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페루지아, 아시시, 수바지오 산에서, 성 삼위를 임신하신 동정녀님의 연래 행사를 위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세상의 어머니시요, 나는 산들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이 산을 오르는 어느 지점에 있는 전체 종족과,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을 대표하면서, 이 인류의 한 부분으로서, 여기 이 자리에 있다; 모든 사람에게 등반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는 순간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의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물질로 있는 것 안에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 변곡기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 즉 인종이 침묵하지 않고 내부로 들어가는 동안에는, 구제의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올해 말에, 나는 너희를 다시 축복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모든 은총을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경고의 메시지와 함께, 깨우침의 메시지도 함께 가지고 왔다. 지금은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제시하고 계신 중인 구원과 구제의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때이다.

우리는 모두가 우리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모든 사람이 우리의 메시지들을 실천하는 것은 아니며, 극소수만이 지상에서 그리스도교적이고 형제애적인 삶의 모범이 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실수들과, 너희의 잘못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지적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산의 정상에는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기 때문에, 오늘 나는 이 산을 계속 오르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거기에서 너희는 지금까지 아무도 알지 못했던 부활하셨던 분, 휘황찬란하신 분, 진정한 그리스도님을 발견할 것이다. 산꼭대기에서 너희는 그분의 참된 얼굴을 알아볼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어디에서 오셨고 그분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알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형상을 사용하셨지만, 그분의 마음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영과, 그분의 신성 안에, 하느님께서 계셨다. 그래서 그분의 구원의 메시지와 하느님의 왕국이 각 존재 안에 살아 있고 거한다는 소식을 세상이 이해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이제, 이 환난의 시기에, 자의식들은 그들의 영성적인 감각을 상실하기 때문에, 모든 종교들도 다시 구제되고 승화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나는 너희가 경계할 것을 촉구하며, 나는 이 인류 안에서 평화와 선을 위한 협력자들이 될 것을 촉구한다. 비록 행한 행위들이 작고 하찮은 일이라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가 그 일을 계속할 것을 촉구한다.

이 인류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선은 이 시대의 혼돈을 덜어줄 것이며, 오늘날까지 그래왔듯이, 모두를 위해 좀더 일시적이고, 더 고통스럽지 않도록, 묵시록의 커다란 문인, 아마겟돈을 허용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소외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생존하고 그들의 삶들을 다시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신 재물들을 착취하며 그들을 이용하는 자들이, 세계적인 불의 속에서 살도록 그들에게 야기시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층은 이 순간에, 비록 그것이 그처럼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바로 그러한 물질적인 상황들에 대해서도 일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상태와, 각 존재의 각성 및 식별의 상태는, 그들이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그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자로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 나는 인류의 부패한 자의식인, 이 슬픈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이며, 어떤 사람들은 커다란 충격으로, 다른 사람들은 더 큰 안도감을 가지고 모두가 통과해 가고 있는 중인, 이 행성적 갈보리가 그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마리아의 영과, 사랑과 형제애에 속한 나의 영에 합류한다면, 더 많은 혼들이 감동을 받아 그들이 깨어날 수 있고, 오늘날까지, 그들이 잠들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종으로 왔다. 나는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요청에 따라,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왔다: 지금 이 순간에, 세상의 역경들에 의해, 정부들이 하는 모든 일에 의해, 혼들이 이 순환에서 살아가는 조건에 의해, 너희의 자신들이 밀려나지 않도록 하고, 비록 그들이 세계적인 시스템에 의해 잠기게 되고 압박을 받는다 하더라도, 오히려 계속 전진하여라.

너희의 믿음이 이 모든 상황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이 모든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 올라가실 때까지, 그분의 순교와, 그분의 채찍질과, 그분의 슬픔과 고통의 매 순간까지. 너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행성적인 상황을 변모시키고 내부적으로 해방시키시는 내 아드님을 돕기 위해 누가 이 세상의 큰 봉사자로서, 겸손하고 평화로운 큰 봉사자로서, 그들 자신들을 제공할 것이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피상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물질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논평들에게서, 판단들에게서, 너희가 이 세상에서 보고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너희에게 청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 행성의 혼을 위해서 또 다른 짐이 정말로 되지 말아라. 자연과 모든 하위 왕국들의 자의식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정의가 모든 사람에게 더 가벼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행성적인 탄생이 가까워지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흔들리고 떨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깨어남의 시간이지만, 그러나 동시에 이 세상과, 이 종족과 이전의 모든 문명들에 의해 저질러진, 그의 모든 악들과 역경들과 오류들을 정화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대한 천상의 형제단은 평화와, 주권과, 진리가 지배하는, 보이지 않으며 고요한 측면들에서, 가능한 한 많은 자의식들과, 특히 가장 잠자고 가장 무지한 자의식들을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팔들을 벌리고 내 손들을 너희를 향해 펴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적 진실의 좁은 길을 따르도록 너희에게 간청한다. 너희의 자신들로 하여금 이 시대의 영성들에 의해 혼동되고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고, 오직 하나의 진리는, 곧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 길이요, 그분께서 진리요,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한 생명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고 들었다.

