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6월, 13일의 기도모임을 위해, 캐나다, 퀘벡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피난처의 귀부인으로서, 세상의 모든 혼들이 하느님 안에 비춰진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는, 나의 거울들의 과학의 숭고한 장소인, 캐나다의 성스런 이 장소에서 너희를 만난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눈들앞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는 신비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들 속에 떠오르는 비밀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창조물을 통해서, 하느님뿐만 아니라, 그분의 비물질적 현존도, 단순한 삶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너희에게 분명히 나타내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에서, 특히 캐나다의 가장 절대적인 침묵 속에, 하느님의 창조의 영역들 안에 보존되어 있는, 그분의 과학의 귀중한 도구들인, 나의 내적 거울들의 학교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나의 내적 거울들의 과학은 인류를 치유하고 구속하기 위해 존재하며, 또한 연민과 사랑으로 자연의 왕국들을 돕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눈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로도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여기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낸 치유와, 조화 및 평화의 법칙들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나는 이 하느님의 공간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치유와, 평화 및 조화의 법칙들은 성스런 원주민들이 창조와 생명에 대한 그들의 묵상을 통해서 알았고 실행했던 것이다.

캐나다에서 나의 내적 거울들 안에 보물들로 보관되어 있는, 이러한 원칙들과 속성들은, 다가오는 인류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자의식이 전쟁과 고통의 끊임없는 유린으로부터 재생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그것이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이것이 각 존재의 영에게 제공되는 공간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것을 제시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그들도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들의 삶들을 통해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심지어 그들 자신의 DNA를 포함하여, 그들의 세포들과 원자들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필요한 원칙들인, 치유와 조화의 법칙들을 다시금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것인 각 자녀를 위한 내적인 거울이 여기에 보관되어 있음을 알아차려라, 이는 그들을 식별하고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의 자녀들로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며, 이는 심지어 그들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비물질적인 기원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인류를 위한 자연의 왕국들의 이러한 봉사가 얼마나 크고 깊은가를 보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너희를 섬기고, 너희의 시험들과 위기들 속에서 너희를 지탱하기 위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영적이나 심지어 내적 감옥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창조되었다. 따라서, 너희는 지구행성을 위한 치유와 조화의 법칙들이 또한 혼들과 내면의 세계들의 처분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구행성에서 이곳과 비슷한 아주 많은 곳들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거울들과, 자연의 어머니의 거울들이 또한 존재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지칠 줄 모르는 연민과 사랑에 기초한, 그분의 치유의 과학이 얼마나 무한한지를 상상해 보아라.

모든 것이 인류에게 주어져왔고, 나의 자녀들의 각자가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임재 앞에서, 나의 내적 거울들을 통해, 그들 자신들을, 특히 사랑하는 자녀들을 재생시키고 치유하며 구속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주어져왔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지구행성의 이 순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면서, 그리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통해 그분의 성스런 속성들에 그들의 삶들의 영과 목적을 두면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빛과 조화를 발산하는 평화로운 물의 거울처럼 되어라.

하느님의 지혜의 빛을 발견하기 위해 높이 솟아오르는 나무처럼 되어라.

매일 아침 모든 창조물에게 그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노래하는 새처럼 되어라.

하느님의 본성의 티 없는 공간을 지켜보고 수호하는 천신처럼 되어라.

하느님의 순수한 공간들을 수호하고 보호하며 그의 가장 영원한 침묵 속에서 기도하는 창조의 천사처럼 되어, 인간의 왕국을 포함한, 모든 왕국들이 진화와 깨어남의 그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캐나다에서 나의 내적 거울들은 이 모든 것을 촉진한다. 이제 너희는 이 나라가 태초부터 이곳에 살아왔던 원주민들에 의해 보호되는 것처럼, 이 나라도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 보호되고 또한 피난될 수 있는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새로운 시간으로, 각 혼과 각 마음의 헌신의 시간으로 향하는 문들이 열려 있고, 이 시간은 직간접적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공간들에 이끌려서, 신성한 자의식의 내적 측면들에서, 그들이 그들의 치유와 재생의 그들의 과정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정화되고 해방된 느낌을 느껴보아라.

어떤 조건에서도 시대의 끝까지 내 아드님을 섬기겠다고 그분께 헌신해온,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현현과, 새로운 인류의 출현과, 다시 태어남에 속한 나의 모성적 영을 느껴보아라.

이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헌신은 주어졌고, 이제 완성되었다.

나의 간절한 소원이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질 수 없듯이, 하느님의 소원도 우주의 마음에서 지워질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나의 내적 거울들과, 하느님의 내적 거울들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고 거듭나게 한다. 평화롭게 지내거라.

희망은 끝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고 따라서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것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피난처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각각의 날에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혼들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은 창조물을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애정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느껴지길 바라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에서 느껴지기를 바란다. 어린아이 예수님께서 한때 느끼셨던 것과 같은 어루만짐을 느껴보아라.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있는 너희의 혼들을 느껴보아라,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라면, 왜 걱정하느냐? 혹시,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봉헌되지 않았느냐?

그러나 나는 이 날이 너희의 혼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사순절을 마무리하는 길에 있고, 예수님의 수난과, 무엇보다도 지상에서의 그분의 모든 공로들과 대승리들을 묵상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이 날은 너희에게도 특별한 날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도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 앞에서, 고통스럽고 가장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기도와 봉사를 통해, 그들의 봉헌의 서약들과, 무조건적인 봉사의 서약들을 재확인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에게서 나오는 이 봉헌이, 전쟁들에서 가장 고통받는 혼들에게 다시 평화와 고요함과 그들의 삶들을 재건할 선함을 발견할 수 있는 은총을 부여하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서 한때 대승리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고 그날 지상에서는 단 한 사람도 죽지 않았듯이,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시고, 천국의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통해 특별한 은총과 특별한 영적 사면을 부여하시어, 세상이 평화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시고,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하여, 전쟁과 파괴의 야망이 끝날 수 있도록 하며, 폭력과, 무관심과, 도덕적이거나 육체적인 공격이 동일한 우주적 가족에 속한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눈들에는 모든 것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를 둘러싼 모든 악과 모든 어둠을 녹이는 것이다.

영과, 혼과 본질 안에서, 모든 것이 하느님의 눈들에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재봉헌의 이 날에, 문을 다시 여시어,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어디에서 걷든지 선을 행하는, 거룩한 덕행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볼 수 있도록 하신다.

