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록 어둠이 지구행성의 큰 부분을 덮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환난들이 마음들을 괴롭히고 불안하게 할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유혹들이 나의 동료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만들어 지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어두운 밤이 너무 길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가족들 사이에 분열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의 영적 사막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보라 너희의 주님이시요 친구이신 분을. 보라 다시 한 번 알저스트렐의 이 동산에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은총을 베푸시는 평화와 자비의 주님을. 그곳은 나와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고, 오랫동안 평화를 추구해 온 혼들이 이곳에서 몇 번이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그토록 가까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이 있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온유함과 평온함을 두기 위해 왔던 나의 생명과, 내 영의 힘과, 내 마음의 사랑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너희와 가까이 있는 것이다.

이제 스승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경로를 따라가거라. 이것이 8월 이 달에서 다음 단계들의 경로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절정의 때에, 나의 동료들이 구속주의 오심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고통받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불처벌이 세계의 모든 부분들에서 뉴스가 되고 있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르시려고 갈릴리의 바닷가에 나타나셨던 것처럼, 내가 나를 따르며 주님을 섬기라고, 오늘 너희를 부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겸손한 종으로 다시 나타나실 것이다.

그 당시의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 시대의 끝의 나의 거룩한 여인들도 지구행성의 이 고통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기도가 인류와, 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들 자신의 삶들의 죄수들로 있는 사람들의 보속과 치유의 봉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멸망의 족쇄들을 풀려고 왔다. 내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지구행성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을 옮기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하느님에 의해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것은 거룩한 선지자들과 족장들의 중보에 의해 성취될 것이다.

보라,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계신 이스라엘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땅에서 흘려진 피를 보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곳들에서 노예화와, 사회의 감옥들을 통해서 투옥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자의식들이 살아가고 있는 불처벌과 고통을 보고 계신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영적이고 물질적인 감옥들에서 해방시키러 왔다.

나의 사랑을 반대할 수 있는 어둠은 없고, 나의 빛을 반대할 수 있는 두려움은 없으며, 나의 자비에 의해 해소될 수 없는 고통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통해서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처럼 내가 영원히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처럼,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여러 차례 사도직이 예고되어온 바와 같이, 지금은 그것의 때이다. 그 당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각자가 나와 함께 그들의 역할을 맡을 때이다.

이미 하느님의 손으로 쓰여진 역사가 다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순간은 다르지만. 그 상황들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주님의 무소부재는 중단되지 않고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것은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현존이기 때문이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주기마다, 그분께 '예'라고 대답하며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주시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이다.

희망의 시선으로, 너희 앞과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목적이 성취되고 있음을 내적으로 보아라, 그 목적은 우주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연못들에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부터 생각되었던 것이다.

이제, 감히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라; 그리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다음 목표의 주님이시고, 각각의 혼들과, 각각의 마음을 위한 하느님의 불타는 열망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밤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너희가 구속주와 함께 마지막 자비의 마라톤을 준비할 때, 혼들을 해방시키고, 고통을 해소시키며, 죄수들을 해방시키고, 마음들을 치유하며, 생명과 각 존재의 자의식이 다시 태어나는,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를 통해서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다시 받아라.

나의 강력한 십자의 표시를 받아라, 나는 갈보리산의 꼭대기에서 생명나무로 세워졌던 한 사람이고, 그 나무는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인류의 해방을 위해, 갈보리산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의 피와 그 자신의 물을 내주었다.

나는 너희가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를 원한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주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과, 감옥들에 갇힌 사람들에 대해서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거리들에서 그들의 몸들을 파는 여인들과, 진료소들에서 생명의 법칙과 모성애를 어기면서, 그들의 자녀들을 낙태시키는 엄마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나는 전쟁들에서 길을 잃은 이들과, 존재하지도 않고 비현실적인 환영을 정복하는 것에 대해 속았으며, 싸우고 있는 군인들에 대해 목마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집들과 병원들에서 아픈 이들과, 죽어가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잊혀진 노인들과, 상처받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장애인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어린 고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잃은 이들과, 사막들과 바다들과 대양들을 건너면서,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목숨들을 잃으면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 싸우며 기회를 찾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그들의 자비의 행동들을 통해, 자선과 용서의 활동들을 통해 누가 주님의 이러한 목마름을 해소시킬 수 있느냐?

회개하지 않는 자를 위하여 누가 회개할 것이냐?

자백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자들을 위해 누가 자백할 것이냐?

누가 진실과, 투명성 및 정의를 통해,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사역을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주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시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행동들을 고쳐야 한다; 너희는 그들의 생각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생각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너희는 그들의 감정들과 그들의 모든 의도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감정들과 너희의 의도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의 간절하고 깊은 소망은 모든 사람들이 다시 율법 안에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아니하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음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신성한 법칙이기 때문에, 이것이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8월 이 달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하느님 앞에서 고쳐져서, 언젠가는 인류가 회복되고, 치유되며 구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에게 진실한 사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인 행복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허물들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숨기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주의 자녀들이라 일컬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쓰러지고 다시 일어난다 하더라도, 날마다 노력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모든 지도층을 기억하는 이 시간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의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인 보화들을 인식하고 품위 있는 삶의 모범을 통해 그것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획의 협력자들이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고해성사에 가까이 다가가서 저항하지 않는 이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영으로 축복을 받을 것이며, 보편적인 사제의 권위로 그들의 죄들과 허물들이 용서를 받기 때문에, 그들을 괴롭게 하거나 그들을 방해할 어떤 오점들이나 죄들도 없을 것이고, 그들은 주님의 복된자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이 자비의 마라톤이 단지 또 하나의 기도의 마라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지구행성의 어렵고 심각한 상황들을 너희의 식탁 위에 놓아, 그것들이 기도의 빛으로 빛나게 되고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과 너희 가족들의 삶들도 기도의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포옹을 느껴라. 내 심장의 박동과, 나의 혼과 신성의 현존과, 내 영의 사랑의 힘을 느껴라.

심오함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 곧 천국들과 여기에 있는 천사들의 평화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아라.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무들이 너희를 안고 별들이 너희를 축복하는 이런 밤에, 나는 너희 각자에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그 사람이고, 스승이며, 목자로서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땅에서 너희를 일으키며, 혼들을 위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너희에게 표현하기 위해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너희가 이전에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오늘 나는 매우 가까이 있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나는 매일매일 나의 것인 사람들이 그들의 넘어짐에서 일어서고 계속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들 자신의 경로에서 주님의 발자국들과, 이번에는 다음의 경로를 그들에게 나타내기 위해 오실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인식하려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리스의 밤이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다시 공경하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이 시간에 우리의 마음들의 가까움과, 우리의 영들의 임재와, 창조와 혼들의 봉사에 있는, 우리의 신성의 크심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하셨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숲과 이 동산으로 와서, 세상의 모든 죄들에 의해 형성되었고, 혼들이 이 시대에 여전히 계속 저지르고 있는 모든 모욕들과 공격들에 의해 형성된, 무거운 행성의 십자를 나를 위해 지탱하고, 주로 이 세상의 무관심과 태만의 십자가를 지탱함으로써 배우게 될, 지구행성의 고통의 마지막 단계에 너희가 주님과 함께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내가 주님의 재림을 위해 오는 그 때와 시간까지 나와 함께 지탱할 수 있는 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겉보기에 어두움과 고통 속에서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힘을 발견하셨고, 미리-확립되었던 것을 이루기 위해, 하느님의 믿음을 발견하셨던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께서 실천하셨던 것과 같은 경험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여기서 다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방식으로, 그곳에는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해, 너희 각자의 경로들을 위해 미리-확립되었던 어떤 것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고, 너희가 그것을 원한다면, 주님께서 이 행성의 각 마음에 대해 예견해오신 대로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다. 오늘 너희는 주님의 이 요청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알아차리고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차리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내 성심에 봉헌된 혼들의 삶들을 통해서, 그리고 각자가 성취하기 위해 이 행성에 온 사명을 통해서 주님의 재림의 경로들을 준비하는 것을 시작하는, 매우 결정적이고, 매우 정점에 달하는 시간이자 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의미하는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이 창조적인 우주에서 본질들로 있었기 전에, 그분의 주권이자 가장 높으신 뜻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의 가장 높고 강력한 사랑을 통해, 이미 너희 각자의 운명을 기록해오셨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날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 뜻을 따르거나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불완전한 마음들에서, 용감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들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한 강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내가 오순절 동안에 내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자매 한 사람 한 사람을 준비시켜, 성령께서 강림하실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구속의 사역을 계속해서 나타내도록 하며, 또한 나의 사도들 각자가 그들 자신의 마음으로 경험해야 했던, 스승님의 작별인사의 순간을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너희는 비슷한 순간에, 그것이 동등해 보이는 너무나 비슷한 순간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세상에서 많고 많은 혼들 가운데서 가르침을 받아왔고 축복을 받아온 후에, 주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은총을 갖은 다음에,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제 너희가 이미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예견된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음을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사람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계시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의 가장 깊은 내면 세계에서 그들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시는지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신뢰 안에서 있어야 하고, 인류가 잃어버려온 것을 구제하기 위해 돕고, 무엇보다도,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정의의 때에 의해 선행될 구속의 커다란 때에, 그분의 사랑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 안에 있어야 할, 시대의 끝에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경로의 마지막 부분으로 인도한다.

오늘 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부르짖음과 기도들을 들으신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알저스트렐의 이 성스럽고 겸손한 장소에 있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성심을 통해 그것들을 들으시고, 그곳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의 지향들과 기대들에서 완전한 공허함 가운데, 참된 생명과, 신성한 생명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더 많은 혼들은 이 인종이 잃어버려온 순수함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들은 리스의 순수함의 샘에서 마시기 위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를 너희는 이제 이해하느냐?

갈릴레옴을 통해,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여기 리스의 순결함의 큰 거울에 비쳤던, 너희의 혼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서 또한 천국과 땅의 지구의 천사들이 이곳의 영적이고 무궁무진한 풍요로움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이곳 리스의 왕국의 기슭에서 순복하는 혼을 통하여, 믿음의 불꽃이 항상 점화될 것이고 그것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 점화될 것이다.

시대의 끝을 알리고, 다음 달인 8월을 앞둔, 이 새로운 마라톤에서, 마음들이 확실히 열리길 바라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영적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 모두의 영적 아버지라고 말씀해오신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한 통합체를 수행하길 바라고, 너희가 시대에 걸쳐 우리와 함께 참여해온 모든 것과, 얼마나 많은 은총들과 영적이며 내적인 보화들이 혼들에게 부여되었나를 너희 자신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너희 각자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이 성사들과 더 높은 사랑의 단순한 행위를 통해 그것들을 받은 사람들에게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의 보화들을 발산하는 살아있고 찬란한 성전이 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이제 그 때가 왔고, 이제 그 시간이 왔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살아있는 사랑의 이 단순한 행위는 내 혼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내 마음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의 만남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내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발산하는 빛을 통해 쓰러진 자들이 일어나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친밀함의 주님이고, 이 어둠의 밤을 비추러 오는 빛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날마다 점점 더 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도 거룩한 일치 안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일부이신 것처럼, 언젠가는 나도 너희의 일부가 되고, 따라서 너희도 하느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성체적 마음이 너희에게 비추는 빛을 통하여, 너희는 설명할 수 없는 은총으로 거듭거듭 그 빛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도 너희 가운데서 순례자로 와서, 리스의 왕국의 외딴 곳에서, 주님께서는 계속 물질화되고 구체화되는 지도층의 사역을 위해 취해져야 할 다음 단계에 대하여 그분의 동료들과 함께 묵상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사역은 시대의 끝까지 매일매일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혼들을 통해서만 구체화될 것이다.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다: 그것은 내가 날들의 끝날까지, 그리스도의 위대한 재림의 때와 순간이 성취될 때까지 나의 것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특히 각 인간의 마음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이 궤적에서 여전히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있는 것이다. 내 아버지이신, 너희의 아버지 아도나이의 뜻의 일부로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궤적이다.

세상이 계속 저지르는 범죄들로부터 모든 것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충실하고 경건한 순례자들의 목소리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향하는 큰 거울로 솟아오르는 동안, 파티마의 성소를 통해, 더 긴 평화의 시간과 주로 더 긴 내적 평화의 시간이 세상에 부여되기를 바란다.

모든 긴급한 원인들과 주로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호천사들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여라. 지금은 사도직의 커다란 때이고, 이를 잊지 말아라.

나는 진심으로 정직하게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정직은 항상 너희를 진실로 이끌고, 진실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가 주님의 각 말씀에 대한 증인인 것처럼, 별들은 이 순간의 증인들이다.

가장 고통받고 궁핍한 존재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아프리카의 내 자녀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서,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있고, 가장 크게 부르짖는 이들과 함께 있게 하기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들과 더 가까이 있기 위해, 내가 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은총을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셨기 때문에, 내 마음이 감동되었다.

언젠가는, 전 세계가 진실로 아프리카의 혼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다음 번에는, 하느님께서 아프리카의 재건을 부여하시길 바란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평화가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 안에 있기를 바라고, 평화를 부르짖는 모든 사람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제 125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천국들에 이르는 무형의 계단을. 이것은 내가 이 시간에 나와 함께 있기로 결정한 혼들에게 제공하는 상승의 경로이며, 구속주의 재림을 위한 준비적인 서문이다.

나를 따르는 혼들은 내가 그들을 위해서 만드는 이 영적인 제물을 감지하고 있느냐?

왜냐하면 이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의 첫 번째의 부분을 오르기 위해서는, 나를 따르는 혼들을 위한 첫 번째의 단계가 자아의 벗어 버림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자의식의 상승을 향한 영적인 단계들로서 이 시간에 너희에게 제공하는, 하느님의 겸손 아래, 이해하기 위한 어떤 의도의 완전한 비움과 절대적인 겸손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지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도, 너희가 아직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경험들을 실행하고 있는 동안에도, 나는 주님의 좁은 길을 이해하고 나의 신성한 뜻의 계율들 아래에서 그것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혼들에게 천국들을 향한 이 천상의 계단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이 영적인 천상의 계단은 항상 너희를 미지의 세계로, 너희 자신의 손들로 너희가 만질 수 없는 모든 것에, 너희 자신의 육체적 눈들로는 너희가 볼 수 없지만, 각 존재가 그들의 마음과 본질로 이해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이 세상의 혼들에게 제시된 하느님의 추상적인 신비들이다. 상승의 경로를 따르려는 선택은 각 마음과 혼에 달려 있다; 너희를 천국들로 이끌고 인도하는 관문 뒤에서 너희를 기다리는 것은, 경이롭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혼들은 이 시간에 외부에서 존재하지 않는 답을 찾기 위하여, 다양한 경로들을 통해 찾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그들이 물질적인 것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에 반하여, 실제로는 영적으로 존재하는 것 안에 해결책이 놓여있는 것이다. 그곳에는 너희가 여러 번 찾고도 발견할 수 없는 해답이 있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기대된 이러한 자아 벗겨짐을 너희가 확실히 성취할 때까지는 너희가 그 모든 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지도층이 실행하고 있는 동일한 영적이고 물질적인 현실을, 다른 인식과 관점으로 이해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도층이 어떤 방향에서 걷기로 결정해왔는지, 그리고 이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뜻에 의해 그려지는 경로가 무엇인지를 혼들이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영적 지도층의 관점에서, 이 보편적이고 독특한 관점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마지막 때에, 혼들은 나의 경로들이 아닌, 오히려 세상의 경로들인 다른 경로들에 그들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두기로 결정한다.

이 인류의 각 혼과 마음은 그들의 경험을 실행할 그들의 자리를 갖고 있지만,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 자신에 의해 이미 기록된, 그들의 경로도 있는 것이다.

