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펜이 멈추고, 그분께서 쓰시는 것을 그만 두신다. 오늘날 세상이 경험하는 일에 직면하여, 이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나는 침묵의 주님이고, 반영하는 주님이다. 나의 의지는 우주의 끝에 이르지만, 나의 말은 들을 수 있는 열린 마음들 속에서 세상의 일을 한다.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으로부터 비밀의 일부를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계시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가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 하듯이, 계속 나와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온 인류는 하느님의 진정한 정의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그 정의는 유혹을 받으며, 수정되거나 또는 변경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만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와, 무엇보다도, 그들의 방대한 무지함과 배은망덕 때문에, 그들 자신들의 행동들을 통해 위험에 처한 마음들에게 있는 사건들을 바꿀 수 있다.

나에게 매우 신성한 이 장소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발생할 때에, 세상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유와 목적을 갖고 있고,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장소에 내가 온 것을 비롯하여, 너희가 최근에 증거해온 것에 대해 너희가 천국의 아버지와 인류에게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은 하느님의 최상위의 뜻이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과, 그분의 모든 신비들과 계시들로부터 숨겨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그들을 아시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할 사람을 선택하신다. 그래서 그러한 것이 시간을 두루 통해 천상의 어머니의 다양한 발현에서 있는 것이다.

오늘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지 못하거나, 내가 공개한 모든 것을 비록 너희가 안다 하더라도, 이것은 누구에게나 호기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하고 기도를 배가 시키고자 하는 충동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천국은 항상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다. 천국이 너희의 간청하는 음성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항상 하느님의 자녀의 말을 듣는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너희의 스승이자 주님이신, 나 또한 마지막 순간들에서 마치 최후의 만찬 동안에 사도들과 나눈 마지막 순간들과 매우 비슷하게 모든 인류와 함께 있다. 우리는 매우 비슷한 절정에 달한 순간에 있다.

이것은 감각주의가 아니며, 이것은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마음에서 직접 나오는 진리이다, 왜냐하면 경전들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마음들에게 지시된 대로 계속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고, 아무 것도 그것들을 변화시킬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천국과 땅의 여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와, 성령님의 뜻의 일부로서 그분의 열망들과 뜻에 대한 너희의 조건 없는 애착만이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상징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말들을 묵상해야 하기 때문이고, 나의 말들은 너희의 자의식의 문들을 열 수 있는 많은 열쇠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것이다.

자의식의 덮개들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떨어질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까지, 너희에게 주어진 각 보물과 영적인 충동이 너희에 의해 정당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며, 너희가 이 시대의 진실과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늘 그랬듯이 오늘도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천국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는 너희가 받은 것과, 시간과 세월에 걸쳐 내 자비로운 마음뿐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와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에 의해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 이 마지막 시대에 각 인간의 존재의 결정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마지막 메시지들과 함께 우리 성심들의 본질이 세상에 도달하고 있다.

천국과 땅은 지나갈 지라도, 내 말들은 세상에서, 모든 민족들과, 모든 나라들과, 이 행성의 구석 구석에서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남아있을 것이다. 너희의 모범과 그리스도화와, 너희의 희생과 내 마음에 대한 순복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의 재림의 순간 이전에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먼저 너희와, 너희의 변형과, 순복 및 구속을 통해서 오로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또한 너희를 위해 이룬 모든 것을 아버지께 정당화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낭비되지 않는다. 지도층의 말씀은 결코 무효화 되지 않는다. 그것은 자율적이고 영원하며 모든 시대와, 세대와, 형태들을 초월한다.

그러나 다만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내가 너희에게 준 것과 너희에게 밝힌 모든 것에 대한 증인들이 되기 위하여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나는 희극적이지 않고, 나는 진실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이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인류의 미래 세대들을 위해 내게 주신 많은 계시들을, 내가 최후의 만찬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도 또한 존재들이자 인종들로서, 민족들과 국가들로서, 커다란 중추적 지점에 있고, 사도들 각자가 가장 중요하고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도 나에 대해서 증거해야 하는 동일한 순간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바리새인들의 심판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가장 큰 침묵 속에서 내 동료들의 애착과 단합을 기다리며 다시 외롭게 있다.

지혜와 분별력과 사랑의 출입구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요청에 따라 요셉 성인님께서 계시고 있듯이 지금 현존하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요청으로 발현 목격자들은 이 순간에 우리와 함께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하기 위해 이곳에 올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통해 우리의 말을 듣는 사람들을 초대한다. 세 분의 성심들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이 신비를 마주하며, 우리가 무릎을 꿇거나 일어 서서 그분들을 경배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우리를 응시하고 계신다, 그래서 그분께서 모든 인류와 함께 일하신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에 요청한 금식과 기도의 날 이후에, 우리의 세 성심들은 인류의 간구를 받고 있다.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게 속한 성심들의 신성한 이름으로, 앞으로 6개월 동안 매월 14일에 금식과 기도의 날로서, 이것을 계속해서 이행할 수 있는 모든 사람과 세상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나는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호와, 치유 및 평화를 위한 그분의 자녀들의 노력에 대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 보여드릴 수 있는 더 많은 사건의 발생들과 간증들을 갖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면, 너희의 가장 깊은 핵심의 문들이 열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이룩한 공로를 통해서, 혼들은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자비로 용서되고 사면될 수 있다.

