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8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숨을 들이쉬고 구속주의 임재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눈을 감아라.
은총과 축하의 이 마지막 날에, 의식적으로 성지로 되돌아가자, 그리고 그분을 따르게 하기 위해서, 그분의 양들을 부르시는 목자의 발자취를 찾으며, 예루살렘의 남녀들과 갈릴리의 모든 것들과 함께 그곳에 있는 우리 자신들을 보도록 하자.
어떤 사람들은 나의 공적 생활의 사건을 기억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갈보리의 발자취들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구속하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성지를 통과하며 여행했던, 너희를 부르는 그리스도를 발견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사도들을 부름을 목격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있었던 곳에 있는 다른 혼들은, 설교하고 가르치고, 인간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상처를 낫게 하고 치료했다.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의인의 집이나, 죄인들의 집에서 주님의 발치에 앉아 있었느냐?
그 당시, 인류는 내가 십자가를 짊어지기 전까지 나의 임무를 결코 이해할 수 없었다.
그 당시처럼, 나는 나에게 부름을 받았던 것을 느끼는 너희를 원한다. 그래서 이 순간에 너희가 나의 초청으로 앞으로 전진하지만, 이제는 온 세상, 전 세계로 퍼졌고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운, 이스라엘을 떠났던 모든 지파를 위한 큰 초청으로 전진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너희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시-공간에 다리를 만든다; 구속주의 마음의 경험 안에서, 그분의 역사에 나타난, 어부들, 여성들, 장로들, 청소년들 및 어린이들이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없었다면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세상에 온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성지에 기록된 그 이야기는, 언제나 지울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를 위한 독특한 결합이었기 때문에, 온 우주가 그것을 깊이 알고 있다.
오늘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비록 인간의 마음이 계속 불완전하게 있을지라도, 아버지의 은총들을 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이 순간의 증인들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예전에 팔복의 산에 있었던 것처럼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에서, 오늘 나는 재림하는 그리스도로서 온 세상에 나의 메시지를 전한다. 신성한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천국에 내 손을 들어 올리고 우주를 열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좁은 길을 교정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치유되기를 바란다.
성자의 마음에서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으로 너희의 삶들이 구속되기를 바란다.
서로를 사랑하여라, 너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서로 사랑하여라.
형제애의 힘으로, 깨지지 않는 일치로, 변할 수 없는 형제애로, 너희 자신들을 지탱하여라.
나의 평화의 대사들이 되어라.
너희의 마음들이 영원한 감사와 나를 따르기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체험하길 바란다.
내가 돌아올 때가 오고 있기 때문에 성령님의 표를 받고 기름 부음을 받아라. 하늘에는 표징이 있을 것이지만, 훨씬 더 깊은 표적들이 마음들 속에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요청들을 기꺼이 수행하고자 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용감하게 하기 위해서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훨씬 큰 힘으로 움직여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심판을 받는 시간에, 내가 너희를 변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모독을 받는 시간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침묵의 힘을 줄 것이다. 너희가 거절당하는 시간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온유함을 줄 것이며, 너희는 내가 경험한 것보다 더 큰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 시간에,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그것을 인식할 것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 인정받을 것이지만, 너희가 더 많이 사랑하고 진리를 실천한다면, 너희는 나의 평화를 만드는 자들로 인정받을 것이다. 그곳에서 해결될 수 없는 비참함도 없고, 건널 수 없는 사막도 없으며, 치유될 수 없는 고통도 없을 것이고,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고 영생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죽음의 시간에, 내가 와서 너희를 도울 것이며, 나의 자비의 법이 너희가 여기에서 나와 함께 수년 동안 경험한 모든 것 때문에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을 정당화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위해 체험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고독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너희의 믿음이 미지근해질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믿는다면, 그것을 극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불행들로부터,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만들 것이다; 거절당하는 것으로부터, 나는 구속된 것을 만들 것이다; 죄인들에게서, 복된 사람들을 만들 것이다.
