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도 아직 남아 있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신성한 계획과 사랑의 필요성이 너무나 필요한 이 나라 사이에서 너희의 중보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나와의 이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로 와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 영적 지도층은 세상의 모든 필요성을 숙고한다; 특히, 이 나라가 하느님 앞에 제시하는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필요성들을, 나는 정의가 아닌, 오히려 자비의 시선으로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아, 또한 내가 나의 슬픈 수난에서 너희를 위해 살았던 대의는 나중에 인류의 다음 세대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알면서, 이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인류가 이 주기에서 살고 있는 것은 임박한 아마겟돈의 이 주기에 있는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나라와, 특히 그의 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희망과 평화의 빛을 통해, 나는 온 우주와 온 땅의 주인으로서, 한 번 더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의 성심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주님께서는 이 나라가 세상에서 저질러온 잘못들을 숙고하시는 데에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에 정의의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고, 그 정의의 시간은 인간의 존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문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열려 있는 한, 가장 완악한 죄인들도 나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 그리스도의 피와 물의 광선들 아래에 그들 자신들을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둡고 가장 부패한 것이 변형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눈들이 사랑과 자비의 시선으로 사건들을 보지 못했다면, 나는 너희 자신의 분노가 너희를 익사시킬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또 다른 차원과 자의식의 또 다른 측면에 놓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측면과 차원에서, 사랑과 자비의 시선을 통하여 격노나 분개의 시선이 아닌, 오히려 연민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끝을 헤쳐나갈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너희의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보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적들이 그분을 대적했고 오직 그분께서 가지셨던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영적 고독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예수님의 성심께서 십자가 위에서 느끼셨을 감정이 무엇이었을지 기억하느냐?

성자의 봉헌을 통해서 온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었던, 사랑의 신비의 이 강력한 열쇠는 어디에 있겠느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천상의 권능을 통해서, 내가 이 모든 것과, 심지어 그의 영적인 목적을 잃어버려온 이 나라까지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적 지도층은 그의 침묵과 익명성을 통해 일한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자비의 사역의 장엄한 힘이 놓여 있으며, 그곳에서 모든 것은 천천히 스스로 변형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다시 한번 미국에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 기슭에서, 나는 미국의 자의식을 조명하기 위해서, 미국이 각성과 회개의 그의 커다란 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날들은 결정적일 것이며, 심지어 다음 5월 8일이 되기 전에도, 그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 그 자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다음 주기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의 영적인 빚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이 장소에서 빛의 지점의 발현과 구체화와, 살아있고 형제적인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상에서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반영하고 대표하게 된다; 나중에 그 공동체는 이 빛의-공동체의 영적인 기반들을 형성하게 될, 자아-소환된 자들의 경험과 존재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기도의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되는 이러한 준비의 날에, 샤스타의 산 기슭에 있는 우주의 신성한 주님께서 다시 한 번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이 행성의 혼을 일으키러 오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도 미국을 위한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셔서, 그렇게 기대했던 치유가 이 나라의 혼들 속에 성립할 수 있도록 하셨다.

나도 또한 내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기도해 왔던 것처럼, 마라톤의 이 기간들 동안, 너희 각자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 대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을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러한 열망이 지상에서 구체화되고 특히 내 이름으로 모일 혼들을 통해 실현될 때, 미국과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한 나의 것인 이 영적인 대의를 너희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소비주의를 알면서,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자아-기부와 참된 봉사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제시될 수 있다. 여기 이 나라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이들과, 마치 그들이 중요하거나 승리하는 것으로 있었던 전쟁들에서의 군복무와, 전쟁들을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라도 말이다.

이 나라의 경로가 어디에서 끝났는지를 보아라. 그러나 크고 깊은 기적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는 마음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행성에서 사랑과 치유의 중재자들인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성호를 그리며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어, 혼들이 영적인 목적을 이루고 실행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끝없는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서, 전쟁들을 실행해온 것에 대한 끊임없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축복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 평화가 성립되기를, 그리고 이 평화가 목마른 마음들을 채워서 간구와 자비로운 이 기도의 날들에, 이 목마른 마음들과 혼들이 나의 영적인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한다.

이를 위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 미국에서 변형되어야 할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기간 동안, 지평선에서 구속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다시 한 번,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이 날에 지도층의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간에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혼들을 위해서 새로워지고 치유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성심들과 함께 하는 이 긴 순례의 여정에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은 끊임없는 위협들을 실행하고 있다. 이것이 기도가 그토록 필요한 원인이다. 이것은 너희가 달성해야 할 목적이다: 너희의 삶들을 기도의 끊임없는 거울로 전환하여, 더 높은 법칙들이 지구행성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지 않게 하고, 반대의 세력들이 나의 프로젝트를 굴복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익명과 침묵 속에 숨어 있는 이유이다. 나의 현존은 이 인류 안에서 눈에 띄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너희 가운데 성육신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굴욕을 당했고 거부당했으면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불의를 진정시켰고 그 순간 세상의 큰 형벌을 저지하였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 가운데 살기 위해 왔었고 나는 지금도 너희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그것은 나의 상위의 법칙이 지구행성에서 재구성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실행했던 모든 증언들과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성찬례의 커다란 기적 속에서도, 인류는 세상에서 내 현존의 의미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해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공생활이 시작된 이래로, 내가 비유로 너희를 가르쳤기에, 가장 단순하고 가장 일반적인 실례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각 구성원들이 율법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율법 안에 산다는 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율법들을 너희에게서 멀리 있는 것으로 보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거라.

현재 세상에서 겪고 있는 고통의 원인은 세상을 정복하길 원하고 노력하는, 일부의 마음들의 맹목적인 탐욕으로 인해 율법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넘어설 수 없고, 심지어 하느님께서 우주를 통치할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고 섬기는 그분의 아들도 아닌 것이다.

이는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그분의 율법에서 멀리 떠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고통과 인내를 피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태초부터 그분의 성스러운 백성에게 계명들을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서 고통이 선택 사항이고, 이러한 고통의 상당 부분이 유발되더라도, 너희는 희망을 잃거나 신성한 계획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하는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매일, 심지어 수백 번이라도, 그 계획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시 오류들에 빠지지 않도록, 우주는 학습하는 경험들의 학교를 너희에게 부여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사순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비록 이후에 더 많은 사순절들이 실행된다 할지라도, 나는 이 사순절이 절정에 달한 독특한 것이라고 숙고한다.

왜이겠느냐?

