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를 하신 어머니의 축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크심과,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넘어, 아주 멀리까지 가셨던 것처럼, 어떻게 이러한 사랑이 아주 멀리까지 갈 수 있는지를 묵상하여라.

오늘 밤 하느님의 마음이 세상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과 폭력들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이러한 사랑을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묵상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묵상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사랑의 여왕으로서,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의 혼들의 수호자로서, 나는 패배하지 않고 무궁무진하며, 갈등들과 전쟁들을 초월하여 가고, 모든 분열과 분리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에 대해서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당부한다.

그것은 나의 대적이 알지 못하는 이러한 사랑이며, 언젠가는 또한 그를 구속할 것도 하느님의 이와 같은 더 높고 무한한 사랑이 될 것이다. 마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귀중하게 흘려진 피를 통해, 너희 각자를 구속하셨던 것처럼, 죄와 오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시고, 모든 사람이 그분의 연민과 사랑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주신다.

시대의 끝의 끔찍한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태초에 원천에서 너희를 창조하셨던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의 본질로 돌아가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여라. 이런 식으로, 너희 자신의 괴로움과 슬픔을 해소하여라.

오늘 밤 하느님의 희망과,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임박한 재림에서 약속하시는 그 희망을 기쁘게 받아들여라. 하느님의 사랑과 생명으로 가득 찬 희망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을 새롭게 하고, 고통에서 혼들을 단번에 해방시켜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주님의 재림의 서문 아래에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때, 이 지표면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땅에서 혼들의 울부짖음은 기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희가 알았다면, 너희는 기뻐서 울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무적이고, 심오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변형시키는 사랑이고, 너희에게 은총과 용서를 부여하는 사랑이며, 오늘밤 너희와 듣고 있는 중인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오늘 복된 성체성사로 돌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인 사면을 베푸시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현재까지 범해졌던 오류들을 해소할 완전한 사면이 될 것이며, 하느님 앞에서 이 특별한 사건에 대해 증언할 수 있도록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제단들은 오늘 열려 있다. 왜냐하면 주님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문들이 열려졌기 때문에, 혼들에 의해서 이루었던 보상과 화해의 제물들이 주님 앞에 정직하게 바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쟁들도, 갈등들이나 분열들도 없는 해, 사랑이 만연한 해인, 좋은 2024년이 되기를 함께 열망하고 기원하자.

따라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과 일치하고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자녀들로서, 원천의 자녀들로 인식한다면, 이러한 사랑이 세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세상에서 길을 잃은 더 많은 혼들이 정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에 의해 묵상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 가정들의 각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즉 시대의 끝의 이러한 현실인, 그 현실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더 큰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의 작은 자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두려움이나 공포로 세상의 현실을 관찰하지 말아라. 비록 그것이 두렵고 슬픈 현실이라도, 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통해서, 천국과 땅 사이의 다리들이 되고, 신성한 어머니의 개입으로, 불가능한 원인들이 되지 않을, 불가능한 모든 원인들에 직면하여 기도하는 말씀의 중재자들이 되겠다고 단번에 결단하는 각성된 혼들이 필요하고, 그것들은 모두를 위하여 가능한 해결책들이 될 것이다.

이 특별한 밤에 나의 두 번째의 요청은 너희가 더 큰 힘으로 평화를 기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너희의 행동들과, 말들과 행위들이 평화롭게 되어, 평화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뿐만 아니라, 전쟁과, 분쟁과 장소들의 물리적 파괴를 겪어온 장소들에서도 받아들일 수 있고, 가장 목마른 마음들 안에 평화가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는 은총으로 가득 찬,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고,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어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이러한 평화를 믿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삶은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기 때문에,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서 나오는 기쁨이 될 것이다.

나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요청은 지금 너희가 거행할 성찬을 통해서, 너희가 오늘 밤 복된 성사를 봉헌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들을 여는, 모든 천상의 군주들을 정신에 잘 새겨두어, 강력한 그리스도님의 빛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보속하는 자비로 온 세상을 채우고 씻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에게는, 이것이 새해의 참된 축하가 되어, 너희가 내 아드님과 함께 살아있는 성찬례를 거행하는 기쁨을 다시 한번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 각자는 매일 영성체를 통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념하고, 혼들이 성사를 통해 받는 모든 구원과 구속의 공로들을 기념하는 것이 천국들의 왕국을 위해 어떤 의미인지 너희가 묵상하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느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의 끝에서, 성찬을 평범한 어떤 것으로 실행하지 말아라. 온 세상을 위한 희망의 상징이자 표징으로,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확증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혼들이 행복과 기쁨으로 고양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주님의 수난의 법규들과 공로들이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고치고, 그들 자신들을 비난해온 혼들에게 구속을 부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작은 혼들과 작은 본질들은 땅의 지구의 위를 반사하는 이와 같은 커다란 거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특별한 애정과 사랑으로, 너희가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거행할 이 성찬례에 동행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평화와 전쟁의 종식이 세상에서 달성될 수 있도록 물리적인 전쟁뿐만 아니라, 가정들 안에서의 전쟁도 종식될 수 있도록,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며, 주님의 겸손한 종이시고, 마음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거룩한 천사들과 수호 천사들과 함께 모든 예물들을 들어올리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간절한 바람은 너희의 가정들과 세상의 가정들의 각 구성원들이, 내면의 세계들에서 너희를 벌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를 정죄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너희를 해방시키시는 사랑과, 너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고 삶과 마음의 변형에 너희를 촉구하시는 사랑을 다시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주기가 끝나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는 이 특별한 밤에, 성찬례를 통해 모든 혼들과, 특히 온 세상에서 가장 길을 잃은 혼들이 다가오는 2024년에 자비의 은총을 얻을 수 있기를 열망하자.

나의 티없는 성심이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말하고 요청한다.

그리하여, 나는 내년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위대한 스승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라, 너희가 우리 주, 그리스도님을 향해 나아가야 할 너희의 걸음들, 즉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를 봉헌한다.

모두에게 더 많은 은총들과 자비들이 넘치는 해인,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이 목적을 위해 나의 끊임없는 기도가 지치지 않고 존재하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마리아께서는 이 순간 그분의 가슴에서 티없는 성심을 꺼내시어, 그분의 오른손 손바닥에 올려놓으셨다. 성모님께서는 사랑으로, 은총으로, 혼들에 대한 봉사와 연민으로 우리 각자를 위한 열렬한 마음으로 그것을 제공하십니다.

다가오는 2024년을 위한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고, 세상의 혼들과 가정들을 위한 사랑으로 타오르는, 마리아님의 티없으시고 열렬한 성심을 우리 자신들을 위하여 취하면서 기도합시다.

거룩하신 어머니, 여기 저희 가운데 그리고 온 세상에서 당신의 현존에 감사드리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열망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저희 삶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당신의 사랑의 힘으로 저희를 채워 주시옵소서.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이시여,
힘과, 빛과, 보호와 희망이시여,

당신 안에서 저희는 새로워지고,
당신께 저희가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여

이제부터 영원히, 저희가 모든 인류 안에서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의 대승리에 대한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아멘.
(3회)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마음을 주셨다고 말씀하셨고 이제 그분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의 마음들을 그분께 드릴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기에 웃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을 그분께 드리면, 우리가 풍성한 삶을 누릴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명들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우리가 마리아님께 그것들을 드리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마음들과 마리아님의 성심이 하나의 마음으로 합쳐지고,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니로부터 이해의 은사와, 인내의 은사와, 믿음의 은사와, 용서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와, 평화의 은사와, 일치의 은사 및 구속의 은사를 받습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세 가지의 요청들을 기억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실(우쿠라이나의 국경근처)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몰의 마지막 광선들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오늘 너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는 바람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시작될 수 있도록 물러가는 날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어려울 것임을 너희에게 장담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한때 다볼 산에서 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똑같은 얼굴로 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비밀로 간직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깨어 있어라.” 그리고 너희 중 어느 누구라도 나의 사제적인 임재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으로 온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영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늘들이 열리고 구름들이 걷히기 전에, 나의 다시 나타남은 세상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며, 이는 온 행성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을 수 없는 곳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느님의 아들은 동시에 어디에나 있을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이스라엘의 고대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였던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무소부재의 율법은 다시 한 번 인류와 땅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재림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추고 계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 우크라이나 근처로 왔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보신 후에, 환난의 큰 시대에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웠고 따라서 예전에 팔복의 산 위에서 이루어졌던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하시기 위해, 이 나라와 온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묵시록 책의 모든 인들은 이미 열어질 것이며, 묵시록 책의 마지막 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합창단들 중에서 일곱 번째의 천사가 이미 마지막 나팔을 불어왔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큰 문은 온 세상에 나의 영광과 은총의 큰 문으로 전환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나누기 위해 빵을 다시 봉헌했고 떼었던, 엠마오의 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세계에 두루 걸쳐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에게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고,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이전 시대와 그것을 마찬가지로 다시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를 대면하여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예수님이시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이 메시지를 전하여,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빼앗긴 우크라이나 국민이 아버지 안에서 이러한 희망과 믿음을 회복하고,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된다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무기들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것들을 전환시키고 변제시키는 나의 적들에게 반대할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몸이 복원되었고 고쳐졌던, 무덤에서의 3일 동안, 예수님의 신성한 혼은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정죄받고 잃어버린 사람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눈들로 빛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을 구속하셨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와 같이 할 것이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나, 이것은 성취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말씀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갈보리의 산에서 신성하고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도의 성혈을 모으기 위해 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흘리셨던, 가장 고귀한 성혈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명령들에 따라, 그들이 땅으로 다시 내려오게 될 때에, 세상의 구속에 대한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세상에서 더럽혀지고 유린당해온 모든 감실(장막)들 위에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부어주기 위하여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빛이 인류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모든 것이 기적의 사역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지구행성의 네 모퉁이들에서 144,000명과, 나의 말과 나의 사제직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나를 위해 희생해온, 하느님의 자녀들로 불려지는 사람들과, 나를 경배하고, 나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식하기 위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의 발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실, 성령님의 사역에 의해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태초에 에덴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빛 아래에 있기 위하여, 그들이 만물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아담과 하와와 자연의 왕국들의 모든 작은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그들을 모으셨던 것처럼, 나는 모든 것을 모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천사들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있는 것처럼 그분의 율법들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잠들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신하고, 악이 평화를 대체하는, 이 세상의 깊은 겨울 밤에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파수하는 사람처럼, 빛의 관문들의 수호자로서 도달하시는 동안에 나는 잠자고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주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자비로운 기도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순교와 노예화와 전쟁이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더 이상 무기들이 너희의 교우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서 활성화되지 않도록, 천사들이 국가들을 돕기 위해, 특히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천사를 돕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 것처럼, 그분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이것이 내가 우크라이나 근처에서 나의 존재의 가장 큰 원인이다.

저물어가는 오늘 오후에, 천국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도 함께 있기를 원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동안에도 순수함을 추구하는 모험을 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물러서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미지근하지도 않은 사람들로서, 불완전하지만 참된 마음들을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정의되었지만 불완전한 마음들을 찾는다. 나는 끝까지 나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내 시간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 세상과 인류는 이대로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누가 나와 함께 지구행성의 나무 십자가를 계속해서 지니고 다닐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책임질 수 있기 위하여, 부주의해지는 것을 그칠 것이냐?

이 날처럼, 내가 세상에 올 때마다, 너희가 이 원칙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서약은 무너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왜 너희는 여기에 있느냐?

비록 내 자비의 빛이 인지되지는 않지만, 이것은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실행하셨던 것처럼, 인류가 그 자신을 위하여 그의 자신의 정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어느 순간, 이 빛은 물러날 것이다.

