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샴발라의 주님을, 동방에서 항상 빛나는 하느님의 빛을, 많은 자의식들을 승천과 초월의 성스런 통로로 내보내는 빛을.

보라 샴발라의 성스런 빛을, 이는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울려 퍼지고, 창조물과의 바람직한 연합을 위해, 종교들에 영감을 주고 깨우는 빛을.

나는 동양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내적인 측면들에서, 민족들과 문화들 사이의 일치를 촉진시켰던, 샴발라의 주님이시다.

보라 성스런 고비 사막의 내적 측면들에 끊임없이 빛을 비추는, 샴발라의 빛의 별을: 자기-변형과 해방의 통로를 얻기 위해 많은 수행자들과 자의식들을 봉헌했던, 동양의 커다란 스승들을 인도한 하느님의 별의 빛을.

보라 신비롭고 알려지지 않은 샴발라의 빛을, 이는 처음부터 지구행성에 영적 정부를 설립했고, 존재들의 자기-인식에 대한 문들을 열었으며, 하느님의 지혜와 연민을 실현시켰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의 돌아오심을, 그분께서는 모든 세대들과 민족들을 위해 세상에 그분의 재림을 알리신다; 그분께서는 내면의 친교를 통해, 모든 문화들과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손으로 창조의 법칙을 쓰시고,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진정한 군사와, 영원한 봉사자와,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칠 수 있는 자들을 주조하시는 분이시다.

샴발라의 왕국과, 지구행성의 동쪽의 최초의 민족들이 창조물과의 친교와 일치로 들어가도록 재촉했고 일깨웠던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혜에 온 것을 환영한다.

샴발라의 신비들은 샴발라의 주님의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징들을 확인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드러낸다.

보라 샴발라의 변모하는 빛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땅의 지구의 잘못된 법칙들을 근절시키실 것이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로 대체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샴발라의 주님의 영적 정부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자의식들이 샴발라의 성스런 왕국의 빛에 의해 만져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혜와 긍휼의 빛이 동양에서 다시 출현하고, 과거에 봉헌되었고, 스승들의 발자취들을 항상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번에도 이 시대의 끝에서 창조의 하느님을 섬기기 위한 이유와 원인을 다시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고비사막에서 공개되었고, 무형적인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진 많은 민족들을 인도해오고 이끌어온 하느님의 영원한 신비인, 샴발라의 빛을 기억하고 기억하여라.

오늘날, 성스런 형태들이 샴발라의 심장에서 출현하고, 그것이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로 하시는 원형이 될 때까지, 이 세상의 악의 모체를 대체시키고, 전환시키며, 변모시키고 해방시키기 위해 그들의 숭고하고 창의적인 도형들을 표현한다.

나는 샴발라의 천국들의 주님이시다. 나는 새로운 시대를 알리러 왔다. 나는 마지막 기회를 부여하러 왔다. 나는 별들 속에 소중하게 간직되어 있는, 너희의 기원들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보라 육체의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마음의 눈들로는 볼 수 있는, 샴발라의 성전의 주님을. 샴발라의 빛을 직관하는 혼은, 이 세상에 영성을 제정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태초부터 여기 이 행성에 세워진, 이 성스런 성전 앞에서 그 자신을 본다. 이것은 원천에 속한 일곱 가지의 신비들 중 하나이다. 봉인들이 열리면서, 사막의 주님을 통해 샴발라의 빛이 점차 드러나게 된다.

샴발라의 주님께서는 땅의 지구의 이 절정의 순간에, 샴발라의 주님의 제자들과 신자들이 그들의 영적 통합체들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센터와, 이 우주의 불의 흐름들과, 광선들과 흐름들을 통해서, 원천의 숭고한 충동들이 이 행성을 영적인 수준에서 재구성할 수 있도록, 이 행성에서 많은 학교들과 경험들을 겪게 한 후에, 그분의 제자들을 다시 모으신다.