지금은 나의 사도들의 시간이다. 지금이 인류에게 간증할 때이다.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담고, 그것들이 너희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자, 앞으로 다가올 때에 그것들이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앞으로 나아갈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자비로운 자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세 분의 성심들과 함께, 이 순간에 듣고 있는 혼들이 신성한 스승과 체험할 수 있는 성체성사와 영성체를 우리가 거행할 것이다.

제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 인류와 행성으로서, 저희가 구속과 영원을 이룰 수 있도록, 살아계신 당신의 말씀에서, 그러나 또한 이 성찬에서 저희를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기념하는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의 신성이 현존하고 계십니다. 최후의 만찬 전과, 중간과, 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공로들을 기리기 위해, 이 빵이 그리스도님의 몸으로 바뀔 수 있도록, 우리는 그것을 봉헌합니다.

저녁때, 예수님께서 포기하시기 전에, 빵을 집으시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복된 성체변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같은 봉헌과 순복을 이루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들어 올리시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고하고 순수한 보혈이 인류를 구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거룩한 잔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들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 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살아 있는 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과 연합하여, 저희의 주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합시다.

주님의 기도(우리는 영어로 반복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평화가 이곳과 모든 마음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이 상하신 유린과
신성모독과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그리고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마음의 무한한 공덕들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하여
땅의 모든 경당에서 존재하시는 
가장 소중한 그분의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옵니다.
저는 가난한 죄인들의 회심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나, 내 말들은 내부에서 그것들을 울려 퍼지게 할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하며 인간의 인식이 모든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보낸다. 그렇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세분의 성심들로 형성된 이 특별한 삼위일체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과,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발치에 몸을 굽힙니다. 그리스도께서 계속 우리 안에서 울려 퍼지고 그분의 사도들을 형성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마지막 노래 하나를 봉헌할 것입니다.

우리는 “Todo lo que yo viví"를 들을 것입니다.”(“내가 살았던 모든 것.”)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8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사적인 행렬이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곳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로운 태양의 그리스도님을 공경하고, 오늘 모든 창조의 중심으로 그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신성의 빛으로 침범되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그것은 결코 죽지 않고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고, 시대를 두루 통해 여전히 어둠을 물리치는 바로 그 빛입니다.

인류에게 오시는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는 기쁨으로 이 순간에 참여합시다.

커다란 태양으로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주위에 있는 아버지의 영광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는, 태양의 그리스도님의 자의식에 의해서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이 빛을 묵상합시다. 우리가 이 8일 동안 그분과 함께 실행해온, 이 모든 기간이 그분의 마음과 우리 사이의 강력한 동맹으로 봉인될 수 있도록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신성의 이 빛을 반영합시다. 받았던 모든 은총들과 그분의 가르침을 통하여 나눠주신 공덕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태양의 그리스도님의 그분의 얼굴에서 그분의 영광을 묵상합시다.

스승님께서 우리와 모든 창조물에게 가져오시는 이 우주적인 사건 앞에서, 그분의 현존으로 인해 온 우주가 어떻게 멈추는지를 느껴봅시다.

그분의 현존 안에서, 지난 7일 동안 우리가 경험해온 모든 것과 그분께서 인류의 구속과, 자의식의 각성과, 그분의 동료들 각자의 헌신의 성취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가져오셨던 모든 계시들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겪게 하셨던 모든 경험들과 그분의 이름으로 희망을 품은 사람들의 삶을 새롭게 하시고 각 인간의 존재의 가장 참되고 순수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시면서, 그분께서 각자의 마음과 나누셨던 사랑의 모든 순간들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오늘 오후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교육을 받는 이 여덟 번째의 날에, 태양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존재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우리의 신성과, 우리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눈들 안에 있는 우리의 참된 빛을 우리에게 요구하러 오십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분의 구속의 계획에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으로의 그분의 재림의 준비에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 우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발들 앞에 그들 자신들을 다시 두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의 신성이 우리의 주님의 발들 앞에 놓이게 하여, 우리가 그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순간을 인류 역사상 어떤 독특한 순간으로 인식합시다. 천국이 땅에 닿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통해 그분의 자녀들을 소집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연한 결과에 있는 이들의 충실함과, 인내하는 이들의 기도들과, 지치지 않는 이들의 봉사와, 겸손한 이들의 희생과, 순종하는 이들의 무조건성과, 하느님과 그리스도께서 우리 각자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감사의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우리의 존재들은 태양의 그리스도님을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가장 비물질적인 측면과 교감합니다.


8월에 성취되는 성주간이 끝난 후, 이것이 너희와 함께 가르침에 대한 나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세상에 작별인사를 하려고 왔다.

