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어두운 밤이 지나면, 빛이 돌아올 것이다, 그 내면의 빛은 모든 것이 존재했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하여 지고한 원천에서 창조되었다. 이 내면의 빛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에 놀라운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고난들과 현재의 순간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를 내 마음처럼 깊이 알고, 너희를 내 마음처럼 위로하고, 충족시키며, 사랑으로 지탱할 수 있는 마음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날 너희가 많은 상황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것을 이해한다. 내 마음이 이 시대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아라.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과 가족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이 초래되고 있느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시며, 너희 모두를 위해 고통받으시고 견디시면서, 세상이 더 많은 무관심과 고통으로 그분에게 주는 반응을 첫 번째의 인성으로 어떻게 받아들이시겠느냐!

그러나 나는 다시 한 번 여기에 온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나와 함께 있고 이 주기에서 나와 더욱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면, 나를 통하지 않고, 누가 아버지께로 갈 수 있겠느냐?

이것은 십자가의 절정의 순간에 내가 하느님께 했던 약속이고, 순교하며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 나는 아버지께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라고 말하였다.

나의 피, 곧 예수의 보배로운 피의 가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도와 경배로 그것과 하나가 되는 사람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의 자의식의 불안정한 상태를 끝내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가 나에게 "스승님, 왜 인간의 불안정함이 계속 존재합니까?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이 갈보리와 십자가에서 당신의 온 존재를 순복해오신 후에도, 왜 인류는 계속 길을 잃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집니까?"라고 물을 것이다.

동료들이여, 이것은 기록되었던 시대이고, 환난의 시대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너희 자신의 존재들과 함께, 두 가지 방식으로 그것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진화적이고 중립적인 방식이거나 집착적이고 불균형한 방식으로이다.

이것으로, 나는 이 세상에서 보여질 수 있는 것과 표면상의 현실이 고통스럽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 그 자신이 세상의 모든 고통과, 죄들과 무관심을 그분 자신의 내장들에서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이 대승리했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너희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어제, 내 어머니께서 혼들을 위하여 제단 위에 놓인 잔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 시대에 내 사랑의 큰 희생자들이 전쟁들과, 기근과, 감옥과, 사형과, 낙태와, 질병을 겪는 사람들 가운데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가 그것들을 가져가서 그것들을 마시겠느냐?

나는 이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똑같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칠복팔단의 산 위에서 가르쳤던 한 분이시다; 너희가 이것을 모르더라도, 내가 오늘 너희 모두를 너희의 영적이고 내적인 이름과, 우주에서 알려지고 별들에서 진동하는 그 이름들로 부르는 것처럼, 갈릴리의 바다 기슭에서 너희를 부르시는 한 분이시다.

폭풍이 지나간 후 ​​태양이 다시 빛난다는 것을 알면서, 끝까지 나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나는 가까이 다가갈 것이고, 너희가 이 시간에 항상 찾아야 할 것은 내 마음의 태양이다, 그래서 땅의 지구의 어둠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달이 피로 뒤덮이고, 태양이 불투명해지며, 별들이 움직일 것이고, 사건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모든 사람이 이미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서문이고 세상에 나의 오심을 알리는 때이며, 아르헨티나는 시대의 끝에서 너희 주님께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을 것이다.

아르헨티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었고, 그것들 중 많은 것들이 성취될 것이며, 주로 우주의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계시되었던 것들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피상적이며 사소한 것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되지는 말아라.

언제 너희가 내 자비의 큰 심연을 알기 위해 내 마음 속에 잠기기로 결정할 것이냐?

내 마음은 오류들과 죄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 이 사역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법은 항상, 항상 충족되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의 폭풍들과, 세상의 해석들과 혼란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각자 안에,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두셨고, 잉태하셨으며, 창조하셨던 이 빛이 빛나야 하는 빛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 그리스도들, 즉 우리가 여러 번 사랑으로 선포한 것처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나의 것인 각자가 살아야 하는 것에 관계없이, 너희 내면의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자 하느님의 뜻에 응답하는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손들과, 무엇보다도 내 마음은, 오늘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 곳에 평화를 둔다.