그러나 이 인류로부터 악이 소멸되는 것은 대결과 전투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멸망의 족쇄들을 풀고, 내 제자들 각자의 통로들과 경로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시키면서,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러 오고,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대는, 동양에서 온 대단한 승려들과 수행자들처럼, 과거로부터 오류들의 흔적들에서 각 존재의 영을 해방시키려 오는, 샴발라의 빛과 연민의 시간을 인식하는 것에서 악이 소멸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이 행성의 모든 종교들과 민족들을 일치시키는, 커다란 샴발라의 관문 앞에서, 인류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이 부여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샴발라의 왕국이 오늘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한 빛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각 마음을 만나기 위해, 그의 상승과 초월을 지속하는 각 마음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고통의 시기에 평화와 조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빛과 샴발라의 주님께서 우주의 법칙과 땅의 법칙에 일치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오신 것이다.

내가 돌아올 것이라고 나는 약속했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의 얼굴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겠다고 그들 자신들을 정의해온 이들을 성별하시는 분이시다.

샴발라는 마지막을 위해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돌아온다. 샴발라의 빛은 올해의 두 번째의 학기의 마지막 단계에서 영적 지도층의 다가오는 움직임을 준비하기 위해 온다.

샴발라의 빛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실현의 법칙들을 재조직하고 내부적으로 그리스도의 정부의 수립을 추진하기 위해 올 것이다. 비록 이것이 시기상조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샴발라의 빛은 그의 지혜와 그의 과학에 있어서 독창적이기 때문이다.

봉헌된 많은 수도원들과 제자들이 그것에 접촉해왔다. 광활한 사막들에서 높은 산맥에 이르기까지, 고비 사막에서 티베트까지, 티베트에서 인도와 그 나라 너머까지, 샴발라의 빛은 스승들을 통해 그 자신을 실현해왔다.

따라서, 우리는 너희를 기원의 시작으로 돌아가게 한다, 왜냐하면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은 샴발라의 빛의 내적 인도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율법에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는 단계를 택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보라 샴발라의 태양의 아들을, 그분께서는 기도의 이 새로운 마라톤을 통해서, 지난 8월, 8일, 이후에, 다음의 주기의 문들을 여신다.

성취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이고, 아마도 소수는 자아-소명된 사람들이 될 것이지만, 다른 이유가 아닌 사랑으로 샴발라의 주님을 섬기는 것을 잊지 말아라.

자의식의 다양한 영역들에서 실현의 계획을 안내하는 임무를 항상 맡은, 위대한 샴발라 왕국의 지혜와 긍휼을 위하여, 너희가 가진 사랑에서 각 사람의 내면의 힘이 출현하기를 바란다.

나는 오늘 이 세상에서 지혜와, 평화와 연민의 원인들을 위해 일하고, 더 나아가 이 세상에 더 높은 사랑의 현존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삶들을 바치며 일하는 사람들로 인해 기뻐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으면 혼들이 죽고, 샴발라의 사랑이 없으면 혼들은 불확실한 결정들 속으로 침전되기 때문이다.

보라 샴발라의 마음을, 이는 동양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과거의 많은 나의 제자들의 순수하고 순진하며 무해한 경험에 의해 스며들었던, 가신상(테라프)으로 그 자신을 나타낸다.

이 말씀들이 너희에게 힘을 주고, 이처럼 가혹한 정화의 시기에 이 인류를 위하여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을 것임을 알면서, 샴발라의 주님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어떤 것은 잊지 말아라: 창조주의 사랑에 의해 발산되는, 샴발라의 빛은, 항상 대승리할 것이며, 그것을 믿어온 사람들 안에서 항상 승리할 것이다.

