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를 깊이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혼이 온전하게 굽히고 순복할 때에만 이것이 드러나고 알려지기 때문이다.

혼이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를 알게 되면, 그들이 다시는 예전과 같을 수 없다, 비록 작고 불완전하더라도, 그들의 자의식은 기도를 통해, 다른 모든 혼들이 거쳐야 할 궤적과 운명에서 협력하고 돕는, 나의 가장 좋아하는 영적인 조력자들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조력자인 혼들은 또한 그들의 봉사가 내면적이고 익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많은 혼들의 주의가 내 마음에서 멀리 떨어진, 이 시기에, 나에 의해 선택된 이 혼들이 거의 12년 동안의 메시지들과 교육들을 거쳐, 마침내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된 손들 안에서 단순한 도구들이 되기로 최종적으로 결심하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투명성과 의도의 순수함이 다음에 거쳐야 할 경로들을 알려주는 안내의 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이 주기 속에서 살고 있는 그 순간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그분의 침묵 속에서 이 순간을 준비하여,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눈에 띄지 않는 영적인 위험 지대를 버릴 수 있도록 하고 지혜의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은총과 자비의 영원한 상태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하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은 가장 친밀한 지향들을 정화시켜야 한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정직해야 한다; 그들은 모범에 따라 진실을 실천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으로부터 숨겨질 수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없기 때문이고, 그분의 과학과 이해는 그들의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깊이들까지 각자를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진정으로 은총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는 은총의 법칙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 심지어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을 얼마나 많이 포용해왔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고통과 죄책감을 통해서 배우기를 고집한다. 이것은 자의식을 마비시키고, 그것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다음 단계에 대해 불확실하게 만든다.

그러나 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 중 한 명인, 라자로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의 발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삶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하여 부활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따라서, 너희가 천상의 영역들과 조율하고 하나가 되어, 너희 스스로 다시 태어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깨어 있고, 사심이 없으며,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혼에게 존재하는 가장 대단한 것은 무한성에 이르는 경로를 발견하는 것이고, 이 성스런 좁은 길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처음부터 생각하셨던 이 성스런 좁은 길이며, 나를 통해, 모든 사람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하지만, 이 물질적인 삶에서, 혼들은 우주가 가르치고 그들에게 지시할 수 있는 선함을 통해 사랑하고 성장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생에서 두 가지의 깨달음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교제하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성취되기를 아직 기다리고 있는 은총과 뜻 아래에 있게 될 것이다.

용감해지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지도록 하여라.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을 추구하여, 이 어려운 시기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 삶들의 성스런 목표를 향해 인도될 수 있도록 하여라.

단호하고 지체 없이, 나와 함께 구속하는 사랑에 의해 변형된,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무게를 나와 함께 짊어지기를 허용하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의 성막을 열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스페인 전체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1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내가 선택한 사람들과 더 가까이 있기 위해 여기로 왔다.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 속해 있고, 너희의 삶들은 나에게 속해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인류가 한때 예루살렘에서 나의 대승리적인 입성의 동안에, 나를 포옹하고 나를 이스라엘의 주님으로 인식했던 것처럼, 나의 영광으로 너희를 포옹하고 싶다.

오늘 나는 너희가 한때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나에게 했던 일을 너희 중 많은 사람에게 되돌리기 위해 왔다. 이러한 사실에서 그리고 나와 각자의 너희의 혼들에 의해서 실행됐던 그 특별한 순간에, 나는 너희의 각자의 삶의 신성한 가치를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너희를 압박하는 것을 나에게 주어라. 너희를 슬프게 하는 것을 나에게 주어라. 나의 성심에서 너희의 주의를 빼앗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어라.

나의 예복들을 움직이면서, 이제 나는 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마음을 드러낸다; 너희와 세상을 위해 죽었던 마음이고, 이 자비의 시간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러 오는 성심이다. 아멘.

그러므로, 이 성주간의 첫날에, 어린 예수가 성전에서 그 자신을 정화했듯이, 나도 너희를 정화하러 온 것이다.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에게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모든 결점들이나 어떤 태만을 깨닫지 못한 채 범했을 수도 있는 그것들로부터,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정화는 중요한 것이다. 성주간의 첫날에, 정화가 너희에게 자의식의 상승에 대한 문을 열어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제물과, 하느님의 말씀으로 너희 자신들을 양육하기 위해, 나를 만나려고 여기로 온 각 마음의 제물을 받아들이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래서 내 말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어떤 인생의 사건으로 인해 잃어버렸을 수도 있는,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의도들의 하나하나를 위한 성전으로 드러나고 열리는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가 영원한 임재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 성심은 성전으로서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에 열려 있어, 내가 너희 각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깊이 알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순간 하느님의 부드러운 시선과, 하느님의 보살핌을 통해서, 그것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매일 너희와 동행하기 때문에, 나는 항상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영적 무리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 무리는 고뇌들과 시험들에 관계없이, 내가 각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처럼, 나를 신뢰하는 각 마음과, 내 안에 사는 각 마음을 통해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이미 준비하고 있다.

나는 나의 영과, 하느님의 위안의 영을 통해 너희를 다시 태어나게 하려고 왔고, 이 영은 이 순간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땅에 내려오며, 무엇보다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필요하고, 정말로 너무 많은 사랑과 구속을 필요로 하는 이 세상에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러한 영적 정화 후에, 성주간의 이 첫날에, 너희 각자가 실행할 수 있는 봉헌의 좁은 길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 나에게 중요한 것은 너희가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고, 너희가 너무 서두르지 않으며, 너희가 봉헌되는 것을 염려하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인, 너희의 혼들은 예루살렘에서 대승리의 주님을 영접하며,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이미 봉헌해오고 헌신하였기 때문이다.

거룩한 성지에서 내가 지나갈 수 있도록 너희 중에 몇 명이나 너희의 망토들을 펼쳐주었느냐?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처럼, 치료받고 구속받기 위해, 너희 중에 몇 명이나 나의 겉옷을 만졌느냐?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있는 것이 이번 생애가 처음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이 주님의 기도를 기도하는 것을 배웠을 때, 팔복의 산 위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장소들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스라엘과 그 너머에서 나의 성스런 가르침들을 너희가 몇 번이나 들었는지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초의 기독교 공동체들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겠느냐?

그 당시에 순교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희생했겠느냐?

그리고 오늘 너희의 혼들은 나의 눈들 앞에 있고, 너희의 혼들은 나의 자비로운 성심 앞에 있어, 전쟁들과 불의로 눈이 멀었고 왜곡되었으며, 복수로 인해 무관심해지고, 폭력으로 인해 혹독한 이 세상에, 내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를 신뢰하고, 하느님의 왕국의 성스런 도래를 신뢰하는 혼들을 다시 일으키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나의 신비적이고 영적인 몸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지상에서 찾으러 올 새로운 예루살렘이요, 이 빛이 나의 동료들을 사도직과 사제직에 봉헌하기 위해 오순절에 그 자신을 점화시켰던 것처럼, 하느님의 빛도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그 자신을 점화시켜, 땅의 모든 사람이 나의 생명의 말씀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최근에 너희가 나를 위해서 가장 특별한 성서 구절들 중 하나를 나에게 노래해온 것처럼, 오늘 너희의 혼들이 의식적으로 나를 마주보고 일어나길 바라고, 이는 내가 나의 것에게 한 반박할 수 없는 약속이다: 예루살렘에서 대승리하신,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오시는 것과 같이, 모두가 나에게 와야 하고 그들의 마음들을 안심시켜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의 기도들을 들어올려라. 너희의 혼들의 침묵으로 너희의 지향들을 들어올려라, 그리고 내 영의 영적 일치 아래,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로서, 일치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가 여기 있어주어서 고맙다. 계속해서 좋은 것을 추구하여라. 세상에는 악이 많기 때문에, 악을 행하지 말아라. 이렇게 하여, 이 어려운 시기에도 너희는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보라 너희의 스승께서 모두에 의해 버림받으셨고 거부당하셨을 때, 주님께서 십자가의 각 발걸음마다 그분의 가장 절대적이고 익명적인 침묵으로 그분의 사도들을 위로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위로하려 오시고, 너희에게 천국들의 평화를 주려고 오시는 하나님의 평화를. 하지만, 내가 너희 각자의 삶들이 이 시대에 실행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나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강하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고, 너희와 나 사이에는 악이 없을 것이므로, 너희의 혼들이 나를 향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 온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십자가의 명백한 패배 속에서도 무적이었던 것처럼, 그것은 무적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려고 다시 한 번 온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물들을 통해 네 마음을 자유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위로자가 오셨고 모든 것이 안팎으로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희망은 가능하고,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려고 온 것이고,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실 것이라고 가정했을 때 내가 가졌던 것과 같은 용기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우주와 창조가 새로워질 것이다.

내가 2년 동안 기다려온, 봉헌의 순간으로 우리가 나아가기 전에, 너희의 목소리들이 노래했고 하나되어 천국들의 왕국과, 천상의 왕국의 문들을 열기 위해서 일치했던 것처럼, 마치 한 목소리로, 너희가 나에게 노래해 주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나의 영으로 기름을 바르고 싶다. 너희는 나를 허락하느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마리아 데 로스 이노센테스,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당신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열어, 그분께서 우리의 존재들을 해방시키실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에 집중할 것입니다. 지구행성의 모든 혼들과, 아직도 그리스도께 나아올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순간을 봉헌하여, 오늘 우리에게 오시는 것처럼, 위로의 성령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면서, 신성한 광선으로서, 오늘날 우리의 삶들에게 그 자신을 현존하게 만드시는, 예수님의 변모의 능력을 신뢰하면서, 온 세상의 우리의 형제자매들에게도 오실 수 있도록 합시다.

노래합시다.

노래: “내 혼의 치료자.”

오늘, 우리의 회중인, 은총 자비 수도회 안에, 그리스도께서 신성한 자비의 도우미들의 남성 지부를 열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그리스도의 성심과 반지를 통해, 형제들 각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되는 이 연합과 봉헌에 동행할 것입니다.


주님, 감히 저를 따르는 이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무 반지의 이 겸손하고 단순한 상징을 통해, 혼들과 저의 성심 사이에, 영원한 계약을 영원히 세워, 그들이 지상에서 평화를 이루는 자들로서 저를 대표하고,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저의 자비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우리는 이 순간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 형제들의 봉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기도문을 아람어로 낭독합시다.

주님께서 이 사명과 그분의 성심에 대한 이 봉사에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여러분을 보호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은 평화롭게 가셔도 됩니다

동정녀 마리아님과, 어리신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어린이 예수님과, 성모님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요셉 성인님과, 어리신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철야기도 동안,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들에서 다스리시는 어머니의 다정한 마음으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무한한 빛을 믿을 때 오류들과, 시험들 및 모든 불확실성에 관계없이, 그것의 무한한 빛이 너희 안에서 항상 대승리할 것임을 너희가 알고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왔다.

그리스도님의 빛은 무궁무진하고 영원하며, 인류가 어둠 속에 잠겨, 그의 심오하고 영원한 본질 속에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이 시대에 너희가 끊임없이 찾아야 할 빛은 바로 이러한 빛이다.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내면의 빛을 밝히러 오시는 다정한 어머니로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피조물들 속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지역들과, 특히 전쟁과 박해의 비극을 살아온 혼들 안에 그리스도님의 빛을 밝히러 왔다.

