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샴발라의 주님을, 동방에서 항상 빛나는 하느님의 빛을, 많은 자의식들을 승천과 초월의 성스런 통로로 내보내는 빛을.

보라 샴발라의 성스런 빛을, 이는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울려 퍼지고, 창조물과의 바람직한 연합을 위해, 종교들에 영감을 주고 깨우는 빛을.

나는 동양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내적인 측면들에서, 민족들과 문화들 사이의 일치를 촉진시켰던, 샴발라의 주님이시다.

보라 성스런 고비 사막의 내적 측면들에 끊임없이 빛을 비추는, 샴발라의 빛의 별을: 자기-변형과 해방의 통로를 얻기 위해 많은 수행자들과 자의식들을 봉헌했던, 동양의 커다란 스승들을 인도한 하느님의 별의 빛을.

보라 신비롭고 알려지지 않은 샴발라의 빛을, 이는 처음부터 지구행성에 영적 정부를 설립했고, 존재들의 자기-인식에 대한 문들을 열었으며, 하느님의 지혜와 연민을 실현시켰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의 돌아오심을, 그분께서는 모든 세대들과 민족들을 위해 세상에 그분의 재림을 알리신다; 그분께서는 내면의 친교를 통해, 모든 문화들과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손으로 창조의 법칙을 쓰시고,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진정한 군사와, 영원한 봉사자와,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칠 수 있는 자들을 주조하시는 분이시다.

샴발라의 왕국과, 지구행성의 동쪽의 최초의 민족들이 창조물과의 친교와 일치로 들어가도록 재촉했고 일깨웠던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혜에 온 것을 환영한다.

샴발라의 신비들은 샴발라의 주님의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징들을 확인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드러낸다.

보라 샴발라의 변모하는 빛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땅의 지구의 잘못된 법칙들을 근절시키실 것이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로 대체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샴발라의 주님의 영적 정부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자의식들이 샴발라의 성스런 왕국의 빛에 의해 만져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혜와 긍휼의 빛이 동양에서 다시 출현하고, 과거에 봉헌되었고, 스승들의 발자취들을 항상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번에도 이 시대의 끝에서 창조의 하느님을 섬기기 위한 이유와 원인을 다시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고비사막에서 공개되었고, 무형적인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진 많은 민족들을 인도해오고 이끌어온 하느님의 영원한 신비인, 샴발라의 빛을 기억하고 기억하여라.

오늘날, 성스런 형태들이 샴발라의 심장에서 출현하고, 그것이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로 하시는 원형이 될 때까지, 이 세상의 악의 모체를 대체시키고, 전환시키며, 변모시키고 해방시키기 위해 그들의 숭고하고 창의적인 도형들을 표현한다.

나는 샴발라의 천국들의 주님이시다. 나는 새로운 시대를 알리러 왔다. 나는 마지막 기회를 부여하러 왔다. 나는 별들 속에 소중하게 간직되어 있는, 너희의 기원들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보라 육체의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마음의 눈들로는 볼 수 있는, 샴발라의 성전의 주님을. 샴발라의 빛을 직관하는 혼은, 이 세상에 영성을 제정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태초부터 여기 이 행성에 세워진, 이 성스런 성전 앞에서 그 자신을 본다. 이것은 원천에 속한 일곱 가지의 신비들 중 하나이다. 봉인들이 열리면서, 사막의 주님을 통해 샴발라의 빛이 점차 드러나게 된다.

샴발라의 주님께서는 땅의 지구의 이 절정의 순간에, 샴발라의 주님의 제자들과 신자들이 그들의 영적 통합체들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센터와, 이 우주의 불의 흐름들과, 광선들과 흐름들을 통해서, 원천의 숭고한 충동들이 이 행성을 영적인 수준에서 재구성할 수 있도록, 이 행성에서 많은 학교들과 경험들을 겪게 한 후에, 그분의 제자들을 다시 모으신다.

그러나 이 인류로부터 악이 소멸되는 것은 대결과 전투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멸망의 족쇄들을 풀고, 내 제자들 각자의 통로들과 경로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시키면서,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러 오고,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대는, 동양에서 온 대단한 승려들과 수행자들처럼, 과거로부터 오류들의 흔적들에서 각 존재의 영을 해방시키려 오는, 샴발라의 빛과 연민의 시간을 인식하는 것에서 악이 소멸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이 행성의 모든 종교들과 민족들을 일치시키는, 커다란 샴발라의 관문 앞에서, 인류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이 부여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샴발라의 왕국이 오늘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한 빛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각 마음을 만나기 위해, 그의 상승과 초월을 지속하는 각 마음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고통의 시기에 평화와 조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빛과 샴발라의 주님께서 우주의 법칙과 땅의 법칙에 일치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오신 것이다.

내가 돌아올 것이라고 나는 약속했다. 보라 샴발라의 주님의 얼굴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겠다고 그들 자신들을 정의해온 이들을 성별하시는 분이시다.

샴발라는 마지막을 위해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돌아온다. 샴발라의 빛은 올해의 두 번째의 학기의 마지막 단계에서 영적 지도층의 다가오는 움직임을 준비하기 위해 온다.

샴발라의 빛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실현의 법칙들을 재조직하고 내부적으로 그리스도의 정부의 수립을 추진하기 위해 올 것이다. 비록 이것이 시기상조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샴발라의 빛은 그의 지혜와 그의 과학에 있어서 독창적이기 때문이다.

봉헌된 많은 수도원들과 제자들이 그것에 접촉해왔다. 광활한 사막들에서 높은 산맥에 이르기까지, 고비 사막에서 티베트까지, 티베트에서 인도와 그 나라 너머까지, 샴발라의 빛은 스승들을 통해 그 자신을 실현해왔다.

따라서, 우리는 너희를 기원의 시작으로 돌아가게 한다, 왜냐하면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은 샴발라의 빛의 내적 인도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율법에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는 단계를 택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보라 샴발라의 태양의 아들을, 그분께서는 기도의 이 새로운 마라톤을 통해서, 지난 8월, 8일, 이후에, 다음의 주기의 문들을 여신다.

성취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이고, 아마도 소수는 자아-소명된 사람들이 될 것이지만, 다른 이유가 아닌 사랑으로 샴발라의 주님을 섬기는 것을 잊지 말아라.

자의식의 다양한 영역들에서 실현의 계획을 안내하는 임무를 항상 맡은, 위대한 샴발라 왕국의 지혜와 긍휼을 위하여, 너희가 가진 사랑에서 각 사람의 내면의 힘이 출현하기를 바란다.

나는 오늘 이 세상에서 지혜와, 평화와 연민의 원인들을 위해 일하고, 더 나아가 이 세상에 더 높은 사랑의 현존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삶들을 바치며 일하는 사람들로 인해 기뻐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으면 혼들이 죽고, 샴발라의 사랑이 없으면 혼들은 불확실한 결정들 속으로 침전되기 때문이다.

보라 샴발라의 마음을, 이는 동양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과거의 많은 나의 제자들의 순수하고 순진하며 무해한 경험에 의해 스며들었던, 가신상(테라프)으로 그 자신을 나타낸다.

이 말씀들이 너희에게 힘을 주고, 이처럼 가혹한 정화의 시기에 이 인류를 위하여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을 것임을 알면서, 샴발라의 주님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어떤 것은 잊지 말아라: 창조주의 사랑에 의해 발산되는, 샴발라의 빛은, 항상 대승리할 것이며, 그것을 믿어온 사람들 안에서 항상 승리할 것이다.

이번 마라톤이 동양의 지혜를 다시 만나는 기회가 되어, 너희가 이 인류 안에 하느님의 실현의 계획을 세우면서, 이번 달들에 수행할 모든 일들에서 지속되고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

성스런 고비사막에서, 너희의 스승께서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시는 분,

샴발라의 주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로이 가도 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저의 예수님
오 저의 예수님, 저희의 죄들을 용서하시옵고,
지옥의 불들에서 저희를 구원하시옵소서,
특별히 당신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너희는 세상의 최악의 밤에 빛이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 때 모든 것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빛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그것을 구속하기 위해 올 것이고, 따라서 그것은 구제된다.

이 빛은 이해와 지혜를 가져올 것이고, 그것은 행성의 지구에 법칙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잃어버린 마음들을 인도하여, 모든 사람들, 즉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약속의 땅을 다시 발견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것이 여전히 ​​행해져야 할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나라들과, 민족들이 취해야 할 그들의 결정들과, 즉 많은 경우에, 하느님과 일치되지 않은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긍휼을 통해 태초부터 나에게 주신 사랑과 평화와 권능의 재-성립을 자의식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세상의 가장 어두운 밤에 이 빛으로 올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이 시간에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대에 국가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며, 이것은 하느님께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혼들의 선택이고, 우주 앞에서 의식하는 선택이고, 조만간 모든 인류에게 영향들을 미친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정신들과 관념들을 쉬게 하고 침묵시키기 위해, 너희의 말을 침묵시키고, 의식적으로 기도의 우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불러,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법칙이 이 세상에서 작용할 수 있게 하고, 더욱이, 다음 주기에서 다가오는 사건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상당히 강해져야 하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영적인 피정을 통해, 너희의 혼들은 다가올 일을 의식적으로 준비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강화시켜야 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느님과의 동맹을 찾고, 매일 신성한 목적의 불꽃 앞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으며, 너희 자신들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가?

