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7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샬롬 아르숄람 아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쉬 에마누엘. 아민

 

거룩한 평화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은, 축복을 받으시고 순수하며,
저를 구원하실 것이나이다.
당신의 평화의 왕국에서,
저는 당신의 궤를 경배할 것이나이다.
당신의 숭고한 빛에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신비들을 이해할 것이나이다.
엠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을 영원토록 찬양할 것이나이다.

아멘.


내 안에서 사시는 분께서는, 비물질적인 삶을 위해 끊임없이 강력한 확언들을 선포하는, 천사들 안에 살고 계신다.

너희가 주님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 위로 제단들을 높여라.

악의 흐름들이 땅의 지구의 마음들에게 닫혀질 수 있도록 성스런 말씀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되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내 빛을 통해 빛나길 바란다.

너희는 나와 함께 이 거룩한 말씀들을 되살릴 것이지만, 너희는 그것들을 취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렇게 했다면, 너희는 율법 밖에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영광과 부활의 이 일곱째 날에 재건하기 위해 온 것은, 너희의 영들과 온 행성의 자의식들의 고양을 성취하여 너희가 그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법령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너희의 내적 부름과 이 날들에 두루 걸쳐 너희의 봉헌에 대한 응답이다. 동료들아, 나의 목적이 너희의 세포들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고, 내가 이 생에서 그리고 이 구룹의 자의식 안에 너희를 배치해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목적을 갖고 있고, 그 중 일부는 너희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경건하게 그리고 나의 마음과 일치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몸들을 노력에 복종시키지 말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무릎을 꿇는 동안 경의를 표함을 반복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진동하는 것은 움직임들이 아니라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 나의 모임에 데려온 12명의 합창단들 앞에서 영광의 이 날에 너희는 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도래 전에, 초지상적인 우주의 세라핌 천사들에 의해 전달되었던 법령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그리스님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먼저 단어 하나하나 법령을 반복할 것이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의미를 반복할 것입니다.


샬롬 아르숄람 아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쉬 에마누엘. 아민

거룩한 평화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은, 축복을 받으시고 순수하며,
저를 구원하실 것이나이다.
당신의 평화의 왕국에서,
저는 당신의 궤를 경배할 것이나이다.
당신의 숭고한 빛에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신비들을 이해할 것이나이다.
엠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을 영원토록 찬양할 것이나이다.

아멘.
(3번)


종소리가 일곱 번 울립니다.

동료여러분, 여러분은 앉아도 됩니다.

이제, 동료들아, 내가 이 성스런 법령을 통해 너희에게 남겨온 것을 결코 잃지 말아라, 이 법령은 너희를 천국과 땅, 온 세상과 온 인류를 위해 하느님의 아들의 구속을 경배하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일치시키는 것이다.

12명의 천국의 합창단들은 세상과 지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중요한 사명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과거와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내가 세기들에 두루 걸쳐, 세상에 계시해온 모든 아이콘들 중에서 구속의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데 나를 도왔던 사람들과 동일하다.

땅이 시작된 이래로 줄곧, 가장 티없이 깨끗한 아이콘은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모든 신비들을 그분의 내면의 두루마리들 안에 계시하셨던 통합체이며, 그곳은 창조주 아버지와 그분의 조력 천사들이 인류의 역사를 기록한 곳이고, 세상의 성스러운 장소들에 거울처럼 잘 보관되어 있는 것과 동일하며, 그곳에서 그것들은 그것들의 대부분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오직 일부만이, 어떤 것을 위해 밝혀진 것이다.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스승님 자신의 성스런 지식이 모든 천사들과 12명의 합창단들의 개입과 함께, 너희의 삶들에서 성스럽게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너희의 정신들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을 고상하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동료들아,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일어날 것이지만, 나의 말들이 나와 천국의 보물들과 함께 자연스런 결과로 있어온 자들, 즉 빛의 자의식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에 대한 봉사로서, 지상에서 그들의 육화들을 시작한 이래로 성가정에 의해 열매를 맺었던 자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기쁘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들어가고, 자연스런 결과로 온 세상 안으로 들어가 신성의 법규들을 위해서 어떤 얼룩을 깨끗이 씻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마리아님의 성심에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과업이다. 이것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기도의 그룹들을 따르는 기둥들의 과업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영들은, 가장 높으신 분과, 지고한 신성과 무한하신 분의 법규들과 정보를 잘 보관하고 있는 이 성스런 원반체들이 되어야 한다.

경건함과 사랑으로, 성스런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고 환상과 속임수의 꿈 속에서 잠자는 모든 사람들을 깨울 수 있는 것은 이 성스런 지식이 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이름 앞에서 너희가 반복해온 이 법령은 성스런 계약의 일부이다.

나는 그것을 신뢰의 서약과 너희의 헌신에 대한 답변으로 너희에게 알려왔다.

이러한 너희의 기억들을 넘어, 너희의 마음들에 진동들과 말들을 기록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대, 동료들아, 너희의 몸들이 아닌, 너희의 영들이 나의 아버지의 왕국으로 올라갈 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는 내가 나의 승천 후에, 항상 평화를 발산할 우주에서 영원한 거처들을 준비해온 거처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엄숙하고 기쁘게 묻는다,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아버지 앞에서 법령을 반복하길 희망하느냐?

그렇습니다!

너희의 결정들과 행동들이 이러한 "예"와 같았다면, 세상은 구원되었을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에게 주는 그토록 많은 자비에 대해 그들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을 위해, 나의 영광 안에서 기도하도록 하자


샬롬 아르숄람 압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시 에마누엘. 아민

(3회)


이 법령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동료들아, 그것이 멜로디로 불려져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다음 모임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다음 성주간 동안 거룩한 계약의 궤의 성스런 세계들이 살아 있기를 기다릴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내년에 한 주 더 여기로 돌아오는 것을 바라느냐?

그렇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스승님께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의 믿음을 강화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너희 자신들을 헌신해야 한다, 동료들아, 진복팔단의 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년에 우리는 여기에서 2천 명이 될 것이다.

강요되면 안 되는 이 초대를 위해 너희가 1년을 보내야 하지만, 나의 성심 안에서 기도와 너희의 끈기를 통해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내년에는, 나의 임무가 너희와 함께 크게 성취될 것이고, 너희가 시대의 끝을 위해 너희의 재능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나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자선과, 너희의 봉사와,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차이들이나 판단들 없이, 너희의 교우 존재들과 함께 형제애 속에서의 재능들이다.

그것이 동료들아, 내가 내년에 자비의 강당의 기초가 아우로라의 땅에 놓여지기를 희망하는 이유이다.

나는 영광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 모두를 내 성심으로 데려가기 위해 다시 여기로 올 것이다.

아우로라는 너희에게 1년 더 여기에 있는 이 은총을 제공한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가면, 이 강당은 내 일을 하기에는 작아질 것이다. 그러나 아우로라는 이 집이 내 마음을 기리기 위해 해온 것처럼 너희 모두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의 문들을 열 것이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주는 것을, 기도 모임들의 조정자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표징을 가져가기 위해서 그들을 여기로 오게 하고 싶다.

영광의 이 날에, 모든 성스런 요소들이 천국의 천사들과 열두 합창단들에 의해 축복받고 거룩해진다.

그 물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그 기름이 너희를 치료하고 치유한다.

그 피가 너희를 신성하게 한다.

그 살아 있는 몸이 너희 안에서 스스로 몸을 만들고, 빛과 진리의 몸이다.

이것은 성스런 궤 안에 빛으로 잘 보관된 피이다.

나의 영광을 마시는 자들은 복되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과 성령님과 함께 그분의 영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항상 위로하실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마시고 기도하여라.

마시고 나의 평화와, 너희 주님의 다락방 주변의 양떼로서 너희를 모으는 나의 무적의 힘을 느껴라. 너희가 받는 것에 대한 신뢰를 느끼고,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이 법규들을 증가시켜, 내 영과 연합하고, 하느님과 그분의 유산에 부합하는 자들에게 성취되는 최대한의 의지를 느껴라.

너희를 불태우고, 나의 길들 안에서 그들의 경로들을 다시 불붙이기 위해 돌아와야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자들을 위한 내 뜻의 현실화를, 너희의 경로들에서 느끼는, 내 피의 이 불꽃을 수용하여라.

마시고 너희 안에서 너희를 괴롭히는 것이 무엇이든지 제거하여라.

매일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기도하며 너희 자신들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너희가 경배와 기도로 나를 만날 때마다 너희는 내 빛의 불꽃들이 될 수 있다.

너희는 내 자비의 흐름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나는 너희를 모든 악에서 정화한다.

너희가 신뢰하여 내 곁에서 걸을 수 있고, 사랑과 진실의 목적에 맞게 너희의 삶들을 재형성하기 위해 주님께서 너희에게 제시하시는 모든 도전들을 인내할 수 있다.

나의 신자들과 나의 제자들 각자에 대한 내 사랑의 실현을 이처럼 무한한, 이 신비 속에서 느껴라.

평화가 필요한 모든 혼들과 연합하여 마시는 충성스러운 마음들 속에 보배로운 피가 부어진다.

내가 구성하는 이 일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목적이 발견되는데, 이는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을 때,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가 발견하고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그룹들이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빛이 되기를 바라고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져서 너희 가운데 내 마음의 사랑이 내가 지정된 시간에 너희를 찾아 돌아올 때까지 항상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을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는 너희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들에게 주시는 모든 것과, 당신께서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자들에게 주시는 모든 약과, 당신께서 당신을 느끼는 자들에게 발산하시는 모든 신뢰와, 당신께서 당신을 찾는 자들에게 기르시는 모든 것에 대하여 축복을 받으소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성스런 사랑의 의식을 주입하여, 나의 기획들이 나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신뢰하여 마시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결코 너희를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빛은 모든 어둠보다 강하고 내 마음은 나의 프로젝트들을 이해하는 사람들을 기뻐하며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준다.