이것이 주요한 덕행이다: 선을 행하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제 세상과 인류를 굴복시키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분리시킬 수 있도록, 이것이 마리아의 자녀들의 진정한 헌신이다; 이제 봉헌된 너희의 삶들이 지상에서 하느님을 위한 참된 속성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영적이고 인간적인 존엄성의 가치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음의 불 같은 기도에 봉헌된, 너희 각자가 새로운 인류 안에서 나타날 가치들을 보호하고 간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던 것처럼, 세상이 잃어가고 있는 중인 것은 바로 사랑할 줄 아는 가치와, 선을 행할 줄 아는 가치와, 평화롭게 살아갈 줄 아는 가치와, 일치할 줄 아는 가치와, 자신의 이웃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칠 줄 아는 가치인 것이다. 이것이 내가 모두에게 남기는 교훈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생명을 줄 사람은 누구인가?

이번 사순절과 다음의 성주간을 통해서, 누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사랑으로 능가하기 위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결정을 내릴 수 있겠느냐?

이것은 가능하다. 너희는 이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것은 세상의 심각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이제 현실이 되고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되는 것은 중단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 봉헌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변형시키는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너희의 혼들이 잠시 동안 하느님 앞에 있는, 이 특별한 날을 통해서, 이 순간까지 살았던 모든 경험들을 통합하기 위해, 나는 구속자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 사이의 언약, 즉 절대로 깨뜨릴 수 없는 언약이고, 어떤 환경이나 상황으로도 효력을 무력화 할 수 없는 변경 불가능한 언약을 성립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가 상상하거나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으로 너희를 응시하시는 분이시며, 너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항상 두 팔들을 벌려 그분의 영원한 성심을 높은 곳들에서 드러내시며, 그분의 마음은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복된 자들에 의해 경배를 받으시고 공경을 받고 계신다. 하느님의 자비로운 마음은 결코 너희에게 정의를 내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그분의 마음은 결코 너희의 실수들을 정죄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스럽고 채찍질당하신 성심이고, 이러한 성심은 마지막인 중요한 시기에, 모든 마리아의 자녀들의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날마다 회복되어야 한다; 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해지는 기도를 통해; 최고의 원천과 그것이 보유하고 있는 무궁무진하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한 빛의 모든 법규들과 너희를 영적으로 일치시켜줄 의식적이고 영적인 훈련을 통해; 많은 나의 자녀들에게 결정적인 것이 될, 비물질적 원천의 법규들은, 이번의 다가오는 성주간에서, 마지막이자 커다란 때에 대해서 그들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혼들과 마음들에게 내려오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이다.

나는 묵상하고 중보하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왔다. 온 세상에 있는 마리아의 자녀들은 무엇보다도 내 아드님께서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부여하셨던 모든 영적 유물들과, 하느님께 충실하고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이자 제자들을 대표하는 혼들 속에 잘 간직되어 있는 소중하고 흠 없는 모든 영적 유물들을 그들 자신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환영하고 받아들이며, 이 날에 너희를 그분의 영적이고 신성한 망토 아래 두는 어머니로 왔다.

마리아의 아들들과 딸들인, 그들 모두는 시대의 끝을 위한 하느님의 군단이다. 왜냐하면 이 행성이 그의 전체적인 움직임으로 있을 때, 너희의 믿음, 곧 너희 각자의 믿음이 주저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강하게 하는 믿음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은 언제나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성령님의 소중하고 영원한 은사이기 때문에, 너희를 영적으로 양육한다.

보라 그리스도를 향해 계속 걸어가는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오시는 하느님의 성령님을. 성령님께서는 고통받는 자들과, 은총을 잃어버린 자들과, 하느님 앞에서 존엄성을 잃어버린 자들을 위하여 간구하시고 간청하시러 오신다. 성령님께서는 원수들과 주님의 진화의 계획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구하신다. 왜냐하면 성령님을 통해서도 발산되는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는 어떠한 환경과 상황도 초월하기 때문이다.

성주간을 앞둔 이 날들에, 너희의 발들과 손들이 그리스도님에 의해 씻겨지도록 허락하여,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너희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하느님의 순결을 다시 너희 안에서 느끼면서, 너희가 깨끗하고 정화된 천상의 교회의 영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너희의 습관들과 인간적인 관습들의 변형에 이르도록, 너희를 변형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해 언제나 재촉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성주간에 그리스도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은 각 존재의 덕행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내 안에 거하는 하느님의 덕행은 무엇이며,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맡기셨던 각각의 덕행들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나는 나의 성격을 뛰어넘어 갈 수 있을까? 나는 인간적인 측면들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가? 나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힘을 신뢰하는가?

사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렇다. 너희의 삶들은 자유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송을 들을 것이며, 우리는 오늘 봉헌의 생활을 하겠다고 봉헌해온 자녀들을 여기로 부르겠습니다.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와도 됩니다.

그리고 마리아님의 티없으시고 거룩하신 성심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은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성하신 어머니 앞에서 우리는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식에 동행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마음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신성한 삶에 대한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내적이며 친밀한 기회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제, 사제들은 오늘 거룩하게 된 이들에게 성수로 축복하고 그들에게 향을 피워, 각각의 그들의 마음들의 제물이 천국들에 닿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제부터,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선포될 뿐만 아니라, 성모님의 천상의 군대의 일원이 되는 성실하고 정직한 봉헌입니다.

우리의 천상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앞에서, 우리는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해, 그들이 하느님의 왕국으로 올려질 수 있도록, 새로운 서원들의 내적 봉헌합니다.

침묵의 이 순간에, 우리는 우리의 봉헌을 이룹니다.

우리의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우리는 이 찬송을 노래할 것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두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희에게 미소지으면, 너희도 나에게 미소지을 것이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가 그의 중요한 마지막 일곱 주기들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오늘, 나는 나에게 메노라와 양초를 가져올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나는 이 주기들을 위해 의식적으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천상의 우주가 인류 안에서 이행하기를 기대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한다.

메노라는 족장의 시대부터 줄곧 유대교의 고대의 상징이었다. 그것은 자의식들과 혼들이 다가오는 시대에 무엇을 실행할 것인지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준비시키는 신성한 영감의 상징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메노라에서 우리가 켤 첫 번째의 촛불은 인류가 성주간 이후에 살게 될 첫 번째 주기를 나타내는 것이고, 커다란 행성적인 사건들은 정의가 아니라, 사랑과 자비로 인류를 바로잡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들을 위해서 매우 많이 기도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메노라에서 이 첫 번째의 촛불을 켜서, 오늘부터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도래를 위해 너희가 잉태해온 나의 것인 이 제단에 그것이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기다릴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실천하도록 가르치는 이 영적 실행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를 위해 성령께서 너희에게 주실 성숙함과, 헌신과, 책임감과, 덕행들을 가지고 다가올 주기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우리는 오순절에 성령께서 나의 동료들과 매우 중요한 순간에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이 하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동행하시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 내려오신 것처럼, 성령님의 선물들이 이 순간에도 내려오도록 간구하면서, 메노라의 첫 번째의 초에 불을 붙일 것이다.
 

“오소서, 성령님이여,
그리고 세상의 자의식들 위에,
또한, 특히, 나를 따르는 사람들 위에
그리고 용감히 나의 좁은 길을 준비하고,
그리하여 나의 재림을 위한 길을 닦는 사람들 위로
당신의 불로 불을 붙이소서.”