지금 이 순간 너희가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내 아드님의 조그만 배가 좋은 피난처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이 행성적 순간에도 계속 노를 저어라. 이 배는 그들의 종교들이나 그들의 신념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봉사하는 자의식에 의해 형성된다.

나는 자의식의 또 다른 차원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세상의 현실을 엿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산꼭대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산기슭에 있으면, 너희는 악에 의해 잠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눈들을 떠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지금은 이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큰 전환기이자 많은 패배들로 절정을 이루는 한 해의 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과, 평화와, 사랑과, 하느님의 빛과 자비는 이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그치지 않고 있다.

날마다 진정으로 기도하고 나와 함께 헌신하는 혼들을 위해서, 이러한 속성들이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멈추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시 동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생각해 보아라. 예전에 나의 말들이 많은 시대에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내 말들이 너희 각자의 마음과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말씀 속에서, 너희는 극복하는 힘과, 변형을 위한 힘과, 이 시대를 초월하는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가능하거나 얻을 수 없는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이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변화를 통해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는 많은 선물들을 받았고, 너희는 많은 영적인 보물들을 받았으며, 너희는 많은 은총들을 받았고, 심지어 많은 사면들과 속죄들을 받았다고 나는 말할 수 있다. 지금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과, 내 아드님의 동반자들이, 이 세상에 와서 하게 된 일을 정의하고 실천하고 성취해야 하는 때이다.

지금은 더 이상 이론들의 시대가 아니며, 지금은 매일 매일의 실행에서, 각 세부사항에서, 취한 각 단계에서 있어야 하는, 가르침을 위한 시대이다.

따라서, 너희는 성숙한 자의식을 빠르고 놀라운 방식으로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그렇게 되는 그것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돌아오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덕행들과 재능들을 필요로 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변형될 수 있는 이 인류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그리고 하찮은 것에서 조차도, 하느님의 일이 강화되도록 허락할 것이다.

나는 목표를 가지고 왔고, 나는 목적을 가지고 왔으며, 그것은 너희가 날마다 더 많이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의 유용성과 자아-내줌으로, 그것들이 이 세상을 위한 치유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봉사자들에게 일어났던 것처럼,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항상 그들의 삶들을 주고,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말에, 각자가 생각하고 묵상하도록 부름을 받았고,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반영하고 느끼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며, 오직 너희를 들어 올리고, 너희를 초월하여, 이 첨예하고 험난한 세상의 현실 앞에서 더욱 알아차리고 깨우치도록 너희를 만드는 사명만 오로지 갖고 있는 말씀들이 바로 이것이다.

나는 여러 번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좁은 길들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행복이나 봉사의 기쁨이 부족하고, 심지어 가족이나 형제 자매로서의 나눔에서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 즉 내면의 태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동안, 이것이 이행되지 않는 동안, 은총들은 천국에 그대로 있을 것이다.

너희는 우주의 문들을 계속 열어야 한다, 왜냐하면 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결정한 자의식들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영적, 정신적, 물질적인,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아버지의 열망들을 이끌고, 인도하고, 구체화하는, 신성한 지혜의 영 아래에서, 다가오는 2022년에 들어가도록 나는 너희에게 촉구한다. 이 중요한 혼들의 네트워크와, 이 중요한 빛과, 사랑과 봉사의 네트워크가 너희에 의해 형성되고, 기회를 기다리는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을 확장하고 양육하길 바란다.