내 피로 나는 온 존재를 정화할 수 있고 나와 그들을 일치시켜서 나의 뜻이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열매를 마셔라.

그리고 이제 나는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의식에 수반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의 이름으로, 나와 합류하는 혼들을 위해 그리고 너희의 힘을 위해 기름 부음을 받았던 너희를 떠날 것이다.

나는 나에게 요청하는 사람들을 절대 잊지 않는다.

주님의 기도... (아람어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지킨다.

그리고 지금, 내가 천국에서 온 천사들과 함께 실행하는 상승으로, 너희의 아버지께서 "평화의 조성자들" 이라는 노래를 들으실 것이고, 이 노래가 인류를 위한 하나의 목소리로 연주되기를 바란다.

나는 2017년의 다음 성주간을 기다리고 기대한다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심장을 찔렀고 세상을 위해 자비를 쏟았던 창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x6)


내가 무덤 속에 있었을 때처럼, 세상을 응시하면서, 침묵 속에 있다.

나는 이 날들의 궤적의 결과들을 보고 싶고, 내 마음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열린 마음 안에서 그것을 발견함으로써 고귀해졌다, 왜냐하면 나의 상처들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오늘 너희에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빛과 자비의 내 상처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올바른 원천에서 마시고,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시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해오신 것을 마셔라.

오늘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말하면서, 내 영의 침묵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한 것들이 세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바치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 안에서 내일 부활할 준비를 하면서, 내 무덤의 침묵 속에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더 이상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밧줄들을 잡아당겨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작은 배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보물들은 불순하거나 불의한 손들에 넘어갈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다음 생을 위해 봉사할 무언가를 주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그러나 너희 중 일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욕망을 실천하지 않으며, 심지어 나의 뜻을 더더욱 실천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빛과, 즉 진리와 변형의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다면, 나는 너희도 진실되고 거짓 없이,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기를 원한다.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버지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너희에게 온전히 그 자신을 바치는 나의 마음에는 더더욱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관념들 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너희의 인색한 심연들을 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너희의 생각이나 너희의 결정의 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의 영들 속에 그것들을 기록한 것처럼, 나는 나의 기획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깨우러 왔다.

동료들아, 너희가 변할 수 있도록, 나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좁은 길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는 것은 너희의 형제들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결정들과 너희 자신의 경로들이며, 때로는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마지막이자 커다란 희생인, 내 옆구리의 상처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내가 불의한 자들을 위해 순교되고 채찍질을 당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했다면, 동료들아, 너희가 온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교훈을 배울 수 있었겠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 성주간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의지들에 대한 동일한 경로들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그들이 때로는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더욱 더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고 내 성심 앞에서 서약들을 했던 사람들을 위한 준비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정의를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의 자신의 패배를 항상 추구하고, 따라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과거의 사도들과 똑같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추방과, 그들 자신의 무지와 믿음의 부족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만, 교만하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생각하는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불의한 혼들에게 제한되시지 않는다. 눈이 멀고 우주가 보여주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닫힌 마음 안에 계실 수 있겠느냐?

나의 제자가 되려면 선호하는 것들이나 의심하는 것들이 없어야 하며, 오히려 신뢰와, 순종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를 견딜 수 없을 것이고, 이것에서 아무도 잘못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위에 있는 것처럼, 아래에도 있고, 너희가 물질적 삶에 반응하는 것처럼, 그것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함께 반영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경멸로 바라보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사랑과 의지로, 적어도 나를 위해 그것들을 몰아내기를 바란다. 나는 연약하고 미지근한 기둥들에 나의 일을 세울 수 없다. 나는 너희의 기둥이 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들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가 창조자 시조들의 숨겨진 깊은 얼굴로 그들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주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주어왔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하고 믿음과 순종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각자는 그들이 아직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가면을 벗기거나 너희를 죄인들처럼 느끼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이 맑고 거짓이 덜해야 할 시급함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내 마음은 불의한 자들에게 그의 경이로움을 쏟아낸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그들 각자를 위해 크고, 너희가 이 생에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쓰러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이 모든 시간 동안,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그러나 더 이상 판단할 때가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동기간들의 눈들에서 티끌을 빼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눈에서 티끌을 빼라고 예전에 말했다.

이 시대나 이러한 옛 인류 속에서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다음 시대에는 그들의 의지보다는 내 부름에 그들의 온전한 "예"를 바쳐온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내 영의 빛남을 실천할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는 내 사도들에게 사물들과 경로들의 진정한 투명성을 가르쳤다. 나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너희가 이곳을 떠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실, 동료들아, 지금은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고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 미지근하게 있지 않아야 할 때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러한 교제를 실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다시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나는 또한 너희에게 지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자의식과 사랑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의 무한한 자비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계시를 허용한다.

나는 열두 제자에게 모든 것을 요청했고, 동료들아, 너희와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모든 것을 요청한다. 만약 너희가 여전히 나의 소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4,000명이 어떻게 모일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의 발들은 걸을 만큼 자유롭고, 너희의 마음들은 느끼고, 묵상하며, 성찰할 만큼 자유롭다. 나는 오늘 너희가 괴롭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감정들 없이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더 중립적으로 느끼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에게, 특히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오고 내 어머니의 자비를 통해 오늘 다시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요구되는 어떤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잊지 않고, 내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과 일치하도록 너희를 두었던 경로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로운 것과 내가 매일 걷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경로에 열릴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표시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내 제단에 얼마나 많은 제물들을 남겨 두었는가. 이것이 항상 내 마음과 연합하여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를 영접하기 위해 마음들이 열릴 때 나는 모든 것들을 정화한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봉헌하고 불완전한 것을 변형시킨다. 나는 마음들 안에 항상 어둠 속에 있었던 빛을 점화한다.

천국과 땅의 이름으로, 나는 하느님께 너희의 구원과 인류의 구원을 요구한다. 내 성심의 몸과 피의 이처럼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내 성체를 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TV의 형제 자매들은 여기로 오십시오. 아벨과 아니타 역시.

나와의 너희의 연결을 잃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용서를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사랑과 진리의 힘으로, 동료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와 세상을 축복한다. 아멘.

이제 너희는 나의 길들을 따르면서,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 "당신의 시선으로"

2016년, 3월, 25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여라:


견뎌낸 순교들을 위하여,
변모된 고통을 위하여,
이루어진 승리의 자비를 위하여, 구속주 그리스도시여,
저희를 속박들에서 자유롭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x3)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나타났던 가장 헤아릴 수 없는 곳에서,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까지, 모든 인류를 위해 계속 나타나고 있는 곳에서, 세상에 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기로 왔다.

죽어 있고 나를 실천하지 않는 더 많은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순간을 준비하시면서, 은둔 속에 계신 주님을 보아라.

인류를 구원과 그의 모든 죄들에서의 해방을 위해, 그분의 십자가의 처형을 기억하는 동안 줄곧 땅의 지구의 심연들을 관통하시면서, 그분의 합창단들과 함께 계신 주님을 보아라.

하느님의 아들이 인류에게 곧 돌아올 수 있도록, 무덤의 발치에서, 경배하는 수호천사들을 보아라.

나는 메시아이신, 그들의 주님의 경이로움들을 구별하는 법을 아는 자들과 너희 모두에게 승리로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일의 실현으로서, 나의 십자가를 경배하기를 권한다.

내 오른편에는, 오늘날 세상의 심연들과 잠든 마음들을 감싸고 있는 어둠을 몰아내는, 대천사 메타트론이 있다.

그의 보라색 불꽃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그의 빛은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선호하는 아들과 연합하여, 어둠을 비춘다.

동료들아, 이 불꽃으로 하여금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 안으로 쏟아지도록 하자.

나는 이 행성적 해방의 과업을 위해 메타트론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쳐온 사람들을 부른다.

세상 위의 빛으로서 하느님의 측면들이 찬란하게 실현되었던 것을 보아라.

인간의 잔인함과 깊은 무관심의 이 시대에, 너희 자신들이나 너희의 동료들과의 연합의 부족을 너희의 마음들에게서 제거하여라.

메타트론의 이 불로 하여금 너희의 영들 속으로 내려오도록 하여 그것이 그들을 정화시키고 나의 왕국으로 그들을 들어올리게 하자

메타트론의 성스런 손에 있는 불타는 창을 보아라, 그것은 천국의 권능들을 선포하고 모든 혼들과 그것들을 통합시킨다.

갈등과 평화의 결핍의 이 시대에, 세상으로 내려오는 태양과 보라색 불을 보아라.

거룩한 아버지인 메타트론이 세상의 악마들과 잃어버린 마음들을 굴복시키는 지독한 짐승들에 대항하는 나의 십자가를 통해서 행했던 경이로운 일들을 보아라.

그는 타락한 물질의 변형자이다.

그는 마음들 사이의 마찰들을 승화시키는 불이다.

그는 자의식들과 선택받은 자들의 족장 사이의 생각을 통합시키는 자이다.

그는 모든 형태들을 해방시키는 백열의 불인, 삼위일체의 불꽃의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의 광대함을 믿기 때문에, 실패가 아닌 오히려 위대한 승리로서 나의 십자가를 보아라.