천국에 있고 선의를 가진 모든 존재들의 삶을 통해서 지상에서 현존하는, 우리의 성스럽고 복된 성심들은,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들이 성스런 구제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반복하는 것에 지치지 않을 것이고, 이것은 사도 요한의 마지막 날에, 그가 묵시록과 아마겟돈의 계시들에서 본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에게서 배워왔고 들어온 모든 것을 마치고, 너희의 삶들을 축복으로 바꾼 후에, 너희가 그렇다고 믿는다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모든 이들과, 진정한 사랑, 곧 너희를 깊이 사랑하시고 너희를 위로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의 내면의 시선을 천국들에 두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여기 피규에이라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여기로, 구속의 열매들의 신성한 무화과나무와, 나의 성스럽고 축복받은 피규에이라로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지금 이 순간은 모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성심들과 또한 너희의 삶들은, 너희가 지난 16년 동안에 두루 걸쳐 배워온 모든 것을 최종적으로 실천에 옮겨야 하는, 매우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들과, 우리의 메시지들과, 우리의 은총들 및 축복들과, 우리의 사랑의 비는, 미덕들과 은사들로, 자선과 사랑의 더 넓은 몸짓들로, 너희의 이웃의 잘못이나 심지어는 그들이 갖고 있다고 너희가 믿는 문제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몸짓들로 너희 안에 넘쳐나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티없는 성심은 여기에서 너에게 그리스도화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너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는 어떤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영과 혼과 본질에 유익을 줄 어떤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미지의 문을 건너가거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너희가 더 많은 비참함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더라도,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이미 전쟁들로 인해 상당히 겁을 먹고 징벌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불행들을 너희의 삶들에서 멀리 두어라. 그것들을 자비로 변형시키기 위해 그토록 기다리고 계시는, 내 아드님께 그것들을 순복시켜라.

그리고 너희의 정화가 더 커지거나, 심지어 견딜 수 없다고 너희가 생각할 때, 세상에서 굶주림과, 전쟁들과, 질병으로 인해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기억하여라.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었는지 기억하여라, 그러나 또한 대다수가 그럴 자격이 없을지라도, 너희가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아왔는지 기억하여라.

나는 우리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조건들이나 처벌하지 않는 사랑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새롭게 하는 사랑과, 기회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그것을 줄 수 있는 사랑의 증거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인, 모두가 아직 구속의 시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주요한 세포인, 가족들에게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그들에게 질문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것은 사랑과 친밀감이기 때문이다. 가족들의 정죄와 심판은 무의미한 멸망의 행위이며 사랑이 부족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의 빈도를 바꾸고, 우리가 그들을 깊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족들과 행성의 현실을 깊이 생각하여라. 가족들과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친밀감의 시선을 본받아라.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 중 누구도 너희의 가장 깊은 본질과 너희의 영 안에서 너희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자가의 첫 걸음부터, 십자가의 길의 첫 번째의 위치에서부터, 내 아드님께서 이와 같이 온 세상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동안, 비록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미 반역하였고, 너희를 위해 그분의 목숨을 바치셨고 앞으로도 그것을 주실 내 자신의 아드님을 꾸짖고 있었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서 보셨던 것을 깊이 아는 은총을 나에게 주셨다.

이것이 사도가 되고자 하는 사람의 본질이다; 이 원칙들과 매우 단순한 규정들을 실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이것이기 때문이다.

전쟁들과 심판들로 충분하고, 분할들과 분열들로 충분하다.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근원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고,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형제자매들의 각자가 내 아드님의 사랑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영적 기초들을 가져오는 이유는, 너희가 다가올 시대에 그것들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모든 것을 너희가 그분께 설명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세상에 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심판관이 아닌 자비의 존재로 오실 것임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셨던 재능들을 찾으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재능들을 실천한다는 것은 기도와 간구의 심오한 삶과, 경배의 순간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봉사의 삶에서, 매일 그것들을 실행하는 것이다.

나는 다정한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선에 대해 가르치러 왔다. 왜냐하면 선은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선의 본질에 잠기게 되었다면, 사람들의 삶들은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지표면과 이 학교에서, 너희가 매일 몇 번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무나 완벽하시고 선하셔서 너희가 진화의 규칙들을 무시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가장 큰 침묵과 익명성 속에서, 우리의 자의식들이 이미 신성했었을지라도, 우리 자신의 성심들도 이러한 규칙들을 통과하고 그것들을 실천해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들과 우리의 자의식들, 그리스도님과, 마리아와 요셉 성인님에 속한, 각 성심의 영과 자의식은, 물질적 삶에 영의 단순성과 내 아드님께서 갈보리에 실행하셨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것을 명백하게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반영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대승리는 침묵을 통해 자리를 잡았었고, 비록 그분의 성심은 그런 상황을 겪을 자격이 없으셨다 할지라도, 그분의 대승리는 그분께서 사셨던 모든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자리를 잡았다. 마치 신성한 사자들인, 우리가 계속 그랬던 것처럼,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성육신하신 아드님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죄들을 받아들이시고 짊어지셨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른 출구가 없음을 고백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너희의 삶들은 너희의 경험들과, 너희의 오고 가는 것에 관계없이, 창조자께 순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더 이상 시간이 남아 있지 않으니 지체하지 말아라. 가장 단순하고 심오한 삶에서, 가장 정직한 봉헌의 서약을 실천하여, 세상도 또한 봉헌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평화의 왕국을 가져와, 이는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나라들 안에 평화가 성립될 뿐만 아니라,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모아들이는 그리스도님의 빛을 통해, 너희가 이러한 평화를 열렬히 열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결코 너희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의 영적 삶을 하느님의 어루만짐이 되게 하며, 나의 티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다가가는 것처럼, 내 손은 언제나 너희에게 다가갈 것이다.

내가 현존하는 동안 너희가 무릎을 꿇을 수 없더라도, 염려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 앞에 엎드려야 할 사람은 바로 그 혼이기 때문이다. 마치 그분의 종이며 노예가 지금 이 순간 보좌 앞에 엎드려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천국의 모든 합창단들이 아버지 앞에 엎드리는 것처럼,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나와 함께 엎드렸던 너희의 혼들을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이냐? 그분의 성스럽고 복된 이름들을 영원히 노래하는 것은, 모든 혼들이 갈망하고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는 이 무한하고 우주적인 왕국인,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속해 있는 행복을 가장 깊은 곳에서 느끼는 것이다.

브라질에서, 순례 여행의 첫 번째 부분인, 이 마지막 날에, 나는 피규에이라의 나의 자녀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왔다.

내 자녀들아,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들처럼 높이 날아가, 빛과 자비의 끊임없는 충동들을 발산하는, 열렬한 하느님의 샘에 도달하라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더 이상 이 세상에 묶여 있다고 느끼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해방시키는 능력을 믿어라.

오늘, 나는 너희 모두와 이 순간에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 봉헌에 대한 신뢰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려고 왔다.

믿음을 가져라,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실 것이다. 이제 그분의 시간이 가까워졌다. 스승님과 너희가 대면하는, 재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그것에 대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의 다시 나타나실 때이며, 동방의 스승들의 책들을 통해 성취되는 때이다. 그것이 하느님의 많은 도구들에게 알려졌듯이, 그리스도님의 다시 나타나실 때가 오리라 한 때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평화의 다정한 어머니로 느끼고, 너희의 혼들을 내 성심에 맡기며, 너희의 삶들을 내 팔들에 맡기고, 각각의 움직임과 각각의 단계에서 안전함을 느끼며, 과거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과거는 이제 지나간 일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영원한 현재 속에서 확신을 가지고 걷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출현과, 치유와 구속의 때가 성취되는 가운데 새롭게 된 희망으로 미래를 바라보기를 바란다.

나는 잠시 동안 하느님의 보좌에 열어 놓을, 내 마음을 통해서,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무한하며, 비물질적이고 영원한 자의식이 너희와 우주를 응시한다.

현재 이 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으로 혜택을 받고 있느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께서 그분께 작별을 고하기 위해 요청하셨던 그 노래를 우리가 사랑과 감사와 공경의 마음으로 부르겠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봉헌으로, 이 노래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들으실 것입니다: “당신을 바라보며”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여러분의 혼과 마음 깊은 곳에서 노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우리가 처음으로 마리아님께 노래를 불렀고, 우리가 그분에 대해 느끼는 모든 것을 그분께 표현할 수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마치 그분께서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해 느끼시는 모든 것을 표현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올 수 있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마리아님의 망토를 입지 않더라도, 마리아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의 자녀들로 봉헌하시기 위해 그분의 영적 망토를 여러분에게 입혀주실 것이기 때문에 오실 수 있습니다.

노래합시다.

우리의 삶들을 성모님께 순복시키면서, 진심으로 그분께 노래합시다.

모두 무대에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분의 제단 기슭에서 봉헌되도록 합시다.


루앙의 귀부인께는서 아르헨티나에 그분의 발들을 디디실 것이고, 가장 사랑하는 이 나라의 목적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믿음으로 순례하실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결론적으로,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님 앞에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영어로 “성모송”을 기도하여, 우리가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께 세상의 봉헌을 위한 이 순간을 바치겠습니다.

기도합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한 목소리로, 우리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나바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경건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 성호를 세 번 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삶들이 성화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경로들을 밝힐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자 가르멜의 동정녀로서, 나는 오늘 나 자신을 이 모습으로 제시하며, 또한 다음 7월 16일을 준비하고 있고, 특별한 날에 카르멜의 동정녀께서 경축되고 모든 봉헌된 존재들과, 끊임없이 내 아드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그분의 신성한 삶을 본받으며, 그리스도님의 경로를 성취하는 것을 끊임 없이 추구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자 수호자로 인정되는 날이다.

오늘 나는 내 마음의 슬픔을 숨기지 않고, 기쁨으로 여기에 있다. 나는 성물들을 통해서 천국들에 의해 부여됐던 이 숭고한 은총을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거룩한 스카풀라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보호뿐만 아니라 천국들의 왕국과, 특히 내 아드님의 성심과 나의 티없으신 성심과의 내적 연합을 위해서도 거룩한 스카풀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거룩한 세례를 받으시는 동안 요르단 강에서 성별되셨고 정화되셨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빛의 호수에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정화시키고 성별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이 빛의 호수를 통해 평화의 선물, 즉 이 혼돈의 시대에 매우 필요하고 절실한 평화를 새롭게 하고 재건하기 위해 왔다; 많은 마음들이 그것을 다시 발견하지 못한 채 날마다 잃어가는 평화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간절한 기도의 학교에서 사는 이유이고, 이러한 평화가 이 행성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잃어버려온 간절한 마음들에게 돌아올 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평화의 선물이, 이 땅과 특히 이 시대의 전쟁들과 분쟁들로 순교당하고 멸망당하고 있는 국가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도 지불할 수 없고 계산하기 힘든 대가를 치르고 있는, 계속해서 흘려지는 모든 무고한 피에 대해서 내 성심이 간직한 슬픔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의 평화와, 나라들에서의 평화와, 민족들에서의 평화와, 각 인간의 마음과 가족 안에서의 평화를 위해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고통스러운 정화의 커다란 시간과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갈멜의 동정녀와 일치하여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불이 너희의 삶들을 인도하고, 너희의 경로들을 밝히고, 너희를 하느님의 신성한 목적에 가깝게 유지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내 성심과 우주의 많은 지도층들의 마음들은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평화가 부족하다면, 사랑이 부족하고 형제애가 없기 때문이고, 따라서 많은 자의식들이 무관심의 악령을 근절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앞에서 각 장소와, 각 상황과 각 형제자매의 필요성을 보는 감수성을 잃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자의식들 사이에서, 특히 민족들과 국가들 사이에서의 연합이 훼손되고 있으며, 그것은 내 원수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러한 평화가 없다면, 빛도 부족할 것이고, 사랑도 부족할 것이며, 지혜와 연민도 부족할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이 이와 같은 평화의 도구들이 되고, 그것들이 마음의 간절한 기도로 은총들의 강림을 위한 다리들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지치지 않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반복하여 말한다; 많은 곳들에서 이러한 평화와, 이러한 빛과 이러한 사랑이 길을 잃고, 고통받고 잊혀진 마음들을 구제하는 데 그리스도님의 빛의 횃불과 그분의 평화의 깃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의 손들로 그것들을 계속 지탱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가르멜의 동정녀로서, 나는 너희에게 일깨워 주려고 왔지만, 또한 나는 성물들, 특히 성스러운 스카풀라를 통해 부여된 은총의 과학을 내 자녀들 각자에게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날이 지나감에 따라, 혼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거룩한 성물들이 혼들에게 제공하는, 매우 비물질적이고 영적인 것에서 더 큰 믿음과 신뢰의 영으로 이 시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이 성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성스러운 스카풀라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세상에 그것을 제공한 것처럼, 더 많은 나의 것인 자녀들의 죽음의 날에, 혼들이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랑과 빛에 의해 보호되고 지탱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이 그것을 갖게 하고 싶다.

