에 의해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에 대하여 교정할 기회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이 요청의 범위와 내가 오늘 너희 마음들의 각자에게 제시하는 이러한 상황의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대에 대한 그러한 인식과 준비로, 너희는 교리들이나 믿음들을 넘어서는, 진정한 종교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오는 영적이고, 신성하며 본질적인, 사랑의 종교를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각자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일과, 사랑과 빛의 나의 경로에서 무엇이 그들을 멀어지게 했는지를 확실히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인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재구성하고,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변형시키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될 것이고, 너희는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빛의 별들이 될 것이며, 이는 인종이 이 순간에 경험하고 있는 중인 어둠의 시대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와 함께 사랑과 일치의 힘을 통해, 빛의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이신, 임마누엘께서는 인류의 새로운 구속을 위해서 이 천 년 후에 수고하고 일하시면서, 너희 사이에 그리고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성주간에 내가 나누어 줄 영적이고 신성한 성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활용하여라. 이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영적인 이유이고, 그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일차적이고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리하여 나의 동료들과, 신자들과, 헌신자들과, 충실한자들이 이 시간에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 시간에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각각의 날에 더 잘 인식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빠르게 성숙할 것이고, 내가 여러 번 보아왔듯이, 너희의 마음들이 얻기 쉽게 되어, 내가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를 나눌 뿐만 아니라, 나의 고통도 나눌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십자가 위에서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함께 사랑의 동일한 권능과 힘으로 그것을 변모시키고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 성심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마음의 전환의 은총을 가져오는,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과, 피와 물이 나오는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의 각자와 함께 나누는 이 성주간에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과 내면의 존재들이 온 마음을 다해 열리면, 많은 것들이 경이로움들로 될 것이고, 고통은 더 빨리 해소될 것이며, 혼들이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사랑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땅에서 여기로 온 의미를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 마음이 각 마음의 제물들과, 주님의 슬픈 수난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면서, 내 사랑의 희생자로서 순복하는, 혼들과 자의식들의 제물들을 받기 위해, 이 8일 동안 열리는 이유이다, 그래서 벌어진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그리고 창조주의 원래 프로젝트를 완전히 바꾸는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구속주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인종의 큰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이 순간,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가리키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천국이 너희 위에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국이 너희에게 내려온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시기 때문이고 그것이 그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비록 민족이 민족을 대적한다 해도, 질병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 만연하고 세상에서 고통이 더욱 심해진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믿고 사는 마음은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며, 땅에서 마지막 날들까지 세상으로의 메시아의 영적이고 신성한 재림에서 그분의 오심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슬퍼할 사람들 사이에서, 그것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살았던 마음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할 것이고 그것이 기록된 대로, 스승님의 오심을 영접할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이제 주님의 손들에 있는 새로운 도구로 만들어지기 위해서, 너희의 혼들이 내 손들에 의해 형성되는 것을 허용해왔으니,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빈 잔들로 바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내 손들로 안고, 내가 너희에게 내 몸을 주며, 내 피를 쏟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영성체에서, 우리가 지구행성의 구속과 예수님의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너희의 삶들의 각각을 아버지께 바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임마누엘의 무한한 능력을 통해 오늘날 세상으로 내려오는 새로운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너희의 봉헌과 순복의 순간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천 년의 평화 동안 너희가 거하게 될 영적이고 성스러운 도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도시는 혼들의 구속에 의해, 마음들의 믿음에 의해, 각 영이 내게서 받아온 축복에 의해 고양되고, 세워지며 통합되고 구성될 것이다.
지금은 내 귀중한 성혈의 능력이 너희를 씻어주고 너희를 정화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제단들에서 완전한 모델들이 될 수 있도록 창조주께 너희의 순복과,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의 순간인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땅의 각 장소에 자비의 내려오심을 위해, 내가 오늘 너희 각자와 함께 축하하는 이 새로운 만찬에서, 구속주의 손들 안에 있는 빈 잔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고 비워져서 너희의 뜻 보다 오히려 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너희가 내 뜻 안에서 진리를 실천할 수 있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공로들에 의해 비워지게 하여라 그래서 땅에서 사제의 생활이 환상과 저주의 심연에 빠진 모든 이들을 다시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여라.
천사들이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구속의 계획의 성취로 인하여 그들 자신들을 경배와 영광으로 바치는 것과 같은 방식에서 성배들처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가 복된 성사로 성체성사를 통해서, 너희 안에 거하는 나의 영적 교회에 이미 들어왔기 때문에,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나는 한때 너희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 이상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나도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둘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너희는 전 세계에서 내 말을 듣는 수백 명이다. 따라서, 이 주기 동안, 나는 내 메시지가 나의 말을 필요로 하는 모든 마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영어를 통해 그것을 보내기로 결정해왔다.