이것이 버림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불완전한 마음들에게서 성숙한 마음들과,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만드시어, 언젠가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목적에 대해, 그들의 존재의 중심에, 명확성을 갖은, 무조건적인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세상에서 전쟁들이 벌어지는 동안, 불처벌과 거짓 권력 아래에서 무고한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동안, 아프리카에서 영원히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동안, 내가 필요했던 동안, 내가 많은 성인들 안에서 여러 번 실행했던 것과 같이, 내가 영원히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아무 대가 없이 일하고 수고할 수 있도록, 누가 영원히 내 안에서 있을 수 있느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뜻들을 반영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통해, 그분께서 지상에서 필요하신 거울인, 그리스도의 삶을 가장 깊은 방식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시간을 낭비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긴급한 상황 때문에 하느님의 사자로 여기에 온 것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발현들은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동료들인, 너희 각자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화의 큰 시기에서 나의 사도들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영으로 너희와 동행하겠다.

오, 상처받은 우크라이나여, 비록 네가 포위 아래에 있지만, 너의 믿음의 빛과, 신뢰의 신성한 기둥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었던 것처럼, 너의 종살이하던 시절에서 해방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광야가 끝날 것이고, 어둠이 사라질 것이며, 영적이고 물리적인 재건의 때가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가장 사랑하는 혼들이여, 나를 향해 일어나라.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장들로 들어가라, 그러면 내가 이 어려운 시간에 너를 위로하고 너에게 힘을 주리라. 나의 빛과 자비의 광선이 네 위에 있다.

일어나라, 우크라이나여, 그리고 물러서지 말아라!

나는 너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평화로서, 여기 우크라이나에 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어느 날 전쟁 속에서 살게 된다면, 너희는 누군가가 너희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너희를 감싸고, 분리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때, 너희는 너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르짖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느냐?

다음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이 기도의 마라톤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이 세상을 위해,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네가 네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귀들이 세심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세심해질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의 이 마라톤을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의 장막이 드러낼 것이다.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길 원한다.

나는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물들을 진정시켜주길 원한다.

나는 태아들을 내 품에 안는 것을 원한다.

나는 땅바닥에서 노인들을 일으키길 원한다.

나는 전쟁의 중의 엄마들과, 특히 그들의 가족들 내에서 전쟁을 경험한 엄마들의 삶을 강화시키길 원한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일치를 확립하길 원한다.

나는 갈증을 해소하는 샘이다.

희망이 없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외로움을 느끼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죄를 지은 이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막대기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 율법의 의로움에 대해 가르칠 것이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예속된 아프리카의 국가들에게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열 것이다.

이 특별하고 특이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시간은 끝나는 중이고, 이 세상의 요구는 여전히 매우 크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대가 없이, 변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대열에 합류할 사도들이 될 것이냐?

나는 우크라이나와 세계에 나의 축복을 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스페인, 말라가, 네르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물러가지만, 아직도 하느님의 살아계신 사랑의 현존으로 밝혀지는, 이 밤에 나는 모두의 마음들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고 너희는 내 부름에 응답해왔으며,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비록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바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인류 안에서 구출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에서, 너희의 스승인신 주님께서 이스라엘에서 수행하실 다음의 과업들에서, 이스라엘을 통해 중동 전체에서 무엇을 나타낼 것인지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오늘 밤, 나와 함께 있고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들어갈 수 있음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설교하고, 치유하며 치료하기 위해, 지구행성의 물질적 생명을 넘어, 모든 무지와 무관심을 넘어 이 시대에 내가 바라고 메아리 칠,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이 행성의 지표면을 그분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뎠을 때, 너희가 과거에 나와 함께 살았던 것을 다시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나를 실천하고 나를 느낄 때, 마음들이 나를 신뢰할 때 내 목소리와 내 말이 메아리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밤 내가 너희와 함께 그리고 세상과 함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터키와 시리아에서 비극적으로 사라진 모든 난민들과 망명자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이 모든 혼들이 그들의 해방의 경로와, 또한 천국들과의 그들의 화해의 경로를 획득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숙고되고 있는 중임을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이 시대에 비극적인 행성적 현실에 직면하여,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모든 사람들의 기도들을 들어오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놓인 해양을 통해,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거울과, 원천으로부터 너희 모두가 오고,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그렇게 하는, 원천의 영원한 사랑의 반영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지고하고 비물질적인 원천은 무관심으로 인해, 전쟁들로 인해, 종교성 또는 모든 영적 연결의 부족으로 인하여, 세상에 의해서 잊혀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섬김과 부성적 임재를 통해, 나는 나의 모든 양떼를 모으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그들의 이름으로 그들을 부르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커다란 아마겟돈의 이 순간을 나와 함께 지탱하기 위해 나의 모든 동료들이 확고하고, 유용하며 온전해야 하는 최종적인 때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절망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내 성심의 자비를 신뢰한다면, 너희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교훈들을 충실히 따른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며, 내가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 내가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하느님의 성령님을 보낼 것이고 살아있는 신성한 뜻과, 또한 잊혀지고 있는 중이며, 어떤 경우들에서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게 멸시당하는 최상위의 뜻에 속한 확정과 체험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돌아올 때,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에서 정식으로 기권해온 모든 것을 온 세상에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줄 징조들은 구체적인 것이 될 것이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보물로 잘 간직되어 있는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그 징조들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징조들이 온 세상에, 잠들어 깨어나지 못한 자들에게, 그리고 다시 구속의 경로를 다시 발견해야 할 자들에게 내리기 시작하는 때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 즉각적인 준비의 때인 이유이다. 지금은 계획을 위해 모두에게 주어지는 시간이기에, 이 계획이 지구행성의 지표면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며, 비록 이것이 가장 작은 것들에서, 또는 너희의 삶들의 변형과 재활에서 일어나기 시작하더라도 말이다.

이것이 최종적인 이 시대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혼들이 그분의 위대한 거울이 되기로 결정할 수도 있고, 날이 갈수록, 진실에서 더 멀어지고 사소하고 무심하게 있는 모든 것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평화의 왕국으로 향하는 경로를 잃은 세상 앞에서, 그분의 피조물들의 삶들이 그분의 신성한 속성들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현재의 행성적 상황을 통하여, 자의식 안에서의 변화와 또한 물질적 삶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눈들이 열리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지중해에서 죽은 사람들을 나와 함께 천국들로 데려갈 뿐만 아니라, 세계와 무엇보다도 영원하신 성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행성에는 아직도 성취되지 않은 영적이고 더 높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고통 받고 노예 생활로 억압된 사람들에 대한 유럽의 오류들을 바로잡고 모든 그의 무관심을 바로잡아야 하는, 유럽에 경고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오류들을 수정하고 변화를 실천하는 때이다. 결국, 하나의 영적 가족으로 그들 자신들을 고려해야 하는 민족들과 인종들과, 국가들과, 문화들을 위한 때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대다수에게는 먼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을 봉사와 기도의 삶에 봉헌하고, 이 행성에서 불확실한 문들이 계속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순복의 행위와 진실한 자기-증여를 통해서, 너희는 인류를 위해 열리는 자비의 문들을 유지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세상이 계속해서 강렬하게 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직 너희가 지혜와 이해력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다른 누군가가 고통스러워 하고 우주의 법칙들을 어기면서, 사랑과 진리에서 멀어지며, 신성한 뜻을 성취하지 못하면서, 세상이 매일 하는 일을 견뎌야 하는 것을 보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지에서의 나의 임재를 통해, 나의 공적 생활과, 나의 슬픈 수난과, 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내가 얻은 모든 공덕들을, 이 행성의 영체에 다시 올릴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에서 이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막다른 골목으로 향할 것이고, 아무도 심지어 천사들조차도 그곳에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중동이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스라엘에서 이와 같은 커다란 사명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나는 마음과 본질로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성주간의 날들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걸음마다 동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살고 있는 예비적인 사순절에서, 세상이 살아가는 큰 무관심과, 하느님의 빛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내성과, 깊은 성찰과 참회와 함께, 진정으로 사순절을 실행할 것을 나는 또한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다가올 절정의 때를 위해 너희의 준비를 마칠 것이며,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시대에 살아야 되는 것은 너희가 오로지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도록 강요하기 때문이다. 이 그리스도들은 믿음과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이 행성의 낙인들을 단번에 지우고, 전쟁들과 분쟁들, 불평등에 의해, 그리고 또한 인공적인 우상으로 살도록 대다수를 이끄는, 이 시대의 근대성이 제공하는 광기에 의해 시달리는, 이 인류가 여전히 입은 상처들을 치유하는 이타적이고 단순한 봉사를 통하여 모두를 전환시키면서, 이 행성에서, 이 인류 안에서 현존하는 것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보시기를 바라시는 자들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한때 이 땅의 지표면에서 흘렸던 피에는 값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은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갖고 있다. 그리고 너희의 삶들이 치유되고, 구속되며 오류와 죄로부터 해방되고, 나와의 강력한 교제를 통해, 너희가 거듭나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영적으로 받기를 간청하고 열망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강력한 피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사순절이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의식적인 사순절이 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스라엘에서 그리고 이스라엘을 통하여 온 세상에서 행하실 모든 일에 있어, 내가 필요로 하고 기대하는 대로, 너희는 나와 동행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 내가 그들을 원하는 곳에 있게 되는 것이다.

나의 사도들이 여러 번 나의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내가 방문했던 각 장소에서, 내가 설교했던 각 공간에서,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했던 각 마음 속에서, 오늘 밤 너희가 나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 안의 이 기적이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이 사랑의 기적이 되길 원한다. 너희가 사랑의 기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더 많은 혼들이 사랑의 이 기적을 받기에 합당한 은총을 얻을 수 있다.

나는 나의 영적 빛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붓고, 이 3월에, 나는 성주간에 너희를 준비시킨다. 이번 3월은 인류 역사와 다른 어떤 성주간에서 결코 일어난 적이 없는, 커다란 준비의 달이 될 것임을 알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의 중요성을 이해할 것이다. 나는 또한 이러한 이유로 여기에 있어서, 이 목적이 기록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하고, 인류와 지구행성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비에 너희가 다시 한 번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난민들의 혼들과 본질들과 함께 일해 주었기에 감사한다.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나는 너희가 버림받고 억압받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육지와 해양들에서 사라진 이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가정들 안에서 희망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예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성심께 전심으로 기도해 주길 바란다.

이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여라 따라서 너희는 무관심의 악령으로부터 내 마음을 완화시켜줄 것이다.

자비가 불행들을 전환시키길 바란다.

마음들이 평화를 얻길 바라고 모든 것이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천국들 안에서 새롭게 되는 것 같이, 땅에서도 새롭게 되고, 땅에서도 새롭게 될 수 있는 것처럼,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모든 것이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천사들과 축복받은 사람들이 천국들의 왕국의 일부인 것처럼, 너희도 그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나는 경배하는 마음들 속으로 물러난다.

나는 기도하는 혼들 안에서 강해진다.

나는 섬기는 마음들 안에서 나 자신을 새롭게 한다.

나는 내 몸과 내 피와 교제하는 이들 안에 나 자신을 현존하게 한다. 이런 식으로, 나는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성립한다.