무덤 속에서 나의 죽음 동안, 그리고 심지어 내가 야심가들과, 박해자들과, 율법에 불충실한 자들을 추방하기 위해 지옥과 같은 곳들로 내려갔을 때에도, 나와 더불어 이러한 신비를 실행했던 창조자인 시조들의 군대들과 빛의 천사들에 의해 높여졌고, 새롭게 되었으며, 변형되었던 하느님의 아들을 보아라.

매장된 나의 날들 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심연에서 물러나게 했는가!

나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팔들로 나를 안고 계셨던 동안 그리고 거룩한 여인들이 무덤 밖에서 경배하며 기도했던 동안, 침묵 속에서 나의 부활을 기다리면서, 나는 세상을 위해서 일하는 것을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

반복합시다:
 

신성한 불에 대한 족장이자 대변인이신,
대천사 메타트론이시여,
물질이 해방으로 초월될 수 있도록 하소서.

아멘. (x3)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이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조금 더 내면적인 믿음으로 그것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대천사 메타트론... (x6)

그리고 따라서, 동료들아, 너희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하느님의 아들의 부활과 세상으로 그분의 두 번째 돌아오심에 대한 참된 증거 안에서 그분을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는 잠자는 마음들과 혼들을 부식시키는 악령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믿음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그 기도를 통해, 대천사 메타트론과, 아버지의 신성한 불을 통해 변형시키시고 해방을 통해 혼들을 고양시키시는 아버지께, 간청하고 선언하여라.

이런 식으로 창조자인 시조들의 일이 얼마나 독특하고 전지전능한지, 모든 숭고한 자의식들이 죄인들과 모든 필멸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나의 수난 중에 어떻게 중재했는지를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무덤이 깊은 침묵 속에서 3일 동안 드러냈던 커다란 신비는 무엇이었겠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메타트론과 미카엘과 함께, 2천여 년의 주기 동안 땅의 지구의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 가져왔던 해방이었다.

그리고 비록 악이 여전히 마음들과 지구행성의 표면에 존재하지만,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포로생활이 끝날 것이고 다음 세상에서, 너희의 자유가 가까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결과들을 빨리 보길 기대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삶들을 희생하여 새로운 땅이 나의 성심의 승리와 대승리로 탄생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 천국에서 온 얼마나 많은 천사들이 너희의 거주하는 장소들에 방문하고, 오늘 여기에는 없지만, 나의 가장 성스러운 성심에 존재하는 너희의 동기간들의 거주지들을 방문하고 있는가!

용기와 용맹으로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내가 평화와, 연민과 자비를 통해 너를 사랑스럽게 가르쳐온 것처럼, 매일 너의 구속을 위해 일하여라.

더 이상 너의 동료들에게 무심하게 대하지 말아라.

내가 세상에 내 말들을 전하지 않으면서,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때, 내면의 그리스도의 참된 영이 탄생할 수 있도록 너희의 구조물들을 부수고 금이 가게 하여라.

우주와 일치하고, 너의 십자가를 실천하며, 너의 날들의 끝까지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완벽한 행복을 이루어라.

적어도, 동료들아, 나를 위해 그렇게 하고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라.

오늘 내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 사이에서 함께 모인, 이 일은 나의 수난과, 나의 부활과, 시대를 두루 거쳐 나의 발현과,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의 자비와 나의 영광의 측면에 대한 나의 성스런 아이콘들의 계시 이후에, 많은 사랑을 가지고 나에 의해 선택되었던 것이다.

현재, 그 일은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과 연합하여 계속되고 있다.

만약 동료들아, 너희가 이 계획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누가 그것을 성취할 것이냐?

우리는 너희에게 은총과 연민을 가져오기 위해 메타트론과 함께 천국에서 온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예복들을 걷어 올리고 내가 세운 경로들에서 일하여 그 일이 하느님의 마음 속에서 예견된 대로 그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가 사랑으로 방문하는 세상의 각 부분에서 그 일이 성취되지 않는다면, 인류의 다른 부분이 어떻게 구원받고 깨어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의 도움 없이도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수백만의 천사들을 보낼 수도 있지만, 동료들아, 어떻게 너희가 내 아버지의 계획에 협력하여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겠느냐?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는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에 증거하고 심판해야 하며, 이렇게 하여, 내가 진실을 말해왔고 내가 여전히 밀에서 쭉정이를 분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와 철야 속에 있으라,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낙원에서 너희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향...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이제 나는 너희의 오류들을 정화하여, 나의 영으로 새롭게 된, 너희가 구속과 평화의 십자가를 지고, 내가 이행하고 있는 중인 제정과, 내가 나의 성스런 영으로 이 수도원을 통하여 세운 흐름 속에서 땅의 지구의 많은 마음들을 위한 기회를 가져올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대천사 메타트론의 현존에서, 그의 성스러운 이름을 음조하자, 그래서 그의 군대들이 주님의 수난의 이 시기에, 온 행성의 영적인 갈보리의 높은 곳들에서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돕고 갈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일어섭니다.

메타트론의 임재에서 우리가 노래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동안,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도 그 십자가를 축복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여기에 있는 순례자들 중에, 십자가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슴에 그 십자가를 가슴에 올려놓으라고 요청하십니다.

우리는 코도이쉬(거룩-Kodoish) 멜로디를 부를 예정이고 주님께서 "우리 주님"이라고 말씀하시면, 우리는 노래를 시작할 것입니다.

코도이쉬...

메타트론...

코도이쉬...

이 기억이 너희의 삶들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기를 바라며, 또한 너희가 나머지 창조자인 시조들과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인류를 돕기 위해 오는 신성한 중재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의 십자가의 확언이 이 성스런 임무를 위해 창조주께 절대적으로 순복하는 것이 되도록 하자.

천국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평화를 주고, 나는 너희와 너희의 동기간들과, 가족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마음들 속에 믿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모든 성물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신성한 지도층... (x3)

이것은 나의 성심에 대한 수도원적인 헌신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순함의 기름이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에게 십자가의 성호를 그어, 성부께서 그분의 자비로, 시대의 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희를 기억하시고 너희를 도우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노래: "갈보리의 그리스도".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노래: "구속주시여, 저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2016년, 3월, 24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봉헌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여기로 와서 내 제단 앞에 엎드려라.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나는 이 결정적인 시간을 위해 너희에게 나의 유산을 줄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오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엎드려서, 영원한 친교를 경험하여, 우리가 너희와 함께 이 의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얼마 동안은, 천사들처럼 땅에 무릎을 꿇어라, 그렇게 하여, 내가 이 성 목요일에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온 이 성찬례에 참여하기 위해 너희가 내 마음의 우주로 들어갈 것이다.

어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빛의 내 성심과 연합하여 했던 것처럼, 나는 그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는 촛불을 켜두기를 원한다.

오늘 경당은 이 장소에서 세워지고 있는 중이고, 영적인 경당이 빵과 포도주 안에 있는 내 몸과 내 피를 통해, 성찬례의 구현을 잉태했으며 허용했다.

이것을 거행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과, 선생들 중의 스승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회개하고 낮추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새로운 자의식들과, 회복과 평화 속의 혼들과, 마치 내 영화로운 마음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위하여 운반되는 것처럼, 내 평화의 깃발을 들고 다닐 우주의 여러 지점들에서 나에 의해 모아지게 되는 영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거라 그리고 나의 영원한 친교와, 위기의 시기에 직면하여 창조주의 계획에서 너희의 서약들의 쇄신을 실행하여라.

양초들에 불을 붙이기 전에, 나는 그것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축복하길 희망한다, 마치 내가 내 평화의 영으로 너희를 모두를 소개하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승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나의 영이 순수함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한 의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것이 이 시대에 유일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마음으로, 나에게 바쳐온 제물들로 우리는 이 성스러운 식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내 어머니의 장엄한 성인성으로 세상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그분께서 내 발들 앞에 엎드리셨던 것처럼, 경배 안에 있어라.

축복받은 물을 주거라...

땅에서처럼 천국에서, 너희의 몸들에서처럼 너희의 혼들에서, 내가 각각의 요소들 안에 내 빛의 법규들을 수행하는 이 지시들에서, 의례가 완벽해지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지시들을 따라 하여라.

어머니 수녀들은 여기로 오너라...

특히 깨어나야 할 혼들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세상에서 내 마음이 더욱 영광스러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양초로, 너희는 부활절 이후 13일 동안 기도할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기념하기 위해, 너희가 이 양초에 불을 붙일 때마다, 나의 어머니와 함께 그렇게 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시대의 끝까지 돌보시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모성애로 돌보아야 할, 너희의 영적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그렇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 수녀들아, 너희의 자녀들이 너희가 걷는 것처럼 걸을 수 있도록, 인내와 사랑에 관한 이 증거를 주어라.

이제 식탁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반원 모양으로 서있어라.

각자는, 그 자신 안에서, 이것이 내 자비와 나의 평화로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온전히 받아들이는 인류를 위하여, 내 성심에 봉헌을 방출할 것이다.

나는 침묵 속에서 너희에게 듣는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의 왼손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너희의 천상의 남편에게 청원을 발하여라.

마리아님의 신성 앞에서, 나의 성심과 합쳐지고,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마주치는 전환을 견뎌내기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피조물들을 위하여 세상에서 나의 유산을 다시 확립하여라.

내가 다락방에 열두 제자를 함께 모았던 것처럼, 나는 내 몸과 내 신성한 피와의 영적 친교에서, 예루살렘의 여인들을 함께 모았다.

