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7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샬롬 아르숄람 아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쉬 에마누엘. 아민

 

거룩한 평화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은, 축복을 받으시고 순수하며,
저를 구원하실 것이나이다.
당신의 평화의 왕국에서,
저는 당신의 궤를 경배할 것이나이다.
당신의 숭고한 빛에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신비들을 이해할 것이나이다.
엠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을 영원토록 찬양할 것이나이다.

아멘.


내 안에서 사시는 분께서는, 비물질적인 삶을 위해 끊임없이 강력한 확언들을 선포하는, 천사들 안에 살고 계신다.

너희가 주님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 위로 제단들을 높여라.

악의 흐름들이 땅의 지구의 마음들에게 닫혀질 수 있도록 성스런 말씀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되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내 빛을 통해 빛나길 바란다.

너희는 나와 함께 이 거룩한 말씀들을 되살릴 것이지만, 너희는 그것들을 취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렇게 했다면, 너희는 율법 밖에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영광과 부활의 이 일곱째 날에 재건하기 위해 온 것은, 너희의 영들과 온 행성의 자의식들의 고양을 성취하여 너희가 그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법령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너희의 내적 부름과 이 날들에 두루 걸쳐 너희의 봉헌에 대한 응답이다. 동료들아, 나의 목적이 너희의 세포들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고, 내가 이 생에서 그리고 이 구룹의 자의식 안에 너희를 배치해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목적을 갖고 있고, 그 중 일부는 너희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경건하게 그리고 나의 마음과 일치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몸들을 노력에 복종시키지 말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무릎을 꿇는 동안 경의를 표함을 반복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진동하는 것은 움직임들이 아니라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 나의 모임에 데려온 12명의 합창단들 앞에서 영광의 이 날에 너희는 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도래 전에, 초지상적인 우주의 세라핌 천사들에 의해 전달되었던 법령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그리스님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먼저 단어 하나하나 법령을 반복할 것이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의미를 반복할 것입니다.


샬롬 아르숄람 아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쉬 에마누엘. 아민

거룩한 평화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은, 축복을 받으시고 순수하며,
저를 구원하실 것이나이다.
당신의 평화의 왕국에서,
저는 당신의 궤를 경배할 것이나이다.
당신의 숭고한 빛에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신비들을 이해할 것이나이다.
엠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을 영원토록 찬양할 것이나이다.

아멘.
(3번)


종소리가 일곱 번 울립니다.

동료여러분, 여러분은 앉아도 됩니다.

이제, 동료들아, 내가 이 성스런 법령을 통해 너희에게 남겨온 것을 결코 잃지 말아라, 이 법령은 너희를 천국과 땅, 온 세상과 온 인류를 위해 하느님의 아들의 구속을 경배하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일치시키는 것이다.

12명의 천국의 합창단들은 세상과 지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중요한 사명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과거와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내가 세기들에 두루 걸쳐, 세상에 계시해온 모든 아이콘들 중에서 구속의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데 나를 도왔던 사람들과 동일하다.

땅이 시작된 이래로 줄곧, 가장 티없이 깨끗한 아이콘은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모든 신비들을 그분의 내면의 두루마리들 안에 계시하셨던 통합체이며, 그곳은 창조주 아버지와 그분의 조력 천사들이 인류의 역사를 기록한 곳이고, 세상의 성스러운 장소들에 거울처럼 잘 보관되어 있는 것과 동일하며, 그곳에서 그것들은 그것들의 대부분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오직 일부만이, 어떤 것을 위해 밝혀진 것이다.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스승님 자신의 성스런 지식이 모든 천사들과 12명의 합창단들의 개입과 함께, 너희의 삶들에서 성스럽게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너희의 정신들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을 고상하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동료들아,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일어날 것이지만, 나의 말들이 나와 천국의 보물들과 함께 자연스런 결과로 있어온 자들, 즉 빛의 자의식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에 대한 봉사로서, 지상에서 그들의 육화들을 시작한 이래로 성가정에 의해 열매를 맺었던 자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기쁘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들어가고, 자연스런 결과로 온 세상 안으로 들어가 신성의 법규들을 위해서 어떤 얼룩을 깨끗이 씻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마리아님의 성심에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과업이다. 이것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기도의 그룹들을 따르는 기둥들의 과업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영들은, 가장 높으신 분과, 지고한 신성과 무한하신 분의 법규들과 정보를 잘 보관하고 있는 이 성스런 원반체들이 되어야 한다.

경건함과 사랑으로, 성스런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고 환상과 속임수의 꿈 속에서 잠자는 모든 사람들을 깨울 수 있는 것은 이 성스런 지식이 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이름 앞에서 너희가 반복해온 이 법령은 성스런 계약의 일부이다.

나는 그것을 신뢰의 서약과 너희의 헌신에 대한 답변으로 너희에게 알려왔다.

이러한 너희의 기억들을 넘어, 너희의 마음들에 진동들과 말들을 기록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대, 동료들아, 너희의 몸들이 아닌, 너희의 영들이 나의 아버지의 왕국으로 올라갈 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는 내가 나의 승천 후에, 항상 평화를 발산할 우주에서 영원한 거처들을 준비해온 거처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엄숙하고 기쁘게 묻는다,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아버지 앞에서 법령을 반복하길 희망하느냐?

그렇습니다!