나는 2021년의 마지막 날인, 이 날에 온 세상을 이와 같이 축복하며, 이 순간에,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두어, 영적인 원리들이 인류에 의해 존중을 받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여, 물질적인 원칙들과,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의 선과, 형제애와 너희의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궁핍한 자들에 대한 도움이 자의식들을 자극하여, 이 세상의 큰 부채가 진정으로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는 사람들의 봉사와 사랑과 평화에 의해 탕감 받을 수 있는 기조가 되길 바라며, 이것이 또한 더 많이 베풀 수 있는 종교들을 돕고,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들도 베풀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원천의 자녀들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용기를 갖고, 내 메시지의 각 부분에서, 나의 말들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인 것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시요,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아우로라의 여왕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파티마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 축하를 받는 날에, 천상의 어머니는 그분의 마음의 가장 깊은 슬픔을 그분의 자녀들과 나누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 알거나 지식을 갖지 못하는 슬픔에 대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도록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죄들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사랑에 의해서 되돌려지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신성한 어머니 앞으로 모여드는 혼들을 내적 측면들 안으로 모았다.

그와 같은 이유와 그러한 동기 때문에, 이 날에 평화가 세상에 부여될 수 있도록, 특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과 많은 나의 자녀들은 생명뿐만 아니라, 영의 위험에 처해있는 곳들에 부여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이 순간 파티마의 왕국과 아우로라의 왕국을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본질로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100여 년 전,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너희를 만나러 온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부탁한다, 왜냐하면 세상에 평화가 없다면, 치유나 쇄신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 안에, 각각의 묵주기도 알을 쌓아놓는 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의 왕국이 여기 위에 있다.

내 마음을 통해, 이 특별한 날에 인류의 영적 생명이 회복되고 전환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것이 언젠가는 구속될 수 있도록, 나는 파티마의 모든 자의식들과 천사들과 함께 그의 왕국 전체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그분의 일곱 가지 주요한 슬픔만을 기억하지는 않는다, 그 슬픔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발생하리라고 예상하지도 못한 것이, 세상에서 더 심각한 일들로도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십자가의 위에 이르시기까지 내어 주셨고 그분의 피의 값으로 너희를 구원하신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저속한 죄악들의 가시 면류관으로 둘러싸인, 성모 마리아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과 선한 마음들의 믿음과,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께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의해 고통의 완화될 수 있도록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 내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군대들에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도록 이 행성적 상황을 나와 함께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세상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환호하며, 그분의 진영들의 일부가 되기를 지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100년 전과 마찬가지로, 하느님께 이 성스럽고 복된 곳인, 유럽 전체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대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내가 예전에 했던 것과 동일하게, 오늘 나는 인류에게 다시 되돌아 온 것이다.

오늘 내가 예전에 파티마에 남겼던 이 동일한 유산, 즉 영적 유산인 비 물질적인 보물, 곧 하느님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유산과,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출현하셨던 곳에서 나온 동일한 유산을 나는 인류에게로 되돌린다.

오늘 공개된 신비의 일부이고 신성한 뜻의 일부로서, 알려지지 않은 그곳에서 나는 너희와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너희의 원래의 순수함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의 순결함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그의 원래의 순결을 잃어버림으로 인해 그의 무고함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내 자녀들 중 일부를 인도하고, 그 마음은 세상의 죄들로 인해, 특히 만물의 어머니이며 인류의 어머니이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거부하는 자들에 의해 가시에 찔리고 상처를 입었던 것이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이 오늘 너희에게 하는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리스-파티마(Lys-Fatima)의 왕국의 원천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이 왕국은 땅에서 내 삶의 위대한 유산의 일부이자, 나의 몽소승천의 유산의 일부인 보물을 천국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내 마음을 통한 너희의 삶들은 그의 유산과 그러한 궤적의 연속이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그들이 구속되고 전환되며 화해될 수 있고, 언젠가는 하느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자녀들을 십자가 밑에 계셨던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렸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그들이 100년 전에 했던 것처럼 인류를 전쟁과 고통에 빠뜨린 매우 심각한 잘못들을 보상하는 희생들과 포기들과 가능한 모든 순복들을 다시 한 번 받아들이며, 이 발현들이 있었던 여섯 번째 달에, 파티마에서 큰 태양처럼 빛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신성한 본질의 빛을 이것이 허용하였던 것이다.

날마다 너희 위에서 빛나는 것과 같지 않은 그 같은 태양이, 그 당시에 나타났고,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의 전체에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물질화된 태양이었다.

그러나 비록 하느님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을 회심시킬 수 있도록 부르시기 위해 계속해서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스런 임무의 효과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창공들에서 사라졌다.