마리아님과 함께 모였던, 그들 모두가 최대한 접촉했고 너희의 주님의 수난에 직면할 준비를 했으며, 그리하여 세상의 잔인함들과, 인간의 불의들과, 마음들의 간과를 견뎌낼 수 있도록 나를 도왔고, 어머니 수녀들이여,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계들이다. 그러나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의 온전함 속에서, 너희의 통치자이자 사령관은 용서와 자비로, 사랑과 평화의 매우 강력한 불을 통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이제, 어머니 수녀들 뒤에는 사제들이 있어서, 그들이 나와 함께 이 성찬의 쇄신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이 장소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세상을 위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제들이 준비될 때, 나는 이러한 축하와 이 경당과 함께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식탁을 정화할 수 있도록, 향과 축복된 물을 다시 내게 가져오너라.

이제 동료들아, 이 시나리오의 발치에 빛의-공동체들의 봉헌된 주민들이 서있어야 하며, 내가 그들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는 것처럼, 나와 함께 그들이 이 봉헌을 동행할 것이다.

우리는 이 성찬을 위한 식탁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함께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을 부르자.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는 어머니 수녀님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동료들아, 이 요소들의 자리를 위해 준비하자.

예수님의 복되고 상처받은 성심에서 솟아난 물과, 피와, 생명과, 긍휼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연민과, 자비와, 구속을 베푸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라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의 손들을 씻으러 오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물 한 병을 더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관념들을 승화시킨다. 그것으로 나는 겸손한 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단순한 자들을 고양시키며, 순수한 자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나는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는 자들을 성화시키며, 나는 작은 자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올린다; 나는 항상 나를 찾은 자들을 용서하고 치유하며, 내가 봉사자들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고, 나는 나의 왕국에 이르도록 모든 것을 초월시키며, 나는 방금 시작했던 자들의 희생을 살아있게 하고,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 나 자신을 나타내고, 나는 고통을 받는 자들 안에서 소생된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들 안에서 고양되고, 나를 찾는 자들 안에서 치유되며,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자들 안에서 섬김을 받고, 나는 침묵의 힘으로 그들을 자유롭게 한다.

그때에, 동료들아,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소통했다. 내가 열두 제자들과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모든 타락하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자선의 무한한 일을, 시대를 두루 통해, 모성의 힘을 제정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애를 통해, 지구행성을 악으로부터 해방과 혼들의 구속을 제정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룩하신 선함으로, 포도주가 담긴 성배를 취하시는 대신, 물이 담긴 성배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그분의 아들의 권능의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그때에, 마리아님의 조용한 다락방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수난의 이름으로 성배를 들어올리고, 하느님의 첫째 아들이 실행했던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으며, 그 성배가 우주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거룩하게 되었고, 그분의 거룩한 비전과 내적 말씀으로,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 딸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모든 인간을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쏟을 이 강력한 희생을 받아 마셔라. 너희의 성인됨과 그분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오실 때까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의 성인됨을 위해 이것을 행하여라. 하느님의 어린양에 의해 흘려진 보배로운 피를 마셔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너희를 보호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영의 주입으로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아드님의 마음을 통해 실현하셨던 겸손으로 마셔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그분께서 그분의 피를 쏟으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시대의 끝까지 그분의 자비를 쏟으신다. 내 딸들아, 구속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고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키워라."

같은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모든 유린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잔을 들어올렸을 때, 내가 12명과 이렇게 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이 너희를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영으로 너희를 정화시킬 내 피이기 때문이다." 마시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쏟아온 ​​것을 신뢰하여라. 내가 그 당시와 지금 ​​현 시대의 혼들을 위해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쏟았을 때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신뢰하고 사랑하여라.

온 마음을 다해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너희가 땅의 지구를 영원토록 빛나게 하려고 모이게 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추천하게 되는 경로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여인들 가운데서, 빵을 잡으셨고, 그것이 그분의 아들의 귀중한 몸으로 바꿔지고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과의 영적 교감으로 바꿔지기를 창조주, 아도나이 하느님께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아들과 모든 천상의 왕국들의 강력한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바로 그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도 또한 빵을 들어올리셨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현존으로 성찬례를 제정하시면서, 그것을 쪼개셨으며 마리아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 스승님의 마음의 겸손함으로 말씀하셨다. "내 딸들이여, 이것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죄들의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순복하시고 계신, 너희의 주님의 몸이니 먹어라. 먹고 나의 시간 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수난을 경험하여라. 먹고 창조주 하느님과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여, 동료들아, 내가 죽기 전에, 나는 세상을 위해서, 시간 내내 나를 넘겨줄 자들을 위해서, 그들의 무관심과 공격들에 대해, 그리고 무고한 자들을 처벌에 대해 커다란 사랑의 증거를 남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 후에,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내 마음이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서 수행해온 이 가장 성스런 축복에서 너희의 동기들의 공동체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리고 내 십자가의 순간까지 철야하며 일어난다

2016년, 3월, 23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있는 동안, 이 마지막 날들에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재고하고, 하느님의 사랑에 목마른 혼들을 위해 마르지 않는 샘처럼 열리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서 너희의 삶들을 정의하여라.

이 날에, ​​나는 내일, 나의 마지막 만찬을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때 우리가 수난 전에, 나의 신성과 나의 고뇌의 큰 신비를 다시 체험할 것이다.

나의 성심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온전히 그 자신을 바쳤고, 그것은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

나는 이 성주간에 나를 영접하기 위해서 한 무리로 함께 모인, 하느님의 백성 앞에 있는 것처럼 너희 앞에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의 영으로 새롭게 된, 너희가 사랑해야 하는, 다가오고 있는 이 전환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나는 이미 너희의 발들에 기름을 발라왔고, 너희의 몸들을 축복해왔으며, 너희의 삶들의 일부를 정화해왔고, 내 아버지의 성심에 너희를 더욱 가까이 데려왔던 것이다; 세상은 정화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새로운 인류를 육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가 실행하게 될 이 경당과 모든 이의 행복을 위하여 전파할 이러한 축복을 통해, 천국의 성스런 책들에 새로운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한번 너희의 지향들을 들어올려, 내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들으실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온 세상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이 행성의 시간에 너희보다 더 많이 고통을 겪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너희 모두가 하고 있는 일은 계속되어야 하며 주저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형제애의 통합과 내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해 소집할 수 있는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연합을 기반으로 한, 이러한 일들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들을 너희에게 주고 계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말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원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물건들을 소박하게 기부하는 것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확장하는 것에서 너희의 자유를 발견할 것이다.

오, 나의 친구들이여!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는 채비를 가지고 너희가 나에게서 듣는 것처럼, 내가 원하는 것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서 듣게 하고 싶다.

너희의 영적 사역을 뒤로 남겨두지 말고, 이렇게 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말아라. 나의 마음을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걸어가라, 그러면 너희가 각 날에 너희의 내적 존재들의 영적 쇄신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 예를 보여줄 것이다[1]:

이것은 세상을 위한 내 사랑의 가장 큰 비밀이다.

이것은 모든 피조물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완벽한 계시이다.

그것을 묵상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다.

그것을 내면화하는 사람은, 그들의 모든 형태에서 그들의 영의 해방을 발견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수난을 되살리고 그것을 그들의 내면적 사역으로 받아들인다.

이것이, 동료들아, 내가 열두 명과 모든 인류를 위해 내어줬던 것이다.

물질적인 측면에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현존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을 믿고 영구히 그것을 실행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이것은 너희가 매일 통과할 수 있고 평범한 관습들과 습관들을 뒤로 하고 떠날 수 있으며 너희의 영들을 고양시킬 수 있는 관문이고,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러한 거룩한 섬광을 통과하여 하느님의 왕국으로 건너가는 자는, 강화될 것이고 결코 길을 잃는다는 기분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세상을 위한 나의 사랑의 표현이며, 내가 그것을 반복하여, 너희가 그것을 실제적이고 순수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여기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자의식들과 함께 현존하시고, 너희처럼 작고 비슷하시며, 겸손한 마음들처럼 살아 계시고 빛나신다.

이것은 나의 부권사회의 상징이며, 이것은 나의 군단들에 대한 상징이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거룩하고 살아 있는 얼굴을 경배하는 자들을 위한 상징이다.

이것은 배고픈 자들을 위한 음식이다.

그것은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위한 빛이다.

그것은 의심들에 대한 해결책이고, 불확실성에 대한 명확성이며, 눈이 멀어 나를 볼 수 없는 자들을 위한 힘이다.

천사들이 언제나 나를 경배하듯이, 누가 나를 경배하는 것을 원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세상에서 성육신을 했고, 나는 너희에게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가장 큰 증거를 주었다.

수요일에, 사랑을 위한 나의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오늘 날까지 혼들이 무지와 파멸로 인해 저지를 모든 죄들을 유지해온 이후에, 나는 마지막 만찬 전에, 마음의 침묵 속으로 물러난다.

동료들아, 나는 온 우주를 위한 이 빛을 너희에게 계시하기 위하여 왔다; 탈출구를 찾고 있지만 그들의 경로에서 어떤 진실도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한 구원의 상징이다.

금요일에 그분의 수난 전에, 이 신비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하느님의 아들을 보아라.

그 시간에 너희 각자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랑이 반영되었는가! 그리고 그 사랑은 여전히 ​​마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모든 세대들을 통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 혼돈의 시기에, 그들의 삶들 속에서 지구행성과 인류의 균형을 제 것으로 삼는 모든 경배자들의 헌신이다: 전투의 마지막 날들까지 그들의 스승님의 축복받은 몸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 성광과 평화의 이 상징을 통해 그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이 쏟아졌겠느냐!

만약 너희가 단순함과 헌신으로 나를 다만 바라본다면,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편해질 수 있겠느냐!