왜냐하면 우리는 결정적인 때에 있기 때문이다. 그의 본질에서, 인류는 그의 다음 미래가 어떻게 될지 결정하지 않았고, 비록 이 지표면의 많은 사람들이 매일 소위 지능들을 통해서 진화해왔다고 믿을지라도, 이는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고, 하느님의 뜻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비현실적인 것에 연루되지 말고, 너희 안에 존재하며 만질 수 없는 현실을 찾아라. 모든 사람에 의해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이 내적 현실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돌봐야 하는 것이고, 이러한 본질 속에서, 내가 비유들과, 연민과, 자비와 긍휼의 실례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쳐온, 창조자의 속성들을 날마다 배양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세상이 여전히 신성한 정의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세상은 날마다 통제되지 않는 방식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것 같다.

이제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들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만약 세상에서 이러한 마음들이 풍부하지 않다면, 다음의 주기에서 이 행성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비록 진정한 영적인 때에 모든 인류와 지구행성으로 나의 접근이 이미 일어나고 있지만, 내가 세상에 나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간으로서의 분들을 계속 세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혼으로 사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에 내려가셨던 것처럼, 내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다시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가 더욱 잘 인식하고 더 많이 수용할 수 있는 다음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적 준비의 성찰로서, 너희가 이 점을 잘 명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받아온 모든 영적 보물들에 이어서, 무한히 더 많은 자기-내줌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해 영적인 차원에서 열고 있는 중인 커다란 문과, 진리와 충실함과,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성스런 충성의 문턱이라고 불리는 큰 문을, 너희가 잊어버려왔기 때문에, 내가 다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동료들을 통해서, 나의 은총들은 여전히 고통받는 혼들과, 특히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진 혼들과, 날마다 불처벌 아래에 있는 혼들을 위해 증가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심으로, 아버지의 성전에 들어가시기 전에, 장사꾼들을 추방하셨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서 온 세상을 굴복하도록 야기시켜온 에너지들을 추방했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에 가져올 쇄신의 이 힘을 믿어라.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날마다 깨끗하게 되고 정결케 되어야, 나의 영적인 원칙들과 보화들이 너희 안에서 영원히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그것이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영적으로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최후의 심판의 날에, 그분의 지팡이로 인류를 측량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팡이를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그들의 일들과, 그들의 행위들과 그들의 모든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입들과, 너희가 발산하고 말하는 것을 잘 관리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부정적인 진동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고, 이제 너희는 또 다른 학습 경험과 또 다른 학교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이미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러는 동안,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정부를 통해, 거의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 세상에서 일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구속하는 사역을 수행하시는 것은 드러내시기 보다는 오히려 침묵 속에서, 눈에 띄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익명으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이, 나는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영원하고 영속적인 친교를 나눌 수 있다.

그러므로, 위협을 받거나 박해를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이 위급한 시기에 영향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많은 것들이 이야기되는 정보의 조각들로 있고, 세상에 노출되는 진실은 아주 조금이다.

하느님의 눈들을 통해 이 최종적인 사건들을 보는 법을 배워라.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끌어 주시고 환영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심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느님이시다. 그의 이웃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들으시는 마음이시다.

이것이 각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날마다 점점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너희 안에 겉으로 보기에 어려운 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과 정신들과 마음들이 너희의 동료 존재들 안에서, 이해받고 받아들여진다고 진정으로 느낄 필요가 있는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먼저 이와 같은 모든 그리스도교의 공동체들 안에서, 일상생활에서, 무관심보다는 오히려 친밀함의 몸짓으로, 굴욕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행동으로 시작된다.

지금은 너희가 달라져야 할 때이며, 이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오히려 나를 위해, 나에 대한 살아있는 참된 확신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지금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작은 발걸음들로, 작은 초월과 깊은 포기들 속에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다는 확신을 통해서이다.

다음 성주간에는 평범한 모든 일에서도, 나는 협력과 협동의 영 아래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가 나에게서 숨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매일 너희가 취해야 하는 것 앞에 너희를 두고,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가 더 큰 목표와, 세상에서 그리고 인류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 봉사해야 할 모든 것을 너희게 보여 준다.

최근 몇 년간 나와의 만남에서, 모든 것은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실천할 때이고, 나를 본받아야 할 때이며, 너희가 나를 본받지 않을 때를 깨달을 만큼 너희는 이제 충분히 자랐다.

그러므로, 너희가 때때로 상처를 준 사람들의 마음들을 돌봐주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이웃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그 비밀이 무엇인지 이해하느냐?

하느님의 능력과 위대함은 가장 작은 것 안에, 단순하고 겸손한 것에 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부유함들과, 눈에 띄려는 시도들이나 권위로 둘러싸인 세상에 오실 수 없었다.

나는 이번 사순절 동안,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발휘하는 권위와 가치의 판단들에 대해서 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서 이것을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무한히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앞으로 40일 동안, 내가 매일 이 사순절을 창조하고 있는, 이 성스런 영적 상태의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라.

내가 지금 오고 있는 중인 이유가 무엇인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잠들지 말아라. 내가 주고 있는 중인 표징들에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 같이, 모든 것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성되면, 너무 늦을 것이다.

내가 나의 작은 메시지들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찬례의 계시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내적인 완성을 경험하여라. 천국들 안에 있는 은총들은 풍부하다.

이번 사순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길 바란다. 이것이 내가 너희와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일했고 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일하고 행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정신을 넘어서, 심지어 내 말들을 넘어서,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내 말들에는 너희의 회심을 위한 열쇠들이 놓여 있고, 하느님과의 영원한 연합의 좁은 길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순절을 대담하게 살아가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매일 그들의 집들의 어느 장소와, 이 공동체의 어느 지역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아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신성과 영 안에서,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께서는 그분의 영과, 하느님의 숨결로, 그분을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제공하는 모든 공간들로 달려가신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주님께서는 이 사순절에서 변형되기 위해 열린 마음들을 방문하시어, 이 잔혹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시고, 온 세상에 있는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혼들이 고통을 받을 때 내 마음도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침묵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 너희 앞에서 여러 번 지나간 많은 마음들 안에서 나는 괴로워한다. 그리고 나도 너희 곁에 있는 마음들 속에서 여러 번 괴로움을 겪어왔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있느냐?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과, 순진하고 잃어버린 혼들이 이처럼 준비하는 사순절을 통해 구속주의 사랑과 빛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성찬례를 거행하여라. 자신이 희생자들이라고 느끼지 않고, 비관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그리스도의 힘을 통해, 그들 자신의 사막들을 감히 건너는 용감한 자들의 좁은 길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나의 큰 열망을 기억하면서, 그들 자신의 환난에 맞서는 사도들과 같다.

