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1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슬픈 수난의 기간 동안 내가 세상에 가져왔던 사랑의 신비들의 출입구 앞에서, 나는 오늘 하느님의 현존과, 임마누엘의 현존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와 같이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가 하느님과 함께 있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도 너희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오늘날 세상에 제시되고 있는 이 신비는, 비록 인류가 아마겟돈의 그의 시기를 경험할지라도, 묵시록이 인류에게 가져올 많은 계시들 중 하나이다.

하느님께서 임마누엘의 임재를 통해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마음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그분께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그분의 근원으로부터 직접 세상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너희가 아버지와의 너희의 내적 연합에 계속해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미래에 깨어날 자들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는, 각자가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 자신들 안에 이것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느님과 접촉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오늘 나는 오메가의 상징을 통해 표현되는, 임마누엘의 현존을 너희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말들을 통해서이다. 이로써 끝은 모든 인류와 우주를 위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끝은 더 많은 계시들을 가져올 것이고, 땅의 존재들의 더 큰 부분이 인식하며, 마침내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들이 현대화의 우상들과 이 시대의 혁신을 명예롭게 하고 숭배하며 찬양하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거리를 두었음을 인식하게 될 때까지, 인류에게 더 많은 인식과 더 많은 분별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와 같이, 동료들아, 마음들은 그러한 현실에 깨어나고 있는 중이며, 위대한 관문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경로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되는 때에, 마지막 시간이 이제 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들으신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오늘날 인류가 경험하는 순간과 함께하며, 그분과 함께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은, 세상이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세상에 가져오면서, 그분의 아들의 성체적 마음을 통해 그분의 강력한 보좌 밑에서 아버지를 영원히 흠숭하고 있다.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께 돌아올수록, 인류가 이 주기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이 더 빨리 끝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마음들이 회개하지 않고 하느님의 상처받은 성심을 고치기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면, 더 큰 시험들이 인류에게 닥칠 것이며, 그러한 시험들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하느님의 백성들이 간청하고, 더 많은 마음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체하지 않을수록, 비록 그들이 지금 이 행성의 아마겟돈의 첫 부분을 경험하고 있을지라도, 고통의 시간은 줄어들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신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에 대한 커다란 자의식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은 하느님의 계명들의 선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 영감을 받을 것이며, 이런 식으로, 너희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너희가 잃어버린 경로를 재고하고 다시 들어갈 것이다.

오늘, 우리 가운데 계신 하느님의 임마누엘의 이름으로, 나는 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인류의 대부분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한 약간의 시간이 여전히 있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와, 구속에서 멀어진 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영감과, 그것이 필요로 하는 모든 법규들을 우주에서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에, 나의 성체적 마음은 다시 세상에 그 자신을 제공하여,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이 그것을 흠숭하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수난의 기간 동안 너희 각자를 위해 이루었던 그분의 희생을, 땅의 지구의 혼들이 기리고 영광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성체적 마음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이와 같은 기회와 이러한 은총을 가져와, 나의 성체적 성심을 통해서,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혼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구속주께서 달성하셨던 공로들을 통해, 혼들이 구속과 사랑의 경로에 다시 놓여지게 하기 위하여, 범해졌던 오류들을 넘어,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동료들아,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내가 복음서들에 남겨온 가르침들을 통해 여러 가지 형태들로 그것을 들어왔다. 그러나 너희는 올바른 결과들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지혜와 분별력이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가 더 나아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을 것이다.