나는 광신적인 혼들을 세우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끊임없이 묵상하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영들을 세우기 위해 왔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통해 이 거룩한 상징의 신성한 충동들을 다시 전달한다: 평화의 거울들이 되고, 어둠과 우울함 속에서 빛이 되며, 나의 자비롭고 평화로운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이 유산을 너희의 삶들에서 제 것으로 삼아라, 왜냐하면 이것, 즉 항상 나를 경배하는 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이 세상으로 온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만찬의 식탁에서 나는 하느님의 이 원리를 세상과 모든 피조물들 안에 제정했다.

혼들이 너희의 주님의 중재 아래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를 위해 순복했고, 살과, 피와 물의 커다란 살아있는 성전처럼 그 자신을 바쳤다.

그리고 오늘, 동료들아, 나는 이 원형과, 세상을 위한 평화의 이 상징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축복을 여기에서 부과한다.

그 뒤를 걷는 사람은 심연들 안에서 빛나는, 세상을 위한 불꽃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사람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그들의 신뢰가 그들의 두려움들과 그들의 모든 시험들보다 클 때,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아들아, 내가 무엇인지 세상에 보여주어라.

이 상징 안에 너의 열망들을 남겨두어라; 진실로,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영원한 삶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나의 빛과 나의 평화로 축복한다.

나의 빛나는 심장에 너희의 얼굴들을 기대고, 이 시간에 세상을 위해 포기하고 순복하는 너희를 위로하는 사랑을 느껴라.

너희가 나에게 너희 자신들을 헌신했고, 나는 그로 인해 기쁘다.

너희가 "예"라고 말했고, 나는 불완전하고 미성숙한, 너희를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비참함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이 초월 속에서 걸을 때 그리고 그것이 끝까지 하느님을 섬기는 믿음 안에서 그 자신을 확인할 때 그것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다만 보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내가 현존할 때에도, 나는 너희가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헌신을 지속하는 동안 나를 묵상하는 법을 알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동료들아, 너희의 삶들을 구속하고, 너희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달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제물을 천국의 아버지께 올려드리도록 하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이를 환영하며, 하느님 안에서 사는 평화, 그 평화만을 느껴보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삽니다.
이것이 오늘의 힘입니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x3)


향.

향의 봉헌에서, 동료들아, 혼과 영의 정화와, 올라가게 되는 빛과 일치하는 신체들의 각 부분의 정화가 발견된다.

물.

물은 모든 물질의 정화를 상징한다; 그것은 이 성스런 요소를 통해 실현된 하느님의 순결이다; 그것은 새로워져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세례이다.

기름.

기름에는 영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위한 치료제와, 은총을 통한 쇄신, 그리고 명상과 경배를 통해 혼들을 고양을 밟아가는 성스런 사물들과, 존재들을 위한 완벽한 연결이 발견된다.

나는 나의 신성한 피의 규범을 제정한다.

내 몸을 통해서 나는 나의 영화로운 혼의 본질을 제정한다.

내 영에 의해 축복된 지향들의 두 번째 날.

주님의 기도는 아람어로 낭송되고 일부의 지향들이 읽혀지고 대답되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님의 요청과 이 모든 지향들을 위해, 우리는 "빠떼르 노스떼르, (Páter Noster,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1] 엘리아스 수사는 성광을 가져오라고 요청합니다

 

2016년, 3월, 22일, 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3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고통에 대한 나의 첫 기억들은 수난을 통해 다가와진 것이다. 그 시간이 가까이 오고 있는 중이다. 제자들은 이것에 대하여 의식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보좌에 계시고 주변의 모든 사람이 그분을 보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며 존귀하게 여긴다. 그 후에, 나는 인류를 위해 들어갔다.

오늘 나는 지극히 높고 주권적인 하느님 앞에 너희를 엎드리게 한다. 세상에 평화가 성립되고 마음들 사이에 전쟁이 없도록 오늘 나는 너희를 엎드리게 한다.

너희가 내 마음에서 태어나고 혼들 속에서 살게 되는 진실한 어떤 것으로 이것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를 엎드리게 한다. 이 순간 동안의 모든 기쁨과, 이 만남과 희생으로 내딛는 모든 단계를 위한 모든 쇄신을,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이 시대와 이 마지막 주기를 두루 통해 그분의 사역에 대한 실현의 이름으로, 내 마음에서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천사들이 하느님 앞에, 그분의 위엄과 전능 앞에, 그분의 권능과 전지 앞에, 그분의 무소부재와 신성 앞에 있을 때처럼 너희를 엎드리게 한다. 따라서 세 사도들이 타보르 산에서 변형된 나를 보고 엎드렸다, 그래서 이와 같이 그들이 시대의 끝까지, 내가 돌아올 때까지 프로젝트의 구체화를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너희 자신들을 들어올리고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너희 각자와 세상을 위해 중보하면서, 천국의 아버지 앞에 엎드려 있는 것을 보아라. 빛의 군단들이 하나가 되어 불의한 자들과 하느님께 무관심한 자들의 행동들 때문에 땅의 지구와 온 인류를 떨게 만드는 나의 원수와 그의 적대적인 왕국들을 물리치기 위해 일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엎드릴 때마다, 거짓된 인간의 힘과, 나의 백성들 사이에서 거짓말과 부정을 제거하면서, 너희가 너희의 포기와 겸손으로 일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참으로 그렇다. 그리고 그들이 나의 진리 안에 있다면, 그들은 사물들의 투명성 안에 있는 것이다. 비록 때때로 그들이 그렇게 실행할 수 없다 하더라도,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실천하고 나의 기획들을 성취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주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혼들이 나를 알아볼 수 없고, 헌신을 뒤로 하며 땅의 지구의 심연들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잠기게 하면서 울고 있다. 하지만 너희가 인내와 믿음에서 나의 좁은 길을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여기 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천국들의 높은 곳들에 있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내 천국의 아버지 앞에서 엎드려지도록, 내 발들이 이 제단에 닫은 것이고, 그것이 바로 내가 너희를 내 앞에서 엎드리게 한 이유이다.

왕께서 그분의 발들로 이 땅을 대신다면, 그것은 그분의 제자들과 그분의 계획의 일꾼들의 결과로서, 모든 것이 일어나기 전에 일들이 바뀔 수 있다는 신호이다.

너희의 마음이 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여 이 사랑이 무한히 번성하고 모든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의 의심들에 대한 완벽한 동기이며, 인류에게 모든 일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를 나는 너희가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후안 데 라 크루스 수사, 크리스토발 수사, 호아킨 수사, 세바스찬 수사, 티아고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여기 무대로 여러분들은 참석하십시오.

내가 양을 부르듯이,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내부에서 부르는데, 이는 내가 모든 사람과 너희 각자를 위해 실현하고 있는 중인 최대의 이 일에서, 너희의 사랑과 나의 영광스러운 마음에 대한 순복의 정도들을 통하여 너희가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 너희가 내 메시지를 듣고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나는 너희의 눈들을 계속 감고 있으라고 요청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아무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께서만 그분의 무한한 사랑으로 그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위대한 선함과 신성함으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너희에게 그것을 계시하신다.

그분께서 여기에 계시지 않아도 상관없다, 내가 그분을 부르면 그분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지, 너희의 삶의 방식들에 대하여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나의 투명성 속에서 너희를 비추기 위해 오는 빛을 보고, 나의 은총으로 비추는 빛을 보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듣지 않는 세상을 위해서 이 형태로 이야기하러 왔다. 나는 너희가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에서 모든 것들을 창조해온 권능이신, 하느님의 권능의 겸손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그리고 수많은 계시들과 표징들 이후에, 하느님의 프로젝트에 그들의 등들을 돌리며, 인류의 대부분은 여전히 ​​똑같다. 그러나 과거와 마찬가지로, 동료들아, 커다란 일들은 소수의 사람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의 빛과 구속의 군대들에, 다가올 시대를 위해 세상에서 나의 자비의 승리와 대승리에 너희 자신들이 있다고 가정하여라.

나는 세상을 위한 나의 수난과 나의 희생을 사랑하는, 사제들을 세우기 위해서 여기로 왔다. 나는 너희의 것들과 마찬가지로 변형 속에 있는 마음들 안에 나의 진리들을 쌓아두기 위해 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형제들에게서 티를 제거하기 전에 먼저 너희의 눈에서 그것을 제거하여라, 왜냐하면 진실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그분의 아들의 영광 앞에서 어떻게 그가 천국들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의 삶들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수정처럼 되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완벽함은 때때로 세상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모든 것을 변형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니, 동료들아,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러한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인류가 어떻게 스스로를 파괴하는지를 보아라.

너희의 마음들은 이미 나의 마음에 의해 축복을 받아왔고,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날들의 끝까지 믿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 시대에 내가 전할 수 있는 가장 큰 증거이며,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여러 번 실수를 해왔던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가 쌓아둘 수 있는 은총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힘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진리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도 많은 혼들이 모든 인류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고, 누군가가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이것을 주어왔다: "그렇다", 그리고 나는 나의 기획들에 대한 너희의 변함없는 의지와 응답을 신뢰한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변형을 주조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우주가 그것을 예견하는 대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모든 것은 너희 안에서 성숙해질 그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나의 친구들아, 너희가 나를 허용할 때, 나는 너희와 동행할 수 있다, 너희가 빛과 형제애의 성심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이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날에 다른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이 성찬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불러 모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세례를 받은 사람뿐만 아니라, 그의 형제를 위해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도 세례를 받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적 사역 안에서 형제애를 실천하도록 초대한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사역에서 서로를 잘 이해하고, 너희의 미숙한 결정들에 의해 나의 공간들을 부조화시키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너희가 죄와 교만에 있거나, 어떤 사람들이 악에 있을 때 내가 너희와 함께 행동하는 것처럼 행동하기를 바란다. 나의 자비는 내 원수의 사역으로 있는 모든 장벽들을 뛰어넘고, 그것들은 이 마지막 주기에서 인류를 복종시켜온 왜곡된 계획들이다.

