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이 너희 안에서 더 크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이미 말해왔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서 깊이 생각에 품으셨던, 너희의 근원적인 본질과 순수함 안에는, 너희 혼들의 각자에게 드러내 보이고 보여주기 위한 많은 신비들이 있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그러나 또한 하느님의 원리들과 선물들을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반사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정의와 자비의 이 커다란 거울처럼, 너희 우주의 통치자로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아버지께서 너희 각자에게 기대하시고 계신 무엇은,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고 지금의 나를 닮은 것처럼 너희가 거울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에게 매우 중대한 이 시간에 너희가 신성한 특성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올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충분히 보여질 순간에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손들로 너희 자의식들에서 베일들을 벗겨내실 때,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드러내실 너희 자신의 내적 신비들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를 기억할 것이고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너희의 근원이 너희 안에서 또한 깨어날 수 있고,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전진시키기 위하여 각자가 오는 곳에서 너희의 근원을 발견함으로 인해 너희가 더 굳건하고 더욱 유용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너희의 매일의 봉헌을 통해서, 너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응답을 보내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완전하게 조건 없이 너희에게 기대하시게 된다, 왜냐하면 인류에 속한 이렇게 커다란 양떼 중에서 적어도 일부분은 아버지께서 이 행성의 순환에서 필요로 하시는 무엇을 성취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그들의 기원들과 그들의 신성한 원리들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즉각적으로 이 시간에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과 깨어날 사람들에게, 맡기실 마지막 사명들로 그분을 섬기는 것을 인식하고 유용하게 되면서, 이 행성의 네 개의 주요한 대륙들에 존재해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창조주의 무한한 계획의 부분이고, 그것은 아직 성취되고 있지 않은 계획이며,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또한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서 쓰여지고 있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존재들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질서정연한 우주들 안에서 그리고 기원 이래로 줄곧 하느님께서 구성하셨고 창조하셨던 커다란 보편적인 형제애 중에 이 부분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 의해서 쓰여지고 있는 계획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고 있지만, 너희가 그것을 그렇게 깨달을 수 있도록 세상으로 오고 있는 성스런 지식과 신비들을 여전히 더욱 감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필요하신 만큼 시간들의 끝에 속한 사건들보다, 앞서 더욱 의식적이고 성숙한 자세로 너희를 만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스런 성경책에 쓰여진 것이 아니고, 사실 이 계시는 성스런 성경책에서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메시지와 신성한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의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지도록 다가온 신성한 말씀의 일부이다, 그래서 민족이나 이전의 인류가 지금까지 도달하지 못한 이 순환에서, 아버지의 자녀들이 성취해야 할 목적과 목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첨예한 순환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런 영적인 이유로 학습과정과 시험들에 대한 보편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경험하고 있다; 자의식의 성숙함 안으로, 내적인 의지 안으로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이르는 조건 없는 섬김 안으로 너희를 데려가는 학습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극복할 수 없는 주요한 시험들은 없다. 나는 하느님과의 의사소통의 좁은 길로서, 세상이 지금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완전하게 향상될 수 있는 존재의 진실함과 너희를 항상 연결할 다리로서, 기도의 열쇠를 너희에게 준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러한 향상 안에서 존재하고, 다른 알려지지 않은 우주들처럼, 이 우주에서 그분의 다른 임무들과 사명들과, 그분의 무한한 자의식의 진정한 발산들로서,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너희가 더 깊게 알기 위해서 오게 되는, 하느님의 다른 모습들을 발견하게 될 이 변함없는 열망 안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내가 진리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며, 이 빛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에 스며들어야만 하고, 그 빛은 진리에 너희를 항상 데려갈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무지로부터 너희를 이동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여기 아르헨티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 이같이 첨예한 시간에 나의 메시지를 듣고 또한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평화의 현존을 위해서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이같이 향상된 자의식은 하느님께서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섬김의 좁은 길을 통해서도 날마다 획득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무엇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자녀들인 도구들을 통해 그분께서 인류 안에서 개입하실 수 있는 곳에서, 또 다른 진동과 또 다른 자의식 안에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처음부터 너희의 영들과 본질들을 항상 양육해온 커다란 정보의 발전소들이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 안에 있는 임재을 감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나의 자녀들아, 그 시간이 이 모든 것을 기억하도록, 심오하며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이 모든 보석들을 다시-실천하도록 오고 있으며, 이것이 하느님의 계획의 섬김에 너희 자의식들을 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또한 정확한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너희를 확신하기 때문이다.

