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두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희에게 미소지으면, 너희도 나에게 미소지을 것이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가 그의 중요한 마지막 일곱 주기들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오늘, 나는 나에게 메노라와 양초를 가져올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나는 이 주기들을 위해 의식적으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천상의 우주가 인류 안에서 이행하기를 기대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한다.

메노라는 족장의 시대부터 줄곧 유대교의 고대의 상징이었다. 그것은 자의식들과 혼들이 다가오는 시대에 무엇을 실행할 것인지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준비시키는 신성한 영감의 상징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메노라에서 우리가 켤 첫 번째의 촛불은 인류가 성주간 이후에 살게 될 첫 번째 주기를 나타내는 것이고, 커다란 행성적인 사건들은 정의가 아니라, 사랑과 자비로 인류를 바로잡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들을 위해서 매우 많이 기도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메노라에서 이 첫 번째의 촛불을 켜서, 오늘부터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도래를 위해 너희가 잉태해온 나의 것인 이 제단에 그것이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기다릴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실천하도록 가르치는 이 영적 실행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를 위해 성령께서 너희에게 주실 성숙함과, 헌신과, 책임감과, 덕행들을 가지고 다가올 주기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우리는 오순절에 성령께서 나의 동료들과 매우 중요한 순간에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이 하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동행하시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 내려오신 것처럼, 성령님의 선물들이 이 순간에도 내려오도록 간구하면서, 메노라의 첫 번째의 초에 불을 붙일 것이다.
 

“오소서, 성령님이여,
그리고 세상의 자의식들 위에,
또한, 특히, 나를 따르는 사람들 위에
그리고 용감히 나의 좁은 길을 준비하고,
그리하여 나의 재림을 위한 길을 닦는 사람들 위로
당신의 불로 불을 붙이소서.”

 

행성적 지구의 전체 지표면이 신성한 뜻에 따라 재구성되고 재조직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과학의 은사 안에서, 과학의 은사를 통해, 통치자들의 혈통이 실행되고 널리 이해하게 될, 인류의 절정의 순간에 분별의 은사가 성립되는 것을 간구하며, 성령님께 기도하자.

이제, 메노라를 제단에 놓도록 하자.

따라서, 세상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의 부활의 커다란 순간인 일요일까지, 메노라는 성령님을 통해 메노라의 모든 은사들과 덕행들을 초청하면서 점차적으로 완전히 밝아지게 되어, 그것들이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에 청원자들로 있는 모든 자의식들을 인도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원인들에 대한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전 세계의 모든 불의한 상황들에 대한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시대에 기대하시는 바에 따라, 나라들과 민족들의 통치자들이 결과적이고 유익한 결정들을 내릴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전쟁들이 조장되지 않고 무기들의 판매가 정당화되지 않으며, 그것들이 인류 자체를 큰 위험 속으로 빠지게 하지 않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하느님께 닫혀 있고, 세상의 악을 실행하는 정신들과 마음들이, 그들의 영적이고 영원한 감옥들에서 몰아내지고 해방되어, 그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분별의 은사를 그분께 요청하자.

이 날에, 인류 사이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을 위한 평화로운 대화와 유익한 행동을 통해, 이 인류가 진정으로 재건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인신매매가 종식되고, 가장 가난한 나라들에 대한 착취가 종식되며, 이 시대의 가장 가난한 이들과 노예들이 그들의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이 세상에서 형제애의 영이 성립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아멘.

성령님의 은사들을 실천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해, 내가 큰 열쇠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더 이상 개인적인 의지는 없다. 성령께서 이 순간 너희를 감싸주시고, 너희의 자의식들에게서 가장 저항하는 것을 찢어버리고 사라지게 하며 변모시킬 수 있도록 성령님을 허용하여라.

믿음과 확신으로 성령님을 요청하자,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땅에 있었을 순간부터, 너희에게 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영을 보내실 것이고,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해, 그리스도께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땅의 지구의 지면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여성적인 에너지의 성스런 샘에서 잉태된, 성령님의 신비에 마음을 열어라, 왜냐하면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영적인 발걸음들을 취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성령님의 어머니께 부르짖도록 하자,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그분의 원래의 순결함의 가장 깊은 광선을 보내실 수 있도록, 그리고 내면의 세계들이 그들의 영적 감옥에서, 혼돈의 세력들에게 노예화된 상태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자, 그래서 이 날에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그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성령님과, 영원하고 무궁하며 변치 아니하는 하느님의 불 안에서, 그들이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하느님께 한 약속들을 너희의 삶들을 통하여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분별력을 가진 혼들이 없다면, 새로운 인류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분별의 은사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하느님 앞에서 공동-창조자의 창조물들로 있는 너희는, 너희의 근원들을 기억하고, 근원의 원천들로 돌아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 사이에 기록된, 너희의 참된 영적 이름들을 기억하고, 이 행성과 그 인류가 위험에서, 폭력에서, 전쟁들에서, 박해에서, 기근에서, 자원들의 분배의 부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은사 자체가 성립되게 하는 성령님의 은사를 허용하여라; 너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그 하나는, 내가 너희의 삶들과 존재들의 각각을 위해, 십자가에서 패배시켰다는 것이고, 나의 원수에 의해 부과된 위험에서 그들이 옮겨지게 된 것이다.