나의 시선은 어둠과 혼란을 몰아내기 위하여 그것들이 있는 곳에 머문다,

나의 포옹은 그들 자신들을 넘어, 나를 신뢰하는 자들을 지탱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사도직의 시대이며,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고 너희에게 멀리 있는,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사심없고 봉사하는 마음의 사도직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아르헨티나에서 비추고 빛나는 이러한 태양이다. 나의 성스러운 망토는 불의와 투명성의 부족으로 타격을 입어온, 이 나라를 넘어 확장된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애나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각 단계에서, 무엇보다도 각 시험에서, 각 새로운 도전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단련될 성숙한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마치 내 마음이 아르헨티나에서 그 스스로를 높이는 것과 같이, 너희의 마음들이 신뢰와, 믿음과 새롭게 하는 희망을 품고 그들 스스로를 들어올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나의 성스러운 망토가 이 나라의 국기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와, 이 나라의 수호성인이자 신앙의 수호자이신, 신성하신 어머니의 망토를 표현하는, 하얀색, 하늘색, 황금색깔들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지향들과,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너희 자신의 감정들에서 정화된, 맨발로 그리고 깨끗한 손들로 나를 따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빈 마음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을 견디고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수난을 매 걸음마다 생각하면서 나를 따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대승리는 그분의 말씀에 대한 논쟁에서, 그분께서 부당하게 정죄를 받으셨을 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침묵 속에서, 자의식을 높이고 지혜로 그것을 보호하는 엄숙한 침묵 속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이 순간에 수용적이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멈추어서는 안 된다. 아르헨티나는 전진해야 하며, 이 나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통해 전진할 것이다.

천상의 합창단이 있는 가운데, 주님께서는 너희를 축복하시고, 비인격적이고 성숙한 사랑으로, 십자가의 사랑으로, 주저함과 의견의 불일치들이 없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통을 겪을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너희의 스승께서 후퇴하지 않고 갈보리에서 한 걸음씩 내딛을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아버지께서 그분의 좁은 길에 두셨던 설명할 수 없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고, 모으시며, 일치시키신다.

자비의 광선들로,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강력한 피가 너희를 치료하고, 치유하며,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시간의 여행자이며,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는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부름을 받아온 여행자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재촉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다시 한 번 내면적으로 성숙하게 성장하도록 너희를 도울 사랑인,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날들에 성사들의 은총을 받아왔다. 너희가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들 안에, 각 성사 안에, 하느님 사랑의 살아있는 표현이 놓여있다는 것을 아느냐?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갖지 못한 사람들과,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들과, 무관심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느껴보아라. 따라서, 너희가 매일 완벽하게 해야 하는, 경건함과 삶의 단순함으로 너희를 이끌어 줄 이 감사함으로, 나희는 내가 확신과, 믿음과 사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문을 잘 열어두어라.

이런 이유로, 나는 북쪽에서 남쪽까지, 동쪽에서 서쪽까지, 아르헨티나의 전역을 축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아르헨티나는, 이 시대에 혼들과 사람들의 경로들에서 진정한 빛을 찾는 그들에게 봉사해야 하는 많은 내적 유물들을 위한 성스런 울타리이다.

너희의 노고들에 감사한다. 너희의 지지와 너희의 참석에 감사한다.

내 마음은 여기로 돌아와서 나의 형제 자매들과 시대의 끝의 나의 제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마치 내가 나의 사도들과 매번 베드로와, 요한과, 그리고 그들의 경로들에서 나를 발견했던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것처럼 말이다.

내 마음 속에는 좁은 길과, 출구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찾는 응답이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은 오늘처럼, 나를 사랑하고, 경배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빛으로 타오른다.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꽃들에 대해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 꽃들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신, 나의 아버지를 위한 영광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우주는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영을 통해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매일의 기도들에 대한 헌신을 그 자체 안에 담고 있다. 세상은 지속되어야 하며 이것이 시급한 일이다.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기도의 빛이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기를 바란다.

봉사가 자비와 연민의 문들을 열어주기를 바란다.

존경과 감사가 평화와, 위로와 사랑을 찾는 사람들에게 천국의 문들을 잘 열어두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주님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샬롬 아르숄람 아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쉬 에마누엘. 아민

 

거룩한 평화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은, 축복을 받으시고 순수하며,
저를 구원하실 것이나이다.
당신의 평화의 왕국에서,
저는 당신의 궤를 경배할 것이나이다.
당신의 숭고한 빛에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신비들을 이해할 것이나이다.
엠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을 영원토록 찬양할 것이나이다.

