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에게 있기를 바란다.

이날에, 다시 한 번, 나는 사랑하는 어머니의 호소를 가지고 왔다; 다음 1,000번의 성모송을 통해, 온 세상이 하느님의 빛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다.

나는 제공될 각 성모송이 모든 긴급한 상황들을 포함시켜주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1,000번의 성모송의 영적 실행을 통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세상에 보내실 것이고 따라서 행성적인 악의 매듭들이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에 의해 풀려질 것이다.

내 자녀들의 열렬하고 사랑이 넘치는 기도의 끊임없는 영을 통하여, 다음 1,000번의 성모송이 전쟁에 의해 야기되고, 유린당한 자연의 왕국들의 파괴에 의해 야기된 불의 중단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수와 창조주 하느님을 경배하는 영으로, 나는 너희가 세계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동유럽에서도 무의미한 전쟁이 끝나도록 묵주기도를 계속 바치기를 바란다.

1,000번의 성모송을 드리는 날에, 나는 내 자녀들의 간청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오직 기도의 창조적인 힘을 통해서만, 세상은 불처벌과, 증오 및 순교라는 중대한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행성적인 자의식의 매듭들의 끈을 잡고 있을 것이며,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으로서, 나는 내 자녀들의 기도하는 목소리를 통해 매듭들을 풀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의 티없는 성심을 채우는 은총들이 세상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 위에 부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모성적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도와, 용사나 친구를 잃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느끼고 보며 이해할 수 있는 나와 같은 사람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등으로, 나는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매었다, 그래서 소수였던 모든 나의 친구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었다.

순교들과, 변모들이나 심지어 창피함들과 슬픔들을 뛰어넘어 너희 주님에 의해 견뎠던 것과, 나의 동료들이 나를 버렸을 때 내가 십자가 위에서 느꼈던 괴로움과 비슷했던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설명할 수 있거나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와 같이, 내가 나의 좁은 길로 불러온 모든 사람들과, 어떤 이유로 나에게서 도망칠 것을 결심했던 모든 사람들 때문에 나는 상실감이나 버려짐을 느꼈다.

나에게 야기시켰던 슬픔과 너희의 스승이 언제나 침묵으로 체험한 것을 뛰어넘어, 나는 이 모든 혼들을 내 마음 안으로 데려온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더 좋게 될 수 있겠느냐?

그렇다, 그것을 될 수 있고, 멋진 결과들을 가져올 수 있겠지만, 인간의 육체는 약하다. 내가 인간의 조건을 이해하고 망라할 수 있도록 이 세상에 성육신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알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 중 몇몇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일종의 공허감이 내 마음 안에서 보여질 수 있고 스스로 느끼게 했던 것은 바로 이 순간들이며, 고독함 속에서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기 위해 천국으로 나의 시선을 맞췄다, 그분께서 나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친밀한 대화로, 나는 너희 각자에게 요청한다.

나의 원수는 내가 나의 곁에 있기를 가장 원하는 사람들을 데려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유로운 선택을 통해서 발생할 뿐이다. 이 시점에서, 나는 오직 발생하는 것을 관찰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과 또한 오늘 더 이상 있지 않은 사람들인, 나의 모든 친구들을 내 마음 안으로 데려온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에 대한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그분의 상처들을 통해서, 너희가 치유되었다.

그분의 순교를 통해서, 너희가 해방되었다.

그분의 아픔들을 통해서, 너희가 구속되었다.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통해서, 너희가 화해되었다.

그분의 세 번의 쓰러짐을 통해서, 너희가 전환되었다.

그분의 외로움을 통해서, 너희가 일치되었다.

그분의 침묵을 통해서, 너희가 사면되었다.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너희가 다시 한번 평화를 찾았다.

이 성 주간의 전야에, 예수님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열렬한 헌신으로 점화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의 공덕들이 죄인들의 회심을 향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연합을 통해서, 자녀들아, 그분의 수난의 유산이 소중하게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삶에 대한 각각의 사실이, 삶과 화해하는 기회와 하느님과 화해하는 기회로써 응시되길 바란다.

인류가 겪는 모든 사건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혼들이 오늘 날 경험하는 패망의 시간을 고려하면서, 그리스도님의 의해 획득된 공덕들에 의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도록 그들의 좁은 길들을 재검토하고 전환하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지금 너희는 내 아드님의 수난을 되살리는 영적 은총을 가질 것이며, 너희의 삶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대 승리를 증거하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증거가 자의식의 발전과 발생하였던 모든 것의 보상에 있어서 너희를 돕게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성 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의 사랑의 순복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신비를 통과해 가길 바란다. 그리고 심오한 긍휼로 채워진 이 신비가 두 번째로 구속자를 받아들이는 준비의 좁은 길로서 그의 정화를 살아가는 세상을 돕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매 순간을 너희 삶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매일의 삶들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과 공유함에 있어서,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일들에 있어, 이것이 반영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주님의 사랑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너희가 가는 어는 곳에서나 그것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같이 첨예한 시간에 그분의 평화의 도구들 안에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이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희생으로, 순교로, 사랑으로 모든 것을 뛰어넘고 순복하여 태어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에 너의 마음으로 동행하여라.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침묵으로, 포기로, 박애적 사랑으로, 철야 기도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아버지와의 일치로 태어난다.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광야에서 비움으로, 믿음으로,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 앞에서 조건 없는 것으로부터 태어난다.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창조주의 시야 앞에서 태어나고 거의 항상 오직 그분께만 알려지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의 유산과, 그분의 아드님의 계획의 지속성과, 그분의 수난의 공덕들에 대한 씨와, 그분의 피와 그분의 순복의 결과를, 너로부터 만드실 수 있도록 그분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라.

너는 또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열망하고, 아버지와 아드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성령님으로 채워진 사람이며, 이와 같이하여 창조주와 그분의 창조물들 사이에서 일치를 세우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는 가능성을 그분께 드리는 사람인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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