천국들의 문들 앞에서,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로 돌아갈 수 있고 너희 안에서 성령님의 은사들이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너희가 의식적으로 있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가 나를 섬기는 데 필요할 은사들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하고 전 세계에 두루 걸쳐 하느님의 목적을 주입해야 하는 은사들은, 이 세상에서 여전히 성취되어야 하는 하나인 것이고, 아담과 하와 이후로 줄곧 성취되지 않은 목적인 것이다.

비록 이것이 세상의 고통들에 직면하여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 올려라; 나의 성심은 발생하는 이것을 위한 성전처럼 열려 있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하느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그래서 제 시간에 모든 일이 발생하기 전에, 불행하게도 핵무기들이 활성화되기 전에,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있었던 동일한 은사들인, 성령님의 은사들이 그들 자신들을 빈 장막들로 바치는 마음들의 봉헌을 통해, 이러한 악의 상태들을 변모시키고 해방시켜 성령께서 그들의 삶들을 다스리시게 되고 하느님의 뜻을 결정적으로 세우시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가르친 대로, 기도하자.

행성의 지구의 이 섬세한 순간에, 성령님을 간구하며, 함께 기도하자.

오소서, 성령님이시여,
마음들이 예수님의 변모를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밝혀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

 

그리고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아도나이, 성령님”을 노래할 것이다.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일어서서, 우리가 온 세상에 이러한 성령님을 주입하면서, 한 목소리로 노래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강력한 성령님의 에너지가 우리와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바닥 위에 굳건히 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환영과 감사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놓을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우리는 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접의 몸짓으로 우리의 무릎들 위에 우리의 손들을 얹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빛을 통해, 성령께서 이러한 축복을 통하여, 우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두루 주입되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사제들을 통하여, 봉헌되고 있는 중인 물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축복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비의 아버지시여,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영이시여,
마르지 않는 은총의 샘이시여,
헤아릴 수 없는 진리이시고, 정의와 치유이시여,
이 순간 겟세마네 동산에서처럼,
당신의 성심에 대한 보상으로
또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배를 마시겠다고 봉헌하셨던,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마음들의 봉헌과, 혼들의 결과적인 노력과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인내를
응시하여 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아버지시여!
전쟁들의 불행들과
일부 마음들의 불처벌과,
세상에 세워진 악을 응시하지 마시옵소서.

오늘, 저의 마음은 성합처럼,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당신과 세상 사이에서
그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당신의 자녀들의 갈증을 풀어주시기 위해,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이 물을 통하여,
혼들이 당신의 성령의 임재를 통해서
축복을 받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주님, 당신의 성령님을 보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순간에 여기에 있는 사람들과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과 일치된 사람들 안에 성령님께서 주입되실 수 있도록 “아도나이, 성령님”을 몇 번 더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그리고 내가 작별을 고하기 전에, 너희가 나와 또한 나의 구속의 사역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새롭게 할 기회가 있는 영적 영성체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다른 성주간에서처럼, 오늘 또한 오른발을 씻는 세족식을 청하기 위해 왔다. 이것은 내가 선택한 자의식들을 통해,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최상위의 뜻이 각각의 존재를 위해 쓰여진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개인적인 의지가 계속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 순간을 실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순간뿐 아니라, 너희의 삶들 속에서도, 너희의 삶들을 영원히 감동시켜온, 그리스도적이고 구속하는 사랑의 입자로서, 나를 사랑하고 인정함으로써, 나에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성찬식의 이 순간을 위해 내가 선택한 노래는 너희가 나를 위해 살아온 전부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살아온 모든 것.” 이라는 노래를 언급하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봉헌식과 성찬식의 순간을 위해, 주님께서 언급하신 다음의 형제 자매들을 여기 제단으로 부를 것이며, 많은 이름들이 있으므로, 제가 그리스도께 다시 요청할 것입니다:

이고르(Igor), 짐라(Zimra), 마르타(Martha), 체게레다(Tseguereda), 크리스티아노(Cristiano), 마리아 템프라리아(Maria Templaria) 수녀, 구아타미(Guatami), 핀란드의 바네사(Vanessa), 이렌느 알메이다(Irene Almeida), 마리아 데 파티마(Maria de Fátima) 수녀, 아우구스토(Augusto) 및 바닐다(Vanilda).