이와 같이하여, 헌신은 마음들 안에서 새롭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은총들이 풍성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 천국들의 왕국에서는 내 자녀들을 위한 모든 것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긍휼 및 자비의 마르지 않는 샘이 여기에 놓여있다.

하느님의 은총들이 인류 위에 내려오고 혼들이 천국의 보물들로 채워지도록 하기 위해서 혼들은 이러한 공로들과 이와 같은 공간들을 형성해야 한다.

오늘 스페인 북부의 나바라를 통해 시작되는 이 새로운 임무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 중요한 임무에서, 이 경우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동행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특히 동유럽에서 평화가 성립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 결과 이 지상의 인류는 무기들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장소들을 정복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중단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전쟁들과 분쟁들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유럽은 그의 정신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더 많이 열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유럽은 하느님과의 끊임없는 연합을 추구하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유럽은 오히려 무관심 보다는, 신성한 친교를 이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가르멜의 동정녀께서 지나가시는 모든 곳과, 그분께서 순례하시러 가시는 모든 곳과, 이 행성의 각 지점으로 그분께서 방문하시는 모든 장소들에서, 이 인류의 각 지역에서, 그분께서는 모든 지도층들에 의해 소중하게 간직되고 있는 내적 보물들에 불을 붙이시고, 인류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있는, 이 신성한 빛의 울타리들 안에 존재하는 헤아릴 수 없고 다할 수 없는 은총들을 세상에, 특히 모든 내면 세계들에 드러내시는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나는 이 호수의 거울 위에 내 평화의 본질을 반영하여, 평화가 세상에서 특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갈멜의 동정녀로서,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강복한다. 아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라가거라.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신다. 아멘.

나는 당장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필요했었다.

내 마음은 그것이 불려지는 곳에 있다. 내 이름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내가 수난 때에 했던 것처럼, 조용히 기도하고 일하면서, 브라질의 이 민족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어느 누구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천국에서 표징들은 내부적이며, 그것들은 지도층이 수행하는 모든 일에 동행하기 위해 마음을 연 혼들에게 도달하는 꺼질 수 없는 충동들이다.

하지만, 나의 관심은 이 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있다. 이 행성에서 일어나는 더 나쁜 상황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인류의 눈들에 숨겨져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마음을 통하여 모든 것을 보신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분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육화된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피상적인 것들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다. 피상적인 것과, 무감각하고, 사랑과 진실이 결여된 모든 것에 머무르지 말아라.

올바른 장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배치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도층들을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세상을 통과하는 마지막 작은 배이고, 내 말들과 내 메시지를 통해, 그들 자신들과 모든 환경들을 초월하여, 그들의 주님의 참된 임무를 인식할 수 있는 마음들을 열도록 내가 남긴 눈에 보이는 표징을 통한 구원의 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해 중요한 유산인, 성체성사의 유산을 너희에게 남겼고, 그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고 실행할 때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전 세계적으로 성체의 기념이 일시적인 것이 되고 있는 중임을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 각자가 나의 거룩한 수난의 공덕들을 심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이고, 이것이 영성체의 모든 순간을 독특하고 참된 것으로 실행하며, 나에 대한 너희의 목마름이 감상적이지 않고 깊은 영적인 것이 되도록 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실수들에 직면하여, 이러한 실수들이 어떻게 교정될지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돌아와야만 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평범함과 소홀함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어떤 공격에도 그들의 마음들을 차갑게 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으며, 내가 내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준 힘으로 도전하거나 싸우지 않고, 너희 자신의 한계들과 이 세상의 시스템에 의해 부과된 모든 장벽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나는 너희가 나와 교제하는 너희의 영적 활동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살고 나를 느끼는 혼들을 통해서만 내가 성찬례와 성사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내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남긴 각 성사들은 성스럽고 덧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세상에 남긴 성사들을 통해서만 구속에 속한 하나의 참된 길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한 제단에서 나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을 통해, 평화로 가는 길이 열려 있는 것과 같다.

나는 브라질의 내 모든 자녀들에게 너희 밖에서 이 나라의 해결책을 찾지 말라고 부탁한다. 너희의 내면에서, 너희의 내적 세상에 있는 답을 찾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보아라.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무지한 방식으로 또는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혼들이 종종 하느님의 은총을 얼마나 낭비하는 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고통으로 불타고 있는 중이다. 전쟁들은 사람들과 많은 국가들의 이주에 도전한다. 대가 없이 피를 흘리고 있고, 기후의 현상과 모든 자연의 표현을 통해 대지의 외침은 점점 더 크게 들린다.

누가 나와 함께 이 순간을 붙잡기 위해 굳건히 설 것이냐?

세상의 유혹들과 도전들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혼들은 연약하지만, 영들은 강하고 천하무적일 수 있으며, 어떠한 대가도 없이, 인정되는 것들 없이, 헛된 영광 없이, 실천되어야 하는 것을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안다.

혼들이 이 메시지를 통해 깨닫고, 내가 그들에게 남긴 성사들의 가치를 마음들이 느낄 때, 약간의 시간의 있을 것이며, 세상을 위한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말과 나의 성사들을 실행하는 혼들을 통해, 나는 율법 앞에서, 갚을 수 없는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혼들이 의식적으로 공덕을 일으키면, 그들은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혼들과, 특히 악과의 그들의 연결로 인해 지옥과 같은 불에서 타고 있는 중인 혼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의 구속주로서 여기에 왔다는 것과, 다시 한 번 내 팔들을 브라질 위에 뻗어, 이곳에서 존재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기쁨으로 하느님과 함께 살고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을 넘어서 나의 발자취를 충실히 따르는 혼들이다.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이곳에서 나의 영적인 정부를 세울 필요가 있다. 남아메리카는 가장 큰 환난의 시기에 세상의 나머지를 위한 지원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친구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너희는 그것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너희가 고난들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고통의 법칙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아주 작거나 느린 발걸음들을 내딛는 동안에도, 매일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운다.

동료들아, 어둠과 교만과 악과, 무관심과 배은망덕의 자식들이 지배하는 이 시대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과 추진력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토록 기대하시는 본보기가 되겠다는 결의의 근본적인 기둥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거룩함의 정직한 경로로, 날마다, 노력과 노력으로, 이러한 사건들을 바꿀 수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는 아무도 모르게, 너희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거울이 될 것이다. 구속의 충실한 모범이 성취되었고 실행되었다. 따라서, 여전히 일하고 구축해야 할 것이 많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중동에서 중요한 임무를 준비하고 계신다. 그것은 최근의 모든 업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영과 마음으로, 나와 동행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 속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너희의 주님께서 이 행성에서 경험하신 것을 통해서 그분에 의해 성취되었던 그리스도의 규범들과 공덕들을 다시 한 번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은 진지하게 자아-소명될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될 것이고 그들이 내 사도들로서 형성되는 데 필요한 추진력을 영적으로 받을 자들에게 중요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실제로 볼 필요가 있다. 전 세계에 걸쳐 나를 실천하고 섬기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은 오직 주님의 마음을 고치기 위해 여기에 있는 많은 다른 사도들을 내가 갖고 있는 것처럼,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볼 필요가 있다.

또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대로 그리고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할 때,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기 위해, 누가 그들 자신들을 청원하겠느냐?

나는 너희가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에게 응답한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너희의 용기에 감사하고 싶고, 이에 대해,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며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 안에서 모든 것이 항상 새롭게 되고 따라서 창조주와,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분의 마음 속에 소중하게 간직하셨던 거룩한 뜻에 너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용감하게 되고 낙담하지 말아라!

해방으로서, 이 세상의 영적인 속박의 끝으로서, 너희의 정화를 실행하여라.

나의 은총들은 그것들을 받고자 하는 자들에게 있다.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이들을 통해, 내 평화가 이 우주 전체에 울려 퍼질 때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조용히 있을 때, 너희는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진정으로 알 수 있다.

이것은 성찰과 명상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지식과 현실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이기도 하다.

이 순간, 내면들로 돌아가는 것은 내적 세계들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고, 그것은 구체적인 것을 넘어서 진실을 발견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에 이르는 문들을 통해 영으로 들어 오는 영의 삶을 발견하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주는 아주 많이 기대하는 것을 너희에게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기 위한 노력은 영구적이다, 그러나 응답들은 반복해서 올 것이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 말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혼들은 내면을 보지 않고, 오히려 그들 자신들의 외면을 보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살았던 많은 경험들이 고통을 덜어주고 편안하게 할 수 있으며, 아마도 그것은 특정 테스트들을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내면 세계에 대한 개방은 이 시대에 있어서 근본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자의식의 세계는 진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한 진실을 발견하는 지점으로 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적 좁은 길은 개인적인 것이나 집단의 어떤 것이 아니라, 내면의 실재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에 기초하고 있다; 그것은 지적이고, 매우 내적인 활동으로서, 어느 순간에 혼이 있고 그의 다음 단계가 무엇이 될지 알 수 있도록 허용한다.

너희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은, 너희가 변형해야 하는 것과 교정해야 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며, 아무 것도 너희를 놀라게 할 수 없도록 너희의 주의집중과 경계심이 해야 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내면의 지식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는 너희에게 많은 해답들을 가져다 줄 것이며, 또한 다음 단계가 무엇이 되는지 알 수 있는 명확성을 가져올 것이다.

내부 세계들에는 지도층이 있고, 그곳에 그의 모든 활동들과 일들의 주요 진원지가 놓여 있다.

내면의 지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을 알기 위해 진실과 현실에 대한 영구적인 탐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외부의 어떤 것도 기초가 되거나 구체화될 수 없다.

하느님께서는 직관과, 지각들 및 감정들을 통해서 내면 세계에 기록하신다.

진리에 대한 이 끊임없는 탐구에서, 정신은 간섭하지 않고 다만 협력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혼들의 내면 세계들에 있는 것은 매우 소중하지만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탐구와 열망으로, 지속적인 이러한 일에서, 외적인 응답들이 명확하지 않고 목적의 좁은 길에서 혼들을 벗어나게 하는, 이 첨예한 인류의 순간에 대한 내적 지혜를 너희가 찾을 수 있다.

시대의 끝이 다가옴에 따라, 지혜나 분별력 없이 결정적인 삶에 대한 결심들을 내리도록 혼들을 이끄는 인간적인 충동들도 또한 증가한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학습경험들과, 불필요한 고통들과, 예측되지 않은 경험들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외부적인 관점에서 보면, 혼들은 그 자신의 의지대로 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권력, 통제, 권위 또는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 자의식과 혼 자신이 내적 단계들에서 점차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모든 것을 찾아 내도록 이끄는 영원한 일이다. 그리고 내면의 지식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에서 그것은 그의 미결된 경험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열쇠들을 갖게 되지만, 또한 고통의 표징들도 가질 수 있다.

혼이 사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인간의 마음 속에 간직하신 진리를 발견하는 수단을 내면으로 돌릴 때에, 세상은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세상은 계속 고통을 받을 것이고 이것은 증가할 것이다.