 

행성적 지구의 전체 지표면이 신성한 뜻에 따라 재구성되고 재조직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과학의 은사 안에서, 과학의 은사를 통해, 통치자들의 혈통이 실행되고 널리 이해하게 될, 인류의 절정의 순간에 분별의 은사가 성립되는 것을 간구하며, 성령님께 기도하자.

이제, 메노라를 제단에 놓도록 하자.

따라서, 세상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의 부활의 커다란 순간인 일요일까지, 메노라는 성령님을 통해 메노라의 모든 은사들과 덕행들을 초청하면서 점차적으로 완전히 밝아지게 되어, 그것들이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에 청원자들로 있는 모든 자의식들을 인도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원인들에 대한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전 세계의 모든 불의한 상황들에 대한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시대에 기대하시는 바에 따라, 나라들과 민족들의 통치자들이 결과적이고 유익한 결정들을 내릴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전쟁들이 조장되지 않고 무기들의 판매가 정당화되지 않으며, 그것들이 인류 자체를 큰 위험 속으로 빠지게 하지 않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하느님께 닫혀 있고, 세상의 악을 실행하는 정신들과 마음들이, 그들의 영적이고 영원한 감옥들에서 몰아내지고 해방되어, 그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분별의 은사를 그분께 요청하자.

이 날에, 인류 사이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을 위한 평화로운 대화와 유익한 행동을 통해, 이 인류가 진정으로 재건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인신매매가 종식되고, 가장 가난한 나라들에 대한 착취가 종식되며, 이 시대의 가장 가난한 이들과 노예들이 그들의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이 세상에서 형제애의 영이 성립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아멘.

성령님의 은사들을 실천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해, 내가 큰 열쇠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더 이상 개인적인 의지는 없다. 성령께서 이 순간 너희를 감싸주시고, 너희의 자의식들에게서 가장 저항하는 것을 찢어버리고 사라지게 하며 변모시킬 수 있도록 성령님을 허용하여라.

믿음과 확신으로 성령님을 요청하자,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땅에 있었을 순간부터, 너희에게 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영을 보내실 것이고,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해, 그리스도께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땅의 지구의 지면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여성적인 에너지의 성스런 샘에서 잉태된, 성령님의 신비에 마음을 열어라, 왜냐하면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영적인 발걸음들을 취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성령님의 어머니께 부르짖도록 하자,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그분의 원래의 순결함의 가장 깊은 광선을 보내실 수 있도록, 그리고 내면의 세계들이 그들의 영적 감옥에서, 혼돈의 세력들에게 노예화된 상태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자, 그래서 이 날에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그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성령님과, 영원하고 무궁하며 변치 아니하는 하느님의 불 안에서, 그들이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하느님께 한 약속들을 너희의 삶들을 통하여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분별력을 가진 혼들이 없다면, 새로운 인류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분별의 은사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하느님 앞에서 공동-창조자의 창조물들로 있는 너희는, 너희의 근원들을 기억하고, 근원의 원천들로 돌아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 사이에 기록된, 너희의 참된 영적 이름들을 기억하고, 이 행성과 그 인류가 위험에서, 폭력에서, 전쟁들에서, 박해에서, 기근에서, 자원들의 분배의 부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은사 자체가 성립되게 하는 성령님의 은사를 허용하여라; 너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그 하나는, 내가 너희의 삶들과 존재들의 각각을 위해, 십자가에서 패배시켰다는 것이고, 나의 원수에 의해 부과된 위험에서 그들이 옮겨지게 된 것이다.

천국들의 문들 앞에서,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로 돌아갈 수 있고 너희 안에서 성령님의 은사들이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너희가 의식적으로 있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가 나를 섬기는 데 필요할 은사들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하고 전 세계에 두루 걸쳐 하느님의 목적을 주입해야 하는 은사들은, 이 세상에서 여전히 성취되어야 하는 하나인 것이고, 아담과 하와 이후로 줄곧 성취되지 않은 목적인 것이다.

비록 이것이 세상의 고통들에 직면하여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 올려라; 나의 성심은 발생하는 이것을 위한 성전처럼 열려 있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하느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그래서 제 시간에 모든 일이 발생하기 전에, 불행하게도 핵무기들이 활성화되기 전에,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있었던 동일한 은사들인, 성령님의 은사들이 그들 자신들을 빈 장막들로 바치는 마음들의 봉헌을 통해, 이러한 악의 상태들을 변모시키고 해방시켜 성령께서 그들의 삶들을 다스리시게 되고 하느님의 뜻을 결정적으로 세우시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가르친 대로, 기도하자.

행성의 지구의 이 섬세한 순간에, 성령님을 간구하며, 함께 기도하자.

오소서, 성령님이시여,
마음들이 예수님의 변모를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밝혀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

 

그리고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아도나이, 성령님”을 노래할 것이다.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일어서서, 우리가 온 세상에 이러한 성령님을 주입하면서, 한 목소리로 노래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강력한 성령님의 에너지가 우리와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바닥 위에 굳건히 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환영과 감사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놓을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우리는 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접의 몸짓으로 우리의 무릎들 위에 우리의 손들을 얹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빛을 통해, 성령께서 이러한 축복을 통하여, 우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두루 주입되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사제들을 통하여, 봉헌되고 있는 중인 물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축복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비의 아버지시여,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영이시여,
마르지 않는 은총의 샘이시여,
헤아릴 수 없는 진리이시고, 정의와 치유이시여,
이 순간 겟세마네 동산에서처럼,
당신의 성심에 대한 보상으로
또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배를 마시겠다고 봉헌하셨던,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마음들의 봉헌과, 혼들의 결과적인 노력과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인내를
응시하여 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아버지시여!
전쟁들의 불행들과
일부 마음들의 불처벌과,
세상에 세워진 악을 응시하지 마시옵소서.