너희와 인류에 속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는 변천 안에 있는 민족이고, 많은 신비들이 드러나게 되지만 또한 하느님의 마음을 해칠 땅의 남녀들에 의해 보여지게 될, 전에는 결코 보지 못한 믿기지 않는 일들도 드러나게 될 계시의 첫 단계들을 경험할 민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이미 이러한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모든 것들에 관하여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인류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고, 진실이 아닌 것으로 마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정보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비-물질적인 원천에 의해서 양육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곳의 어머니로서, 우주의 어머니시며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나는 매일 더 잠들어 있고, 더 최면에 걸려있으며 보편적인 현실에 무관심한 인간의 자의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 시간에 교회의 밖으로 온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과 깨어나기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상되게 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또 다른 단계로 인간의 자의식을 놓을 것이며,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에게 진리를 가져오고 또한 인식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은, 너희의 실례들을 통해서 또한 내 아드님께서 복음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최근에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모든 욕구들을 통한, 그분의 성스런 교육들을 통통해서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가르침들을 통해 너희가 새로운 시대를 세우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 시간이 인류 안에서 그 자신이 느꼈던 것을 보여주고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신성한 지도층의 자의식에게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심연의 끝자락에 있기 때문이며,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구제하고 너희를 깨우며, 너희가 안전하게 되고 보호받게 될, 구속자의 마음에 너희를 데려갈 의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대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서 나에게 맡겨진 영적 사명과, 거룩한 이미지를 언급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과 우리의 성심들의 진실한 자의식을 밝혀주는 영적 사명을 또한 갖고 있다.

이것이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 안에서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고 너의 마음의 중앙에 너희 삶들을 다스리는 무엇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영들은 두려움 없이, 저항들이나 의혹들 없이 변화들을 경험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사도들처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고, 너희가 그분의 가르침들과 그분의 실례를 실천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속해 있는 고통의 경감을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또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져갈 수 있고, 악의 머리를 계속적으로 확실하게 짓누를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할 기도와 섬김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나라들을 지탱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혼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더 많은 자의식이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그들의 믿음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며, 더 이상 아무것도 진리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재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 살아 있는 그리스도님의 진리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 그분의 자의식의 도래에 의해서이고, 가장 예기치 않은 순간에 그분께서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에, 어느 것도 아무도 이것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그분의 어머니로서 또한 그분의 충실한 노예로서 너희에게 통지하고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내가 온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순간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위대한 족장이시고, 너희의 통치자이시며, 너희의 지도자이시고, 너희의 커다랗고 무한하신 사랑이 되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부활하셨던 이후에, 사도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분을 모실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는 그분의 상처를 만졌던 토마스처럼 그것을 만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오히려 너희가 그분의 몸과 그분의 성스런 예복을 만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결정적으로 구속을 성립하시기 위해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껴안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나의 자녀들아, 위기의 이 순간에 너희 마음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여라. 우리의 성심들과 우주의 성스런 자의식들이 남 아메리카의 어떤 지점들에, 몇 년 전에 조성되기를 요청했던 빛의 공동체 안에서 기꺼이 공동체적 삶을 체험하고, 구룹의 삶을 통해서 너희 삶들을 기꺼이 재구성하여라, 그래서 이 시간 동안 고통 받고 있는 인류가 하느님을 볼 수 있고 그들의 마음들 깊은 곳에서 그분을 느낄 수 있으며, 세상에서 다스리고 있는 혼돈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잃어버려지는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장소를 찾으려 애써 노력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들 빛의 공동체들은 전 인류를 위한 구원의 섬들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성스런 가치들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또한 이 장소들에서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너희는 초연함과, 중립성과 신뢰의 삶을 충실히 이행해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점차적으로 변하게 되고,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과 그분의 성스런 모습들이 놓여있는 빛의 공동체들을 통해서 하느님을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특성들이 너희의 영들을 양육할 수 있고, 사랑과, 형제애와, 연대감과, 협력과 진리의 임재을 체험하기 위하여 그것에 도달하는 모든 사람들을 양육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 사이에서 그리고 너희 안에 현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의 영적이며 내적인 필요함들을 위한 피난처를 발견할 것이다. 모두가 질서와 조화로움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그곳에서 너희는 형제애와 구룹의 삶의 원칙들을 뒤따름 속에서 지원을 발견할 것이다.