아멘.


내 안에서 사시는 분께서는, 비물질적인 삶을 위해 끊임없이 강력한 확언들을 선포하는, 천사들 안에 살고 계신다.

너희가 주님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 위로 제단들을 높여라.

악의 흐름들이 땅의 지구의 마음들에게 닫혀질 수 있도록 성스런 말씀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되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내 빛을 통해 빛나길 바란다.

너희는 나와 함께 이 거룩한 말씀들을 되살릴 것이지만, 너희는 그것들을 취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렇게 했다면, 너희는 율법 밖에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영광과 부활의 이 일곱째 날에 재건하기 위해 온 것은, 너희의 영들과 온 행성의 자의식들의 고양을 성취하여 너희가 그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법령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너희의 내적 부름과 이 날들에 두루 걸쳐 너희의 봉헌에 대한 응답이다. 동료들아, 나의 목적이 너희의 세포들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고, 내가 이 생에서 그리고 이 구룹의 자의식 안에 너희를 배치해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목적을 갖고 있고, 그 중 일부는 너희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경건하게 그리고 나의 마음과 일치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몸들을 노력에 복종시키지 말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무릎을 꿇는 동안 경의를 표함을 반복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진동하는 것은 움직임들이 아니라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 나의 모임에 데려온 12명의 합창단들 앞에서 영광의 이 날에 너희는 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도래 전에, 초지상적인 우주의 세라핌 천사들에 의해 전달되었던 법령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그리스님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먼저 단어 하나하나 법령을 반복할 것이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의미를 반복할 것입니다.


샬롬 아르숄람 아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쉬 에마누엘. 아민

거룩한 평화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은, 축복을 받으시고 순수하며,
저를 구원하실 것이나이다.
당신의 평화의 왕국에서,
저는 당신의 궤를 경배할 것이나이다.
당신의 숭고한 빛에서,
저는 당신의 성스런 신비들을 이해할 것이나이다.
엠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을 영원토록 찬양할 것이나이다.

아멘.
(3번)


종소리가 일곱 번 울립니다.

동료여러분, 여러분은 앉아도 됩니다.

이제, 동료들아, 내가 이 성스런 법령을 통해 너희에게 남겨온 것을 결코 잃지 말아라, 이 법령은 너희를 천국과 땅, 온 세상과 온 인류를 위해 하느님의 아들의 구속을 경배하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일치시키는 것이다.

12명의 천국의 합창단들은 세상과 지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중요한 사명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과거와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내가 세기들에 두루 걸쳐, 세상에 계시해온 모든 아이콘들 중에서 구속의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데 나를 도왔던 사람들과 동일하다.

땅이 시작된 이래로 줄곧, 가장 티없이 깨끗한 아이콘은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모든 신비들을 그분의 내면의 두루마리들 안에 계시하셨던 통합체이며, 그곳은 창조주 아버지와 그분의 조력 천사들이 인류의 역사를 기록한 곳이고, 세상의 성스러운 장소들에 거울처럼 잘 보관되어 있는 것과 동일하며, 그곳에서 그것들은 그것들의 대부분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오직 일부만이, 어떤 것을 위해 밝혀진 것이다.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스승님 자신의 성스런 지식이 모든 천사들과 12명의 합창단들의 개입과 함께, 너희의 삶들에서 성스럽게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너희의 정신들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을 고상하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동료들아,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일어날 것이지만, 나의 말들이 나와 천국의 보물들과 함께 자연스런 결과로 있어온 자들, 즉 빛의 자의식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에 대한 봉사로서, 지상에서 그들의 육화들을 시작한 이래로 성가정에 의해 열매를 맺었던 자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기쁘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들어가고, 자연스런 결과로 온 세상 안으로 들어가 신성의 법규들을 위해서 어떤 얼룩을 깨끗이 씻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마리아님의 성심에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과업이다. 이것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기도의 그룹들을 따르는 기둥들의 과업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영들은, 가장 높으신 분과, 지고한 신성과 무한하신 분의 법규들과 정보를 잘 보관하고 있는 이 성스런 원반체들이 되어야 한다.

경건함과 사랑으로, 성스런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고 환상과 속임수의 꿈 속에서 잠자는 모든 사람들을 깨울 수 있는 것은 이 성스런 지식이 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이름 앞에서 너희가 반복해온 이 법령은 성스런 계약의 일부이다.