오늘 너희의 삶들은 용서와 화해의 몸짓들로, 사랑과 자비의 행동들로, 이 시대의 어둠을 비추는 바로 이와 같은 태양이어야 한다. 너희는 지속적이고 영원한 학교인 기도의 좁은 길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을 갖게 되겠지만, 너희는 또한 구속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만드는 성사들 안에서 이러한 도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아우로라의 시간과 파티마의 시간을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본질로 일치하여, 나는 나쁜 길로 이끌리고 하느님의 율법들을 준수하지 않은 모든 물질들이 언젠가는 변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자의식을 바꿀 수 있는 것을 도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가져왔다.

따라서 오늘 나는 문을 열고 내 아드님의 열망을 이루겠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 영적이며 내적인 문을 통과함으로써, 오늘부터 확신을 갖고 출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 새로운 학교에 들어갈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영과 혼의 성숙하고 책임질 수 있는 자의식의 학교는 결코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래서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님의 빛의 사랑은 그들이 하느님께서 갈망하시는 것과, 하느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시는 것을 성취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비추고 인도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그 문을 통과하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면, 너희는 더 깊고 더 결단력 있는 다른 학교에서 사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길 것이다. 성숙할 뿐만 아니라, 지혜와 분별력의 학교,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너희가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는 학교이다;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은 내 아드님의 혼의 거울들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기회를 갖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너희는 부름을 받았으며 이 순간과 이 시대를 위해 너희 자신들이 소환되었다. 나와 함께, 너희는 지도층의 지침들을 따르고, 거울로서 하느님의 뜻을 반영하고 지도층이 이 행성적 순간에 대해 느끼시는 것을 공유하는 이러한 빛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

그러므로, 100년이 더 지난, 이 5월, 13일에, 천사들이 너희를 정화하고 항상 너희를 새롭게 하며, 너희의 사명을 달성할 수 있게 너희를 인도할 성스런 목적에 너희를 정렬시키고, 나는 이 문을 통과하고, 리스(Lys)의 내적 정원을 통과하여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행성과 이 인류에 대한, 이 순간을 마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사제들과 사도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종들의 어머니로서,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서, 내가 그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 즉 그분의 자녀들이 성숙함과 자의식의 학교로 가는 영적인 문을 통과하며 건너가면서, 그들이 이루는 봉헌을 통해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를 확립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 자녀들아, 우리는 내 아드님을 기리기 위해 성체성사를 거행하고 그분의 천국적인 요청들에 응답해야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기념을 위해 제단을 여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가 그리스도님과의 교제에 들어갈 준비를 함으로써, 리스-파티마의 왕국 안에서, 그의 내적 정원들 안에서,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과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이 행사와 우리의 귀부인께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요청하신 이 성체성사의 봉헌을 준비하는 우리 자신들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우리 주님의 발치 앞에서 우리의 삶들을 바칠 것입니다.

손들을 씻는 물.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한 번 이 성찬을 받기에 합당하게 하시고, 따라서 그분께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우리를 정결케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마치 성모 마리아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그분의 아드님의 부활과, 그리스도님의 다시 나타나심을 기다리시며 경당 안에 계셨던 것처럼, 우리는 이 순간을 지극히 거룩하신 그분과 함께 기념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포기하시기 위해 계셨던 그 밤에, 그분께서는 거룩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시고 그것들이 전환되어, 그분께서 인류의 죄들에 대한 정당화로 그분의 몸과 피를 봉헌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사도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그분에게 가져오라고 그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아버지께서 그 빵을 그분의 몸으로 바꾸어 주질 것을 요청하시며, 그것을 그분께 봉헌하셨습니다.

천사들은 그것을 성체변화시켰고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사람에 의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포도주가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시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포도주가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후,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나를 기억하며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아멘.

이것은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이 제단의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기 위해 초대받은 이들은 복된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임재 앞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대 승리로 인하여,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이 봉헌을 완성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한 지향기도들이 우리의 구속을 통해 성취되고 앞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재봉헌의 행위로써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는 이 시기에 우리는 또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을 전 세계에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귀부인의 축복을 통해, 우리는 각 형제 자매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맞이하며, 세밀한 경외심으로 하느님의 어머님과의 이 만남에 참석한 각 형제 자매의 내면의 그리스도께 평화를 선포할 것입니다.

우리의 기쁨과 헌신의 원인이 되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과 함께, 우리가 함께 모여서 전 세계의 형제 자매를 위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오며,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내 마음은 나의 부르심을 기꺼이 실천하려는 사람들의 봉헌들을 모은다.

리스-파티마(Lys-Fatima)의 왕국의 평화가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창조의 모든 천사들과 연합하여 이 인류의 고통을 완화시켜주길 바란다.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평화로이 갈 수 있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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