혼들이 주님의 경로를 따르기로 결심하지 않는 한, 그들은 하느님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천국의 보물들과, 내가 혼들을 위한 풍부하고 마르지 않는 원천, 곧 은총들과 자비들의 원천으로서 내 성심 안에 간직하고 있는 영적이고 내적인 보물들을 너희 자신들을 위해 발견할 기회도 놓치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 이 인류의 눈들이 무엇을 관찰하는지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사건들이 지구행성에서 촉발되는 동안, 천상의 보좌들에 의해 보내지는, 수호 천사들은 혼들이 첫 걸음을 내딛고 이 영적인 천상의 계단의 첫 번째 부분으로 오르기로 결정할 때까지 기다리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위한 천사의 행렬이 준비된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시작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시간은 끝을 가지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주의 기회들을 지체하지 말고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혼들에게 부여된 이러한 기회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응답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단 한 번만 성스런 충동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우주와 생명의 주님으로 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은총에 의해, 나는 각 존재의 목적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위대한 순간의 서문에 있고 이 인류의 모든 내적 그리스도들을 위한 그 위대한 순간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며, 이러한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을 통해 올라가도록 부름받은, 마지막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나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기적을 통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각 장소에서, 특히 너희가 상상조차 하지 못한 곳이나, 심지어 너희가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봉사와 순복을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마음을 열 수 있는, 모든 혼들의 협력과 협조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정해오신 대로 기록하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는 우연한 일이 없다. 하느님께는, 원인들과 동기들만이 있을 뿐이며, 혼들을 통해, 조건들 없이 사랑으로, 충실하게 그분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사람들을 통해서 그분을 위해 그분의 뜻을 구체화하려는 결심들과 이유들이 있는 것이다.

오늘, 지도층은 북미에서 그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인 순례의 단계를 시작한다. 이것은 모든 사도들의 노고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측정되지 않은 노력이거나 제한된 노력도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그리스도를 위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어떤 사람의 성숙한 노력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삶이 끊임없는 자아-내줌의 좁은 길이고, 그리스도와 일치하고, 사랑-지혜의 그분의 본질 안에서 합쳐지는 경로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모든 제자들에게 필요한 것이고, 각자는 구속의 사역 안에서 그들에게 상응하는 반지를 알고 있다.

내 마음은 언제나 너희의 중심이자 인도자가 될 것이고, 모든 영감과 은총의 원천이 될 것이며, 모든 필요성들에 대한 위안이 되고, 좁은 길을 위한 빛이 될 것이며, 유일한 좁은 길에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모든 이들과, 퇴보하도록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고, 오히려 전진하는 이들과,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아는 이들의 기도들을 통해, 모든 지향들을 천국들로 끌어올리길 바란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그리스도께서 봉헌과 봉사의 삶의 끊임없는 요구에 그들의 발결음들을 취해야 하는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성스런 지향들을, 마음들을 통해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언젠가는 지구행성의 이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평화의 대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마라톤에서, 캐나다가 그의 영적인 원형과 목적과, 특히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하기 위해 존재하는, 아버지의 창조적인 사랑의 생생하고 진정한 표현을 보호하고 수호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것은 이 행성의 기원 이후에 자연의 하위 왕국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아-기부하도록 너희를 촉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캐나다에서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나의 평화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6월, 13일의 기도모임을 위해, 캐나다, 퀘벡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피난처의 귀부인으로서, 세상의 모든 혼들이 하느님 안에 비춰진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는, 나의 거울들의 과학의 숭고한 장소인, 캐나다의 성스런 이 장소에서 너희를 만난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눈들앞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는 신비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들 속에 떠오르는 비밀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창조물을 통해서, 하느님뿐만 아니라, 그분의 비물질적 현존도, 단순한 삶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너희에게 분명히 나타내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에서, 특히 캐나다의 가장 절대적인 침묵 속에, 하느님의 창조의 영역들 안에 보존되어 있는, 그분의 과학의 귀중한 도구들인, 나의 내적 거울들의 학교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나의 내적 거울들의 과학은 인류를 치유하고 구속하기 위해 존재하며, 또한 연민과 사랑으로 자연의 왕국들을 돕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눈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로도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여기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낸 치유와, 조화 및 평화의 법칙들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나는 이 하느님의 공간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치유와, 평화 및 조화의 법칙들은 성스런 원주민들이 창조와 생명에 대한 그들의 묵상을 통해서 알았고 실행했던 것이다.

캐나다에서 나의 내적 거울들 안에 보물들로 보관되어 있는, 이러한 원칙들과 속성들은, 다가오는 인류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자의식이 전쟁과 고통의 끊임없는 유린으로부터 재생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그것이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이것이 각 존재의 영에게 제공되는 공간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것을 제시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그들도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들의 삶들을 통해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심지어 그들 자신의 DNA를 포함하여, 그들의 세포들과 원자들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필요한 원칙들인, 치유와 조화의 법칙들을 다시금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것인 각 자녀를 위한 내적인 거울이 여기에 보관되어 있음을 알아차려라, 이는 그들을 식별하고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의 자녀들로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며, 이는 심지어 그들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비물질적인 기원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인류를 위한 자연의 왕국들의 이러한 봉사가 얼마나 크고 깊은가를 보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너희를 섬기고, 너희의 시험들과 위기들 속에서 너희를 지탱하기 위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영적이나 심지어 내적 감옥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창조되었다. 따라서, 너희는 지구행성을 위한 치유와 조화의 법칙들이 또한 혼들과 내면의 세계들의 처분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구행성에서 이곳과 비슷한 아주 많은 곳들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거울들과, 자연의 어머니의 거울들이 또한 존재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지칠 줄 모르는 연민과 사랑에 기초한, 그분의 치유의 과학이 얼마나 무한한지를 상상해 보아라.

모든 것이 인류에게 주어져왔고, 나의 자녀들의 각자가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임재 앞에서, 나의 내적 거울들을 통해, 그들 자신들을, 특히 사랑하는 자녀들을 재생시키고 치유하며 구속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주어져왔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지구행성의 이 순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면서, 그리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통해 그분의 성스런 속성들에 그들의 삶들의 영과 목적을 두면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빛과 조화를 발산하는 평화로운 물의 거울처럼 되어라.

하느님의 지혜의 빛을 발견하기 위해 높이 솟아오르는 나무처럼 되어라.

매일 아침 모든 창조물에게 그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노래하는 새처럼 되어라.

하느님의 본성의 티 없는 공간을 지켜보고 수호하는 천신처럼 되어라.

하느님의 순수한 공간들을 수호하고 보호하며 그의 가장 영원한 침묵 속에서 기도하는 창조의 천사처럼 되어, 인간의 왕국을 포함한, 모든 왕국들이 진화와 깨어남의 그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캐나다에서 나의 내적 거울들은 이 모든 것을 촉진한다. 이제 너희는 이 나라가 태초부터 이곳에 살아왔던 원주민들에 의해 보호되는 것처럼, 이 나라도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 보호되고 또한 피난될 수 있는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새로운 시간으로, 각 혼과 각 마음의 헌신의 시간으로 향하는 문들이 열려 있고, 이 시간은 직간접적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공간들에 이끌려서, 신성한 자의식의 내적 측면들에서, 그들이 그들의 치유와 재생의 그들의 과정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정화되고 해방된 느낌을 느껴보아라.

어떤 조건에서도 시대의 끝까지 내 아드님을 섬기겠다고 그분께 헌신해온,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현현과, 새로운 인류의 출현과, 다시 태어남에 속한 나의 모성적 영을 느껴보아라.

이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헌신은 주어졌고, 이제 완성되었다.

나의 간절한 소원이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질 수 없듯이, 하느님의 소원도 우주의 마음에서 지워질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나의 내적 거울들과, 하느님의 내적 거울들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고 거듭나게 한다. 평화롭게 지내거라.

희망은 끝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고 따라서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것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피난처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각각의 날에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혼들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은 창조물을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5월, 21일의 기도모임을 위하여,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우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본성의 요소들의 애무를 느껴보아라. 이 순간에 나의 신성한 현존과 나의 모성애를 통해, 온 땅이 하느님의 사랑과 부드러움으로 얼마나 가득 차 있는지. 이곳에서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자연의 요소들이 세상의 어머니에게 어떻게 반응하는지 느껴보아라.

아버지께서 창조되었던 모든 것 안에서 표명되시는 것처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것의 일부라는 것과, 너희 안에 하느님의 본성이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느냐? 지구행성의 가장 어두운 상황들을 변모시키는, 그의 조화와, 아름다움 및 단순함 속에서 자연의 요소들의 동력과 힘인 것이다.

하느님의 본성의 요소들은 항상 신성한 지도층과 지도층을 동반해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본성의 요소들의 존재를 통해서 혼들이 지상의 생활에서 영적인 삶으로 들어올려지고, 치유의 강력한 흐름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의 말씀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마음들은 그들의 과거와 고통에서 치유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훨씬 더 강력하고 더 영적이며, 그것은 더 깊고 더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지도층이 국가들과 민족들을 통해 순례하는 곳과, 지도층이 방문하고 축복하고 봉헌하는 장소들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본성이 표명되고 반영될 뿐만 아니라, 영적 지도층에 의해 잉태되었던 내부 공간들도 거울로서, 인류가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속성들과 원칙들을 반영하는 것처럼 이것도 성스런 공간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시대를 두루 통해 세계의 여러 장소들에서 나 자신을 드러내온 것처럼, 내가 여기에서 나 자신을 나타낼 때, 사람의 삶들 속에서 가장 불리한 조건을 변모시키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치유와 해방과 구속을 발견할 수 있는 각 존재의 영과, 이 땅의 각 마음의 혼 안에서, 하느님을 향하여 각 존재의 영을 들어올리기 위해, 하느님의 본성의 성스런 요소들도 자연의 어머니와, 혼들과 마음들의 어머니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느님의 본성의 이러한 성스런 요소들은 우주의 커다란 천상의 능력들이고, 문들과 차원들을 여는 천사들과 천신들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어, 영적 지도층이 그의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구행성에 내려올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와, 예수님의 성심이나 요셉 성인님의 성심의 발현들에서, 하느님 본성의 성스런 요소들은 혼들을 위해, 특별히 영적 지도층을 영접하는 국가들을 위해 영적이고 독특한 결합을 만들어낸다.

국가의 자의식과 혼 안에서 영적인 모체들인 지도층이 얼마나 많이 일할 수 있는가! 나의 자녀들아, 이것을 통해, 지도층의 이 숨겨진 영적 움직임으로 얼마나 많은 혼들이 혜택을 받는가!

그러나 이것은 육신의 눈들로 볼 수 없고, 오히려 혼의 눈으로 볼 수 있다. 지도층의 이 숨겨진 신성한 움직임은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고, 그것은 오직 마음으로, 각 혼의 열린 거울-마음으로만 느껴질 수 있어, 그것이 지도층의 영적 충동들을 인지하고 또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로써,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이 순간에 미국과 캐나다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일치되어 모인 전체의 영적 지도층이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여는 마음들 속에 씨앗을 뿌리면서, 익명으로 침묵하는 내적 조건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자의식으로서, 우리는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마음속으로 열렬히 바라시는 대로, 지상에 있는 이 인류의 최소한 작은 부분이라도 새로운 인류의 약속된 땅을 실현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기 때문이다.

갈등들에도 불구하고,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자연의 재해들에도 불구하고, 이 인류의 심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형이나 감옥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본성의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처럼 상처받고 순교당한 지상을 재건하시기 위해 다시 한 번 그분의 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실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를 위해 우리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앞서 있을, 이 중요한 순간을 잊지 말아라.

이 메시지를 한낱 단순한 말들뿐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이 메시지를 너희 자신들을 위한 시대의 끝에서 준비에 대한 내적이고 영적인 충동으로 너희 자신들을 위해 받아들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고 봉헌하는 동안에도, 새로운 인류가 건설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신성한 지도층의 충동들의 시야를 놓치지 말아라.

나는 미국 이 나라를 채울 뿐만 아니라, 이 시간과 순간에, 영적인 개입을 필요로 하는 전 세계의 많은 장소들을 채우고 있는 치유와, 사랑 및 자비의 법칙들을 동반하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는 천사들과 천신들을 너희가 명심할 것을 원한다.

우리를 위한 너희의 노력이 항상 진실되고 정직하다면, 그리고 우리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과 충성심도 그러하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어떤 상황이나 경험에서도, 너희는 천상의 지도층의 부르심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므로, 이 날에, 나는 다시 우리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여, 하느님께서 기록하시는 역사가, 너희의 삶들에서 우리의 현존을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고 항상 새롭게 하여 너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재촉한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본성의 성스런 요소들이 계속 작용하여 세상을 변모시킬 수 있도록 하고, 세상이 잃어버려온 평화와 사랑을 다시 얻을 수 있도록,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우리의 말씀들이 너희의 구속을 위한 마지막으로 준비적이고 중요한 말씀들로서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발걸음들에 동행하고, 나는 좋은 순간들에도 동행하지만, 또한 고통스러운 순간들에도 동행한다. 나는 모든 요구들과 요청들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알아두어라.

너희에게 정말로 그것이 필요한지 알기 위해, 너희가 필요한 것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지구행성과 혼들이 나의 은총들과, 내 마음의 가장 깊은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신성한 자의식이 몇 번이고 열어주는 이 천상의 관문을 통해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물질적 삶 너머에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티없는 마음의 거울이 세상과 이곳을 다시 비춰주기를 바란다, 특히 내 영과 혼의 부드러움을 통해, 내 마음의 거울이 너희의 마음들에 비춰져서, 나의 자녀들아, 내가 가까이 있고 멀리 있지 아니함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 미지의 아마겟돈 속에서도, 각 사람이 성숙하고 성장하는 법을 배울 때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부를 때마다,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간청할 때마다,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할 때마다,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내 발치에서 울 때마다,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너희가 어떤 조치를 취할 때마다,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아니면 너희가 여러 번 넘어질 때에도,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하며 지지해 주는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사명이고 이것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앞에서 나의 의무이다. 이것이 슬픈 십자가의 발치에서 나의 약속이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미국이 그의 영적인 빚에도 불구하고, 모든 천국으로부터 그러한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영적인 환희인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연합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도 아직 남아 있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신성한 계획과 사랑의 필요성이 너무나 필요한 이 나라 사이에서 너희의 중보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나와의 이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로 와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 영적 지도층은 세상의 모든 필요성을 숙고한다; 특히, 이 나라가 하느님 앞에 제시하는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필요성들을, 나는 정의가 아닌, 오히려 자비의 시선으로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아, 또한 내가 나의 슬픈 수난에서 너희를 위해 살았던 대의는 나중에 인류의 다음 세대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알면서, 이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인류가 이 주기에서 살고 있는 것은 임박한 아마겟돈의 이 주기에 있는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나라와, 특히 그의 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희망과 평화의 빛을 통해, 나는 온 우주와 온 땅의 주인으로서, 한 번 더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의 성심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주님께서는 이 나라가 세상에서 저질러온 잘못들을 숙고하시는 데에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에 정의의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고, 그 정의의 시간은 인간의 존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문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열려 있는 한, 가장 완악한 죄인들도 나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 그리스도의 피와 물의 광선들 아래에 그들 자신들을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둡고 가장 부패한 것이 변형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눈들이 사랑과 자비의 시선으로 사건들을 보지 못했다면, 나는 너희 자신의 분노가 너희를 익사시킬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또 다른 차원과 자의식의 또 다른 측면에 놓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측면과 차원에서, 사랑과 자비의 시선을 통하여 격노나 분개의 시선이 아닌, 오히려 연민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끝을 헤쳐나갈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너희의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보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적들이 그분을 대적했고 오직 그분께서 가지셨던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영적 고독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예수님의 성심께서 십자가 위에서 느끼셨을 감정이 무엇이었을지 기억하느냐?

성자의 봉헌을 통해서 온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었던, 사랑의 신비의 이 강력한 열쇠는 어디에 있겠느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천상의 권능을 통해서, 내가 이 모든 것과, 심지어 그의 영적인 목적을 잃어버려온 이 나라까지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적 지도층은 그의 침묵과 익명성을 통해 일한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자비의 사역의 장엄한 힘이 놓여 있으며, 그곳에서 모든 것은 천천히 스스로 변형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다시 한번 미국에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 기슭에서, 나는 미국의 자의식을 조명하기 위해서, 미국이 각성과 회개의 그의 커다란 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날들은 결정적일 것이며, 심지어 다음 5월 8일이 되기 전에도, 그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 그 자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다음 주기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의 영적인 빚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이 장소에서 빛의 지점의 발현과 구체화와, 살아있고 형제적인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상에서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반영하고 대표하게 된다; 나중에 그 공동체는 이 빛의-공동체의 영적인 기반들을 형성하게 될, 자아-소환된 자들의 경험과 존재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기도의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되는 이러한 준비의 날에, 샤스타의 산 기슭에 있는 우주의 신성한 주님께서 다시 한 번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이 행성의 혼을 일으키러 오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도 미국을 위한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셔서, 그렇게 기대했던 치유가 이 나라의 혼들 속에 성립할 수 있도록 하셨다.

