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2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너희가 어느 장소에서 왔는지, 너희가 출현했던 근원과, 그리고 너희가 땅의 지구에 온 이유를 알 수 있는 시간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이 때에, 하느님의 계획과 이 생에서 그의 실현을 실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한 결정적인 육화이고, 너희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오히려 너희가 실제로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알아차릴 기회에 우리 모두가 직면되는 순간이다.

오늘 나는 나사렛의 사람으로서,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서 다시 한번 그분의 양들을 소집하는 목자로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현실과 너희가 겪고 있는 중인 순간과, 너희가 겪고 있는 단계와 이 주기에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교훈을 알아차리게 해줄 이 계시를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하느님의 자의식이 무한한 표현들과 이름들로 존재하시는, 항성 우주의 차원에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너희는 거기에서 왔고,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떤 근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해 왔던 본질들과, 혼들이다: 즉 용서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이 용서는, 너희가 민족들과 나라들 가운데서, 회개하고 너희 자신들과 화해하도록 이끌어 줄 용서이다.

그래서, 이 마지막 주기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큰 발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큰 영적 충동을 갖게 될 것임을 알고, 하느님께서 이 순간에 그것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과, 너희가 영적인 방식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방식으로도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는 데에도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진실을 알고 그것을 통해 깨달을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가 재건될 것이고 그것이 있는 곳에서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것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내가 설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사랑에 대한 요구사항은 단 하나뿐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다른 혼들에게 충동을 주어, 그들의 봉헌과 순복을 통해, 그들도 깨어날 수 있고 변화의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며, 시간이 이 순간을 표시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에 의해 이루어질 움직임 때문에, 너희가 행성을 움직일 모든 것에 직면하여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 주의 깊게 그리고 경계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이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왔던, 자의식의 이 측면에 너희 모두를 두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과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너희가 이 시대와 매우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가는데 필요한 가치들과 속성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러한 자의식 상태로 들어가라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엘로힘의 표명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으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채우도록 허용하여라. 천사들에 의해 창조되었고, 생명을 잉태했던, 다양한 근원들의 실현을 직접 담당한 것은 바로 아버지의 이러한 측면이었다.

우주의 모성적 자궁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끼고, 이 순간, 하느님의 지혜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순수성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이끌 그의 원래의 순수함에 깨어나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피조물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그분의 팔들을 활짝 벌려, 그들이 세상에 대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연민의 광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 앞에서, 너희 각자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있는 너희가 있는 그대로 하느님을 향해 돌아와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면에 있는 너희를 아시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적 자아에 대한 지식을 갖고 계시며,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겨져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슬픔들을 풀어버리고, 너희의 불행을 해소시키며,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너희의 혼들을 강화시키며, 엘로힘의 임재 안에서, 아버지와의 교제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래서 안도감이나 평화의 순간을 갖지 못하고, 이 순간 고통받고 있는 혼들을 위해, 망상과,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들 속에서 여전히 길을 잃고 있는 모든 본질들을 위해 그리고 인류의 커다란 필요성 때문에,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이 순간에 그분의 은총을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항상 너희에게 주어온 은총에 힘입어, 그리고 화해와 평화의 기회를 위해, 각자에게서 이러한 근원이 본질과 영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류의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의 가장 순수한 근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의 힘으로, 너희가 이 순간에 필요한 것을 받아라.

완전한 내적 박탈에서, 기대들이나 개인적인 의도들도 없이, 마음과 혼의 열린 마음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들을 부를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들과, 속성들과, 은총들과, 자비, 경이로움들이 땅에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까지 너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의 영적 근원이신, 그분의 아버지와 이야기하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사랑스런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으시고, 그분과 대화하십니다.