구원의 섬들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그들이 전에는 전혀 갖지 못한 방법으로 그들의 삶들을 진실로 변형시키고 순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 구원의 섬들은 가정들과, 지도층에 의해서 보호되고 지켜져야만 하는 하느님의 계획의 주요한 기본 단위를 위한 장소들이다, 그래서 영적인 원형으로서 가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지막까지 지속될 수 있고 그것을 받아들였던 행복감과 사랑을 잃지 않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하느님의 은총을 항상 받게 되고 그래서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과 태어날 모든 사람들은 또한 보편적 가정의 부분으로서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다른 일들에 그들의 관심을 갖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우주가 오랜 시간 동안 붙들고 있는 것과, 성스런 사람들과 첫 번째 사람들이 멸절되기 전에, 인류의 역사의 과정 중에,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던 경험을 통해서, 깨어남과 지식을 통해서, 이 민족을 만져온 특정 기간들에 붙들고 있는 것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그 시간에 다가온 이유가 이것이다.

우주와 하느님과의 내적 접촉의 형태인 이 가르침은, 인류에 의해 다시 획득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그것이 올바른 조율 안에서 올바른 보호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보편적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증거가 중요한 만큼, 아르헨티나의 귀부인이시며 가장 높으신 곳의 어머니께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에 대한 봉헌의 찬양의 도구들을 들으면서, 내가 이미 봉헌해온 모든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신뢰한다는 것과, 인간의 모습이나 사건들을 넘어서서,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여성 통치자이시며, 정의와 자비의 거울이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섬기기 위해 봉헌 중에 있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신뢰한다는 알면서, 나의 말들과 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온 봉헌될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그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기뻐하고 감사하며 너희의 삶들이 완전이 하느님의 속성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이 완전히 깨어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 봉헌에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나의 모성적 마음 안에서 희망을 체험하여라.

너희 안에거, 천국의 천사들의 현존 안에서, 아르헨티나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의해 사랑스럽게 축복받고 있는 동안, 나는 이날 저녁에 원래의 순수함을 점화시키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계신다는 것과 너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고, 보여질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어렵고 불가능한가에 관계하지 않고 그것들을 치유하실 수 있는 권능을 그분께서 갖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 영과 몸과, 혼과 마음 안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아르헨티나의 가정들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맡기고 있다.

모든 마음들 안에 평화와 사랑이 다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하게 될 새로운 예루살렘의 별이 빛나야만 하는 남 아메리카에서, 이 시간과 이 장소를 위하여 하느님께서 생각해오신 계획을 보호하는 영적인 사명을 너희가 갖고 있다.

나는 많은 시간 동안 이미 봉헌해온 것처럼 너희를 봉헌하고 있지만, 지금 나는 나의 자녀들로서, 평화의 군대와, 마음의 기도의 강력한 지휘자들의 일부가 되어 내 곁에서 걷게 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너희를 봉헌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특별히 브에노스 아에레스 여기에서 발견되는, 많은 아르헨티나의 매우 가난한 마을들에 있는 사람들이 이 시간에 체험하고 있는 것을 견딜 수 있도록, 긍휼의 껴안음과, 사랑의 몸짓과, 미소를 기다리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자연의 왕국들을 위하여 너희의 이웃을 위해서 섬김을 실행하고 실천하도록 또한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기도의 충동을 통해서 천국에 올라간다면, 너희의 기도들은 진실로 깊어지고 너희가 나의 망토 아래에 계속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가 아르헨티나에서 존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받아들 일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영적으로 계속해서 일을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 포옹으로 너희를 껴안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애정과 나의 위로를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안에서 그것을 취하게 되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사랑의 네트웍이 온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을 것이다.

곧 만나자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둘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처럼, 너희가 거룩함을 의식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 있고 나는 먼저 너희에게 성사들을 집전하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 제단의 성스런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그것들은 차원들 사이와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 안에서, 우주의 끝들에까지 뻗어 있었던 나의 천상의 교회의 일부이다.