오늘 이 성주간의 시작에 있어 하느님의 아들에 의해 봉헌되고 있는 이 희생을 통하여, 나는 이 시대에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것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우주가 참여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위해서, 더욱 의식적이고 참된 방법으로,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을 시작한다.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이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그의 잘못들을 인식하는 기회를 갖고 있는 중이고, 성사와 기도 생활을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과, 특히 이름으로 불려진 사람들이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스승님이신 주님에게 그들의 등을 돌렸던 사람들에 의해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에 대하여 교정할 기회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이 요청의 범위와 내가 오늘 너희 마음들의 각자에게 제시하는 이러한 상황의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대에 대한 그러한 인식과 준비로, 너희는 교리들이나 믿음들을 넘어서는, 진정한 종교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오는 영적이고, 신성하며 본질적인, 사랑의 종교를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각자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일과, 사랑과 빛의 나의 경로에서 무엇이 그들을 멀어지게 했는지를 확실히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인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재구성하고,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변형시키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될 것이고, 너희는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빛의 별들이 될 것이며, 이는 인종이 이 순간에 경험하고 있는 중인 어둠의 시대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와 함께 사랑과 일치의 힘을 통해, 빛의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이신, 임마누엘께서는 인류의 새로운 구속을 위해서 이 천 년 후에 수고하고 일하시면서, 너희 사이에 그리고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성주간에 내가 나누어 줄 영적이고 신성한 성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활용하여라. 이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영적인 이유이고, 그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일차적이고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리하여 나의 동료들과, 신자들과, 헌신자들과, 충실한자들이 이 시간에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 시간에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각각의 날에 더 잘 인식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빠르게 성숙할 것이고, 내가 여러 번 보아왔듯이, 너희의 마음들이 얻기 쉽게 되어, 내가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를 나눌 뿐만 아니라, 나의 고통도 나눌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십자가 위에서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함께 사랑의 동일한 권능과 힘으로 그것을 변모시키고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 성심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마음의 전환의 은총을 가져오는,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과, 피와 물이 나오는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의 각자와 함께 나누는 이 성주간에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과 내면의 존재들이 온 마음을 다해 열리면, 많은 것들이 경이로움들로 될 것이고, 고통은 더 빨리 해소될 것이며, 혼들이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사랑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땅에서 여기로 온 의미를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 마음이 각 마음의 제물들과, 주님의 슬픈 수난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면서, 내 사랑의 희생자로서 순복하는, 혼들과 자의식들의 제물들을 받기 위해, 이 8일 동안 열리는 이유이다, 그래서 벌어진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그리고 창조주의 원래 프로젝트를 완전히 바꾸는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구속주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인종의 큰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이 순간,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가리키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천국이 너희 위에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국이 너희에게 내려온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시기 때문이고 그것이 그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비록 민족이 민족을 대적한다 해도, 질병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 만연하고 세상에서 고통이 더욱 심해진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믿고 사는 마음은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며, 땅에서 마지막 날들까지 세상으로의 메시아의 영적이고 신성한 재림에서 그분의 오심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슬퍼할 사람들 사이에서, 그것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살았던 마음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할 것이고 그것이 기록된 대로, 스승님의 오심을 영접할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이제 주님의 손들에 있는 새로운 도구로 만들어지기 위해서, 너희의 혼들이 내 손들에 의해 형성되는 것을 허용해왔으니,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빈 잔들로 바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내 손들로 안고, 내가 너희에게 내 몸을 주며, 내 피를 쏟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영성체에서, 우리가 지구행성의 구속과 예수님의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너희의 삶들의 각각을 아버지께 바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임마누엘의 무한한 능력을 통해 오늘날 세상으로 내려오는 새로운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너희의 봉헌과 순복의 순간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천 년의 평화 동안 너희가 거하게 될 영적이고 성스러운 도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도시는 혼들의 구속에 의해, 마음들의 믿음에 의해, 각 영이 내게서 받아온 축복에 의해 고양되고, 세워지며 통합되고 구성될 것이다.

지금은 내 귀중한 성혈의 능력이 너희를 씻어주고 너희를 정화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제단들에서 완전한 모델들이 될 수 있도록 창조주께 너희의 순복과,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의 순간인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땅의 각 장소에 자비의 내려오심을 위해, 내가 오늘 너희 각자와 함께 축하하는 이 새로운 만찬에서, 구속주의 손들 안에 있는 빈 잔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고 비워져서 너희의 뜻 보다 오히려 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너희가 내 뜻 안에서 진리를 실천할 수 있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공로들에 의해 비워지게 하여라 그래서 땅에서 사제의 생활이 환상과 저주의 심연에 빠진 모든 이들을 다시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여라.