나도 또한 내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기도해 왔던 것처럼, 마라톤의 이 기간들 동안, 너희 각자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 대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을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러한 열망이 지상에서 구체화되고 특히 내 이름으로 모일 혼들을 통해 실현될 때, 미국과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한 나의 것인 이 영적인 대의를 너희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소비주의를 알면서,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자아-기부와 참된 봉사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제시될 수 있다. 여기 이 나라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이들과, 마치 그들이 중요하거나 승리하는 것으로 있었던 전쟁들에서의 군복무와, 전쟁들을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라도 말이다.

이 나라의 경로가 어디에서 끝났는지를 보아라. 그러나 크고 깊은 기적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는 마음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행성에서 사랑과 치유의 중재자들인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성호를 그리며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어, 혼들이 영적인 목적을 이루고 실행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끝없는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서, 전쟁들을 실행해온 것에 대한 끊임없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축복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 평화가 성립되기를, 그리고 이 평화가 목마른 마음들을 채워서 간구와 자비로운 이 기도의 날들에, 이 목마른 마음들과 혼들이 나의 영적인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한다.

이를 위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 미국에서 변형되어야 할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기간 동안, 지평선에서 구속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다시 한 번,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이 날에 지도층의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간에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혼들을 위해서 새로워지고 치유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성심들과 함께 하는 이 긴 순례의 여정에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2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우주와,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에는, 법칙들이 있으며, 그것들 중에는, 인간의 자의식에 잘 알려지지 않고 이해되지도 않는, 중요한 법칙이 있다, 왜냐하면 이 법칙은 그 자체의 계시를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변모의 법칙이다. 어떤 것은 지도층이 기원에서부터 줄곧, 커다란 타락한 천사가 더 높은 법칙에 불순종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생각되었던 이후부터 줄곧 알고 있어온 것이다.

그 순간부터 창조물과 우주의 경험은 그의 과정을 바꾸었고, 생각하지 못했던 법칙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에서 창조되어야만 했다, 그리하여 이러한 변화의 조건들 하에서, 존재들의 진화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법칙처럼, 필요에 따라 출현했던 새로운 법칙들 아래에서, 원천으로부터 출현했고 이 창조물에서 그들의 경험을 실천하기 시작했던 각 피조물을 위한 중요한 노력을 의미하는 균형되고 조화로운 진화로 될 수 있도록 했다.

변모의 법칙은 인간의 존재에 의해 해석되었다. 지도층들 그들 자신들에 있어서도, 그것은 신비이다, 왜냐하면 내가 말했듯이, 그것은 그의 계시를 보존하는 법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에 두루 걸쳐, 이 세상의 다양한 종족들 사이에서, 변모의 법칙은 정의의 행위가 아닌, 오히려 조화의 행위로서, 이 프로젝트의 일탈을 바로잡기 위해 개입해야만 했다.

이 변모의 법칙은 지구행성의 시대와 여러 단계들을 거쳐, 깨달음을 얻었던 많은 존재들에게 드러났다. 고타마 싯다르타 그분 자신도 동양의 다른 스승들과 마찬가지로, 이 법에 대해서 알아차리고 있었으며, 심지어 이러한 내면의 계시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이 법을 가지고 있다고 과시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법이 그의 본질로서 드러내는 유일한 것은, 그것이 전 우주와 모든 인류들에게 표현하는 봉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법은 시대에 두루 걸쳐 개입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왜냐하면 이 법칙은, 그 자체로 법칙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경험을 실천하는, 이 우주에서 매우 높은 주파수인, 보라색을 통해 표현되었던, 창조의 원천의 광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조적인 법칙은, 시대를 두루 걸쳐, 사건들과 자의식들을 다른 지점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변모의 법칙은 어느 누구에 의해 독점될 수 없다. 이 법칙이나 다른 어떤 법칙들도 어떤 인간의 존재나 어떤 피조물의 통제하에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법칙들은 지능적이고 자율적이며, 그것들은 창조적인 원천의 흐름들의 실현들이고, 필요성이나 긴급성에 따라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변모의 법칙은 중요한 사건들에서 인류 사회에 개입해왔다. 이것의 예로서: 레무리아의 문명의 실종에서, 아틀란티스의 실종과 침몰에서, 이집트의 매우 영적이고 난해한 건축물에서, 그리고 또한 1차, 2차 세계대전들에서도, 지구행성의 에테르에서 종족 그 자신에 의해 파괴되었다.

소위 “성전의 휘장”은 누군가의 생명이나 심지어 전 국가들을 위협하는 폭탄이나 무기의 폭발의 때인, 이 마지막 때에 찢어졌고 계속해서 찢어지고 있다. 이것은 불쾌한 사건들로 가는 불확실한 문들을 열어주며, 가장 순진한 혼들이 불확실한 장소들에 놓이게 된다.

지도층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활용하는, 변모의 법칙은 본질의 가장 깊은 핵심들에서부터 영적 존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필요한 혼들을 포함하기 위해 세상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이 때에, 이러한 상태들 사이에서는 어느 누구에 의해 빼앗기거나 빗나가게 되면 안 되는, 각 존재의 혼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에너지에 의해 인도되는, 변모의 법칙이 이 시대에 작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매우 중요한 나와의 만남을 갖는 이 순간들에서, 지도층은 인류 안에서 그의 업무와 활동에 깊이 들어가고, 인류의 정신적이며 감정적인 상황들 위에 그 자신을 겹쳐놓는 이유이다. 이와 같이하여, 다른 법칙들은 숨겨진 방식으로 작용한다.

우리는 인류가 이기심과, 허영심과 무관심 때문에, 지금 이 순간 전체적인 계시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너희가 따를 수 있는 다른 스승은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른다는 것을 표명하는 사람들만이 따를 수 있다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던 이유이다. 

이 변모의 법칙은 이 시대의 끝에서 광범위하게 작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주의 법칙에 반하는 인류에 의해 저질렀던 오류들과 유린들을 바로잡고 수정하기 위해서 오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그것을 새겨왔다는 것과, 너희가 불순종할 때마다, 너희가 이 행성에서 법칙들의 악화에 너희 자신들을 동맹시키고 있다는 것을 매우 잘 명심하길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의도들과, 그리고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눈들에서 숨을 수 있다고 믿는 모든 것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물질의 삶에서 영의 삶은 매일의 교정을 실행하는 것이다. 누구도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해결해왔다고 믿어서는 안 되며, 그것은 환상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으로 너희의 눈들과, 내면 세계의 자의식의 눈들을 열어주기 위해 왔다. 이것은 인류가 그의 행위들과 죄들을 통해, 우주의 법칙들을 심각하게 위반해왔기 때문이고, 우주 법칙들은 누구에게나 정의를 내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내 인생의 매 순간에서, 단계별로 그것들을 달성했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을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멀지 않은 때, 내가 돌아올 때에, 지구행성과 인류는 나와 함께 올 법칙들의 하강을 강하게 느낄 것이다. 그것들은 태양의 광선들보다 더 강한 방식으로, 지구행성의 성층권과 대기권을 통과하는 광선들과 같을 것이다.

창조적인 원천의 이러한 흐름들은 수정이 필요한 장소들에 내려올 것이고, 그것이 어디에 있든, 어떤 것이든, 누구도 그 법칙들을 벗어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가장 내부에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장 외부에 있는 것까지, 모든 것은 그것들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워질 것이고 나의 재림에서 나와 함께 올, 이 법칙들은 이 인종의 의도들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다른 모든 것으로 시작하면서, 모든 것을 그들의 제자리에 놓을 것이다. 그 시간과 그 순간, 물리적으로 그리고 우주적인 단계에서, 나의 재림에 참석하는 은총을 가진 자들은, 이 사건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숨겨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대에 걸쳐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 각자와 인류를 준비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사도들이 나의 승천을 견딜 수 없었던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을 때, 너희는 이 사건에 참여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하느님의 능력이 땅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가장 저항하는 끈들이 끊어질 것이고, 많은 존재들의 속박이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이원성은 필요하지도 않거니와,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없는 고통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의 법 안에 사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의도들이나 너희의 동기들에 따라서가 아닌, 나의 사랑에 따라 살아야 한다.

변모의 법칙은 1988년 이후에 잠시 멈췄다. 이제,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다시 나타나심과 함께, 이 법칙이 다시 땅의 지구에 접근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나의 도래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땅이 생겨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가 그 자신을 표명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몰아내져야 한다.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이 지식을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안에 간직하여라. 아담과 이브 이전의, 기원에서 그것이 생각되었던 것처럼, 평화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될 수 있도록, 그것이 일어날 때, 변모의 법칙이 작용하여 세상을 바로잡을 때 너희는 그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시대는 영적인 시간과 물질적인 시간 사이에서, 다시 일치될 것이고, 그것은 새로운 땅의 일부인 혼들이 비록 아직 이 행성에 있을지라도, 천국들의 왕국을 아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영원하신 하느님께서 친히 하실 어떤 것이다. 그 행복은 형언할 수 없을 것이며, 죄책감이나 수치심 또는 동요가 없을 것이나, 그들이 오히려 한때 잃어버린 좁은 길과, 기원에서 하느님의 대단한 손으로 쓰여졌던 그 좁은 길을 재발견하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이 그것을 받았던 것처럼, 위대한 족장들이 그것을 받았던 것처럼, 선지자들이 그것을 계시했던 것처럼, 모든 신자들이 창조주께 영예와 영광을 누리며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신성한 지식의 빛을 받아라.

이에 대한 증거로서,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을 축성하여, 지상에서 나의 신비체가 강건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혼들이 경배의 제물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 오직 선과 평화와, 자선과 봉사와 자비만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세포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전에 그것을 들어왔다는 것을 내가 알지만, 나는 다시 한 번 그것을 말하면 좋을 것 같다: 한 혼이 지극히 거룩한 성사를 공경할 때, 그것은 예수님의 성심에서 가시를 제거하고, 그들의 삶을 하느님께 진정으로 바치는, 경배 안에 한 혼이 있다는 단순한 사실만으로, 그럴 자격이 없는 누군가에게 구원의 은총을 부여하도록 아버지께서 나를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지상에 있는 나의 그리스도적 세포들에 불을 붙여서, 하느님의 빛이 세상에서 어둠보다 더 강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선의 대승리를 위하여, 각 인간의 사랑과 흠숭하는 마음이 고통과 복수, 배신과 모든 악을 대신할 수 있게 하려고 온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청원자들이 되기 위해 봉헌해온 형제자매들은 가까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은총 자비 수도회의 상징을 여기로 가져와, 그들이 그리스도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는 형제자매들이 이제부터 그리스도적 질서의 상징들인, 모든 존경과, 사랑과 공경을 가지고 그것들을 가지고 다닐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날부터 앞으로, 그들이 이 회중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각 청원자에게 그들의 마음의 침묵으로, 우리 주님의 발치 앞에서 그들의 봉헌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함께, 노래 “봉헌”을 통해 새로운 경배자들을 축복하고 봉헌하는 이 특별한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부터, 이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구속자의 성심과 병합되는 날과 그 순간이 될 때까지, 우리 주님과의 만남을 향해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 안에서 열렬한 믿음을 가진 혼들 위에 당신의 성령님의 내려옴을 나타내는, 이 상징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성령님께서 이 수도회의 상징과, 향과 축복된 물을 통하여,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해 주시어, 언젠가 각각의 경배에 대한 숭고한 신앙 아래서, 그들이 세상을 위한 나의 사랑의 불꽃들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모송과, 주님의 기도문과, 영광송을 바쳐, 이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가져오신 봉헌의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의 손들은 너희의 눈물들을 모아서, 그것들이 아버지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으로서, 창조주의 발치에 있는 빛의 수정들로서, 너희의 마음들의 정직하고 참된 제물로서 하느님께 바쳐진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성체적 성심에 대한 충실한 경배자들로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충실한 동반자로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는 영적인 영성체를 위하여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사제들은 지금 막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형제자매들에게 성찬을 거행하여, 그리스도님과 맺은 이 언약을 봉인할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진실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법규들이 너희 각자에게 다시 한 번 제공될, 성주간 동안 이 중요하고 결정적인 임무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하며,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각 사람의 내적 성전, 곧 시대를 두루 통해 나에 의해 변형되어온 성전을 하느님께 높이 올리는 이유이다, 그래서 이 지표상의 혼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든 혹은 그들의 삶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그들의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미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기로 결심됐다면, 너희의 삶들이 이미 나를 한 분이시며 유일한 주님으로 인식하고 있다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왜냐하면 나의 성심 안에는 각 사람을 위한 자리가 있고, 봉헌과, 자기-기부와 봉사에 속한 너희의 삶을 통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찾기를 기다리는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인생의 가장 단순한 일들에서, 너희는 마침내 너희의 혼들이 다스릴 수 있고, 너희의 저항들이 해소되며 그것들이 더 이상 마지막 단계를 밟는데 있어 너희에게 장애물이 되지 않는, 너희의 진정한 삶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 각자가 밟아야 하는 단계들에는 그것들의 순간과 그것들의 시간이 있다. 너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어떤 일을 기대해서는 안 되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들의 리듬을 따라야만 하며, 너희는 너희 자신의 영들의 충동을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이미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다가오는 성주간을 경험할 때, 우리가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의 결정들이 확실히 내려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의 영들에 의해 인도를 받도록 하여라.

지구행성의 사건들이 촉발되는 동안,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 즉 그들 자신들을 버리고 감히 걸어갈 이들과, 나의 구속하는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과, 내 자신의 손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빚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이 시대의 끝을 위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형태와 완벽한 모델을 창조하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허락하지 않는 어떤 일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무한하고 계산할 수 없으며, 너희가 살아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주파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증오와, 복수 및 죽음의 주파수 아래 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이 주기에 존재해야 하고, 나는 이것이 정신으로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음을 통해 지혜를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로 영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삶들이 나 자신의 말이 되어야 하고, 너희의 행동과 행동들과, 너희 각자의 삶들의 사실들이 섬김과, 자비와 용서의 모범이 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마음들이 세상에서 실행하는 불의를 달래줄 것이라는 점을, 너희가 주의 깊게 알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더 이상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지혜도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고, 지혜가 없기 때문에, 지혜도 없는 것처럼, 많은 마음들이 더 높은 사랑과의 연결을 잃어왔고, 단지 고통과 고통을 겪을 뿐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런 상태에 처해 있는 혼들의 그룹들이 있고, 나는 그들이 그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내가 인류에게서 이 모든 상황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나의 재림의 때가 성취될 때, 지상에는 복된 자들과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수백만의 혼들이 이러한 좁은 길을 열망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삶들의 상황들 자체가 너희를 마비시켜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이 만들어낸 원인들과, 너희의 삶들에서 이러한 원인들의 결과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희 자신들이 먼저 책임질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만들어라, 이것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요청한 것과 같다: 그들이 수행해야 할 사명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그들 자신들을 만들어라. 왜냐하면 오늘날 너희가 땅에서 살고 있는 사명과 너무나 유사한 그 사명을 성취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그분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주님이신 스승께서 그분의 탄생하신 순간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그분께서 온 행성의 어둠을 제거하실 순간에 갖게 되실 결과에 달려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 매우 이 순간에, 세상은 너무나 많은 오류들과 아주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을 주님의 손들에 맡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은 불의와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이중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성주간에 내가 열고 있는 중인 문을 통해 너희가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내가 영적으로 세상을 향해 여는 마지막 문들 중 하나이고, 그러는 동안에도, 혼들은 그들의 자신의 불완전함에 직면해야 하는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들까지, 그들이 필요한 충동들을 받을 수 있는 사순절 덕분에 이것이 가능한 것이다.