오늘, 저의 마음은 성합처럼,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당신과 세상 사이에서
그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당신의 자녀들의 갈증을 풀어주시기 위해,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이 물을 통하여,
혼들이 당신의 성령의 임재를 통해서
축복을 받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주님, 당신의 성령님을 보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순간에 여기에 있는 사람들과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과 일치된 사람들 안에 성령님께서 주입되실 수 있도록 “아도나이, 성령님”을 몇 번 더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그리고 내가 작별을 고하기 전에, 너희가 나와 또한 나의 구속의 사역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새롭게 할 기회가 있는 영적 영성체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다른 성주간에서처럼, 오늘 또한 오른발을 씻는 세족식을 청하기 위해 왔다. 이것은 내가 선택한 자의식들을 통해,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최상위의 뜻이 각각의 존재를 위해 쓰여진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개인적인 의지가 계속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 순간을 실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순간뿐 아니라, 너희의 삶들 속에서도, 너희의 삶들을 영원히 감동시켜온, 그리스도적이고 구속하는 사랑의 입자로서, 나를 사랑하고 인정함으로써, 나에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성찬식의 이 순간을 위해 내가 선택한 노래는 너희가 나를 위해 살아온 전부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살아온 모든 것.” 이라는 노래를 언급하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봉헌식과 성찬식의 순간을 위해, 주님께서 언급하신 다음의 형제 자매들을 여기 제단으로 부를 것이며, 많은 이름들이 있으므로, 제가 그리스도께 다시 요청할 것입니다:

이고르(Igor), 짐라(Zimra), 마르타(Martha), 체게레다(Tseguereda), 크리스티아노(Cristiano), 마리아 템프라리아(Maria Templaria) 수녀, 구아타미(Guatami), 핀란드의 바네사(Vanessa), 이렌느 알메이다(Irene Almeida), 마리아 데 파티마(Maria de Fátima) 수녀, 아우구스토(Augusto) 및 바닐다(Vanilda).

 

훌륭한 영적 실행을 하여라!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다시 주며,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선함과 용서의 대의를 위해 세상으로 항상 돌아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천상의 아버지와 화해하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최상위의 원천에서부터,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세상을 향해 그분의 손들을 내미신다. 그분의 성심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추진하고, 그분의 성심은 자비와 긍휼로 불타오른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신의 형벌에 의해서 야기된다는 것을 믿지 말아라, 오늘날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에 이행해온 율법의 무관심과 누락으로 인해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치지 않는 방법으로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을 향해 돌리도록 몇 번이고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인,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기다리신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안고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기를 기다리시며, 성령님을 통해서 너희를 재촉하실 수 있기를 기다리신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의 우주는 은총과 자비로 가득 차 있고, 그것들은 신성한 사자분들의 심장 안에 있는 것이 더 이상 알맞지 않다.

우리는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를 세상에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러한 신비를 사랑하고 그들의 삶 안에서 우리 창조주의 모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 아직 거의 없다.

내가 사막의 사람들이 약속의 땅에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 기다리고 계신다. 다가오는 새로운 땅은 새로운 인류의 땅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것을 위해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이와 같은 열망과 이러한 목적을 향해 걷는 것을 너희 혼들이 허용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많은 상황들이 완화되고 많은 재앙들은 피해질 것이며, 혼들이 하느님께로 향하기만 하면 마음들 안에서의 고통은 해소될 것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예전에 전달한 것과 유사한 메시지를 반복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내 마음은 나의 자녀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더 이상 혼돈이나 역경이나 전쟁 속에서 살지 않도록, 너희에게 간청하기 위해서 왔다.

나의 자녀들아, 순복하고 하느님께로 향하여라. 그분께서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침범당하고 채워질 수 있을 만큼 너희의 마음들을 느끼시고 혼들을 매우 가까이 느끼시길 바라신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사랑과 일치의 법칙 안에서 항상 살 수 있도록 너희 인류를 창조하셨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주위를 둘러보고, 세상이 어떻게 있는지 보고, 자연의 왕국들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보고, 지금 이 순간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어떤지 보아라. 마음들이 하느님께로 돌이키지 않고 근대화들과 유행들의 신격화와, 창조된 낙태의 신격화마저도 버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우주적인 빛의 나의 자궁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새로운 속성들을 너희 안에서 잉태될 수 있도록 그것을 봉헌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속성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소원은 내 모성적 성심을 통해서, 내 성심의 광선들을 통해서, 내가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던 것과 동일한 속성들과 덕행들을 세상에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스라엘의 지파들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라, 왜냐하면 언젠가는 모든 것이 그의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오늘날 새로운 땅에 대해서 그들 스스로 당연히 여기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정신적인 경험이 아닌, 살아 있는 경험으로, 다가오는 하느님의 왕국의 체험에 참여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께로 너희를 항상 인도하는 다리인 나의 성심, 즉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너희 자신들이 유용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을 내가 이 세상에서 보았는가!

온 세상의 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가까이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가!

이 전투에서 누가 나와 동행할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님의 횃불을 높이 들어 올릴 것이냐?  그래서 이 세상의 어둠이 사라지고 많은 혼들이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의해 유괴당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러나 지금은 아마겟돈의 때이다. 너희의 눈들을 뜨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모든 무관심을 없애고,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넘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버지의 천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더 많이 내려올 것이고 불가능한 원인들과 상황들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천상의 옹호자라고 예전에 말한 적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을 믿느냐?

나는 메주고리예에서 36년 이상을 보낸 다음에, 여기 남미에서 계속 있고, 여기에서부터, 나는 여전히 기도를 통해 변형되어야 하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메시지와 간구를 전 세계에 전달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부과한 장벽들을 극복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얹어 놓은 한계들을 초월하고, 악의 문들을 닫아라. 너희의 자아-내줌 안에 너희 믿음의 불꽃의 강화에 이르는 열쇠가 있다. 너희의 박애적 사랑 안에 너희 자신들을 영원히 자유롭게 할 열쇠가 놓여 있다.

세상에서 봉사하는 내 자녀들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고통과 전쟁, 심지어는 저주에 잠겨있는 자들에게, 땅으로 내려올 은총들도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순간에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왕국을 가져오고, 매번 새로운 만남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봉헌하면서 천국에서 왔다.

8월 달은 포기와 작은 희생의 달이라고 지난 달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나에게 오고 있는 봉헌물들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 나는 큰 희생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움직이게 되고 안락함과 일상에서조차도 멀어질 수 있는 사랑으로 이루어진 작은 희생이 필요하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우리가 연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강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일치한다면, 우리가 함께 이 행성의 변천에서 승리할 것이다. 진정한 변형이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모성적 성심 앞에서, 나는 여전히 세상의 모든 필요성들과, 특히 혼들의 필요함들을 숙고한다, 왜냐하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에 목마르고, 사랑에 목마르고 평화에 목마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기도하는 군대가 전체가 되어 이 전투에 유용하게 할 수 있는 때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망토 아래 있다는 것과, 내가 마음의 기도의 힘으로 너희를 보이지 않게 하고 인지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기도가 확장되기를 바라고,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을 느끼는 법을 배웠다는 것을 너희가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 때까지, 너희가 하느님의 천국을 만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느끼도록 노력할 때까지, 나는 너희의 기도들이 증가하기를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너무나 단순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기도의 헌신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제공한, 이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에 대한 체험들을 통해, 너희가 천국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는 계단들을 오를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다.

오늘, 나는 간청하는 어머니로 왔다. 오늘, 나는 애원하는 어머니로 왔다. 나는 하느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두신 온전함으로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 온 것이다.