내 평화가 세상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이번 사순절이 사랑과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귀부인의 요청으로, 지금 우리는 구노의 “아베 마리아”를 부를 것입니다.

그분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이신, 우리의 어머님을 영접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들을 열도록 합시다.
 

나는 결코 실패하지 않고 내 마음이 품고 있는 가장 깊은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여기에 있고,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로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망토를 우주에 펼친 한 분이신, 세상의 어머니로서 항상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서 떨어진 모든 별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어머니, 보십시오, 당신의 아들입니다”라고 말했고 요한에게 "아들아, 네 어머니를 보아라.”라고 말씀하셨던 처음부터, 나에게 맡기셨던 권세를 통해, 재-점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브라질과 전 세계에 대한 큰 도전들과 시험들의 시기에 너희와 함께 순례를 가는 지칠 줄 모르고 인내하는, 모두의 어머니로 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너희가 브라질과 전 세계를 위해 계속 기도한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재림을 선언해오셨고 그분의 재림은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이와 같은 재림은 주로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임재를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나를 만인의 어머니로, 너희의 변호자이자 천상의 중보자로 보내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오류들와 죄들과, 많은 국가들의 모순과, 그들이 그들의 손들에 권력과 면책권이 있다고 믿는 소수의 마음들의 야망을 달래기 위해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마라톤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께서 이 항성의 우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너희의 본질들을 두었던, 지난 날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천상적이고 신성한 것에 이르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날 내 빛의 군대들은 새로 봉헌된 마리아의 자녀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확장되고 있다. 이 군대는 나에 대한 너희의 내적 서원들을 통해 강화되고 새로워질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 살 수 있는 조건들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너희의 마음들이 기도로 나와 일치된다면, 나는 성스런 보호를 너희에게 항상 약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신뢰하여라. 어제 내가 너희에게 준 마지막 메시지인, 내 메시지를 따르거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 예견된 징벌이 진정되고 인류의 대부분이 더 이상 하느님의 공의를 나타내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자비의 활동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매우 필요하고, 내 아드님께서 모두를 위해 헤아릴 수 없는 대가로 그분의 피를 흘리셨다.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커다란 나무로 슬픔을 겪으셨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매 순간마다 고뇌하셨다.

오늘밤, 영적으로 예수님의 보혈이 너희를 씻기고 정화시켜, 세상이 전쟁과, 낙태와, 분쟁들 및 심지어 질병의 야망으로부터 완전히 정화되고 씻겨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없지만, 인류에게는 이 시대에 그런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과, 그분의 최상위의 우주에 두어라. 너희가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그분께서는 결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러하기를 항상 기대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희의 생각으로,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의 끊임없는 기도로, 이 나라와 이 민족과 남아메리카 전체를 향상시켜라.

우리는 지난 3개월 동안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이곳에 왔으며,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메시지와, 무엇보다도 내 사랑은, 온 세상에 도달해야 한다. 내 마음의 사랑은 이미 너희 안에서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내 사랑이 없는 사람과, 희망을 모르는 사람과, 너희가 이처럼 성스런 빛의-공동체 아래서 의식하며 살고 있는 믿음을 모르는 형제자매들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공동체들과 전 세계에 걸쳐 두루 깨어나야 할 모든 빛의 지점들을 일으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녀들아, 커다란 과업을 수행할 너희의 최소한의 부분이 있을 것이지만, 모두가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오순절에 너희에게 성령님을 맡기셨다. 너희에게 기름을 바르시고, 새롭게 하시며 치유하시기 위해 항상 오시는 그 영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슬픔들과 비애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해방시켜라. 나의 겸손하지만 천상적인 내 임재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자비의 행동들과, 봉사와, 기도와, 경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의 친교를 통해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하나가 되어라.

그분께서는 이 시대에 너희를 통해, 성사들의 무한한 삶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성사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기 때문이고, 그것은 은총과 기회 그 이상이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그분과 일치되어야 하는 커다란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또 다른 차원에 두기 위해 온 이유이다. 위대한 신성과 유일한 자의식의 차원에서. 그곳에서부터 너희의 혼들이 기원에서 출현했고, 그곳에서 목적이 태초부터 줄곧 너희의 본질들에 의해 알려졌다. 이 시대에, 내가 내부적으로 수용하고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목적이다. 목적은 너희가 미지의 것 앞에서 신뢰로 순복할 때, 너희 앞에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그 자체를 드러낼 것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은총의 큰 문이 열릴 것이고 항상 그래왔듯이 그분의 자비가 내려올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로운 마음들로 만들 것이다. 따라서 비록 너희가 두려움이라고 부르는 것을 너희가 계속 느낄지라도, 너희는 시대의 끝을 위해 준비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오는 빛을 믿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으로 하여금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분이시고, 그분의 재림 때까지, 시대의 끝까지 모든 인류의 해방을 위해 옆구리에서 물과 피를 흘리셨던 분이신,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님을 대표하는 빛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천상의 변호자의 중보를 통해, 지금 내 아드님의 자비의 광선들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이라.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리스도께 너희의 열망들을 맡겨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에게 제공되는 은총의 샘물을 마셔, 너희의 혼들이 치유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 현존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 나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쇄신을 가져왔다. 특히 평화의 불꽃인, 내 티 없는 성심에서 솟아나는 이 신성한 불꽃을 유지하고, 또한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리스도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하려는 성스런 목적을 가진 브라질의 내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그 노래가 마리아님의 부르심에서 말하듯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항상 하느님의 처분에 맡긴다면, 힘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천국과 우주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다 주시는 천상의 어머니라면, 이 시대에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성스런 말씀 중에서도 생명의 말씀을 통해, 너희의 상처들과 정신적 충격들과, 너희의 모든 과거를 치유하러 오시며,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위해 너희를 새롭게 하시어,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비의 대승리가 이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시는 분이시고, 따라서 깨어난 모든 이들은 악과 어둠에게 "두번 다시 않해" 라고 말하고, 그래서 내 아드님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할 것이다.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은 많지만, 많은 사람들은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응답을 통해 계속 일어날 기도들도 많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이 땅의 지구를 만지도록 허용하며, 하느님의 생명과 그분의 무한한 우주가 혼들 안에서, 특히 사랑과 많은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서 더 많은 기적들을 일으키도록 신실하게 계속 기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기에 인내와 큰 믿음으로 너희의 회심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가 이 모든 인류의 평화와, 안도감 및 치유를 항상 발견할 성스런 곳인, 어머니의 내 성심 안에서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고 단번에 믿어라.