이번 마라톤이 동양의 지혜를 다시 만나는 기회가 되어, 너희가 이 인류 안에 하느님의 실현의 계획을 세우면서, 이번 달들에 수행할 모든 일들에서 지속되고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

성스런 고비사막에서, 너희의 스승께서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시는 분,

샴발라의 주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로이 가도 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랜만에, 나는 다시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혼들이 나에게 다가와 자의식의 고양과, 고통의 초월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혼들을 멀어지게 하고, 마음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길에서 부족했던 평화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 결코 꺼지지 않는, 원천의 타오르는 불꽃인,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의 성전 안에 있는 것처럼,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의 성전, 곧 나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것은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하지 않고 그것들을 비추며, 그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도 항상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묵상하는 신성한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도층의 다른 스승들이 하는 것처럼, 내 마음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리고 이처럼 단순한 성전 아래에서, 무화과나무의 이 빛 아래에서, 이 시대를 위한 지혜와 이해력을 받아, 세상이 올바른 결정들과, 유익하고 형제적인 결정들과, 자의식들이 율법과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결정들을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이 성소, 곧 내 마음의 성전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의 뿌리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네가 너의 영적이며 내적인 삶의 양식인, 하느님의 원리들과 계명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리들과 계명들은 항상 너의 우주적 궤적에서 너를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들을 통해서 지식과 순복으로 확장되는 그의 열매들을 보아라, 그것은 물질적인 혈통들 너머에서 비물질적인 것으로 있다는 것을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 안에서 그들에게 상기시켜준다.

내 마음의 이 성스런 내면의 성전은 영감을 받은 원칙들 아래에서 설립된, 이 공동체에 있다. 이처럼 커다란 봉사와 형제애의 공동체는 믿음과 진리의 기초를 통해, 설명할 수 없는 내면의 유익함들과, 알려지지 않은 은총들과, 혼들을 위한 독특한 기회들을 행성적 지구의 여러 장소들에 가져오면서, 시대에 따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다른 세포들을 깨워왔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너희의 내면의 모든 세계들로 가져와,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이신 분과 함께, 너희가 빛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영원하고 무궁무진한,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을 향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이것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의해 항상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지상에서 이 목적의 확장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인도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가거나 순환하는 곳마다, 이 신성한 목적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다음의 모임을 준비하면서, 나는 바로 이 순간 나와 함께 모인 너희 모두가 스승들을 본받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기도의 마라톤들 이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도의 영과, 신성한 말씀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사랑과, 자선과 선함의 표현으로 깊어지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것이 단지 하나 더 있는 마라톤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피상적인 것에 머무를 것이며 사랑과, 헌신 및 존경으로 지도층 자체인 빛의 이 무화과나무인, 피규에이라의 영적 풍요로움으로 깊어지는 은총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스승들의 이 비밀회(콘클라베)의 동안,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의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과 정신들에 잘 간직하여라.

따라서, 지난 2년 간의 조직적인 암흑기를 지나, 나는 다시 태어날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내면의 진실을 항상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고 너희 안에서 살아 있으며, 최상위의 원천에서 오는 빛의 불꽃이고, 이것은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비추고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들을 이 계획의 기원들과 원칙들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빛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들과, 노력과, 희생과, 순복과 이 행성에서 빛 공동체들과 그들의 확장들을 지표면에서 목적을 나타내려는 진정한 의도를 통해 실현된 열매들을 혼들에게 제공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오늘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다시 불을 붙이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의 원천에서 오는, 이처럼 타오르는 목적은 너희 안에서 죽지 말아야 할 목적이다. 행성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이러한 목적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혹은 내부 세계들에서도 사라지지 않아야 한다.