나는 그것을 신뢰의 서약과 너희의 헌신에 대한 답변으로 너희에게 알려왔다.

이러한 너희의 기억들을 넘어, 너희의 마음들에 진동들과 말들을 기록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대, 동료들아, 너희의 몸들이 아닌, 너희의 영들이 나의 아버지의 왕국으로 올라갈 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는 내가 나의 승천 후에, 항상 평화를 발산할 우주에서 영원한 거처들을 준비해온 거처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엄숙하고 기쁘게 묻는다,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아버지 앞에서 법령을 반복하길 희망하느냐?

그렇습니다!

너희의 결정들과 행동들이 이러한 "예"와 같았다면, 세상은 구원되었을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에게 주는 그토록 많은 자비에 대해 그들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을 위해, 나의 영광 안에서 기도하도록 하자


샬롬 아르숄람 압분 메아
도마토쉬 라즈마
셰키나 메드 숄람 마즈다
수루마즈마 아부히암
사르무탁 에르즈마 투비모
마즈마시 에마누엘. 아민

(3회)


이 법령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동료들아, 그것이 멜로디로 불려져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다음 모임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다음 성주간 동안 거룩한 계약의 궤의 성스런 세계들이 살아 있기를 기다릴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내년에 한 주 더 여기로 돌아오는 것을 바라느냐?

그렇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스승님께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의 믿음을 강화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너희 자신들을 헌신해야 한다, 동료들아, 진복팔단의 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년에 우리는 여기에서 2천 명이 될 것이다.

강요되면 안 되는 이 초대를 위해 너희가 1년을 보내야 하지만, 나의 성심 안에서 기도와 너희의 끈기를 통해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내년에는, 나의 임무가 너희와 함께 크게 성취될 것이고, 너희가 시대의 끝을 위해 너희의 재능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나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자선과, 너희의 봉사와,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신뢰와, 차이들이나 판단들 없이, 너희의 교우 존재들과 함께 형제애 속에서의 재능들이다.

그것이 동료들아, 내가 내년에 자비의 강당의 기초가 아우로라의 땅에 놓여지기를 희망하는 이유이다.

나는 영광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 모두를 내 성심으로 데려가기 위해 다시 여기로 올 것이다.

아우로라는 너희에게 1년 더 여기에 있는 이 은총을 제공한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가면, 이 강당은 내 일을 하기에는 작아질 것이다. 그러나 아우로라는 이 집이 내 마음을 기리기 위해 해온 것처럼 너희 모두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의 문들을 열 것이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주는 것을, 기도 모임들의 조정자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표징을 가져가기 위해서 그들을 여기로 오게 하고 싶다.

영광의 이 날에, 모든 성스런 요소들이 천국의 천사들과 열두 합창단들에 의해 축복받고 거룩해진다.

그 물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그 기름이 너희를 치료하고 치유한다.

그 피가 너희를 신성하게 한다.

그 살아 있는 몸이 너희 안에서 스스로 몸을 만들고, 빛과 진리의 몸이다.

이것은 성스런 궤 안에 빛으로 잘 보관된 피이다.

나의 영광을 마시는 자들은 복되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과 성령님과 함께 그분의 영의 일치 안에서 너희를 항상 위로하실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마시고 기도하여라.

마시고 나의 평화와, 너희 주님의 다락방 주변의 양떼로서 너희를 모으는 나의 무적의 힘을 느껴라. 너희가 받는 것에 대한 신뢰를 느끼고,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이 법규들을 증가시켜, 내 영과 연합하고, 하느님과 그분의 유산에 부합하는 자들에게 성취되는 최대한의 의지를 느껴라.

너희를 불태우고, 나의 길들 안에서 그들의 경로들을 다시 불붙이기 위해 돌아와야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자들을 위한 내 뜻의 현실화를, 너희의 경로들에서 느끼는, 내 피의 이 불꽃을 수용하여라.

마시고 너희 안에서 너희를 괴롭히는 것이 무엇이든지 제거하여라.

매일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기도하며 너희 자신들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너희가 경배와 기도로 나를 만날 때마다 너희는 내 빛의 불꽃들이 될 수 있다.