이 강력한 빛이 발산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각 삶의 목적을 위해, 각 존재의 사명을 위해, 인류 안에 있는 사랑의 계획을 위해, 모든 혼들의 구속을 위해 우리 각자에게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보여드리시면서,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순교들과, 고통들과 마음의 고통들의 하나하나를 아버지께 드러내시면서, 지칠 줄 모르시고 그분 자신을 바치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각각의 우리 마음들을 위해 그분의 마음을 바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스승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의 영적 경로를 성취하는 것에 대한 중요한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 중에 구속주에 의해 성취되었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을 제공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순복들과 시험들과, 제물들과 희생들과 마찬가지로 근원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영의 중심에서 그분의 제물들의 각각을 다시 받으십니다. 그분께서는 경배의 대승리와, 친교의 굳건함과, 기도의 힘과, 날마다 이것에 그들 자신들을 의탁하는 이들을 아버지께 바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근원 앞에서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대천사들을 예수님 주위로 모으십니다, 그들 역시 이 빛나는 근원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대천사들은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를 위해 그들의 의식들을 제공하고 각각은 이 근원 안에 그들의 도구들을 배치합니다: 즉, 검들과, 방패들과, 빛의 수정들과, 그들 자신의 왕관들과, 특히, 단일한 심장으로서 일치된, 각 대천사의 영적 심장이 창조적 정신 전체를 보호하고 수호합니다.

절대적이고 내적인 침묵으로, 예수님께서는 비록 그 빛의 근원 안에 여전히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를 바라보십니다. 사랑의 시선으로, 그러나 그분의 마음 속에는 세상의 혼들과, 그분을 버리고 순복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고통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하느님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아버지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의 육화를 낭비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 속에 보물로 두신 것을 차지하여라.

그리스도의 시선은 빛의 근원으로 돌아가십니다.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더 많은 빛의 무리들에 의해 동행된,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처럼 그것에 접근하십니다.

마리아께서 그리스도께 바칩니다...

마리아님의 침묵 속에는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분과 함께 모여 진심으로 기도해온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들로부터 그분께서 모으셨던 사랑이 표현됩니다.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마음들의 기도, 특히 나라들 안에서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모든 결과들을 그분의 아드님의 손들에 맡기시며, 또한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면서, 그들 자신들에 대해 죽으면서, 우주의 어머니의 이러한 요청을 지켜보고, 돌보며 보호하면서, 그 기도들 하나하나에 놓아온 사랑을 아드님에게 주십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의 귀부인과 동행하는 무리들은 수백 개의 빛의 묵주들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에 의해 설립된 성소들과 마리안 센터들 안에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의해 표현된 믿음을 근원에 두었습니다.

대천사들이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귀부인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우리의귀부인의 말씀을 듣고 계십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께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님의 음성에 의해 발산된 사랑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를 위해 그분의 손들로 이뤄진 봉헌에 의해 황홀경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아버지에 의해 우리의 어머니께 부여된 은총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위안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빛의 유향이 구원자의 영 안에서 가시들을 녹이면서, 구속주의 마음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류들이 지연됩니다. 자비는 지금 이 순간 이 메시지를 듣는 혼들에게 구속을 부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서 일어나 그분의 어머니의 손들을 잡으시고, 부드럽게 그분을 바라보시며, 마리아님께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제가 저의 동료들을 어머니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보답하지 않았으나, 당신께서는 그들을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가 한 때 갈보리 동안에 세 번 일어섰던 것처럼, 오늘 저는 또 다시 땅에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당신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인내와 당신의 신뢰의 힘으로 저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함께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새롭게 하였으며, 마음으로부터 회개해온 이들은 십자가의 빛나는 성호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나서 근원으로부터 오는 대천사들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기 위해 그분의 마음의 성전으로 물러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그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면서 깊은 침묵으로 각인되었던, 온화한 눈길로, 여기 이 곳으로 돌아오십니다,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초대되어 듣는 모든 사람들 안에, 그분의 사랑과, 거룩한 성찬에 대한 더 큰 신비를 우리에게 다시 제공하십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이 순간과 이러한 체험 후에,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로 충만해졌고 우리의 잘못들은 하느님 사랑의 근원에 의해 씻겨졌습니다, 다가온 이 순간과 날들 동안, 우리 자신들을 봉헌하여, 하느님께서 성심들을 통해, 빛과 사랑, 순복을 발견하는 좁은 길을 우리에게 항상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스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의 악기연주를 듣도록 합시다.