천사들이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구속의 계획의 성취로 인하여 그들 자신들을 경배와 영광으로 바치는 것과 같은 방식에서 성배들처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가 복된 성사로 성체성사를 통해서, 너희 안에 거하는 나의 영적 교회에 이미 들어왔기 때문에,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나는 한때 너희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 이상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나도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둘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너희는 전 세계에서 내 말을 듣는 수백 명이다. 따라서, 이 주기 동안, 나는 내 메시지가 나의 말을 필요로 하는 모든 마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영어를 통해 그것을 보내기로 결정해왔다.

비록 내가 이 보잘것없는 곳을 선택해왔다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내가 천국에 올라가서 더 이상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나의 교회는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제 때에 발생할 것이고 그들은 나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내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의 은총들을 구하기 위해 오는 것처럼, 나의 은총들을 구하러 이곳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천국으로부터 내려온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심오하게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비물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을 통해 그분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의 지구가 진동하고, 산들이 갈라질지라도, 비록 바다들이 솟아오르고 숲들이 불탈지라도, 비록 많은 짐승들이 길을 잃게 되고 비명소리들이 들릴지라도, 이 장소의 산에는 전능하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너희 사이에서 계실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의 평화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사랑으로 인지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의 영으로 성화될 수 있도록 하여, 천국과 하느님의 말씀이 세상에서 영원히 물러나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나의 계획에 충실한 이들로서 너희 각자의 삶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로들을 또한 얻을 것이다.

내가 거기에서 너희를 하나씩 하나씩,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시험할 것이고, 너희가 나의 보물들을 가지고 이루어온 것을 내가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을 것이며, 내가 평화로운 인간의 존재들과, 모든 것을 넘어, 지난 12년 동안 천국이 가져온 메시지를 이해하는 혼들로 땅의 지구에 다시 인구를 채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겨두었던 재능들과 은사들을 찾으러 올 것이다.

주기가 완료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성인들과 평화의 선한 일꾼들이 인류의 역사 전반에 걸쳐 사건들을 바꾸었듯이, 비록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진실로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은 사건들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결정적인 때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느님께 바치도록 하자, 그래서 이 시간에 새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듣고 함께 하는 모든 이들과 더불어 기념하는, 이 성주간 동안에, 세상이 우주의 개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치유를 받고 그가 한때 잃었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오, 우주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의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을 통해서,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선의의 존재들을 통해서, 이 8일 동안 당신의 사역과, 온 우주에서 당신의 위대한 사역의 작은 부분을 나타낼, 이 제단이 축복을 받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의 요소인, 이 물에 축복을 내리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가장 순수한 마음의 모성적인 방출에 의해 포함되고, 사랑을 받으며 보호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이 물이 당신의 영적 능력으로, 온 행성을 축복하고 정화하게 하시옵소서."

내 어머니께서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지 며칠 후에 성전에서 나를 정결케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를 정결하게 하지만, 나는 또한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의 집인, 하느님의 성전에서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가 이 시대 동안에 변형을 위해서 그분의 은총과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이스라엘은 영으로 일어섰다. 땅의 지구에 두루 걸쳐 번성하고 확장된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한다. 그리고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혼들은 이 위기의 시대에 인자의 재림, 곧 주님의 오심을 인식한다.

항상 각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인식하는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날마다 그 말씀대로 사는 자들은 복되다. 아멘.

그리고 마지막 때의 사도들을 정화시킨 후, 나는 너희를 내 식탁에, 성찬의 식탁에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한다. 나는 오늘 다시 인종의 구속을 위해 빵을 들어 그것을 하느님께 바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여, 그것이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오늘날 죄들의 용서를 위해 세상을 위해 내어준,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늘 나는 쇄신의 이 포도주로 가득 채운,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나하나 내 손들에 쥐고, 나는 그것을 아버지께 바쳐, 그것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다음 나는 다시 그것을 너희 각자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계약의 피이고, 오늘날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세상에 영적으로 뿌려질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 불려진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의 돌아오실 때까지, 하느님의 자비가 내려지고 혼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양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듣는 모든 사람과 일치하였고, 나의 자비롭고 성체적인 성심과 일치하였으며, 기도의 힘과 권능을 통해, 내가 팔복의 산에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선포하자.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영어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영어)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너희의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육체적인 삶에서 너희를 새롭게 하는, 이 성사의 힘으로 새롭게 되어, 이 거룩한 주간 동안 나와 함께 걸을 준비로 이 영적 충동을 받아들여, 너희의 주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을 되새기도록 하여라.