큰 변형의 좁은 길에서 인내하고 이 시대에, 구속주이신, 우리 주님을 위한 기도에서 익명으로 성스런 봉사로, 많은 혼들과 마음들을 위해 인도하는 별들이 되도록 너희의 본질들을 허용하여라.

이 시대에, 세상 위에 내려오는 그분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신성한 자비의 내려옴은 이 모든 인류를 위해서 여전히 매우 시급하다.

지금은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매 순간, 매 발걸음마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새로워진, 분별력을 가지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해야 할 때이다.

나는 남미에서 성심들의 대승리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오늘 밤 이 자리에 섰다. 비록 어렵고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계속 발생하더라도, 쓰러지지 말고 계속해서 진행하여라. 침묵하는 익명의 거처들에서, 단순하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이 어떻게 다시 한 번 대승리를 하는지 보아라.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너희의 지향들과 이러한 전달을 듣고 있는 모든 이들의 지향들을 모아, 내 마음 안에 하느님께로 그것들을 가지고 와서 모든 혼들과, 특별히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들과 기회들과 희망과 자비로 그것들을 전환시키고자 한다.

이제 봉헌에 대한 찬송의 기악을 들으며, 나는 오늘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되는 발걸음을 내디딜 사람들을 이 무대의 발치로 초대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접근해도 됩니다.
 

그리고 이 봉헌을 통해서, 이미 그들 자신들을 내 자녀들로 여기는 모든 이들에게 서약들을 갱신할 수 있는 큰 기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 주겠다. 또한 오늘 내가 봉헌할 마리아의 자녀들의 이 그룹을 통해, 브라질을 위한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가 나타나게 하고, 기도를 통해, 이 시대의 끝을 지탱할 혼들은, 이 나라가 겪게 될 도전들과 경험들을 지탱할 것이다.

오늘 봉헌될 각 자녀의 목소리인, 너희의 목소리는 각각의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를 통해 들려질 것이다. 나는 가정들에서, 국가들에서, 전 세계에서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빛의 묵주기도의 복된 실행을 널리 퍼뜨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모든 사람은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되는 은총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마리아의 자녀들을 봉헌할 때마다, 각 마음과, 각 혼과, 각 영이, 내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큰 구속을 그분께 봉헌하기 위해, 충만함, 축복과 기쁨으로 기도할 수 있는 나의 커다란 우주적 묵주기도의 빛의 구슬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내 빛의 군대의 일부인 자들을 축복하는 이유이다. 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브라질을 위한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고, 기도를 통해 새로운 인류의 요람으로 선택된, 축복받은 하느님의 이 땅에 대한 평화와 자비를 외칠, 나의 것인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한다.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서, 평화의 모후로서, 성스러운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은총 아래, 내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지금, 나는 너희가 노래하는 것을 듣고 싶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저의 예수님
오 저의 예수님, 저희의 죄들을 용서하시옵고,
지옥의 불들에서 저희를 구원하시옵소서,
특별히 당신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너희는 세상의 최악의 밤에 빛이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 때 모든 것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빛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그것을 구속하기 위해 올 것이고, 따라서 그것은 구제된다.

이 빛은 이해와 지혜를 가져올 것이고, 그것은 행성의 지구에 법칙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잃어버린 마음들을 인도하여, 모든 사람들, 즉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약속의 땅을 다시 발견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것이 여전히 ​​행해져야 할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나라들과, 민족들이 취해야 할 그들의 결정들과, 즉 많은 경우에, 하느님과 일치되지 않은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긍휼을 통해 태초부터 나에게 주신 사랑과 평화와 권능의 재-성립을 자의식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세상의 가장 어두운 밤에 이 빛으로 올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이 시간에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대에 국가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며, 이것은 하느님께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혼들의 선택이고, 우주 앞에서 의식하는 선택이고, 조만간 모든 인류에게 영향들을 미친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정신들과 관념들을 쉬게 하고 침묵시키기 위해, 너희의 말을 침묵시키고, 의식적으로 기도의 우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불러,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법칙이 이 세상에서 작용할 수 있게 하고, 더욱이, 다음 주기에서 다가오는 사건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상당히 강해져야 하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영적인 피정을 통해, 너희의 혼들은 다가올 일을 의식적으로 준비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강화시켜야 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느님과의 동맹을 찾고, 매일 신성한 목적의 불꽃 앞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으며, 너희 자신들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가?

내가 계획에 협력하고 있는가?

나는 평화와 선을 위해서 일하는가?

내가 우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

내가 은총으로 받아온 모든 것에 의식적으로 응답하는가?

나의 친애하는 동료들아,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너희는 이러한 질문들을 통하여 너희의 삶들의 태도를 재정립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부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삶을 넘어서는 것을 이해하며, 다시 말해 하느님의 계획에 참여하고 응답하는 의식적이고 깨어 있는 존재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무관심과, 비열함과, 심지어 무지가 단번에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그 순간이 크고 최종적인 단계를 취하기 위해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 단계를 내딛지 않을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신성한 계획과 일치하는 인류를 기다리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거나 기대하지 말아라. 물질적인 삶에서 성취함을 추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께서 최종적인 때의 그분의 모든 사도들에게 보내실,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스런 충동들을 일깨우는, 그리스도의 좁은 길 안에 너희의 혼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영적인 좁은 길을 따라서 계속 앞으로 성취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그러므로, 세상이 충분히 고통받고 있고 소수만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구원의 섬들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해와 일관성이 없음과, 지도층께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필요로 하는 영적인 성숙함에 대한 신호들을 줄 수 있는, 즉각적인 태도와, 결과적이고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하여라.

그러므로, 더 이상 영적인 지도층에 부담을 주지 않고, 계획이 구체화하고 수행해야 하는 것에 필요한 살아있는 해결책이 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단번에 결정하여라.

그러므로, 지도층의 계획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계획하여라. 너희가 지도층의 계획을 이차적인 방식으로 유지하는 동안에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들을 겪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우선순위들을 조정하고, 따라서 너희의 태도들과 너희의 모든 선호도들의 크기를 조정하기 시작하여라, 왜냐하면 거대한 어두운 밤이 세상에 올 것이고 이것이 일어나기까지 몇 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시선으로는 땅을 향하고, 내 얼굴로는 하느님을 향하며, 내 영은 물러나서, 나는 이 시대의 심각성을 너희가 이해하고 느끼게 하겠다, 왜냐하면 오늘 내 마음이 불타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것들이 세상의 죄들과 허물들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자비는 위대하며 그것을 실행하기로 결정한 사람은 거의 없다.