너희의 자아-내줌으로, 이러한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한계들을 극복하며, 너희는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할 것이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이 변천의 시기에 그들 자신들을 막아버린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치유와 구속은 모든 사람에게 가능하다는 것을 잘 명심해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온 행성과 모든 자의식들과, 그리고 더 나아가 온 우주를 정화하시기 위해 그분의 성심에서 물과 피를 흘리심으로 인해 십자가에서 전달하신 이 신비를 신뢰하여라.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로 돌아가라. 그분의 성심은 또한 열려 있고 성체성사의 성스런 신비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셨다; 너희가 성체를 더 많이 사랑할수록, 너희는 모든 어려움들과 문제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더 많이 자유롭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빛은 항상 패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영적인 방법으로 교제하는 사람들과 성체를 모실 ​​수 없는 사람들조차도, 그들이 정신적 괴로움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의 성심들의 자비에 속한 이 관문을 통해, 하느님께서 은총과 전대사를 부여하셨다, 그래서 이 일을 통해 영적 친교에 참여하는 마음들은, 그들이 사는 모든 곳이나 그들이 겪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 성심들에 의해 보호와 지지를 항상 받을 수 있도록 하셨다. 나는 노력과 근면으로 봉헌되는 성스런 영적 영성체가, 또 하나의 통로만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너희를 항상 강화시키고 너희를 구해줄 사랑, 즉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 그분 앞에 있게 되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되기를 간곡히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나의 발치에서, 나는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일에 충실했고, 그들의 가정들과 나라들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체험한 마음들의 지향기도들 뿐만 아니라, 너희가 이 일을 위해 기록한 모든 지향기도들을 받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의 커다란 포기로서 이러한 경험들을 봉헌하여라, 그러나 또한, 내 아드님을 위한 커다란 사랑의 희생으로서 봉헌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각자 옆에서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 옆에서 걷고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나는 너희를 항상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여전히 ​​너희에 의해 발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신비를 너희가 사랑할 때만, 내가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에게 계시해온 메시지들을 사랑할 때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두루 통한 다른 발현들에서, 너희가 성모 마리아님의 사랑과, 지치지 않는 사랑과, 인내하고 새롭게 하는 사랑과, 받아들이고, 판단하지 않고, 환영하고, 치유하고, 보살피고, 이해하고 동반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될, 너희에게서 확신한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특히 오늘날 이 세상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서, 혼들의 상실과, 마음들의 이해의 결핍과, 이 시대에 그들의 자녀들의 갈보리로 고통을 겪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엄마들에게서 내가 기대하는 사랑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모성적인 영에 일치하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엄마들아, 이 순간, 이 때에 환영해야 할 자녀들이 많이 있고, 영적으로 입양해야 할 자녀들이 많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들을 통해서, 나는 항상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을 강하게 할 것이며, 나는 이 인류에 속한 십자가의 어머니이다.

8월 13일에, 내 마음은 유럽에서 영적으로 더 넓고 심오한 주기를 시작하기 위해 이 곳에서의 한 주기를 닫는다; 그리고 아키타의 발현들 이후에, 이 모든 민족들이 나의 도착과 나의 돌아옴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나는 또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도 이것이 가능할 수 있기를 열망한다.

나는 마음의 기도의 충실함을 통해, 더욱이 내 아드님과 함께 성찬식의 충실함을 통해, 내 자녀들 각자가 유지하고 있는 도전적인 일에 임할 것이다.

그 결과 이 주기가 축복되고,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체변화의 천사들의 동행으로, 나는 성체성사를 각별하게 거행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나는 이 순간을 진행하기 전에, 나는 성심들의 사업에 확고하고 충실하게 남아 있는 모든 이들과, 매일 그들의 자신들의 경험들이나 내 아드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위해 그들의 정화조차도 용감히 봉헌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또한 아우로라의 왕국이 나의 도착을 위한 문들을 연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그 결과 이 새로운 단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메시지와 함께 세계의 더 많은 곳과, 내가 아주 적은 수로 도달할 것이지만, 멀리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해서 내가 신실하게 동행하게 될, 땅으로서의 지구의 더 먼 장소들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8월 8일 이후에, 너희는 내적 일치의 학교에 들어갔고, 그곳에서는 분리와, 한계들 또는 경계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마음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와 무소부재만 존재하는 곳이다.

결론적으로, 이제 거행될 영적 영성체를 마친 후, 나는 합창단이 이 우주에 두루 걸쳐, 그리고 주로 모든 마음들 안에 울려 퍼져야 하는 탄원으로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고메즈의 아베 마리아를 봉헌하기를 원한다.

각자의 혼들이 내가 이 구원의 계획에 있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듣고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이 메시지가 오랫동안 울려 퍼지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 이 순간을 봉헌하자, 그분께서 그분의 영적 빛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길 바라며, 사도직의 영과 사명이 충실하게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그 자신이 강화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사도직과 선교의 영이 이 성스런 과업을 위해 자아-소명된 사람들 안에서 번성하기를 바란다.

우리가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 예수님, 당신의 천상 어머니의 현존 안에서, 저희는 당신께서 이 성사를 받으시고 당신을 믿고 당신을 위해서 사는 각 마음의 이 봉헌을 당신께서 받아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예수님, 저희가 삶의 겸손과, 단순한 마음으로 당신께서 기대하시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제단을 거룩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저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해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성체변화에서 당신의 천사들과 함께, 저희는 당신께서 저희를 위해 실천하셨던 수난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유산과 당신의 사랑과 구속의 유산에 영예와 영광을 드리는, 이 제단의 희생을 들어올리나이다.

주님, 저희는 저희 자신들을 벗어버리고, 저희 자신들을 비우고, 당신의 천상의 교회 발치에서 순복하나이다, 그리하여 우주의 왕이시고, 주들의 주님이며, 선생들 가운데서 스승이신, 당신께서 이 순간을 당신의 자비로운 성심의 힘과 능력을 통해 저희와 함께 축하하시는 분이 되시길 바라나이다. 아멘.

저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저희가 마음의 침묵으로 저희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저희가 하느님의 성심에서 우러나오는 용서의 선물을 통해 그것들을 고치나이다.

따라서, 저희는 성스런 과업을 위해,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모든 유럽과 아시아를 위해서 저희의 귀부인의 성스런 목적을 위한 이 순간을 봉헌하나이다.

그날 밤에, 예수님께서 넘겨지실 예정이셨을 때, 그분께서는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가장 큰 간증을 그들에게 제공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을 모으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빵을 잡으시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시면서, 순복과 희생으로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하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경배하고 인식하나이다.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그분의 순복을 확인하실 겟세마네 동산으로 떠나시기 전에, 그분의 마음의 향기로움과 그분의 자비로운 시선으로,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잔을 잡으시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돌아가며 건네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서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면을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성체변화의 천사들과 함께,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를 경배하고 인식하나이다.