내가 계획에 협력하고 있는가?

나는 평화와 선을 위해서 일하는가?

내가 우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

내가 은총으로 받아온 모든 것에 의식적으로 응답하는가?

나의 친애하는 동료들아,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너희는 이러한 질문들을 통하여 너희의 삶들의 태도를 재정립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부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삶을 넘어서는 것을 이해하며, 다시 말해 하느님의 계획에 참여하고 응답하는 의식적이고 깨어 있는 존재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무관심과, 비열함과, 심지어 무지가 단번에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그 순간이 크고 최종적인 단계를 취하기 위해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 단계를 내딛지 않을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신성한 계획과 일치하는 인류를 기다리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거나 기대하지 말아라. 물질적인 삶에서 성취함을 추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께서 최종적인 때의 그분의 모든 사도들에게 보내실,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스런 충동들을 일깨우는, 그리스도의 좁은 길 안에 너희의 혼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영적인 좁은 길을 따라서 계속 앞으로 성취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그러므로, 세상이 충분히 고통받고 있고 소수만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구원의 섬들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해와 일관성이 없음과, 지도층께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필요로 하는 영적인 성숙함에 대한 신호들을 줄 수 있는, 즉각적인 태도와, 결과적이고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하여라.

그러므로, 더 이상 영적인 지도층에 부담을 주지 않고, 계획이 구체화하고 수행해야 하는 것에 필요한 살아있는 해결책이 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단번에 결정하여라.

그러므로, 지도층의 계획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계획하여라. 너희가 지도층의 계획을 이차적인 방식으로 유지하는 동안에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들을 겪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우선순위들을 조정하고, 따라서 너희의 태도들과 너희의 모든 선호도들의 크기를 조정하기 시작하여라, 왜냐하면 거대한 어두운 밤이 세상에 올 것이고 이것이 일어나기까지 몇 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시선으로는 땅을 향하고, 내 얼굴로는 하느님을 향하며, 내 영은 물러나서, 나는 이 시대의 심각성을 너희가 이해하고 느끼게 하겠다, 왜냐하면 오늘 내 마음이 불타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것들이 세상의 죄들과 허물들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자비는 위대하며 그것을 실행하기로 결정한 사람은 거의 없다.

이 행성에서의 나의 삶은 큰 의미를 갖고 있었다. 그들 자신을 정죄해온 혼들이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예수님의 슬픈 수난을 귀히 여기거라.

나의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실행도록 부름 받은 순간과 단계를 너희는 이해하느냐? 학교가 바뀌어가고 있다, 너희는 눈치챘느냐? 너희는 그것을 이해했느냐? 너희는 그것을 실천하고 있느냐?

지도층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는 많은 도전들이 있고, 이 인류사회 안에서 존재하는 고통들이 크다.

누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순복과 사랑의 삶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고통들을 달랠 것인가?

나는 너희를 내 사도들로서 성숙하게 하려고 온 것이고, 이것은 더 이상 그냥 말들이 아니다. 나는 너희 안에서 현실이 되어야 하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평화와 선의 도구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도구들이 소수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샘이 닫히지 않게 하여라. 세상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신성한 정의를 과시하여 행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무지가 크며, 많은 마음들의 고통이 크다.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할 일이 아직도 많이 있다.

누가 내 손들에서 성스런 면류관인,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을 가져가서, 이 시대에 나와 함께 성숙해지고, 아버지가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신 진정한 행성적인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의 일부로 그것을 이룰 것인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아라.

세상은 불확실한 문들에서 살기를 추구하고, 환상의 해양에 잠기며, 심지어 하느님을 잊어버리려고도 한다. 이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 자신에서 시작하는 이유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삶들을 재구성해야 하며, 너희는 지나갈 좁은 길을 정의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 마음은 모두를 위해, 평화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항상 열려 있다.

이 만남이 단지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성찰의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자비의 도구들과, 구속주 그리스도의 평화를 가져오는 자들이 되도록, 내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아버지께 봉헌하기 때문에, 그것이 모두가 한 걸음 내딛기 위해 필요한 영적 기초들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혹은 너희가 무엇을 보든지 내 안에서 힘을 내야 한다. 너희의 희망은 감정적인 것이어서는 안되며, 언젠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리고 세상의 사악함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랑의 불을 통해 그것이 내 안에서 강해져야 한다.

나는 내 말을 듣고 이 모든 것을 의식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손들과, 무엇보다도 이 행성적인 전환을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열쇠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받아, 너희가 매일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성숙해지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고 긴급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일의 기둥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세상으로 돌아오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고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 위대한 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이유이며, 그래서 너희가 어두운 밤을 건너 심연에서 내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변하지 않고 옮겨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혼들 안에서 은총과 일치와 지혜로 증가되는, 하느님의 사랑의 영원한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목마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 마라톤에서 내 갈증을 해소시켜라.

이제, 거리들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목적 안에서 모여 일치하는 것을 진정으로 볼 순간이 왔다.

지금은 너희가 나와 ​​함께 있느냐 혹은 없느냐에 대한 너희의 큰 시험의 시간이다. 오늘,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는 못하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더라도, 이것은 그리스도적 학교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을 위한 나의 진리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그리고 내 기도를 통해서 준다. 다음의 자비의 기도 여정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내 말들을 잊지 말아라. 그 말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다음의 단계와, 가야 할 다음의 좁은 길을 남겨 두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오늘 영적인 이유로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해서 여기에 있지만,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과 이 땅의 혼을 위해 언젠가는 그것이 천상의 아버지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이 인류가 이탈해왔어도, 하느님의 영적이고 신성한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것에 의해서 그분의 은총으로 채워지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곳에서 천상의 어머니가 오는 것이다. 이곳에서 창조물을 지키고 보호하는 우주의 모든 천사들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성심도 나오신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물질적 우주라고 불려지는 이 광대한 우주에는, 영적으로 굴절하는 지점인 변곡점이 있다.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창세기 이후로, 우리가 다른 인류들이라고 부르는 다른 종족들을 통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고되었던 이 행성은 변곡점에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 안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번 생애에 속해있는 이 행성은, 비슷한 프로젝트와 성공하지 못했던 프로젝트들을 개발하기 위하여 생각되었고, 우주에서 수많은 행성들 중에서도 특별히 너희를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투명성과, 진실성과, 순결함을 통해 이중성을 초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아라, 이러한 특성들은 우주의 창조의 호수들에서, 너희가 빛의 작은 분자들로 있었던 이후에, 또한 너희가 왔던 곳에서 사랑-지혜의 원천인, 사랑의 원천에서 나온 것이다.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께서는 이 지역 우주에서 왜 그리스도들의 문명이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셨겠느냐?

그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2천여 년 전에 잃어버릴 지경에 이르렀던 것처럼, 또한 인간의 프로젝트가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 자신을 낮추셨고 사랑과 용서에 대한 모든 교훈을 가지고 오시며,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 이 행성에서 성육신하셨던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이 순간과 이 행성적 상황에서, 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 여전히 성취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의 밑에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나에게 주셨다, 그래서 시대와 세대에 걸쳐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알고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밝혀지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창조의 신비를 발견하는 것을 사랑함으로써 창조주의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세월 동안에, 우리는 목적의 의미와, 이 순간에 여기에 있는 이유와 존재를 이해할 수 있고, 환경들이나 상황들을 넘어서 너희가 더 높은 목적, 즉 너희가 언젠가는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지금도 사랑해야만 하는 목적을 위해서 땅에 왔다는 것을 아는 혼들을 위해 사랑스럽게 노력해왔다.

하느님께서는 너무나 겸손하시고 단순하셔서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어하거나 열망하는 사람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서만 그분의 신비를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이것은 나에게도 일어났고, 나는 하느님의 뜻을 사랑했으며, 하느님의 뜻을 믿었고,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서도 나는 하느님의 뜻을 보호했으며, 나는 모든 것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신을 통해 수행되고 성취되어야 하는 깊은 뜻이 있음을 알고 아버지의 뜻을 달성하였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녀들로서, 너희는 그 신성한 뜻의 일부이지만, 나의 자녀들 각자는 성취하고 수행해야 하는 이러한 뜻의 작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뜻이 성취되지 않고 실행되지 않을 때, 인류는 진실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삶의 단순함에서도 벗어나고, 자신과 타인들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상황들과 가장 용납할 수 없는 상황들 조차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랑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것이다.

창조주의 계획에 대한 구체화를 허용하는 것이 사랑이다. 이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에서 너희의 본질들의 기원 이래로, 아버지께서 아주 오랫동안 기대하신 것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유롭게 되는 이 신성한 사랑 아래에서 이러한 사랑으로 사는 것으로 인해 너희의 삶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 중 상당수가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을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결코 구체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어떤 순간에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믿음의 지속성은 어디에 있느냐? 신자들의 믿음이 어디에서 쉬고 있느냐?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각 존재의 믿음을 키우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이해력과 분별력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것은 지혜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느님 안에 그들을 있게 해주는 것은 진실과 순결을 반영하는 사랑인 것이다.