 

훌륭한 영적 실행을 하여라!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다시 주며,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침내, 그 날이 악의 뿌리들과 그의 박해로부터 이 장소의 해방을 위해 오고 있다.

마침내, 순례자들의 목소리가 천국들에까지 올라가고 우주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연민을 애타게 찾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신다.

마침내,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고 빛의 문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열리고 있다 그래서 신성한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고, 이 에너지는 마음들이 그것을 받기 위해 열고 영원히 그들의 삶의 일부로 만들 때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마침내, 신의 자비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마음들이 다른 환경들 때문에 그들이 결코 발견하지 못했던 좁은 길을 발견한다.

이것이 계시의 시간이고, 원천이 창세기에서 태초에 있었던 것처럼, 이것은 신의 자의식이 원천과의 약속을 인류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시간이다.

이탈한 이후에 그것은 부패하게 되었고, 인류는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자비와 그의 존재의 정당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내가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그리고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이유이고, 나는 또한 내 마음의 기쁨과, 내 영의 은총과 내 혼의 주권을 너희에게 전달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고, 너희가 구속의 문을 통과하여 갈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의 빛으로 너희를 구속시킬 것이며 너희를 정당화시킬 것이다.

오늘은 과거가 정화되고 승화될 뿐만 아니라, 현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조금씩 조금씩 분리시키며 혼들의 자의식을 실명하게 만든 이 순환의 현대화들 때문에 그들이 이 시대에서 잃어버린 진실한 평화를 획득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에 의해 구속되고 응시되고 있는 날이다.

그러나 시간을 두루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자녀들의 극단적이고 심각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구원자를 보내시는, 그분의 집을 향해서 건너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 위에, 빛의 다리로서 내가 내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한번 너희를 충만케 하고 너희를 축복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샘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이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특성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지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빛을 비추는 것처럼, 이 하느님의 특성들이 세상에 비춰질 수 있도록, 신성한 계획에 완전히 붙어있고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며, 자의식 안에서 변화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오늘 여기에서, 쓰러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고 구속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가 하느님보다 더 많은 힘을 가졌고 신의 정의보다 더 권세를 가졌다고 믿었던, 그들의 행동을 통해 예전에 잃어버린 동맹을 다시 한번 성립하기 위하여, 너희의 혼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천국과 우주의 문들이 열려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과거를 제거하거나 너희의 역사를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을 실천하는 기쁨이 충만한 약속과 온 우주의 존재를 너희 안에서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창조된 모든 것은 오로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조된 모든 것은 심오하게 영적이고 신성한 원천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된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은, 사랑과 지혜로부터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창조물 안에서의 실수들은 오로지 여기에서만 일어났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잘못들은 멀리 떨어져 있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것들은 다른 별들에서, 다른 방법의 생각으로, 다른 방법의 감정으로, 다른 행동 방식으로 그들의 근원을 갖고 있다.