오늘 밤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비록 이 순간이 늦었지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깊은 밤들에, 그분의 시선을 천국들로 높이시거나 무한한 곳에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진리를 통해 우리를 위로하고 새롭게 하시는 분은 바로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깊은 밤들에도 그분의 시선을 천국들로 높이시거나, 무한한 곳에서, 지평선 위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포옹과 그분의 위로를 느끼기 위해 그분의 현존을 구하면서, 그분의 위대한 결정들을 내리실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내 마음의 정직함으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해온 모든 것을 위하여,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 기간 동안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프리카와, 유럽과 중동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다섯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제페리아스 수사님, 주님께서 그분의 사역을 준비하시도록 피아노를 칠 것을 당신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채널를 유지하고, 깨어나서 매우 집중하며, 어떻게 해서든 일어날 일을 위해 이 순간을 준비할 것을 우리 모두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내가 모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예전에 너희에게 준 것을 기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 가운데에, 오늘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이냐; 구속의 영에 근거한, 내 사랑의 커다란 열쇠는, 온 인종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성령님의 신성한 지성을 통해, 특히 이미 정죄를 받았고 내 사도들의 사랑에 의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는 자의식들에게 계속해서 구속의 기회를 부여하실 수 있도록, 오늘 우리가 그분께 구하는 은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중요한 시기에 필수적인 속성으로서, 이 순간에 구속의 선물을 내려주실 것을 성령님께 요청하며, 오늘 우리는 메노라를 밝힐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 없이는 회복이 없고, 회복 없이, 혼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구속은 혼들의 해방을 위해 열려있는 문이다, 그래서 압제된 자들의 결박들과 사슬들이 해방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성령님의 신성한 개입을 간구하며, 메노라를 다시 한 번 밝힐 것이다.

경당에서, 나는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 그것을 축복할 수 있도록,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출현하는 모든 영들과, 모든 혼들을 위해, 아버지의 헤아릴 수 없는 연민에 기초한, 사랑의 법칙에 대하여 내 사도들에게 가르쳤다.

타락한 조상이 불순종하지 않았다면, 이 전체적인 지역 우주는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 사이에 이처럼 신성한 융합이 여전히 예견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당에서, 나의 성심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신비들로, 나는 그들에게 내 사랑의 유산을 주었고, 성사와 고해의 가치들과, 주로 마지막 날들까지 나와 교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그들에게 밝혔을 뿐만 아니라,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부활 이후에 사셨던 중요한 순간도 그들에게 계시되었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공유했고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공유하고 있는 그 순간은, 나중에 나의 승천 동안에 일어날 일이었다.

물질적 우주와 정신적 우주 사이에서, 인간의 자의식과 천사의 자의식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냐?

내가 천국들과, ​​우주로 올라갔을 때, 하느님께서는 안드로메다의 문들을 나에게 물리적으로 열어 주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물질적 우주에 대해 생각하셨던 것을, 우주의 그 자리에 두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대천사적인 개입과 대천사들을 통해서, 지도층에 의해 가능하였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진실로 일어날 일에 관한 이 같은 계시를 받았다는 것이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했는지 잠시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그 때는 그것이 아직 드러날 수도 없었고, 혹은 장차 올 시대에도 드러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승천에 관한 계시는,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의 순간들에 나에 의해 계시되어야 한다.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천여 년 전부터 현재의 순간까지 줄곧, 내가 모은 모든 혼들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역사의 일부가 되었으며, 너희가 원수의 신기루들과 의혹들을 통해, 원수 그 자신이 감히 혼돈시킨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베일들을 나의 손으로 벗기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는 하느님께 매우 중요한 분자가 놓여있고, 이 분자는 자의식의 깨어남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고 마음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순복할 때 특히 눈에 띄게 된다.

정신에 의해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으로 환영되어야 하는, 오늘 밝혀진 이러한 신비의 문들에서, 나는 내가 안드로메다에 도착했을 때, 땅에서의 나의 궤적 동안, 즉 나의 탄생부터 나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줄곧, 나의 부활의 중요한 순간 ​​동안에. 나를 동행했던 숭고한 자의식들을 내면의 측면들에서 만났다.

그러한 단계들 속에, 그 숭고한 자의식들이 존재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대하여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주의 아홉의 지도층들이고, 천국의 정부들의 좋은 조언자들로서, 다른 은하계들 및 별자리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창조물에 있는 수백만의 자의식들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진화를 위임 받았던 것이다.

이러한 계시를 통해, 너희는 인생이 무한하며 너희가 삶에 두는 그 끝은 너희 자신의 정신들을 통해서인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드로메다의 문들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취할 다음의 단계를 나에게 주기 위하여, 이러한 자의식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의 구속주가 될 뿐만 아니라, 나의 성심과 나의 신성을 통해, 그들의 진화적 경험들과 학교들에서, 더 높은 우주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자의식들을 통합하는, 우주의 통치자가 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인간의 프로젝트가 망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첫 번째의 것은, 다른 세상들과 마찬가지로, 배움의 경험들을 통한 이 행성의 목적의 본질이었고 그들의 노력들은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나에게 도달해야 하는 것이었다.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이러한 그리스도적 분자, 즉 오래 전부터 너희를 통해 깨우려고 애쓰고 있는 그리스도적 분자를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이제 너희가 깨어나 의식이 있고, 이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듣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 분자는 나의 동료들 각자에게서 더욱 강력해져서, 본질들을 통해, 태초부터 하느님께서 잉태하신 너희가 창세기로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줄곧 내가 나의 재림을 통해, 이 행성의 목적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성하고 초-지상적인 얼굴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통해, 이러한 목적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자연스런 결과로, 나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 안에서 재-통합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악의 법규는 인간의 자의식에서 사라질 것이고, 혼돈의 세력들은 대천사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행성의 지구에서부터 저장소들에 이르기까지 제거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진화된 자의식에서부터 이러한 창조물 안에 생명을 지닌 가장 작은 입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구속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처음부터 창조주의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미리 주의를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순간에 집중되어야 한다.

이 날 나와의 만남을 통해, 너희가 최후의 만찬을 기억한다면,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이 넓혀지고 확장되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감각들이 깨어나 외적인 감각들을 대체하기 위한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듣는 것 너머를 들을 수 있으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성주간에 잉태하고 있는 중인 이 일에서 너희의 그리스도적 분자들이 내 성심에 일치할 때, 너희가 어디에 있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의심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필요한 것은 너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매우 중요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이나 혼이 미지의 것을 신뢰하고 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이 해양 안으로 뛰어들 때, 그것은 점차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고, 그것은 또한 그의 미덕들과 재능들을 자각하게 되는 기회도 갖게 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로 돌아가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우주의 이 장소와 이 공간에 두어라.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를 통해, 안드로메다로 가는 문이 지금 열리고 더 낮은 측면들과 함께 더 높은 측면들을 일치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거룩한 여인들과 나의 거룩하신 어머님께서 하셨던 것과 같은 계시의 상태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는 동안 실행하였던 영성체를 통해 가능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몸의 은총을 받을 때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보혈의 자비를 받을 때마다, 너희의 중요한 내적 그리스도적 분자를 명심하고 자각하여라. 이제 비록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을 계속 정화하고 구속하더라도, 너희는 계속해서 그것에 집중하며 행하여야 한다.

나는 너희를 영광스럽거나 생존자들로 만들고 싶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중요한 초입에서 구축되어야 하는 모든 것에 겸손하고, 유능하고, 개방적이며, 고착되고 충분한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 말들은 언젠가 여기서 끝날 것이고, 남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것과,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헛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이 순간에 그들이 받아온 것에 대하여 각자는 책임을 지고 의식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 들어서자, 숭고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광선들을 드러냈는데, 이는 그들이 창조자 아버지들과, 대천사들로부터 유산으로 주었던 첫 번째의 것이었고, 시대를 두루 통해 잉태되고 명시되어야 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타락한 천사를 통해 커다란 간섭과 변경이 자리를 잡았을 때, 이 계획은 이처럼 결정적인 시간에, 초 단위로, 지금 다시 계산되고 있는 중인 것처럼, 그것은 다시 계산되어야 했다.

이러한 이유로, 지도층이 그의 정신을 바꾼다고 너희가 생각하면 안 된다. 지금은 영적인 성숙을 통해, 모든 지도층이 구제의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제안하며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깨달아야 할 때이다. 그리고 어떤 자의식이 존재하는, 어떤 조각이 그들의 자리에서 움직일 때, 다시 계산되어야 하는 계획보다, 혼돈의 자의식들에 의해 이탈되거나 납치된다는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여기 있어야 된다는 것이 예견된 것처럼, 모든 것이 이미 예견된 것임을 너희가 잊어서는 안 된다. 혹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확인하면서, 내 입에서 나오는 이러한 일들에, 왜 너희가 이 순간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이해했느냐?

이처럼 명백한 요구에는,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번에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내면의 측면들 안에서, 너희 앞에 숨겨져 있으며, 성취 하고 구체화하는 것이 너희에게 달려있는 신성한 목적을, 너희의 존재의 중심에서 잘 명심하도록, 지상의 자의식들 안에 향상을 고취시키는 귀중한 불 같은 긴장이 존재하고 있다.

너희가 봉사하기 위해 마음을 열 때, 나는 너희가 미지의 세계에 마음을 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너희가 점점 더 사랑하기 위해 마음을 열 때, 나는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에 진입하고 있는 중이라고 확신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잊었을 때, 이 행성의 많은 자의식들이 동양과 서양의 성도들을 통해 그랬던 것처럼, 너희는 하느님과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자의식이 단계를 밟고 싶을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단계를 밟을 때 그것은 내가 결론을 내리기 위해 세 번의 주기에서 물질적 시간을 취했던, 안드로메다에서 내가 살았던 것과 유사한 경험으로 들어간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인성을 통해 내가 나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나 자신을 신성화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더 심오하고 영원한 방식으로, 너희의 구원에 대한 헌신을 당연히 여겼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안드로메다에 있었던 것처럼, 각자가 실행하고 성취해야 할 부분에서, 누가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구속에 대한 계획의 연속성에 관한 목적을 받아들이기 위해 준비되어 있을 것이냐?

누가 이 목적의 관리인이 될 수 있느냐?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도 파악하지도 못하더라도,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그것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

내가 이 성스러운 주간에 너희에게 가져온 충동들을 통해 그들의 자의식들과 그들의 세포들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왜냐하면 내가 필요한 것은 매우 훌륭하면서도,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처럼 슬프고 상처받은 지표면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축복받기로 결심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사도들이 성지 안에서와 성지 너머에서 그들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동안 용감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감히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성모님과 거룩한 여인들처럼, 유럽 전역을 횡단하고 영국에 도달하여, 기사단들의 수도원을 설립하고 내적 센터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에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기초를 용감히 강화시킬 수 있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이 완전히 산만하고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 이러한 영적인 보물들에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아직 깨어나야 하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너희가 계속 깨어나고 있고 너희가 깨어났다는 것을 믿지 않는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정으로 깨어났다면, 어떤 일들이 더 이상 너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모든 지도층들 중에서 안드로메다의 심장에 숨겨진,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다시 신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오늘 목요일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하고, 나는 더 크고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이 봉헌의 순간을 너희와 함께 축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순간에도 세상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신성과, 그리고 태양의 천사로서 모든 사람에게 그 자신을 제시하는 그분의 초-지상적인 측면의 얼굴 앞에서, 수백 명의 지도층들이 하느님의 아들 주위에 모인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생각해주길 요청한다: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가르치셨고, 설교하셨고, 구속하셨으며 더 큰 이유를 위해서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던 분이, 어떻게 인간의 존재를 위해 그것이 가능하며, 그분께서 그분의 승천 후에, 어떻게 그분 자신을 태양의 천사로 전환시키실 수 있으셨을까?

즉각적인 대답을 구하지 말고, 너는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이것을 묵상해야 한다. 진화의 단계들과 자의식의 확장의 단계는 사랑의 법칙에 의해서 지배된다. 그것이 너의 확장과 상승이 시작되는 곳이다.