이 행성의 지구 학교에서,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변모와, 정화 및 구속의 좁은 길에 있는 혼들에게 달려 있다. 왜냐하면 율법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곳에는 균형도 조화도 없기 때문이다. 정화는 예전에 너희가 멀어진 곳에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율법 안으로 너희를 두고 있다.

우주의 법칙들은 창조의 실현을 이루도록 길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진실로 그리스도적 삶의 경험이 사랑과 자비에 기초한 공동의 선과, 형제애를 기반으로 하는 참된 그리스도적 삶에 대한 이론들이나 환각들 없이, 구체화 되어야 하는 내면의 세계들을 적응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일상 생활에서 이러한 속성들을 생각한다면, 혼들의 내면 세계들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허용하며, 외부 세계에서 역경 또는 어둠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혼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 삶들의 근본적인 대합실에서 나의 존재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확신으로,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원칙들과, 법들 및 속성들을 몇 번이고 쌓아 놓을 수 있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성화될 수 있고, 그리하여 이 시대에 너희의 사명들이 성취되는 것이다.

우주에 대한 섬김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것이다. 그것은 자의식의 다른 차원에서, 나의 계획에 협력하고 충동을 주는, 많은 내적 자의식들의 형제애적 연합에 기초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과 빛과 자비의 커다란 네트워크가 비 물질적 생명에서부터 물질적 생명에 이르기까지 다른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실현된다. 그리고 너희가 이 시대에 일치해야 하는 것은, 이러한 자의식과 목적에 이르는 이 연합의 네트워크이다.

따라서, 너희가 피상적이고 무관심한 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증오와, 편협함과, 분노, 분개에 휩싸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 안의 많은 내적 존재들처럼, 너희의 내면 세계들로부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나의 재림에 대한 커다란 내적 구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자리를 잡고 실행되는 곳이 존재하며, 이러한 자의식 상태에서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것이다.

진실한 내면의 지혜에 대한 해답은 이해가 아닌 고요함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며,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 이것을 명심하여라.

우주의 빛은 모든 형태들과 자의식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고, 우주의 빛은 너희가 너희의 신성한 원리를 낭비하지 않고 너희가 무척 필요로 하는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내면의 세계에 대한 탐구가 중단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견딜 수 없다. 그것은 모든 것이 이해되고 수용되는 내면 세계에 있고, 모든 사람은 자의식들과 영들로서 동등하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원천에서 그들 자신의 기원을 인식할 수 있고, 그런 다음에 너희가 본질로 있었고, 너희가 과거에 여전히 근원과 지혜의 빛의 일부로 있었던, 너희를 창조했던 모체로, 출발 지점으로, 시작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내면 세계들에서 너희의 경험들은 창조물을 재창조해야 한다, 그래서 인류의 구원과 혼들의 구속의 계획에 더 큰 기회가 있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비록 그들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을지라도. 자비의 강력한 원천에서 모든 생명들과, 모든 자의식들이 치유를 받고 고쳐질 수 있는 것이다.

볼 수 없고 겉으로 보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나의 구속 사역의 실현에 대한 진실이 놓여 있는 내적 세계들로 먼저 돌아가는 것이 나의 자의식의 뜻이다.

그곳에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에 이르는 충동을 줄 것이고, 그들은 그들의 차이와 삶의 형태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마지막 열망을 성취하기 위해서 신성한 목적의 발치에 놓이게 될 것이다: 인류는 그의 기원의 시작에서 봐야 한다, 따라서 그것의 무겁고 충격적인 역사는 신성한 법칙이 작용함에 따라 사라질 것이다.

외부에서 너희가 더 이상 필요한 답이나 지침을 찾지 못할 것임을 알아라. 외부에서 더 이상 너희는 너희의 관념들이나 신념들과, 너희의 비판 또는 가치 판단에 대한 동맹들을 찾지 못할 것임을 알아라.

그들의 내면 세계로 향하지 않는 사람들은 시대의 끝의 마지막 단계를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우주의 불은 전압을 증가시키면서 계속 내려올 것이며 인류로부터 부패하고 악의적인 입자를 영원히 해방시키고 제거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면의 세계들에서 너희는 균형과, 조화와, 주로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다른 혼들이 너희를 통해서 최종적인 때를 견디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커다란 협력자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중앙의 태양이 그의 빛의 흐름을 우주 전체로 확장시킴에 따라, 그의 원자-분자와, 물리적이며 전기적이고 자기적인 압력도 또한 확장되고, 너희와 마찬가지로, 생명의 일부인 모든 것이 이러한 움직임을 느낄 것이다.

내면의 세계를 건설하지 않고, 그것을 찾고, 그것을 인식하거나, 그것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우주의 움직임의 결과들로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순환이 오게 되면, 순환의 흐름이 모든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정화시키고 근절시킬 것이다.

태양의 에너지들은 공격적이거나 범법적이지 않고, 그것들은 생명을 재생하고 법에서 벗어나 뒤틀린 채로 남아있는 것을 바로 잡는 우주 자체의 흐름들이다.

내면 세계들에서 일할 시간이 조금밖에 없다. 이것은 절정의 순간이고, 불평이 아닌 깨어남의 시간이며, 내면의 성숙함의 시간이고, 계획에 응답하고 따라야 하는 시간이다.

어느 날 너희가 내부적으로 폐쇄되었다고 느끼면, 내부적으로 개방되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는 기도의 도구를 가지고 있고, 우주의 문을 열 수 있으며, 도움의 내려옴을 받을 수 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다.

나는 단지 너희가 희생자라고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부탁한다; 나의 자비의 문은 여전히 ​​너희를 돕기 위해 열려 있기 때문에, 각자가 나의 이름으로 그들의 책임들과 잘못들을 맡아서 그것들을 교정하여라.

진정한 내면의 세계는 불완전함들을 넘어 투명성을 추구한다; 그것은 그릇된 것이 아니며, 그것은 진리를 찾고 그것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은 거짓말쟁이가 아니고, 그것은 희생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봉사를 추구한다, 그것은 배신자가 아니며,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 위한 충실함을 추구한다.

주님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길 바라며, 원천의 빛이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서 진실과 지식을 찾을 수 있는 충동을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고, 너희가 보이는 것 이상으로 현실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커다란 좌절들의 시기에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 안에는 평온함과 온유함이 그것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주요한 열쇠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알기 위해서 오게 될 장소에 오늘 내가 왔다.

나의 음성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먼 곳에서 울려 퍼지고, 그곳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공허가 온 존재를 채우는 곳이다.

나의 음성은 내면들에서 들려지고, 그곳에서 평화와 인류를 위한 구출의 멜로디가 울리는 곳이다.

오늘 나는 고비 사막에 있는, 샴발라에서 왔다. 너희의 주의를 이 장소에 집중하여라; 사막이 있는 그곳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준비시키는 스승의 음성이 놓여있다.

계속 주어지게 될 훈령들과 가르침들; 지식이 이 시대에 더 많은 지혜와 분별력을 가져오기 위해 내려온다.

커다란 결정들이 이행되고 모두가 형제애로 모인다.

샴발라는 모두에게 성스럽고 헌신적인 느낌을 준다. 그의 조화와 조율이 인간의 마음들 안에 샴발라를 울리게 한 성스런 멜로디를 일깨워준다.

그러나 샴발라는 멀리 떨어져 있으며 그의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관문에 접근하기를 원하지만, 소수만이 그것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샴발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의도가 순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샴발라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인류에게 마지막 충동들과 보물들을 전하기 위해, 내가 세상으로 오는 8월 달을 준비하는 이 날에, 나의 메시지가 그곳에서 발신되고 있다.

샴발라의 빛은 역행하는 흐름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형태들을 안정시킨다; 인간의 정신은 이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비록 샴발라가 이 세상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존재는 매우 오래되었고, 그의 유산은 매우 심오하다.

샴발라에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들은 성스런 것과 복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첨예하고 힘든 시기에도, 그들은 자의식의 상승과 발전을 향한 부르심을 느낄 것이다.

샴발라의 왕국에는, 물질적 삶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노래들과 진언들을 음송하는, 영적 삶에 있는 많은 형제 자매들을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샴발라의 협의체와 함께 이러한 사랑과 연대의 사슬에 동참하여라; 그의 성스런 공간들이 너희로 채워지길 바라며 물질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전체계획을 이해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해주길 바란다.

따라서 오늘날 샴발라는 성스런 음표로 울려 퍼지고, 내면들에서 충실함과 순종으로 지도층과 만나고 그와 동행하기 위해서, 성스런 방들로 불려진 혼들 안에 있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한 기본적인 열쇠이다.

그래서 나의 음성이 샴발라의 심장에서 발산되는 것이다; 그의 왕국의 문들은 사랑과 겸손한 스승의 현존 앞에 열려 있다.

그의 제자들이 샴발라에 와서 각 존재 안에 있는 유산과, 이 행성을 위한 샴발라의 기원들 안에서 처음으로 충동을 받은 유산을 인식하게 된다. 따라서 지표면은 부패하고 범법적인 형태들을 사라지게 할 새로운 원리들로 스며들게 될 것이다.

정신들은 나쁜 생각들의 사슬에서, 파괴와 냉소주의로부터 해방 될 것이다, 왜냐하면 샴발라가 모든 사람 안에서 깨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이 지역의 수도원들이 끝임 없이 그들의 진언들을 음송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기도와, 간청과 탄원하는 목소리들이 너희 안에서 울리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의 문은 여전히 세상과 그들의 조건들이나 또는 상황들을 뛰어넘어, 모든 혼들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샴발라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나타난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애쓰고, 다른 사람들은 이 위대한 일을 깨닫기에는 여전히 너무 잠들어 있다.

혼들이 인류의 이 시대에 샴발라의 순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샴발라는 그들 안에 침묵의 메시지를 발산한다.

나는 너희의 존재들이 자의식 안의 다른 관점에서 삶과 존재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샴발라에 잠수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인간적 상태에 의해서 막혔거나 감금된 느낌을 받지 않을 것이다.

샴발라는 전투하는 군사를 주조한다; 샴발라는 수호자를 주조한다. 샴발라는 열정으로 헌신하는 혼을 단조하고, 숭고한 우주들을 향한 자의식의 향상에 끊임없이 충동을 준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냥 혼돈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샴발라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들을 향해, 진실을 향한 내면의 순례를 이룰 수 있는 성스런 방이다. 따라서 외형들이 사라지게 되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사라진다; 그러나 그 자신을 뛰어넘어서 하느님과 창조의 능력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으로, 다만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들만이 샴발라에 들어간다.

샴발라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처럼 열려 있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와 땅에서의 그들의 임무에 대한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샴발라의 빛에 젖어든다.

샴발라가 여기 있다. 이것이 샴발라의 빛이다. 경외심을 가지고 감사하며 다가올 일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하여라.

샴발라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그저 세계적인 중요성이 아니라, 우주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의 오랜 물러남 후에, 다시 그 자신을 드러낸다. 그의 광선들과 빛들은 모든 것이 끝나게 되는 다음 순환에서 보여준다.

가거라 그리고 너희의 필요함을 샴발라의 샘에서 찾아라. 아버지께서는 항상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분의 율법 안에 있을 때, 이 샘물에서 마시고 너희의 재능들은 깨어날 것이다.

샴발라는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샴발라는 영원하다. 샴발라는 위대한 기원들의 역사이다. 그렇게 많은 수도원들이 샴발라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그것을 찾기 위해 몽골의 고비 사막으로 오는 이유가 그것이다.

조화와 평화가 다스릴 수 있도록 샴발라의 빛이 공간들과 자의식들을 안정시켜 주길 바란다.

샴발라는 그의 위대한 임무와 그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동행하여라.

샴발라는 더 큰 것을 가지고 내적 연합과 조율을 위해 영과 혼 안으로 너희를 소환한다.