나를 버렸던 사람들을 내가 신뢰한 것처럼, 내가 너희를 신뢰하는 것처럼, 나를 신뢰하여라.
이번에, 나의 겟세마네는 다르다. 나와 함께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감수할 사람이 누구이겠느냐? 그래서 나의 자비가 계속해서 혼들을 구원하고 마음들을 구속하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는 이 모든 것을 너희의 정신 안에, 자의식 속에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너희의 헌신에 대해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있는 것처럼, 나는 또한 내가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내가 나의 자비의 일의 후계자로 너희를 만들고 있다.
온 세상이 너희의 집과 안식처가 될 때가 올 것이고, 그들이 나의 임재와 나의 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여기에서 배운 모든 것을, 너희가 세상으로 옮길 것이며 형제애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것이다. 너희의 목소리들이 다른 공간들에서 노래할 것이며, 너희의 발들이 다른 곳에서 걸을 것이다.
이 시대의 성서인,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약이, 다른 대륙들의 혼들에게 도달할 것이며, 그들이 내 이름으로 체험할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나는 그곳에 있을 것이다.
무한성이 너희 위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있다.
때가 되었다. 내 아버지께서는 외모가 아니라, 오히려 삶 자체에서 무조건적인 순복과 하나의 목표와 나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한 희생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이곳에 와서 회중을 세웠다 그래서 그것이 주님의 말씀을 듣는,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모여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중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7번의 성 주간 후에 ...
너희가 나의 말들을 들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침묵 속에 머물러 있다, 왜냐하면 나와 동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너희에게 느끼고 있는 것을 너희가 느끼기 때문이다.
시대의 끝에서, 도전은 대단하다. 우리의 아버지-어머니이신 창조주의 열망은 크지만, 그것은 아무런 대가 없이, 심지어 가장 큰 공허 속에서도, 예전에 내가 원했던 것과 너희가 성취한 것을 나에게 되돌리게 될 유일한 좁은 길이다.
이 7년 동안, 나는 너희를 나의 자비로 채우고,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들었으며, 나는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들어 올렸고, 언제나 항상 너희를 새롭게 했다.
그리고 내가 십자가와 함께 세 번이나 쓰러진 후에도 땅에서 일어났듯이, 오늘 너희의 십자가는 내 사랑의 승리와 세상을 위한 나의 순복과, 무한하고 절대적으로 살아 있는 성사들과, 기도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변형될 수 있다.
여기에서 나는 세상에 나의 재림을 위한 나의 기둥들을 세울 것이다.
내가 세상에 줘야 할 것이 너무 많이 있고, 나의 사랑은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붙잡았고, 나는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붙잡았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더 필요하다, 왜냐하면 7년이 지난 후에는, 너희가 더 이상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의 기적을 보았느냐? 믿음이 십자가로 나를 데려 갔고,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구속을 위해서 십자가에 세 번 입맞춤하게 한 것이다.
내 피는 계속해서 물질적 삶을 변모시키고 있다. 성사들을 통한 너희의 삶들은 새로운 잔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들어갈 수 있고 너희가 영원히 나의 일부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모든 자의식과 모든 존재와 함께 세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의 임재와, 내가 너희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직접 보는 위대한 다시-만남을 이룰 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을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며 빛나는 나의 겸손한 얼굴을 보아라.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온 세상에 두루두루 있을 수 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안식을 느낀다. 너희의 사랑은 나의 영에게 새로움을 가져오며, 내가 인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더 많이 주게 한다.
오늘날 인류가 필요로 하는 치유는 몇 달 안에 올 것이고, 이 8일 동안 내가 준 그 충동을 통해서, 많은 자의식들이 바뀔 것이다. 사람들의 삶은 더 이상 같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이 이 마지막 날에 많은 마음들 안으로 들어갔고, 그 은총은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내 아버지의 계획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의 은총이 내려와 일할 수 있는 것이다. 행동하는 것은 너희의 삶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를 통해 행동하는 나의 삶이라는 것을 믿어라.