우리의 주님의 제대 앞에 순복됨으로써, 우리는 사랑의 이 신비와 성찬례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유산을 다시 경험하고, 우리가 함께 했던 이 경험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가 빛의 이 근원의 이미지를 가져온다는 것을 의식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갖지 않은 것을, 창조주께 맡길 수 있도록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슬픈 수난을 실행하시기 전에,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빵을 들어올리시면서, 그분 자신을 바치셨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성배를 들고 동일한 행동을 취하시며, 그것이 축복될 수 있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바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건네셨고 그분의 마음의 온유함과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바라보시며,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성찬에서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날에 그들도 그들이 어디에 있든, 나와 교통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되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잔들 속으로 구속주에 의해 그리스도님의 영적인 성혈 중 일곱 방울들이 부어졌습니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여러분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각자가 취했던 자의식 안에서 동일한 장소와 영적인 공간으로 가기 전에, 나는 이러한 경험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영들과 혼들을 위한 힘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경험을 통해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더 많은 열쇠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두 번째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현존을 느껴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주께서 인간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시작부터 그분의 창조물들 사이에서 그분 스스로를 창조물로 만드실 가능성을 깊이 생각하셨다.

인간의 존재들은 아주 많은 다른 존재들과 우주의 문명들 사이에서 창조되었고, 그들 중 어느 누구도 표현하지 못했던 어떤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차원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모든 존재들의 한계들을 극복하는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창조되었고, 이것이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존재들을 허용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생명들의 아버지와 본질적으로 닮은 것을 나타내기 위해 창조되었다.

인간의 목적은 크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 때문에, 비록 모든 것이 자의식의 깨어남과 조건들 없이 확고한 사랑의 결심으로 그리고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처럼, 자기 자신 안에서 신성한 신비들에 들어가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에 순복함으로 발생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간단한 방법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인간의 잠재력은 불가능한 어떤 것같이 보인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이 발견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진실로 체험하기 위해 열려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기도하는 것을 너에게 가르쳐왔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네 자신의 마음의 문들을 건너갈 수 있게 되고, 조금씩, 네가 그분을 느끼고 그분을 체험할 수 있는, 하느님과의 일치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존재가 진실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때, 나의 자녀들아, 잠시일지라도, 이것은 세상의 일들과 인간의 환각들에서 어떤 희생과 노력이나 포기를 이해하도록 그들을 인도하기에 충분하며, 이 신성한 사랑 안에서 영원성을 얻기 위한 것으로는 아주 작은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들의 발전을 상실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목적과 진실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는 것을 아시고, 여러 번 발생했던 것처럼, 다시 잘못된 길로 가는 인류를 허용하시지 않기 위해,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그분 자신이 세상에 오실 것과 그들에게 길을 보여주실 것을 결심하셨다.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충동은 그렇게 광대하고 자비로우셨으며, 그 충동은 천국에서나 땅에서나, 이 세상에 그의 눈들과, 마음과 희망을 두었던 모든 존재나, 어떠한 창조물에게도 그전에는 준 적이 결코 없는 것이었다.

신비 중의 신비는 인류의 발전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거의 잘못들과 고대의 보편적인 자의식의 역사가 멈추었다, 그래서 모든 생명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구속과 계시의 이야기가 시작된 것이다.

이 땅의 어느 누구도, 살아 있는 동안에, 아직 그들 자신들을 이해할 수 없고 그들의 기원과 그들의 본질, 양쪽 모두에 대한 진실한 잠재력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없다. 오로지 이 생 이후에서만, 그들은 이 세상에서 사랑의 체험을 실천할 가능성을 하느님으로부터 받았고, 그들이 받았던 기회를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 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 때와 모든 시대에서 가장 큰 기적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고, 그 기적은 자의식의 깨어남에 대한 것이다; 시간의 연합에 대한 기적; 너희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존재했다는 것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본질과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기적이다. 너희는 말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너희 자신의 삶들로, 그분의 진리를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과학과 신성한 지혜의 기적으로 살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천여 년 전에, 너희의 창조주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제자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을 모았고 그래서 위로의 영이 그들 위에 부어질 수 있었다. 그의 사명은 메시아의 도래에 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자의식과 인류의 역사 안에, 인류의 한 가운데에서 하느님의 실례와 현존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다.

오늘 나는 너희를 모은다 그래서 위로의 영이 너희에 강함을 주게 되고, 지혜와 분별력이 되는 과학의 힘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게 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깨어나게 하는 과학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네 자신의 구속뿐만 아니라, 변천에 있는 이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너희를 위한 과학이다.