하지만 너희가 샴발라를 향해 걸어갈 때에는, 너희 자신들을 완전히 비워라. 그 관문에 들어가기 전에, 너희들의 발에 있는 먼지와 전 세계적인 혼돈에서 깨끗해지길 바란다. 그래야 정화된 너희의 혼들이 샴발라가 너희에게 주기 위해 가진 것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내면의 순례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샴발라는 진리의 본질이다; 그의 빛을 따라라. 그것은 궁창에 있는 커다란 별과 같다. 샴발라는 우주에 있는 커다란 태양과 같다. 그의 왕국은 그곳에서 인정되고 사랑을 받는 곳이다.

샴발라는 마음의 지혜의 목소리이다.

샴발라, 샴발라, 샴발라는 불멸과 자아의 극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온다.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와서, 그것을 구하여라.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너희가 샴발라의 빛 속에 머물러 있도록, 내가 나를 위해 부탁한 특별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싶다. 샴발라와의 이 성스러운 만남에서 너희가“태양의 그리스도”를 부르면서 이 일을 마무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혼들은 샴발라가 그의 지혜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줄 충동을 통해 점화될 것이다.

성스럽고 열렬히 헌신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향한 이 순례를 따라 줄곧 나의 발자취를 뒤따르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샴발라의 성스러운 빛에 대한 기도

당신에게서 나오는 사랑이
창조물 안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공간들에 나타나고,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모든 형태와 원형에 스며들며,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마음이 굳은 사람들과 지상의 마음을 변모시키고
모든 원리들을 높이며
모든 흐름들을 변모시키고
모든 역경을 사라지게 하나이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1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슬픈 수난의 기간 동안 내가 세상에 가져왔던 사랑의 신비들의 출입구 앞에서, 나는 오늘 하느님의 현존과, 임마누엘의 현존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와 같이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가 하느님과 함께 있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도 너희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오늘날 세상에 제시되고 있는 이 신비는, 비록 인류가 아마겟돈의 그의 시기를 경험할지라도, 묵시록이 인류에게 가져올 많은 계시들 중 하나이다.

하느님께서 임마누엘의 임재를 통해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마음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그분께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그분의 근원으로부터 직접 세상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너희가 아버지와의 너희의 내적 연합에 계속해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미래에 깨어날 자들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는, 각자가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 자신들 안에 이것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느님과 접촉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오늘 나는 오메가의 상징을 통해 표현되는, 임마누엘의 현존을 너희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말들을 통해서이다. 이로써 끝은 모든 인류와 우주를 위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끝은 더 많은 계시들을 가져올 것이고, 땅의 존재들의 더 큰 부분이 인식하며, 마침내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들이 현대화의 우상들과 이 시대의 혁신을 명예롭게 하고 숭배하며 찬양하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거리를 두었음을 인식하게 될 때까지, 인류에게 더 많은 인식과 더 많은 분별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와 같이, 동료들아, 마음들은 그러한 현실에 깨어나고 있는 중이며, 위대한 관문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경로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되는 때에, 마지막 시간이 이제 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들으신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오늘날 인류가 경험하는 순간과 함께하며, 그분과 함께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은, 세상이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세상에 가져오면서, 그분의 아들의 성체적 마음을 통해 그분의 강력한 보좌 밑에서 아버지를 영원히 흠숭하고 있다.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께 돌아올수록, 인류가 이 주기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이 더 빨리 끝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마음들이 회개하지 않고 하느님의 상처받은 성심을 고치기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면, 더 큰 시험들이 인류에게 닥칠 것이며, 그러한 시험들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하느님의 백성들이 간청하고, 더 많은 마음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체하지 않을수록, 비록 그들이 지금 이 행성의 아마겟돈의 첫 부분을 경험하고 있을지라도, 고통의 시간은 줄어들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신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에 대한 커다란 자의식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은 하느님의 계명들의 선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 영감을 받을 것이며, 이런 식으로, 너희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너희가 잃어버린 경로를 재고하고 다시 들어갈 것이다.

오늘, 우리 가운데 계신 하느님의 임마누엘의 이름으로, 나는 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인류의 대부분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한 약간의 시간이 여전히 있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와, 구속에서 멀어진 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영감과, 그것이 필요로 하는 모든 법규들을 우주에서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에, 나의 성체적 마음은 다시 세상에 그 자신을 제공하여,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이 그것을 흠숭하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수난의 기간 동안 너희 각자를 위해 이루었던 그분의 희생을, 땅의 지구의 혼들이 기리고 영광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성체적 마음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이와 같은 기회와 이러한 은총을 가져와, 나의 성체적 성심을 통해서,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혼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구속주께서 달성하셨던 공로들을 통해, 혼들이 구속과 사랑의 경로에 다시 놓여지게 하기 위하여, 범해졌던 오류들을 넘어,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동료들아,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내가 복음서들에 남겨온 가르침들을 통해 여러 가지 형태들로 그것을 들어왔다. 그러나 너희는 올바른 결과들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지혜와 분별력이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가 더 나아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을 것이다.

오늘 이 성주간의 시작에 있어 하느님의 아들에 의해 봉헌되고 있는 이 희생을 통하여, 나는 이 시대에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것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우주가 참여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위해서, 더욱 의식적이고 참된 방법으로,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을 시작한다.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이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그의 잘못들을 인식하는 기회를 갖고 있는 중이고, 성사와 기도 생활을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과, 특히 이름으로 불려진 사람들이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스승님이신 주님에게 그들의 등을 돌렸던 사람들에 의해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에 대하여 교정할 기회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이 요청의 범위와 내가 오늘 너희 마음들의 각자에게 제시하는 이러한 상황의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대에 대한 그러한 인식과 준비로, 너희는 교리들이나 믿음들을 넘어서는, 진정한 종교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오는 영적이고, 신성하며 본질적인, 사랑의 종교를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각자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일과, 사랑과 빛의 나의 경로에서 무엇이 그들을 멀어지게 했는지를 확실히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인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재구성하고,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변형시키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될 것이고, 너희는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빛의 별들이 될 것이며, 이는 인종이 이 순간에 경험하고 있는 중인 어둠의 시대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와 함께 사랑과 일치의 힘을 통해, 빛의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이신, 임마누엘께서는 인류의 새로운 구속을 위해서 이 천 년 후에 수고하고 일하시면서, 너희 사이에 그리고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성주간에 내가 나누어 줄 영적이고 신성한 성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활용하여라. 이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영적인 이유이고, 그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일차적이고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리하여 나의 동료들과, 신자들과, 헌신자들과, 충실한자들이 이 시간에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 시간에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각각의 날에 더 잘 인식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빠르게 성숙할 것이고, 내가 여러 번 보아왔듯이, 너희의 마음들이 얻기 쉽게 되어, 내가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를 나눌 뿐만 아니라, 나의 고통도 나눌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십자가 위에서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함께 사랑의 동일한 권능과 힘으로 그것을 변모시키고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 성심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마음의 전환의 은총을 가져오는,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과, 피와 물이 나오는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의 각자와 함께 나누는 이 성주간에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과 내면의 존재들이 온 마음을 다해 열리면, 많은 것들이 경이로움들로 될 것이고, 고통은 더 빨리 해소될 것이며, 혼들이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사랑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땅에서 여기로 온 의미를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 마음이 각 마음의 제물들과, 주님의 슬픈 수난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면서, 내 사랑의 희생자로서 순복하는, 혼들과 자의식들의 제물들을 받기 위해, 이 8일 동안 열리는 이유이다, 그래서 벌어진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그리고 창조주의 원래 프로젝트를 완전히 바꾸는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구속주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인종의 큰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이 순간,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가리키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천국이 너희 위에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국이 너희에게 내려온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시기 때문이고 그것이 그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비록 민족이 민족을 대적한다 해도, 질병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 만연하고 세상에서 고통이 더욱 심해진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믿고 사는 마음은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며, 땅에서 마지막 날들까지 세상으로의 메시아의 영적이고 신성한 재림에서 그분의 오심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슬퍼할 사람들 사이에서, 그것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살았던 마음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할 것이고 그것이 기록된 대로, 스승님의 오심을 영접할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이제 주님의 손들에 있는 새로운 도구로 만들어지기 위해서, 너희의 혼들이 내 손들에 의해 형성되는 것을 허용해왔으니,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빈 잔들로 바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내 손들로 안고, 내가 너희에게 내 몸을 주며, 내 피를 쏟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영성체에서, 우리가 지구행성의 구속과 예수님의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너희의 삶들의 각각을 아버지께 바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임마누엘의 무한한 능력을 통해 오늘날 세상으로 내려오는 새로운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너희의 봉헌과 순복의 순간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천 년의 평화 동안 너희가 거하게 될 영적이고 성스러운 도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도시는 혼들의 구속에 의해, 마음들의 믿음에 의해, 각 영이 내게서 받아온 축복에 의해 고양되고, 세워지며 통합되고 구성될 것이다.

지금은 내 귀중한 성혈의 능력이 너희를 씻어주고 너희를 정화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제단들에서 완전한 모델들이 될 수 있도록 창조주께 너희의 순복과,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의 순간인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땅의 각 장소에 자비의 내려오심을 위해, 내가 오늘 너희 각자와 함께 축하하는 이 새로운 만찬에서, 구속주의 손들 안에 있는 빈 잔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고 비워져서 너희의 뜻 보다 오히려 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너희가 내 뜻 안에서 진리를 실천할 수 있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공로들에 의해 비워지게 하여라 그래서 땅에서 사제의 생활이 환상과 저주의 심연에 빠진 모든 이들을 다시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여라.

천사들이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구속의 계획의 성취로 인하여 그들 자신들을 경배와 영광으로 바치는 것과 같은 방식에서 성배들처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가 복된 성사로 성체성사를 통해서, 너희 안에 거하는 나의 영적 교회에 이미 들어왔기 때문에,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나는 한때 너희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 이상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나도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둘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너희는 전 세계에서 내 말을 듣는 수백 명이다. 따라서, 이 주기 동안, 나는 내 메시지가 나의 말을 필요로 하는 모든 마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영어를 통해 그것을 보내기로 결정해왔다.

비록 내가 이 보잘것없는 곳을 선택해왔다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내가 천국에 올라가서 더 이상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나의 교회는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제 때에 발생할 것이고 그들은 나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내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의 은총들을 구하기 위해 오는 것처럼, 나의 은총들을 구하러 이곳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천국으로부터 내려온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심오하게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비물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을 통해 그분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의 지구가 진동하고, 산들이 갈라질지라도, 비록 바다들이 솟아오르고 숲들이 불탈지라도, 비록 많은 짐승들이 길을 잃게 되고 비명소리들이 들릴지라도, 이 장소의 산에는 전능하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너희 사이에서 계실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의 평화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사랑으로 인지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의 영으로 성화될 수 있도록 하여, 천국과 하느님의 말씀이 세상에서 영원히 물러나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나의 계획에 충실한 이들로서 너희 각자의 삶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로들을 또한 얻을 것이다.

내가 거기에서 너희를 하나씩 하나씩,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시험할 것이고, 너희가 나의 보물들을 가지고 이루어온 것을 내가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을 것이며, 내가 평화로운 인간의 존재들과, 모든 것을 넘어, 지난 12년 동안 천국이 가져온 메시지를 이해하는 혼들로 땅의 지구에 다시 인구를 채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겨두었던 재능들과 은사들을 찾으러 올 것이다.

주기가 완료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성인들과 평화의 선한 일꾼들이 인류의 역사 전반에 걸쳐 사건들을 바꾸었듯이, 비록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진실로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은 사건들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결정적인 때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느님께 바치도록 하자, 그래서 이 시간에 새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듣고 함께 하는 모든 이들과 더불어 기념하는, 이 성주간 동안에, 세상이 우주의 개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치유를 받고 그가 한때 잃었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오, 우주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의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을 통해서,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선의의 존재들을 통해서, 이 8일 동안 당신의 사역과, 온 우주에서 당신의 위대한 사역의 작은 부분을 나타낼, 이 제단이 축복을 받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의 요소인, 이 물에 축복을 내리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가장 순수한 마음의 모성적인 방출에 의해 포함되고, 사랑을 받으며 보호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이 물이 당신의 영적 능력으로, 온 행성을 축복하고 정화하게 하시옵소서."