너희가 아직 포기하지 않은 것을 포기하여라. 너희가 아직 구속하지 않은 것을 구속하여라. 내가 이 위대한 일을 위해서, 내가 이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를 부른 것처럼, 내가 더 큰 일들로 너희를 부를 것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우리 주님과 신성한 정의를 담당하는 열두 천사들 주위에서, 그들의 손들에 빛의 불꽃을 들고 있는 것을 봅니다.
오늘 나는 우주에서 가장 정의로운 천사적 존재들이 이 순간과 이 성 주간의 마지막 날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여기로 데려왔다.
세상의 잘못들과 너희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화해와 용서의 은총을 구하자; 내면으로 그렇게 하자.
“주님이시여,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고
경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생명을 창조하신,
온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총으로 충동을 받은,
저의 동료들이 언젠가는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의 탄원을 들어주시옵고,
마음들의 상처들을 아물게 하시오며,
영들과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수난의 공로로, 항상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공로로, 선의로 봉사하는 모든 존재들의 공덕들로, 일관된 자의 신앙과 사랑으로, 지치지 않는 희생으로, 인류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한 선교사들의 박애적 사랑으로,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과 신성한 천상적 권세 아래에서, 십자가의 공로로 혼들을 위한 용서와, 화해와, 치유를 확립하기 위해 내가 왔을 뿐만 아니라,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성 주간을,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실행하기 위해 여기로 올 것이다.
나라들과 민족들의 경계가 열리도록, 나는 기도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곳에 와서 인류를 향한 하느님의 아들의 큰 충동을 마감하며, 그리스도의 수난을 나와 함께 다시-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임재 속에서, 이 특별한 성체 봉헌을 위해 준비합시다, 성 주간의 이러한 충동 이후에, 그리고 세상의 형제 자매들의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서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언약을 봉인할 수 있는 이 영적 활동에 진출하기 위해, 우리에게 말을 듣고 있는 그들을 초대합시다, 그리고 그렇게 함께, 지금부터 우리는 2021년에 그분의 위대하고 최종적인 오심을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축하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응답할 것입니다. 합창단의 형제 자매들이 이 실행의 끝에서 “얼굴을 맞대고” 노래를 부를 것이며, 이 순간을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이 은총에 젖은, 우리가 우리의 구속주의 마음으로부터 직접 받은 모든 은총들과 충동들에 대해 깊은 감사의 행동으로, 이 축하행사를 여기에서 봉헌합니다.
기악 연주를 계속합시다.
우리가 제단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분께서 오늘 우리에게 다시 한번 그분 자신을 봉헌하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 주님께 우리 자신들을 봉헌할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자비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으며, 그분의 거룩한 믿음을 통해, 우리는 이 시대의 사도직을 실천할 수 있고, 그분의 말씀과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힘을 얻습니다.
우리 중에서 하실 수 있으신 분은, 이 봉헌을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모든 동료들과 인류를 위한 사랑과 자비의 심오한 행위로 주어지기 전에, 그분께서 빵을 가져다가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변화될 것을 그분의 마음으로 깊이 간구하시며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빛의 형태가 사도들의 혼에 들어갔습니다.
만찬이 끝나고, 그분께서는 잔을 잡을시고 같은 실행을 하시며, 그분께서는 그것이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그들은 복되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시간에 우리는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그리스도님의 영적 교재를 알립니다.
세 번의 종소리를 듣습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이것은 세상을 위한 더 중요한 무언가의 시작이다. 새로운 이야기가 기록되고 있고,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다. 너희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께서 쓰시는 작은 깃털과 같다.
나는 이 성 주간을 통해 전 세계의 모든 열렬한 헌신자들의 충실함과, 사랑과 동행에 감사한다.
천상의 교회가 너희를 잘 간직하기를 바란다. 천상의 교회가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를 바란다. 어느 날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이 하느님 사랑의 본질과 합쳐져,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높이 들어 올리기를 바란다.
환희와 기쁨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고맙다
우리 주님께서 요청하신 노래를 듣도록 합시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