나는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지만, 나의 영이 너희의 용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었고, 나의 동료들을 통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낙원에 들어가기 위해 천국으로 들어갈 때까지, 내가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희생을 통해, 세상에서 두루 계속 울려퍼질 자비의 사역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부재를 느끼지 않도록 이제 작별인사를 한다. 나는 너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나의 새로운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 때 인류는 보편적인 심판을 받아 그가 그의 오류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변화의 결과들과 내가 너희 각자의 삶들에 준 자비를 통해 그것들을 고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지는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너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이룬 나의 임무가 끝나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분의 사랑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너희가 힘이 없을 때 너희를 땅에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을 준 이유이다: 즉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

내가 너희와 말하지 않고 내가 침묵 속에 있는 동안, 나는 지난 6년 동안 우리가 가졌던 모임들을 기억한다. 나는 성찬과 각 기도회를 통해, 내 동료들 각자의 강한 믿음과 내 사역의 완수를 고수하는 이들의 충실성을 기억한다.

내 영광의 빛은 교회와 초교파주의의 영 아래에서, 세상에서 나의 사역을 계속할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다.

내가 사도들을 둘씩 보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나의 임재를 증거하게 하기 위해 너희 모두를 보낸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 울려퍼진 것과 같은 힘과 은총이,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울려퍼지도록 영화로운 그리스도의 말씀이 모든 언어들로 들려지게 하자.

모든 것이 완성되었다.

내가 나의 영을 아버지의 손들에 맡겼던 것과 같이,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겨, 내가 너희에게 남겨준 모든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하고, 나의 영적 기획이 너희의 각 사람마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나의 동료들과, 변형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들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충실성을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찬 내 마음을 가지고 떠난다.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교회가 오늘날 온 세상을 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를 포용하여, 인류와 온 행성에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8월까지, 나의 마지막 메시지들은 가장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희가 내 말과 하느님의 사랑의 힘으로부터 배워온 모든 것을 가지고, 너희는 항상 땅의 지구의 표면에 나의 영적 교회를 세워서, 내가 돌아오기 위해 필요하고 나의 탄생 동안에 성취되었던 성경들처럼, 각 혼이 성경들을 채우는데 필요한 살아있는 성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구속하시는 그리스도님처럼 십자가에서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서계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은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비추어, 신성한 계획과의 이러한 동맹을 확증합니다.


그것이 세상을 위해 시급하고 필요하게 있었다면, 나는 특별한 상황에서도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인도될 수 있도록 하고 항상 진리의 경로를 따라 인도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임무가 사도들 가운데서 끝났던 것처럼, 비록 너희 가운데서 지금 그것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정해진 대로, 마지막 지시들을 가져오고 전하기 위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세상이 그 빛을 통해 날마다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사랑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 빛을 세상에 전하여라.

자녀들과, 동료들과 나의 것인 친구들아, 온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적 교육의 여덟째 날에 이 사역을 완수하면서, 충만한 마음의 감사로, 내가 아람어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함께 부드럽게 말하자.


주님의 기도 (아람어).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항상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언제나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느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희생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영생에서 나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주어진 축복에 이어 나는 부활절의 축복을 줄 것이다. 오늘 나는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대사 아래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봉사자들은 언제나 내가 취한 것보다, 사랑으로 더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이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길 바란다.

천상의 교회 안에서 이러한 부활의 성찬을 거행하자.

오늘, 세계의 모든 사제들을 대표하면서, 여기에 오늘 참석한 모든 사제들처럼, 세계의 모든 종교계들을 대표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봉헌된 사제들은 여기 무대위로 올라와, 우리가 함께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봉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인류가 늘 실수해왔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또한 저의 부르심을 들어오고 저의 뜻에 응답해온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나이다. 지구행성의 이 첨예한 시간에, 당신의 자녀들과, 저의 뜻을 이루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도, 단념하지도 않은 자들의 모든 순복들과 희생들을 사용하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저의 성심이 당신께 드리는 가장 큰 봉헌이오니,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영적 풍요가 내려올 수 있도록 하여,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나이다. 아멘."

오늘 나는 마지막 때의 사도들과 함께 있고, 내가 부활 후에 나의 사도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나와 함께 이 영적인 영성체를 거행하기 위해 와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항상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가 다시 빵을 취하여, 하느님께 그것을 드려 그것이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과 인간을 위해 내어주었던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나는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구속과 쇄신의 잔을 바친다, 그리고 나는 다시 이 잔을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받아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언약의 피, 즉 죄들의 사함과 인간을 위해 흘려졌던 피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연합하여, 예수님의 슬픈 수난의 대승리로서, 그리고 인류의 시급하고 필요한 치유를 위해 받은 모든 은총들과 공로들을 위하여, 이처럼 영적이고 내적인 동맹인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말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이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5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는 예수님의 임재와, 예수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을 공경하나이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서, 그분께서는 여러 방향으로 광선들을 비추는 빛의 커다란 관리자로서,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과 손들을 벌리셔서, 우리에게 그분의 존재의 중심을 제공하시고, 우리가 그분 안으로 그리고 그분께서도 우리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분 뒤에서 우리는 돌과 짚으로 만들어졌고, 작은 창문들과 매우 단순하고 소박한 나무 문으로 만든, 매우 겸손하고 단촐한 집을 봅니다.