나의 눈들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서 응시했던 것과 똑같은 것을 묵상하게 된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찾기 위해 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성배를 가져와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 그것을 올려놓은 이유이다, 그리하여 다음의 성야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경험하셨던 것처럼, 청지기 천사가 나의 귀중한 생명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 시대에 잔인하고 무서운 세상을 보더라도, 너희의 헌신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땅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절정을 알리는 서문인, 묵시록에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받아들이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내가 현존할 때, 이 행성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영향들을 미칠, 큰 결정이 내려질 것이고, 이것이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하느님께서 계시는, 영적 우주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 멀지 않은 이 때에, 마음들 속에 다시 희망이 솟아오르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모두에게 알 수 없는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너희는 고통이 무엇인지 더 이상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그것을 완전히 용해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느꼈던 것과 동일한 충동을 느낄 것이고, 이는 그들이 복음화의 좁은 길에서 살 수 있도록 했었고, 어머니와 함께,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유물들에 대한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새롭게 했다. 이 순간을 묵상하고, 이 순간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확인하여라.

지구행성의 사막은 끝날 것이다. 혼들은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을 것이며 이 지상에는 불의로 인해 죽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의 권능들이 움직일 것이고, 법칙들이 신성한 뜻을 표명할 것이기 때문에,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나팔들이 울릴 것이고 이 지상에서는 그것들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예정된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손이 땅의 지구와 인류를 봉인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의인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고, 불의한 자들은 그들의 심판을 받아, 천국에서 떨어진 심판을 받을 천사를 포함하여 그들은 구속될 것이다.

내 몸의 보배로운 성혈이 세상에 흘려지고,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고, 너희를 위해 나의 마지막 한숨까지도 바쳤다면, 내가 돌아올 때 내가 세상을 위해 무엇을 바치지 못하겠느냐?

혼들은 내 영광을 알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신비들이 드러날 것이다. 천국에서 비밀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에게는 비밀들이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살아계심의 나타냄이시고, 영원하며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표현이시다. 이는 나를 끝까지 믿어온 모든 마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참회하셨고 그 순간부터 시대의 끝까지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의 등에 짊어지셨던 것처럼, 세상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유일한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는 것이다. 너희는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을 축복하시며, 거룩한 다락방에서 그분 자신을 현존하시게 하셨던 것처럼, 신성과 혼과 영 안에서 그분 자신을 현존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일치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항상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의 짐들이 덜어질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사람에게 안도감을 줄 수 있도록 하며,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끝까지 그리스도를 믿어왔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말을 증언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성스럽고 결정적인 시간을 가지셨던 것처럼, 너희 각자에게도 그들의 결정적인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패배하지 않는 빛은 어두운 밤에서 항상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빛을 붙잡는 사람은, 나의 망토를 붙잡을 것이며, 설명할 수 없는 치유를 받을 것이다.

사랑의 증거로서, 오늘 나는 그들의 자의식들과 삶들의 이 새로운 주기에서 중요한 이름들을 받게 될, 나의 것인 두 딸들을 축복하고 봉헌하기 위해 왔다. 이 이름들은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단계에서 그것들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나에게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아가게 될 이 봉헌의 간증을 통해서, 나는 매일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두에게 일깨워 주고 싶다. 왜냐하면 각자는 그들의 경험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함께 서약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완전한 사람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죄인들과, 단순하고 참된 마음들과, 나의 뜻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처럼, 내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일에 대한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이 봉헌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것은 한 가지 이유, 즉 사랑의 기적을 위한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응시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관찰하시고, 사랑과 선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향과 축복받은 물을 준비합시다, 그러면 발타자르 수사가 우리의 스승님의 요청에 따라 이 축성을 수행할 것입니다.

패트리샤와 데보라.

이 봉헌의 순간을 “봉헌”의 노래로 함께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순간에 현존하시고 동행하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얼굴 앞에서 이 봉헌에 수녀들과 동행할 것입니다.


내 딸들아, 너희가 침묵하는 이들을 위해 항상 노래하기를 바라고, 너희의 목소리들이 지상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되어,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하고, 평화가 없는 마음들에 평화를 가져오며, 희망을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새롭게 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성스런 밤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봉헌식을 바치거라. 그리고 이러한 동기와 부분을 가지고, 성찬례를 거행하는 동안 이 봉헌을 높이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데보라,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무죄한 이들을 위해, 너를 마리아 데 로스 이노센테스로 봉헌합니다.

오늘, 패트리시아, 우리의 주님께서는 불처벌의 멍에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너를 클레멘시아로 봉헌하여, 모든 사람이 영적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살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거룩한 뜻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나와 함께 해온 너희에게 감사하고, 우리는 성주간을 향해 가고 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알다시피, 나의 재출현의 커다란 순간에 내가 기대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일부 영성의 서적들에 기록되었던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재림은 물질계에서 이러한 움직임의 구체화를 요구할 것이다.

모든 사람에 의해 계명들이 실천되는 것은 아니기에, 제1법칙이 인류의 자의식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물질적 상품들은 변형을 겪을 것이다. 이것은 많은 기회들에서, 특히 영적인 자들에게서 세상을 차별화시킨다. 나의 재림이 불가능하지 않더라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끝까지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더라도, 퇴보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물질적이거나 구체적인 어떤 것을 넘어간다. 이것은 조건들 없이, 지체하는 것들 없이 그것을 하겠다는 내적 결정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지시할 각 단계는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고, 지구행성 전체에 결과들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들은 내가 너희에게 내리도록 재촉할 결정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심된 자들인, 너희가 사도들도 알고 있었던 영적 정부를 자세히 아는 은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나 자신을 통해 일하고 행동할 수 있을 것이며, 심각한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잠들지 말아라. 그것이 마지막 시간을 위해 올 것이기 때문에, 깨어남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내 고통의 잔혹한 밤에, 내 사도들에게 요청했던 것처럼, 너희는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다른 시간, 곧 마지막 시간에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비슷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관심과 헌신, 너희의 삶들의 헌신과 자의식은, 모두에게 유용할 수 있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매일 배치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목적이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경로를 인도할 수 있는 백열등 불꽃처럼 너희의 혼들 앞에서 공중으로 떠올라,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뒤로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목표들과 주로 도전들을 향해 점진적으로 전진함에 있어 필요하게 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용감성과 영적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 새로운 주기와 새로운 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의 혼들 속에 기록된 뜻과, 그리고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즉 영적, 정신적, 물질적 측면들에서 이 뜻을 표현할 때가 왔다.

이처럼 커다란 순간이 날마다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 사도들은 땅의 지구의 어느 곳에서나 또한 어떤 사건에서든지, 내가 너희에게 줄 표징들을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것은 내가 놀라운 방식으로 나타나고 돌아올 순간을 위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그것이 준비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잠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깨어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깨어나서 그리스도의 표징들에 영적으로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고, 내가 그토록 기대하는 것을 성취하며, 이 정화의 시기에 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누구든지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성주간의 준비의 일환으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여, 참회와 성찰의 사순 기간을 거친 후, 비록 너희가 나중에 그것이 어떻게 될지 모를지라도, 너희가 내부적으로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로 성주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나는 성향의 태도를 취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기대할 수 있는 정도를 알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복된 자들과 함께 여기에 모여서, 그들이 너희의 삶들에 모범들로서 섬길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낙원에 들어간 모든 자의식들과, 그토록 오랫동안 바랐던 평화가 성립될 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이 구속될 수 있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성결해진 혼들과 함께 있다.

모든 복된 사람들을 영적으로 의지하여라. 그들 중에는,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은 너희의 가족들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기에 있고 나의 교훈들을 신실하게 지킨 이들의 노력들의 공덕으로 낙원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보라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에서, 나의 사랑으로 전환된 너희의 가족들을. 왜냐하면 비록 세상이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살아갈지라도,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고, 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의 거룩한 가족들을 나와 함께 데려온 이유이다.

연옥의 혼들은 너희의 기도들을 필요로 하며, 림보에 있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때이른 죽음으로 부당하게 살아왔기 때문이고, 너희가 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승천하여, 축복받은 자들이 얻었던 것처럼,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혼들의 봉헌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진노와 국가들 위에 신성한 정의의 내려옴을 예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의식들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잠시 동안, 축복받은 자들이 너희와 함께 영적인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필요로 하는 전부이다.

너희가 의로움과, 율법과, 신성한 계획에 순종하고, 모든 창조물과 일치되어 걸을 수 있도록, 평화의 시간이 온 세상에 성취될 수 있도록, 성심들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오늘, 이 영적인 영성체의 제단에서, 복된 이들의 성사가 놓여지고 부여되어, 지구행성의 심각한 상황들과, 주로 인류의 자의식들의 심각한 상황들이 지원과 영적인 해결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영적인 영성체에서 너희 자신의 봉헌을 이루어라. 나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영적인 친교를 위해 그리스도님과 함께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면서, 낙원의 모든 축복받은 이들과 일치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라틴어로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를 부를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재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진지한 기도들을 통해, 온 세상을 위한 나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묵상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로 왔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와 함께 그리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다음 성주간에 주님의 중요한 임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스승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나에게 그의 문들을 열어준,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여기가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너희가 시대를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고, 특히 사순절의 문들에서, 혼들이 참회를 충실하게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이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행동들의 각각을 묵상하고, 참회하며, 각자의 행위를 묵상하고, 원인이 되어온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고치는 것이다.

다음 사순절에는, 혼들이 주님의 발치 앞에서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토록 절실히 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권위를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깊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의식적으로 나의 성심과 일치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지구행성을 다시 발견하실 천국의 불타는 기초들을 되찾고, 정화의 시대 이후에 인간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이 모든 만남들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를 느끼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임무가 주님의 때에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기회와 순간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과,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은사들과 덕행들을 하나하나를 너희가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처럼 보일지라도,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은사들과 덕행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마지막 사도직들 안에서 구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너희가 내 뜻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 뜻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구체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의 서문인, 이번 사순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진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도록 권유한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면, 너희가 답을 얻을 것이다. 기도하고 천국들에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내려오기를 천국들의 왕국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기에서 그분의 뜻은 무엇인가?

우주의 주님께서 세상에서 사악함을 끝내시고, 악에게 문들을 닫으시며, 이 인류 안에서 길을 잃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각 존재를 위한 안전한 장소인, 나의 성심으로 이끄실 이 커다란 순간을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비록 너희가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하나의 혼을 추정해 보았으면 한다.

자비의 마라톤 기간들 동안 억압받아왔고 처벌받아온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희망의 안전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사실, 모든 기도회들만으로는 오늘날 세상이 범하는 오류들을 바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와 국가들 안에서의 상황들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은 혼들의 진실한 봉헌들이다. 동료들아, 이 점을 매우 명심하여라.

너희의 목소리들은 기도하고 간구하는 데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목소리는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들이 되고, 큰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모든 분열과 판단에서 자유롭게 되고, 이 시대에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인류에 대한 영적 도움의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동안에도, 아버지와 반대되는 프로젝트들과 관념들이 여전히 있고, 이는 이 인류와 주로 나라들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악에 맞서 싸우라고 너희를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의 거울이 되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악과 모든 불의를 없애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의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너희에게 과학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여기에 있는 동안, 자비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많은 인류의 큰 필요성들을 묵상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로 어디에서나 주님을 돕기 위하여 봉헌할 사람은 누구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정한 빛의 전사들이 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이 말을 마음에 새기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집회에서 기도할 때,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남기는 충동을 너희 마음 속에 내면화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평화의 주님을, 그분께서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으로 오셔서, 선하고 일관된 혼들 안에서, 시대의 끝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구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기억하여라: 내 삶을 위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정의의 때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멀지 않은 이 때가 오기 전에, 나는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다.

그것들을 실행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절박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과,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에 잠겨지고 투옥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태어나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인신매매의 포로들이 된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이런 만남들을 실행하는 이유를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빛 한 방울과, 희망의 비와, 그들이 오늘 날 갖지 못한 평화의 왕국을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내 말들이 너희를 민감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 말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너희를 돕길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의 자기-증여는 매우 광대하고, 그것은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차원이기 때문에, 용감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사람이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봉사는 인류 안에서 범해진 오류들을 달래기 위하여 필요해진 것이다.

너희가 결정적인 때인, 마지막 때에 너희가 준비되어 있고, 이용 가능하며, 나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자 친구로서, 너희의 주님이자, 인류의 모두를 위한 그분의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깊이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내 교훈의 해양에 너희 자신들을 잠길 것을 요청하러 왔다.

이 날들에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 혼들이 열 수 있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통로가, 자의식들의 내부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외부의 어둠 속에 있는 공간들을 발산하고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

정의롭고 형제애가 넘치는 세상을 추구하는 평화와 희망을 너희에게 주면서, 자비의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의 사랑스럽고 성스런 발현의 언덕에서, 나는 성스런 성찬례를 제정하여, 천국과 땅, 혼들과 하느님을 다시 일치시켰던 영적 테라핌인 성배를 남겨왔다.

이처럼 성스런 도구를 아주 잘 명심하여라. 소중하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유물은, 남 아메리카에서 다음의 성주간의 마지막 날까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거룩한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동일한 헌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 영적인 성배에서 마실 수 있는, 주님의 영광의 날까지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내가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미리 너희를 준비시킨다.

열린 마음으로 사순절을 실행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중 첫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를 포옹하는 이 나무들이 끊임없이 하느님의 빛을 찾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는 것처럼,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과 진언들이 천국들로 올라간다.

매우 분열되고 순교당한 세상 앞에서, 많은 마음들 속에 가득한 외로움 앞에서,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 앞에서 나의 동료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신성한 울타리에서, 아우로라의 빛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통해, 이 빛이 오늘 전 세계로 확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에서, 이처럼 단순하지만 신성한 장소에서, 심지어 눈에 띄지 않는 장소라고 내가 말할 수도 있는 곳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의식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모든 인류가 실천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이 얼마나 많으냐!

나는 내면의 세계들과, 어떤 이유로든 희망과 삶의 의지를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여기 있고 언제나 계신 스승이신, 너희의 스승이시며, 갈릴리의 사람이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의 곁에서 걸었던 분이시며, 오늘 내가 너희를 방문하는 것처럼, 단순한 사람들의 집들을 방문했던 분이시다.

나는 나의 슬픈 수난의 봉헌을 통해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했고 치료했던 분이시다.

내가 받은 각각의 타격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느꼈던 채찍질 하나하나는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흘렸던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내가 갈보리의 기간 동안 느꼈던 각각의 고통은 세상의 구속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너희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축복을 누리는 것처럼,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다. 그러나 너희의 혼들이 나의 좁은 길을 선택해왔다면,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전진하고 더 이상 뒤로 물러서지 말아라.

내가 주님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나의 사도들을 땅의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보냈을 때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동일한 것을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준다.

오늘 나는 세상과 인류에 의해 그토록 절실히 필요한 평화와, 날마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는 평화와, 세상에서 많은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사라지는 평화에 대한 나의 전달자로서 너희를 보낸다.

오늘, 내 친구들이자 동료들아, 나는 나의 목마름을 다시금 너희에게 제시하고, 나의 영적 목마름은 내가 십자가의 위에서 그리고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너희와 인류를 위한 고통을 마치기 전에 느꼈던 것보다 더 깊은 목마름이다.

이것이 세상에서 그토록 많은 유린들과 불만들에 직면하여, 일관된 자들의 이 현명한 반응이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 시대에 고통받고 있는 혼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 지표면에서 내 사랑의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심지어 너희의 불확실함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믿음이 너희를 지탱하고, 내 뜻이기도 한, 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항상 열망하도록 너희를 강하게 하고 재촉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오늘날, 특별한 방식으로, 아우로라가 거울로서 인류의 지표면에 그 자신을 반사하는 이유이며, 그 거울에서 모든 사람은 삶의 본질과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 실제적인 것을 통해 반사되었던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다.

이 인류의 메마름은 내면의 세계들의 공허함과 메마름에 놓여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 자비를 신뢰하지 않아서 이 때에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나의 자비를 알고 있는, 너희는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거절하지 않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들을 구조하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구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도움을 그들에게 주는 것에 실패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에게 그리고 너희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결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둠이 세상과 혼들로부터 소멸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 사랑이 통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한 주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왔고, 그리하여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새로운 단계를 시작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너희가 준비되고 결정된 경우에만, 내가 돌아올 수 있다.