더 많이 너희가 사랑할수록, 너희는 더 많이 성장하고, 너희의 자만심은 해소될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개인적인 힘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덕행들과 재능들이라고 불리는, 혈통들을 통해 그리고 헌신과 책임을 통해, 최상위의 뜻을 실천하도록 더 높은 사랑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 뒤에 열려있는 관문을 통해, 지금 이 순간 모든 태양들과 모든 숭고한 자의식들이 열려있는 모든 마음들과 교제하고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안드로메다와 이곳 주변의 모든 별들을 묵상하도록 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내면의 세계에서 안드로메다를 명상하고, 우리 안에서 우리의 내면의 우주를 보도록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제공되고 있는 중인 멜로디를 들으면서, 잠시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전체 안에서 우리 자신들을 비우도록 합시다.

우리를 감싸는 이 강력한 에너지 아래에서, 이처럼 경건하고 헌신적인 태도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새로운 사제들의 봉헌식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수행하고 계시는 이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고 일치하기를 요청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장면의 발치인, 무대로 다가오시라고 어머니 수녀님들에게 요청하며, 각자는 그분들과 함께 촛불을 전달하게 됩니다.

여기로 촛불을 가져와 주세요.

단절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내면의 세계에서 안드로메다를 묵상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의식적으로 제공하시는 이 샘에서 마시며, 경건함과 헌신으로 이 예식을 동행합시다.
 

오늘 봉헌될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과 그분의 사랑과 영원한 간구에 응답하여, 앞으로 이 순간부터 내가 너희에게 부여할 권위 앞에서; 첫째, 천상의 배우자에게 봉헌되고, 너희를 두루 지지하고, 너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를 위로할 수 있는, 이 어머니 수녀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신성뿐만 아니라 지상의 모성적인 보호도 너희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가 취하게 될 이 단계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어둠의 시대에서 내가 봉헌하고 있는 중인 이 사도들을 통해, 너희는 유린당한 내 교회를 재건하게 되고, 특히 잘못들을 고칠 수 있다. 전 세계를 두루 통해 수백만의 사제들이 나에게 범죄를 저질러온 것을 교정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아홉의 숭고한 자의식들과, 우주의 최고의 사제들이 오늘 이 엄숙하고 신성하며 공경스러운 순간에 동행하여, 내가 이천여 년 전에, 이 세상에서 성립했던 사제의 영적인 혈통이 재구성되고 다시 제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제의 삶이 길을 잃지 않기를 끊임없이 간구해오신, 봉헌된 혼들의 어머니이신, 성령님의 경건하신 어머니를 통하여, 오늘 모든 사람 앞에서, 특히 이 행성적 지구의 모든 사제들 앞에서, 성령님의 빛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맡기는 것은, 천국과 땅이 완전한 조화와 구속으로 일치될 수 있도록 내가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 즉 나의 사도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가르쳐온, 성스런 사무의 수호자들과 관리인들이 너희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봉헌되고 있는 중인 각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오늘 너희의 발걸음들을 비추시길 바란다.

그리스도께서는 새로운 사제들 중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했던 사도, 주님의 가장 힘든 시간들에 그분을 위로했던 사도, 그리고 아리마대의 요셉처럼, 천국의 어머니와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주님을 혼자 두지 않았던 사도의 명예로, 주님은 오늘 너를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로 봉헌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의 임종의 마지막 몇 분까지 그분과 함께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환영한다,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 오늘 성령께서 너를 비추시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그리스도님 앞에서 여러분의 봉헌을 바칠 수 있습니다.

향.
 

“주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을 통해
당신께서 만지시고 응시하시는 모든 것을,
정화하시는 분이시여,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아들이
당신의 보좌 앞에 있는 것처럼,
인간의 자의식이 당신 앞에서 일어설 수 있고,
천국의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이 자의식들이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그의 열등한 상태에서
오늘 그것을 정화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성심의 성전에서,
봉헌된 이 향을 통해
모두를 축복하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수.
 

“주님, 임마누엘이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를 창조하시기 전에,
당신께서 그들을 돌보시고
그들을 사랑하실 생각을 하셨고
사랑의 아버지로서,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물을 주셨나이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그들은 그들의 갈증을 푸는 것을
배울 수 있었나이다.

이 순간에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이
행성적 지구의 어두운 모든 공간들 위에,
그리고 여기에 참석한 혼들의 선호하는 연합 안에서,
샘물처럼 흐르기를 바라오며,
이러한 축복이 인류 안에서
평화를 재-성립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모든 엄마들과 모든 사제들의 어머니로서, 이 순간에 현존하십니다.

우리가 영대들을 여기로 가져와 주님께서 성수로 그것들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합니다.

수사님, 당신은 오셔도 됩니다.
 

이러한 사제적인 상징을 통해서, 사제들의 혼들이 무한성과 행성의 지구 사이에서 빛의 다리가 되어, 그들의 희생적인 순복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혼들이 그분의 성심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축복하는 기름.

당신은 기름병을 벗길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올려도 됩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수난 전에 내 머리와 나의 발들에 기름을 부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상처 입은 몸에 기름을 부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나를 신뢰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부활에 기름을 부었다.

오늘 기름부음을 받을 사람들이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름부음을 해주기를 바란다, 강력한 십자가의 기름부음 안에 너희의 해방이 있기 때문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이 순간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어머니 수녀님들을 불러서, 봉헌되고 있는 중인 형제들 뒤에 그분들이 서게 할 것입니다.

파울로 마테우스 수사 뒤에 마리아 피델리아 어머니 수녀님,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 뒤편에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 셰마야 수사 뒤편에 마리아 게세마니 어머니 수녀님, 나자레노 수사 뒤편에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님.

이제 그분들의 영적인 아들 뒤에 있는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 앞에 있는 형제들에게 초를 줄 것이고, 그들에게 초를 주기 전에, 그분들은 그리스도께 내적 봉헌을 할 수 있습니다.
 

엘리아스 수사는 봉헌된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선포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주님 앞에서, 형제들은 그들의 사제적 봉헌을 이룰 것입니다.
 

새로운 사제들은 표시된 기도를 선포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렇게 하여, 여전히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여러분은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사역의 광대함을 묵상하길 바랍니다.

최후의 만찬을 함께 재현하기 위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천국과 땅 사이의 완벽한 연합이
영원히 성립될 수 있도록
이 동맹들이 당신의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성심과 함께
혼들의 영원한 연합을 대표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성스러운 경당에서, 내가 나에 대한 영원한 헌신을 너희에게 봉헌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인, 너희에게 내 성심에 대한 동일한 헌신을 봉헌한다.
 

사제들은 성체성사를 거행하기 전에 사제의 정화의 기도를 바친다.


그날 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처럼, 오늘 나는 엄숙하게 너희와 함께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연합을 재건하기 위해 모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빵이 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나는 빵을 다시 가져다가 그것을 아버지께 다시 봉헌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것을 다시 쪼개어,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인류를 위해 주어졌던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살아 계신 몸을 경외하나이다.
 

그런 다음 나는 성배를 내 손들에 쥐고, 내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희생과 사랑으로 아버지께 더욱 더 나 자신을 바치며, 나는 포도주가 나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되도록 그분께 요청했다. 그런 다음, 오늘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건네주는 것처럼,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건네주며,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 즉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진,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세상 죄들을 없애시고 저희에게 평안을 주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의 존귀한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이처럼 강력한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나의 사랑과, 나의 위안과, 나의 평화를 약속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현존해 계시고 헤아릴 수 없는,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여, 우리의 구속주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이 행성적 지구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분의 영예로움으로, 성체변화된 이 요소들을 봉헌하는 것을 마치도록 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의 천사들과 함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를 노래하면서 이 봉헌식을 마칩니다.

노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기를 빕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연합하여 존경의 몸짓으로,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고 이 순간에,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는 이 중요한 기념식에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실행이 우리 주님의 사랑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를 두루 통해 영속하여 훨씬 더 많은 혼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구속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 교제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모두는 주님의 그리스도적 분자를 받습니다.

모두는 이 영성체에서, 예수님의 성심을 묵상하고, 그리스도님의 영성체와의 이러한 동맹을 통해, 이 성심의 빛을 온 세상과 혼들에게 확장합니다; 이 빛을 우리의 모든 사랑하는 존재들과, 형제들과, 자매들 및 지인들에게 발산합니다; 우리의 가족들과, 친구들 및 동료들입니다; 모든 사람은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에게 발산하는 예수님의 성심의 빛을 받습니다.

그리스도님과의 이러한 연합을 확증하며, 우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행성의 지구를 예수님의 성심 안에 둡시다; 지금 이 순간에 계신,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모든 사람이 안도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베푸신 동일한 포옹을 우리도 느끼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 성체성사를 통해 우주의 왕을 공경합시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상에 나의 육체적인 재림의 첫 번째의 충동들을 너희에게 내부적으로 줌으로써, 이 순간이 완성되었기에, 이제 내가 평화롭게 갈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세상과, 특히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이 경당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위대한 기도원에 왔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왜냐하면 내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건너가기를 원하지 않는, 인류의 이 영적인 사막으로, 곧 내 손이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 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너희와 너희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에 대한 이 서문에서, 나는 이번 주 내내 예고 없이 올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주님의 부활 후에, 다락방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사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하며, 내가 천국들로 승천하기 며칠 전, 그리스도의 재등장에, 사도들이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을 때와 같이, 나는 너희를 느끼고 응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너희의 등에 지워진 십자가의 무게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더 큰 필요성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계속 지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다음 성주간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하기 위해서,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곳을 선택하여, 이번 주에 건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에 들어가는 마음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앞에서, 이 인류와 행성적인 이 지구에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한 모든 것을 위해, 침묵과 조화와 사랑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혼들은 계속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불안과, 처벌 받지 않음과, 공포가 계속해서 사람들과 국가들 안에서 성립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제공하셨고, 오늘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그 잔을 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자기 자신을 예비하신 것 같이, 내가 이 광야에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어떠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서 마시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귀한 피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그것이 구속주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다시-봉헌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달할 수 없거나 나를 느낄 수 없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의 성심으로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함께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용기와 대담함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너희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사랑과 믿음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앞으로 올 모든 일을 위해 너희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대에 세상의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분노하게 하는 중대한 죄들을 정당화하는 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의 신성한 성사에서 나를 경배하여라. 다음 성주간의 기간뿐만 아니라, 내가 더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기 위해 오는, 이 예비적인 주간에도, 너희의 경배의 철야가 확장되고 강화되어, 천국들의 왕국들이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성심께 봉헌된 이 축복받은 집이 이러한 뜻밖의 모임들이 열리게 될 이 만남들을 위한, 다락방과, 기도원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셨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기억하여라, 사랑과 평화와 빛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성심께 바치는 너희의 제물들과,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너희의 봉헌물들에 목말라한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파악한다. 이것들은 알 수 없고 어려운 시대이고,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거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장소에서 나를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각 세부 사항의 단순함에 대해서,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성모송
(러시아어에서 음역)
(네 번)

라두이샤, 마리아
블라가나트나야!
가스포츠 스타보유.
브라가스라비옌나 티 스레집 젠신
이 브라가스로비엔 로트
츠리예바 트바예보
이수스.

스비아타야 마리아,
마티에리 보쥐아.
말리스 쟈 나스 그리예쉬네
네녜 이 프 챠스 스미예르취 나쉐

아민.

 

오늘 나는 너희가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어머니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내 자녀들에게 왔다.

오늘, 나는 동유럽 전체 문화의 어머니이자, 폴란드의 어머니인,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이다.

인류의 연민의 결핍으로 인해, 갈등들과 전쟁들로 인해, 무기들과 압제들의 수단을 통해서 전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부의 국가들이 갖고 있는 과시로 인해, 상처를 입은 얼굴을 가지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보아라.