이것이 너희가 성취하기를 내가 원하는 참된 교회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백성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따라서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혼들이 은총들과, 영적인 치유와, 더 중요한 구속을 받기 위해서, 이러한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서 나를 섬기는 더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네 명의 사제들에게 성사들을 시행해왔다. 왜냐하면 사제가 그의 온 마음을 다해 나와 일치되지 않으면, 천상의 교회가 혼들에게 내려오거나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성사를 시행한 네 명의 이 혼들은, 엠마오의 목자들을 대표하는데, 그들은 나의 부활을 신뢰했고,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 그들의 자의식들이 깨어나고 있었을 때, 그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나를 영접하였고, 하느님과, 영원하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뢰하는 것을 확인했었다.

오늘 나는 우주의 이러한 교회를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서 봉헌된 모든 성사들의 가치를 함께 모아서 가져오시는 한 분이신, 성령님에 의해 동료들인, 너희가 다시 한 번 세례와 기름부음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 만남에 참여하기 위해서 온 나의 교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사들을 느끼기를 원한다. 많은 혼들이 오류와 죄의 심연들 속으로 다른 많은 혼들을 잠기게 하는 행성적 지구의 이 매우 엄중한 시간에,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대제사장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의 주요한 성사는 성체성사이며, 너희가 그것에 줄 수 있는 모든 가치는 이 시대에 헤아릴 수 없는 믿음을 나타낸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모든 사람이 내 영의 성사들을 받아왔다는 것을 느끼길 원한다.

이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혼들 위에 머물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무릎을 꿇고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만나러 갈 수 있게 하기를 바란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영광을 가져와서, 그것이 위로부터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존재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네 명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에게 제단에 있는 네 개의 친교 바구니를 놓으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나의 교회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동안, 위대한 기도의 순간이 왔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분께서 항상 찬양과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은 강력하다. 그분의 자비는 위대하다.

그분의 근원적 원천과 일치하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천사들이 나의 교회에 접근하는 동안, 우리는 선율적인 코도이쉬(Kodoish-거룩)의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신비를 드러내기 위해 문들이 열리는 동안, 모두가 마음으로부터 노래하게 하여라.

노래: 멜로디 코도이쉬(Kodoish-거룩)

이 천상의 교회는 성부의 위대한 보물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창조의 시작 이후로 줄곧 실행된 가장 큰 사랑의 경험들을 간직한,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언약궤는 창조된 모든 것의 통합체를 대표하며, 다른 인류사회들에게 거룩하신 아버지에 의해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들을 나타낸다.

이것은 하느님의 이러한 성스런 상징과의 이 영원한 교제에 참여하는, 천상의 존재들과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는 언약궤이다.

또한 내가 인간들과 하느님 사이에 깨어질 수 없는 언약을 제정할 수 있었던,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손들로 잡았던 충실한 도구인, 그것, 곧 성배 내부를 보아라.

거룩하신 분께서는 우주와 땅의 지구에서 온, 이 유물들을 성궤 안에 잘 보관되도록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충실한 족장들은 하느님의 영적인 본질과, 그분의 무한한 성심에 간직된 어떤 것과, 지극히 보이지 않는 것과의 연합을 달성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이러한 영적인 상징과 접촉했었다.

네 천사들은 그 성궤를 수호하며 그것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경배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비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창조물을 생성하시기 위해 사용하셨고, 그분의 가장 깊은 선물들이며,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우주에서 성스런 인류가 존재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순수하고 진정으로 열망하신, 영적인 도구들을 그 안에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주요한 측면들 중 하나로서, 사랑-지혜를 통해 표현되었던, 땅에서의 나의 성육신을 통해, 내가 성궤의 신비를 확장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던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궤는 또한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나의 희생으로 채워졌다.