나의 마지막 말들이 세상을 두루 통과하는 동안, 나는 은총들과 정의를 너희 위에 부어주고, 나는 교정된 것들 중에서 선물들을 너희에게 가져간다, 왜냐하면 너희가 교정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에 깨어나고 채워져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그의 목적을 잃고 나쁜 길로 빠져 들어가는 동안, 창조주께서 세상에 오셨고 그분께서 길과, 진리와 생명을 그들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나의 자녀들아, 그분께서는 혼돈 속에서 사랑의 계시를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인간의 고통에 대한 환각의 정점에 있는 동안 진리의 깨어남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 너희가 시대와 차원들을 어떻게 일치시키는지를 알 수 있게 하시기 위하여, 따라서 너희가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 안에서 그것을 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땅이 오로지 구속만을 필요해서가 아니고, 모든 생명은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삶들의 충만함과 너희가 진실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표현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깊은 겸손으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래서 너희가 감사를 통해서 배우게 되고, 천국이 열리며 창조주께서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만지시게 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예견된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과타비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12명의 빛나는 자들의 동행 하에, 헬렐(Hellel)의 동행 하에, 이 행성으로 왔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들이 인류의 다음 단계들과 여전히 하느님의 뜻과 계획의 성취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이 유전적인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들을 숙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리는 자의식의 상위영역들에서 명상하고 성찰한다. 우리가 땅의 지구에 접근하고, 우리가 인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것이 영적으로 깨어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중인 이 절박한 시기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성찰과 명상은 신성한 생각에서 그리고 위대한 뜻에서 비롯되고,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을 향해 그리고 하느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면서, 인류가 한때 잃었던 것을 가져오려는 노력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인류의 오류들과 저질렀던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구 표면에서 하느님께서 성취해오신 것을 기다리시고 기대하시는 것을 존재들의 자의식들 안에 심는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작은 행성은, 그것이 아무리 작더라도, 하느님에게는 중요하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고, 그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승천의 순간까지, 지상에서 그분의 공생활과,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으심과 그분의 부활 동안, 그분에 의해 실천되었던 경험을 통해서 제공되었던, 하느님의 사랑의 씨앗을 그들 자신들 안에 품을 자들이다.

이 모든 규범들과, 이 모든 경험들이 실행되었고, 모든 공로들을 얻었으며,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위의 빛으로서 세상을 뒤엎고 그에게 빛을 비추시고자 노력하실 것이며, 특히 그들의 불완전함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구속적인 프로젝트, 곧 방금 시작되어온 프로젝트와, 인류의 전환과, 인류가 경험하는 결과들과, 그가 내리는 결정들과, 하느님의 뜻의 신성한 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에 수반될 구속적인 프로젝트를 성취하시기 위해서 충실하게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 본질들에게 빛을 비추시려고 하실 것이다.

그러나 가까운 장래에 마침내 법들에 순종하고, 계명들을 지키고, 기쁨과 행복으로 각 존재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기념할, 새로운 인류의 모습을 볼 것이라는 희망이나 열망을 잃지 말아라.

헬렐은 측면들과 우주들에 대한 하느님의 빛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은 비물질적이고 신성한, 원천에서 나오는 이 최대치의 뜻을 표현한다.

그들은 하느님의 가장 큰 열망들을 지닌 자들이며, 그리스도 이후에,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에서 그것들을 성취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책임을 지는 자들이다.

이 영적인 우주에서, 사랑과 일치와 진리의 원천을 발산하며, 진화와 각성을 경험하고 있는 중인 영들과, 또한 다가올 시대에, 우주의 원천들에서 출현하고, 사랑과 용서의 학교에서 또한 살게 될 영들을 위한 충동들을 출현시키는 곳에서, 모든 사람은 이 신성한 뜻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구체화시키고,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현존을 경배하고 기림으로써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그분의 위대한 열망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교제와 우주와의 이러한 연합이 먼저 각 존재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하고, 그런 다음 그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주의 상담자들로서, 하느님의 결정들을 수행하고 그분의 요청들을 통해 그것들을 성취하는 자들로서, 우리는 인류가 매우 어렵고 중대한 시점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이 영원하신 아버지를 믿고 확신하는 마음에서 솟아나오는 것이라면, 항상 존재할 것이고, 두려워할 것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항상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작은 무리들을 통해 실현시키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이루시고 진행시키시고자 하시는 이 프로젝트를 구체화하실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문명이 출현할 때마다, 새로운 종족이 나타날 때마다, 행성적인 현실에 더 가까이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 있는 길에서 그분의 뜻을 전하기 위해 하느님의 우주에 의해 소집된 혼들의 무리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그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은 시각적이거나 구체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심오한 영적인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과 함께 혼들과, 영들과, 본질들의 이러한 친밀한 연합을 통해 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항상 거기에 계시고, 단순하고 겸손한 방식으로 그분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도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 높은 분들과의 접촉과 소통을 성립하는 것이다.