이 행성에서의 나의 삶은 큰 의미를 갖고 있었다. 그들 자신을 정죄해온 혼들이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예수님의 슬픈 수난을 귀히 여기거라.

나의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실행도록 부름 받은 순간과 단계를 너희는 이해하느냐? 학교가 바뀌어가고 있다, 너희는 눈치챘느냐? 너희는 그것을 이해했느냐? 너희는 그것을 실천하고 있느냐?

지도층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는 많은 도전들이 있고, 이 인류사회 안에서 존재하는 고통들이 크다.

누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순복과 사랑의 삶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고통들을 달랠 것인가?

나는 너희를 내 사도들로서 성숙하게 하려고 온 것이고, 이것은 더 이상 그냥 말들이 아니다. 나는 너희 안에서 현실이 되어야 하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평화와 선의 도구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도구들이 소수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샘이 닫히지 않게 하여라. 세상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신성한 정의를 과시하여 행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무지가 크며, 많은 마음들의 고통이 크다.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할 일이 아직도 많이 있다.

누가 내 손들에서 성스런 면류관인,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을 가져가서, 이 시대에 나와 함께 성숙해지고, 아버지가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신 진정한 행성적인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의 일부로 그것을 이룰 것인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아라.

세상은 불확실한 문들에서 살기를 추구하고, 환상의 해양에 잠기며, 심지어 하느님을 잊어버리려고도 한다. 이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 자신에서 시작하는 이유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삶들을 재구성해야 하며, 너희는 지나갈 좁은 길을 정의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 마음은 모두를 위해, 평화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항상 열려 있다.

이 만남이 단지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성찰의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자비의 도구들과, 구속주 그리스도의 평화를 가져오는 자들이 되도록, 내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아버지께 봉헌하기 때문에, 그것이 모두가 한 걸음 내딛기 위해 필요한 영적 기초들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혹은 너희가 무엇을 보든지 내 안에서 힘을 내야 한다. 너희의 희망은 감정적인 것이어서는 안되며, 언젠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리고 세상의 사악함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랑의 불을 통해 그것이 내 안에서 강해져야 한다.

나는 내 말을 듣고 이 모든 것을 의식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손들과, 무엇보다도 이 행성적인 전환을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열쇠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받아, 너희가 매일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성숙해지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고 긴급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일의 기둥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세상으로 돌아오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고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 위대한 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이유이며, 그래서 너희가 어두운 밤을 건너 심연에서 내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변하지 않고 옮겨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혼들 안에서 은총과 일치와 지혜로 증가되는, 하느님의 사랑의 영원한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목마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 마라톤에서 내 갈증을 해소시켜라.

이제, 거리들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목적 안에서 모여 일치하는 것을 진정으로 볼 순간이 왔다.

지금은 너희가 나와 ​​함께 있느냐 혹은 없느냐에 대한 너희의 큰 시험의 시간이다. 오늘,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는 못하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더라도, 이것은 그리스도적 학교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을 위한 나의 진리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그리고 내 기도를 통해서 준다. 다음의 자비의 기도 여정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내 말들을 잊지 말아라. 그 말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다음의 단계와, 가야 할 다음의 좁은 길을 남겨 두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에 직면하여, 하느님께서는 침묵하며 계시고, 가장 필요한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특히 전쟁과 노예화와, 인신매매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신다.

오늘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이러한 장소들 안에서와, 내면의 측면들 위에 계시며, 동일한 인류와 행성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사라진, 위안과 평화와, 사랑과 희망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가져가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의 이 강력한 빛의 통로를 그분 스스로 이용하신다.

처벌을 받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하느님의 율법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 의해서, 나라들과 백성들 중에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복종시키는 자들에 의하여 몹시 유린당하고,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을 지금 보아라. 나는 그들 모두를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가장 마지막이자 가장 잃어버린 자를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외관상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내 성심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구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에서, 나는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킬 뿐만 아니라, 내가 더 이상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자원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너희 생명들이 나에게 확증되는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느님의 계획을 맡을 수 있는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결심했고 정의된 혼들이 필요하다. 나는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도록 그들 자신들을 바치고,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내 사랑에 의해 찔려질 뿐만 아니라, 내 뜻에 의해서도 찔려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으로 그분의 재림을 수행하실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서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순간에, 나는 나와 함께 떠맡고 견뎌야 할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용감하게 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외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일하심에 있어 혼들과 본질들을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심오한 것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규칙이어야 한다: 너희가 나를 위해 일하고, 너희가 나를 섬기며, 너희가 내 성심에 순복하여, 모든 것이 허용되는 행성적 지구의 이 급박한 순간에, 내가 내 곁에 있도록 너희를 소집했을 때에, 처음부터 줄곧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것처럼, 혼들이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나는 한 가지의 이유로, 각각의 너희의 시험들과, 각각의 너희의 광야들과, 심지어 각각의 너희의 불편함들을 봉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의 중대한 죄악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갖게 되고, 시대의 끝의 이 상황이 통제할 수 없고 지속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 즉 내 사랑의 희생자가 되겠다고 그들 스스로를 바치는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서,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중보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을 위하여 중보기도 한다.

2000여 년 전 인류와 함께 발생했던 것에 대한 모범과, 인류가 물질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영적인 측면에서도 발견되어야 할 점을 취하여라.

이제, 인류는 더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가시에 박힌 성심은 이 세상의 십자가와, 오직 사랑으로만 지탱될 수 있고, 보이지 않으며, 감지할 수 없고, 침묵하는 십자가를 기꺼이 감수할 용감한 혼들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심판을 받고 잃어버린 자들이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내가 조금 전에 준비된 마음을 갖도록 너희에게 요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것은 시가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책임이 있는 자의식의 진술이다; 인류가 빠르게 촉발하고 있는 중이고 오늘날 세계와 국가들에서 일어나는 많은 상황들이, 인류 그 자신에 의해, 처벌받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능가하는 힘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을 가진 자의식의 진술이다.