보십시오,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자아-소명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와 각 사람의 마음에 임하기를 빕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순간, 형제들과 자매들은, 우리의 귀부인과의 이 성스러운 만남에 참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각 형제자매들에 일치되었고, 우리는 영적 영성체를 제공하며 선포합니다.

 

기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를 받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또한 저는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해,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구하나이다.

아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완수되었다.

이제와 항상,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강화시키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그리스도님의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수사: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어머님의 요청에 응답하여,“아베 마리아”를 들으면서, 이 만남을 마칩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제 7 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을 기념하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 마음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봉헌이 너희의 각 자의식들을 위한 약속으로 있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최종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너희가 그것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야, 우리 주님께서 실천하고 체험하라고 너를 부르신 이 갈보리에 들어갈 것을 결심하여라.

전투들 사이에서 이처럼 멈추고 있는 동안, 이 사순절이 승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시는 십자가를 짊어지기로 결정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그분께 대 승리가 되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하고, 사랑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악은 사랑을 알지 못한다, 악이 침략하고 공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그의 분노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쇠약함은 큰 것이다.

네가 사랑한 만큼 또한 믿음으로 실행하는 한, 모든 것이 어려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변형될 것이다.

이제, 네가 들어가고 있는 이 갈보리에서, 네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는 인류의 십자가이고, 내 아드님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그들이 지탱하고 위험을 느낄 것이 거의 없고, 그들의 등으로 용감하게 짊어질 사람이 거의 없는 영적 십자가이다.

그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너에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

이것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좁은 길이다. 이것이 군사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의 좁은 길이다.

날마다 기도해야 하고, 너를 지탱해야 하고, 너를 정화해야 하고, 너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과 인류가 가지고 있는 큰 부채를 보상하기 위해, 우리 주님께 너의 진정한 순복과 희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고통을 쏟아 붓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비와 은총을 부어 주시지만, 여전히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감사하며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나의 아들 딸들은, 하느님의 광대한 우주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사임되고 겸손해져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함은 더 커진다. 지금은 그것을 실행하고 체험할 때이다.

이것이 계시의 십자가이다.

나의 천상의 망토를 입는 것은 축복이자 은총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헌신이고 책임이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을 통해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나는 이 순간을 위해, 이 몇 년 동안 너희를 준비시켜왔고, 오늘 나는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많은 내 자녀들의 열망을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이 물질적 시간과 세상의 사건들은 내 자녀들이 재결합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악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모든 인류가 매우 무지하고 무의식적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마비되어왔다. 그러나 믿음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다. 기도는 모든 것을 변모시킬 수 있다. 희생은 온 세상의 잘못들을 개선하고 고친다.

내 아드님께서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랑의 희생자들로 바치는 마음들이 있기를 희망하시고,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들이 있기를 희망하신다; 그들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에게서 자비를 받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고통과 그분의 가시들과 그분의 영적 상처들도 받게 된다.

이것은 일곱 번째 순환을 닫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의 모임이다.

사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이 시점과 이 상황에 도달하기를 기대하지 않으셨지만, 그것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되었다.

재에서 일어나라고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나는 환난에서, 광야에서 일어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죄와, 거짓말들과, 교만과, 오만과, 허영심을 떠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순종과, 성실함과, 헌신과, 책임성과,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곧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 만드시기 위해서 이 신성한 속성들 위에 기반을 두실 것이다.

너희의 사명은 물질적 또는 영적 허상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확신 속에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맡아야 할 때이다, 그래서 그것이 도달한 상태에서, 그것이 수세기 동안 남아 있던 곳에서, 세상이 영원히 해방되는 것이다.

나는 다만 너희를 위해 기도할 수 있고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며, 물러서지 않고 불안정하고 도전에 속해 있는 이 격동의 시간을 통과해 가도록 격려할 수 있다; 인류가 이전에 살아보거나 겪어본 적이 없는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다.

너희는 과도기에 있는 인종이며, 미완성으로 남아 있고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이다. 예전에 이스라엘의 거룩한 민족에서 시작된 것처럼, 실현되어야 하는 인간의 프로젝트이다. 너희는 그들의 후손이고, 너희는 새로운 부족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진실한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재림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잉태하실 필요가 있으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그분께서는 도달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돌아올 그 순간을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기도한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는 혼돈과 슬픔과 몸부림치는 고통과 아픔 속에 있는 세상을 위하여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모든 천사의 무리들은 가능한 모든 일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돕고 나를 동행하고 있다. 나의 망토는 모든 국가들을 감싸지만, 여전히 인류는 악으로부터 그 자신을 분리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 때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되어라. 성체 안에 살아계시고, 그분의 말씀에 증거를 주시는, 내 아드님의 자비에 의해 실현되고 구체화된 성찬이 되어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징조들은 모든 사람에게 매우 가시적으로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전 세계에 요청한다, 예언이 성취된척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지 말아라. 더 이상 그렇게 하지 말아라. 너희의 삶들이 갈보리가 아닌 약속이 되길 바란다.

전투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과 그분의 뜻에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를 위해서 그분의 피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리셨던 나사렛 사람, 내 아드님을 항상 보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성스런 토양은 이 사건을 목격했으며 너희는 그것을 잃거나 그것을 가치평가 하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이제 내 자녀들아, 세상의 정화와 혼들의 해방이 대 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의 열정을 유지하고, 너희 자신의 몸부림치는 고통들과 불확실성들을 견디는 것을 배워라,

2021년, 3월, 13일에, 통과해 갈 수 있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영적 문이 열린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아드님과 함께 영적으로 짊어지도록 초대받는 성숙한 희생과, 성숙한 십자가의 문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거나 미안해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나는 이 일을 우주의 왕이신, 그리스도님의 위대하신 성심을 위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일치하며 조용히 수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손들은 너희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요구들을 충족시킬 수는 없다. 군사들이 그리스도님께 속한 사령부들의 계급들에서 감소하고 있다. 다른 어떤 사람들이 멸망하느냐?

뒤로 물러설 때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길을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그리스도님의 영적 정부의 영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인간적인 모든 양상들에서 초월하고 구속하는 좁은 길을, 매일 발견할 수 있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영적 정부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섬기고 순복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은 직설적이고 분명하다.

마지막 무리가 되고 마지막 때에 생존하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가 될 것을 결정하여라, 왜냐하면 어둠의 한 복판에서 그리스도님의 위대한 자의식을 세상에 가져다 줄 별이 빛나고, 그분께서 오늘날 인류가 살아 가고 있는 모든 것을 끝내실 것이지만, 먼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스스로 정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펼 수 있는 기회와, 우리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온 계명들을 잊지 않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너희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품에 머무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어린 예수께서 잠드실 수 있도록 품에 두었던 것처럼, 너희가 잠잘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망토로 너희를 안고 너희를 위해 노래를 부를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를 동반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너희의 마음은 준비되었느냐?