세상은 이러한 특성들을 그의 정신, 특히 그의 마음에서 지워왔다. 기술들의 침략과, 정신들의 최면술과, 하느님을 느끼지 못하고 체험하지 않은 마음들의 실명됨이 무관심의 문화를 성립했으며, 이것은 이 시대에 이민자들과 추방된 사람들로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고난에 둔감하게 되도록 많은 민족들과 국가들을 이끌면서. 더 깊고 심각하게 되고 있는 것이다.

이 무관심의 문화는 같은 민족과 문화에서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 버림받는 문화를 확립했고, 이 모든 것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은 나의 원수이며, 그는 점점 더 부의 전용을 장려하고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믿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상황들에 결코 맞서지 않으실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그분의 성스러운 전략들을 응시하는 방법을 알고 포기하지 말고 단념하지 말며, 미혹당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와 내 아드님의 재림이 아직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너희의 삶들은 이 좁은 길에 있어야 하지만,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왕국을 믿는 마음들 안에 이 영적이고 깊은 내적 승리를 기록하실 수 있는 이러한 경로에 있어야만 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의 달의 엄숙함으로, 나의 자녀들이 해결책과 희망의 때가 올 것임을 알고 완전히 이해하며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나를 이 메시지와 함께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짧은 시간에 마음들의 삶과 가족들을 재건하고 계시의 마지막 때를 준비할 수 있게 그들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과 그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시간이 너희에게 그리 멀리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위해서 너희와 함께 이 작업을 구축하는데 지난 12년 동안 기다려야 했고, 그 모든 것을 내가 오늘 내 마음을 통해 발표하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일부인 내부 장소들은 그의 지도층들을 통해 인류의 이러한 변천을 돕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을 하고 있다. 인류가 이 시대의 잔인한 전투에서 그 스스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모든 희생들이 달성되며, 모든 순복들이 봉헌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묵주기도를 통해,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전투를 이겨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느 시점에서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에, 특히 작년에 느꼈던 것처럼,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을 떠나지 않기 위해서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내 아드님의 기둥 없이 그분을 떠나지 않기 위해 그들 자신의 내면의 싸움에 직면해야만 했었다.

이 상징에서, 이 시대의 복잡성과, 진실은 영적이고 우주적인 지도층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 세상에서 이야기 되는 모든 것이 아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이해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말들에 민감해지길 바란다. 그 말씀들을 들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 안에 있는 안전한 거처인, 마음 안에서 나의 말들을 내면화하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서 소멸되는 많은 거주지들은 저절로 사라지는 약한 불꽃과 같고, 많은 경우에, 역경의 강한 바람으로 소멸되는 약해진 불꽃과 같다.

그러나 나는 내 아드님의 기름부음의 이 영적 기름을 너에게 가져왔고, 그것은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속한 믿음의 불꽃을 통해 네가 너의 영과 너의 마음에 불을 붙이게 하여 네가 나에 의해 보호받고 피난된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내가 아직도 기대하는 것은 너를 하느님께로 데려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은 너의 인내이자 하느님을 향한 직접적인 좁은 길이다. 온 세상의 나의 어린 자들아, 내가 너희의 삶들 안으로 더 많이 들어가서 아버지의 뜻에 그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받아들이는 영원한 어머니이다. 나는 하느님의 희생의 노예이다. 나는 항상 내 마음을 통해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할 분이시다.

내 말들이 너의 자의식 속에 있는 작은 빛의 씨앗들이 될 수 있도록, 내 말들을 묵상하여라, 그 씨들은 언젠가 구속과 평화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는 미래에 발아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각 기도의 실행을 통해, 민족들과 나라들이 예수님의 성심께 재봉헌될 것을 세상에 요구한다. 5월 달과 마찬가지로, 많은 나의 자녀들이 거룩한 묵주기도와 성찬을 통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보상을 바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병과 고통을 넘어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노력한 것을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그 결과 아버지께서 고통과 땅에서의 지옥과 같은 곳에서 벗어나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실한 종에게 은총과 자비의 무한한 풍요를 부여하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번 6월 동안 매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수많은 혼들을 위해, 내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께 사랑스럽고 진정한 재봉헌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이날 우리가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념할 성체 성사를 통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분의 권위와 영적인 정부가 최종적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인도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나의 원수가 다스리는 악의 세력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제거되고 혼들이 각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을 불어 넣게 되는 것이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손을 단단히 잡고 이 행성의 영적인 재건의 일차적인 섬김에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을 뻗어, 우주의 성스런 샘물들이 영적인 풍요로움과, 은혜와, 용서 및 아주 많은 사랑으로 땅으로서의 지구를 채울 수 있게 한다.

너희를 항상 평화로 이끄는 빛인, 파티마의 빛이 전 세계, 특히 아프리카를 잠기게 하여, 치유와 용서가 망명과, 노예와, 죽음과, 굶주림과, 질병 및 황폐로 고통을 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성립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몇 달 동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유럽에 그분의 충동들을 가져오시는 것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또한 이 성스런 성체성사와, 이 중요한 기념을 봉헌할 것이다.

내 마음은 여전히 ​​아프리카에 도달하기 위해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있으며, 어떻게든 그렇게 할 것이고, 내 자녀들인 너희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임무가 끝나기 전에, 내가 아프리카를 위해 하느님 앞에서 한 약속을 이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이 너희의 도움과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면, 나의 임무는 완료될 것이다.

모든 여성적 에너지의 최상위의 원천이시고, 모든 우주적 모성의 최상위의 원천이신 성령님께, 우리가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마음들의 재봉헌에 관한 충동을 부여해 주실 것과, 또한 세상의 엄마들이 우주의 어머니의 종들로서, 봉사자들로서, 엄마들로서 그들의 자녀들을 하느님께 인도하기 위해 필요한 영적 힘을 성립해 주실 것을 요청하자.

우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발들에서, 그분의 요청과 부르심에 응답하여,우리는 우리의 구속주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화해와 사랑의 이 성사를 기념하기 위해 단순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우리에게 제공하신 이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신비에 겸손하고 합당하게 되도록 우리를 만드시는, 성모 마리아님의 임재 안에서 은총을 구합시다.

어떤 이유로든, 우리를 하느님과 분리시킨 우리의 실수들과, 누락시킨 것들과, 잘못들과, 무관심들 및 모든 상황들이, 동정녀 마리아님의 천사들과 함께 모여, 제단의 성사를 통해 해소되길 기원하며,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보상과 화해의 행동으로 봉헌합니다.

우리는 봉사자들과 사제들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임재 앞에서 무릎을 꿇거나 경건한 행동으로 일어서실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님의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오순절 때에 있었던 것처럼, 성령님의 은사들이 우리에게 주어지도록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께 요청합시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우리가 이제 기념할 복된 성찬 앞에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축복을 요청합시다.

그 성 목요일에, 예수님께서 인류를 위한 그 큰 사랑의 희생을 실천하시기 위해서 넘겨지시기 전의 순간들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빵을 집으시고, 감사함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시며 그 빵이 그분의 신성한 몸으로 성체변화되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먹어라, 이것이 죄들의 사함과 너희를 위하여 포기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법으로,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 안에 잡으시고 그것을 창조주께 드려, 그 포도주가 그분의 보혈로 전환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잡고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을 사해주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인,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우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사랑으로 그분의 생명을 주신 분을.

지극히 거룩하신 천국의 어머니와 우주의 천사들과 함께 일치되어, 우리는 이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주님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우리의 주님의 평화와 우리의 귀부인의 평화를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과 연합하여,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이 재봉헌의 행위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영적인 영성체를 선포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가 미치는 곳에서,
분노들과, 신성 모독들 및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임재하신,
지극히 존귀하신 그분의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또한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을 수반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에게 간청하나이다.

아멘.

 

신앙의 쇄신의 기쁨으로, 자비와 평화의 아버지께서 이 속성들을 인류에게 내려주실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모든 마음들로부터 맺은 이 봉헌을 가지고 천국으로 올라간다.

예수님의 성심의 영적인 빛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번 달 예수님의 성심의 달에 대한 봉헌으로, 성찬식이 신성하며 영적인 태양처럼, 우리 안에서 그의 빛으로 항상 빛날 수 있도록, 성가대의 우리 형제들과 자매들은 성모님의 요청에 따라 “성찬식”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만남을 마칠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커다란 좌절들의 시기에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 안에는 평온함과 온유함이 그것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주요한 열쇠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알기 위해서 오게 될 장소에 오늘 내가 왔다.

나의 음성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먼 곳에서 울려 퍼지고, 그곳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공허가 온 존재를 채우는 곳이다.

나의 음성은 내면들에서 들려지고, 그곳에서 평화와 인류를 위한 구출의 멜로디가 울리는 곳이다.

오늘 나는 고비 사막에 있는, 샴발라에서 왔다. 너희의 주의를 이 장소에 집중하여라; 사막이 있는 그곳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준비시키는 스승의 음성이 놓여있다.

계속 주어지게 될 훈령들과 가르침들; 지식이 이 시대에 더 많은 지혜와 분별력을 가져오기 위해 내려온다.

커다란 결정들이 이행되고 모두가 형제애로 모인다.

샴발라는 모두에게 성스럽고 헌신적인 느낌을 준다. 그의 조화와 조율이 인간의 마음들 안에 샴발라를 울리게 한 성스런 멜로디를 일깨워준다.