다른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폴란드는 수십 년 전에, 두 차례의 전쟁을 겪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갈 무렵, 나는 평화의 사자로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부르심과, 회심을 통해,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서 그들에게 보내주셨던 그 부르심을 통해, 나의 자녀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파티마에 왔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동유럽의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거룩한 성상에 대한 헌신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들을 초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의 두려움에 의해, 세상의 많은 혼들에게 멸망을 가져오는 자유에 의해, 이 순간의 세계적인 시스템의 노예화와 억압에 의해서, 상처를 입은 얼굴,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의 흉터가 난 얼굴인, 나의 상처입은 얼굴을 너희가 보기를 원한다.

나는 지금 특별히 매우 절정에 달한 시기에 모두에게 더 많이 기도하고,“동유럽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조금 더 너희의 주의를 기울이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너희는 커다란 국가가 예기치 않게 작은 국가를 침략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을 돕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사람들과, 문화와, 전통들이 위태로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혼들과 사람들의 삶들이 위태롭게 된다, 왜냐하면 법들을 어기는 것으로 충분하고, 이 세상을 더 부패하게 만드는 것으로 충분하기에, 그들이 평화롭게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를 구원하시려고 너희를 위해 피를 흘리셨다, 그리고 이마저도 이 인류 가운데서 그들이 강하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알지 못하고, 구속하는 피뿐만 아니라, 그것을 해방시킨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내가 간절히 원하고 자주 느끼는 희망, 그 희망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고 싶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을 통해, 지금이야말로 너희 모두가 매일 우리의 말씀들과, 우리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경고들 안에서 진실을 알고,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가 완전히 상실한 경각심과, 분별력과 지혜와, 속성들을 일깨워야 할 때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이 행성에 반영할 수 있는 자비의 거울들을 위하여 아주 큰 문을 열어준다. 기도하는 마음과 충실한 혼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봉사자들과 일관성 있는 사람들과, 경배자들과, 자원봉사자들 및 모든 신자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매우 가까이 계시기 위해 강림하실 때마다, 세상에 가져다 주시는 성스런 창조의 거울들을 통해서, 그들이 내 평화의 우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 세상에서 평화가 방해를 받고 있다. 많은 혼들은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평화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날마다 금식하는 자들과,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과, 아무 대가 없이 섬기는 자들의 노력으로, 나와의 새로운 만남이 있을 때마다, 하느님의 평화인, 나의 평화가 노예와 영적 압제에서 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많은 어둠이 있기 전에 부드러운 광선처럼 세상으로 내려올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체스토호바의 귀부인께서는 이러한 얼굴을 통해, 이 세상에서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을 계시하시기 위해 오셨다, 왜냐하면 언어와, 나라와, 민족과, 심지어 문화들에 관계없이 모두가 형제들이고 자매들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다를 수는 있지만, 본질적으로, 모두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모두가 동등하게 고려되며, 너희를 구속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오는 동일한 은총과 동일한 빛 아래에 모두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다시 세상의 빛을 점화시켜 각 마음 안의 내적인 빛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빛이 인류의 마음들 안에서, 심지어 나라들의 자의식에서 사라진다면,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끝나겠느냐?

그것이 긴급하게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다른 것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내 말들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느낌을 통해서, 너희는 오늘 심각한 어떤 일이 일어나려고 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천국의 문은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임재를 통해 여전히 열려 있다. 그리고 이 문을 통해서,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이 하느님께 도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수호 천사가 이 제물을 아버지의 성심께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마음의 기도에 헌신한 진정으로 진실한 혼이 적어도 한 명 이상 존재할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지금 이 순간에 피해질 수 있겠느냐!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도로 그리고 각 기도에서 표현된 말씀의 능력으로 너희가 믿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이 시간에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 형성된, 행성적 기도의 네트워크를 계속 강화하고, 내 아드님의 성심께 기도하는 모든 혼들과 함께 이 기도의 네트워크에 연합하여라, 왜냐하면 따라서 하느님의 자비의 거울들이 이 세상에서 일할 것이고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으며 모든 것이 안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세상의 모든 필요성들과 상황들에 더해서, 기후 변화를 겪고 있는 내 자녀들과, 그들 자신의 나라들에서 망명한 사람들과, 심지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과 나의 시선을 둔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폭력은 굳어지고 있고 이것이 이 세상을 혼돈과, 역경과 위험과, 임박한 위험에 처한 행성으로 만든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더 이상 서로 존중하지 않고, 홀로 서로에게 경의를 표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형제들 사이에서 그들은 오로지 서로 침해하고 상처를 주며 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 행성의 모든 사람들의 사회를 취약하고 적대적이며 연약한 사회로 만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기도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아마겟돈을 겪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큰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 그리고 이것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의 가족들이 함께 있거나 또는 헤어져 있더라도, 그들 안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일치를 강화시키는 것이 너희에게 중요하다,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인식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을 정도로 지난 10년 동안, 가족의 일치도 파괴되었다.

너희의 모든 어려움들과 시험들을 내게 가져오면, 내가 너희의 가족들을 돌볼 것이다. 평화를 이룩하는 자들이 되어라, 내 아드님의 손들 안에 든 도구들이 되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주요한 작은 단위가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온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날, 모든 것이 시급하다. 변화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기에, 체스토호바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눈들을 뜨게 하기 위해서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님의 법규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 앞에서 기도해야 하고 철야를 시작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한 겸손한 청원을 가지고 왔다. 그것은 나와 함께, 너희가 내 아드님을 경배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느낌에 동행하면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그들이 현재 있는 어둠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께서는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물들로 그들 자신들을 바친, 많은 성인들과 많은 현인들처럼, 아마도 그들이 할 수 없다고 믿었던 어떤 것을 봉헌할 수 있고, 어떤 것을 할 수 있는, 그분의 사랑의 희생자들이 필요하신 것이다.

이것은 나의 은총으로 이 행성에 개입하기 위해서 내가 가진 유일한 치료법이며, 거기에는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한 청원자들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 의미하는 것에 앞서 식별함과 성숙함으로 너희를 이끄는 것은 내적 태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동유럽의 평화를 위해서 지극히 복되신 성체 조배를 진행하기 전에, 이것이 조배의 침묵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이 너희의 각각의 지향들과 간구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발생하는 모든 일을 위하여, 하느님께 봉헌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서, 온 세상에 걸쳐 불의를 경험하는 마음들 안에,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진 마음 안에, 더 큰 안정이 성립되고 더 큰 균형을 나타내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앞서, 나는 중요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자 한다: 우리의 성심들, 즉 예수님의 성심과,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께서, 내년에 평화와 안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북유럽 국가들에서 영적으로 활동하는 은총을 가질 것이다.

그 순간, 이 행성의 북반구는 내적인 측면들에서 강화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여기 포르투갈에 있는 나의 자녀들이 너희 모두와 인류를 위해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 과업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대의를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바란다.

처음으로, 나는 러시아에 들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몇 년 동안 나는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그리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이 나라의 토양에 뿌려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천사들이 나의 자녀들과 함께, 이 성스런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할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전쟁과, 갈등들과 민족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모든 긴장의 종식을 위해, 주님을 경배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를 경배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모든 것을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하여 저희를 인도하시옵소서.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을 공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에서, 나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침묵과, 많은 것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침묵과, 그분의 자녀들에게 많은 성찰들을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침묵을 발산한다.

인류의 내적 고요함으로 그를 부르시기 위해, 이 세상의 소음을 버리시기 위해,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하느님의 탁월한 에너지의 힘을 발산하는 그분의 말씀에 마음의 침묵으로 듣기 위해서 오는 하느님의 침묵을 보아라.

오늘 다시 한 번 이 세상에 와서 잃어버린 혼들을 구하고, 영적으로 악의 포로가 된 많은 내 동료들에게서 억압의 사슬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 첫 태생의 아들을 통한 하느님의 침묵을 보아라.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침묵에 그들을 위한 문들을 연다, 왜냐하면 그들이 해방될 곳이 이곳이기 때문이다.

악은 침묵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침묵은 내면의 일치로 너희를 이끌 것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현실에 직면할 수 있는 충분한 용기와 용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내면의 일치 속에서 너희가 이 시대의 전투에 맞설 수 있게 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은 변할 수 없는 것이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성심을 통해, 그분께서는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가져오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피조물들의 대다수가 신성한 목적의 감각을 잃지 않고, 인류가 날마다 행하는 모든 것 때문에 이 행성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성찰의 메시지도 가져오시는 것이다.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마음의 회개를 너희에게 알리고, 참회시키기 위해, 더 이상 자연의 법칙들을 어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온다.

나의 영화로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율법들에 도전하지 말고, 시대에 도전하지도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온다, 왜냐하면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각각의 내면 세계에 말한다, 왜냐하면 가장 절정의 시간이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행성의 전 세계적인 전염병과 기후의 상황은 시대의 끝의 서문이자, 아마겟돈의 마지막 부분인 것이다.

계시록의 문은 이제 매우 열려 있고, 너희가 계시록이 무엇인지 모르므로, 나는 계시록에 도전하지 않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의 사악한 행동들로 계시록을 타락시키지 않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고통은 시대를 두루 통해 증가했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는 여전히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즐기는 자의식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을 통해, 내가 묻는다:

인간의 감수성과 존엄성은 어디에 있는가? 내가 영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와 깊은 관계에 있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형제애는 어디에 있는가?

비록 그것이 불완전하게 있을지라도, 결코 악을 행할 수 없는 인간의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오늘날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것은, 우주도 또한 너희와 함께 그것을 직면하고 있다. 은하의 중심 태양은, 점점 더, 강력하고 변형시키는 광선들을 자의식의 세 가지 측면들을 두루 통해 방출하고 있다.

너희가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을 모르기에, 하느님의 침묵도 또한 너희에게 이 흐름들에 도전하지 말라고, 이 흐름들에 반대하지 말 것을 말하고 선포하지만, 불행히도, 나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것에 도전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너희 삶들을 위한 커다란 영적 사면으로서 내가 이 순간에 왔고, 나의 수난의 공덕들이 너희를 도울 뿐만 아니라, 나의 승천의 공덕들과 나의 영적 정부가 우주와 율법 앞에서, 너희의 모든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봉헌을 이 우주와 이 창조물을 두루 통해 더욱 확장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다만 오류들에 속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고, 잘못들은 환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는 그의 내면의 우주를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것과 완전히 모순되기 때문이다.

내면의 우주는 하느님께서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이 내면의 우주는 하느님의 성전이며,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 임재하실 수 있는, 그분의 성스런 장막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너희에게 준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나는 이것이 대부분에게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어떻든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해당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그들 자신들의 죄들뿐만 아니라, 세상의 죄들조차도 정당화시킨, 커다란 성인들과 자의식들을 나에게 맡겼던 것이다.

우주의 사랑의 희생자가 되기 위해서, 어느 누가 나의 성심과 하느님의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냐? 이것은 시적이거나 신비로운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과, 그들의 불행들과 잘못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매일 다시 일어서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의 자의식의 발자취인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봉헌된 그리스도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자신을 내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하여 순복하는 것처럼, 나를 위해 그 자신을 그리스도화하는 자의식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만이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사랑과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에 그 자신을 참여시키는 세계관으로, 나는 이 모든 가르침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말들이 마무리되어 가고, 우주가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중이며, 그 재림은 오직 하느님께서만 내가 어떻게 돌아올 것인지를 아시고, 십자가의 순간에서부터 줄곧 너희의 어머니로 계신 분이신,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인류에게 나의 재림의 수호자이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내 마음의 비밀들을 관리하는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예언들로 있는 나의 비밀들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의 커다란 약속들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각자를 위해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항상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 것이다.

오늘 너희를 비추는 태양빛처럼, 나는 우주에서 왔다. 따라서, 그의 모든 물질적 우주를 인도하고, 동반하며 다스리기 위해, 최고의 신성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거주지인 안드로메다라고 불리는 이 우주의 심장에서, 나는 나의 영적 정부를 가져왔다.