내가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힘을 파우스티나에게 계시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사랑이 각 인간의 마음에 지속적이고 참을성이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계시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가 선행들과, 좋은 태도들과, 사랑과 일치의 모범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나의 마음에 확증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만약 내가 너희에게 주어온 많은 지시들 이후에도 너희가 이러한 속성들을 실천할 수 없었다면, 너희는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에 최후의 심판의 주님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이냐? 이것이 그렇게 있었다는 것을 너희가 느끼지 못했고, 너희가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할 것이냐?

나는 너희에게서 완벽하거나 실현된 것들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고, 내가 과거에 열두 명들 안에서 깨웠던 것을 나의 사도들 안에서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단순함과 사랑, 진실과 일치 속에서 나와 함께 당연한 결과로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이것을 아주 많이 반복한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이 다시 반복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이 끝나가고 있을 때 그리고 인류가 온 천국의 우주 앞에서 그의 심판을 실행하는 다음날 아침에 깨어날 때 구름들 사이에서 올 것이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은 이 순간을 그들의 빛의 책들에 성스런 것으로 기록하고 있고, 아무것도 우연이 아니며, 아무것도 심지어 에너지도 손실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이 시간을 너희에게 전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성심들께서 더 이상 여기에 계시지 않을 때, 누가 무엇보다도 그분 자신을 넘어서는 이유를 진정으로 이해했는지를 보고 우리가 싶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나의 소환과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에 이곳에 나의 오심을 받아들인,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없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인, 너희가 마지막 날들까지 이것이 지속되도록 법의 주님들 앞에서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없다.

너희의 이해 부족이나 분노는 나에게 이바지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배은망덕한 자들이나 무관심한 자들에게 말하러 온 것이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은 너희의 삶의 매일에서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통해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켜야 한다, 그래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무한히 베푸는 사랑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도록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비록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이것은 내가 나의 온 마음을 다해 너희에게 남길 수 있고 기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것이 사실이며 내가 너희를 속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나는 예수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신기루가 아니고, 나는 환상도 아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육신하셨던 아버지의 진리로 있어,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시대와 세기들을 두루 거쳐 그들 자신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세상이 동에서 서로, 북에서 남으로 움직일 때를 대비하여, 나는 너희가 이 모든 말들을 정신에 새겨두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의 일이 변함이 없었다면, 동지들아, 얼마나 많은 혼들이 자선과, 사랑의 몸짓과 너희의 얼굴들에 끊임없이 비치는 빛의 미소로 구원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주로 내면의 것들과, 너희가 겪는 모든 것과, 너희가 믿는 모든 것이나 너희가 모든 것 너머를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나의 왕국에 들어가기를 권한다.

어제, 나는 너희에게 작고 온유한 자녀들이 되라고 권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태도들과 행동들을 의식하여 계명들이 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도 올바르게 성취되고 너희 자신의 수단들에 의해서 율법을 벗어나지 않도록 권한다. 너희를 벌하시는 분은 하느님이 아니라, 너희를 다른 경로들로 이끌고 너희가 나를 볼 수 없게 이끄는 것은 너희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수많은 혼들처럼 귀머거리가 되고 눈이 멀지 않도록 하여라. 이것은 은총의 흐름으로서, 세상에 그 자신을 다시 부어주는 나의 살아 있고 영광스러운 마음의 가장 큰 고통이다.

그것은 너희가 단순함과 사랑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나는 오늘 너희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의 진리를 너희에게 전한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가 세상에 다시 올 표징들을 표시하기 위하여 왔다, 그래서 지상에서 가장 예민한 순간에, 수호 천사들이 직접 그것들을 활성화할 수 있고, 그래서 너희가 영광과 빛으로 돌아오는, 나를 이 인류 안에서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거짓 사랑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심는 것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나와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성찬과, 성사들 및 기도를 통해 항상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진동하는 나의 현존과, 나의 발산과, 나의 살아있는 사랑을 통해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내가 없는 다른 장소들을 통해 걸어왔기 때문에 너희의 발들이 항상 더러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때 지상의 각 혼들을 위해서 내가 세 번씩 넘어졌던 것처럼, 너희가 넘어진다면, 나는 내 영의 진심과 나의 무한한 자비로, 너희를 땅에서 들어올리려고 온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내가 너희를 들어올리는 것처럼, 내 어머니께서도 그분의 각 자녀들에 대한 사랑과 선함으로 가득 찬, 그분의 티없는 성심으로 너희를 들어올리신다.

그러므로, 모든 엄마들은 나의 거룩하시고 티없으신 어머니처럼 되어야 한다. 고통받는 사람들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선함과 사랑으로 환영하기를 바란다. 마음의 인내와 겸손으로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 것이고, 여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제 너희가 형제애에 대한 이 중요한 계시를 들어왔으니,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너희의 손바닥들을 위로 향하게 두어라. 너희가 너희의 손들을 벌릴 때, 동료들아, 그것은 너희가 무언가를 받고 싶어한다는 표시이다. 겸손하게 그리고 아무런 생각 없이, 오직 영의 공허함 속에서 경청할 수 있게 열어라.

도구들로서,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느끼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비우도록 권한다.  

이 빛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으로 스며들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어려운 순간을 살아갈 때, 이 순간을 기억하고 그것을 나의 태양적 임재로 대체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또한 평화로운 마음의 격려를 필요로 하는 너희의 교우들과 형제들에게 성숙한 도움으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우리는 지향들을 축복하여 그것들이 내 마음과 천국의 왕국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것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내가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동안 너희는 앉아 있을 수 있다.

평화의 천사에 대한 기도

노래: "저는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주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참석자들이 발현 동안에 깨달았던 지향들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님의 답변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중에 참석자들이 발현 동안에 두었던 지향들 중 몇 가지에 답하셨습니다.

동료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이 날들 동안, 나에게 더욱 그들 자신들을 열을 때 나는 더 많은 지향들에 답할 것이다. 나는 너희 각자의 지향들과 인류의 지향들을 지켜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와 연합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2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상징으로, 나의 손들 아래에서 너희의 머리들을 얹어 내가 너희를 축복할 수 있게 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께서 시대의 끝을 위해 너희에게 맡기셨던 이 사명의 중요성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자비로운 예수로서 여기 있는 것이다.

이제 나의 흰 광선과 붉은 광선을 느껴라.

나는 혼들을 위한 정당화와 치유이며,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정화하는 피이다.

두 번째의 이 날에, 두 번째의 하느님의 보좌는 나의 성심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그리고 이 순간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온, 대천사 라파엘을 통해 다가왔다.

대천사 라파엘이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응시하는 동안, 더 큰 우주에서 오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치유의 본질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창조물로부터 등장하는 곳에서 나오는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에 너희의 영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여라.

모든 간구하는 목소리들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반복하도록 하자:

 

가장 사랑하는 창조자 아버지들이시여,
숭고한 빛의 본질들이시여,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내려주시어
온 인종이 구속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소서
(7회)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13번의 종소리들을 들읍시다.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신묘한 것들을 사랑으로 관찰하고 느껴라, 왜냐하면 혼들이 진실로 나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잠기게 했다면, 세상의 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것이 고통받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지에서 나의 성육신을 통해 너희에게 왔다. 나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빛으로 태어났고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의 이 빛을 뿌렸다.

우주에서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을 재결합시키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영광스럽게 하는, 이 빛의 샘에서 나는 너희가 마시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구속의 이 기회를 붙잡고, 동료들아, 나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서 너희의 묶임들이 어떻게 자유로워지고, 죄가 정화되며 평화가 깨어나는지를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현재 있는 것과 현재 없는 것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 수 있고, 모든 차원들 사이에서, 사랑으로 각각의 말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각 내면의 본질 속에서, 왕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빛을 발견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온 세상과 혼들을 위하여 온 우주의 힘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자비로운 태양의 예수로 왔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를 가져오고, 이는 계획을 성취하고 시대의 끝의 이 임무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 기록된 대로, 내 아버지의 일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결과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이 부분을 성취해야 한다. 다른 혼들은 프로젝트의 또 다른 부분을 해야 하고, 이것이 내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혼들의 봉사를 통해서, 그들을 모으는 신성하고 성스런 해방에 마음들의 각성을 통해서 구체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내 자비의 무한한 표현으로, 그리고 이 순간에 땅의 지구의 모든 영들을 위해 정화와 빛, 구속과 평화의 축복된 의례로서 들어올리고 노력하는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과, 대천사의 자비를 위해 왔다.

내가 예루살렘에 들어갔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오늘 나의 아버지께서는 전쟁들을 일으키고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벗어나는 혼들 안에, 좌절한 마음들 안에,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의 시간을 부여하신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내 아버지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나에게 응답하는 자들과 나에게 응답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는 자들과 나의 부름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소집을 받아들일 때, 나의 승리가 주어질 것이고 나의 원수가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너희 안에는 온 행성의 운명의 변화가 있다.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던 열둘의 자의식들이 온 행성의 사건들을 바꿀 수 있었다면, 수천 명의 너희가 빛을 보지 못하는 무지한 마음들에게서 모든 악을 제거하기 위해, 내 마음과 일치되고, 나의 믿음에 배어들며,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각자가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들의 역할을 다한다면,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줄 수 있는 것을 사랑으로 주고 너희 자신들을 제지하지 말며, 범죄들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가까이 하지 말고, 대신에 겸손과 평정의 행위로 너희의 교훈들을 수용하여, 동료들아, 마침내 인류가 하느님과 그분의 변화에 ​​순종하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유형과, 지상의 새로운 삶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의 성주간에 있었던 것처럼, 호기심과 개인적인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빛과 진리의 이름으로 모인 그분의 모든 지도층들과 피조물들을 통해 이 시대를 위해서 계획해오신 프로젝트를 향하여 영들을 인도하기 위해, 나는 일곱 가지의 지향들을 손에 넣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요청했듯이, 너희는 내일을 위해서 너희의 지향들을 적어 넣을, 황금 바구니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더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면,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가족 구성원들 또는 너희 자신이 아닌 지인들의 지향을 적어라, 그래서 너희가 구원의 말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모든 존재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형제관계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이다.