내 어머니께서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지 며칠 후에 성전에서 나를 정결케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를 정결하게 하지만, 나는 또한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의 집인, 하느님의 성전에서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가 이 시대 동안에 변형을 위해서 그분의 은총과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이스라엘은 영으로 일어섰다. 땅의 지구에 두루 걸쳐 번성하고 확장된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한다. 그리고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혼들은 이 위기의 시대에 인자의 재림, 곧 주님의 오심을 인식한다.

항상 각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인식하는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날마다 그 말씀대로 사는 자들은 복되다. 아멘.

그리고 마지막 때의 사도들을 정화시킨 후, 나는 너희를 내 식탁에, 성찬의 식탁에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한다. 나는 오늘 다시 인종의 구속을 위해 빵을 들어 그것을 하느님께 바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여, 그것이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오늘날 죄들의 용서를 위해 세상을 위해 내어준,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늘 나는 쇄신의 이 포도주로 가득 채운,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나하나 내 손들에 쥐고, 나는 그것을 아버지께 바쳐, 그것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다음 나는 다시 그것을 너희 각자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계약의 피이고, 오늘날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세상에 영적으로 뿌려질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 불려진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의 돌아오실 때까지, 하느님의 자비가 내려지고 혼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양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듣는 모든 사람과 일치하였고, 나의 자비롭고 성체적인 성심과 일치하였으며, 기도의 힘과 권능을 통해, 내가 팔복의 산에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선포하자.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영어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영어)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너희의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육체적인 삶에서 너희를 새롭게 하는, 이 성사의 힘으로 새롭게 되어, 이 거룩한 주간 동안 나와 함께 걸을 준비로 이 영적 충동을 받아들여, 너희의 주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을 되새기도록 하여라.

나는 듣는 이들의 개방성과 의지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 매우 큰 뜻이 체험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고,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오늘 오후에 그들 자신들을 빈 잔들로, 이타적인 마음들로 봉헌한 모든 이들을 위한 제물로, 그리고 내가 너희를 방문하러 오는 장소에서, 천국으로 올라가기 전에, 너희의 구속주의 마음에도 감동을 주는 제물인, "당신께서는 왕이십니다."라고 불리는 노래를 듣도록 하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평화가 세상에, 가장 고통받는 혼들 안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포리아 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인 우주가 그의 물질적 상대성을 보여 줄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발생할 것이고, 그 때에 일치될 것이다. 물질적 시간은 영적인 시간 안으로 들어 올 것이고 영원성은 하나의 원리와 에너지로 합쳐질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 강력한 태양의 흐름들이 땅으로 올 것이고, 특이한 움직임이 자의식들 안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에게 어떤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생각해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공허함을 느끼고 그들이 느끼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어떤 방법을 구할 것이다.

이 순간에, 보편적 상황이 사건들을 움직일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있는 인간의 존재는 어느 누구도 물질적으로 있는 것에 대해서 통제하거나 힘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것을 제자리에 놓고 드러낼 영적인 면에서 나오는 대단한 에너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선하게 있는 사람은 선한 것을 실행할 것이다. 적대하며 있는 사람은 이러한 상태를 버릴 수 있게 되고 그들의 영을 향한 좁은 길, 그들이 잃어버린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물질적인 태양의 흐름들의 움직임에 의해 모든 것이 이동될 것이다. 이러한 강력한 에너지가 자의식을 정화할 것이고, 그들은 그들의 삶으로 이룬 모든 것 앞에서, 내적인 응답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져갈 것이다. 아무 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이 순간에, 영적인 지도층은 자의식들이 무관심을 버려야 할 기회에 이르도록, 그들이 실천할 내적 깨어남에 매우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이것이 대단하고 설명할 수 없는 기적들의 시간이 될 것이지만, 그것은 또한 정화의 시간이 될 것이다.

부름 받은-자아의 믿음은 신의 목적에 올라갈 것이고 혼들의 열림과 태도에 따라 성취될 것이다.

그 순간이 올 것이고,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이 사건들로 말하는 것이, 그렇게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 순간에, 모든 사람들은 준비되어야 한다.

가장 죄가 많은 사람들이 구원되고 회개할 수 있는 자비를 받을 것이며, 악행을 심하게 실행했던 이들은 그들의 심판대로 살 것이고 이 순간에서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태양의 흐름들을 통해, 다가올 법이 모든 것을 재구성하고 다시 성립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실행된 모든 쇠퇴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기도의 강력한 도구들을 유지한 사람들은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 견딜 수 없는 사람들을 또한 도울 것이다.

모두는 전체적으로 커다란 움직임이 오기 전에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자의식으로 커다란 발전의 도약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모든 것이 다시 시작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이해하고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스런 성경들은 두 번째로 세상에 너희의 구속자의 오심을 알리고 있고, 모두는 이 사건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던 이 장소는, 거룩하신 성령님에 의해 만져졌고, 혼들이 잘못한 것들을 전환하고 그분의 봉헌된 마음의 보상에 그들을 부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너희들뿐만 나이라, 온 세상도 이것을 경험하도록 또한 부름을 받은 것이다. 날마다 그 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고, 징조들은 믿거나 믿지 않는 세상 앞에 보여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고 온순하며, 순종하고 수용적으로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길에서 또한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매우 중요한 순간이 인류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많은 다른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내적 전투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다. 시험들과 도전들이 보여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선택해 왔고, 너희가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을 실행하고 성취하기 위한 대 규모의 계획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온순함과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만으로부터, 교만으로부터 그리고 자존심으로부터, 분열로부터, 일치의 부재로부터, 사랑의 결핍으로부터, 박애적 사랑과 형제애의 결핍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그들의 종교나 그들의 믿음에 상관없이,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대한 그들의 형태에 상관하지 않고, 내가 이 순간에 세상과 각각의 나의 봉사자들과 동행하는 것처럼, 나는 침묵하며 너희를 동행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목적 안에서 일치를 해야 하는 본질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학교에서 살고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찾기 위해 오는 사람, 즉 너희와 비슷한 사람들을 너희가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싸인들과 나의 내적 알림들이 지나가 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집중해야만 한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날들 동안에, 모든 성심들이 여기 메주고리예에서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의식의 변화와 변형을 위해 인류에게 욕구를 주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모든 이름으로, 너희의 왕께서 여기에 계신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기억해야만 하고 그것들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일들을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특성들을 너희가 매일매일 실천한다면, 너희는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저항할 것이고, 변형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일으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로지 너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인내심으로,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응시로 너희의 변형을 마음 속에 그리고 있다. 그러나 너희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나에게 듣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느끼고 내가 보는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시간과 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마음들은 구속의 좁은 길에 그리고 평화의 좁은 길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뻐하여라, 그리고 나와 함께 전적으로 일할 수 있고 땅에서, 나라들에서 그리고 백성들 안에서, 영적으로 깊은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너희가 매일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신묘함들을 성취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지금은 나의 특성들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갈 수 있는 시간이고, 만약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종은 너희를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와 봉헌된 존재들뿐만 아니라, 나의 봉사자들, 나의 어머니께서 아우로라의 마음에 설립해온 일의 협력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이제, 그 시간들이 변하고 있고 책임감들도 또한 변하고 있다. 어떤 변화를 일으키도록 너희 마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단지 메시지들 안에 쓰여진 말로만 더 이상 있지 않고, 그것은 현실이고, 그것은 진실이며, 그것이 필요함으로 있는 것이다.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너희 각자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 위에서 했던 순복으로 너희가 나를 닮을 수 있는 시점에서, 순복의 좁은 길은 날마다 더 많이 깊어질 수 있다. 커다란 고독감과 공허함 안에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드님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내 마음이 그분을 신뢰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곳에 계셨다.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요청한 무엇이 너희의 구조물들을 움직일 것이고, 나는 단지 이와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 나는 반복해서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할 것이며, 매우 많은 자비가 필요한 유럽에서 이 사명은 남-아베리카보다 더 많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서 긍휼의 선물이 항상 태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그것이 여기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과거에 저질렀던 그들의 끔찍한 실수들 때문에 참혹한 전쟁들을 실행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모든 것은 결론이며,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이다. 인류는 종종 불신의 두려움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나는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혼들을 변모시킬 수 있는 변형시키는 사랑의 불로서 내 마음을 세상에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구속의 계획이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침묵과 비공개가 사도의 좁은 길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공식적으로 여기에 있을 수는 없다, 그리하여 아주 여러 해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서 여기 메주고리예에 남겨졌던 영적 욕구를 그것이 재점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너희가 기도하며 나의 마음의 자비를 간청할 때, 너희가 매일 그것을 받은 것처럼, 반복해서 동 유럽이 또한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욕구가 영적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의 커다란 관문이 우주의 마음 안에서 열리는 곳에,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오늘 모인 것이다, 그래서 일이 땅에서 확산되고 전능하신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다른 일에 일치되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도움과 더 많은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하여, 너희의 정화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단호하고 결정적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더 많은 책임들을 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하나이다 라는 것을 세상이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너희들뿐만 아니라, 이 순간을 지원하고 있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다윗 왕이 예전에 사용하였던 별, 신성한 형제애의 별을 통해서 아버지와의 완전한 동맹의 표식을 그들의 가슴에 달고 다니며, 내 마음에 속한 형제애의 부분으로 있는 사람들에게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다시 한번, 원리가 성취된다.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물질적 우주와 함께 영적 우주가 일치한다.

메주고리예를 통해서 지나간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천국들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마음의 자비와,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이 알려지게 하기 위해서, 그것은 또한 동 유럽인 여기에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위해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에게 잃어버린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고 그분께서 이 거룩한 장소를 보호하시고 계신 것처럼 너희를 돌보시고 계신다, 파티마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처럼, 그분의 평화의 왕국은 스스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었다.

이러한 순간과 성찰과, 자의식의 확장의 순간을 기념하고, 순복과 신뢰로 하느님께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드리는 이와 같은 은총을 기념하여라.

세상의 어떤 부분에서, 내가 듣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내 마음 속의 안도감을 여기에 남겨두며, 천국에서 나오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희망과 더불어 성취된다.

나는 천상의 평화의 이름과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의 단계들에서 성숙해질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직접적인 좁은 길은 절대적으로 그릇된 일을 하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나 어떤 일에 자아를 내어주고 순복하면서, 완전하게 자기 자신을 봉헌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사랑이 모든 잘못이나 모든 정화 앞에 놓여질 때, 비록 사실들이나 결정들이 다르게 있을지라도, 불행하거나 은혜를 입은 혼들은, 어떤 자의식의 단계에서 이익을 얻는다.

이런 경우에, 사랑의 행위나 사랑의 단계들에서 커다란 발걸음을 취하는 행동은 관대함과, 순복과, 자아의 조건 없는 내어줌에 기반되며, 무엇보다 우선, 용서와 자비의 행동들을 통해서 표현될 수 있는 사랑 위에 기반되는 것이다.

이 시간에, 정화의 첨예한 국면에서, 오로지 사랑만이 그들의 잘못들로부터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하는 커다란 불확실한 문들을 닫을 능력이 있고, 무엇보다 우선, 평화를 성립할 능력이 있는 것이다.

사랑 안에서 만능의 열쇠가 새로운 순환들을 향한 공간들을 여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사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주변에서,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동안, 너의 마음은 기도 안에 있기를 바라며, 너의 감정들은 평화에 있기를 바라고, 너의 정신은 하느님과 함께 있기를 바라며, 너의 영은 신의 목적에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별들에게서 끌어 당겨지며, 그런 다음 물질적 삶 안에서 그 자신을 표명한다.