나는 안드로메다에서 왔고, 이곳은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이후에 나에게 주신 곳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보좌에 앉으면서, 하느님의 우편에 있다는 것은, 땅에서 그분의 탄생의 시작부터 줄곧, 그분의 아들이 성취한 것처럼, 그분의 마음 가까이에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해서,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앞으로 계속 전진하고, 결정하고 인내하면서 용감하게 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이 결코 차갑게 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이 미지근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모든 나의 동료들과 모든 혼들에 말하기 위해 온 것은, 그들의 마음들이 내 사랑의 불을 느끼게 되어,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땅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영적인 결핍으로 인해 아프고 잃어버린 이 인류를 치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메시지를 내가 세상에 전하기 위해 이 시대에 다시 나타나지만, 또한 나는 하느님의 침묵을 통해, 인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문들은 아직 열려 있으나, 혼들은 ​​심연의 문들을 통해 여전히 계속 잠겨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악에 끌려 다니거나 밀쳐지지 말되, 어떻게 하든 그것에 도전하지도 말아라. 아직도 내 성심에 흠집을 내는 자들을 위해, 특히 온 세상의 수치인 가톨릭 교회의 사제들을 위해, 너희가 받는 각각의 타격이 사임과 깊은 포기의 행위가 되기를 바란다, 그들에게 내가 내 양떼들과 가장 순진하고 작은 양떼들을 맡겼기 때문이며, 이 시대에 교회 안에서 경험한 사건들로 인해,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스도화의 가능성을 잃어버릴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들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것을 되돌릴 수 있는 어떤 것을 누가 할 것인가? 내가 죄인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누가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분개와 불의를 극복할 수 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내 사랑이 이 행성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크고 대담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는 시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의식하지 못하도록 또는 분별력이 부족하도록 초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통치자들은 각각의 죄를 측정하지만, 내 성심은, 무엇보다도, 내 자비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내 앞에서 회개하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모든 것을 치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사랑 앞에서 죄가 어떻게 해소되는지, 그리고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에 불구하고, 그들의 삶들을 재고하고 다시 만들 수 있도록 어떻게 사랑이 자의식들을 인도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훨씬 더 오래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만,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자의식들이 내 말들을 이해하고, 무엇보다도 내 메시지의 진동을 어렴풋하게 보기 위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나는 판사가 되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나는 너희의 구세주이자 구속주가 되기 위해 여기에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내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바쳤기 때문이다.

나의 수난의 매 순간은 너희를 위해, 인류를 위해 봉헌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 피의 권능을 불러일으키도록 나는 내 성심의 충실한 헌신자들을 초대한다.

예수님의 강력한 피를 세상에 끌어들일 수 있도록 나는 모든 기도들을 바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나의 우주적 자의식의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인류의 병든 세포들에 들어가게 되고 모든 것이 역전되는 것이다.

내 피의 권능에 너희의 희망과 믿음을 두되, 결과들을 기대하지는 말아라.

사임된 방식으로, 기도의 매 순간을 봉헌하고 그것을 가장 필요한 곳에,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의 기도의 열매들을 놓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행성의 상황과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모든 공격들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너희가 너희의 믿음과, 무엇보다도 나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믿음과 확신의 부족으로, 내 원수에게 포위당한 사도들이 했던 것처럼 동일하게 하지 않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두려움이 그들을 감쌌고, 그들은 십자가에 매달린 그분을 홀로 남겨두면서, 그리스도를 의심하였다.

모든 상황들과 어려움들을 초월했던, 거룩한 여인들처럼 되어라, 결코 의심하지 않았고, 어떤 역경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 더 가까이 있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사랑의 입맞춤으로 그분을 치유하기 위해, 역경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첫 조력자들처럼 되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사랑의 입맞춤이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사랑이었으며, 무덤에서 있었던 둘째 날에, 주님의 상처들이 나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주님의 발들 앞에서 믿음으로 순복한 단순하지만 참된 사랑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드러내는 신비이다.

오늘, 나는 다시 모든 기도들과 지향기도들을 내 성심 안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과, 동료들 및 국가들이, 모두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의 끝과,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거쳐야 하는지조차도 모르는 때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어쨌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왕국의 승리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나를 믿는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땅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요구들과 너희의 간구들조차도 알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하여라. 참고 인내하여라. 내가 돌아올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너희가 이 시대의 어둠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나의 영적 사제직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발걸음들에 빛을 비추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거해야 하며, 내가 내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의 마음들 안에 있었던 것처럼, 나는 더 많은 마음들 안에 현존해야 한다.

오늘 내가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준 계명을 다시 너희에게 준다: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그리고 오늘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는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이 사랑에서 벗어나면, 너희는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인내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이제 영적 영성체를 통해, 내 사랑의 가장 위대한 경험을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그리고 제단의 성사 안에 너희의 전 생애들을 위한, 너희의 구속과 너희의 쇄신이 놓여 있음을 기억할 것이다.

아버지의 아들은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침묵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느님의 침묵 속으로 물러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하지만, 또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깊고 변하지 않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 시간이 내 모든 자녀들에게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고통과 슬픔의 시간이다. 

이 거룩한 주간에, 나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 속으로 스며들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이번 주에, 세상의 혼란에 직면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중재하실 권한을 가지실 수 있도록, 자비의 작은 일들에서처럼 너희의 행위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감정 등, 모든 것을 신성한 것으로 봉헌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성스럽게 된 각 행동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지는가에 상관하지 말고, 삶을 성화시키고 그것을 하느님의 왕국에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 거룩한 주간에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권능으로, 돌이킬 수 없는 더 많은 상황들이 신성한 은총에 의해 완화되고 묵상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간청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가 예수님의 승리의 규범들을 모으고, 아버지의 뜻을 반영할 거울들로 너희의 삶들을 만들어 줄 용기와 믿음의 규범들을 모으길 간절히 바란다. 

인류가 통과해가는 이 혹독한 광야에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를 추구하고 외부의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가 밤낮으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밑에서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맡기셨고, 오늘 나는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과거에 메시아의 오심을 발표했던 사람들이 오늘날 세상에 나의 재림을 알리는 사람들이다.

마지막 성경들이 성취되고 있으며 이것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다.

나의 천상의 교회는 8월 한달 동안 모든 영광 가운데 내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 인류를 위한 최종적인 절정의 순간이다.

오늘날, 이러한 사랑의 중심에서 온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내 교회의 지붕들과 하느님의 성스러운 대 성당의 높은 탑들이 이 장소에 지어지기 시작했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너희의 혼들은 온 우주의 영광과 함께. 모든 천국들의 권세를 가지고 새 예루살렘처럼 오게 될 천상의 교회의 내려옴에 참석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비-물질적 측면으로, 신성한 천상의 교회는 며칠 동안 땅으로서의 지구에 닿을 것이며, 내적 세계에서, 그것이 울려 퍼지고 나의 재림에 참석하기 위해 자아-소환 될 마지막 사람들을 부를 것이다.

이스라엘은 다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사막을 걸었던 고대의 사람들은 더 이상 약속의 땅을 찾지 않을 것이다. 그 약속의 땅은 너희가 보는 것에 있기보다는, 오히려 너희 각자 안에 너희가 진실로 무엇인가 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나의 천상의 교회의 첫 번째 지붕들은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 지어지고, 대 천사들의 명령에 따라서, 그들은 또한 나의 성심에서 나올 이 귀중한 마지막 충동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혼들을 부른다.

나의 천상 교회의 도래와 거룩한 언약궤에 보관 된 그의 신성한 보물들의 계시를 느껴라. 그것들은 더 이상 혼들에게서 멀리 있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것들은 마지막 때를 두루 걸쳐, 내 말과 나의 현존을 신뢰했던 혼들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은 이러한 최종적인 학교를 거쳐 강화될 것이며, 이 마지막 학교는 지난 몇 년 동안에 체험되었고,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들에 참여된 학교이다.

8월에 내려올 천상의 교회는 마지막으로 자아-소환된 사람들에게 성사들을 집행할 것이다. 그들은 너희들과 함께 있게 될 것이고, 세상이 그렇게 기다려온 일치와 형제애를 구축할 것이다. 그리고 그 충동이 너무 강해서 다른 종교들과, 심지어 무신론자들과 비-신자들도 그것을 느낄 것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내려옴으로 인해, 구원의 마지막 문들이 열릴 것이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일체께서 현존하시게 될 나의 제단의 중심에서 혼들은 모든 선의의 존재들과 연합하여 함께 모이고 같이 있을 수 있도록 불려질 것이다.

그곳에서 혼들은 나의 교회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며, 그 교회는 내가 이천여 년 전에 메시아를 믿었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세운 교회이다.

나는 너희 위에 나의 돌 기반을 놓을 것이고 나는 어둠으로부터 악을 해제시킬 것이며, 나의 교회는 용감한 마음들과, 화평케 하는 자들과, 진실하고 투명하게 나와 연합한 모든 사람들을 통해 건립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동안, 너희의 혼들로부터 너희의 은사들이 나올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재능들을 알게 될 것이고, 너희가 아버지의 영광과 성령님의 빛 안에서 그것들을 나에게 봉헌할 것이다.

천상의 교회는 8월에 내려와 전 세계의 모든 가정들에 도달할 것이다. 너희 가정들을 준비시키고, 너희 가족들에게 나의 천상의 교회의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을 찌를 것이라고 알려라, 그리고 나의 마지막 사랑과 구속의 충동으로 너희의 혼들을 채워라.

그러나 어떤 혼들은 이미 천사들과 함께 나의 영적 교회의 신성한 기하학적 형태들을 세우며, 나의 교회의 문들 앞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것을 봉헌할 것이며, 인류의 마음 속에 나의 교회의 건립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서 나의 교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주야로 선물로서 그들의 손들로 일할 사람들의 노력들을 봉헌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 천사들은 믿음의 불꽃이 영원히 타오르고 있을, 내 마음의 높은 제단에 봉헌될, 비록 불완전하지만, 순수한 혼들의 봉헌들과 이 순간에 대해서 기록할 것이다.

따라서, 거룩한 언약궤가 나의 천상의 교회의 높은 제단 위에 놓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성스러운 유물들은 그것들을 항상 소유하고, 나의 희생과 나의 순복을 사랑하며, 더 나아가, 행성으로서의 구속을 위한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각 입자를 사랑하고, 열망하는 사람들의 손들 안에 있을 수 있다.

“새 예루살렘에 내려오는, 오 성스런 천상의 교회여, 너의 문들이 열리고, 심연들은 닫히며, 그들의 나팔을 가진 천사들이 천상의 아버지를 통해 너를 섬기고 너를 경배하기 위해 자아-소명된 사람들을 부르게 되길 바란다. 너의 임재의 징조들이 내면 세계들에서 들려지길 바라고, 너의 은혜의 충동들이 고통의 경감과 치유를 위해 외치는 사람들 위로 무한한 샘처럼 쏟아지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경배와 기도 속에 있기 위해, 너에게 들어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을 기다리며 우주에서 항상 있었다는 것을 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오 성스런 천상의 교회여, 너의 성스런 모양들과, 너의 귀중한 상징들을 드러내어라.”

마지막으로 커다란 순간이 있기 전에, 인류는 이 최종적인 때에,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세상에 왔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에서 증가하고 혼들이 그분의 왕국에 속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에 대한 간증들이 하느님의 겸손한 손에 의해 계속 기록되길 바란다.

너희의 삶들이 8월에 나의 천상의 교회 건축을 위한 첫 번째 기둥들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쏟아졌던, 그리스도의 피의 대가가 너희의 변형에 의해 교정되고 인식될 수 있도록, 너의 헌신과 충실함이 창조의 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커다란 지붕이 되길 바라며, 마지막에, 너희의 마음들이 제단의 큰 제물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이 순간을 조용히 따르고 8월에 있을 나의 천상의 교회와의 커다란 만남으로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아메리사 수녀님, 우리 주님께서 당신을 여기로 부르십니다.