나는 헌신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세상에서 나의 도구들, 즉 내가 행동하고 기적들을 행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인, 너희의 존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며,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성지에서 여러 번 나를 영접했던 것처럼, 오늘 너희가 여기, 이 옴부나무의 신성한 숲에서 나를 영접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는 전쟁에 의해 그리고 정의나 자비 없이 죽은 모든 무고한 이들의 생명들에 의해 부상당하고 순교한 나의 성지를 돕는다.

이제 내가 얼마나 멀리 가고 싶은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돕는 것이며, 어떤 미래도 없이 이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도우려 하고, 많은 이민 가정들의 경우처럼,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열려있는 것 대신에, 그들에게 닫혀있는 모든 문들에 두는 너희의 진실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 곁에서 걷는 것처럼, 나는 그들 각자의 곁에서 걷는다. 내 마음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너희의 절망과 고뇌의 피난처로, 나를 신뢰하는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을 위한 평화의 문으로 제공한다.

용기를 갖고, 새로운 도전들에 너희 자신들을 대배하여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행성적 전환의 이 경로에서 너희를 지탱하기 위해 항상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구름들 가운데로 오는 나를 볼 날과 때가 올 것이고, 주님의 부활을 간절히 기도하며 의심치 아니한,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동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이와 비슷한 곳에서 나와 대면할 것이다.

비록 모든 것이 겉보기에는 패배였던 것처럼 보였지만, 세상과 혼들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엄숙한 침묵과 고통의 잔을 받아들임으로써 일어났다.

오늘, 이곳 우루과이에서는, 마치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있었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것은 고통의 동산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서 나오는 위로와 힘의 동산이다. 세상에서 내 신비체의 현존이 나에게 주는 힘은,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사는 모든 영혼을 통해 형성된다.

이대로 계속하고 포기하지 말며, 강한 시대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나의 외투를 가져가고,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손을 잡으며,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내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 악과 역경을 넘어 항상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까지 나의 영적인 부성애와 나의 천상적인 우정의 침묵으로 너희를 인도해왔던 것처럼, 내가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확고하게 있고, 결단하여 열린 마음을 가져라.

그의 자신의 빛과 평화를 잃어, 고통스러워하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은총과 자비의 전달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아우로라의 영원한 빛이 모든 공간들과, 차원들 및 측면들을 비추어, 태양의 아들이 땅에 그분의 재림으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들로 승천했던 것처럼, 천국들에서 내가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통하여,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시대의 끝까지 내 동료들의 놀라운 일들을 나에게 보여 주셨듯이, 동일한 방식으로 나도 너희를 대면하고 사랑의 시선으로 너희의 삶들의 구속에 대한 열매들을 너희의 눈들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할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해, 엄숙함과 존경심과 감사함으로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나는 다시 한 번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방의 주님의 위대한 불멸의 영이 이 시대의 전쟁들과, 특히 모든 사람의 눈들에서 숨어 있는 이 전쟁들이 지구행성의 영체를 찢고, 반대의 세력들은 마음들을 어지럽히고, 정신들을 분리시키며, 모두가 한 하느님을 모시고 동일한 아버지의 자녀들인 형제자매들이라는 것을 망각할 정도로 모든 인류를 분열시키기 위해서 인류에게 들어왔기 때문에, 지구행성에 평화를 재건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 잃어버린 나라들을 구제하실 수 있도록 하시고, 그분께서 믿음과 희망에 대한 신뢰를 잃은 모든 마음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모든 것과, 그들이 이 시대에 겪고 고통받는 모든 일로 인해 사랑을 잃은 마음들을 다시 일으키실 수 있도록, 인류의 혼들을 도우시기 위하여, 동방의 주님께서 우주의 위대한 태양으로 다시 일어나실 것이다.

하지만, 동방의 주님의 이 강력한 빛과, 그분의 위대한 불멸의 영은 어느 누구에게나 어떤 다른 에너지에도 대항하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그리스도적이고 비물질적인 자의식은 선생들 중에서 스승님을 끊임없이 찾고 있었던 모든 마음들을 위하여, 오래 전에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하셨던 것처럼, 모든 혼들에게 새로운 것을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동방의 주님께서 약속해오신 대로 그분께서는 다시 나타나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지구행성에 자비의 문들을 여시어, 마음들이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나라들이 다시 화해되게 하시며, 모든 사람이 그분의 오랫동안 약속했고 기대했던 재림을 기다릴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무적의 강력하고 불멸인,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빛이 고통의 순환의 끝과,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육체적인 질병의 순환의 끝을 마음들에게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보편적인 치유의 문들을 열어주실 것이고, 그 시간에 나의 자녀들아, 동방의 주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우주적인 심판을 집행하실 것이며, 그 순간에 모든 것이 알려지게 될 것이고, 모든 것은 깊이 알려질 것이며, 어느 누구도 무지 속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혜와 사랑에 의해 스며든, 그분의 영은 마음들에게 명료함을 가져오실 것이고, 항상 열렬한 헌신으로 그분의 재림을 기다려온 모든 생명들에게 평화를 가져오실 것이며, 온 우주는 그 행사에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순간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미리 준비하고, 내적으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고, 너희는 더 이상 이 시대의 혼란을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구속되지 못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기 위한 기회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고,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이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교정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너희에게 달성되지 못할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동방의 주님께서 이 행성의 지평선에서 태양의 빛으로 출현하실 때, 그분께서는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되고 예언된 대로,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분의 거룩한 어머니로서, 그것을 알리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선지자들의 어머니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알리는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리스도님의 표징들과 해방의 모든 순간에서처럼, 기적의 모든 순간에, 그분께서 그분의 공생활의 모든 단계에서 남기셨던 표징들을 영적으로 남기기 위해 여기에 온 이유이다.

다음의 주기에 동방의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실행된 모든 체험들과 그분의 공덕들을 모으실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에게 부여하셨던 능력을 그분께서는 사용하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을 발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누구도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에 저항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충동은 하나로 모인 모든 별들보다 더 강한 태양의 충동이 될 것이고, 이 우주의 모든 태양들보다 더 강하며, 창조에 속한 원래의 표현보다 더 강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동방의 주님께서 다볼 산에서 그분의 사도들 중 일부에게 처음 알리셨던 그 얼굴, 즉 그분의 참 얼굴을 가지고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인류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완전히 이해하게 될 것임을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왜냐하면 동방의 주님의 재림에서, 그분께서는 더 이상 너희에게 신비들을 가져다 주시지 않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천국과 우주의 보물들을 너희에게 밝히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하느님 그분 자신과, 신성한 생명 그 자체의 발산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땅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느님께서 그분의 본질 안에서, 사랑과 비범함과 연민에 대한 그분의 영 안에서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증명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그들의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모든 교리나 영적 규율에 관계없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 각자는 사랑과, 용서와 구속에 대한 그들의 배움을 통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단번에 갈등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이미 갈등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12월의 마지막인 이 모임에서, 내 아드님께서는 기도를 통해서 강력한 간구의 네트워크로 모이고 일치하도록 너희를 가르치셨다, 이는 너희가 창조적인 말씀을 통해 내부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하나이고, 이는 진정한 기도의 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인류를 굴복시키기를 원하는 중대한 사건들을 저지한다.

창조적인 말의 힘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물질적이고 영적인 측면에서 더 큰 재난들을 피하고, 많은 정신들의 어두운 관념들을 저지한다, 왜냐하면 어둠 속에 잠긴 인류를 누구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영과 창조적인 말씀의 영이 많은 사건들을 멈추게 하고, 많은 기회들을 부여하며, 아마도 법에 의해 은총들과 자비들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많은 그것들을 베풀고, 많은 혼들의 빗나간 경로를 바로잡고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이유이다.

이것으로, 너희는 동방의 주님을 영접할 준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임재는 틀림없을 것이고, 그분의 사랑은 너희가 성지에서 알고 있었던 것과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

내적 왕국으로서, 아우로라는 주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는 기지로서, 시대의 끝에서 근본적인 임무를 가지고 있다.

너희가 나의 영적 충동을 잃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려고 생각되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내가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나를 그분의 종으로 여기에 보내시지만, 나는 또한 모든 측면에서 그 자신을 실현시키고 구체화되어야 하며, 구속된 혼들을 통해 현실이 되고 대승리가 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이러한 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생명의 기적과 마음들의 회심을 허용하는, 이러한 사랑의 표명으로, 내가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자녀로 봉헌될 이들은 이곳으로 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서, 이 시대에 내 원수에 의해서 공격받고 분열되고 있는 중인, 가장 중요한 세포인 가정 앞, 여기에 있다. 그러나 나의 보호를 느끼고, 나의 위로와 모성적 포옹을 느껴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귀중한 프로젝트가 파괴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전투들과 갈등들을 넘어, 가정에서 평화나 이해의 부족을 넘어, 오늘 내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나의 자녀들로서, 세상의 모든 가정들과, 특히 가치의 판단들이나 비난을 통한 공격으로 상처받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의 기도하는 삶들을 봉헌하여라.

너희의 자녀들과 가정을 나에게 맡겨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의 거룩한 어머니로서, 그들을 돌보고 그들을 맡을 것을 나 자신에게 약속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주요한 사명은 너희의 가정들이 세상에서 사랑의 거울이 되고, 영적이며 인간적인 가치들이 세상의 모든 가정들을 존엄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모성적이며 영적인 축복을 받아라, 특히 오늘 이 제단에서,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있는 엄마들이 베들레헴에서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아기 예수님을 감쌌던, 티 없으신 영과, 하느님의 영을 받기를 바란다. .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마음 속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의 불꽃도 단순함이 되기를 바란다.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 안에 있었던 것처럼, 겸손의 불꽃이 너희의 삶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린아이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가정들에서도 순결의 불꽃이 있어서, 전쟁들을 겪고 있는 이 세상과, 가정들과, 민족들과 나라들 안에 순수함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인류가 진정한 엄마의 사랑 없이는 결코 살 수 없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중동에서 참수를 당해온 모든 혼들을 대신하여, 나는 태양수를 통해 이 혼을 봉헌한다. 왜냐하면 엄마의 사랑은 결코 너희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항상 너희를 좋은 경로와, 선함과 자선의 경로로 인도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가정들의 은총을 나에게 바쳐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은 언제나 대승리할 것이며, 악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임을 알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마리아의 자녀들로 축복하고 봉헌한다. 다른 시대로부터 줄곧, 너희가 항상 그래왔던 자녀들로서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하느님의 아름다움이 존재하고, 무엇보다도 그분의 사랑은 항상 모든 것들 너머에 존재하며, 너희가 너희의 엄마들의 자궁들 안에서 잉태되었던 순간에, 그분께서 너희의 각 사람 안에 그분의 사랑과 아름다움을 두셨다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장미를 축복한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생각하셨고, 오늘 하느님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를 기억하신다.

너희의 혼들의 아름다움이 꽃으로 표현되기를 바란다.

꽃의 향기를 통해 너희의 혼들의 헌신이 솟아오르고, 아버지의 사랑이 항상 너희를 치유하고 치료해주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제 마리아의 자녀들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이 가정들이, 영적 쇄신의 행위이자 세상의 가정들을 위한 봉헌으로서, 특히 전쟁들을 겪고 평화를 발견할 수 없는 가정들을 위한 봉헌으로서, 세례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 순간 이후에 우리가 준비할 것입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실(우쿠라이나의 국경근처)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몰의 마지막 광선들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오늘 너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는 바람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시작될 수 있도록 물러가는 날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어려울 것임을 너희에게 장담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한때 다볼 산에서 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똑같은 얼굴로 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비밀로 간직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깨어 있어라.” 그리고 너희 중 어느 누구라도 나의 사제적인 임재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으로 온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영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늘들이 열리고 구름들이 걷히기 전에, 나의 다시 나타남은 세상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며, 이는 온 행성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을 수 없는 곳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느님의 아들은 동시에 어디에나 있을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이스라엘의 고대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였던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무소부재의 율법은 다시 한 번 인류와 땅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재림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추고 계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 우크라이나 근처로 왔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보신 후에, 환난의 큰 시대에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웠고 따라서 예전에 팔복의 산 위에서 이루어졌던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하시기 위해, 이 나라와 온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묵시록 책의 모든 인들은 이미 열어질 것이며, 묵시록 책의 마지막 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합창단들 중에서 일곱 번째의 천사가 이미 마지막 나팔을 불어왔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큰 문은 온 세상에 나의 영광과 은총의 큰 문으로 전환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나누기 위해 빵을 다시 봉헌했고 떼었던, 엠마오의 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세계에 두루 걸쳐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에게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고,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이전 시대와 그것을 마찬가지로 다시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를 대면하여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예수님이시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이 메시지를 전하여,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빼앗긴 우크라이나 국민이 아버지 안에서 이러한 희망과 믿음을 회복하고,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된다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무기들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것들을 전환시키고 변제시키는 나의 적들에게 반대할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몸이 복원되었고 고쳐졌던, 무덤에서의 3일 동안, 예수님의 신성한 혼은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정죄받고 잃어버린 사람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눈들로 빛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을 구속하셨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와 같이 할 것이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나, 이것은 성취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말씀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갈보리의 산에서 신성하고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도의 성혈을 모으기 위해 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흘리셨던, 가장 고귀한 성혈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명령들에 따라, 그들이 땅으로 다시 내려오게 될 때에, 세상의 구속에 대한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세상에서 더럽혀지고 유린당해온 모든 감실(장막)들 위에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부어주기 위하여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빛이 인류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모든 것이 기적의 사역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지구행성의 네 모퉁이들에서 144,000명과, 나의 말과 나의 사제직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나를 위해 희생해온, 하느님의 자녀들로 불려지는 사람들과, 나를 경배하고, 나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식하기 위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의 발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실, 성령님의 사역에 의해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태초에 에덴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빛 아래에 있기 위하여, 그들이 만물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아담과 하와와 자연의 왕국들의 모든 작은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그들을 모으셨던 것처럼, 나는 모든 것을 모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천사들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있는 것처럼 그분의 율법들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잠들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신하고, 악이 평화를 대체하는, 이 세상의 깊은 겨울 밤에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파수하는 사람처럼, 빛의 관문들의 수호자로서 도달하시는 동안에 나는 잠자고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주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자비로운 기도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순교와 노예화와 전쟁이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더 이상 무기들이 너희의 교우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서 활성화되지 않도록, 천사들이 국가들을 돕기 위해, 특히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천사를 돕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 것처럼, 그분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이것이 내가 우크라이나 근처에서 나의 존재의 가장 큰 원인이다.

저물어가는 오늘 오후에, 천국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도 함께 있기를 원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동안에도 순수함을 추구하는 모험을 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물러서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미지근하지도 않은 사람들로서, 불완전하지만 참된 마음들을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정의되었지만 불완전한 마음들을 찾는다. 나는 끝까지 나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내 시간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 세상과 인류는 이대로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누가 나와 함께 지구행성의 나무 십자가를 계속해서 지니고 다닐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책임질 수 있기 위하여, 부주의해지는 것을 그칠 것이냐?

이 날처럼, 내가 세상에 올 때마다, 너희가 이 원칙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서약은 무너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왜 너희는 여기에 있느냐?

비록 내 자비의 빛이 인지되지는 않지만, 이것은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실행하셨던 것처럼, 인류가 그 자신을 위하여 그의 자신의 정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어느 순간, 이 빛은 물러날 것이다.

이것이 버림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불완전한 마음들에게서 성숙한 마음들과,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만드시어, 언젠가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목적에 대해, 그들의 존재의 중심에, 명확성을 갖은, 무조건적인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세상에서 전쟁들이 벌어지는 동안, 불처벌과 거짓 권력 아래에서 무고한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동안, 아프리카에서 영원히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동안, 내가 필요했던 동안, 내가 많은 성인들 안에서 여러 번 실행했던 것과 같이, 내가 영원히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아무 대가 없이 일하고 수고할 수 있도록, 누가 영원히 내 안에서 있을 수 있느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뜻들을 반영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통해, 그분께서 지상에서 필요하신 거울인, 그리스도의 삶을 가장 깊은 방식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시간을 낭비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긴급한 상황 때문에 하느님의 사자로 여기에 온 것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발현들은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동료들인, 너희 각자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화의 큰 시기에서 나의 사도들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영으로 너희와 동행하겠다.