우크라이나와 같은 전쟁에 직면하여, 예멘과 같은 전쟁과, 에티오피아의 전쟁 또는 유린당한 시리아의 전쟁에 직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이 불경한 인간의 존재들을 패배시킬 하느님의 권능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궁금해 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여기에서,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전하지 않으시고,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 앞에서도 어떤 것도 과시하지 않으신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하느님이 아닐 것이다. 그분께서는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이시며, 이러한 속성들을 통해서, 적시에 또한 적절한 순간에 세상을 위한 정의를 추적하신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중인 모든 일은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나의 확증된 사도들과 동료들로서, 너희는 계속 열심으로 기도해야 하며 너희의 기도가 식어지거나 심지어 시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기도하는 말을 통한 혼들의 연합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내가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없음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은 하느님 자신과 그분 자신의 아들과 성령님에 의해서만 오로지 알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물질적으로 존재하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은 이러한 자의식의 단계들에서 나오게 되는 미지의 것을 너희가 계속 사랑한다면, 너희가 적절한 순간에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보증한다.

지금은 고통이 가중되고 날카로워진 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본적이 없으신, 처벌받지 않음과 부패를 통해서 인류와 민족들에게 야기된 고통의 때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권세와 면책으로 말미암아 훼방을 당하실 때,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실감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나 행동들은 물질적인 것을 넘어 갈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이 모든 것 너머에 있는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고, 인류의 이 순간에, 최대한 많은 본질들로서, 온 세상의 본질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적인 측면들에서 지칠 줄 모르고 일하는, 그들의 모든 천사적이고 대 천사적인 지도층의 현존인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에 너희의 기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참된 승리는 외적으로 발생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방식이며, 이러한 승리는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정죄했던 자들에게 평화와 사랑을 발산하심으로써, 침묵을 통해 세워진 것이었다.

나는 이러한 신비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지만, 이 신비가 드러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말아라; 이러한 신비를 너희의 삶들에서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드러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내가 너희를 용서한 것처럼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내가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혼들의 스승이신 주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지만,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그들이 있음을 보셨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저항들과 두려움들 때문에 그들의 구속주께 그들의 등들을 돌렸고, 오랫동안 내 곁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이 그들의 마음들을 감동시키지 않았다.

누가 이 빚을 갚을 것이냐?

우주에서 오는 모든 것은 낭비되면 안 된다. 지도층에게서 오는 충동들과, 매일 점점 더 오로지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려는 귀중하고 결정적인 충동들을 지혜와 이해력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영적인 경제로 사는 법을 배워라,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그들 자신들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사랑과 순복의 정도들을 더 깊게 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해 매일 나의 발자취들과, 구속주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자들과 함께, 나와 함께 한결같은 사람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한다.

이런 이유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나와 너희 양쪽 모두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모든 일들을 넘어, 어둠 너머에 있는 그리스도의 빛, 그 빛을 항상 보아라; 이 빛을 따르고, 내 마음의 빛을 너희의 목적으로 삼아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빛에 있는 이러한 집중을 통해서, 나와 함께 악에게 문들을 닫고, 내 자비의 해양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혼들을 인도하여라, 왜냐하면 오직 자비를 통해서만 세상이 구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공개하는 가시가 박힌 그리스도의 이 성심은, 이제 빛나는 성심이고,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성심이며, 치유하고 치료하는 성심이고, 구속하는 성심이며, 너희 각자가 필요로 하는 평화와 위안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성심이다.

그러므로, 용감히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를 계속 지고, 내가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중인 단계들을 담대히 따르고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내가 조금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는 내가 행한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신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가 행했던 것보다 너희는 더 큰 일들을 행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들을 하나씩 실행하는 중에, 너희는 내가 오늘 말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세상이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는 단순함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세상이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순수함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세상이 처벌받지 않은 자들에 의해 조건 지어지고 묻혀진 희망을 회복할 수 있는 성사들 안에서, 그리고 각 형제 자매의 마음 속에서 나를 경배하고,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내가 다음의 성주간에 돌아오는 것처럼, 내가 돌아올 때에, 각각의 너희의 혼들과, 각각의 너희의 영들은 나와 함께하고 그들의 통합체로 살아가는 은총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마음에서 받았던 모든 충동들 중에서 너희에게 상기시킬 영적 통합체이다.

이것이 장차 올 일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며, 따라서 혼들이 그들의 물질적이고, 영적인 노예의 상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나와 함께 변모시킬 세상의 여러 곳에서, 나는 너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나의 참된 얼굴과, 태양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영광으로 돌아올 때, 모든 혼들은 나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나는 더 이상 고뇌와, 고통 또는 절망이 없을 것이며, 오히려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서,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서 인내해온 마음들에게 샘솟을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악이 제거될 것이고, 나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그리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새로운 인종과 함께 축하할 모든 빛의 군주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왕국이 다시 임할 때, 나는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먹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주기 위해, 행성의 구속의 위대한 시간을 표시할 성배에서, 나의 존귀한 성혈을 마시도록 그들에게 주기 위하여 그들을 모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을 너희가 물리적으로 이해하고, 나와 함께 성체성사를 거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오늘, 전쟁 중에 있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그들을 위해,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에 참석한 수도회의 모든 어머니 수녀들을 이 제단으로 초대할 것이다, 그리하여 갈등들과 박해를 겪는 이 엄마들이 힘을 얻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평화롭게 기념을 거행하자.

이 세상의 파괴의 발치에서, 나의 성심은 이 순간에 위로와 용서가 가장 필요한 이 행성과 모든 혼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자들로서 우리 자신들을 봉헌한다. 그렇게 된다.

내 사랑의 신비를 그들에게 계시하기 위해서 내가 나의 사도들을 모았던 밤에 그랬던 것처럼, 오늘 나는 다음의 성주간의 서문 앞에서 시대의 끝의 모든 사도들을 모아, 성체성사의 제정을 통해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념하는 것을 통해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나와의 이 중요한 만남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게 된다.

주님이시여, 저의 피로 전환될, 이 포도주를 축복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완전한 연합으로, 혼들을 축복할, 이 물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도나이, 당신께서는 사랑스럽고 강력하시며
패배하지 않으시고, 거룩하신 분이시오며,
이 세상의 공포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시험들과 불확실성들에도 불구하고
저의 평화로 그들을 인도하는 좁은 길인,
저의 좁은 길을 꾸준히 뒤따르는 혼들과,
사람들의 충실함을 보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찬식이 저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하는
모든 혼들과의 교제로서 섬기게 해주시옵소서.
이것이 아버지,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게 해주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올 아버지시여, 최후의 만찬에서 그랬던 것처럼, 천상의 우주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그것이 저의 몸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저는 당신께 빵을 봉헌하기 위해 그것을 다시 가져가나이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다시 쪼개어, 저의 동료들에게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하여 넘겨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식으로, 저는 포도주가 저의 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하여 저의 손들로 다시 그 잔을 취하나이다; 그리하여, 저는 그것을 저의 동료들에게 다시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받아서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나의 몸과 내 피를;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것을 경배하지 않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리하여 측량할 수 없고 무궁무진한, 나의 신성한 자비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닿게 되는 것이다.