그것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곳은 다락방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교황 프란치스코와, 종교 지도자들과, 예수의 성심을 믿는 모든 신자들의 이름으로, 인류 전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집의 문은 우리가 자의식과 영과, 혼과 신성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열립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들어가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긴 옷과 그분의 맨발들과, 성배를 들고 계신 그분의 가슴을 봅니다.

그 소박한 집에서 우리는 종교성과 친교의 환경을 조성하면서, 벽들에 걸린 매우 부드럽고 희미한 빛들을 봅니다; 그 집에는, 사도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은 다른 선각자들과, 히말라야의 선각자들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기다리면서, 그곳에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후의 만찬의 중앙을 나타냈던 커다란 카펫으로 보호되어 있는 흙바닥에 앉을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이 영원한 친교에 들어가기 위하여 우리의 신발들을 벗고 우리 자신들을 벗어버립니다.

스승님께서는 각각의 그분의 사람들을 엄숙하고, 사랑스럽게 돌보시는 것같이 보여집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머리들을 어루만지시고 우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셨으며, 우리의 혼들은 그분의 발들 앞에서 순복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통하여, 우리는 위대한 빛으로서, 우리 각자와 참석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방의 천장을 밝히시는 천상의 아버지를 느낍니다.

그 집의 문은 닫혀있었고, 거기에서 우리는 큰 분홍색 망토로 둘러싸여 계시고, 방 안쪽으로부터 조금 더 멀리에서 무릎을 꿇고 계신 중이신, 우리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을 봅니다.

히말라야의 대선각자들의 마음속에서, 이러한 혁신의 기쁨과 그리스도님과의 친교가 느껴지기 때문에 모두가 서로를 기대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는 우리와 지구행성을 위해 침묵 가운데 기도하십니다.

우리의 혼이 이 모임에 참여하고 그리하여 우리의 온 존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가 친교의 이 순간에 의해 이끌리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니다.

그리고 이제, 모두가 대선각자들 사이에 앉았고, 탁월한 스승님께서는 이 모임에서 나누시기 위해 방금 앉으셨고, 우리는 그분의 얼굴이 어떻게 빛나고 그분의 눈들이 하늘과 같은지를 봅니다; 그분께서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이 쇄신과 희망의 만찬에서, 스승님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시작하시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동안 영접의 표시로 모든 대선각자들은 그들의 손들을 얹습니다.

이 모임의 중심에서 우리는 우리의 행성을 봅니다. 스승님께서는 이 모임에 참여하도록 초대되었던 다른 대선각자들이 하는 것처럼, 사랑으로 그것을 응시하십니다.

우리의 고향인, 이 행성 아래에서, 우리는 여섯 개의 황금 별이 빛나는 것을 보고, 지구행성 위에는 또 다른 비슷한 별이 있습니다.

지구행성은 원천으로부터 직접, 이 방의 중심으로 내려오는 강력한 황금빛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구행성을 둘러싸고 있는 크고 어두운 얼룩들은 용해되고 있는 반면, 그의 영기는 우리의 땅과, 해양들과 대륙들의 핵으로 들어가는 녹색 빛의 에너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동안 그분께서는 그분의 오른 손을 들어올려 하늘을 가리키시며,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이것이 내가 너희와 함께 축하할 마지막 영적 만찬 중 하나라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길 바란다, 왜냐하면 성경들의 때가 성취될 것이고 내가 너희와 이야기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고 그것에 접촉하는 방법을 알 때, 너희를 통해서 일하실 수 있는 것은 성령님께서 되실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은 너희의 재능들이 빛과 자의식의 속으로 들어갈 시간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대의 끝까지,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위해 너희의 목숨을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것인 사랑하는 자들아, 그러므로 너희가 아직 쓰여지지 않은 이야기의 일부임을 인식하여라.

이런 까닭에, 내가 오늘 너희를 가난하고, 참되며 겸손한 내 마음의 영적 다락방인, 여기로 데려온 것은, 너희가 그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이 중요한 순간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는 집 밖에는, 들어갈 수 없는 수많은 혼들이 참석하고 있지만, 우리의 어머니이신,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그들이 이 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데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거주지는 매우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내 마음은 너희 모두를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매우 크다.

이번 성 목요일에, 너희 각자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우치고 인식해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내가 사랑으로 세상에 전할 이 사역에 다시 참여할 기회를 갖는다.

이곳은 내 아버지의 집이고, 창조와 우주의 법칙들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인식하기 위해서 그 안에 있는 자들은 행복하다.

내가 이 집에 함께 모여, 다시 발들을 씻을 것이나, 이제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을 씻는 동안, 나는 대선각자들의 발들을 씻을 것이다.

내가 대선각자들의 발들을 씻는 동안, 너희도 너희의 발들을 씻을 수 있는 곳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내 어머니께서 그들의 발들을 씻어주시기 위해 선택한 너희 각자에게, 나는 너희가 태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선물과 재능을 주었으니, 이는 너희가 지금 이 시간에도, 내 마음과 나의 구속의 사역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티모테오, 너는 민족들과 국가들 사이의 장벽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국경들을 일치시키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내 말이 가장 필요한 곳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는 길을 열 필요가 있다.