이 모임이 끝날 때까지, 나는 이러한 각각의 지향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도록 허락되어온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나의 자비를 신뢰한다면, 이러한 지향들은 성취될 것이고 평화의 이름으로 모든 것이 구체화되는 것을 반대하는 매듭은 없을 것이다.

세상이 구속과 회심, 첫 태생의 아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교제라는 그의 큰 부르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나의 영을 통해 현존하신다.

오늘 나는 요소들을 축복할 것이지만, 특히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이름으로 나와 만나러 오고 있는 자녀들을 축복할 것이고, 특히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기에 광야들에서 묻힌 자들을 축복할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잠시라도 그러한 것들과 너희 자신들에 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느냐?

내가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초대하는 실제적인 행성적 필요성에 자의식과 마음을 성숙시키면서, 나는 너희가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다른 관점으로 나와 함께 걷는 것을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식탁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향을 여기 있는 나에게 가져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모든 것들의 창조주의 영에 우리 자신들을 일치시키면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주님의 기도 – 라틴어)를 듣도록 합시다.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 경로들의 해방이 발견되고, 모든 묶임들이 해소되며, 내면의 문들이 하느님을 신뢰하며 걸어가고, 높은 곳들을 향한 그들의 열망을 높이는 마음들을 위해서 열린다.

오늘의 이 친교는, 동료들아, 진화의 계획의 결과가 되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신성한 중재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내일 나는 너희 모두가 너희의 손들에 촛불들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영원토록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존재한다고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나의 빛이 너희 앞에서 구체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성심은 너희의 마음들을 영광스럽게 한다. 오늘 나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채우고, 이러한 사랑이 스승님의 음성과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에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서약을 재확인한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현존의 기쁨을 느끼기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의 기쁨이 있는 곳에는, 악이 없기 때문이다.

곧바로, 자의식 속에서 그리고 다음 세상에서, 너희가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서 필요로 하는 순수함의 모범을 가장 작은 자들에게서 볼 것이다.

내가 너희 사이에의 이 세상 여기에서 살았을 때 내 마음은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크게 기뻐졌다. 내 마음은 그토록 많은 역경 앞에 있는 자녀들 안에서 진정되었다; 그들은 새로운 인류의 기쁨이며, 이것은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인들에게서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순수함의 영이다.

아이들처럼 되어라 그리하면 그들이 그들의 경로들에서 보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유치함이 아니라 순진함으로,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 대한 진정한 순수함과 연민을 가지고, 내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대에, 가장 작은 자들이 이 전환기에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바치는 사람들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내가 내 아버지의 우주에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아이와의 연합을 찾고 과거를 치유하여 그것이 너희의 역사에서 지워지도록 하여라.

내 자비의 광선들은 모든 은사들과 모든 일들이 배가되도록 허락한다. 아이들 속에서도, 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두 번, 그들이 놀 때와 그들이 어른들에게 미소를 지을 때이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시듯이, 나는 모든 것들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렇게 진실을 믿는다면 너희는 진실에 따라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축복의 날에 내가 올라가는 동안, 지극히 높으신 성자의 영광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통해 그 자신을 확장시키시는 것을 위해서, 우리가 그분께 노래를 부르도록 하자.

반복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자비, 자비, 자비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2016년, 3월, 20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영광 속에는 고통스럽고 인색한 세상이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빛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기 위해 모일 때, 나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7일 간의 연속적인 날들 동안 이 성스런 전례를 시작하기 위해, 천상의 아버지와 창조자 아버지들의 빛의 모든 무리들을 대표하면서, 오늘 145명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다.

이 행성과 그의 성스런 기록부와, 천국과 온 우주의 책들 안에서, 나의 수난과, 각각의 발걸음과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순간과, 나에 의해 쓰여진 각각의 이야기를 실행하면서, 내 곁에서 걸어라.[1]

이것은 하느님의 지혜와, 아버지의 성스런 암호들과, 창세기의 시작부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선포한 책이다. 기억하여라: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세상에 첫 번째의 충동을 주신 한 분이시고, 나는 또한 영광으로 그분의 집으로 돌아갈 때, 마지막 충동을 줄 한 분이시다.

이 책에는 하느님의 주요한 의견이 기록되어 있고, 이는 마음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너희의 역사와 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나의 역사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한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그때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하여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잊어온 헌신을 깨우치기 위해서이며 오늘 내가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에서 그것이 이미 새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너희는 7일 동안 이 성스런 만남을 통해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나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이 은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너희가 해야 할 일과,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기대하시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진정으로 그들의 과거를 치유하고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그들의 영들을 새롭게 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빛의 샘처럼 열리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그것이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너희의 발걸음의 순간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현재 있는 각각의 천사들, 즉 145명의 천사들의 각각은, 너희 각자의 뜻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있고, 그것은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이다.

그리고 이 첫 번째의 단계는 헌신한 사람들에 의해 취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 결과, 혼들이 나의 마음과 나의 천상의 설계들을 신뢰하면서, 감히 그 단계를 밟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태초부터 줄곧 모든 것들의 참된 왕이신, 전능하신 하느님을 공경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과 그분의 웅장하심의 일부이다.

나는 그분의 무소부재하심과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의 일부이다.

천사들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존과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실현되었던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공경하여라.

천국의 합창단들로 하여금 노래하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합창단들도 또한 이 부름을 듣기 위하여 열린 마음들을 통해 노래하도록 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단계를 밟기 위한 너희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는 지구행성의 이 중요한 시기에, 각자는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진화의 정도에 따라 그것을 해야 한다.

이 성스런 만남에서 나의 영광스러운 마음을 통해 천국들의 문들을 열도록 하자.

우리가 이 제단을 축복할 것이기 때문에, 향을 피우고 음성들이 들리도록 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신 주님의 첫 태생인, 아들의 은총들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도록 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권능이 구속받지 못한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은총이 밤낮으로 당신을 영예롭게 하는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자비가 구속을 받아들이고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저의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서 인내하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장벽들과 그들 자신의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걷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이 날에 세상을 축복하시어,
사람들의 눈들에 그 자신을 작게 만드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제물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무한한 사랑의 임재로,
아버지이신, 당신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천상의 아버지를 영예롭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임재 안에서, 코도이시(거룩) 멜로디를 부를 것입니다.

코도이시, 코도이시, 코도이시...

동료들아, 이제 너희의 마음들이 깨끗해졌고, 너희의 혼들이 나의 영으로 축복을 받았으니, 하느님의 영광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이 순간을 위하여 찬양과 경배와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한 감사로 모일 수 있는 이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또한 그분의 은총들을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함께 평화의 위대한 관문을 통해 들어갈 것이다; 너희가 인류 전체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내 마음으로부터 우주의 모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곳에서 나의 자비가 정의를 달랠 수 있었다. 우주도 너희가 각자 하는 기도에서, 이행하는 각 성찬에서, 세상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 각자가 행하는 모든 예배에서 그 사랑을 받는다.

오늘 우리는 특별한 감사를 드릴 것이고, 나는 현재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14명의 자의식들인, 14명의 혼들을 선택하여, 그분께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게 되고 마음의 상처를 받아오신 모든 것과, 사랑의 스승님께 대한 속죄를, 그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가 다시 한번 온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감사와 속죄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버지의 종들인, 내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선택할 14명이, 그들의 왼발에 기름을 바르는 것을 의미할 것이고, 이것이 우주의 아버지와 그분의 법 앞에서 순종하는 것을 나타내어, 너희의 이름으로, 너희의 가족들과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내가 악의 세력들에 의해 묶이고 내 원수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할 속죄를 베풀 수 있도록 한다.

누구든지 외관들과 형태들을 넘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 오늘 내가 여기에서 나의 빛을 성립하고, 시대의 끝까지 현존하기 때문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의 빛을 볼 수 있는 자들은 행복하고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내 영광의 면류관을 그들에게 씌워, 그들이 낙원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영원토록 창조주를 찬양하면서, 내 발치에 앉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천사들이 너희의 응답과 부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천사들의 현존을 내적으로 간청하여, 주님의 일이 너희의 초-지상적 원리들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피조물들 안에서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에 대한 성취가 성스럽고 신성한 현존을 인식하기 위해 열릴 수 있도록 한다.

수호 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세상의 해방을 위해 그리고 땅의 지구 전체의 평화를 위해 사제가 축복할 14명의 자의식들을 호명할 때까지 나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경배하는 동안, 나에게 거룩한 보호소를 여기로 가져와, 그것이 세상의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구속의 이 성주간 동안 지구행성에서 한 주기의 시작과 끝을 상징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영의 자애로움과, 내 혼의 사랑을 추구하면서, 헌신과 겸손으로 나의 영광스러운 성심을 바라볼 때마다, 그것이 발산하는 성스런 속죄를 축복된 성체가 너희를 위해 나타내고, 그것은 제대의 가장 축복된 성체 안에서 드러낸 성체성사에서 현존하는 것이다.