그러나 샴발라는 멀리 떨어져 있으며 그의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관문에 접근하기를 원하지만, 소수만이 그것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샴발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의도가 순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샴발라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인류에게 마지막 충동들과 보물들을 전하기 위해, 내가 세상으로 오는 8월 달을 준비하는 이 날에, 나의 메시지가 그곳에서 발신되고 있다.

샴발라의 빛은 역행하는 흐름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형태들을 안정시킨다; 인간의 정신은 이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비록 샴발라가 이 세상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존재는 매우 오래되었고, 그의 유산은 매우 심오하다.

샴발라에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들은 성스런 것과 복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첨예하고 힘든 시기에도, 그들은 자의식의 상승과 발전을 향한 부르심을 느낄 것이다.

샴발라의 왕국에는, 물질적 삶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노래들과 진언들을 음송하는, 영적 삶에 있는 많은 형제 자매들을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샴발라의 협의체와 함께 이러한 사랑과 연대의 사슬에 동참하여라; 그의 성스런 공간들이 너희로 채워지길 바라며 물질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전체계획을 이해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해주길 바란다.

따라서 오늘날 샴발라는 성스런 음표로 울려 퍼지고, 내면들에서 충실함과 순종으로 지도층과 만나고 그와 동행하기 위해서, 성스런 방들로 불려진 혼들 안에 있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한 기본적인 열쇠이다.

그래서 나의 음성이 샴발라의 심장에서 발산되는 것이다; 그의 왕국의 문들은 사랑과 겸손한 스승의 현존 앞에 열려 있다.

그의 제자들이 샴발라에 와서 각 존재 안에 있는 유산과, 이 행성을 위한 샴발라의 기원들 안에서 처음으로 충동을 받은 유산을 인식하게 된다. 따라서 지표면은 부패하고 범법적인 형태들을 사라지게 할 새로운 원리들로 스며들게 될 것이다.

정신들은 나쁜 생각들의 사슬에서, 파괴와 냉소주의로부터 해방 될 것이다, 왜냐하면 샴발라가 모든 사람 안에서 깨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이 지역의 수도원들이 끝임 없이 그들의 진언들을 음송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기도와, 간청과 탄원하는 목소리들이 너희 안에서 울리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의 문은 여전히 세상과 그들의 조건들이나 또는 상황들을 뛰어넘어, 모든 혼들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샴발라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나타난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애쓰고, 다른 사람들은 이 위대한 일을 깨닫기에는 여전히 너무 잠들어 있다.

혼들이 인류의 이 시대에 샴발라의 순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샴발라는 그들 안에 침묵의 메시지를 발산한다.

나는 너희의 존재들이 자의식 안의 다른 관점에서 삶과 존재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샴발라에 잠수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인간적 상태에 의해서 막혔거나 감금된 느낌을 받지 않을 것이다.

샴발라는 전투하는 군사를 주조한다; 샴발라는 수호자를 주조한다. 샴발라는 열정으로 헌신하는 혼을 단조하고, 숭고한 우주들을 향한 자의식의 향상에 끊임없이 충동을 준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냥 혼돈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샴발라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들을 향해, 진실을 향한 내면의 순례를 이룰 수 있는 성스런 방이다. 따라서 외형들이 사라지게 되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사라진다; 그러나 그 자신을 뛰어넘어서 하느님과 창조의 능력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으로, 다만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들만이 샴발라에 들어간다.

샴발라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처럼 열려 있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와 땅에서의 그들의 임무에 대한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샴발라의 빛에 젖어든다.

샴발라가 여기 있다. 이것이 샴발라의 빛이다. 경외심을 가지고 감사하며 다가올 일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하여라.

샴발라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그저 세계적인 중요성이 아니라, 우주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의 오랜 물러남 후에, 다시 그 자신을 드러낸다. 그의 광선들과 빛들은 모든 것이 끝나게 되는 다음 순환에서 보여준다.

가거라 그리고 너희의 필요함을 샴발라의 샘에서 찾아라. 아버지께서는 항상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분의 율법 안에 있을 때, 이 샘물에서 마시고 너희의 재능들은 깨어날 것이다.

샴발라는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샴발라는 영원하다. 샴발라는 위대한 기원들의 역사이다. 그렇게 많은 수도원들이 샴발라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그것을 찾기 위해 몽골의 고비 사막으로 오는 이유가 그것이다.

조화와 평화가 다스릴 수 있도록 샴발라의 빛이 공간들과 자의식들을 안정시켜 주길 바란다.

샴발라는 그의 위대한 임무와 그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동행하여라.

샴발라는 더 큰 것을 가지고 내적 연합과 조율을 위해 영과 혼 안으로 너희를 소환한다.

하지만 너희가 샴발라를 향해 걸어갈 때에는, 너희 자신들을 완전히 비워라. 그 관문에 들어가기 전에, 너희들의 발에 있는 먼지와 전 세계적인 혼돈에서 깨끗해지길 바란다. 그래야 정화된 너희의 혼들이 샴발라가 너희에게 주기 위해 가진 것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내면의 순례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샴발라는 진리의 본질이다; 그의 빛을 따라라. 그것은 궁창에 있는 커다란 별과 같다. 샴발라는 우주에 있는 커다란 태양과 같다. 그의 왕국은 그곳에서 인정되고 사랑을 받는 곳이다.

샴발라는 마음의 지혜의 목소리이다.

샴발라, 샴발라, 샴발라는 불멸과 자아의 극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온다.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와서, 그것을 구하여라.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너희가 샴발라의 빛 속에 머물러 있도록, 내가 나를 위해 부탁한 특별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싶다. 샴발라와의 이 성스러운 만남에서 너희가“태양의 그리스도”를 부르면서 이 일을 마무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혼들은 샴발라가 그의 지혜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줄 충동을 통해 점화될 것이다.

성스럽고 열렬히 헌신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향한 이 순례를 따라 줄곧 나의 발자취를 뒤따르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샴발라의 성스러운 빛에 대한 기도

당신에게서 나오는 사랑이
창조물 안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공간들에 나타나고,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모든 형태와 원형에 스며들며,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마음이 굳은 사람들과 지상의 마음을 변모시키고
모든 원리들을 높이며
모든 흐름들을 변모시키고
모든 역경을 사라지게 하나이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했으나, 그 자신과 그의 자신의 뜻으로 가득 찬 혼이, 매일 신성한 법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했다. 이 혼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첨예한 시대를 준비하고 있었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순종만이 옛 인간의 존재를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셨던 것으로 변형시키는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어느 날 주님께 기도하며, 시대의 끝을 위한 안내를 요청하면서, 이 혼이 그분께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에게서, 저의 관념들과 개념들에서, 제가 옳다고 믿는 것과 당신을 위한 최고의 것 사이에서 비운다는 것이 저에게는 힘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음성을 듣기 위해 저의 목소리를 침묵하는 것과 당신께서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나타내실 때 신뢰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힘이 드옵나이다. 오 하느님, 당신의 사랑과 신뢰로 당신께 순종하며 살기 위해서, 그리고 다가올 시대를 위해 당신의 뜻 안에 남아 있기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그러자, 주님께서 이 혼의 진정성을 바라보시며, 그분께서 그것에 대해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내가 너를 창조했고 나는 너의 강함을 알고 있는데, 그 강함은 나의 권능의 방을 만들기 위해서는 포기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에게 아직 알려진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위한 것보다 오히려 네 자신을 위해서 네 마음 안에 더 많은 방을 만들기 때문이다. 각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나는 마르지 않는 은사들과, 지혜로 땅에서의 삶을 이끌뿐만 아니라, 우주들을 변형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내 아이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갇혀있고, 그들이 실수하는 모든 것 안에서 정복되었으며, 땅에서 그들의 발전을 두루 통해 배웠다. 그들은 성장한다는 것은 그들 자신의 의지로 그들 자신들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재확인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배웠고, 그들은 내가 자아를 비운 사람들에게 부여한 모든 이적들과 진실한 은사들을 잃어버렸다.

이러한 이유로, 작은 혼아, 너의 무지함을 인식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침묵하고 너에 대한 욕구들을 억제하는 것이 그 다음 단계이다; 기도로 삶의 모든 몸짓을 관찰하고, 요청이 있을 때만 의견을 제시하여라. 다른 사람의 뜻에 동의하지 않는 것에 앞서, 먼저 순종하여라. 그들이 너에게서 요구하는 것을 먼저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의 뜻 위에 너의 의지를 두기를 원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자의식을 주조하고 있고 내가 보낸 사람들이 너와 함께 봉사 할 수 있도록 그들을 통해서 너의 인간적인 자부심을 변형시킨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복종을 실천하고 그들이 길을 열 때만 너의 감정들을 나타내어라.