이아조다라, 너는 우주로부터 하느님의 미묘한 진동들과 멜로디들을 땅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음악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 내 성심에 대한 너의 헌신으로 너에게 주어진 힘으로, 네가 연주하는 악기들을 통해서, 너의 손들은 소통할 수 있다.

발렌티나, 너는 연대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살아가고, 이웃의 어려움을 인정하며, 외로움과, 버림과 차별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세페리노, 너는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나의 제단들을 밝히는 은사를 가지고 있어, 내 영의 임재가 매번 제공되는 모든 것 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너는 이미지들을 통해 성스런 사람들의 영을 반영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카밀로, 너는 그들의 스승을 발견할 때까지 결코 지치지 않고 걷는, 순례자의 인내라는 선물을 갖고 있다. 너는 나와의 만남을 이루었고, 내가 그것을 지시할 때, 네가 봉헌으로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내가 이 날부터 너를 준비시킬 것이다. 인내하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는다. 인내하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힘은 기도와 하느님에 의해 주어진 신뢰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네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사마리아, 너는 의사소통의 은사와, 내 아버지의 계획들을 받아들이는 은사와,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대로 그것들을 현실로 만드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너는 이 땅의 각 민족의 언어들을 통해,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 나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네가 나를 위해 이런 일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것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의 연속이고, 이것이 바로 너의 삶이 나를 위한 것임에 틀림이 없는 이유이다.


다음 여섯 분은 이제 성찬을 받을 것입니다.


루치아노 수사, 너에게는 무조건적인 봉사와, 가장 큰 고통이 있는 곳에 위안을 가져다 주는 은사와, 가장 큰 고통이 있는 곳에 사랑을 가져다 주는 은사와, 큰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져다 주는 은사가 있다; 그리하여 이웃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내어주고 봉사함으로써 인류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마침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 너는 일치의 은사, 곧 들어서 알고 이해하는 것을 이웃에게 가져다 주는 일치의 은사를 갖고 있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동참하고 그 고통을 해결하도록 돕는 일치의 은사이다. 일치는 이해하고, 그것은 인내심이 있으며 참을성이 있고 연민을 발산하는 일치이다.

아리엘 수사, 너는 불변성과, 그들 자신들에게 패배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날마다 주님의 상처들을 인식하는 은사를 갖고 있다. 불변의 영은 결코 변하지 않는 끊임없는 영이며, 그것은 믿음을 통해 항상 그의 목적을 유지하는 영이다.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 너는 내가 너에게 주었던 중요한 선물을 갖고 있다. 인류 안에서 내 목적의 관점을 항상 성취하려는, 신성한 지혜의 영에 의해서 침투된 식별력의 은사이다. 너에게는 또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너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 있는데, 그것은 변형할 수 없는 사람들과, 어려움들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이해이며, 이러한 사랑과 이해는 그들을 변형시키고, 그들을 구속시키며, 그들을 진리로 인도한다.

내 딸 아메리사는 아름다움과 치유의 은사와, 그녀의 이웃을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고, 내 성심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표현하는 제단의 희생을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너는 그들 각자를 위한 다리이고, 이것이 내가 너를 이 임무에 배치한 이유이다. 너는 또한 고통받는 사람 안에 계신 너의 주님의 상처들을 덜어주기 위해 너의 이웃의 고통을 느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는 치유의 은사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 나와 함께 천국에 있는, 너의 엄마의 고통 이후에, 나는 이 시대에, 너의 엄마를 통해 그것을 보았다. 내가 너를 위해 실행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언젠가는 네가 실행할 수 있도록, 내가 너를 가르치고자 했던 사랑의 교훈을 너는 배워왔다. 너는 이 목적의 경로에 있다.

내 딸 로미나, 너는 나에게 있어 네가 어떤 존재인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제 네가 그토록 오랫동안 추구해 온 것, 즉 나를 위해 노래하는 모든 것을 실천할 때가 왔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너의 나라와 너의 백성을 위해 내가 그토록 원하는 것을 성취할 때가 온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봉헌할 때가 왔고, 그 안에서 우리 각자는, 우리 주님의 다락방이 있는 집에서, 영성체와 함께, 그분의 최후의 만찬의 희생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지구행성과 인류 안에 안치되어 남겨두셨던 것과 같은 충동들, 그 충동들을 받는 영적이고 내적인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대선각자들의 발들을 씻겨드린 후, 그리고 우리가 서로의 발들을 씻어준 후에, 그분의 요청들을 이행하면서, 우리의 주 그리스도를 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각자를 들어오라고 초대하셨던, 이 겸손한 다락방이 있는 집의 장소에서 우리는 우리의 자의식과 집중력을 잘 유지합니다.