선택되려는 기대들을 갖지 말아라.

적어도 한 번은, 나를 위해 포기하는 것을 구하여라.

자비로운 마음이 되어라 그리고 가장 필요한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 내가 너희 모두에게 부어주는 것과 같은 은총을 받도록 하자

모든 사람은 나에게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나의 성심의 왕국에서 귀중한 진주들이 될 수 있다.

나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말아라.

내가 축복된 성체를 기다리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강하게 보이지 않는, 내 성심을 묵상하여라.

너희가 나의 주권적인 사랑을 알게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껴안고, 모든 잘못된 행동들에 대하여 너희를 용서하기 위해서, 너희를 면제시키려는 나의 영을 경배하며 묵상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이 거룩한 신비를 통해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어 혼들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사랑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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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께서 펼쳐진 책을 보여주십니다.

2016년, 3월, 5일, 토요일

발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3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다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도나이, 아도나이, 아도나이, 저의 주님, 저의 주님, 저의 주님.

체바요스, 체바요스, 체바요스.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너희의 마음들이 어제보다는 더 좋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무엇을 배운것과 같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께 영광 안에서 아직 더 있다.

축복은 나의 자비를 요구한 자에게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시간에 그들은 우주에서 언제나 내가 하느님을 보는 것과 같이 나를 볼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십자가가 더 빛난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적 정의 앞에서 중보기도를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를 구원할 권세를 가지고 있고 너희를 사랑할 권세를 가지고 있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 안에 있다면,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고 너희는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마치 우주가 순환에서 순환까지 행하는 것처럼 고통스러워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의 표시를 본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너희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희망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만약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알고 있다 할 지라도 나의 뜻을 사랑하는 너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을 사랑한다면, 너희는 나의 뜻을 사랑할 것이고 지구의 가장 결정적인 시간들에 그것을 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너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가장 기다려왔던 순간에, 나의 아버지께서 설립하신 어느 곳에서나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어느 곳에서나 있어야 할 곳을 알게 될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반듯이 있어야 할 곳에 있게 되는 것을 요구한다면, 너희는 반듯이 그것을 절대로 거절해서는 안된다. 그곳에는 너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 뒤에 목적이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과 용서를 경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미숙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 안에서 너희를 보고 싶다. 나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의 무한함 안에서 너희를 존경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영 안에서 너희를 응시하고 존경하기 위해서 가까이 가는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어떤 점에서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것을 너희는 행하는 실질적 의지가 있는지를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항상 너희가 무엇을 원했고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무엇을 위해 일해 왔는지를 너희는 다시 알릴 수 있느냐? 나는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씨가 땅 속에서 발아하고 그의 싹들을 처음 가질 때와 같이, 그리고 나무가 되고 삶의 열매를 주는 것과 같이, 오늘, 그리고 이 시간에, 나는 찾아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재능들은 내가 너희로부터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기술들이 아니다. 아마도 너희는 나를 위하여 최상의 것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사랑과 진리의 부족으로 그것을 행하였다면 나를 영광스럽게도 나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한 것이 아니다. 진리는 하늘과 땅, 우주와 지구의 연합함에 있어서 도화선을 장치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탄원에 사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어느 날 내가 하나의 새로운 탄원을 너희에게 보인다면, 너희는 그것으로 무엇을 하겠느냐? 내가 이 천년(2,000년)을 기다려야 하겠느냐? 시간들은 어제와 같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의 친구들, 아도나이(저의 주님, 여호와)의 종들인, 당신들은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멀리 움직이는 것으로 너희의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시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침묵 안에서, 너희를 바라보며 나는 여기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거나 마음 안에서 나를 응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정화, 친구들아, 모든 사람과 반듯이 연합하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의 전체 안에서 그 자신이 반듯이 구속 되어야만 하는 하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 앞에 나의 무릎들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를 위해서 매일 하느님께 요청을 표현하고 있다.

나는 너희의 길들에서 너희가 장님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의 시야를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날 수 있다, 친구들아. 세상은 그 자신의 죄를 창조해 왔다. 그리고 자만심과 자긍심인 그것을 벗어나기 위하여 많은 값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기대하지 않았던, 재고의 기회와 마치 내가 필요로 한 것처럼 다시 시작하는 내 마음 안에 있는 한 장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각자에게 감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함으로, 나의 은혜들이 세상에 보여지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잘 받아들이는 마음들에게 보여지는 것이다. 너희들의 외부에 반듯이 죽어야 하는 많은 것이 아직도 있다. 그래서 이후에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나의 영광과 나의 신성 안에서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를 따르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너희는 그것을 실현하는 것 없이 나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이 사명을 맡긴다면 그것은 결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그렇게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어느 것도 결코 결핍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세상의   혼들이 결핍되는지를 보아라, 하느님에게 듣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혼들 그리고 그것은 신성의 계획들이 아닌 그들 자신의 계획들로 채워진 혼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너희로부터 이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에게 기도와 사랑, 일치와 형제애의 나의 사도들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내가 모든 사람의 요구에 오게 되는 무엇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류의 결핍들인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교만하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 내가 너희들 마음들 안에 놓은 성스런 말씀을 듣기 위하여 광야의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하느님 앞에 엎드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만약 분명히 말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너희가 주의를 집중 한다면, 너희는 이미 어렵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세상 안에 어떤 종류의 문제들이 없게 된 것이다. 어떻든, 세상에는 다른 것들 안에서 혹은 그들 자신의 더 좋아하는 것들에서 잃어버리는 것을 좋아하는 혼들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너희를 주시하고 있는 나의 마음에 관하여 잊어버리고, 나의 마음은 너희들의 사랑, 너희의 신실함, 항상 너희의 순수함을 잘 받아 들이는 것이다.

너희가 이 삶 안에서 획득하여진 순결함을 잃지 말아라, 그리고 모든 것이 발생 하는 것 앞에 겸손하여지는 것을 구하여라. 이것이 가장 마지막 배이고 이것은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 무렵 내가 영광 안에서 돌아올 때이기 때문이다. 정의가 도착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너희를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을 구하지 말아라, 너희의 싸움들을 피하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마치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간 안에서 사랑할 수 없는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달아나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을 택한다면, 너희는 믿음을 느끼고 가지는 것을 배울 것이다. 나의 마음은 사랑과 함께 흐른다. 그리고 그것을 구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서 목마름을 가지고 있다, 이 일을 위해서, 나에게 그들 자신을 봉헌한 혼들을 위한 목마름을 가지고 있다. 이 혼들의 사랑은 충분하지 않다, 그것은 나의 마음을 채우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광신자자 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 안에서 나를 사랑하고 지속적인 너희의 후원을 이 시간에 필요로 할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너희의 사랑을 바치는 것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친구들아, 나는 너희를 나로부터 멀리서 보고 싶지 않다, 또는 내가 너희의 길에서 자리잡고 있는 사람, 그래서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 모두를 섬겼던 것처럼 너희는 사랑을 배웠고 섬김을 배웠다, 이 날에 나의 현존이 여기에 있는 것은 자비를 위해서, 탄원을 위해서가 아니겠느냐, 친구들아? 아직도 나는 너희가 나의 신뢰 안에서 걷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의 신뢰 안에서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초월할 것이고 그들을 강요하는 흔하게 나의 적수인 그들 자신의 내부의 저항인 장애물을 어떻게 벗어나는지를 알지 못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어려움들을 넘는 것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듣는 것을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여기에 많이 오랫동안 있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늘은 이미 가득 채워져 있고 곧 깨어질 것이다.

나의 마음은 정의를 잡는다. 그래서 혼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전 우주적인 계획과 함께 회복하는 그들을 인도하게 될 문을 건너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의 구원을 구한다, 나의 믿음의 충만함 안에서, 나는 모든 혼들을 위한 가장 좋은 길을 구한다. 그래서 그들은 나를 따를 수 있고 어떤 길 안에서 나를 발견한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혼들에게 이 시간을 바친다면, 역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바친다, 왜냐하면 나의 돌봄은 모든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변화의 이 시간 안에서 나에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의 마음의 승리를 위하여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자. 그리고 그분을 찬양하자.

문들이 더 많이 열리도록, 우리가 아버지의 성스런 이름들을 노래하자.

나와의 이 성스런 만남의 날에, 하느님의 자비가 또한 필요한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 그렇게 하면서, 나는 마음으로 교제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십자가를 껴안아라 그리고 그것을 거절하지 말아라. 나의 좁은 길에서 너희는 항상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을 발견할 것이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는 이 시대를 위한 평화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심으로 혼들을 완전하게 연합시키는 것을 나타내는 이 요소들을 축성하고, 이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의 마음들이 우리 주님의 영과 그분의 신성의 무소부재하심 속에서 그분에 의해 응시될 수 있도록, 그리고 성심들께서 날들의 끝까지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 기도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너희 존재의 가장 깊은 지향들을 천국에까지 들어 올리길 바란다,

내 마음 안에 간청을 놓아라, 그리고 너희 존재의 침묵으로 나에게 그것을 말하여라, 왜냐하면 그와 같이하여 나는 그것을 들을 것이고 그것을 위해 기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아멘.

나의 마음이 내 원수 앞에서 더 많은 대 승리를 거둘 것이기 때문에, 이 날 오후에 나는 나를 기다려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음이 온유한 자들을 복되도다, 그들이 그들의 왕을 신뢰하는 믿음의 선물을 통해, 그들이 나의 은사들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당신은 왕이십니다.”노래를 들을 것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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