오, 상처받은 우크라이나여, 비록 네가 포위 아래에 있지만, 너의 믿음의 빛과, 신뢰의 신성한 기둥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었던 것처럼, 너의 종살이하던 시절에서 해방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광야가 끝날 것이고, 어둠이 사라질 것이며, 영적이고 물리적인 재건의 때가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가장 사랑하는 혼들이여, 나를 향해 일어나라.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장들로 들어가라, 그러면 내가 이 어려운 시간에 너를 위로하고 너에게 힘을 주리라. 나의 빛과 자비의 광선이 네 위에 있다.

일어나라, 우크라이나여, 그리고 물러서지 말아라!

나는 너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평화로서, 여기 우크라이나에 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어느 날 전쟁 속에서 살게 된다면, 너희는 누군가가 너희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너희를 감싸고, 분리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때, 너희는 너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르짖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느냐?

다음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이 기도의 마라톤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이 세상을 위해,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네가 네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귀들이 세심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세심해질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의 이 마라톤을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의 장막이 드러낼 것이다.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길 원한다.

나는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물들을 진정시켜주길 원한다.

나는 태아들을 내 품에 안는 것을 원한다.

나는 땅바닥에서 노인들을 일으키길 원한다.

나는 전쟁의 중의 엄마들과, 특히 그들의 가족들 내에서 전쟁을 경험한 엄마들의 삶을 강화시키길 원한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일치를 확립하길 원한다.

나는 갈증을 해소하는 샘이다.

희망이 없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외로움을 느끼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죄를 지은 이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막대기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 율법의 의로움에 대해 가르칠 것이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예속된 아프리카의 국가들에게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열 것이다.

이 특별하고 특이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시간은 끝나는 중이고, 이 세상의 요구는 여전히 매우 크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대가 없이, 변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대열에 합류할 사도들이 될 것이냐?

나는 우크라이나와 세계에 나의 축복을 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내 발치에서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광선에 의해 발산되고 있는 행성지구를.

보라 구속과 용서의 학교 안에 있는, 이 푸른 행성의 혼들을.

나는 이 성스런 행성의 일부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태어났었고, 너희 사이에서 살았으며, 너희에게 설교하였고, 너희를 위해, 한 가지의 이유로,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고통을 받았던, 인류의 일부이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내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의 광선들이 세상과 더욱이 혼들을, 특히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던져질 혼들을 품을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보다 먼저, 행성지구와 그의 모든 고통을 숙고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며, 성스런 몬세라트에서, 내가 나의 모든 동료들과 나의 모든 제자들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는 이유이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주님의 임재를 듣고 인식하기 위해 열린 그들의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의 내적 측면들을 통해서 메아리치고 있다.  

오늘 나는 행성지구 전체를 위해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의 해양들과 왕국들을 위해, 그의 숲들과 산맥들과 산들과, 이 시대에 인간의 손에 의해, 권력을 열망하는 자들의 무의식에 의해 심각하게 유린당한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보라 세상과 온 우주에 그의 은총들을 끊임없이 쏟아 붓는,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마음을.

보라 인류의 순교와 죄들로 고통스러워 하는, 그리스도의 고요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혼들을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그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큰 문처럼 열리는 마음이다.

내 광선들, 곧 내 마음의 광선들은 훨씬 더 행성지구와, 모든 지구권에 도달할 필요가 있다. 무덤은 이 시대에 저질렀던 오류들이며,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의식의 변화는 여전히 다수가 아니라 소수에게만 일어나고 있다.

진정으로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의 힘과 능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헌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는 동안, 세상의 분노는 더 커질 것이고, 율법과 그의 결과들의 무게는 더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내가 사랑과 자비로.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내 마음의 빛으로 비춰져야 하는 순간이다.

내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여라. 인간의 왕국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서, 너희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이 문들을 완전히 열어, 작거나 익명의 행동을 통해서라도, 이 세상의 가장 무해한 왕국들의 고통이 달래지고 완화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그 자체로 세상과 왕국들의 고통을 크게 덜어줄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은 상처들을 치유해야 하고, 많은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해소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수 있도록, 새로운 행성이 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를 통해 치유의 법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필요하다.

보라 이 마라톤에서, 그리고 영적 지도층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결정을 내릴, 중요한 8월 이전에,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행성에, 그의 광선들을 통해서, 피와 물을 쏟아 붓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너희가 심연들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

더 이상 약속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인, 약속된 땅을 찾아서 사막의 끊임없는 나그네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연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이것은 땅의 지구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과 피조물들을 위하여 그분에 의해 약속된 행성지구이다. 그의 자연적이며 영적인 부요함들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고 존경하여라, 내면의 세계들이 간직하고 있는 보물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모든 인류를 위한 구속의 열쇠들이다. 그것들이 나의 재림에서 이 전체 행성을 재건하기 위하여 내부의 왕국들에서 지표면을 향해 출현할 새로운 속성들이다.

이스라엘의 나이든 백성들이 나에게로 나와서 희망이나 믿음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걷기를 바란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믿을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보더라도, 멈추지 말아라.

기도의 빛이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고, 기도의 빛이 너희에게 드러내는 이 경로가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너희가 목적을 발견할 때까지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그곳에서, 너희는 나와 아버지와 교감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깊은 곳들에는 생애에 두루 걸쳐 그분의 자녀들의 본질들을 통해서, 그분의 집인, 하느님의 성전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삶을 중단할 의도를 갖지 않기를 바란다.

어느 누구도 상처를 입히거나 다치게 하기 위해 무기를 들어 올리려는 의도를 갖지 않기를 바란다.

폭탄들과 무기들이 같은 민족이나 같은 종족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더 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길 바란다.

나의 상징들은 상징적이지 않고 오히려 강력하다. 나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옛 시대와 새로운 시대 사이에서 땅에 선을 그을 것이며, 모든 것은 처음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러므로, 도전들과 새로운 경험들의 중대한 이 시기에 내 빛을 통해 계속 걸어가거라.

비록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지만, 하늘에서 폭풍이 들리는 것처럼, 온 우주에서 들려질, 주님의 재림의 음성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도록 내 말들이 영원히 울려 퍼지길 바란다.

그리하여 나는 마지막 커다란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내 아버지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며, 다시 한 번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전달한다.

이 마라톤이 의무감의 느낌으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마지막 시간과 마지막 때에 있고, 기도의 묵주가 전쟁과 전 민족들과, 온 삶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깨어 있고 인식하는 사람의 영적 책임감으로 실행되기를 바란다.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친 모든 이들이 책임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더 이상 육체적으로 과거의 내 사도들과 함께 있지 않았을 때 그들이 나를 대표했던 것처럼, 너희는 이 시대의 끝에서 나를 대표해야 한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오순절에서 하느님의 분별력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너희의 머리들 위에서 타오르는 불꽃처럼 올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혼들을 돕고 그들을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큰 변화는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주께서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이 변모될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인내하여라. 내 마음은 인내하는 자들에게 가까이 있다.

나에게 듣고 모든 혼들을 위해 신성한 생명이 놓여있는, 너희 마음들의 가장 친밀한 핵심에서 주님을 알아보는 것에 대하여 나는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나의 약속의 땅인, 갈릴리의 땅과, 시대를 두루 걸쳐 끝없이 울려 퍼지는 그리스도의 내면적 부르심을.

우주의 심장과,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문명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이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내면의 세계에서, 주님의 다음 오심인, 그분의 기대하셨던 재림을 준비하여라.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는 그들의 어려움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이들을 만나는, 이 순간을 갈망하고 있었다.

나에게 '예' 라고 대답하는 데 지치지 않는 사람들인, 나의 것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예' 는 온 우주와 창조물을 움직인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지 한복판에 살아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를 다시 너희에게 제시하려고 여기로 왔고, 이는 오늘 너희가 영과 본질과 혼으로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각각의 나의 행사들과 행적들을 통해서 내가 이곳에 씨를 뿌렸고 쌓았던, 법규들을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오늘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임재를 통해서, 주님의 친밀함을 통해 이 먼 땅들에서 살았던 많은 사람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순간들 하나하나가 나의 것인 각자의 마음 안에서 지평선 위로 다시 솟아오른다.

나는 브라질로 돌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릴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곳은 피규에이라의 이 빛의-공동체가 설립된 이래로, 줄곧 나를 받아들이며 영접하고, 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따르기에 합당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생명나무의 주님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시고, 지금 이 순간 그의 기원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고, 가르침을 통해서 여러 시대들에 걸쳐 영구적으로 울려 퍼져온 부르심과 메시지를 들었던, 자아-소명된 자들을 통하여 성립되었던 토대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 공명은 너희의 교육자인 스승 호세(José)의 승천 이후 줄곧 별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오늘 여기 나와 함께 참석해서, 너희가 변형과 구속을 경험할 수 있음을 엿볼 수 있고 내적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호세를 통해, 매일의 일과 공유했던 순간마다, 나는 이 빛의-공동체와 다른 공동체들의 실현의 매 순간뿐만 아니라, 교육의 매 순간에, 오랫동안 여기에 참석했었다.

오늘, 나의 동료들아, 갈릴리에서 나의 영적 피정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은총들에 의해 축복받았던, 이곳의 영적 피정과 하나가 되어, 너희의 혼들과 온 세상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내적 통합과 쇄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았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봉사와 인도주의적 사명을 통해 세계로 확장되어온, 지도층의 이 사역에서, 너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극소수의 노력들의 결실들을 엿볼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만이 그분의 마음으로 아시는 참된 노력들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겪고 있는 시간은 복잡하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너희가 나를 찾을 때,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항상 너희의 삶들 속에 있을 것이다.

나에게, 이곳은 언제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도층들과 그분의 모든 도구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와 혼들을 위한 쇄신을 가져오는 희망을 맡기시게 될 성스런 성전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도 문들을 결코 닫지 말아라, 그들 각자의 뒤에는 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정심을 가져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지혜가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평화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의 대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나의 사랑에 대한 이 승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완성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나의 가장 귀중한 영적 유물들, 곧 내가 나의 것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성지에 보관했던 유물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에 왔고, 오늘 내가 쇄신의 강점과, 이 시대를 극복하고, 형태들을 초월하며, 사랑의 단계들 속으로 깊어지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주고 너희에게 영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조성한, 이러한 두 번째의 방문에서, 각 나라의 목적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의 이 지역에 속한 각 부분의 사람들이 이 세상과,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와, 그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발견할 수도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가 오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내 말을 듣는 이들과, 내 음성을 인식하는 이들과, 아무도 볼 수 없는, 가장 작은 것에서, 각자 안에서 시작하는 그리스도화의 증거를 낳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으면서, 내 발걸음을 따르는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용감한 마음들의 변형에서, 일관된 의지에서, 나의 부르심을 경험하는 이들의 희망 속에서 나의 일이 성취되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거룩한 언약궤가 나와 함께 왔다는 것과, 이 빛의-공동체의 중심인, 이곳에 경건하게 보관되었음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이 이 성스런 궤 안에, 내 모든 동료들의 순복과 내면의 생활로, 우주와 땅에서 시대와 문명들을 두루 통해 경험했던 창조의 모든 법규들이 과거와 현재 및 미래 안에서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쁨과 축복으로 축하하자. 그렇게 살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나는 너희의 얼굴들에서 이처럼 성스런 순간의 미소를 보고 싶다.

스승이시며 우주의 주님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특히 박해와 전쟁과 갈등들을 겪는 이들을 위해 축복들과 은총들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향해,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향한 마라톤이 되기를 원한다.

너희의 구속주께서 5월 이 달 동안 다른 성심들과 함께 수행하실 모든 일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나는 이 요청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주의 충동들과, 지도층이 할 모든 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올바른 조율과 적절한 순간에 놓을 영적 충동들을 계속 따르며 기도해 준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시작하여라.

오늘, 나는 나의 계획들에서 예견하지 못한 공덕을 너희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난 성주간 동안 모든 환난들을 겪으면서도, 너희가 내 성심에 봉헌해온 헌신과 진정한 노력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내 사랑 안에 있음으로써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듣는 동안 다들 무사히 이곳에 있고,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앞에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너희도 내 앞에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은 공덕은 특별한 봉헌이다, 그래서 다음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세상이 스스로 유지할 수 없는 것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면서, 지도층이 할 모든 일에 너희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나머지 인류가 의식적으로 지탱할 수 없는 것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며, 특히 나머지 세계가 사랑하지도 고려하지도 않는 것을 사랑하기 위해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이 마라톤에서는 이제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살 것을 결심해야 할 때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화와 나의 사랑의 학교에서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빨리 배울 것이다. 너희는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화는 더욱 성장할 것이며, 너희의 역경들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너희의 목표와 목적은, 끊임없는 기도 생활을 통해, 가까운 사람들과 먼 사람들을 섬겨, 이 세상이 다시 균형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의 공의회와 함께, 그분께서는 조력자들이 될 청원자들을 여기 이 제대 밑으로 부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봉헌의 요소들을 그리스도께 가져갑시다; 반지들과 베일들

우리는 조화와 일치로 주님 앞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봉헌”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신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은, 성스런 봉헌의 법과 영의 생명의 법으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우리의 서원들에서, 우리의 원칙들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하여, 우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이 우주에서 생명을 잉태해오신 분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피조물들이
그것들 안에서 당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시옵고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저는 당신에게 요청하나이다,
우주와 무한한 자비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시여:
오늘부터,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것은
모든 조력자들에게 부여된 서약들을 통해서
그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조건 없이 그분을 섬기기 위해,
우주의 왕 앞에서 엎드린,
이 마음들의 쇄신을 대표할 것이나이다.

이 요소들이 저와의 연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이
저와 함께 그들의 동맹을 성립하고,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옹호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봉헌”
 

오늘,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들레헴”이라는 이름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유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시나이”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타니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세나쿨로”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쿰란”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베사이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엘로헤이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콘수에로 드 예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에스트렐라 데 이스라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충실해오고 마지막까지도 충실할 너희는, 너희의 사역들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며, 너희의 관대함으로 내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다, 나와 이스라엘의 내 백성에게 매우 성스런 이름으로, 오늘 나는 이 봉헌에서 너에게 이름을 주기를 원한다:“메노라.”

오늘 나에게 너의 이름은, 창조주를 기리기 위해 “임마뉴엘”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자매들의 이러한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인종의 출현을 위한 기도를 말할 것입니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13일의 만남을 위한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묘의 어머니로서, 나는 혼들이 살아서 예상치 못했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 이 전환기에 영으로 부활되어야 할, 내 자녀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하느님의 아드님께 은총을 요청하고, 영적인 부활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과, 특히 그리스도님의 경로에서 떠났던, 나의 것인 자녀들에게 그것을 부여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의 끊임없는 기도 안으로 깊어진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인간의 정신 전체에 대한 신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오직 하느님만이 세상의 내 자녀들에게 영적 부활을 부여하시기 위해, 이것이 일어날 순간과 시간을 아시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위한 이 특별한 날에, 그리스도님을 따르는 모든 이들을 위한 특별한 날에, 모든 유럽과 전 세계에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유물을 가져가며,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거룩한 여인들과 아리마대 요셉과 함께 뒤따랐던 동일한 좁은 길을 따라가며, 나는 너희와 함께 로마로 순례를 간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영적이며 내적인 순례의 경로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영적 지도층이 처음부터 다스렸던, 내부 중심부들을 다시 불태운다; 그것은 줄곧 이 행성의 지표면에 존재하는 지도층의 내부 센터들을 갖는 것이 세상에 부여되었기 때문에, 모든 혼들은 그들의 다양성과 그들의 경로들에서, 내부 센터들을 통해 그들이 구속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충동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고, 모든 것이 다시 변형되어, 아직 영적으로 부활되지 못하고, 해방의 은총을 가지 못한, 혼들에게 부여하기 위해 실행된 각 순간의 이득을 우주가 취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의 유물들과 성지들을 향한 내적 순례인, 성지에서 실행된 모든 여정을 마친 후, 모든 사람이 다시 한 번 구속의 기회를 갖도록 혼들 안에 사랑과 구속에 대한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기부하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이 사역을 통해 세상과 동행하기 위해 돌아오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성지에서 실행했던 모든 단계들을 잠시 묵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류의 자의식 속에 은총으로 부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는 지상에서 인류의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일부이다. 그리스도님의 혼이 그분을 향해 한 발짝 내디딜 때, 모든 인류는 그럴 자격이 없더라도, 그러한 충동을 받는다.             