성스런 여성의 에너지로 잉태된, 모성의 성스런 영이, 재건되고 다시 성립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그들의 엄마들에 의해 사랑받고 보호됨을 느낄 수 있도록, 전쟁 중에 있는 엄마들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하자.

기도하자: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나의 평화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이 평화가 온 땅에 확장되고 번성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면의 세상들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나는 로마의 백부장이 그의 믿음을 강화시켰던 것처럼 너희의 믿음을 강화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자신의 믿음으로 그의 종을 치유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생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저의 집에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만남의 기쁨과 내 사랑의 희생양들이 되기를 청원하는 혼들의 이러한 재회의 기쁨으로, 우리는 행성적 지구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예수 성심의 모든 헌신자들에게 영적인 영성체를 발표한다.

평화의 천사가 기도한 것처럼,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약속을 지켰다. 받은 세 가지의 충동들을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은 다음의 성주간에서 나와 함께 영적인 통합체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만 요청한다, 나를 위해 용감하게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매일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고 초월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환대와 내적인 사랑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성스런 피규에이라가 세상을 다시 밝히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침묵과 물러남으로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사역을 마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일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는 교육자이신 요셉 성인님을 맞이하기 위해, 큰 기쁨을 갖고 준비합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가도 됩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의 시간에서 수 백만의 초와 같이 수 많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있다. 매 순간, 혼은 그의 창조주와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고 그분께 고백하며, 그의 요구들과 소망들과, 그의 슬픔들과 기쁨들과, 그의 불만들과 감사와, 그의 침묵과 그의 노래와, 그의 고뇌와 그의 평화를 설명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할 때조차도, 그들의 혼들은 불신을 넘어간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대화는 호흡하며 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에 대해서 지혜와, 긍휼과 사랑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각 대화에서 내가 충동을 가지고 와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또한 그분께 침묵하며 있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한다는 것은 창조주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대화는 말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침묵으로도 이루어진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와 말씀하시기 위해 너희 혼들 안에서 공간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너희 삶들을 교정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영감을 주시기 위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너희가 그릇된 좁은 길을 밟고 있을 때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시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대화를 시작하시는 분이 되실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은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 안에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있고, 그 다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으며, 차원들에 항상 연결되어 있고, 창조주와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의 연결들을 항상 창조하며 존재한다.

따라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는 분께서 그분이신 것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평화와, 겸손과 자비를 전해주시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올바름과, 정의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법에 따라 말씀하신다. 모든 것 안에서, 삶에 대한 그분의 심오한 사랑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정의를 두려워한 혼은 자비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울부짖었고, 어느 날 그 정의의 주기가 세상에 왔다는 느낌으로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주님이시여, 당신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주실 수 있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의 하느님이시옵나이다, 그러하오니 저에게 정의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의 하느님께서 그의 자녀들과 정의로 어떻게 행동하실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옵소서.”

그러자 이 혼을 평화롭게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가장 사랑하는 혼아, 그것은 나의 신성한 정의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정의는 신성한 자비처럼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스며든 법이다. 자비가 실명된 사람들을 들어 올리는 동안 나의 왕국의 최고의 것을 부여하고, 가장 무지한 사람들에게 조차도, 나의 정의는 먼저 그들의 눈을 씻어 주고, 그것들을 열어 준 다음 내가 그들에게 이미 주었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무관심과 감사하지 않음과 무자의식 속에 여전히 잠긴 그들을 보며 자비가 마음 위에 쏟아 부어진 후에, 나의 영은 그들에게 정의를 쏟아 붓는다. 그리고 정의는 내 마음의 사랑의 광선이고, 이것이 혼들을 흔들고 가장 뿌리 깊은 환상들을 뒤집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진실을 인식할 수 있고 회개하는 것이다.

혼들 속에서 고통을 유발하는 것은 나의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의 무지이다, 왜냐하면 내가 많은 시간 내 마음의 바위를 그들에게 주는 동안에, 그들은 모래의 기반들 위에 앉았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작은 혼아, 정의란 내 사랑의 일부이다, 그래서 내 자녀들 중에 어느 누구도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그들이 밟아야 할 좁은 길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채 세상에 남아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정의를 마주칠 때,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정의의 법을 통해 오는 이러한 새로운 기회가, 또한 무지함과 쓸모 없는 혼들에게 헛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의 강화를 향한 이 신성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첫 단계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대화가 하느님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정의를 너희에게 가르치길 바란다, 자녀들아, 그리고 법들의 활동이 정확하고 혼들을 위한 천상적 사랑으로 채워진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간이나 장소에서 너를 움직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차원이나 네 마음의 성전을 점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사랑과 진실에 상반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께서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짓과 투명함의 부족에 의해서 동화되었던, 전에 너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신의 뜻을 경멸하였고 그들의 삶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으로서 그들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렇게 무관심한 자들은 너의 마음을 붙잡거나 너의 활력과 너의 에너지를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천국으로부터 보석들을 받았으나 그것들을 낭비하였던 사람들에게, 내 아드님의 일을 반대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현세를 추측하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정의가 올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이 안녕을 지나치지는 않는다.

그들이 나의 망토 아래에 있으며 동시에 이 시간들의 폭풍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외고집과 하찮은 특성들로 인하여 영적인 위엄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 날 그들이 더 이상 본질적인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인간의 존재의 선택은 남을 유죄로 판결할 수도 있고 그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과, 체념과 순종은 사도의 좁은 길에서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이 시간들의 불행들로부터 항상 보호할 무엇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목적과 함께 모순된 행동들을 맡기지 않는다.

나는 주의집중과 사려깊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들에 너의 원수들을 위해서, 너와 같은 동일한 깃발을 들고 다녔고 너의 것과 같은 믿음을 말하였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러나 그런 다음에 그들의 반란들과 잘못된 의견들로 그들의 등들을 돌렸던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높은 십자가 위에서, 내 아드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기도하고, 그들의 말들과 그들의 비방으로 하느님께 대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용서를 요청하여라.

밖으로 드러나 보여진 대로, 하느님의 뜻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예전에 받았던 은총이 결코 끝나지 않은 정의의 비처럼 그들의 머리들 위로 떨어지지 않는다.

아이야, 시간의 끝이 오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애통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보다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너는 네 자신의 눈으로 그것을 볼 것이다.