너의 인간적 조건이 충분하게 정화됨으로써, 굴복하는 것 같이 보이고 희망을 잃어버릴 때에, 너의 존재의 본질 안에 있는 거울에 너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신성한 생각에 의해서 유지되고 길을 안내 받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영원성에, 진실한 삶에 이르는 관문을 네 자신 안에서 네가 붙잡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본질의 거울 위에 고정된 눈들로,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은총을 구하도록 너의 관심을 집중시켜라. 별들과 모든 생명의 원천들의 존재와 그것들에 깃들인 에너지를 느껴라.

네가 너의 내부에서 붙잡고 있는 이 거울은 오로지 한 개뿐이거나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하는 삶의 시작부터 줄곧 창조되었던, 네트웍의 일부로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살아 있는 그 거울이 기도와 너의 존재의 변형을 통해서 살아 있으며 활동성이 있도록 남겨두어라. 너의 내적 거울 안에서 그분의 진리를 반영하도록 창조주를 위한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네가 세상을 위한 이 진리의 운반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네 안에 있는 거울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이 일치되었을 때, 너의 존재를 양육할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 길을 안내하는 빛이 되고 징조가 되도록,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하느님의 도구를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너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발견하실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의 거울 안에서, 그 진리가 좁은 길과 새로운 생명에 반영된다, 왜냐하면 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의 일부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네 안에서 이 신성한 도구를 가지고 있는 선물을 잃지 말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나의 도구로써 너의 존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기도의 삶과 형제애와의 연합을 통해서 이러한 네 마음의 거울에 대한 신비를 발견하도록 계속 일하여라, 그리하여 내일,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같이 보일 때에, 네가 네 자신의 내부를 바라보고 믿음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열쇠와 공개된 신비를 남긴다. 기도로,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이해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영적이며 보편적인 이유 때문에 세상에 온 것이다.

더 나아가 나는 나의 자녀들의 자의식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네가 너의 마음 속에서 진리를 느끼게 되고, 그 진리는 내가 나의 현존을 통하여 공언한 것이다.

나는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절망하는 세상을 위해 왔다.

나는 강한 정화의 시간 동안에 왔다.

나는 너희가 진실로 필요한 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삶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생각하셨고 계획하셨던 살아 있는 자유와 기회를 너희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신성한 법규들이 너희 삶들 안으로 들어오고 너희가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머무르고 새롭게 되기 위한 기회로써 기도의 매 순간을 되살려라.

하느님께서 필요하신 것이 성취될 때까지, 그분께서 생각해오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혼돈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앞으로 이행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을 그분께서 결정하신다면,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신뢰와, 특별히 모든 사람들의 유대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쓰여진 것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아마 너희는 많은 시간 동안 이것을 들어왔다고 느낄 것이지만, 너희가 그것을 다시 한번 듣고 있다면, 그것이 성취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발들을 하나의 좁은 길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거룩한 가정으로서 땅에 있었을 때 행했던 것처럼, 겸손의 문을 통해 들어가기 위해서 너의 머리를 숙이는 것이 필요하다.

인류에게 필요한 그 속성들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속성들을 잘 간직하는 자들이 되어야만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규칙들의 수호자들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인류 안에서 지금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과 또한 발생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과정으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매우 강렬하게 있을 때에, 아무데도 달려갈 곳은 없을 것이다. 오직 내 마음 안에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안식처와,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온 숨결과, 너희가 그렇게 많이 찾고 있는 구호를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와 모든 영원성을 향해 뒤따라 가는 것처럼, 나는 이 시간에 이처럼 신앙심 깊은 좁은 길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한 이 좁은 길은 투명성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냐하면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마음들은 투명하고 순수해질 것이며, 비록 세상이 그의 커다란 변천 안에 있을지라도, 어느 날 너희가 진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들의 빛에서 마시고 들으며,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한 모든 것을 잘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내가 이미 다른 시간들에 이야기했던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나오는 교육은 산에서 나오는 샘과 같고, 그것은 마르지 않고 끝이 없다. 그러나 이 샘이 지속되기 위해서 그것은 관리되고 보호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기치 않게 끝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지도층의 말씀들에 관한 유익함을 택해야만 한다.

너는 가까운 장래에 네 자신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할 진실한 현실에 이르는 이 좁은 길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세워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필요했던 모든 것과 내가 말했던 모든 것을 그들이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비록 그들이 반복해서 노력했다 하더라도, 누구라도 지도층의 말씀을 실천한 사람은 변형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진심으로 열지 않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진리는 하나뿐이고, 서로 다른 두 개의 진리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이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것을 직면해야만 할 때 그들이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우리는 커다란 내적 움직임들에 속한 시간에 있다.

우리는 숨겨진 것들이 빛으로 나오고 있는 시간에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것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사기꾼들이나 거짓말쟁이들이 없을 것이다.

모든 것에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조종자들이나 자의식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이 그렇게 보여지지 않을지라도 그것은 이미 내려오고 있는 중이고, 나의 모성적 사랑이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를 돕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 자녀들아, 그곳에 남아 있지 말고 그것처럼 되지도 말아라.”

너희는 신의 뜻을 거슬러 갈 수 없다. 너희는 그것을 반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신의 뜻은 패배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

많은 경우들에 있어서, 하느님의 은총은 풍부하였고 소수만이 그것을 실감하였다.

너희가 슬퍼하거나 감정을 상할 필요는 없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나의 자의식이 사는 것처럼 너희가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조명을 받게 되거나 또는 향상된 존재들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겸손과, 순종 그리고 순복이 너희를 변형시킬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진리가 있는 것처럼, 그분의 마음 안에 있는 그것을 지속적으로 찾는 방향으로 너희가 항상 발걸음을 취해야만 한다.

세상은 진리와 순종에서 벗어난 그 스스로에 의해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은총의 법들이 더 이상 예전처럼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질 수 없고, 오로지 마음이 순복하고 진실로 부르짖을 때만 은총의 법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질 수 있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행복하게 되도록 그리고 그분의 천상의 온전함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는 고통을 받거나 그 고통을 인내하도록 너희를 창조하시지 않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잘못들이 우주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쌓여있다. 많은 이야기들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있으며 존재들의 내적 자의식에서 그것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 인간의 감금상태와 혼들의 파괴에 끝을 내시기 위해, 인류를 변모시키고 그것을 구속하는 것을 마치시기 위해 돌아 오실 때에, 그래서 소수의 그리스도들과 함께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시는 것이 발생할 때 그 시간이 올 것이다.

인류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고 있고, 그분께서 가장 작은 항목들에서 조차도 지속적으로 그분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기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 일은 모두의 믿음과, 기도와 섬김으로 유지된다.

우주의 시계가 시간의 끝을 가리키고 있으며 모든 것이 유발되기 전에, 상황들이 역전될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있다.

혼들은 그들이 진화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비웃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무지와, 진리에 대한 그들의 지식의 부족 때문에,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계획은 모든 사람들의 약속이다; 이 생의 전과, 과정과 이후에.

영적인 계획은 여기에서 끝나거나, 이후에도 그것은 끝나지 않는다.

영적인 계획 위에는 신성한 결정과, 하느님의 선언과 그분의 확인이 있다.

세상의 혼들이 영적인 계획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 자신을 죽게 할 것이며, 그들은 수평선에서 태양이 나타나는 것처럼, 경고하지 않고 지워질 것이다.

더 이상 평범을 위한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약속과 책임을 알아차린, 혼들의 일부에 대해서 현재의 시간은 엄격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하느님의 계획에 참여하고 행동하며 규정짓기 위해 내적 그리스도를 성장시키고 만들어가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내적 아이가 사라지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해야만 하는 것을 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계획의 일꾼들을 깊이 사랑하시지만, 기도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돕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라들을 위한 기도는 나의 마음과 또한 나의 위로를 위한 피난처가 되고 있다, 그러나 약속은 유지되어야만 하고 안락함과, 피곤함이나 다른 이유 때문에 약해져서는 안된다.

너희 삶들을 정당화할 시간이 더 이상 없고, 나라들이 날마다 저지르고 있는 죄들과 중대한 모욕들을 교정해야만 하는 시간이다.

마음들의 믿음과 그리스도님과의 약속을 고백하는 그들을 통해 약간의 하느님의 사랑이 땅에서 여전히 틀림없이 다스려질 것이다.

우리는 쉬거나 조금만 일하는 시간에 있지 않다.

그 계획이 성취되거나 그렇지 않게 되는 것에 대해서 또는 그것이 내일이나 다음 달에 남아있게 되더라도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아니다.

자녀들아, 깨어나라, 깨어나서 너희의 공상적인 회복기에서 빠져 나와라!

하늘을 보아라, 우주는 중재를 기다리고 있고 그에 따라 구제의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아무도 너희에게 영광스러운 시간들을 약속하지 않았다; 너희는 계시록을 체험하도록 불려졌으며 너희가 그것에 약속하였다.

너희는 창조의 진주들이나, 천국의 보석들을 낭비할 수 없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의 최종적인 보고서를 갖고 있고, 그것은 우주와 전체적인 균형에 대한 커다란 계산의 일부이다.

나는 너희가 깨어날 수 있도록, 졸음이 너희를 껴안고 너희를 무관심하게 하거나 평범하게 만들지 못하도록, 너희에게 이것을 알려야만 한다.

내 아드님께서 아주 적은 소수와 함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셨던 것처럼, 그것은 매우 적은 소수에 의해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들 자신의 후회와 자신의 욕망에 몰두하는 혼들이 있다, 그러나 기다릴 시간이 더 이상 없다.

용사들은 계획의 체험과 그의 성취로 만들어진다.

군사들은 목적과 그의 목표에 대한 확신으로 유지된다 그래서 변형의 불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계획의 현실화를 선포하는 불사조처럼,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그들의 사슬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자의식들의 문이 열리도록 하여라.

흔들렸던 너희 마음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영들이 임무를 깨닫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이 시대를 위해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가능성과 가장 큰 사랑으로 그것이 성취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새로운 민족이 나타나고 약속이 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을 중단할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거주할 것이며 악을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천 년의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스승님과 함께 모여 싸울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매일 이 메시지를 기억해 줄 것을 너희에게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은총을 받은 자들은 그들이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해도 믿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그들을 버리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법과 일치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준수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한다.

나의 충만함은 가장 혼돈된 사람들과 길의 안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달한다, 왜냐하면 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은 항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의 말들을 환영하며 그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그것들을 인식하며 그것들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 있는 믿음과 확신을 잃지 말아라; 그분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카탈루나, 세스로비레스, 상 에스테브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위대한 거울로서,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밝혀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정화의 시간 동안 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빛의 위대한 거울로서, 나는 신성한 생명을 반사하여, 그것이 지표면에서 존재들에 의해 인식되고 사랑을 받도록 한다.

빛의 위대한 거울로서, 나는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는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세상에 가져온다.

빛의 위대한 거울로서, 나는 행성적 지구의 정신적 자의식을 고양시켜, 그것이 관념들과 프로젝트들에서 진화적 일들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빛의 위대한 거울로서, 나는 너희의 혼들을 모아 그들이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가져올 은사들과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빛의 위대한 거울로서, 나는 낡은 모든 것을 정화하고 초월하며 숭고하게 하고,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마음에 평화를 확립하는,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한다.

빛의 위대한 나의 거울과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땅의 지구가 변모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있는 동안, 이 마지막 날들에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재고하고, 하느님의 사랑에 목마른 혼들을 위해 마르지 않는 샘처럼 열리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서 너희의 삶들을 정의하여라.