너희의 어머니께서 지칠 줄 모르시고 영원히, 너희의 어머니의 자녀들과 오늘날 행성적 지구에 두루 퍼져 있으면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절실히 준비되어야 하는, 이스라엘의 성스러운 백성들과 함께 계속 걸어 가는,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성이 어디까지 멀리 가겠느냐?

그러나 내 아드님의 도래의 커다란 순간에 직면하려면, 너희가 그 사건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필요한 것이다.

그 누구도 그리스도님의 재림 앞에서 평범하거나 일시적인 것으로 있을 수는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 아드님을 통해서, 지난 날들에, 성주간을 통해, 영적이며 내적인 측면에서 혼들에게 크게 드러내었던 구속자의 성스러운 유물들의 법규들을 세상에 제공하러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 있는 것이고, 오늘 나는 이스라엘과 이탈리아를 통해, 성스러운 것과 사도직 사이에서 빛의 다리를 창조한다, 왜냐하면 성지에 있는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유물들을 묵상하는 모든 사람에게서, 그리스도님의 법규들이 인류와 공유되도록 사도직과 선교생활의 충동이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로마는 많은 역사적 사건들의 현장이었다. 내 아드님의 후계자인, 성 베드로가 이곳에 있었고, 이곳에서 그는 그리스도께 그의 큰 순복을 실천했다. 좋은 어머니로서, 나는 그 순간을 위해 울었고 거룩한 여성들과 함께 그리고 또한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과 함께, 우리가 성물들을 가지고 순례하는 동안에도, 그리스도적 삶을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한 섬김과 사랑을 통해, 모든 마음들을 위한 천국의 문들을 여는 것에 대해서, 내 아드님께서 그에게 맡기셨던 커다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성 베드로를 격려하기 위해 그와 함께 여기에 있었으며 그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님에 의해 예견되었던 대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제, 이 성주간 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너희의 영적인 여정을 풍요롭게 하고 강화하는 내적인 경험을 실행하게 될 것과, 성주간 후에 시작될 이 새로운 주기에서 시작하는, 너희의 경로들이 더 성숙하고 정의되기를 열망하며,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행성적인 십자가를 지탱하시기 위해 그분과 동행해줄 것을 너희에게 여전히 기대하시기 때문이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영적이고 진실한 것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시기 때문에, 그분께서 돌아오실 수 있을 때를 그분께서 아시게 되는 것이다.

그 순간에 스승님께서 하실 모든 일에 있어, 그분께서 여기 행성적 지구에 계실 때 누가 그분과 동행할 것이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상상이나 환상도 아니다. 우주의 왕께서는 그분의 발들로 이 행성의 흙을 만지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행성적 지구 전역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부족들을 다시 연합시키실 것이며 그분과 다시 만나도록 그들을 부르실 것이다, 그분의 음성은 천둥보다 크고 그분의 부르심은 이 물질적 우주보다 더 큰 울림을 줄 것이기 때문이며,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물으실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너희는 무엇을 하였느냐?"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에게 가르치셨던 비유들을 통하여 그분의 예언이 다시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그 순간에 대답할 준비가 되었느냐?

이제, 너희는 내면의 준비와 조율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듯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도달하실 날이나 시간을 알리시지 않을 것이며, 그분께서는 전에 본적이 없는 방식으로 나타나실 것이고, 그분의 신호들은 미약하지 않고 영향력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을 결코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믿을 수 있을 것이고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다, 왜냐하면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라는 그분의 법이 다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순간은 모든 사람에 의해, 특히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도들과 제자들과, 이 시대의 끝의 사도들과 제자들로 정의해온 사람들에 의해 지탱되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나를 이곳 로마로 보내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말들을 통해서가 아닌 모범을 통해, 아주 많은 너희의 외관들이 아닌 너희의 변형의 모범을 통해 그분의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서, 너희의 광신이 아닌 너희의 믿음을 것을 통해 그분의 좁은 길에서 증거를 낳기 위해, 그분께서 사도들을 보내신 것처럼, 그분께서 너희를 행성적 지구의 여러 지역들로 보내시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가리키시는 좁은 길은 매우 분명하고 이차적인 의도들에서 자유롭다. 이 시대의 끝의 사도직은 또한 유일한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대의 끝의 전환기와, 인류 전체의 자의식을 위해 이전과 이후의 잘 표시된 사도직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나의 가장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가져가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최근 이 성주간에 일어난 모든 일을 마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지도층의 계획이 테이블 위에 있다. 그것은 이미 균등하게 나누어져 있다. 이제, 누가 그들의 역할을 맡을 것이며 지도층이 필요로 하는 근본적인 부분이 될 것이냐? 구제계획에 관한 이 때에, 영적인 지도층은 그의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고 모든 것이 행성적 지구의 혼돈을 넘어, 국가들과 민족들 사이의 갈등들이나 대결들을 넘어,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모든 상황들을 넘어,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

지금은 변방에 머무르지 않고 하느님의 목적의 중심에 집중하기 위해, 끝까지 그분의 좁은 길을 따르도록 호소하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위한 약속을 구체화할 때이다.

내가 말하는 것이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을 포함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넓게 깨어있기를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절실히 요구하신 것이다; 따라서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시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스라엘 선교를 위해 기도했던 모든 이들과 또한 터키 선교를 위해 계속 기도할 이들에게 감사하는 것으로 이 메시지를 마치고 싶다.

중동지역은 그 지역에 열려 있어야 할 자비의 문들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도층이 행성적 지구의 그 지역에서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 계속 기도하자.

따라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인, 너희가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이 주기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의 출현으로부터 현재까지, 지도층의 사역이 얼마나 멀리 도달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믿음을 계속 유지하고 이 미지의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법을 배우기 위해 내 아드님의 사랑의 원천으로부터 매일 조금씩 더 마시기를 열망하고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능가하는 법을 배우기를 열망하는 이들에게 감사한다.

이스라엘의 어머니이시며 귀부인으로서,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발생한 모든 일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리스도님의 내적인 피정들에 속한 빛의 불꽃들이 사도들의 노력들에 의해, 감히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중동에서 계속 타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성모 마리아, 평화의 장미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신다. 아멘.

나는 당장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필요했었다.

내 마음은 그것이 불려지는 곳에 있다. 내 이름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내가 수난 때에 했던 것처럼, 조용히 기도하고 일하면서, 브라질의 이 민족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어느 누구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천국에서 표징들은 내부적이며, 그것들은 지도층이 수행하는 모든 일에 동행하기 위해 마음을 연 혼들에게 도달하는 꺼질 수 없는 충동들이다.

하지만, 나의 관심은 이 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있다. 이 행성에서 일어나는 더 나쁜 상황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인류의 눈들에 숨겨져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마음을 통하여 모든 것을 보신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분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육화된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피상적인 것들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다. 피상적인 것과, 무감각하고, 사랑과 진실이 결여된 모든 것에 머무르지 말아라.

올바른 장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배치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도층들을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세상을 통과하는 마지막 작은 배이고, 내 말들과 내 메시지를 통해, 그들 자신들과 모든 환경들을 초월하여, 그들의 주님의 참된 임무를 인식할 수 있는 마음들을 열도록 내가 남긴 눈에 보이는 표징을 통한 구원의 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해 중요한 유산인, 성체성사의 유산을 너희에게 남겼고, 그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고 실행할 때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전 세계적으로 성체의 기념이 일시적인 것이 되고 있는 중임을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 각자가 나의 거룩한 수난의 공덕들을 심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이고, 이것이 영성체의 모든 순간을 독특하고 참된 것으로 실행하며, 나에 대한 너희의 목마름이 감상적이지 않고 깊은 영적인 것이 되도록 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실수들에 직면하여, 이러한 실수들이 어떻게 교정될지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돌아와야만 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평범함과 소홀함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어떤 공격에도 그들의 마음들을 차갑게 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으며, 내가 내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준 힘으로 도전하거나 싸우지 않고, 너희 자신의 한계들과 이 세상의 시스템에 의해 부과된 모든 장벽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나는 너희가 나와 교제하는 너희의 영적 활동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살고 나를 느끼는 혼들을 통해서만 내가 성찬례와 성사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내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남긴 각 성사들은 성스럽고 덧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세상에 남긴 성사들을 통해서만 구속에 속한 하나의 참된 길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한 제단에서 나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을 통해, 평화로 가는 길이 열려 있는 것과 같다.

나는 브라질의 내 모든 자녀들에게 너희 밖에서 이 나라의 해결책을 찾지 말라고 부탁한다. 너희의 내면에서, 너희의 내적 세상에 있는 답을 찾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보아라.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무지한 방식으로 또는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혼들이 종종 하느님의 은총을 얼마나 낭비하는 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고통으로 불타고 있는 중이다. 전쟁들은 사람들과 많은 국가들의 이주에 도전한다. 대가 없이 피를 흘리고 있고, 기후의 현상과 모든 자연의 표현을 통해 대지의 외침은 점점 더 크게 들린다.

누가 나와 함께 이 순간을 붙잡기 위해 굳건히 설 것이냐?

세상의 유혹들과 도전들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혼들은 연약하지만, 영들은 강하고 천하무적일 수 있으며, 어떠한 대가도 없이, 인정되는 것들 없이, 헛된 영광 없이, 실천되어야 하는 것을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안다.

혼들이 이 메시지를 통해 깨닫고, 내가 그들에게 남긴 성사들의 가치를 마음들이 느낄 때, 약간의 시간의 있을 것이며, 세상을 위한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말과 나의 성사들을 실행하는 혼들을 통해, 나는 율법 앞에서, 갚을 수 없는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혼들이 의식적으로 공덕을 일으키면, 그들은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혼들과, 특히 악과의 그들의 연결로 인해 지옥과 같은 불에서 타고 있는 중인 혼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의 구속주로서 여기에 왔다는 것과, 다시 한 번 내 팔들을 브라질 위에 뻗어, 이곳에서 존재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기쁨으로 하느님과 함께 살고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을 넘어서 나의 발자취를 충실히 따르는 혼들이다.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이곳에서 나의 영적인 정부를 세울 필요가 있다. 남아메리카는 가장 큰 환난의 시기에 세상의 나머지를 위한 지원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친구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너희는 그것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너희가 고난들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고통의 법칙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아주 작거나 느린 발걸음들을 내딛는 동안에도, 매일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운다.

동료들아, 어둠과 교만과 악과, 무관심과 배은망덕의 자식들이 지배하는 이 시대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과 추진력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토록 기대하시는 본보기가 되겠다는 결의의 근본적인 기둥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거룩함의 정직한 경로로, 날마다, 노력과 노력으로, 이러한 사건들을 바꿀 수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는 아무도 모르게, 너희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거울이 될 것이다. 구속의 충실한 모범이 성취되었고 실행되었다. 따라서, 여전히 일하고 구축해야 할 것이 많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중동에서 중요한 임무를 준비하고 계신다. 그것은 최근의 모든 업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영과 마음으로, 나와 동행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 속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너희의 주님께서 이 행성에서 경험하신 것을 통해서 그분에 의해 성취되었던 그리스도의 규범들과 공덕들을 다시 한 번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은 진지하게 자아-소명될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될 것이고 그들이 내 사도들로서 형성되는 데 필요한 추진력을 영적으로 받을 자들에게 중요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실제로 볼 필요가 있다. 전 세계에 걸쳐 나를 실천하고 섬기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은 오직 주님의 마음을 고치기 위해 여기에 있는 많은 다른 사도들을 내가 갖고 있는 것처럼,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볼 필요가 있다.

또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대로 그리고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할 때,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기 위해, 누가 그들 자신들을 청원하겠느냐?

나는 너희가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에게 응답한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너희의 용기에 감사하고 싶고, 이에 대해,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며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 안에서 모든 것이 항상 새롭게 되고 따라서 창조주와,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분의 마음 속에 소중하게 간직하셨던 거룩한 뜻에 너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용감하게 되고 낙담하지 말아라!

해방으로서, 이 세상의 영적인 속박의 끝으로서, 너희의 정화를 실행하여라.

나의 은총들은 그것들을 받고자 하는 자들에게 있다.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이들을 통해, 내 평화가 이 우주 전체에 울려 퍼질 때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시여, 저들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나이다.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 저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제 목숨을 드리나이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제가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경험했던 것을
당신만 아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시대의 끝까지, 인종을 해방시키기 위해,
당신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나이다.

인류가 실행한 모든 것과 그가 행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이 인류를 용서하시옵소서.
 

2천여 년 전처럼, 나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누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릴 것이냐?

누가 그분을 알아보기 위해 주의를 기울일 것이냐?

누가 팔들을 벌려 그분을 기다릴 것이냐?

누가 주님께 거처할 장소를 드리겠느냐?

아마겟돈의 정점에서, 하늘과 땅 위의 징조들을 통해 누가 그분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누가 다시 한 번 스승님과 함께 인종의 무거운 십자가를 운반할 것이냐? 2천여 년 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운반하셨던 십자가보다 더 무거운 십자가가 있느냐?

어려움은 나무에 있지 않다. 내 동료들아, 문제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역경과 불확실성의 이 극심한 주기에서 그것이 얼마나 긴급한지 이해하는 내 제자들의 의지와 그들의 이해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중인 이유이다. 그리고 오늘, 주님께서는 히말라야 산맥의 모든 스승들과 함께 모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축복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주시고, 가장 큰 어둠이 있는 곳에 그분의 빛을 가지고 도달하시기 위해, 구속주로서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세상을 향해 그분의 손들을 내미신다.

따라서, 스승들 중의 스승께서는 우주의 주님이시며, 생명과 사랑의 주님께서는 오늘처럼, 용감한 마음들의 친밀함을 느끼기 위해, 다만 필요하셨던 그 순간을 통해, 그분의 생애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위하여 그분 자신을 준비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시간을 위해 그분 자신을 준비한다.

이 지표면의 인류가 여전히 권력과 면책을 과시하기 때문에 계획들이 변경되었고, 중대한 결정이 내려져야 하므로, 내가 전체적인 영적 지도층과 함께 모인 이유가 이것이다.

하지만, 나와 너희를 위한 이처럼 매우 특별한 달을 잊지 말아라

나는 지상에 있는 나의 모든 신실한 엄마들과 여인들이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그분을 그들의 팔들 안에 안고 있기를 원한다.

나는 마음들의 내적 성전이 다가올 일을 위해 준비되어야 하는 이 환난의 시기에, 지상의 겸손하고 봉사하는 사람들과, 나의 사도들과, 선교사들 및 협력자들이 요셉 성인님의 지칠 줄 모르는 인내를 발산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심각한 일이다: 마음들이 다가올 일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베들레헴의 커다란 별이 이 우주의 공간들에서 다시 불을 붙일, 다가오는 성탄절에, 너희의 기도들과 기원들의 빛을 빛나게 하여라. 이 모든 심각한 행성적인 상황에 대하여, 매 순간 점점 더 통제 불능이 되는 모든 것에 대하여, 임박하고 다가올 것에 대해서 천상의 아버지와 이야기하여라.

십자가 위에서처럼, 나의 갈증은 여전히 내가 들어가도록 허용하지 않는 마음들 때문에 존재하고, 따라서 그것은 준비되지 않은 마음을 향한 것이다.

나는 이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가장 힘든 시간임을 너희에게 확신한다. 다시 한 번, 과거의 사도들처럼, 매우 결정적이고 긴급한 이 시간에, 오늘날 세상이 실행하고 있는 오류들에 직면하여 현명하고 공정한 정당화로서, 너희가 나의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실 수 있도록 내 거룩한 성배를 너희 앞에서 들어올리면서, 나는 이 결정적인 순간에 하느님의 영의 힘과 용기를 모은다.

하지만, 빛의 주님께서는 이와 매우 유사한 순간에 온 인종에게 구속을 가져오시기 위해서, 사랑과 진실의 문들을 열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비록 너희가 괴로움을 느끼게 되더라도, 너희는 정말 나를 따르고자 하는 것이냐?