이 헌신과 서약의 갱신이 내 자녀들 각자에게 깊어지길 바란다. 평화를 잃지 않도록, 특히 혼들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릴 때, 분별력을 갖도록 더 많이 기도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징벌을 내리시는 중이라고 어느 누구도 더 이상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과들은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선택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알아차려라, 그리하면 너희가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의 헌신의 별이 각 존재의 가슴 위에서 빛나길 바라며, 도움이 오기를 바란다.

오늘, 빛나는 십자가의 성호로 기름 부음을 받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라.

이 순간, 이때에 도달한 모두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걸음들을 따르거라,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들이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겨진 맨발이 되고, 창조주께 순복하고 맡기거라.

나는 내 아드님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이 날, 나는 너희의 봉헌서약을 새롭게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이 출발할 때, 천국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내적으로 너의 내면 세계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의식적으로 높은 곳들과 창조주의 계획과, 그분의 뜻으로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좁은 길에 있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그분의 계획의 일부로 있는 것과, 그분의 뜻의 일부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의 열매로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여라. 그분의 침묵은 그분의 음성의 심오한 소리에 길을 부여하고, 그분의 말로, 창조주께서는 모든 생명에게 욕구들을 보내시며, 그분의 계획을 다시 기획하시고, 그분의 의도와 그분의 뜻을 새롭게 하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 그분의 임재를 새롭게 하시고 모든 창조물들에게 새로운 기획들을 보내신다.

우주들을 움직이시고, 창조를 새롭게 하시며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그분의 음성을 들어라.

새로운 순환은 항상 새로운 희망과 은총으로 채워져 온다. 사랑으로 이 욕구들을 환영하고, 네가 이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걸었던 통합체를 네 안에서 체험하여라. 새로운 목표들을 묵상하고 항상 높은 곳들을 향하고 항상 내면을 향해서 새로운 좁은 길을 착수하여라.

네 안에서 그리고 숭고한 차원으로 하느님을 향해서 걸어라. 향상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아이야, 그렇게 많은 새로움들과 욕구들 사이에서, 너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너의 삶 안에도 역시 새롭게 되신 것을 또한 감사 드려라. 그분의 사랑의 계획들은 점점 더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그분의 평화의 말씀은 살아계신 그분의 아드님의 임재에 이르게 하는 길을 부여하시고 그리스도께서 크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존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은 침묵하시게 된다.

순환들을 묵상하고, 사실들을 관찰하며, 별들의 움직임들과 너를 인도하는 사람들의 말들로 배워라. 모든 것은 이유를 갖고 있고, 모든 것은 신성한 뜻의 일부인 것이다.

너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환희의 신비의 동일한 “예”를 그분의 “예”로 어떻게 새롭게 하셨는지를 느껴라.

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환희의 신비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또한 하느님께 너의 “예”를 드릴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의 철야기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신앙심이 깊은 각 존재들은 지구적인 현실을 알고 있으며, 마음들 안에서 날마다 더욱 하느님의 사랑을 일깨우고 나라들과 백성들 안에서 대립들을 사라지게 하는 기도의 빛의 기둥을 세상 안에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의 이 철야기도를 위해서, 나는 너희의 노력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며, 특별히 더 많은 영적인 기적들이 인류 안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나라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는 약속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기도의 힘이 붙잡고 있는 신비에 스며들 수 있고, 자연의 왕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구적 삶에서 발생하는 기도하는 말이 물리적으로 변화하는 신비에 스며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에 의해서 맡겨진 약속은 기적적으로 남 아메리카와, 북 아메리카,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성립될 수 있는 새로운 빛의–중심점들을 위해서 허용해왔다; 곧 중앙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에서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신앙심 깊은 약속이 자의식에 의해서 맡겨지고 당연한 일로 생각될 때에, 그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적으로 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식의 상태인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특별히 인류와 대립과 혼돈에서 약탈을 목격해온 나라들이 기회를 받는 것이다.

실례로, 중동 지방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형제애의 사역자들을 통해서 레바논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망을 이루어왔고 따라서 혼들에게 인간적인 내적 고통의 경감을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그리고 유럽이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더 숙고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님의 다음 계획이 이 지역을 위해서 인도주의적이며 종교적인 임무를 실시하기 위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왜냐하면 기도의 힘이 나라들을 위한 기도의 중요한 임무에 참여하고 동행하는 혼들 안에서 매일 일하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명이나 더 많은 혼들이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이 약속을 당연한 일로 여길 때에,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그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며, 우주는 기도하는 사람들로부터 사랑스런 대답을 느낄 수 있고 매일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력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는 내 아드님의 자비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세상에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도록 약속에 대한 쇄신의 순간에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침내, 그 날이 악의 뿌리들과 그의 박해로부터 이 장소의 해방을 위해 오고 있다.

마침내, 순례자들의 목소리가 천국들에까지 올라가고 우주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연민을 애타게 찾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신다.

마침내,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고 빛의 문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열리고 있다 그래서 신성한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고, 이 에너지는 마음들이 그것을 받기 위해 열고 영원히 그들의 삶의 일부로 만들 때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마침내, 신의 자비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마음들이 다른 환경들 때문에 그들이 결코 발견하지 못했던 좁은 길을 발견한다.

이것이 계시의 시간이고, 원천이 창세기에서 태초에 있었던 것처럼, 이것은 신의 자의식이 원천과의 약속을 인류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시간이다.

이탈한 이후에 그것은 부패하게 되었고, 인류는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자비와 그의 존재의 정당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내가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그리고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이유이고, 나는 또한 내 마음의 기쁨과, 내 영의 은총과 내 혼의 주권을 너희에게 전달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고, 너희가 구속의 문을 통과하여 갈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의 빛으로 너희를 구속시킬 것이며 너희를 정당화시킬 것이다.

오늘은 과거가 정화되고 승화될 뿐만 아니라, 현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조금씩 조금씩 분리시키며 혼들의 자의식을 실명하게 만든 이 순환의 현대화들 때문에 그들이 이 시대에서 잃어버린 진실한 평화를 획득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에 의해 구속되고 응시되고 있는 날이다.

그러나 시간을 두루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자녀들의 극단적이고 심각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구원자를 보내시는, 그분의 집을 향해서 건너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 위에, 빛의 다리로서 내가 내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한번 너희를 충만케 하고 너희를 축복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샘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이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특성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지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빛을 비추는 것처럼, 이 하느님의 특성들이 세상에 비춰질 수 있도록, 신성한 계획에 완전히 붙어있고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며, 자의식 안에서 변화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오늘 여기에서, 쓰러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고 구속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가 하느님보다 더 많은 힘을 가졌고 신의 정의보다 더 권세를 가졌다고 믿었던, 그들의 행동을 통해 예전에 잃어버린 동맹을 다시 한번 성립하기 위하여, 너희의 혼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천국과 우주의 문들이 열려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과거를 제거하거나 너희의 역사를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을 실천하는 기쁨이 충만한 약속과 온 우주의 존재를 너희 안에서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창조된 모든 것은 오로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조된 모든 것은 심오하게 영적이고 신성한 원천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된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은, 사랑과 지혜로부터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창조물 안에서의 실수들은 오로지 여기에서만 일어났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잘못들은 멀리 떨어져 있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것들은 다른 별들에서, 다른 방법의 생각으로, 다른 방법의 감정으로, 다른 행동 방식으로 그들의 근원을 갖고 있다.