너희는 내 자비의 흐름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나는 너희를 모든 악에서 정화한다.

너희가 신뢰하여 내 곁에서 걸을 수 있고, 사랑과 진실의 목적에 맞게 너희의 삶들을 재형성하기 위해 주님께서 너희에게 제시하시는 모든 도전들을 인내할 수 있다.

나의 신자들과 나의 제자들 각자에 대한 내 사랑의 실현을 이처럼 무한한, 이 신비 속에서 느껴라.

평화가 필요한 모든 혼들과 연합하여 마시는 충성스러운 마음들 속에 보배로운 피가 부어진다.

내가 구성하는 이 일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목적이 발견되는데, 이는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을 때,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가 발견하고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그룹들이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빛이 되기를 바라고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져서 너희 가운데 내 마음의 사랑이 내가 지정된 시간에 너희를 찾아 돌아올 때까지 항상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을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는 너희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들에게 주시는 모든 것과, 당신께서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자들에게 주시는 모든 약과, 당신께서 당신을 느끼는 자들에게 발산하시는 모든 신뢰와, 당신께서 당신을 찾는 자들에게 기르시는 모든 것에 대하여 축복을 받으소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성스런 사랑의 의식을 주입하여, 나의 기획들이 나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신뢰하여 마시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결코 너희를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빛은 모든 어둠보다 강하고 내 마음은 나의 프로젝트들을 이해하는 사람들을 기뻐하며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준다.

내 피로 나는 온 존재를 정화할 수 있고 나와 그들을 일치시켜서 나의 뜻이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열매를 마셔라.

그리고 이제 나는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의식에 수반하는 모든 수호 천사들의 이름으로, 나와 합류하는 혼들을 위해 그리고 너희의 힘을 위해 기름 부음을 받았던 너희를 떠날 것이다.

나는 나에게 요청하는 사람들을 절대 잊지 않는다.

주님의 기도... (아람어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지킨다.

그리고 지금, 내가 천국에서 온 천사들과 함께 실행하는 상승으로, 너희의 아버지께서 "평화의 조성자들" 이라는 노래를 들으실 것이고, 이 노래가 인류를 위한 하나의 목소리로 연주되기를 바란다.

나는 2017년의 다음 성주간을 기다리고 기대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6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아-소환된 자들이 빛의 식탁에 그들 자신들을 앉게 하여라. 그들의 시간이 왔고, 그들의 순복할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내 영의 강력한 힘을 통해 모든 죄인들의 부활을 인식하면서, 내 자신 가운데,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승천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에게 당신의 영을 주시옵소서.

아멘.
(9번 반복)


나의 은총을 받고 다시 한 번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을 관통하게 하여라.

오늘, ​​나의 선물들을 가지고, 나는 목자들 가운데에서도 목자로서, 우주의 별들 가운데에서도 위대한 별로 나를 인식한 자들을 만지기 위해 왔다.

봉헌된 엄마들로 하여금 이 제단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러운 다락방 안에서 절을 하도록 하여라.

나와 함께 연합과 사랑으로 지켜보아라.

엄마들이 이 제단 발치에 있는 이 다락방에서 절을 하여 내가 그들에게 성스러운 샘물을 마시게 하여라.

나는 시대의 끝을 위하여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었지만, 너희를 깊이 아시는 이 성스런 우주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재림의 준비작업을 진행하시기 위해 더 많은 팔들과 손들이 필요하시다.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화시키고,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내 모든 사랑을 받아라.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광범위하게 실현된 영적 지도층을 인식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도구들에 속한 손들을 통해서 그분의 귀중한 프로젝트를 엮으시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것들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 안에 두고 계시는 커다란 과제를 너희가 인식했던 시간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성심 안에 굳건히 머물러 있다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 말들은 여기를 통과할 뿐만 아니라, 내가 항상 바라는 것처럼, 그것들은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남을 것이다.

오늘 나는 내 피의 본질과, 구속에 있는 혼들을 위한 귀중한 법규와, 죽은 영들을 위한 신성한 빛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의 커다란 존재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또한 이번 주에 나의 성심과 일치한 모든 자의식들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복되어라. 오직 이것이 다가올 일에 대한 준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바쳐질 성사들을 우리가 제단의 발치인 여기에 두기를 요청하고 계신다.