내 마음은 이 순간에 대해 느낀다, 왜냐하면 나의 생명은 너희 안에 있는 생명이고 너희는 내 안에 살고 있는 중인 이 날에, 내가 세상에게 줄 마지막 영적인 영성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깨끗하게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으니, 내가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입했던 것처럼, 내가 이 순간에도 주입하여, 그리스도의 성찬례와 보혈을 통해서, 내가 세상에 남긴 영적 유산이 이 순간에도, 인류 안에 은혜와 빛으로 내려오도록 한다.

이 순간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께 봉헌될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하느님께 빵을 들어 그것을 바친다. 그래서 이 빵이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로 전능하신 하느님께 요청하여, 하느님의 절대적인 사랑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필요한 은총을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가 빵을 떼어, 너희에게 그것을 준다, 왜냐하면 이것이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간에게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다시 한 번, 나는 인류의 구속의 성배를 들어올려,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하고 나는 이 잔을 너희에게 다시 제공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피, 곧 잘못들을 사하기 위해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쏟아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그들의 생명들이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영적인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이날, 천상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셨던 대로, 모든 것이 완수되었으며, 이로써 완수된 것에서부터, 새로운 시대가 구체화될 때까지, 너희의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성찬례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쇄신 아래에서 모든 사람은 참여자들이 되었다.


그리고 스승님께서 그분의 성심의 공로를 인류에게 가져오시면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시는 동안, 다락방의 집은 우리의 자의식에서 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우리의 헌신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도 우리를 축복하시고, 그분께서는 지금 그분의 아드님의 곁에 계십니다.

이제 모든 사제들이 이 무대에 모일 것이며,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임무의 완수하는 것으로서 "지고한 성자"를 부르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 지고한 성자 ".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우주의 반응으로,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빛의 장미를 들고 있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이 위급한 시기에 직면하여 나의 부름에 사랑스럽게 응답하며 기도하는 자녀들, 즉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향한 내 자녀들의 사랑에 대한 찬사이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에 들고 온 이 빛의 장미는 기도하는 각 마음의 본질적인 증거이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스런 반응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혼의 모든 부드러움으로, 나는 이 혼들의 봉헌물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가져갈 것이다.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존재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가장 소외되고 죄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만 중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빛과 평화를 위해서 비명을 지르는 연옥과 지옥과 같은 곳에 있는 혼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반응이 진실일 때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모성적 마음에 대한 부드러움이 태어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천국은 땅과 소통하고, 우주의 거울들은 마음들의 거울들과 소통하며, 모든 존재들과, 특히 빛과 구속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을 돕기 위해 우주에서 나오는, 이러한 영적 과학을 통해서 평화의 신성한 에너지가 성립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는 각 인간의 마음이 내 아드님의 재림과 함께 도달할 하느님의 새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봉사를 통해 계속 일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나후엘 후아피 호수를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왔다, 왜냐하면 나는 신성한 자연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기에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께서 처음부터 각 세부사항을 고려하시면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해 나타내셨던 모든 것을 돌보고 보호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는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땅의 혼들이 환영을 받고 온전하다고 느낄 수 있고, 각 장소에서 그들이 관찰하거나 묵상하게 되고 그들이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인류에게 굉장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현재의 이 종족의 일부에서 젊은 왕국들의 이 같은 보호에 대한 반응은, 관심과 성스러움과 경건함으로 시작하고 하느님의 창조물에 의해 드러난 모든 것을 보존과 보살핌으로 시작할, 새로운 자의식과 새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종족의 연속성을 허용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모든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있는 너희는, 하느님의 선물의 일부인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담긴 커다란 영적 보물을 갖고 있다. 너희가 그것들을 보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한 만큼, 그것들은 오래 전부터 줄곧 그곳에 존재하고 있다. 

우주에 대한 관심에 너희의 자의식을 열면, 너희가 물질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고, 너희가 개인적인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국가로서도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 온 것을 이 시대에 인식할 수 있도록, 위대한 삶이 너희의 삶들 안으로 내려올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나의 자녀들의 각 반응은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중재를 하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보존하는 이 새로운 내적 문화를 실행하여라, 그리하면 빛과 사랑의 성스런 가치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세대들의 도래를 위해, 창조물을 돌봐야 할 강력한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모든 아르헨티나에 하느님의 속성들을 여기에서부터 발산하며, 나후엘 후아피 호수의 커다란 거울을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온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이 새로운 순례의 단계에 있어, 우주에서 성스런 이 장소로 내려오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영적으로 그것을 보호하고 심지어 자연의 젊은 왕국들에서 조차도, 선함과 형제애와, 사랑과 존재들 사이의 형제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자의식의 출현을 허용할 가치들을 다시 확립할 수 있도록, 이곳은 천국의 어머니를 위하여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장소이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바램은 너희가 여기에 존재하는 각 공간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너희가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애정을 갖고 나타내신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대한 경이로움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치유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영적 차원에서,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다음, 물질적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이 새로운 단계를 위해,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 대한 봉헌으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이 장미를 하느님의 왕국에 가져갈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발생하는 이것을 위한 첫 번째 충동을 이미 너희에게 주셨다. 기반들은 이미 너희의 자의식 안에 세워져 있다. 땅에서 하느님 안에 사는 기쁨과 그분의 천상의 왕국을 느끼는 기쁨이 아르헨티나에서 다시 꽃피울 수 있도록, 이제 인간의 마음 안에 내적 성전을 세울 때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우주에서 가장 성스러운 것과 또한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것은 너희가 단순한 마음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신비들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킬 신성한 본질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비밀들이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조용하고 인식할 수 없는 방식으로, 빛과 사랑이 매우 필요한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올 수 있도록, 너희는 문을 열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 앞에, 세상들과 별들과 모든 우주의 생명의 창조물에게 충동을 주시는, 그분의 마음의 불타는 불 앞에 너희를 놓아 둔다. 