“나의 성심을 위한 너의 노고와 너의 사랑의 공덕들에 의해, 네가 경험한 모든 순간들 동안과, 너의 봉헌의 순간부터 내가 밀접하게 뒤따르고 있다는 것을 오늘 나는 너에게 말하고자 하며, 나의 천상의 교회가 이 물질계로 내려감에 대한 감사를 너에게 표하고자 한다, 나의 것인 향기로운 딸아, 너의 어머니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있고, 이 세상에서 조용히 고통 받는 많은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또한 축복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그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너의 엄마의 고난의 공로로, 그녀는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갔고, 성인들과 함께 모여, 그녀는 복된 면류관을 받았다.

오늘 너희가 내 말들이 실재이고 나의 약속들은 나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들 속에 잘 간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나는 세상을 위해 이 간증을 남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은총을 베풀며 너에게 감사한다. 아멘.”

더 많은 혼들과 더 많은 마음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오늘 다시 한 번 천상의 교회의 제단들 위에 봉헌될, 하느님의 어린 양의 피와 성체와 연합한 이 마지막 순간들을 축하하자.

향과 물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여기로 가져 오너라.

이 순간 즉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임재와 그분의 수난에 대한 승리의 공덕으로, 감사와, 사랑과 경건함의 행위로, 그분 안에 있는 우리의 믿음에 대한 증거로서 우리의 삶들을 그분의 손들 안으로 봉헌합시다. 지금 그렇게 합시다.

--------------------------------------------------------------------

오, 저희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스페인어로 세 번 반복한다)

------------------------------------------------------------------

여러분은 제단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이 요소들의 성별을 통해, 저희의 삶들이 성별되고 또한 우리 주님의 자비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도록 이 순간을 봉헌합시다.

예수님께서 드려지시기 위해 계셨던 밤에,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시고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체험하시게 될 순복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몸으로서 성별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드렸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셨고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포루투칼어로 세 번 반복한다)

만찬이 끝났을 때, 그분께서는 성배를 집으시고 인류를 위한 제물로서 아버지께 바치시기 위해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귀중한 보혈로 성체변화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주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이다,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이며, 그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부어질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포루투칼어로 세 번 반복한다)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와 연합하여,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성인들과 복된 자들과, 그리고 평화와 형제애를 위해 일하는 선의의 모든 존재들과 연합하여, 우리는 함께 기도와 간구로 일치하여, 그리스도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함께 암송합시다.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와 영어로)

나의 평화가 땅에 내려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마음들을 채우길 바란다.

“주님, 저는 당신께서 저의 지붕 아래로 들어오실 만한 자격이 없사오나, 단지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아메리사 수녀님은 여기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에, 우리 주님께서 영적 교제로,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일치시키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로 이 영적 친교를 알립니다.

--------------------------------------------------------------------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를 사랑의 좁은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그리고 영어)

-------------------------------------------------------------------------------------------------

너희가 나의 평화와 내 마음의 위로를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 안에 건축되어 세워지고 있는, 나의 천상의 교회가 이 시대를 위하여 영속되길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구속하는 나의 은총의 빛 아래에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은혜를 베푼다. 아멘.

내 마음과 나의 아버지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이 마리안 센터에서 탄생하고, 독실한 신앙을 가진 혼에게서 태어난 단순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나는 온 세상을 초대한다: 너희가 노래할 것이다: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거처를 저로 만드실 수 있도록, 아무것도 아닌 제가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함께 모여, 나는 인류와 모든 창조물의 구속을 위해 쏟아진 피와 물을 모으면서 그리스도님의 발치 앞에 있다.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샘이 흐르는, 끝이 없는 신비가 그리스도님의 피와 물 안에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피가 세상과 그리스도님의 닮음 안에서 그들의 유전자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변화시키면서, 모든 창조물들의 삶 위로 쏟아지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피는 삶을 구속시킬 뿐만 아니라, 변형시키고 회복시키기 위해, 이미 세상과 모든 존재들 위로 쏟아지고 있다.

인류는 최종적으로 하느님의 생각을 알 수 있도록 올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을 느끼고 체험하기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을 통과하며 갈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피가 모든 피와 모든 생명을 변형시키면서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내려온다. 그분의 수난은 온 행성을 위해 살아계신 성체가 되셨고, 그분의 순복은 지금 이스라엘 부족들을 구속할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과, 모든 생명들과, 모든 존재들을 구속시키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희생은 영적이며 세포적인 교제가 되었고, 동일한 방식으로 제단 위에서 밀과 포도처럼, 신성한 기적과 영적인 은총으로서, 혼들은 그리스도님의 피에 의해 만져지고 실체변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인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제단에 있을 것이고, 그분의 수난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살아계신 성체인 그리스도님과의 일치 안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전파된 사제직의 은총이다.

이것은 모든 창조물들을 만지는 은총의 기적이며 신의 자비이다.

그분의 수난을 묵상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포기하여라. 그리스도님과의 일치를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심장에서 구속과 생명의 피가 나온다, 왜냐하면 예전에 십자가 위에서 생겼던, 내 심장에 있는 상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상처는 그 당시에 아무도 몰랐다. 사도 요한과 마찬가지로, 오직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만 알았다; 그들은 이와 같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상처의 출현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그 상처는 너희 주님의 마지막이고 커다란 영적, 정신적 그리고 도덕적인 순복이었다.

사실, 손들과 발들의 상처들보다도 더, 그것은 이 시대까지 인류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그것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여전히 있도록, 각 존재와 전 우주적 창조물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상처인 것이다.

비록 인류가 잘못을 저질렀고 가장 큰 절대적인 어둠 속에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그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한 상처이다.

이것은 고통이 완화되도록 아직도 존재하는 상처이고, 이것은 하느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무지에 의해서 그리고 구속자의 사랑을 버리면서 그분께 그들의 등을 돌려 떠나버린 사람들의 무관심에 의해 야기된 것이다.

이것은 오랜 시간 동안 치유될 수 있도록 여전히 존재하는 너희 스승의 상처이다. 그리고 어느 날 그것을 아물게 하는 것은 너희 주님의 우주적인 신성한 일에 대하여 선입견이 없는 복된 자들의 사랑이 될 것이다.

이 상처는 조용하게 변모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 순복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이 상처는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그들이 통과해 가거나 정화하는 것을 뛰어넘어, 나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 심장 안에 세상의 슬픔과 무지함에 대한 상처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나의 것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와, 기도와 나와의 교제의 각 순간처럼, 고통을 완화시키는 슬픈 상처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발생할 때 그리고 나의 상처가 치유될 때, 너희는 오로지 내 마음과, 나의 신성한 생명과 나의 현존 안에서 안식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해지고, 건강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나를 섬기는 것과 나에게 순복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날이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것이고, 너희가 나의 식탁에 앉혀질 것이며 나는 그들의 노력들과 내적 공덕들에 대해서 각자에게 면류관을 씌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영양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몸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잘못들을 변호하고, 그것들을 올바르게 하며 관용과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나의 피를 너희에게 준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신비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자비롭고 다정한 아버지로서 그분께 순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에게 완전하게 순복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서, 혼들이 날마다 하느님의 왕국이 결정한대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이 필요한 속죄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완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의 연합은 구속과 치유에 대한 중요한 영적 과정들이 부여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신성한 특성들을 받을 수 있고 또한 그 자신이 성화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세상에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맺은 이 영적으로 심오한 동맹의 의미를 형태들을 넘어 발견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우선적이고 근본적으로 있는 이 발견의 의미로 인해, 인간의 존재가 성스러운 좁은 길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로 가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의 마지막 한 방울의 피가 영적인 빛으로 이 행성에 부어져서 이 인류 안에서 실현된 모든 것이 완전히 구속되기를 바란다.

주님의 성배에서 마지막 피 한 방울이 순환의 끝이자 또 다른 순환의 시작이 되어 혼들이 시대가 변했음을 인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의 주님의 마지막 한 방울의 피가 현현된 모든 것, 특히 땅에 사는 모든 것을 정화하여 과거를 사랑하고 용서할 기회를 받길 바란다.

주님의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형제단의 실제 시간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그곳에서 모든 상위의 프로젝트들이 진행되어 자의식들이 깨어남의 커다란 순간에 참여하게 된다.

더 많은 법규들이 부어질수록, 잠자는 인류에게 나타날 가능성들은 더 커지고, 새로운 덕행들은 깨어나서 진실 속에 있는 자의식들이 실행하기 위해 왔던 것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첫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끈기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사들에 성스런 중요성을 주기기 위해 온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아멘.

내 성심을 경배하는, 이 좁은 길을 통해서, 내 평화가 세상에 전파될 수 있도록, 나와의 그들의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추구하는 자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오늘 나는 대천사 성 라파엘과 성 가브리엘과 함께 있다. 그들은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왔다. 그들은 최초의 원천에 대한 대변인들이다; 인류를 위한 치유와 구속을 가져다 주는 분들이다.

이와 함게,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인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내 성심의 대승리를 선포하시기 위해, 그분의 영광으로 너희를 만나러 오신 것이다.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계시며, 첫 태생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사랑과 신뢰를 일깨우고자,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는 복되다는 것을 선포하기 위해, 오늘 나는 2,000여 년 전에 내가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 서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의 문 앞에 있다, 할렐루야!; 그분께서는 사랑의 강력한 원천으로부터 태어나셨다.

오늘 합창단들은, 2,000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세상의 다른 부분에서 어둠이 굴복할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사제적인 자의식의 강림을 음송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 일어나고 있는 중임을 믿어라. 나는 죽음으로부터 누군가를 막을 수는 없지만, 나는 이 혼돈의 시기에 내 왕국의 영광을 부여할 수는 있다.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재림에서 영광으로 오실 그분과, 악이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사랑의 거울들을 비추는 구름들 사이에서 보게 될, 그분께 그들의 헌신들을 깨우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온 사람들은 복되도다.

상처받은 세상이 그들의 기도들과 순복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조건 없는 섬김과 항구한 사랑으로,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이들을 찬양하여라.

오늘 내 성체의 경배자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성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문들을 열어줄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세상을 떠도는 더러운 영들이 마비되고 있는 중이다.

주님의 왕국은 복되도다!

그분의 자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아무도 그분을 대적할 수 없다.

지금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들을 점화하여라. 하느님의 아들의 임재 앞에서 너희의 영들에 불을 붙여라. 그분의 성심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숙한 핵심까지 꿰뚫고 계신다. 아멘.

나의 은총들이 쏟아지고 너희의 마음들이 어떤 고뇌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수용의 표시로 두어라.