너희의 결정들과 행동들이 이러한 "예"와 같았다면, 세상은 구원되었을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에게 주는 그토록 많은 자비에 대해 그들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을 위해, 나의 영광 안에서 기도하도록 하자


샬롬 아르숄람 압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시 에마누엘. 아민

(3회)


이 법령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동료들아, 그것이 멜로디로 불려져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다음 모임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다음 성주간 동안 거룩한 계약의 궤의 성스런 세계들이 살아 있기를 기다릴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내년에 한 주 더 여기로 돌아오는 것을 바라느냐?

그렇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스승님께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의 믿음을 강화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너희 자신들을 헌신해야 한다, 동료들아, 진복팔단의 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년에 우리는 여기에서 2천 명이 될 것이다.

강요되면 안 되는 이 초대를 위해 너희가 1년을 보내야 하지만, 나의 성심 안에서 기도와 너희의 끈기를 통해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내년에는, 나의 임무가 너희와 함께 크게 성취될 것이고, 너희가 시대의 끝을 위해 너희의 재능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나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자선과, 너희의 봉사와,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차이들이나 판단들 없이, 너희의 교우 존재들과 함께 형제애 속에서의 재능들이다.

그것이 동료들아, 내가 내년에 자비의 강당의 기초가 아우로라의 땅에 놓여지기를 희망하는 이유이다.

나는 영광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 모두를 내 성심으로 데려가기 위해 다시 여기로 올 것이다.

아우로라는 너희에게 1년 더 여기에 있는 이 은총을 제공한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가면, 이 강당은 내 일을 하기에는 작아질 것이다. 그러나 아우로라는 이 집이 내 마음을 기리기 위해 해온 것처럼 너희 모두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의 문들을 열 것이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주는 것을, 기도 모임들의 조정자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표징을 가져가기 위해서 그들을 여기로 오게 하고 싶다.

영광의 이 날에, 모든 성스런 요소들이 천국의 천사들과 열두 합창단들에 의해 축복받고 거룩해진다.

그 물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그 기름이 너희를 치료하고 치유한다.

그 피가 너희를 신성하게 한다.

그 살아 있는 몸이 너희 안에서 스스로 몸을 만들고, 빛과 진리의 몸이다.

이것은 성스런 궤 안에 빛으로 잘 보관된 피이다.

나의 영광을 마시는 자들은 복되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과 성령님과 함께 그분의 영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항상 위로하실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마시고 기도하여라.

마시고 나의 평화와, 너희 주님의 다락방 주변의 양떼로서 너희를 모으는 나의 무적의 힘을 느껴라. 너희가 받는 것에 대한 신뢰를 느끼고,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이 법규들을 증가시켜, 내 영과 연합하고, 하느님과 그분의 유산에 부합하는 자들에게 성취되는 최대한의 의지를 느껴라.

너희를 불태우고, 나의 길들 안에서 그들의 경로들을 다시 불붙이기 위해 돌아와야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자들을 위한 내 뜻의 현실화를, 너희의 경로들에서 느끼는, 내 피의 이 불꽃을 수용하여라.

마시고 너희 안에서 너희를 괴롭히는 것이 무엇이든지 제거하여라.

매일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기도하며 너희 자신들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너희가 경배와 기도로 나를 만날 때마다 너희는 내 빛의 불꽃들이 될 수 있다.

너희는 내 자비의 흐름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나는 너희를 모든 악에서 정화한다.

너희가 신뢰하여 내 곁에서 걸을 수 있고, 사랑과 진실의 목적에 맞게 너희의 삶들을 재형성하기 위해 주님께서 너희에게 제시하시는 모든 도전들을 인내할 수 있다.

나의 신자들과 나의 제자들 각자에 대한 내 사랑의 실현을 이처럼 무한한, 이 신비 속에서 느껴라.

평화가 필요한 모든 혼들과 연합하여 마시는 충성스러운 마음들 속에 보배로운 피가 부어진다.

내가 구성하는 이 일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목적이 발견되는데, 이는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을 때,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가 발견하고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그룹들이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빛이 되기를 바라고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져서 너희 가운데 내 마음의 사랑이 내가 지정된 시간에 너희를 찾아 돌아올 때까지 항상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을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는 너희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들에게 주시는 모든 것과, 당신께서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자들에게 주시는 모든 약과, 당신께서 당신을 느끼는 자들에게 발산하시는 모든 신뢰와, 당신께서 당신을 찾는 자들에게 기르시는 모든 것에 대하여 축복을 받으소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성스런 사랑의 의식을 주입하여, 나의 기획들이 나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신뢰하여 마시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결코 너희를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빛은 모든 어둠보다 강하고 내 마음은 나의 프로젝트들을 이해하는 사람들을 기뻐하며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준다.

내 피로 나는 온 존재를 정화할 수 있고 나와 그들을 일치시켜서 나의 뜻이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열매를 마셔라.

그리고 이제 나는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의식에 수반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의 이름으로, 나와 합류하는 혼들을 위해 그리고 너희의 힘을 위해 기름 부음을 받았던 너희를 떠날 것이다.

나는 나에게 요청하는 사람들을 절대 잊지 않는다.

주님의 기도... (아람어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지킨다.

그리고 지금, 내가 천국에서 온 천사들과 함께 실행하는 상승으로, 너희의 아버지께서 "평화의 조성자들" 이라는 노래를 들으실 것이고, 이 노래가 인류를 위한 하나의 목소리로 연주되기를 바란다.

나는 2017년의 다음 성주간을 기다리고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