나는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영적 친자관계를 인식하고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신성하고 성스런 불 앞에 너희를 두며,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다시 태어나는 너희로 만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게 준 사랑의 장미를 천국으로 가져갈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 즉 영과 자의식을 소생시키고, 이해와 지혜와 온전함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신뢰를 가져오는 불꽃을 너희에게 주기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온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지금부터 나의 자녀들아, 다르게 느끼고,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궤적에서 잃어버린 좁은 길을 재발견하는 혼이 되기 위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진화를 바꾸거나 너희의 행성과 너희 인류의 일부인, 우주의 법칙들을 수정할 필요 없이 생명에 대한 목적의식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신성하고 성스런 불꽃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연 경관들 속에 간직된 보이지 않는 창조의 성스런 왕국들의 빛으로 내가 왔다. 

지도층의 법칙을 존중함으로써, 너희는 자의식들로 또한 백성으로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사랑의 진실함을 느끼면서, 세상을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 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만큼, 너희가 이 순간에 행한 것대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출현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피난하면서 이 같은 강림에 참여하길 바라고, 그들이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어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면서,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참여하길 바란다. 

오늘, 나의 천상적 임재의 빛으로, 나의 부름을 들었던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혼들이 이 시대의 끝날 때까지 그것을 계속 실천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특별하게 봉헌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이곳에 오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내적 세계들의 영적 성장과 신성한 생명에 이르도록, 너희 자의식들의 깨어남에 대해서 들어야 하는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을 몇 마디로 너희에게 말했다. 

너희는 무릎을 꿇을 수 있다. 

이러한 “예”는 우주에게 중요한 응답을 의미한다. 그 응답은 너희의 것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아르헨티나의 일부인 모든 혼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언젠가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영원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한 자의식의 깨달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봉헌을 통해,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 통치되고 너희의 영들은 항상 하느님의 성령님께 속한 웅장한 사역에 맡겨져, 그분의 신성한 은사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구속자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섬김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주의 새로운 법칙에 들어가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영의 표시로 너희 손들을 얹고, 너희가 과거에 경험한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불로 싸여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에 대한 성스런 헌신을 소생시키면서,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한 이 영적 헌신을 받아들여라. 

너의 봉헌찬송을 들으면서, 네 마음의 불꽃을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너와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위해, 직접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이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여기에서 커다란 그리스도님의 대사인, 교황 프란치스코, 하느님의 선교사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가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평화를 가져다 주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배우며 이 중대한 시기에 그의 교회를 살아남게 한다. 

차별들이 없도록 하자, 장벽들이 없도록 하자, 분열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자. 하느님의 신성한 왕국이 수 세기를 걸쳐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그분의 사랑은 항상 우세해야 한다는 것을 알며, 각 혼의 본질로서 모든 자의식들이 동일한 목적 아래 일치되기를 바란다. 아멘.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새로운 빛이 인류에게 올 것이며 그것은 모든 마리아의 자녀를 통해 태어나야 한다. 

비록 일부의 사람들은 더 이상 나와 함께 있지 않지만,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헌신한 사람들은 우주에서 지울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모든 신비 뒤에는 모든 악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거두는, 사랑이라는 본질적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를 다시 모을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중 Day 1,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고 총애하는 자들아,

내가 여기에 있다고, 잠시 동안 그것을 믿어라

나는 선택되지 않은 사람들과, 변형의 좁은 길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모으러 왔다.

나는 나의 무한한 사랑의 신비들이 드러나도록, 나의 마음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인류의 지표면에 새로운 사도들을 창조할 필요가 있고, 그곳에서 단순하고 겸손하며 엄숙한 방법으로 나의 재림의 임박성을 알릴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말은 하느님의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고 너희의 마음들은 성령님의 빛에 의해 풍요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처럼, 나는 7일 동안 연속해서 너희의 삶들 속에 있기 위해 다시 왔다. 나의 소망은 내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와 함께 교훈과 비유들을 나누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와 함께 생명의 빵과 구속하는 피를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성한 식탁 주변으로 너희를 다시 모을 것이다.

새로운 혼들이 오늘 저녁 나의 성심에 대한 헌신으로 모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하는 초보자들을 다시 소집한다.