법의 흐름을 발견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는 동안, 너는 나의 은혜 안에 있을 것이며, 너에게 무언가가 주어질 때 그것은 일련의 지혜로서 너의 위로 흐를 것이다. 한편, 작은 혼아, 신뢰와, 순종과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에게 이것은 변형과 순복의 원천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나에게 도달할 것이며 너는 세상과 그 너머에서 나를 대표 할 것이다. 내가 너의 자아에서 너를 비울 것이며 너의 마음을 나의 거주지로 만들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을 나타내기 위한 방을 만들 수 있도록, 이 대화가 너희에게 순종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을 향한 열정과 그의 온 마음으로 그분께 항복할 뜻을 가진 혼이, 그의 존재의 모든 공간에, 그의 삶과, 그의 사랑을 봉헌하며 날마다 기도했고 노래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일탈들과 봉헌들 사이에서, 주님께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저의 삶과 저의 마음과 영원함이 항상 당신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순복하나이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순복하고, 저는 당신의 발치에서 영원히 기도하며 보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 안에 항상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사랑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작은 혼아, 진심으로, 너는 네 자신을 순복시키기를 열망하는구나, 그렇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그런 다음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기도뿐만 아니라, 너의 날을 통해 모든 행동으로,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섬기며 지치지 않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하면서, 네 자신을 영원히 극복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네 이웃의 지혜와 충고를 환영하기 위해 너의 의견을 내어놓는 것을 포기하며, 침묵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나의 계획 안에서 성장하고 그들의 자리를 찾는 다른 사람들을 허용하며 네 자신을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뜻을 포기하고 순종과 내려놓음으로 살아 가면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이것은 너를 위해서 생각한 것이다. 너의 마음과 정신으로 너의 교우들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순수한 생각들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인내와 친절한 마음의 모범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삶으로, 변형으로, 광야나 기쁨으로, 고통스럽거나 즐거워하는 동안에도, 진심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매 순간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왜냐하면 너는 네 마음뿐만 아니라, 너의 온 존재를 나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창조주께 순복하는 것이 삶에서 매 순간 또한 모든 것에 있어야 한다; 순복은 충만하고, 완전하게 조건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는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배울 것이며 너희 각자 안에 계시게 될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천상의 신비들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깨어있고 준비된 혼이 날마다 하느님께 기도하였고 천국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에서 이탈될 수 있도록 그분의 도움을 요청했다. 그 혼은 고통과, 시대의 변천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화를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어느 날, 주님께 질문하며,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과 하느님과 이 생 너머에 더 큰 삶이 있다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저는 저희가 큰 착각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빠져 들어 진실을 이해할 수 없고, 저는 시대의 변화를 두려워하고 세상의 고통을 두려워하며 그리스도님의 재림 전에 저희가 경험해야 할 모든 것을 두려워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제 마음 속에 있는 이러한 두려움들을 극복 할 수 있게 하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긍휼의 시선으로 그 작은 혼을 응시하시면서, 대답하셨다: “마음이 내 안에 자리를 잡을 때, 다른 방법으로 모든 것을 체험한단다. 그러한 이유로, 고통이 봉헌으로 변형되고, 고통을 커다란 사랑으로 바꾸며 그의 무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시대의 변천과 인류가 체험해야 할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다른 방법으로 경험할 것이다.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혼란을 볼 것이고, 그들 안에 지혜가 놓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나는 너에게 그것이 질병들과, 자연의 움직임이나 혼들을 고통스럽게 할 하늘에 있는 징조들이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들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은 무지함과 그들의 더 높은 삶과의 연결 부족일 것이다.

그들이 끊임없이 쾌락과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것에 기반을 둔 기초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모든 고통의 근원인, 인류의 가장 큰 슬픔이 될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그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에게 평화를 줄 것이며 그의 믿음을 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너는 기도하고, 더욱 너는 내 안에 있을 것이며 내가 너에게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혼란과 어둠 속에서, 너희의 혼들은 길을 보여주는 등불들처럼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말들은 성취될 것이며, 예언들의 성취는 또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너희의 확고함 속에서 인내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테이블 위에 있는 빛이 되도록 선택하였고, 이것이 너희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도할 수 있고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따라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이 이야기가 너희를 강하게 하길 바라며, 너희의 두려움을 몰아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너희를 지목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아,

너는 기도의 힘을 믿느냐? 네가 그의 다른 영향들과 현상들을 인식하느냐?

기도의 과정들의 힘은 여전히 인간의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기도가 네 안에서 그의 변형과 구속하는 힘을 드러내도록 하자.

네가 그의 흐름들과 광선들의 활동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도의 영적 과학 안으로 잠겨라.

이것이 기도의 강력한 도구를 알려주기 위해 오는 시간이며 혼들은 신성하게 있는 것과 교제 안에 있는 것을 배우게 된다.

기도는 그의 상승과, 그의 용서와, 그의 회복과 그의 치유를 너에게 드러낸다. 기도는 삶과 그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너를 이끌 수 있다.

기도가 너를 변모시키도록 하자, 그리고 동시에, 하느님의 지혜에 너를 참여시키게 하자.

기도의 힘이 매 순간과 기간의 의미를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

네가 기도와의 교제 안으로 들어갈 때 그것이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기도가 너의 존재와 너의 자의식을 구속하게 하자. 기도가 너의 존재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고, 따라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네 자신 안에서 숭고한 기도의 성전을 성립하여라.

이러한 매일의 실행으로 인내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코르도바에 이르는 여정 중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지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모든 것이 보여질 것이며, 인류의 전환의 마지막 시간에 그에게 드러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기도는 어떤 영향이나 간섭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주된 열쇠가 될 것이다. 

기도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신적인 수준들을 포함할 수 있고 어떤 상황들에서도 지원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적인 수준들에 도달할 수 있다. 

자금은 마음의 기도의 긍정적이고 보편적인 효과들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고 혼의 눈들로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은 항상 더 많은 지혜와 더 많은 인식을 갖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따라서 동료들아, 기도가 마음에서 태어날 때, 너희는 그곳에서 그의 결과들이나 그의 개입의 순간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기도와 평화를 통해 하느님과 깊이 일치됐음을 느끼는 본질에서 나오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시기의 모든 긴급한 경우에서 형제애적으로 협력해야 할 기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각 새로운 순환이 다가오는 것은 하느님께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가기 위함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가 가까워질 수록, 너희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끌려질수록,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은 신의 가르침들을 실천하도록 불려진다는 것이다.

나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땅으로 내 아드님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다른 시대에서는, 내가 끝까지 여기에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분의 사명이자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내가 섬기고 하느님께 조건 없이 순복하며, 무엇보다 우선 포기하는 것을 배웠던, 겸손의 원리들을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서 내가 왔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인 영적 사명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세상으로 보내진 것은 포기의 영에 의해서, 또한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스럽고 영원하신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나를 계속해서 부르셨던 영에 의해서 존재한다.

내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 마리아님과 함께 땅에 있었을 때에, 자녀들아,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은 그들의 곁에서 남아 있는 것이었고, 구체화된 사명과 내 아드님께서 성장하여 그분이 과거에 존재하셨던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는 것을 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의 사명은 그분께서 어떻게 걷고, 어떻게 그분의 첫 발걸음을 띠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었고, 그분의 탄생을 보호하는 것이었으며 하느님께서 아이를 통해 그분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셨는가를 내 자신의 눈으로 보는 것이었다.

창조주께서 우주와 그분의 마음의 무한성의 출입구를 보여주시면서, 나의 이름으로, 진실한 나의 이름으로 부르셨던 시간이 왔었고 – 그분께서는 넓고 알려지지 않은 좁은 길을 밟으며 돌아오도록 나를 계속 부르셨다. 그 길은 비록 모든 창조물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그것을 체험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그분의 마음의 일부로서, 이것보다는 더 그분의 자녀로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나를 이끌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 가장 거룩한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서 – 마리아님께서는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을 나에게 가리키셨고 신비스럽게 있었던 미지의 것과 무한성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에게 말했을 때, 내가 보았던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동일한 출입구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무한한 사랑과 은총이셨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 이르는 이 출입구를 너희에게 소개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관문을 통해서 들어가고, 또한 무한한 생명을 인식할 수 있는 혼들과 마음들인, 너희를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은 인류에게 아주 길게 놓여있고 숨겨진 것이다. 너희가 지금 누구인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를 알 수 있도록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고 있고, 그것은 진리와 근원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달라진 너희 영들의 의지에 따라서 침묵으로, 영의 단계들에서 맨 처음 발생할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로 너희를 이끄는 이 관문을 직면함에 있어, 나는 하느님의 발치에 너희의 본질들을 놓기 위해 온 것이고, 이 같은 방법으로 나는 나의 작은 아이를 놓았고 그분께서는 메시아로서, 하느님의 아드님으로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었다.

나는 너희가 최상위의 삶을 사랑하고, 신성한 지식 안으로 깊게 들어가는 것을 사랑하며, 너희 마음들과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에 쓰여진 역사를 발견하고 읽는 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자녀들아, 세상에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준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오실 것이며 너희는 그분의 성심과 함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고, 쓰여졌던 것이 성스런 책들에서 나올 것이며 또한 살아서 올 것이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인류가 숨기기 위해 노력했던, 숨겨져 놓여있는 이 말씀들도 역시 밝혀질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드님 앞에, 더 이상 숨겨질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이 너희에게 더 깊은 어떤 것을 밝힐 것이라는 것을 감지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알려지시고 높여지실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의 현존을 발견하게 되고 이 세상에서 그리고 그 너머에서 그분을 영접하게 될 수 있도록, 나의 목소리는 내 아드님의 신성한 동사를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 침묵하며 간다는 것을 깨달아라.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침묵하시게 될 때도 그 순간은 또한 올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항상 여기에 계실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인류에 대한 복음이 될 때까지, 새로운 삶이 성립될 때까지, 세상에 그분의 재림에 대한 사실들에 의해서 쓰여지게 되도록, 그분의 사명은 마지막 순간까지 그분의 아드님을 동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고, 모든 것을 너희가 그분과 함께 체험할 것이며, 그 이야기는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세상에서 회자될 것이고, 그것이 이처럼 되겠지만, 인류와 함께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2020년, 3월, 19일에, 나는 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메달과 일곱 개의 나무 성합들을 축성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이미 세워진 마리안 센터들과 세워질 마리안 센터들을 위해서 그것들을 축성할 것이다.