너희가 지치고 피곤하고, 압도되거나 불안하게 되었을 때, 이 행성과 이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한 가르침과 봉사의 열매들을 표현하는,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의해 안겨진,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기억하여라.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혜를 감사하게 여길 수 있기를 원하며, 특히 그 은혜에 의해 스며들었던 사람들과 오늘 이 자리에 없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그분의 가장 가치 있는 내적 보물들을 주셨으며, 이는 물질적 우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이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사랑과 일치로부터 양육될 수 있는, 깊은 영적 우주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있는 내면 세계들을 소환하고 모으신다. 이것은 행성의 지구가 그토록 필요로 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내 마음 사이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스승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러한 일치를 통하여, 참되고 숭고한 영적 정부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이 인류와 모든 나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평화와, 자비 및 긍휼의 힘을, 우리와 함께 불러낼 수 있도록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국가들을 통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해력과, 지혜와, 진실 및 투명성을 가지고, 그들이 인류 그 자신을 위해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물질적인 것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결과들과 해결책들을 구하지 말아라. 진리는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것들 안에서, 너희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고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인류는 그 자신을 완전하게 높여야 하며, 그래서 세상의 환상과, 불의와, 불처벌과, 노예 및 오만함 조차도 단번에 버려야 함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나는 기도하는 이 날들에 너희 모두를 성스러운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서게 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의 샘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예견된 목적이 성취되고 수행되는 것은 모든 마음들과 내면의 세계들의 애착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이것이 매우 중요한 마라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타오르는 이 목적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성취될 수 있는 마음들의 봉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자비와 긍휼의 영 아래 일치되어, 모든 자의식들에 의해 원리들과 계명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기원들과, 모두가 영으로 우주에 이르기까지 운반해야 하는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는 내면의 세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빛의 스승들과 조화를 이루는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신성한 자비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이 이 순간을 채우고 스며들기를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싸지게 되어, 어둠의 시기에, 혼들이 빛의 무화과나무의 성전에서, 스승님의 내면의 성전과의 만남을 향해 그분의 좁은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세상이 회심하고 구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가 땅의 지구에서 두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발들 앞에서와, 내 마음의 성전 가까이에서, 빛의 무화과나무의 뿌리들에서, 나는 전심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주님이시여,
저의 마음을 당신의 새롭고 영원한
예루살렘으로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영광스런 권위로 제 안에 들어오시옵소서,
제 마음의 성전으로
당신의 발걸음들을 향하시옵소서,
그리고 그곳에서,
제 안에 거주하는 진실한 본질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모든 거짓과,
자부심과 이기심과, 모든 자존심과,
교만과 불행을 찢어주시옵소서.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마음을 통해서
이 성전이 성스럽게 되는 것을 허용하시옵소서.
그리고 영원히,
그것들이 저의 자의식 안에서 울려 퍼지고
저의 삶 속에서 생명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말씀들이 제 안에서
메아리를 발견하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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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이 시가 기억 안에서뿐만 아니라, 마음 속과, 자의식과 모든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삶 속에서도 자리를 잡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주님의 영원하며 새롭게 거주하는 장소가 되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빛의 성전으로 오너라. 벨들이 지금 울리고 있다. 봉헌의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의 기름 등불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높으신 사제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봉헌의 예복을 입어라. 가장 높으신 분의 딸들은 봉헌의 베일로 그들의 머리들을 덮어주길 바란다.

성전으로 들어가야 할 시간이며 낮은 시제들을 위하여 최종적인 완성의 찬송가를 부를 때인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대 성전의 종들이 지금 울리고 있으며, 그것들의 소리가 모든 내적 세상들에서, 모든 혼들 안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우주의 주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의 권능 아래에서 내려오고 계신다. 한편으로, 주님의 왕국을 향해서 혼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천국의 문들이 열리는 순간, 너희 마음들은 위대한 순간의 성스런 긴장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것인 사람들의 기억 안에, 주님의 수난의 기억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자들과 헌신자들은 주님의 도래의 빛의 굉장한 소리를 그들이 하늘에서 들을 때에, 바닥에 머리를 대고 엎드릴 것이다.

모든 것이 다시 한번 그 자신을 새롭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참회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종들이 울리고 있다. 그 성 주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너희는 이 같이 중요한 만남에 교제하기 위해서 초대된 것이다.

깨어나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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