주님의 임재 속에서 우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고 그들의 천국의 아버지와, 그분의 가장 성스런 사랑의 불꽃과 그분의 은총의 모든 권능으로부터 우주적인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 나오는 겸손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그분의 두 번째의 인성을 공경하고 흠숭하는 것뿐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발들을 ​​영적으로 씻기러 왔다; 그래서 너희가 이 성주간 동안 정화되고 깨끗하고 순결하게 되도록 한다. 내가 또한 이 순간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겸손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너희의 발들을 씻어주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그렇게 하고 있음을 믿어라.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들은 복되다. 천상의 우주가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들의 완전한 진실함에서, 그것을 간청하고 부르짖는 그것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악의 문들이 닫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이 순간, 주님께서는 복된 자들과, 성인들과, 진화된 자들과, 우리의 존재들 위에 있는, 맑고 푸른 빛의 커다란 하늘을 가리키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책을 다시 펴시는 중이시고 그것을 읽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 책에 기록된 말씀들은 금빛이며 그분께서는 깊은 침묵으로 그것들을 응시하시고 계십니다. 그분의 성심이 큰 태양같이 밝혀진 것처럼, 그분께서 넘기시는 페이지들이 밝아졌습니다. 그분의 성심의 주위에 빛의 점들이 나타나서, 그들 자신들 사이에 원을 형성하며 그분의 성심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점들은 땅에서 존재하고, 다른 우주들과 다른 학교들에서, 그들의 최종적인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첫 태생이신 분과의 그들의 동맹을 봉인하기 위하여 시대의 끝에 온, 영화롭게 된 혼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책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십자가의 형태로 뻗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구속주이다. 나의 성심에 오는 모든 사람은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영생을 위한 피난처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천사들인 성 가브리엘과 성 라파엘께서 그분들의 손들에 성배들을 들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성심께서 그것들에게 피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피가 성배들 안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천상의 우주에서 온 커다란 황금 성배들입니다. 창조주 아버지들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모으시기 위해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봉헌된 삶에, 생명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십자가의 표시로 그분의 팔들을 계속 펴고 계십니다.

땅의 지구의 여러 지점들 위에서, 그의 날개들을 통해 열두 광선들을 발산하는 불의 새와 같은, 성령님의 비둘기가 우리의 주님 위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감고 울고 계신 중이십니다. 대천사들의 성배 아래에서 행성의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행성 아래에는, 네 개의 그룹 천사들이 우리의 세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엎드리십시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손상을 입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로들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 번)


거짓된 권세 때문에, 혹은 인간의 교만을 통해, 아무도 피를 흘리지 않고 이 땅의 존재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내 피를 세상에 가지고 가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기쁨을 주려고 여기에 왔지만, 또한 나의 신뢰를 주기 위해서도 왔다. 그리고 나의 고통을 신뢰하는 것에서, 극소수의 사람들이 받아들인 것이 발견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큰 고통이기 때문이고, 나는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영적으로 열망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쏟기 위해서 온 그 피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신자들에게 주는 동맹이다. 이것은 하느님과의 화해의 가장 큰 성사이다.

이제 너희가 정화되었으므로, 너희는 나의 평화와 모든 나의 영광의 관문에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내가 본질적으로 누구인지, 왜 내가 지금 이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중인지 그리고 너희의 영광스러운 왕의 귀환에 문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이 집을 선택하여 그렇게 시작하는 이유를, 내가 너희에게 밝힐 것이다.

너희가 아무런 기대 없이, 너희의 자신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노래할 때, 인간적이고 신성한, 내 성심은 나의 자의식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열렬히 선포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고통이 완화된다.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다시 방문할 수 있는 희망을 나에게 가져온다, 그리하여 세상이 내 말을 듣고 내가 진정으로 여기, 행성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것인 자들의 마음들에게 들어갈 수 있기 위해, 인류의 이 부분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들이신 가브리엘과 라파엘께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들께서는 그분들의 손들 안에 성배들을 가지고, 천국으로 방금 올라가셨습니다.

오늘 성배들 안으로 흘려진 내 피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이다, 그래서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더욱 더 내려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최종적인 시대에, 평화가 없고 고통이 지배하는 곳에 연민이 내려오게 하려 함이다.

이러한 첫째 날에, 나는 나의 행성적인 사역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도록 선택되었다. 너희는 매우 다른 혼들이지만, 본질적으로 너희는 사랑의 단계들 안에서 동일하다. 이 성주간이 지나면, 분명하게 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 그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아시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이러한 사랑의 단계들을 사용한다.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세에서 그들은 영원한 지혜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 성 미카엘께서 막 도착하셨고, 그분께서는 우리의 주님 위에 계십니다. 그분의 오른손에서, 그분께서는 창을 들고 계십니다; 그분의 왼손에서, 그분께서는 은 방패를 들고 계시고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와 비슷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는 땅의 지구의 어둠 위에 그의 승리를 선포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날 세상에서, 잃어버린 130,000 혼들이 구원을 받았으며, 너희가 나를 만났고 내가 너희를 만났던 것처럼, 언젠가 나를 만나기 위해, 그들의 구속의 좁은 길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를 위해 그분을 찬양하자.

각 공간이 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이 제단을 축복하자.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를 따르는, 너희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에게 나는 감사하고 싶다. 나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서 대승리를 할 것이다.

상처를 받은 세상을 위하여 아도나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하면서, 이제 그분과 일치하도록 하자.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내가 내 몸과 내 피와의 교제를 통해서,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구속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평화의 상징을, 여기에서 항상 너희에게 남겨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그분께서는 요소들 위에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고 아람어로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은총과 나의 천상의 투명함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사랑의 이 수도회의 일부가 될 자들을 위한 시간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에게 아주 잘 불러주는 노래를 선택했는데, 이것을 내가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것을 노래부를 때 발견할 수 있는 천진함 때문에,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감사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그들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왕국이 선포될 수 있도록, 이것이 경배자들의 노래가 될 것이다.

나는 그 노래에 녹음된, 이 단어들의 발음을 나의 내면의 귀로 들을 것이다, 그래서 이 날에, 경배자들이 나의 축복을 받고, 그리하여 미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또한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노래:“당신은 왕이십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하셨던 이러한 특별한 축복은, 오늘부터 그들이 은총 자비 수도원의 새로운 지부의 일부이고, 이곳에서 경배자들, 즉 이 모든 혼들이 갖고 있는 임무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도원으로서, 그들을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수도원에 봉헌된 사람들과, 수도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서 큰 지지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형제 자매들은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로서, 매일 그들 자신들을 확인했던 곳에서, 몇 달 동안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해왔으며 그들 중에는, 몇 가지의 목표들을 달성해왔습니다, 그 중에서 내부적으로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성체조배의 임무에 영구적인 빈도를 갖는 것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그들은 우리의 주님 앞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인하였고,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 로서 수도원 내에서 공식적인 임무에 그들의 “예”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 과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들의 마음에서 느끼는 모든 사람들과, 공식적으로 하느님과 세상 앞에서 경배의 과업을 맡는 모든 사람들은, 또한 그들의 수련과정을 요청할 수 있으며, 그들이 그러한 헌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이미 느낄 때, 우리는 우리의 수도원에서 그들을 환영하게 되는 것을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님의 성심이시여,
당신의 표정이 두드러진 인간의 마음을 감쌀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들을 당신의 신성한 자비의 성스런 불꽃들로
전환시켜 주시옵소서.


당신의 천상의 영광의 강림이
천상의 아버지께 이르도록,
영예와 영광으로 모든 자의식들을
구속하길 바라나이다.

아멘.
 

이 메시지를 통해, 내가 너희에게 수난과 변모의 묵주기도를 준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강력한 회심의 열쇠를 남겨왔다.

그것들은 이 시대에 구속을 위한 중요한 열쇠들이다. 진정으로 정직하게 그것들을 사용하는 사람은 변형될 것이며 과거에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지 않고, 오히려 내 성심의 영원한 현재에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한다.

마음들은 오늘 오후에 기뻐하고 나를 찾는 데 지치지 않도록 하여라.

나의 귀들은 너희의 모든 기도들을 듣는다. 나는 너희의 자비로운 목자이고 너희는 내 마구간을 향해, 즉 내 성심의 성전을 향해 가야만 하는 내 양떼이다. 그 곳에서는, 아무 것도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여기 나의 임재에 가져올 수 있는, 성스런 요소를 축복하며, 나는 작별 인사를 한다.

영성체는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를 일치하며,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완전한 일치이다. 내 성심과 교통하는 자들은 우주와 일치되며, 시대의 끝에서, 내가 나의 재림에 가져올 가시적인 징조들을 인식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유전적인 경험을 했으며, 우리는 그 유전적 경험이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함께 수행하셨던 것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셨을 때, 그분께서는 성스럽고 영화롭게 되신 예수님의 성심으로 오셨습니다. 발현 중 한 순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상징을 들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어하셨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단지 우리가 그것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도록 관찰하기를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환영하시고 우리를 받아들이실 때 우리를 위한 사랑의 몸짓과 친교의 몸짓을 발산하시면서, 항상 그분의 팔들을 벌리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분의 두 팔들을 벌리셨을 때, 그분의 오른손 손바닥에는 수난 중에 흘리셨던 다섯 방울의 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그분께서 그 다섯 방울의 피를 보여주었을 때, 그분께서는 귀중한 보혈의 샘으로 전환시키셨고 핏빛의 강한 광선이 우리의 육체적 존재와, 우리의 혼과, 우리의 몸들을 관통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모든 것이 비어 있었고 우리는 오직 그분의 자의식이 현존하시는 것만 느꼈습니다.

몇 초 만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수난의 순간과 그분께서 실행하셨던 절정의 순간으로 우리를 데려가셨습니다. 예를 들어, 그분께서 태형을 당하시어 그분의 피를 흘리신 순간으로 우리를 데려가셨고, 그분께서는 그 귀한 보혈을 모으시는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 가시관을 받으셨을 때에는 그분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또 다른 순간이었고, 그분께서 느끼셨던 것과 그분께서 바치셨던 희생을 통해 하느님께서 성취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우리가 인류의 역사에서 알아왔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십자가의 순간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우리에게 참으로 보여주시겠다고 제안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수난 동안 다양한 측면들을 다루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의 보혈을 묵상한 것이, 조율되도록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보혈의 능력에 특별히 집중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어떤 시점에서, 왜 그분께서 이 시간에 이것을 우리에게 전달하시기를 원하셨는지 우리는 그분께 여쭤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보혈의 권능이, 땅의 지구에 구주의 돌아오심을 준비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혈의 시각화에서, 예수님의 보혈에 집중하는 실행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부르신 대로, 성스런 권능들, 천상의 권능들이라고 그분께서 부르신 많은 능력들을 우리의 많은 영들과 우리의 삶들에 드러낼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수난의 순간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신 후에, 우리가 그 때에 가졌던 색다른 모습을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점에서, 우리가 육체적으로 닮았고, 우리가 어떤 옷들을 입었으며, 예수님의 수난의 그 순간에 우리 각자가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를, 우리는 예수님의 수난의 역사에 잠긴 우리 자신들을 그룹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일들에 비추어, 그 순간에 왜 그분께서 이 모든 일을 하시고 계셨는지 우리는 그분께 여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응답하시지 않으셨고, 그분께서는 침묵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메시지 안에서 그것을 밝힐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분의 피의 권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전달하셨던 경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영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피를 경배하고 묵상하는 우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이 날에 우리의 그것을 어떻게 요구하셨는가 입니다, 왜냐하면 보배로운 보혈로 그들 자신들과 동맹을 맺은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해결하고 고칠 수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우리의 각자를 위한 스승님의 성심에서 직접적으로 나오는, 중요한 영적인 경험에 직면했습니다.

2014년, 3월, 5일,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를 읽고 있는 엘리아스 수사.

그 순간, 스승님께서는 메시지의 일부로서 예수님의 강력한 피에 대한 헌신의 기도를 전달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준 것에 대해 묵상하여라. 그것들은 나의 변모에 대한 비밀의 열쇠들이다.

하느님의 권능 아래, 복되어라.

내 곁에서 걷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

수사님이 책을 읽는 동안,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 두 분 모두께서, 올해의 이 새로운 주기를 위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새로운 천상의 신비들을 우리에게 밝히셨던 것이었고, 인류가 알아야 할 많은 그리스도교 정보는 우리가 경험하기 시작한 이 정화를 직면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하며, 이 계시는 우리가 오랫동안 기대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은사들과 천국에서 나오는 이 은총들은 이 땅에 있는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오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이 반영을 새기고, 오늘 잠자기 전에, 우리의 자의식으로 많은 감사를 드립시다. 감사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가장 짧은 좁은 길들 중 하나입니다.

하느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