그 시간을 위하여, 사랑과 기쁨으로 나의 오심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메달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성합들 안에, 내가 영적인 자의식으로서, 신성한 본질에서 나왔고 그것에 돌아가는 본질로서의 나인 것과, 내가 실천했던 덕행들과, 내가 배웠던 모든 것을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2021년, 3월, 19일에, 나는 다시 한번 “근원에서 근원까지”라고 불려질, 나의 이야기에 관한 책을 축성하기 위해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날에, 너희가 그것을 알기 위해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처럼, 너희도 너희 자신들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있는 자체로 보이기 보다는 오히려, 너희가 존재하는 것에 더 가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힘과 충동이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올 때 오로지 현실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배울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를 위해,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겸손을 남겨 놓는다.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께 가져오너라 그리고 지상에서의 너희 머리들과 너희의 구속자 앞에서 순복된 마음들과 함께, 그리스도님의 마음의 대 승리를 하도록 너희 마음들에서 태어난 그 의지를 사용하여라.

너희는 너희 안에 겸손을 확고히 만들어줄 시험들을 체험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시험들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성소에 대한 출입구를 그것들로 만든다는 것을 안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너희가 포기와 더불어 어떤 것을 직면하게 될 때,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각 포기의 행동이 사랑으로 체험될 때,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가 행하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나의 마음과 나의 본질은 창조주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러나 내가 더 큰 존재 안에서 살기 위해서 이 세상에 있는 것을 포기했을 때에 비로서 내가 이 진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하느님께 돌아가는 나를 만들었던 포기의 힘이었고, 비록 내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침묵하고 알려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느님께 가까이 나를 끌어당겼던 것은 인간의 지식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순결한 마음이 체험했던 순수함과, 겸손과 포기였다.

오늘, 이 나라 위에, 나는 인간의 마음을 위한 나의 사랑인 무한한 사랑을 쏟아 부어준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보다 우선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셨듯이 서로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새로운 삶의 제정을 위한 법이고, 천상의 신비들을 공개할 법이다.

너희가 천국의 출입구들을 직면할 수 있고, 너희가 땅에 분명히 나타날 그 빛들을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출입구들을 통과해 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랑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지배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진리를 알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빛나는 별들 안에 숨겨진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발견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의 마음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너희가 서로서로 사랑해야 하고, 무엇보다 우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사랑해야만 한다.

너희가 마음으로 겸손하고 작은 일들에서 충실하다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밝혀질 것이며, 비록 하느님의 사자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지 않았을지라도, 위대하신 분의 음성이 너희 마음들의 침묵 안에서 메아리 칠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거주하실 장소를 너희 안에서 발견하시고 그것은 세상에 울려 퍼졌던 모든 음성들보다 더 크게 말씀하실 그분의 음성이시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경험했던 것이고 오늘 내가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의 각자를 초대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우주적인 삶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위해 땅에서의 삶을 떠날 필요는 없다; 너희가 필요한 것은,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밝혀지게 된다; 그것은 매일 너희가 해야만 하는 노력이다: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

그리고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그것을 여기로 내려오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그 왕국을 밝히 드러낼 것이고 너희가 신성의 일부들이 되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준 말씀들을 읽어라, 그것들로 기도하고, 각 문장을 묵상하여라, 각 욕구를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는 더 이상 의혹들을 갖지 않을 것이다: 지혜가 너희 안에서 살게 될 것이며 이렇게 중요한 말씀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체험하는 너희를 만들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 진리와 교제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들을 위한 요소들을 봉헌할 것이다.

내가 성전에서 법률가들 사이에서 설교하시는 나의 아드님을 발견했을 때, 사제가 되어 계셨던 것을 내가 보았고 체험하였다. 나는 천국이 땅에 내려온 것을 보았고, 성스럽게 되기 위하여 스스로를 드러내신 인류를 내가 보았으며, 나는 하느님의 본질로서의 인간의 본질을 보았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 나를 부르셨고, 그분께서 하셨던 모든 것을 나에게 설명해 주셨으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로서뿐만 아니라, 단순하고 겸손한 사제로서 나를 봉헌하셨다, 그래서 땅에서와 그 너머에서, 내 삶의 모든 행동으로,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서 제정될 수 있었다, 따라서 차원들이 일치되었고, 덮개들이 찢어졌으며, 그곳에는 땅에서의 삶과 천국에서의 삶이 다르지 않았다.

너희는 무릎을 꿇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 빵을 들어 올리시고 그것을 축성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그분의 재림 때까지 수 세기들 동안 순복하는 이러한 몸을 하느님 앞에서 그분의 봉헌물로 받아들이셨고, 그 순간에, 창조주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몸뿐만 아니라, 그분 자신이 하느님이시며 창조주이신 신성한 몸이 그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밝히시면서,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그 빵을 축성하셨던 그분을 관찰하고 계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드님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아버지의 봉헌물이었고 그분의 희생의 봉헌물이었던 것처럼, 그리스도님에 의해 봉헌된 그 빵 안에는 십자가 위에서의 그분의 주님의 봉헌물과 그분의 희생의 봉헌물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분께서 확장하셨고 육체가 되셨던 것처럼, 그분의 창조물 사이에서 인간이셨고 창조물로 계셨다. 이것이 너희와 땅으로서의 지구와 온 우주의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주어진 그리스도님의 몸이시다. 이것은 창조물을 신성화시키고 하느님께 너희를 돌아가게 만드는 요소인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잔을 들어 올리셨을 때, 새로운 생명의 법규들과, 태초부터 줄곧 하느님에 의해 생각되어 온, 새로운 민족의 DNA를 땅으로서의 지구에 뿌리시기 위해, 그분의 몸에 난 각 상처에서 쏟아진 각 핏방울을 아버지께 봉헌하셨다, 그리고 그분을 관찰하고 계셨던 창조주께서 포도주를 축성하셨고,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피로 변형되었으며, 그 피는 갈보리에서뿐만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도 흘리셨던 그 피인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완전한 법규이다. 그 신성한 생각은 그분의 아버지께서 인간의 존재가 되려는 사람들의 몸과, 혼과 영의 완전성에 대한 생각에서 발산하셨던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피이며, 너희가 그분의 법규들을 마시고 그분에 의해서 변형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할 때, 너희 안에서 밝혀진 진리이다.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너희를 관찰하시고 이 요소들 위에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쏟아 부어주신다는 확신으로, 이러한 기억이 살아 있도록 하면서, 감사의 기도처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들어 올려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대로 우리가 함께 기도하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따라서, 봉헌이 성립되고 세상에 평화가 발산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영의 단계들에서만 살아계신 것이 아니고, 그분께서는 요소들과, 물질들과 삶을 변형시키시면서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빵과 포도주를 전환시키셨듯이, 그분께서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피와, 너희의 살과, 너희의 마음들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전환시켜 주시길 바란다.

자녀들아, 요소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열매들과 인류의 일에 대한 열매들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받고 그분과의 일치 안에서 변형된다면, 너희 마음들의 수확물 앞에서, 너희가 이와 같이 물질을 변질시키는 연금술과 같은 동일한 비법을 체험할 수 있고 그리스도님과의 일치 안에서 변형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러므로, 내가 항상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와 그분의 자녀인 예수님과 그분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른 동료들을 동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침묵으로 너희를 동행한다. 나는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며,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가 나에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발현을 기념하는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순복과 너희의 하느님과의 연합으로 더 깊이 가거라.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 위에 내가 나의 가장 순수한 겸손과, 나의 가장 단순한 사랑을 부어준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종으로서, 친구로서 그리고 동료로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권능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그리고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대로 그리고 요셉 성인님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셨던 대로, 우리 안에서, 이 나라 안에서 그리고 온 행성에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성립되기 위해,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눕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과, 자비와, 인내만이 변형시킬 수 있는 인간의 존재 안에는 자의식의 측면들과 상태들이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인간의 측면들은 섬김과 절대적인 순복을 향해 깨어나는 것을 방해하는 매우 관련이 있는 과거의 역사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 시점에서 너희가 이러한 측면들 중 일부를 알아차리게 될 때, 그것은 갈등과, 죄책감 또는 전투 안으로 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너희는 마음의 고귀한 지혜를 활용해야 하고, 영의 사랑을 통해, 이러한 순간들을 평화롭게 초월해야 한다.

같은 방식으로 순복과 섬김이 점진적으로 구속되게 하는 이러한 측면들을 허용하고, 인간의 측면들이 신성한 지혜의 빛과 사랑에 의해 용해되도록 그들의 옛적의 장소에서 제거될 때 동일한 일이 발생한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때때로, 너희는 실패한 행동들을 저지르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키는 이러한 인간적인 측면들을 뛰어넘어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른 순간들에서, 너희는 이러한 측면들의 감옥으로 빠지게 될 것이지만, 너희는 패배를 당하거나 겁먹게 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 측면들은 인간의 자의식 속에 있는 마르지 않은 나무와 같아서, 목수의 손들 안에서, 마침내 아름다운 어떤 것으로 변하게 되도록 모든 지나침이 연마되고 모양이 만들어 진다.