물과, 포도주와, 빵과, 향과, 기름과, 주로 동료들인, 너희의 마음들은 창조주께 드리는 가장 큰 사랑의 제물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고 너희가 신뢰한다면, 더 큰 것이 하느님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며, 그분의 채찍질당하신 성심에서 세상의 고통과, 배은망덕한 마음들의 고통이 지워질 것이다; 따라서 여인들이 나의 식탁을 준비하는 방식이 보여질 것이고, 내 영이 무소부재를 통해서 사건들에 연속성을 줄 것이며, 그곳에서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모든 혼들이 모든 것 위에 쏟아 붓고자 하는 선물들을 받기 위하여 나의 사역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이 때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며 인류는 새로운 주기로 들어갈 것이다.

아이들처럼 땅에 누워라. 나의 성심에서 축복들을 받되, 너무 많은 노력을 하지 말아라. 나의 현존이 너희를 완전히 채우고 너희의 삶들 속에서, 생명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나의 그리스도적 빛의 재생하는 법규이다.

옛날의 여인들과, 봉헌된 엄마들이여, 땅에서 일어나라 그리고 혼들을 위한 보상과 치유의 성사들을 너희의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남아 있어라, 이는 내가 선한 마음들과 또한 죄 많은 마음들의 현존을 통해 소생시키기 위해 온 것이고, 이는 신성한 자비의 이 오후에 그들의 과오들과, 죄악의 얼룩들에서 해방되고 있는 중이다.

성찬들을 제단의 열매들로 삼아라, 엄마들이여. 조화와 신중함으로, 너희의 끊임없는 기도의 침묵 속에서, 내 마음에 지향을 바쳐라.

이 세상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위대한 어머니께서도 나에게 지향을 바치셔야 하는데, 나는 영의 본질에서 그것을 깊이 알고 있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준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말이나 감정으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의 기억이 마음에 들어가 작년에 일어났던 것처럼 이 모든 사실을 다시 경험하게 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유산을 기억할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현존을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에 그들이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피에다드 자매의 도움으로, 여기서 반복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천상의 합창단들의 노래를 우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노래: 하느님을 찬양하라.

모두 함께,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평화가 죄 많고, 순교당하며, 훼손된 마음들을 위해 바쳐지길 바란다; 그리고 인류의 결과들로 인해 고통을 받는 이 창조물의 모든 존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하느님의 보좌들에 너희의 제물을 들어올려라. 이제 모든 사람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통해서, 천상의 영역들에 있는 창조주의 성전들에 이 제물을 들어올릴 때가 온 것이다.

다시 노래하여라.

경계들 없는 행진자들이여, 하느님을 온전히 섬기고, 나의 신뢰의 원천을 마시며, 나의 재림을 증거하여라, 세상은 내가 구속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포로에서 해방될 사람들을 위한 나의 새로운 복음을 전하면서,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메시지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모든 사람에게 부어졌던 이 사랑이 요즘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직장들과, 너희의 도로들로 오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어디를 가든 혹은 어디를 여행하든, 너희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격려와 안도감, 그리고 희망을 필요로 하는 혼을 항상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가 성사들을 받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곳들을 잘 유지하여라, 오늘 그것들이 죄 많은 혼들을 위해 특별히 거룩하게 되었으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오늘 여기에는 없다.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에게 오직 행성적 경배만을 남기지는 않는다. 여기에서 나는 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 안에, 모든 사람을 위한 봉헌된 공간을 남겨둔다. 나는 이 공간에 모든 사람을 위한 다락방을 남겨두어, 모든 사람이 항상 여기에서, 내 침묵의 무소부재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천상의 합창단들은 너희의 행동들을 관찰한다. 보상과 사랑의 행위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가시들이 무고한 사람들에게서 제거되고 혼들은 너희의 성스런 제물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은 초월의 열쇠들이고 너희를 더 큰 영으로 인도하는 출입구이다. 그것들은 성스럽고 복된 이름들이고, 진동과, 소리와, 에너지의 저울들이다. 숭고한 법규들은 너희가 속한 모든 우주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체성의 선구자들인, 창조주 아버지들의 발산을 통해 우주로 내려온다.

하느님께 노래하고 이 만남에 감사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경건하게 음조되도록 하고, 그러나 또한 많은 기쁨으로 음조되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이 사랑이 세상에 도달되도록 하자.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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