이것은 성찬의 그 거룩한 밤에,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제안했고 잠시 동안 내 동료들에게 빛과 분별력과 지혜를 주었다, 그래서 비록 그들이 하느님의 성령을 통해 내 몸과 내 피와의 연합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내가 알았다 하더라도, 그들이 주님의 수난에 동행할 준비를 갖추도록 한 것과 같은 것이다.

비록 그들이 나를 버렸지만, 나는 그들에게 최선을 다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영의 깨달음에서, 혼의 초월에서, 너희가 너희의 육화에서 실행해야 하는 모든 것을 위한 자의식의 성숙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뜻과, 그분의 사랑을 마음들 안에 두기 위해 왔다,

내가 너희와 함께 모였던 것처럼, 나는 스승들과 함께 모였다. 그래서 이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에게 가까이 있기를 원하시고, 진실한 너희를 필요로 하며, 나를 통해 너희가 이 시대의 긴급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용한 너희를 필요로 하는, 주님의 깊은 감정에 동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음성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구하셨던 것이 이루어지고 성취될 때까지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 각자의 삶들에서 시작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셔야 하는 곳이 바로 너희의 삶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비이지만, 그것은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주 잘 감지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진화와 자기-순복의 이 궤적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좁은 길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의 수난의 슬픈 유물들을 내 손들로 가져왔다. 내가 너희에게 성스런 유물들을 제공했던 로마에서, 지난번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은 너희를 위한 깊은 영적인 상징이다. 너희는 끝을 위해서 나와 함께 이 유물들을 맡는 영적인 의미를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세상이 끝나지 않고 행성적인 지구의 지역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시급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탄원들의 목소리가 이 행성의 순간을 지탱한다. 기도의 힘과 이 중요한 순간에 그것이 땅의 지구의 전체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또는 물리적인 설명은 없을 것이다. 충실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의 신실한 힘이 없다면, 땅의 지구의 축이 통제불능 상태로 회전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비록 세상이 그 자신을 정화시켜야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알아차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 밤 나와 함께 이 순간의 끝에서 달라질 수 있는 사람들과, 그들이 이해한 것에 대한 분명한 표시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사건들을 진정시키고 그것들을 완화시키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다.

선한 이유 때문에, 너희가 나를 느끼거나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나의 유린당하고 상처를 받고 명예를 훼손당한 교회에게 빛과 힘을 줄 내 사도들이 필요한 이 시간에, 너희가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성체를 경배하는 이들의 힘으로, 경배하는 매 순간마다, 너희가 구속주의 눈물을 닦고 있으며, 하느님 아들의 상처입은 마음을 너희가 치유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보라 내 가슴 한가운데에서, 내가 이 순간 지적하는, 유린당하고 상처입은 예수님의 성심을.

천사들은 이 성심을 응시한다.

이 순간에도, 혼들이 세상의 중대한 죄들과 세상의 전쟁들과 갈등들의 야만성에 대한 속죄로서, 또한 그것을 응시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너희가 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마음은 너희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고, 이처럼 예수님의 희생된 마음이 치명적인 폭탄들을 멈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무고한 자들의 피를 위하여
주님,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분열되고 순교당한 가족들을 위하여,
주님,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포기되고, 낙태되고 버려진 아이들을 위하여
주님,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나라들과 백성들의 분단으로 인하여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이민자들과, 난민들 및 망명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특히 그들을 도와주는 이가 아무도 없는,
세상의 해양들에서 사라지는 이들을 위하여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통치자들의 불처벌과
그들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의 거짓말로 인하여,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외로움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위해
전쟁에서 엄마들의 절망을 위해,
노예가 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와
모든 사제들의 영적 생활을 위하여
주님,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자연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
그들이 받는 학대에 대해
낮은 왕국들의 고통을 위해,
주님,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아직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삶의 어느 순간에,
주님,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스런 프로젝트가
생각하신 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가 이 청원에 응답할 수 있도록,
그것을 위하여
주님,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보라 내 마음을, 탄원들의 목소리로 인해 서서히 치유되는 것을.

보라 예수님의 마음을, 비어있지만 혼들을 위한 사랑과 자비로 충만한 것을. 그분의 사람들을 기다리시는 마음이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성숙한 그리스도가 나의 것인 각 사람에게서 태어나길 바라며, 이 내적인 그리스도가 내 메시지를 따르는 이들의 삶과, 가까이에 있는 나의 재림을 믿는 모든 이들의 삶을 다스릴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고, 주님을 알아보고 영접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준비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이 메시지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언들이 이 세상에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도록, 모든 사람이 내 음성을 듣고 그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이 내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이 일을 위해 기도하겠다.

이 행성의 평화와 선을 위해, 인류의 구속의 대의에 일치된, 히말라야 산맥의 스승들과 함께, 우리는 영성체를 거행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것을 확실히 요구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일을 계속하기 위해 물러나는 동안 그리고 영성체가 시작되는 순간까지, 나와 분리하지 말고, 너희의 내면의 간구 속으로 깊어지면서, 영적 지도층이 수행하는 일에 동행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너희의 묵주들을 들어올리거라.


우주의 아버지시여,
생명의 주님이시여,
성령님을 통하여
마리아님과 사도들에게 빛과 지식을 주셨던 분이시여,
당신의 임재 안에서,
당신의 말씀을 믿는 모든 자들 위에
당신의 빛과,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믿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준비해야 하며,
성물들을 통해서, 혼들이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성물들과의 연합을 통해,
그들이 항상 당신의 사랑의 힘을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알며,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내면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념하도록 하자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내가 오늘 여기에서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세어왔는가.

내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헤아렸는가.

내 안에서 너희 각자와 함께 있기 위한 기다림이 무엇을 초래했는지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단 며칠 만에, 이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어떻게 실현할 수 있었는지 목격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나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선물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해서 중요한 영적인 보물을 내 손들로 가져왔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하여, 이 나라와 이 소중한 사람들의 영적인 목적을 위해, 내가 중동에서 가져온 것이다. 보라, 동료들아, 거룩한 언약의 궤를.

천국의 성스런 천사들은 이 영적인 보물을 묵상한다.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그것을 공경하며, 오늘날 선의의 모든 존재들은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 즉 아메리카 전역에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준비할 성스런 테라핌으로서 그것을 인식한다.

그런 까닭에, 두려워하지 말고, 보아라, 너희의 삶들의 각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하느님의 성스러운 보화를.

이것은 창세기에서 창조의 순간부터,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자로서 너희 자신들을 느낄 수 있고, 다음의 인류와 새로운 땅의 지구가 필요할 것과 함께,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에 기여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체험들에 대한 보물을 지키는 성스러운 보물이다. 그들은 행성의 지구를 정화할 뿐만 아니라,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속성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을 필요로 한다. 이 절정의 순간에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고, 또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속성들과 원리들은, 어둠 속에서 일어서고 자의식의 심연을 용감하게 건너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나라와 전 세계에서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가 대승리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원수에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다른 아메리카의 국가들이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지금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수평적인 것에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지도층들을 향해 바로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토록 원하는 대로 내가 아르헨티나에 올 수 없었던 기간 동안,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말씀을 너희가 듣고 있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너희의 사역들을 통해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면서,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느끼게 되는, 나의 약속을 내가 성취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준수와 순종은 아르헨티나를 위한 커다란 마스터 키이다. 이것은 너희 자신들과 모든 사람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원수들을 보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좁은 길들을 따라 긍휼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아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성스런 테라핌을 모든 사람 앞에 가져와서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공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대의 많은 민족들이 응시했고 공경했던 것과 동일한 영적인 테라핌이고, 많은 족장들과 선지자들이 하느님과의 동맹을 느끼는 것을 추구했던 테라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과 구속의 경험이, 마침내, 하느님의 성스런 궤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하느님과 너희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다면, 하느님께서 그것을 구체화하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냐?

이 성스런 땅은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의 발들이 다른 순간들에 걸었던 것처럼, 아르헨티나의 장소들에서 걸을 것이고, 하느님의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잘 보관하고 있다.

기뻐하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이 성스런 테라핌에게 너희의 열망을 돌리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놀라운 곳인, 하느님의 왕국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인내하고, 낙심하지 말며, 용감하게 되고 인내할 용기를 가지거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실 수 있다.

주님께서는 너희를 돕기 위해 북반구를 떠나실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내 마음은 나를 통해 사는 것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성합이다.

나는 한 백성으로서 너희가 마음을 잃었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지난 2년 동안 무엇을 실천했는지, 그리고 너희 각자가 어떻게 고독 속에서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웠는지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이 시대의 십자가를 실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너희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이 노력은, 성궤 안에서 경험으로 잘 간직될 수 있는 것이다.

혹시, 이것이 가능하다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와 함께 있는 바로 이 순간에,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께서 다시 불을 붙이시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일부를 여행하실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눈들에는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나와 진정으로 조화를 이루는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목적은 비물질적인 삶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처럼, 하느님의 성령께서 왜곡된 것을 바로잡으시고, 이탈된 것을 바로잡으시며, 많은 마음들의 분노에 평화를 가져가시기 위해 너희를 도우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스런 하느님의 궤의 임재를 통해 가능하다.

따라서, 오늘 나는 강력한 십자가의 성호를 통해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붓는다.

나는 또한 나의 조력자들이 다시 나에게 기름을 붓고, 너희의 순복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너희의 포기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고, 너희의 충실함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특히 너희의 엄격한 순종으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근래에 걸쳐 혼들의 각 구룹에게 특별한 것을 주었고, 이것은 결코 잃어버리거나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받아온 선물들을 소중히 여겨라, 이것은 내가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이 시대에 모으러 온 것이다.

가장 정직하고 단순한 혼들의 재능들과 덕행들이라고 불리는 이 선물들은, 남아메리카에서 내 아버지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버지께서 더 이상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기를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은 그리스도의 사도들이라고 선포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의 목적이 구체화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도록 허용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왔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잃어버린 평화를 너희에게 돌려주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를 달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 내 손을 얹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전투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계속 변형하고 확장할 수 있는 사랑을 믿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너희를 위해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들을 분리하거나 거리를 두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 퍼지는, 우주의 성스런 침묵 안에 현존함으로써, 영적인 지도층의 단계를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성숙한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듣기를 내가 바라는 이 영원한 천국의 음성이 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붙드시며, 그분의 영으로 너희를 양육하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너희에게 부여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상처들과, 너희 각자의 상처들뿐만 아니라, 너희 백성의 상처들도 치료하러 왔다.

왜 모든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동료들아, 모든 것은 너희가 선택한 것과 함께 시작한다. 거기에서 너희의 선택의 결과들이 놓여 있는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와 아메리카들이 사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코 칼에 대항하여 칼을 들지 않는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순간에 중재하시는 것처럼, 그분께서 중재하실 수 있도록 천국들에 이르는 기도로 너희의 목소리를 높여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기름부음의 성사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록 악이 너희를 억압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고 믿을지라도, 악이 너희를 건드릴 수 없는, 내 왕국에 속한 너희의 가시적인 표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에 대한 나의 경험을 부여한다, 왜냐하면 여전히 신성한 뜻을 신뢰하기를 쉬지 않으면서, 홀로 있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내 팔들과 내 손들을 아르헨티나 위로 뻗으며, 나는 우주의 빛과, 태양과 별의 빛과,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빛과, 선의로 살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지만, 오히려 이 상처받은 세상에서 내 마음의 빛의 불꽃이 되는, 모든 사람들의 빛을 쏟아 부으러 왔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아르헨티나의 망토를 그분 자신께서 짊어지시어 내가 긴 어두운 밤을 지낸 후에 떠오르는, 하느님의 태양임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신다.

이 만남이 그의 열매들, 즉 이 시대에 모두가 더욱 단호하고 용감하게 걸어야 할 내면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과, 내가 그토록 오래 전에 세상에게 제공했던 가장 성스러운 것 중에서도 성스러운 것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다: 하느님의 자비의 직접적인 발산인, 내 몸과 내 피이다.

이것은 아르헨티나와 세상을 달래줄 것이다.

우리가 곧바로 거행할 영성체를 통해 너희의 고국을 다시 영적으로 높이고 모두가 루앙의 동정녀와, 성 니콜라스의 묵주기도의 성모님의 망토 아래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를 여기로 데려오신 분이셨기 때문이다.

착한 엄마가 그의 아들에게 가까이 있는 것처럼, 착한 아들은 그의 엄마에게 항상 순종한다. 마리아께서 십자의 발치에서 서계셨던 것처럼 말이다.

내 몸의 강력한 다섯 상처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목욕시키고, 정화하며 조명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강력하고 측량할 수 없는 보혈이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내면의 삶을 재건하기를 바란다.

성약의 궤가 이룬 공로들로 인하여, 아르헨티나가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지탱되었음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어렵더라도, 사랑은 모든 것을 항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내가 십자가에 오르도록 허락했다.

감히 같은 경험을 실행하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인 것과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아르헨티나는 나의 성스런 양떼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내 심장의 고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길과, 진리와 생명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한다. 나는 그의 산들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나는 그의 강들과 해양의 확장을 사랑하며, 나는 이 나라와 하느님의 축복받은 프로젝의 각 부분을 사랑한다.

십자가가 이 나라를 끌어당기고 남쪽, 북쪽, 동쪽, 서쪽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부족이 일어나 성스러운 사랑의 별이 궁창에서 빛나는, 형제애의 성스러운 별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나는 모든 사람에게 노래하기 위하여 내 딸 루시아 데 예수에게 요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은 모든 갈증을 풀어주는, 생수라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하자

노래: “당신의 말씀은 생수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성체의 이 순간을 기념할 것입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함께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시며, 이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국가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치며,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손들 안에 있는 거룩한 언약의 궤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사제들에게 허락해오신 허락과 인가로, 우리는 이 영성체의 순간을 화해와 용서의 행위로 봉헌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마음들이 다시 희망을 찾게 되고, 그들의 결박들과 억압들에서 해방되어, 우리 모두를 위로하시는,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 포옹을 느끼도록 합니다.

이 제물로,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통회하는 행위로 우리의 마음들을 정결케 합시다, 그리고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아주 단순한 기도를 되풀이하여,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곳인, 우리의 내면의 성전이 이 성스런 성사를 받을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반복합니다:


주님, 저는 저질러진 모든 것에 대해
당신께 용서를 구하나이다.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부여하시옵소서.
용서의 선물을 위해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용서의 선물을 염원하며,
주님, 저희를 위해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그리스도께서 이 축하 행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성심의 은총들이 빛의 흐름으로, 생명을 기르는 고갈되지 않는 샘으로서, 아르헨티나 위로, 마음들 위로 내려오는, 이 중요한 순간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초대합니다.
 

오늘, 내가 성스러운 다락방에 사도들을 모은 것처럼, 나는 너희를 내 식탁 주위에 다시 모은다. 오늘, 이 성스런 다락방은 너희의 마음들이며, 이것은 너희가 순복과 체념으로 나에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혼들에 대한 나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손들에 빵을 들고 그것을 하느님께 높이며, 아르헨티나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해, 빵을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를 시키기 위하여 그분의 측량할 수 없고 강력한 구속의 사랑을 간구하며, 세족식의 목요일에, 나는 성체성사를 다시 제정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것을 다시 너희 앞에서 쪼개고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나이다.

 

성스러운 다락방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내 손들 안에 들고, 그것을 높이며, 나는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성체변화되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다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 피가 모든 잘못들의 용서를 위해 아르헨티나 위로 흘려진 것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피를 공경하나이다.

 

보십시오, 여러분을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버리신 한 분을,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자비로운 자가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항상 자비를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통하여 성부께 드리는 우리의 가장 진실한 예물을 들어올림으로써 이 축하 행사를 마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내 성심의 평화와, 사랑 및 빛이 너희와 아르헨티나 위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깊은 믿음의 행동으로, 다음과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과 더불어 세상 모든 혼들의 연적인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존경심과 형제애의 몸짓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존재의 살아 있는 현존을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빛인, 이 살아 있는 임재가 너희의 존재들 안에 항상 살아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모두가 변형되고 치유될 동안, 우리는 기도의 이 중요한 기도 마라톤을 준비한다. 이것을 신뢰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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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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