이 궤로부터 지상의 인류를 위한 새로운 지식이 나왔다, 왜냐하면 내 피가 흘려졌을 때, 십자가의 발치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오직 하느님과 대천사들만이 알고 이러한 창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궤 안에 그것을 영적으로 두기 위해서 그것을 모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왜 이것을 너희에게 밝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그 동안 이루어진 고통과 많은 잘못들에서 희생자들로 있어온, 너희의 영들이 성궤의 신성한 본질 안에 잠기도록 하고,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에 대하여 설명할 수 없는, 앞으로의 6개월 동안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이 열망이, 너희에게 성궤의 계시를 주면서 여기에 현존한다면, 그리고 이번 성주간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모든 열망과 계획이,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 진정으로 깊이 생각되었고, 너희가 전에는 아무 것도 가치를 두지 않은 것처럼 소중하게 여겼다면, 나는 적어도 세상의 일부는 떨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느님의 영적인 교회의 중심에 잘 보관된, 성궤의 이 신비에서, 너희의 신뢰가 온전했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생명이 이 최종적인 때에 재생될 수 있도록, 혼들은 결코 받아본 적이 없는 최대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었고 경배되었던, 성궤는 두 개의 메노라들에 의해 보호된다. 나와 함께 칠 일이 지난 후, 두 메노라들에 켜진 열네 개의 촛불들이 완전히 꺼지면, 우주로부터 인류를 위한 커다란 선언이 올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의 첫 번째 충동들이 마침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나의 인종으로서 일치하고 행성의 자의식의 기초를 재건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혼과 하느님 사이의 언약이 살아나게 되고, 인류의 행실에서 새로운 유형들을 일깨울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는 성궤의 성스러운 임재로 스며든다.

이제 요소들이 혼들의 구원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에 놓인 그것들에게 성스런 의미를 줄 것이다.

너희는 앉아도 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게 만드셨고, 동시에, 겸손한 자들 가운데서 그분 자신을 더욱 작고 더욱 겸손하게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이 빛과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이 신비에서, 빵과 포도주는 신성한 생명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로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성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인간들의 노력을 나타낸다.

우리 아버지의 제단에서 바쳐진 희생들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보기에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상관없이, 하느님께서는 각 혼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줄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을, 그것들을 통해, 심사숙고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는, 영원한 지혜의 위대한 원천과 창조주의 선물들을 많은 믿음으로, 자신 안에서 구체화할 가능성을, 땅의 지구의 혼들을 위해 표현한다. 천사들이 성체변화의 순간에 참여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질과, 영으로 진실로 계셨던 분이라는 것을 세상에 계시하시기 위해,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그분처럼, 생명, 즉 모든 인간의 생명도 또한 그들의 세포들에서 이와 같은 변모를 받는 것이다.

동료들인, 너희도 나의 적에 의해 공격받은, 진정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 내가 천국에서 온 이유는 너희를 내 좁은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없애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내가 하느님을 통해 너희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그렇게 된다.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이 순간에 참여한다. 내 자비가 계속해서 온 세상에 쏟아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전쟁들이 끝나고, 갈등들이 그치고, 내 성심의 대승리가 인류사회 안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삶에 미소를 지어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인류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을 너희에게 명시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태초부터, 광물들에게서, 식물들에게서, 동물들에게서, 평화의 운반자로서, 이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부터, 창조되었던 이 행성과, 그의 대륙들과 해양들과, 모든 것의 구원을 위한 나의 슬픈 수난을 하느님께 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최후의 만찬 때 부어주었던 법규들이 성궤 안에 보관되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교회가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는 동안, 인류 안에서 영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가 많은 열매들을 맺은, 이 공동체에서 너희가 근원적인 노래를 하느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이 노래는 신비를 드러낸다: 너희의 존재들의 초월성 안에,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단순함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이 제단에 다가오는 빛의 공동체들의 모든 봉헌된 회원들과, ‘빛의 거주자들’ 이라고 불리는, 수호자들과 파수꾼들을, 하느님께로 데려가고 싶다. 선교사들도 여기에 있을 수 있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의 불들을 밝혀라, 왜냐하면 이 순간은 세계에서 유일하기 때문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전체 인종을, 구속의 문들로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정화의 그의 커다란 정점에 있기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이 반복될 것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영의 숨결”을 노래합시다.


나에게 빛의 거주자들은 이 인류를 위한 새로운 형태들의 씨앗들을 대표한다고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들은 그의 고통 속에 있고, 사랑에서 멀어진 인류이다. 오늘, 친애하는 사랑의 나의 센터들의 수호자들인 너희에게, 나는 이 성스런 만남을 위해, 너희의 영들을 진정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을 고요히 하는 축복을 준다.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기쁘게 노래합시다.