내 자비를 통해, 이러한 측면들은 행동의 힘과 독립성을 잃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에게 기대하시는 영적인 모델의 삶을 인간의 존재가 성취할 때까지 내 마음의 자비가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그것들을 구속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몸의 깊은 곳들 안에, 너의 원자들의 중심에, 숨겨진 것과 침묵하는 빛이 놓여있다. 이것이 빛의 영이다; 그것은 네 안에서 거주하며 너의 존재의 진실한 구성인 하느님의 숨결이다.

너는 하느님의 영의 살아 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무소부재이신, 아버지께서 네 존재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모두-감싸는 영은 생명이 있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있다.

네 자신에 관한 신비들이 관통하도록 네 자의식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지혜와, 그리고 겸손과, 순수한 물질을 통해서 발견하여라, 그리고 너의 존재 안에서 숨어 있는 하느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라.

몸의 영화로움은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한 구성 안에 있는 진리의 깨어남이다. 하느님의 영광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있지만, 그분의 현존에서처럼 똑같이 존재들의 본질 안에 침묵하며 남아있고,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영도 또한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함 안에서 침묵하고 있다.

존재가 아버지와의 일치로 가득 채워는 것에 도달할 때와 그들의 몸으로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공간과 허락을 그분께 드릴 때, 하느님의 영광이 그들의 육체적인 물질적 원자들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시작한다.

모든 존재들은 모든 생명에서처럼 똑같이, 창조 때부터 분할되었고 개개의 창조물들의 나타남으로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하느님의 부분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신비를 드러낸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다. 모든 것은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며 입자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표현하신다. 그분의 영은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고 인간의 정신에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광대하심을 제한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살아가신다.

네 안에 있는 그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의 일부이며, 그분의 영의 일부라는 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분의 영광으로 하여금 부활하는 것이 몸 안에서 죽지 않고 생명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도록 너의 존재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하여라; 부활하는 것은 무지와 환각에 대해 죽는다는 것이고 네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몸으로 죽었던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영화로움을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무지에 대해서 죽었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도록 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창조주의 영의 영광과 광대함을 이해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영화로운 존재가 반듯이 출현해야만 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헛된 시간과 헛된 삶의 환각에 대해 죽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을 후퇴하는 것을 추방하면서 하느님의 왕국이 여기에서 거주하게 되도록 좁은 길을 열며, 진리에 대해서 부활하게 되는 영화로운 민족이 출현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분께서 그분의 영광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인도하시고 그분 안에서 너를 영화롭게 하시도록, 모든 것 안에 네가 있다는 것과, 하느님의 성령님의 살아계신 현존을 깨닫게 되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를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지혜의 부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되는 것뿐만 아이라,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는 네 안에서 삶과 현실을 발전적인 인간의 행위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들로 만드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너희는 이 시간에 속한 인간의 존재들의 공통적이고 자연적인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부름 받았다 그래서 새로운 삶이 너의 마음을 통해서 땅 위에서 성립되는 것이며 그 결과 영적인 삶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의미가 발견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앞에서처럼 하느님 앞에서, 너의 노력하는 것과 가시적인 변형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끄러움 없이, 진실하고 투명하게 그분께 충실함으로 시작하여라. 네가 이미 너의 자의식 안에서, 발전을 위한 타락을 대체하는 발전적인 행동을 알고 있는 무엇에 충실하여라.

너의 매일의 기도들 안에서 더욱 깊어지게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과의 투명한 대화가 되도록 너를 이끌며, 그분께 고백하면서 매 시간 그것들을 더욱 진지하게 만들어라, 그렇게 해서, 너에게 변형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인 무엇을 네가 순복하게 되는 것이다.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진지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떤 사람의 감정을 해칠 때에 혹은 네가 감정을 상하게 될 때, 매일 네 자신을 극복하여라.

네가 이 작은 일들에서 노력하지 않고 유익하지 않게 한다면, 하느님께서 너와 네 마음 앞에서 천상의 신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계시들을 선포하시며 삶과 무한성에 대해서 가장 순수한 진리들을 너에게 알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네가 많은 일들을 안다고 믿을지라도, 지혜는 너의 정신의 불완전함 안에서 잃어버려질 것이며, 너는 땅에서 이 진리의 분명함을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천국의 가장 숭고한 일들에 마당이 참여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네가 그것을 위해서 도구들이나 기회들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진리를 경험하기 위해서, 네 자신의 삶을 통해서 세상에 그것을 알려주고 그것에 의해서 변형되도록 네 마음 안에서 공간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단순한 일들 안으로 가라 그리고 깊어져라. 진리에 대한 경험이 너의 계시를 동행하게 되길 바란다. 적어도 매일 그렇게 노력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말씀들을 듣기 위해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고 그것들이 너희의 내부에서 결실이 많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너의 자의식을 높은 곳으로 또한 너의 생각들을 하느님께 올라가게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매일 너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오로지 인간의 삶과 너의 내부의 삶에 대하여 끊임없이 혼란스럽게 된 얽힘들을 네 주변에서 보고 있으며, 너는 너에게 응답하는 것만큼, 발전의 좁은 길에 있게 하기 위한 항구적인 전쟁을 다만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같이 보이는 지혜와 우주적 지식이 희망이다 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너에게는 아닌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오늘 이 순환 안에 더 높은 삶이 미래를 위한 희망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현실이 되기 위해 되돌아 오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오게 된 것이라고 너에게 말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것에 속하지 않고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눈들로 볼 수 있는 지평선들 보다 더 넓은 원근법에서 삶을 이해하도록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네가 매일 잠시 동안 내 말씀들을 묵상하기 위해 네 자신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을 너에게 오로지 요청하며, 그것들로 하여금 네 자신에게서, 비어있는 존재에 한방울 한방울 채워져서, 결과적으로 커다란 호수가 되는 것처럼 너의 자의식에 스며들고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처럼: “하느님에 관해서 생각하고 너의 무한한 내부를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그 두 번째로, 창조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살아계신 자의식이 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 단순한 방법으로, 매일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에 관한 어떤 것을 경험한다면, 너는 우주적 삶이 어떻게 네 안으로 들어올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의 부분들에서처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는 모든 것처럼, 네가 그것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나는 매일매일 내가 네 안에 놓고 있는 무엇을 뒤따르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로 하여금 영적인 삶의 가장 단순한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 이 특별한 날들을 선택하였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있는 것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고, 소박하게 있는 것에서 너희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의 삶은 단순하지만, 또한 지혜이기도 하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일상적인 문제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이 끝나는 내면의 단계들에서, 단순하고 지혜로운 이러한 상태를 이루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에서의 삶의 경험과 이 우주가 간직한 것을 통해서 너희의 발자취가 있는, 내적인 단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영의 삶에서 이러한 단순함과 이 같은 지혜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잉태할 수 없을 때,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물질적인 삶 안에서 그것을 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단순성은 제한하는 것이나 가혹한 조치들이 아니다.

단순함은 너희의 이웃을 그들의 모양이나 외모 때문에 그들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항상 너희를 이끌 것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은 이 기본적인 삶의 규칙들을 자주 잊어버린다, 왜냐하면 이러한 규칙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너희는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고 하느님께서는 너희 안에 계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날에, 우리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인 땅에 있는 나의 도구들 중의 하나를 기념할 때, 나의 자녀들아, 이것을 통해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항상 있었고 항상 단순하게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내가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좁은 길에서, 너희가 또한 때때로 그것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 대해서 자랑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필요한 겸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하느님의 일은 이 모든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단순함과 겸손의 영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이 우주와 이 물질적인 우주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이 태어났고 출현했다; 각 피조물의 영은 가장 물리적으로 있는 곳에까지 거처할 장소를 찾았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의 유사성과 영적 교섭을 가진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외부에서이다.

너희가 단순하지 않을 때, 내가 날마다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대로, 너희는 실제로 될 수가 없다.

단순함은 겸손과 진실로 너희를 데려갈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감사함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감사함을 갖고 있지 않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이 수시로 바뀌고 주기에서 주기로 또는 날마다 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너희가 이러한 영원한 감사 속에 있으면, 너희는 아버지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고 너희는 더 이상 눈을 가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의 삶 안에서는, 모든 것이 명백하고, 모든 것이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이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가 어떤 장애물들을 넘을 수 없을 때,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겸손과 영원한 감사로 너희를 인도할, 단순함의 영을 잉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들이, 나 자신의 입에서나 요셉 성인님이나 예수님께 여러 번 들었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영적인 삶의 기본 규칙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너희에게 권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을 때, 너희가 우주의 법칙들을 건너뛰어서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모든 것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완전함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투명함과, 너희의 친교와, 관대함과 협력을 열망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있다, 왜냐하면 각자는, 그들의 시기에 따라, 그들의 정화와 또한 그들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을 겪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하는 것처럼 실천하는 법을 나는 너희가 배우길 원한다; 성심들께서는 땅 위 여기에서 아주 오래 전에 아무 가식 없이, 어떠한 것도 원하지 않고 살았다; 항상 동등함과, 연대감과, 무엇보다도 우선 형제애를 통해서 배우는 것을 추구하며 살았다.  