나는 듣는 이들의 개방성과 의지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 매우 큰 뜻이 체험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고,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오늘 오후에 그들 자신들을 빈 잔들로, 이타적인 마음들로 봉헌한 모든 이들을 위한 제물로, 그리고 내가 너희를 방문하러 오는 장소에서, 천국으로 올라가기 전에, 너희의 구속주의 마음에도 감동을 주는 제물인, "당신께서는 왕이십니다."라고 불리는 노래를 듣도록 하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평화가 세상에, 가장 고통받는 혼들 안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5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성심 앞에서 엎드리고 나의 자비를 마셔라.

세상에 어둠의 시간이 오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 성심 안에서 사는 자들은 행복하고 참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성심의 빛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죄인들인 너희는 하느님의 보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불순함들을 씻어 주시고, 너희의 마음들을 채워주시며, 모든 절망을 덜어 주셨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에 쏟아지는 나의 영적 마음의 원천에서 마셔라, 이는 너희의 존재들 위로 걸어가고, 지구행성 위에 빛의 망토처럼 펼쳐지는 빛이다.

내 오른쪽에는 무한함이 있고, 왼쪽에는 끝이 있음을 보아라. 내 위에는 삼위일체께서 계시고, 내 발 아래에는 세상이 있는 것을 바라보아라. 내 손이 심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보아라.

너희를 면제시키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라. 느끼고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에게 악의 문들이 닫히고, 나의 승리가 다시 한 번 땅의 지구에 성립된다.

너희 자신들은 과거의 사도들처럼 땅에 엎드려라. 자비와 찬란함으로 너희를 도우러 오시는,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하여라.

나의 성체성심을 묵상하여라. 그것은 여전히 ​​너희의 작은 영들 앞에 있다.

나의 성심을 경배하고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인 이 천상의 친교에 참여하는 천사들을 존중하여라. 천국은 너희의 눈들 앞에 있다. 너희가 보지 못하더라도, 그것은 너희의 영들 속에 거주한다.

정신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친교는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선다. 여기서 너희는 너희가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던 또 다른 왕국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이다.

너희가 피곤하면, 내 팔들에 안겨 쉬어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성심의 보이지 않는 현존 속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사이에 잡고 계신 성배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신 증이고, 그분께서는 다양한 모양들과 양상들을 지닌, 다양한 천사적 지도층들에 의해 둘러싸여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빛으로 변모되시고, 그분의 뒤에는 무한성으로, 시작에 이어지는 다른 우주들이 있습니다. 이 빛은 여기서만 확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승님께서는 그것을 5대륙들로 가져가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5대륙들에서 죽은 영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시는 동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말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락하는 것은, 내가 우연히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저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 영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준비시킨다; 가장 불완전하고, 가장 불순하고, 영적인 삶에서 거부당하고 잃어버린 자들에게서 태어날 그리스도들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를 한 무리로 모으고, 오늘 너희가 땅에 엎드려서 내 앞에 다만 서있을 수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많은 구속된 혼들과 함께, 나의 신성과의 영적 교제를 기념하면서, 내가 여기에 있도록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고, 그것은 오늘날 나를 믿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계시되는 것이다.

울부짖고 너희의 괴로움을 풀어내어라. 너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평화의 시간이다.

천사들이 주님의 잔에 액체를 붓고 있는 중입니다. 성배는 심장처럼 빛나고 황금빛인, 빛 속에서 맥박치고 있습니다.

조용히 해라. 너희는 내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임마누엘 하느님 앞에도 있다.

저항할 수 없는 사람들은 땅에 엎드려서 조심스럽게 앉아, 하느님께서 세우고 계신 것을 무력화하지 않도록 하고, 마치 너희가 땅을 밟지 않는 것처럼, 너희를 숭고하고 더 순수하게, 더럽혀지지 않고 부채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내 빛의 부상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손들로 나의 보이지 않는 영을 만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격려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오늘 그들 자신들을 열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어떤 시간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큰 아마겟돈 전에 마지막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빛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과거 행동들을 완화시켜주고 치유하며 풀어주고 용서하는 빛이다. 그래서 이것이 너희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울려 퍼진다.