노래: “영의 숨결”

어느 날 너희가 희망을 잃는다면, 이 노래가 질서정연한 우주와 무한성에,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 가까이 너희를 데려가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맏아들로서, 나에게 그분께서 부여하셨던 천상의 권능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봉헌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여기로 와서 내 제단 앞에 엎드려라.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나는 이 결정적인 시간을 위해 너희에게 나의 유산을 줄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오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엎드려서, 영원한 친교를 경험하여, 우리가 너희와 함께 이 의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얼마 동안은, 천사들처럼 땅에 무릎을 꿇어라, 그렇게 하여, 내가 이 성 목요일에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온 이 성찬례에 참여하기 위해 너희가 내 마음의 우주로 들어갈 것이다.

어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빛의 내 성심과 연합하여 했던 것처럼, 나는 그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는 촛불을 켜두기를 원한다.

오늘 경당은 이 장소에서 세워지고 있는 중이고, 영적인 경당이 빵과 포도주 안에 있는 내 몸과 내 피를 통해, 성찬례의 구현을 잉태했으며 허용했다.

이것을 거행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과, 선생들 중의 스승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회개하고 낮추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새로운 자의식들과, 회복과 평화 속의 혼들과, 마치 내 영화로운 마음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위하여 운반되는 것처럼, 내 평화의 깃발을 들고 다닐 우주의 여러 지점들에서 나에 의해 모아지게 되는 영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거라 그리고 나의 영원한 친교와, 위기의 시기에 직면하여 창조주의 계획에서 너희의 서약들의 쇄신을 실행하여라.

양초들에 불을 붙이기 전에, 나는 그것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축복하길 희망한다, 마치 내가 내 평화의 영으로 너희를 모두를 소개하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승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나의 영이 순수함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한 의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것이 이 시대에 유일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마음으로, 나에게 바쳐온 제물들로 우리는 이 성스러운 식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내 어머니의 장엄한 성인성으로 세상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그분께서 내 발들 앞에 엎드리셨던 것처럼, 경배 안에 있어라.

축복받은 물을 주거라...

땅에서처럼 천국에서, 너희의 몸들에서처럼 너희의 혼들에서, 내가 각각의 요소들 안에 내 빛의 법규들을 수행하는 이 지시들에서, 의례가 완벽해지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지시들을 따라 하여라.

어머니 수녀들은 여기로 오너라...

특히 깨어나야 할 혼들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세상에서 내 마음이 더욱 영광스러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양초로, 너희는 부활절 이후 13일 동안 기도할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기념하기 위해, 너희가 이 양초에 불을 붙일 때마다, 나의 어머니와 함께 그렇게 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시대의 끝까지 돌보시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모성애로 돌보아야 할, 너희의 영적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그렇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 수녀들아, 너희의 자녀들이 너희가 걷는 것처럼 걸을 수 있도록, 인내와 사랑에 관한 이 증거를 주어라.

이제 식탁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반원 모양으로 서있어라.

각자는, 그 자신 안에서, 이것이 내 자비와 나의 평화로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온전히 받아들이는 인류를 위하여, 내 성심에 봉헌을 방출할 것이다.

나는 침묵 속에서 너희에게 듣는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의 왼손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너희의 천상의 남편에게 청원을 발하여라.

마리아님의 신성 앞에서, 나의 성심과 합쳐지고,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마주치는 전환을 견뎌내기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피조물들을 위하여 세상에서 나의 유산을 다시 확립하여라.

내가 다락방에 열두 제자를 함께 모았던 것처럼, 나는 내 몸과 내 신성한 피와의 영적 친교에서, 예루살렘의 여인들을 함께 모았다.

마리아님과 함께 모였던, 그들 모두가 최대한 접촉했고 너희의 주님의 수난에 직면할 준비를 했으며, 그리하여 세상의 잔인함들과, 인간의 불의들과, 마음들의 간과를 견뎌낼 수 있도록 나를 도왔고, 어머니 수녀들이여,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계들이다. 그러나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의 온전함 속에서, 너희의 통치자이자 사령관은 용서와 자비로, 사랑과 평화의 매우 강력한 불을 통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이제, 어머니 수녀들 뒤에는 사제들이 있어서, 그들이 나와 함께 이 성찬의 쇄신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이 장소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세상을 위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제들이 준비될 때, 나는 이러한 축하와 이 경당과 함께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식탁을 정화할 수 있도록, 향과 축복된 물을 다시 내게 가져오너라.