사실 나는 너희가 따뜻한 생명의 말씀을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각 기도의 중심과 각 가정에서 나와 이 좁은 길을 나누며,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모이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이 땅의 모든 장소들에 어떻게 펼쳐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인류를 위한 중요한 질문과 더불어 이번 성스러운 주간을 시작했고, 나는 너희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에 대해 묵상해왔고, 내가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자의식에 대한 묵상과 반영으로서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너희는 예수님의 시대에 어느 편에 있었느냐? 너희가 사도였느냐 아니면 바리새인이었느냐?

나를 정죄했던 사람이거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인가는 중요하지 않고,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힘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천국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모든 혼들에게 나타내는 새로운 과목들을 배우고자 하는 뜻을 혼이 가질 때, 하느님의 사랑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쓰러진 마음들을 지원하고 상처받은 혼들을 치유하기 위해 내 손들 안에 가져 온 새로운 열쇠들을 통하여, 너희 마음들의 거처들을 열 수 있도록, 나는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나 자신을 제기하길 원한다.

자비의 기도를 통해 나와 새로운 만남을 가질 때마다, 고독 속에 있는 것 같은 혼들의 한 무리 속에서,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다.

나의 침묵은 영원하고 항구적이며, 나의 말들은 수호천사를 통해, 이 높은 계획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주가 시작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신성한 불을 통해 따뜻하게 시작되기를 바란다. 내가 처음부터 예견했던 것처럼 임무가 완수되고 사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많은 은사들이 너희 위에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나의 수난과 일치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시간의 끝에서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자의식들 위에 존귀하고 신성한 법규들이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더 나은 것을 선포하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태어난 선하고 친절한 어떤 것을 선포하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의 삶들 속으로 직접 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잘하지 못한 일을 버리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마음은 과거와 현재를 치유하기 위해 왔다. 구속하며 치유하는 나의 통로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이 시대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빛의 흐름이 되고, 너희의 상처들을 씻어줄 물과,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할 아마포가 될 것이다.

나는 오늘 저녁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더 많은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향한 너희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기 위해 나 자신을 바친다, 그래서 더 많은 빛이 세상 위에, 주로 오랫동안 나의 존재를 부인해온 혼들 위에 부어질 수 있고, 비록 내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건너갔고, 모든 사람에게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도와 섬김으로 봉사하는 선한 마음들을 통한 나의 사제적 임재를 인식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같이 단순한 행위들을 통해서, 나는 모든 것에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지극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새로운 천상의 모임과, 나와의 새로운 만남이 임신되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기도의 권능을 통해서, 나의 신성한 권위를 통해 태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과, 나의 사랑과, 나의 영이 평화의 불처럼, 전 세계에 퍼져서 마음들 안에 새로운 빛의 불꽃을 일으키고 모든 사람에게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질문들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들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그것들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고, 때가 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각자에 대한 완벽한 좁은 길을 가지고 있다. 그 시간이 스승에게, 마음의 목자에게로 돌아가야 할 너희에게 오고 있다.

이제 봉헌을 위한 물과 빵과 포도주를 가져오너라.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

이 날들에 각 성찬식이 달라질 것이다. 나는 나와의 성찬식에서 답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열면, 너희는 답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각 영성체 위에 신성한 은사를 부을 것이며, 새로운 만찬 때마다, 너희 존재의 더 많은 조각이 치유될 것이다.

우주의 빛이 오늘 눈부시게 빛난다.

나는 너희가 봉헌을 위해 내 앞에 절을 하도록 초대한다. 오늘이 그 날이고, 바로 시작이다. 오늘이 알파이고 일요일은 오메가의 날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 주님께서 물이 너무 적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을 요구합니다.

이 물은 이 성 주간에 나의 첫 번째로 축복하는 것으로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뿌려질 것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신성한 자비의 경건한 기도를 일곱 번 기도합시다.

복되신 상처받은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구원이여,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x2)

천상의 아버지시여,
최상위의 일치시여,
최상위의 자의식이시여,
최상위의 사랑이시여,
저희 모두와 모든 인류에게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아멘.

오늘 오후, 나의 발들은 아우로라의 땅에 있고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나는 구속을 부르짖는 사람들과, 특히 내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가져다 주기 위해 왔다. 이 순간 하느님께 제물을 바쳐라.

모든 제물들이 창조주의 발들 앞에 놓여질 수 있도록, 천국의 제단들이 나의 목회적 사제직을 통해 열린다. 내 마음은 이 일이 일어나도록 너희에게 다리와 같이 될 것이다.

나는 세상에 이르는 하느님의 빛의 확장이다.

나는 모든 존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고, 살아 있고 눈부신 사랑이며, 보살피고 치유하는 사랑이다.

이 순간 내 마음의 축복을 받아라.

내 마음의 광선이 이 요소들과 모든 인류 위에 발산된다.

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원천 전부를 확장한다.

나는 평화와 회복과, 너희가 나와 함께 따라야 할 새로운 좁은 길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이것은 내가 성부의 권능들과 선물들을 통해, 성자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성령님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신뢰와 온전함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을 듣는 모든 마음들을 축복한다.

앞으로 가거라, 더 높은 낙원이 너희를 기다린다. 나를 신뢰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자비, 최상위의 창조자.”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