여러 번에 걸쳐서 시간표의 자기-파괴에 이르도록 세상을 이끌어 온, 순차적이고 구체적인 이 시간표를, 나의 자의식으로 내가 파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인간이나 물질뿐만 아니라, 사랑이나 일치, 심지어 지혜조차도 그들이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근원부터 이러한 결점들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수 백만의 혼들이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서 인류의 영적 탈선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았다는 것을 아는, 그들 스스로가 올바르게 교정되기 위해서 어느 누구도 애써 노력하지 않은 것을 이 시간에 올바르게 교정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어떤 지적이며 정신적인 것을 넘어 가고, 인류의 손길을 넘어 가는, 인간의 본질의 근원으로, 목적을 가지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왔고, 아담과 이브의 근원들이래 줄곧, 아직도 그것을 달성하지 못한 현재의 민족이 이것을 다시 발생할 수 있도록, 오늘 날 부패된 근원이 빛과 지혜의 근원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죽었고 나 자신을 희생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내가 너희의 스승이며 주님으로 여기에 있지 않았다면, 반복해서 우주의 법들을 위반해가면서도, 결국 그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인류는 이 순간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의 지혜의 명료함으로,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영의 탄력을 가지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베를린에서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혼들과 마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을 남긴 지난 행사들에 참여했던 온 세상에서 받은 각별한 은총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께 듣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강력한 음성과 사랑한다는 것을 그들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느끼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었던 새롭게 구속된 사람들을 소집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존재하기 전부터, 너희가 내 아버지의 창조하는 원천들 안에서 본질들로 존재하기 전부터, 자의식은 너희를 깊게 알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그들의 국민과, 그들의 문화와, 그리고 그들의 나라를 위한 오늘의 이 기도를 통해 이 순간에 부르짖어온 모든 사람들에게 깊고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점화되어야만 하는 이 국민의 자의식 안에 사랑과, 긍휼과, 용서와, 일치와, 치유와 특별히 빛의 특성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유럽과 특히 하느님의 창조의 원천으로 되돌아올 기회에 직면한 독일에 되돌아 간다, 그래서 성자의 신성한 중재를 통해, 예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악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제거해온, 대 천사 미카엘의 사랑스럽고 긍휼에 넘치는 도움으로 모두가 변모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워진 것을 느껴라, 그런 다음 해방된 것을 느껴라. 나의 영에 의해, 예전에 사도들에게 그들의 믿음과 사도직에 대한 강함을 가져왔고 오순절에 내려왔던 영에 의해서 다시 한번 세례를 받은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그래서, 나는 구속 안에 있는 나라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문화로서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와 간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인간의 상태를 조용히 변모시키는 자연의 왕국들에게, 내면의 사랑의 표현으로 이 시간에 나의 것인 사도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활기차고 소중한 자연으로 축복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왕국들은 구속을 향한 너희의 변천에 너희를 동행하기 위하여, 너희가 행하기도 전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독일의 혼들이 행했던 모든 일과 발생했던 모든 일에 대해 진정으로 구속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너희 마음들을 기쁘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의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재차 확언할 것이다, 그래서 과거의 인간의 행동에 의해 깊게 감정이 상했던 독일의 천사가 포루투칼의 천사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천 년의 평화가 이 백성 안에서 다스리게 되고 너희는 너희의 구속자의 영화로운 오심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혼들이 사랑과 일치의 특성들을 가지고,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창조를 나타냈던 특성들을 가지고, 그분의 신성한 원천과 교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여신다.

따라서, 아버지의 창조와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선물에 속한 원천의 빛으로, 천국의 천사들처럼 동일하게, 나는 하나이고 나뉘어질 수 없는 인류를 위해, 너희가 독일에서 왔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의 화해와 용서의 선물을 하느님으로부터 받기 위해 땅에 엎드린 너희를 초대한다.

인류가 전쟁들과, 기아와, 불평등과, 인간의 대립들과 종교적인 것을 이해한다면, 박해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불가분의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영원히 변할 것이다.

우리가 일어섭시다.

“모든 것들을 변모시키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우주의 주님이시여, 모두가 재건되고, 회복되며, 당신의 영과 화해될 수 있도록 무한한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시옵소서. 아멘.”

“저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온 물로 인하여, 혼들이 치유와 자비를 받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성찬례의 사도직을 가장 고통을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념한다 그래서 이 시대에 혼들을 새롭게 하고 그들에게 믿음을 가져다 주는 나의 영과 그들이 교제하게 될 것이다.

독일을 새롭게 할 봉헌, 이 봉헌을 수행하기 위해서 하실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고 모든 혼들은 예수님의 마음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통해 여기에 그대로 있으십시오.

성자의 현존을 통해 나타내었던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신비를 기념하며 내가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그 때에, 내가 하느님께 봉헌한 빵이 세상을 위해서 신성한 모든 특성들을 가져왔고 그래서 천국의 천사들의 침묵의 임재로 축복을 받았고 봉헌되었다.

그런 순간 다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나는 사도들에게 말했다: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건네주었던 나의 몸이니, 받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아버지의 신성한 원천에서 나왔던 사랑의 신비가 확장되면서, 동일한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거룩한 잔을 축복하였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것은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자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니, 이 잔을 잡고 모두 마셔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기도 : 주님의 기도.

이것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피이고 몸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그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이 성찬에 초대된 그들은 행복하다.

나는 서로 사랑하고 슬픔의 순간이라도 기쁨의 순간으로, 죽음의 순간이라도 살아 있는 순간으로 서로 지원하고 동행하라고 오래 전에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 나는 너희가 날마다 너희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같은 것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할 것이다.

다가오는 모든 날에 이러한 너희 주님의 요청을 새롭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에서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 그들 자신들을 둘 것이다; 하느님은 종교나 지배자를 갖고 계시지 않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무한히 넓고 깊게 치유하시고 내적-차원을 회복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고, 무소부재 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실제이며 패배하실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오늘 독일의 혼들에게 도달하길 바라고, 믿음의 성사에 의해 새롭게 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된 그들 자신들을 느끼길 바란다.

내 마음의 깊은 평화가 너희를 위해서 함께 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평화가 너희의 국민과 함께 또한 모든 나라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한 일치와 사랑으로, 너희가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것이다.

나는 독일과, 유럽과 베를린을 위한 이 중요한 영적 부름인,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나의 신자들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수 있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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