이제 동료들아, 이 시나리오의 발치에 빛의-공동체들의 봉헌된 주민들이 서있어야 하며, 내가 그들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는 것처럼, 나와 함께 그들이 이 봉헌을 동행할 것이다.

우리는 이 성찬을 위한 식탁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함께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을 부르자.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는 어머니 수녀님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동료들아, 이 요소들의 자리를 위해 준비하자.

예수님의 복되고 상처받은 성심에서 솟아난 물과, 피와, 생명과, 긍휼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연민과, 자비와, 구속을 베푸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라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의 손들을 씻으러 오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물 한 병을 더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관념들을 승화시킨다. 그것으로 나는 겸손한 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단순한 자들을 고양시키며, 순수한 자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나는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는 자들을 성화시키며, 나는 작은 자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올린다; 나는 항상 나를 찾은 자들을 용서하고 치유하며, 내가 봉사자들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고, 나는 나의 왕국에 이르도록 모든 것을 초월시키며, 나는 방금 시작했던 자들의 희생을 살아있게 하고,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 나 자신을 나타내고, 나는 고통을 받는 자들 안에서 소생된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들 안에서 고양되고, 나를 찾는 자들 안에서 치유되며,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자들 안에서 섬김을 받고, 나는 침묵의 힘으로 그들을 자유롭게 한다.

그때에, 동료들아,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소통했다. 내가 열두 제자들과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모든 타락하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자선의 무한한 일을, 시대를 두루 통해, 모성의 힘을 제정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애를 통해, 지구행성을 악으로부터 해방과 혼들의 구속을 제정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룩하신 선함으로, 포도주가 담긴 성배를 취하시는 대신, 물이 담긴 성배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그분의 아들의 권능의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그때에, 마리아님의 조용한 다락방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수난의 이름으로 성배를 들어올리고, 하느님의 첫째 아들이 실행했던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으며, 그 성배가 우주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거룩하게 되었고, 그분의 거룩한 비전과 내적 말씀으로,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 딸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모든 인간을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쏟을 이 강력한 희생을 받아 마셔라. 너희의 성인됨과 그분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오실 때까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의 성인됨을 위해 이것을 행하여라. 하느님의 어린양에 의해 흘려진 보배로운 피를 마셔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너희를 보호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영의 주입으로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아드님의 마음을 통해 실현하셨던 겸손으로 마셔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그분께서 그분의 피를 쏟으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시대의 끝까지 그분의 자비를 쏟으신다. 내 딸들아, 구속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고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키워라."

같은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모든 유린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잔을 들어올렸을 때, 내가 12명과 이렇게 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이 너희를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영으로 너희를 정화시킬 내 피이기 때문이다." 마시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쏟아온 ​​것을 신뢰하여라. 내가 그 당시와 지금 ​​현 시대의 혼들을 위해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쏟았을 때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신뢰하고 사랑하여라.

온 마음을 다해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너희가 땅의 지구를 영원토록 빛나게 하려고 모이게 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추천하게 되는 경로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여인들 가운데서, 빵을 잡으셨고, 그것이 그분의 아들의 귀중한 몸으로 바꿔지고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과의 영적 교감으로 바꿔지기를 창조주, 아도나이 하느님께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아들과 모든 천상의 왕국들의 강력한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바로 그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도 또한 빵을 들어올리셨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현존으로 성찬례를 제정하시면서, 그것을 쪼개셨으며 마리아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 스승님의 마음의 겸손함으로 말씀하셨다. "내 딸들이여, 이것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죄들의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순복하시고 계신, 너희의 주님의 몸이니 먹어라. 먹고 나의 시간 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수난을 경험하여라. 먹고 창조주 하느님과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여, 동료들아, 내가 죽기 전에, 나는 세상을 위해서, 시간 내내 나를 넘겨줄 자들을 위해서, 그들의 무관심과 공격들에 대해, 그리고 무고한 자들을 처벌에 대해 커다란 사랑의 증거를 남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 후에,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내 마음이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서 수행해온 이 가장 성스런 축복에서 너희의 동기들의 공동체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리고 내 십자가의 순간까지 철야하며 일어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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