인류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갖는 중요성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변화와 변형을 실행하기 위해 각 자의식으로부터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뜻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변형과 구속도 추진하는, 하느님의 비물질적인 원천의 대단한 에너지인, 신성한 뜻 그 자체인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고, 이러한 변형이 제시되며, 이와 같은 정화가 실현될 때, 이러한 정화가 형태들과, 외관들이나 사실들을 넘어 구체화되고 있는 중이라는 신호이다.

따라서, 하느님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혼들은, 많은 존재들과 망상 속에서 잠자고 있고 하느님을 보고 싶어하지 않으며, 그분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많은 자의식들을 대신하여 그들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항상 이끄는, 이러한 지식과 ​​이와 같은 지시에 속한 시야를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 시대에 지구행성과 인류를 지탱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실, 하느님을 열망하는 마음 속에는 이러한 사랑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랑이 아무리 불완전하더라도,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어야 하며, 비록 그것이 성숙하지 않더라도, 인류의 필요성과, 그의 큰 영적이고 내적인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제공되도록 하여, 그 빛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고, 그 빛이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 위에서 우세하고 통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빛은 또한 하느님의 원천에서 나오는 것으로, 태양의 빛과 매우 유사하여, 그것이 너희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너희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다.

비록 너희가 빛나는 자들과 함께 하는 너희의 스승님의 결정들을 알지 못하더라도, 변형과, 정화와 구속을 통해, 살아있는 쇄신의 이 자세로 너희 자신들의 자리를 항상 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너희가 이 지구행성의 이 예리한 순간에 나를 목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 순간에는 표면의 인간의 존재가 하는 모든 일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소수의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그분께서 그분의 대천사들과, 천사들과 지도층들과 함께 하시는 것처럼, 지속 불가능한 것을 사랑으로 유지하시면서,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뜻을 이루시어, 혼들이 사랑과 은총으로 태어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잘못들뿐만 아니라, 어느 날 낭비되었던 그들의 덕행들과 재능들도 인정하시면서, 성령님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아 그들이 구속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그래서 이제, 이 특별한 은총을 통해,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섬김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각 존재 안에 있는 것과, 하느님의 본질로 있는 것을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랄 뿐이고, 그것은 너희가 우주와 존재하는 모든 것과 소통하도록 도우며, 너희의 혼들을 통해서 계획과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모든 역경과, 환난이나 모호함 위에, 이러한 신성한 본질을 기억하고,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그것을 보호하고 지킨다는 약속을 이루어라, 그래서 이 순간 지상에 더 많은 빛과 더 많은 우주의 사랑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랑과, 자비와 평화가 필요한 모든 곳들을 향해 그리고 모든 자의식들을 향해 발산되고 방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매번 우리가 너희를 만나러 갈 때에, 우리는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이 본질을 신성한 빛으로 다시 불태우고, 키우며, 양육하여, 무지가 아닌 사랑이 너희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귀중한 본질을 감사하게 여겨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시대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그리고 지구행성의 전환점의 이 순간들을 어떻게 견뎌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 자원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의 피로 너희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물로 너희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자원할 것이다. 나의 수난을 기억하면서, 이러한 헌신을 되살려라, 그리하면 그것으로부터 너희가 이 행성의 순간을 통과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얻을 것이다.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있다; 성취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있다. 필수적인 것과, 각자가 이 시간에 성취하고 기여하기 위해 온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전념하여라.

그리고 다른 모든 것 중에서, 하느님과 우주가 그들을 차지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치유와 너희의 구속이 달성될 것이고, 너희는 우주적인 지식으로뿐만 아니라, 지고한 뜻의 이해와 무한한 지혜로 계속 진화하고 깊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식으로 세상으로 왔다. 찬란한 자들과 헬렐의 임재로, 혼들이 내적으로 그들의 결정들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구속의 관문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어, 너희가 그것을 더 필요로 하고 시급한 곳에서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시간 동안 나와 함께 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너희가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도와주는, 너희 안에 있는 너희의 태양적인 본질을 잊지 말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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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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