이 날에, ​​나는 내일, 나의 마지막 만찬을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때 우리가 수난 전에, 나의 신성과 나의 고뇌의 큰 신비를 다시 체험할 것이다.

나의 성심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온전히 그 자신을 바쳤고, 그것은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

나는 이 성주간에 나를 영접하기 위해서 한 무리로 함께 모인, 하느님의 백성 앞에 있는 것처럼 너희 앞에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의 영으로 새롭게 된, 너희가 사랑해야 하는, 다가오고 있는 이 전환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나는 이미 너희의 발들에 기름을 발라왔고, 너희의 몸들을 축복해왔으며, 너희의 삶들의 일부를 정화해왔고, 내 아버지의 성심에 너희를 더욱 가까이 데려왔던 것이다; 세상은 정화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새로운 인류를 육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가 실행하게 될 이 경당과 모든 이의 행복을 위하여 전파할 이러한 축복을 통해, 천국의 성스런 책들에 새로운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한번 너희의 지향들을 들어올려, 내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들으실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온 세상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이 행성의 시간에 너희보다 더 많이 고통을 겪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너희 모두가 하고 있는 일은 계속되어야 하며 주저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형제애의 통합과 내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해 소집할 수 있는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연합을 기반으로 한, 이러한 일들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들을 너희에게 주고 계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말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원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물건들을 소박하게 기부하는 것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확장하는 것에서 너희의 자유를 발견할 것이다.

오, 나의 친구들이여!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는 채비를 가지고 너희가 나에게서 듣는 것처럼, 내가 원하는 것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서 듣게 하고 싶다.

너희의 영적 사역을 뒤로 남겨두지 말고, 이렇게 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말아라. 나의 마음을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걸어가라, 그러면 너희가 각 날에 너희의 내적 존재들의 영적 쇄신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 예를 보여줄 것이다[1]:

이것은 세상을 위한 내 사랑의 가장 큰 비밀이다.

이것은 모든 피조물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완벽한 계시이다.

그것을 묵상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다.

그것을 내면화하는 사람은, 그들의 모든 형태에서 그들의 영의 해방을 발견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수난을 되살리고 그것을 그들의 내면적 사역으로 받아들인다.

이것이, 동료들아, 내가 열두 명과 모든 인류를 위해 내어줬던 것이다.

물질적인 측면에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현존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을 믿고 영구히 그것을 실행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이것은 너희가 매일 통과할 수 있고 평범한 관습들과 습관들을 뒤로 하고 떠날 수 있으며 너희의 영들을 고양시킬 수 있는 관문이고,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러한 거룩한 섬광을 통과하여 하느님의 왕국으로 건너가는 자는, 강화될 것이고 결코 길을 잃는다는 기분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세상을 위한 나의 사랑의 표현이며, 내가 그것을 반복하여, 너희가 그것을 실제적이고 순수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여기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자의식들과 함께 현존하시고, 너희처럼 작고 비슷하시며, 겸손한 마음들처럼 살아 계시고 빛나신다.

이것은 나의 부권사회의 상징이며, 이것은 나의 군단들에 대한 상징이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거룩하고 살아 있는 얼굴을 경배하는 자들을 위한 상징이다.

이것은 배고픈 자들을 위한 음식이다.

그것은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위한 빛이다.

그것은 의심들에 대한 해결책이고, 불확실성에 대한 명확성이며, 눈이 멀어 나를 볼 수 없는 자들을 위한 힘이다.

천사들이 언제나 나를 경배하듯이, 누가 나를 경배하는 것을 원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세상에서 성육신을 했고, 나는 너희에게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가장 큰 증거를 주었다.

수요일에, 사랑을 위한 나의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오늘 날까지 혼들이 무지와 파멸로 인해 저지를 모든 죄들을 유지해온 이후에, 나는 마지막 만찬 전에, 마음의 침묵 속으로 물러난다.

동료들아, 나는 온 우주를 위한 이 빛을 너희에게 계시하기 위하여 왔다; 탈출구를 찾고 있지만 그들의 경로에서 어떤 진실도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한 구원의 상징이다.

금요일에 그분의 수난 전에, 이 신비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하느님의 아들을 보아라.

그 시간에 너희 각자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랑이 반영되었는가! 그리고 그 사랑은 여전히 ​​마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모든 세대들을 통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 혼돈의 시기에, 그들의 삶들 속에서 지구행성과 인류의 균형을 제 것으로 삼는 모든 경배자들의 헌신이다: 전투의 마지막 날들까지 그들의 스승님의 축복받은 몸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 성광과 평화의 이 상징을 통해 그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이 쏟아졌겠느냐!

만약 너희가 단순함과 헌신으로 나를 다만 바라본다면,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편해질 수 있겠느냐!

나는 광신적인 혼들을 세우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끊임없이 묵상하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영들을 세우기 위해 왔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통해 이 거룩한 상징의 신성한 충동들을 다시 전달한다: 평화의 거울들이 되고, 어둠과 우울함 속에서 빛이 되며, 나의 자비롭고 평화로운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이 유산을 너희의 삶들에서 제 것으로 삼아라, 왜냐하면 이것, 즉 항상 나를 경배하는 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이 세상으로 온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만찬의 식탁에서 나는 하느님의 이 원리를 세상과 모든 피조물들 안에 제정했다.

혼들이 너희의 주님의 중재 아래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를 위해 순복했고, 살과, 피와 물의 커다란 살아있는 성전처럼 그 자신을 바쳤다.

그리고 오늘, 동료들아, 나는 이 원형과, 세상을 위한 평화의 이 상징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축복을 여기에서 부과한다.

그 뒤를 걷는 사람은 심연들 안에서 빛나는, 세상을 위한 불꽃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사람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그들의 신뢰가 그들의 두려움들과 그들의 모든 시험들보다 클 때,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아들아, 내가 무엇인지 세상에 보여주어라.

이 상징 안에 너의 열망들을 남겨두어라; 진실로,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영원한 삶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나의 빛과 나의 평화로 축복한다.

나의 빛나는 심장에 너희의 얼굴들을 기대고, 이 시간에 세상을 위해 포기하고 순복하는 너희를 위로하는 사랑을 느껴라.

너희가 나에게 너희 자신들을 헌신했고, 나는 그로 인해 기쁘다.

너희가 "예"라고 말했고, 나는 불완전하고 미성숙한, 너희를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비참함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이 초월 속에서 걸을 때 그리고 그것이 끝까지 하느님을 섬기는 믿음 안에서 그 자신을 확인할 때 그것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다만 보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내가 현존할 때에도, 나는 너희가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헌신을 지속하는 동안 나를 묵상하는 법을 알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동료들아, 너희의 삶들을 구속하고, 너희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달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제물을 천국의 아버지께 올려드리도록 하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이를 환영하며, 하느님 안에서 사는 평화, 그 평화만을 느껴보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삽니다.
이것이 오늘의 힘입니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x3)


향.

향의 봉헌에서, 동료들아, 혼과 영의 정화와, 올라가게 되는 빛과 일치하는 신체들의 각 부분의 정화가 발견된다.

물.

물은 모든 물질의 정화를 상징한다; 그것은 이 성스런 요소를 통해 실현된 하느님의 순결이다; 그것은 새로워져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세례이다.

기름.

기름에는 영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위한 치료제와, 은총을 통한 쇄신, 그리고 명상과 경배를 통해 혼들을 고양을 밟아가는 성스런 사물들과, 존재들을 위한 완벽한 연결이 발견된다.

나는 나의 신성한 피의 규범을 제정한다.

내 몸을 통해서 나는 나의 영화로운 혼의 본질을 제정한다.

내 영에 의해 축복된 지향들의 두 번째 날.

주님의 기도는 아람어로 낭송되고 일부의 지향들이 읽혀지고 대답되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님의 요청과 이 모든 지향들을 위해, 우리는 "빠떼르 노스떼르, (Páter Noster,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1] 엘리아스 수사는 성광을 가져오라고 요청합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일치와 사랑으로 모인 것을 보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영의 은사에 의해 점령당한 너희의 일들이 항상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날 오순절에 성령님의 오심을 영접하길 바란다. 

성령님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봉헌물들을 하느님께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이 피조물들 사이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를 모은다. 

이 거룩한 날에, 나는 성령님에 대한 헌신을 확립하고자 한다. 너희가 은사들을 사랑한다면, 그것들을 알기 전에, 너희는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일치와 사랑의 기원을 부여한 위대하고 신성한 개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 신성한 곳에서, 나는 이곳으로 오기 위해 출발했고 내가 갈망한 것은,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순한 좁은 길을 온 세상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일치를 고백하고 경험함으로써, 너희가 모든 박해와 소란에 대항하여 패배당하지 않도록 너희를 허용할 빛의 장벽들을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첫 번째 정화 및 순복의 학교를 경험할 때, 성령님께서 언젠가는 나쁜 것에서 선함을, 진실한 것에서 거짓을 구별할 수 있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있게 되는, 내적 분별력을 항상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의 비행을 따라가거라. 

나는 오늘 너희의 관심과 하느님의 영의 원천을 찾기하기 위한 부지런함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따라서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부어주시길 기대하시는 새로운 은사들의 살아 있는 용기들이 될 혼들이 땅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나의 현존이 너희가 마음의 끊임없는 회심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전능하신 분의 성령님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신성한 순결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9월 12일과 13일에, 비토리아, 에스피리토 산토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중요한 만남을 가진 후, 나는 오늘, 무한한 자비의 이 날에, 세상이 하느님 앞에서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간에 순수한 마음을 구하고 살아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순결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진정한 근원으로, 순수한 마음에 속한 사랑의 감각으로 돌아가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께서는 화평과 전환에 있어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역들을 수행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죄 많은 혼들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땅에 살았던 성스런 학교에서, 메시아의 은총을 받기 전에, 신성한 순수성이 나의 존재 안에서 잉태되었다.

내가 말하는 순수성과, 너희가 추구해야 하는 그 순수성은 너희의 지향들의 순수함이며, 그것은 판단들이나 갈등들을 일으키지 않는 그와 같은 순수성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순수성은 너희를 오류로 이끄는 너희 자신의 삶의 감각에 대한 방패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순결은 내 성심의 본질이고 꽃이며, 그것은 나의 성령님께서 사랑과 연민을 통해 발산하시는 우주적인 원리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심에서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의 성심을 향하여 유동적으로 흘러내리는 이 순결한 광선을 구하기를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는 신성한 순결의 본질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세상으로 돌아왔다. 모든 인류는 순수한 마음의 진정성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과 원수가 이러한 내면의 순수함을 소멸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떠맡겼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번 주 동안, 마음의 순수한 행동들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삶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앞에서 얼마나 진실한지를 너희의 영으로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비추시는 고요함을 통하여 관찰하고 배우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스도님 안에는 가족들과, 종교적인 수도자들과, 평신도와 내 성심의 헌신자들을 위한 순수하고 겸손한 사랑의 모범이 놓여 있다.

매주마다, 기도를 통해,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죽고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우주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진정으로 노력한다; 왜냐하면 나의 작은 자들아, 만일 너희가 순수한 의도를 구한다면, 세상은 그가 살고 있는 더러움의 해양에서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새 땅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불순함들과 너희의 불순함들에 직면했을 때 너희의 작은 삶들이 반영할 수 있는 순수한 용서와 기도와, 교재와, 고백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님과, 성부와 성령님의 순수한 사랑이, 창조주의 거룩하고 순결한 왕국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끝없는 영적인 힘이 될 것이다. 성스런 순결을 매일 실천하는 너희의 노력으로,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큰 불결함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실 수 있고, 우주적인 은총으로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 수 있다.

순수하게 되고, 매일 그렇게 시도하여라. 매일 깨어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순결을 부르거라. 나는 마음이 순수하게 될 것을 결정한 사람이면 누구나 도울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가장 순수한 외침을 실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너희의 어머니.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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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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