비록 내가 이 보잘것없는 곳을 선택해왔다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내가 천국에 올라가서 더 이상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나의 교회는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제 때에 발생할 것이고 그들은 나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내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의 은총들을 구하기 위해 오는 것처럼, 나의 은총들을 구하러 이곳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천국으로부터 내려온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심오하게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비물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을 통해 그분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의 지구가 진동하고, 산들이 갈라질지라도, 비록 바다들이 솟아오르고 숲들이 불탈지라도, 비록 많은 짐승들이 길을 잃게 되고 비명소리들이 들릴지라도, 이 장소의 산에는 전능하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너희 사이에서 계실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의 평화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사랑으로 인지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의 영으로 성화될 수 있도록 하여, 천국과 하느님의 말씀이 세상에서 영원히 물러나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나의 계획에 충실한 이들로서 너희 각자의 삶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로들을 또한 얻을 것이다.
내가 거기에서 너희를 하나씩 하나씩,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시험할 것이고, 너희가 나의 보물들을 가지고 이루어온 것을 내가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을 것이며, 내가 평화로운 인간의 존재들과, 모든 것을 넘어, 지난 12년 동안 천국이 가져온 메시지를 이해하는 혼들로 땅의 지구에 다시 인구를 채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겨두었던 재능들과 은사들을 찾으러 올 것이다.
주기가 완료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성인들과 평화의 선한 일꾼들이 인류의 역사 전반에 걸쳐 사건들을 바꾸었듯이, 비록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진실로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은 사건들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결정적인 때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느님께 바치도록 하자, 그래서 이 시간에 새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듣고 함께 하는 모든 이들과 더불어 기념하는, 이 성주간 동안에, 세상이 우주의 개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치유를 받고 그가 한때 잃었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오, 우주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의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을 통해서,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선의의 존재들을 통해서, 이 8일 동안 당신의 사역과, 온 우주에서 당신의 위대한 사역의 작은 부분을 나타낼, 이 제단이 축복을 받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의 요소인, 이 물에 축복을 내리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가장 순수한 마음의 모성적인 방출에 의해 포함되고, 사랑을 받으며 보호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이 물이 당신의 영적 능력으로, 온 행성을 축복하고 정화하게 하시옵소서."
내 어머니께서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지 며칠 후에 성전에서 나를 정결케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를 정결하게 하지만, 나는 또한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의 집인, 하느님의 성전에서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가 이 시대 동안에 변형을 위해서 그분의 은총과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이스라엘은 영으로 일어섰다. 땅의 지구에 두루 걸쳐 번성하고 확장된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한다. 그리고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혼들은 이 위기의 시대에 인자의 재림, 곧 주님의 오심을 인식한다.
항상 각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인식하는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날마다 그 말씀대로 사는 자들은 복되다. 아멘.
그리고 마지막 때의 사도들을 정화시킨 후, 나는 너희를 내 식탁에, 성찬의 식탁에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한다. 나는 오늘 다시 인종의 구속을 위해 빵을 들어 그것을 하느님께 바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여, 그것이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오늘날 죄들의 용서를 위해 세상을 위해 내어준,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늘 나는 쇄신의 이 포도주로 가득 채운,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나하나 내 손들에 쥐고, 나는 그것을 아버지께 바쳐, 그것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다음 나는 다시 그것을 너희 각자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계약의 피이고, 오늘날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세상에 영적으로 뿌려질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 불려진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의 돌아오실 때까지, 하느님의 자비가 내려지고 혼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양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듣는 모든 사람과 일치하였고, 나의 자비롭고 성체적인 성심과 일치하였으며, 기도의 힘과 권능을 통해, 내가 팔복의 산에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선포하자.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영어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영어)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너희의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육체적인 삶에서 너희를 새롭게 하는, 이 성사의 힘으로 새롭게 되어, 이 거룩한 주간 동안 나와 함께 걸을 준비로 이 영적 충동을 받아들여, 너희의 주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을 되새기도록 하여라.
나는 듣는 이들의 개방성과 의지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 매우 큰 뜻이 체험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고,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오늘 오후에 그들 자신들을 빈 잔들로, 이타적인 마음들로 봉헌한 모든 이들을 위한 제물로, 그리고 내가 너희를 방문하러 오는 장소에서, 천국으로 올라가기 전에, 너희의 구속주의 마음에도 감동을 주는 제물인, "당신께서는 왕이십니다."라고 불리는 노래를 듣도록 하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평화가 세상에, 가장 고통받는 혼들 안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