여러 번에 걸쳐서 시간표의 자기-파괴에 이르도록 세상을 이끌어 온, 순차적이고 구체적인 이 시간표를, 나의 자의식으로 내가 파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인간이나 물질뿐만 아니라, 사랑이나 일치, 심지어 지혜조차도 그들이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근원부터 이러한 결점들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수 백만의 혼들이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서 인류의 영적 탈선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았다는 것을 아는, 그들 스스로가 올바르게 교정되기 위해서 어느 누구도 애써 노력하지 않은 것을 이 시간에 올바르게 교정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어떤 지적이며 정신적인 것을 넘어 가고, 인류의 손길을 넘어 가는, 인간의 본질의 근원으로, 목적을 가지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왔고, 아담과 이브의 근원들이래 줄곧, 아직도 그것을 달성하지 못한 현재의 민족이 이것을 다시 발생할 수 있도록, 오늘 날 부패된 근원이 빛과 지혜의 근원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죽었고 나 자신을 희생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내가 너희의 스승이며 주님으로 여기에 있지 않았다면, 반복해서 우주의 법들을 위반해가면서도, 결국 그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인류는 이 순간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의 지혜의 명료함으로,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영의 탄력을 가지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베를린에서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혼들과 마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을 남긴 지난 행사들에 참여했던 온 세상에서 받은 각별한 은총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께 듣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강력한 음성과 사랑한다는 것을 그들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느끼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었던 새롭게 구속된 사람들을 소집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존재하기 전부터, 너희가 내 아버지의 창조하는 원천들 안에서 본질들로 존재하기 전부터, 자의식은 너희를 깊게 알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그들의 국민과, 그들의 문화와, 그리고 그들의 나라를 위한 오늘의 이 기도를 통해 이 순간에 부르짖어온 모든 사람들에게 깊고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점화되어야만 하는 이 국민의 자의식 안에 사랑과, 긍휼과, 용서와, 일치와, 치유와 특별히 빛의 특성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유럽과 특히 하느님의 창조의 원천으로 되돌아올 기회에 직면한 독일에 되돌아 간다, 그래서 성자의 신성한 중재를 통해, 예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악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제거해온, 대 천사 미카엘의 사랑스럽고 긍휼에 넘치는 도움으로 모두가 변모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워진 것을 느껴라, 그런 다음 해방된 것을 느껴라. 나의 영에 의해, 예전에 사도들에게 그들의 믿음과 사도직에 대한 강함을 가져왔고 오순절에 내려왔던 영에 의해서 다시 한번 세례를 받은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그래서, 나는 구속 안에 있는 나라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문화로서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와 간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인간의 상태를 조용히 변모시키는 자연의 왕국들에게, 내면의 사랑의 표현으로 이 시간에 나의 것인 사도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활기차고 소중한 자연으로 축복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왕국들은 구속을 향한 너희의 변천에 너희를 동행하기 위하여, 너희가 행하기도 전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독일의 혼들이 행했던 모든 일과 발생했던 모든 일에 대해 진정으로 구속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너희 마음들을 기쁘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의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재차 확언할 것이다, 그래서 과거의 인간의 행동에 의해 깊게 감정이 상했던 독일의 천사가 포루투칼의 천사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천 년의 평화가 이 백성 안에서 다스리게 되고 너희는 너희의 구속자의 영화로운 오심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혼들이 사랑과 일치의 특성들을 가지고,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창조를 나타냈던 특성들을 가지고, 그분의 신성한 원천과 교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여신다.

따라서, 아버지의 창조와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선물에 속한 원천의 빛으로, 천국의 천사들처럼 동일하게, 나는 하나이고 나뉘어질 수 없는 인류를 위해, 너희가 독일에서 왔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의 화해와 용서의 선물을 하느님으로부터 받기 위해 땅에 엎드린 너희를 초대한다.

인류가 전쟁들과, 기아와, 불평등과, 인간의 대립들과 종교적인 것을 이해한다면, 박해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불가분의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영원히 변할 것이다.

우리가 일어섭시다.

“모든 것들을 변모시키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우주의 주님이시여, 모두가 재건되고, 회복되며, 당신의 영과 화해될 수 있도록 무한한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시옵소서. 아멘.”

“저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온 물로 인하여, 혼들이 치유와 자비를 받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성찬례의 사도직을 가장 고통을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념한다 그래서 이 시대에 혼들을 새롭게 하고 그들에게 믿음을 가져다 주는 나의 영과 그들이 교제하게 될 것이다.

독일을 새롭게 할 봉헌, 이 봉헌을 수행하기 위해서 하실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고 모든 혼들은 예수님의 마음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통해 여기에 그대로 있으십시오.

성자의 현존을 통해 나타내었던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신비를 기념하며 내가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그 때에, 내가 하느님께 봉헌한 빵이 세상을 위해서 신성한 모든 특성들을 가져왔고 그래서 천국의 천사들의 침묵의 임재로 축복을 받았고 봉헌되었다.

그런 순간 다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나는 사도들에게 말했다: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건네주었던 나의 몸이니, 받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아버지의 신성한 원천에서 나왔던 사랑의 신비가 확장되면서, 동일한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거룩한 잔을 축복하였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것은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자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니, 이 잔을 잡고 모두 마셔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기도 : 주님의 기도.

이것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피이고 몸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그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이 성찬에 초대된 그들은 행복하다.

나는 서로 사랑하고 슬픔의 순간이라도 기쁨의 순간으로, 죽음의 순간이라도 살아 있는 순간으로 서로 지원하고 동행하라고 오래 전에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 나는 너희가 날마다 너희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같은 것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할 것이다.

다가오는 모든 날에 이러한 너희 주님의 요청을 새롭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에서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 그들 자신들을 둘 것이다; 하느님은 종교나 지배자를 갖고 계시지 않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무한히 넓고 깊게 치유하시고 내적-차원을 회복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고, 무소부재 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실제이며 패배하실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오늘 독일의 혼들에게 도달하길 바라고, 믿음의 성사에 의해 새롭게 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된 그들 자신들을 느끼길 바란다.

내 마음의 깊은 평화가 너희를 위해서 함께 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평화가 너희의 국민과 함께 또한 모든 나라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한 일치와 사랑으로, 너희가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것이다.

나는 독일과, 유럽과 베를린을 위한 이 중요한 영적 부름인,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나의 신자들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수 있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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