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5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예견된 발현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날에, 나는 너희가 모든 것 너머에 있는, 나의 우주를 묵상하고, 나의 우주를 통해 너희가 진리를 발견하길 원하며, 이 진리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너희를 고양시킬 것이다; 투명성과 지혜의 진리이다; 너희를 하나로 묶고, 자의식들과 집단으로서 너희를 강화시킬, 신성한 진리이다.

나는 우주의 아주 먼 곳에서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가져와서, 혼으로서뿐만 아니라, 행성의 자의식으로서, 인종으로서, 문명으로서 너희 안에게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모든 것 위에, 나의 위로와 자비로운 사랑을 두어야 하는,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너희가 직면한 절정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과거에 사도들을 가르쳤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나의 동료들인, 너희를 가르친다.

나의 신성한 충동들이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너희를 들어올리고 고양시키고, 이끌 수 있도록, 너희는 계속해서 나의 평화를 만드는 자들과, 내 평화의 전달자들과, 높은 곳들에서 오는 말씀을 듣고, 그것을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게 하는, 나의 선과 빛의 봉사자들이 되어야 한다.

나는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극복과 시험들의 순간이며, 극도의 신뢰와 마음의 기도를 통해 얻어지는 무한한 용기의 순간임을 안다. 이 기도는 항상 너희를 나의 문으로 인도할 것이며, 그 기도는 나의 우주를 통해 너희가 나의 지혜와, 나의 이해와 나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출입구를 향해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다; 내가 병들고 상처받은 세상에서, 영적인 삶의 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려온 세상에 두기 위해서 온 속성들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이 주기에, 이 시간에,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만나고, 너희 모두에게 나와의 헌신을 상기시키며, 너희에게 현실을 보게 하기 위해서 왔고, 이 현실은 모든 공간들과, 모든 우주들과, 모든 은하계들과 모든 별들에 스며드는 무한한 샘으로서 하느님의 마음에서 올라오는 현실이다.

너희는 초우주의 일부이고, 너희가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이거나, 정신적이거나 지적인 것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너희가 사랑과 지혜의 은사 아래에서뿐만 아니라, 겸손과 사임의 은사를 통해서도, 커다란 각성의 순간에 모든 영들에게 충동을 주는, 그리스도의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자의식의 문지방들을 뛰어넘어야 한다.

이것이 진화적이지도 투명하지도 않고, 영적으로나 정신적인 건강을 가져오지도 못하는, 원칙들과 삶의 방식들을 확립하면서, 계속해서 하느님의 목적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세상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나라들에 의해 저질렀던 모든 오류들의 균형을 위하여 허용할 것이다.

따라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인식하며,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천상의 아버지로 받아들이는 이 행성과 다른 행성에서 피조물들을 가지시게 되는, 하느님의 행복을 너희가 경험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왕국들과 피조물들을 통해서, 요소들을 통해서, 너희를 위한 사랑으로 주의 깊게 생각하셨고 창조하셨던 모든 것을 그분 자신의 삶이 실현시킬 것을, 이와 같은 장소들에서 발견하실 것이다.

따라서 나는 오늘 "하느님의 자의식의 우주"라고 불리는 무한한 지평에서 왔고, 그 안에는 그분의 빛의 근원들의 모든 것과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근원이 존재하여 이 물질적 우주와 또한 정신적 우주와 상호작용하며, 그 안에는 천사들이 존재하고, 또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에 의해 알려지지 않거나 식별되지도 않는 시간부터 줄곧, 영겁의 시간 동안 이러한 신성한 목적에 참여해온 것이다.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것은 추상적인 것 이상의 어떤 것이고, 비물질적인 것 이상의 어떤 것이며, 영적인 것 이상의 어떤 것이다. 내 마음을 통해서, 나는 생명이 유래한 것으로부터 이러한 원리와, 여기에서 사는 의미와 이유, 경로에서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인류와 함께 여기에서 배우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가져오는 존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이러한 의미와 이와 같은 경로를 발견한다는 것은, 하느님께서는 반복하여 자연을 통한 창조에서, 그분 자신을 거울로 비추시고 반영하시는 것에서이다: 해양들과, 산맥들을 통해, 각각의 어린 왕국은, 지금까지, 인류가 알지 못해온, 영적인 원리와 상승의 원리를 땅의 지구로 가져온 것이고, 오로지 이 시간에 그것은 그 자신을 표현하고 보관되는 이 지혜를 알게 되는 깨어남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전 세계에 두루걸쳐 순례를 하는, 그분의 사자분들이신, 성스러운 마음들을 보내시어,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이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서 하느님을 깨우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하며, 그분을 해치거나, 그분을 손상시키거나, 그분을 유린하거나,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그분을 학대하지 않고, 그분과 교제할 수 있도록 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어린 왕국들에서 그분의 속성들을 나타내신다. 하느님께서는 또한 어린 왕국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반영하시는데, 그것은 그들의 그룹의 본질 안으로 하느님의 우주, 즉 사랑과 지혜의 이러한 우주를 가져오는데, 그것은 우리가 원천과 그의 모든 은사들과의 내적 접촉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으로,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지적이고 영적인 사명이 외형들과, 인간적인 양상들이나 저항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너희는 내가 공적인 삶에서뿐만 아니라, 십자가에서 그리고 세상과 그의 피조물들의 해방과 구속을 위해 흘려진 각각의 피 한 방울을 통해서도, 나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의 법칙을 너희의 삶들에 적용해야 한다.

지금은 모든 악이 빛으로, 즉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오는 강력한 그 빛으로 역전되고 변모되어, 땅의 지구의 자의식들과, 인간의 존재들이 깨어나고, 물질적이거나 지적인 것을 뛰어넘어, 여기에 있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서 몹시 열망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때이다.

아직 세상에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그분, 그분에 의해 가장 사랑을 받은 아들인, 그 아들을 통해 오늘 나타내게 되는, 하느님의 뜻들 중 한 가지 앞에 나는 너희를 둔다.

모든 것을 넘어, 내가 이 순간 너에게 전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 대한 현실을 네가 인식할 수 있도록, 이 메시지를 너의 마음 속에 두고 그의 의미와 그의 본질을 발견하려고 노력하여라.

오늘 모든 혼들과 지구행성을 위해 확장되는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만들면서, 너에 의해 사랑스럽게 봉헌되는 모든 기도들 다음에, 네가 나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네가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너를 나의 평화와 내 사랑의 전달자로 만들기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간다.

오늘, ​​ 이 모든 것이 세상에서 혼들과 그의 본질들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와, 나의 쇄신과 나의 신뢰를 남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나의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보편적으로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