아이야, 의식이 없는 커다란 무지함과, 그리스도님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그분께서 이행하고 계신 그분의 사랑의 일과 감사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분의 사랑의 일을 통해서 그분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이 그들의 구원에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오늘 날까지 그들의 거짓말들과 속임수들을 한 다음에, 특히 예전에 이 일에 종사하였던 사람들이, 끝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빈약하고 비참한 혼들인,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무엇을 나는 기억하고 싶지 않다!

기도하여라, 많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기도가 항상 기적들을 행하고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빌라 데 도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 전투가 지게 되면, 또 다른 전투는 승리하게 된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지옥과 같은 권세들에 의해 두렵게 되는 이처럼 강력한 살아 있는 사랑이며, 그것은 그들을 약하게 만들고 그들을 변모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이러한 신성한 사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이 정의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시간 안에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성취하시기 위해 오셨던, 그 계획이 그분의 재림을 통해 이 인류 안에서 확실히 결론짓게 될 때가 왔기 때문이다.

이 귀환이 가까워짐에 따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정의의 망치로 타격할 때에, 임박한 승리가 인류 안에 자리잡게 될 그 순간을 두려워한다.

이 중요하고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제안된 계획의 실패를 피하기 위해, 강하고 용감하며 일치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도전들이 존재하는 이 시기를 두루 통해서, 너희는 마침내 평화를 발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의 봉사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더 넓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완전한 믿음을 가져라.

이 밤에 함께 모인, 이 날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온유와 믿음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인류에 대한 공동-구속의 이 사역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내 손이 선택한 사람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약점들 안에서 가장 큰 희생이 발견된다. 너희의 의지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이 발견된다. 신성한 뜻에 굴복함으로써, 혼은 그의 해방을 발견한다.

그들이 자신들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인류의 정상적인 때와 시간을 벗어나 불가능한 일들을 수행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더 큰 계획이 위험에 처해 있고, 신께서는 또 다른 때에 조건 없이 그것을 섬기도록 예전에 적용시키셨던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실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성장하길 바라고 아무도 그들의 평화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열 뿔들을 가진 짐승과 맞서는 이 전투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그의 패배가 가까이 있고 내 마음의 대 승리는 이미 천국의 천사들에게 보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첫 번째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이 인류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 

이 날 누가 용기를 내어 나를 치유할 것이냐? 

위대하신 위로자께서 너희의 도움으로 인하여 오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 너희의 보상을 봉헌하여라. 

엘리아스 수사는 노트를 들고 첫 번째 월간 메시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끝날 때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전달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나는 나의 자비 안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다. 

이 성스러운 저녁에, 나의 무한한 자비가 세상에 계속해서 부어질 수 있도록, 죽은 모든 사람들과 모든 무고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봉헌하는 나의 성스런 제단에 올라올 수 있도록 나는 몇몇의 형제들을 초대할 것이다. 

나의 마음은 너희가 그것을 허락할 때마다 너희 안에 있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 안에 더 있어야 한다. 너희는 나를 허용하겠느냐? 나의 자비 안에서 살아라.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지만, 또한 세상과도 함께 있다. 나는 너희 주변과 모든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한다. 

너희가 이 천국 재화의 봉헌제물을 들어올리는 동안, 나의 채찍질 당한 마음의 고통이 완화되도록 그것을 위해 노래하여라. 

“예수라 불리는 남자”라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봉헌한 후, 나는 작별인사를 하겠다. 

노래: “예수라 불리는 남자” 

소환된 형제들로 하여금 봉헌을 위한 요소들을 봉헌하기 위해 무대로 올라오게 하여라. 

각 마음은, 그의 손들 안에, 나의 성심을 위한 제물을 손에 쥐고 있다. 

나는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이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듣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 각자가, 나의 이름으로, 이 행성의 필요한 원인을 위해 창조주께 제물을 드려, 신성한 자비가 모든 공간들과 모든 자의식들 안에 스며들도록 하여라. 조용히 나는 너희의 말을 듣는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을 내 마음 속에 모으고, 너희의 마음에서 너희가 나에게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받고 잇다. 선한 혼들에서 나오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랑으로, 나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본질 안에서 그 사랑을 변형시키며, 이 인류를 재건하고, 나는 마치 이 순간에 있는 그대로의 인류에게 다시 그것을 부어준다. 

기도하자. 

주님의 기도 (아람어) 

나의 최후의 만찬의 자취를 너희 자신들 안에 기억하며, 빵을 나의 신성한 몸으로, 포도주를 나의 소중한 피로 성체변화시키는 이 원리와 일치되신 최상위의 아버지와 모든 창조주 아버지들을 기리며, 내가 이 인류를 위해 수행하였던 중요한 봉헌의 순간의 기억으로 가져오너라. 

이 순간, 내 마음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을 존경하여라.

기도 (3회 반복):


복되시고 상처 입으신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구원이여,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아멘. 
 

따라서, 내가 그 당시에 있었던 것처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사도들 가운데에서, 세상에 나의 영원한 현존을 기념하여,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강력하고 빛나고 구속적이며 자비로운 안수 아래에서 이 성사들을 축복한다. 사랑으로 나의 성체성사를 거행하여라.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예수라 불리는 남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진실로,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록 오늘의 그리스도님의 메시지가 매우 강력했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채찍으로 맞으신 그분의 마음을 우리에게 다시 드러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가 그렇듯이 우리를 깊이 사랑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가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고,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님을 위해 표현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분께서 다시 한번 이 인류 위에 이러한 사랑을 부으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이 날 우리에게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새롭게 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 우리의 희망과 믿음을 기르기 위해, 이런 이유로, 마침내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광선을 부어 주시고 이 쟁반들을 들고 있는 형제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대중 앞에서 부르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봉헌된 우리들 중에서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 모두 안에서 그분의 제자들을 인식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헌신을 내면으로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 몸과 피의 봉헌을 통해,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되는 것에 집중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보상으로, 우리가 그분께 봉헌되도록 하는 각 성찬과 기도를 필요로 하십니다. 

그것이 이 시간에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유일한 일이고, 따라서 아버지의 정의를 피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오늘 아버지의 빛나는 마음이 큰 고통 속에 있음을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사이에서, 우리가 일치하고 그리스도께 이 같은 사랑의 제물을 증식시키면서, 그리스도님을 위한 우리의 일상에서 하는 모든 일을 한다면, 그분께서는 무고한 자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감을 위해, 첫 번째 월간 메시지가 공유됩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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