천사들이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의 수정들을 주님의 발치에 놓았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 실례를 통해 너희의 기원과, 이 인류를 위해 쓰여진, 원래의 프로젝트의 기원의 현존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대천사 메타트론께서 방금 우리의 주님의 오른쪽에 나타났고 그분의 이마에는 강한 빛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의 가슴에서 불이 발산되고, 이것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모으십니다.

다른 천사적 지도층들은 이 불을 모아 헤아릴 수 없는 속도로 땅의 지구의 네 지점들로 그것을 운반합니다. 마치 그것들이 여기에 있고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동시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도시들과, 마을들과 대륙들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주님께서는 거기에 갈등들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이 불은 모든 것을 빛과 조화로 녹입니다.

일어나거라. 너희의 몸들은 이미 피곤하지만, 업무는 계속된다. 나의 빛이 너희 안에 머물도록 허락하고, 변형되어 여기를 떠나면서, 이 날들 동안 계속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 성찬은 끝나지 않았고, 나의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성찬을 나눌 수 없을 때, 영을 통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으로 그것이 진실될 것이고, 너희는 오늘과 앞으로의 날들과, 내가 은총과 구속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것을,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일에 대한 기억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과 함께 성찬을 나누는 이 행사를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제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어머니가 자식을 잠재우듯이 부드럽게 노래한다.

기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얹어라, 나의 영과의 성찬은 여전히 ​​계속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노래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영과 구속을 위한 완벽한 법규인 영성체를 모아라. 다시 한 번 하여라.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각자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순복하고 신뢰하는 정도에 따라. 너희는 이 생을 위해서 나와 이루어온 서약을 재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구행성의 네 지점들에서 나에게 듣는 모든 이들이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영성체는 행성의 영역을 향해, 즉 내가 세상에 오기 전과 나의 부활 후 오늘까지 너희 모두에 의해 채찍질을 당했던 지구행성의 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가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많은 것들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판의 날이 올 것이고, 그때까지 준비된 자와 가장 무의식적인 자는 준비되어야 한다. 그곳에서 오직 내가 밀에서 쭉정이를, 거짓에서 진실을 분리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의 구체들로 가득 채워진, 이 행성의 우주와 연합하여, 부활의 이 날에,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나의 성체의 현존을 영광과 존귀로 받아들여라. 내가 여기를 떠난 후에, 너희는 5분 동안, 나의 마음과 나의 영을 묵상하고, 경배하며, 집중할 것이다. 오늘 나는 행성적 경배를 제정한다.

머리씌우개와 두건들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행위로, 그것들로 너희의 머리들을 가려라.

높은 분들의 하느님께 경의를 표하며 반복하자, 그래서 나의 보편적이고 무소부재하는 영에 의해 잉태된, 이 기도를 통해, 혼들이 나의 자비의 본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성심의 성합은, 성스런 경배를 통해, 나의 은총들의 샘을 마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열릴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보좌들과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 앞에서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너희의 마음에서 반복하여라:

우주적 하느님의 상징인,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세상에 당신의 원칙들을 비추시고,
악의 모든 잔인함들을 몰아내시며,
인류의 새로운 본질을
당신의 태양의 광선들로 세우소서.

하느님의 아들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이신,
오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구속시키시고,
손상되어온 모든 것을 회복하시며,
이제와 영원히,
우주의 왕의 그리스도적 규범을 재성립하소서.

아멘.


14번의 종소리.

나의 마음과 교감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이렇게 하여 부활의 이 날에 자비의 축일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이 성스런 요청을 기억하여라.

고귀하신 분과의 교제 안에서, 결과적으로 끊임없이 내 사랑의 본질을 찾는 세상의 모든 영들과 혼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이 성주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작별의 인사를 전한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고 계신 권능 아래에서, 그분의 영광스럽고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 부활의 날을 알리는 종들을 울리거라.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르거라.

노래: 할렐루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입술들로 선포하는 것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구속주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일곱 번.

너희의 영광의 날이 왔고, 세상이 실행하고 있는 중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버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를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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