최근에 두루 걸쳐, 인류는 이러한 원칙들을 잃어버렸다. 혼들은 구태의연하고 완고하게 되어 그들이 하느님을 향한 이와 같은 발걸음들을 가장 필요로 할 때에 그들의 발걸음들을 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심들로서 혼들 안에 있는 이 모든 장애물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내 말을 듣고 나를 느끼고 나를 알아보는 법을 배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 각자는 하느님의 제단들을 위한 완전한 제물로서 개선하고 완성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심오한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피상적인 일은 너희가 영이나 우주와 교통하지 않을 때 너희 안에서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서 온다.

지식이 영을 고상하게 한다고 우리가 알고 있지만,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지금 당장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너희는 교우와 신성한 계획과 이 행성에서의 그의 중요한 실현을 위해 투명하고 사랑스러운 협력으로 너희의 영들을 고상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갈멜산의 여인으로서, 나의 자녀들아,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나는 너희의 구원과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 자신들이 구원받았다고 믿지만, 그들은 아직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머니의 자녀들의 깨어남을 위해 사소한 것에서도 하느님께 요청하시고 간구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느껴라.

이 모든 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들 것이고 그의 인류를 변형시킬 것이다; 그것은 선함과 충성심의 모범들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대 승리를 하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나의 모든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네가 항상 듣는 것이 아닌, 나의 음성을 듣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실제적인 변형의 문들을 열 수 있는 열쇠들처럼 내 말들을 붙잡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아이들아, 그곳에 너희가 해야 할 부분이 있다. 모든 것은 우선 너희 안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 다음에 우주가 일하고 중재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혼들은, 대부분 길을 잃는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계획을 성취할 수 있는 이 궤적에서 나와 함께 동행하며, 나와 함께 모여 있었던 모든 곳에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의 소원은 갈멜산의 귀부인의 날에, 너희가 내 말들을 진실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소원은 내 목소리가 깊은 곳들에 닿아 이 행성적인 전환의 다음 단계들을 사는 데 필요한 은사들이 뿌려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소원은 너희 각자가 네 자신을 괴롭히거나 겁을 먹지 않고, 네 자신을 잠시라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네 자신을 판단하거나 처벌하지 않는 것이다. 마치 하느님께서 너희를 보시는 것처럼, 마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인내로 너희를 바라보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너희 자신들을 볼 수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 이루어져야 할 일이 많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나는 너희에게 나에게서 가까이에 있을 수 있는 은총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우주와 함께 또는 더 높으며 심지어 신성한 모든 것과 함께 어떤 내적 경험을 넘어서서, 영의 좁은 길과 계획의 삶에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우리는 간단하고 필요한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너희는 충성과 우애의 기본 규칙들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이것이 신성한 섭리에 대한 문들에 가까이 있게 한다. 우주는 너희와 인류를 위해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만일 내가 각각의 새로운 모임에서 너희 앞에 서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는 것을 너희 각자가 완전한 깨달음으로 알았다면, 너희는 진실로 내 말들을 깊이 생각하고 하느님께 너희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너희의 무릎들을 꿇고 기도했을 것이다.

하느님의 종이자 우주의 어머니는 변함 없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무조건 그분 자신을 바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땅에서 마리아로 있었을 때, 내가 성장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도 성장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내면의 세상들에서 너희가 알려진 경험과 알려지지 않은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영적 및 내적인 정신적 충격들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은총의 작용으로 해결될 수 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좁은 길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다른 일들에서 나를 섬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제적인 방법으로 여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때때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차갑게 된 것을 느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이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왜 그들이 그 길에 있겠느냐?

나는 나의 종들이 충성스럽게 걷고 그들이 결코, 결코 형제애를 잃지 않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형제애는 너희를 우주의 형제애와 일치시킬 것이고, 따라서 천국의 신성한 자의식들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갈멜산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진정한 봉헌을 베푸시어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계획의 성취를 향한 다음의 문들이 열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 그 순간을 위해, 기도 안에서 인내하며 조용히 기다린다.

세상은 여전히 ​​더 많은 자비와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킬 이 좁은 길에서 계속 나와 동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특별한 날에, 내 손들 안에 있는 도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바친 이들과 이러한 혼을 축복하여, 이 광대한 하느님의 우주에서 더 많은 도구들이 그들의 실제적인 과업에서 그들의 실제적인 사명에 봉헌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신성한 궤적에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뿐이고, 너희가 진심과 사랑으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마음을 열어 놓았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적수가 내 양 떼들을 아무리 많이 동요시키거나 방해하더라도, 그것들을 결코 갈라놓지 못할 것이다. 내 마음의 믿음은 내 아버지의 성심에서 나오는 진정한 믿음이고, 내 마음에 투영된 것이기 때문에 우세할 것이며, 나는 나의 것인 사람들 위에 그것을 투영시킨다.

내 성심의 그와 같은 믿음의 힘은 항상 패배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의 공존에서, 너희의 형제애에서 증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내 사랑의 강력한 불꽃과 세상에서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강력한 불꽃을 통해, 세상에서 대승리를 할 내 성심의 믿음이다.

너희가 언젠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높은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의 사랑을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보라 너희 앞에 계신 신성한 자비의 주님을, 그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파우스티나에게 세상의 구원을 선포하셨고, 그래서 그녀가 우리의 주님의 발치에서 그분의 신성한 형상을 응시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보라 저질러진 모든 오류들 앞에서 혼들에게 속죄와 참된 정당화를 발생시키기 위해 오늘날 세상에 쏟아진, 연민과 은총의 광선들을.

보라 나라들의 신성한 자비의 주님을, 국경들도, 분열들도, 인종도, 피부색이나 사교계도 없으신 한 분을.

보라 그분의 신성한 권능으로 모든 혼들을 관통하시는 생명의 주님을, 천상의 12 차원에서 나오셔서 커다란 깨어남을 불러일으키시기 위해, 이곳 3 차원으로, 땅의 지구로 내려오신 한 분을.  

보라 죽음에서 이기신 한 분을, 너희가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부활하셨던 분이시다.

나는 자비의 주님이요 평화의 주님이시다. 내가 존재하는 곳에는, 어떠한 악도 넘쳐나거나 둘러쌀 수 없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승리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나를 인식하기 위하여 열린 사람들에게 실현되기 때문이다.

보라 하느님의 두 번째의 인격이신 분께서, 맏아들이시고, 독생자이시며, 구속주이시고, 너희의 구원주로 너희 앞에 나타나셨다.

보라 정의의 검을 유지하고 계신 한 분을, 그래서 그것이 행성의 지구에서 묻혀지지 않고 대격변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보라 정의와, 평등과 협력과 이해의 주님을.

보라 세상의 악들을 몰아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성심의 강력한 빛으로 지옥과 같은 곳들을 물리치시는 한 분을.

보라 세상을 변모시키시는 분을, 그것을 변모시키셨고 그것을 변모시키실 분을, 이와 같은 신성한 지식에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서 차원들을 일치시키시고 법칙들을 승화시키시는 한 분을.

보라 겸손한 자에게 계시되셨고 단순한 자에게 하느님의 영광과, 성부의 은총과 성령님의 지혜를 그들 안에서 깊이 생각하도록 그 자신을 드러내는, 내 성심의 강력한 불꽃을.

보라 악의 사슬들을 끊고, 인간의 관성을 해소시키며 이 태양계의 전체를 위해 우주의 심장에서 나오는 진정한 영적인 진실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을 깨우시는 한 분을.

보라 아버지 앞에서 다스리시고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신 한 분을.

보라 너희가 나의 높은 사랑의 차원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죽으셨고 고난을 받으셨으며 견디셨던, 하느님의 겸손한 종을.

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을 여시는 분을. 비록 너희가 지상에 남아 있고 아직 천국에 있지는 않지만, 너희가 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과, 그분의 숭고한 차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진리와 생명과, 길과 친절함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가 오늘날 속해 있는 이 종족과 우주의 연속성을 결정하시는 분이시다.

보라 은하수와 모든 지역 우주의 주님을.

보라 은하계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창조된 가장 작은 입자까지도 사랑으로 응시하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고, 그분의 성심과, 그분의 사랑의 친절하심과 그분의 영의 순수성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보라 타락한 천사를 구속을 통해서 심판하실 한 분을, 그분께서는 시간을 멈추어 단 한 번만 있게 하실 분이시고, 천 년의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실 분이시다.

보라 혼들을 고통에서 자유롭게 하실 부활하신 어린양을; 모든 사람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행복을 알 수 있도록 세상에 희망을 되돌려 주실 것이다.

보라 겸손의 종을, 그분께서 두 번째로 땅의 지구에 재림하실 때에 교회를 새롭게 하실 것이며 압제자들을 멸하실 분이시다, 그래서 하느님의 왕국의 복음이 내 성심에 충실하고 조건 없이 있는 자들 안에서 이루어지게 한다.

보라 그분의 손 안에 하느님의 홀과 동일한 조건 하에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을 일치시키는 형제애의 큰 별을 가지고 가시는 한 분을, 이 조건은 모두가 온 곳에서, 너희의 희생과 구속을 통해 재창조되어야 하는, 이 우주의 경험의 불꽃들로서 애전에 출현했던 곳에서, 창조의 원천에 속한 높은 영의 조건으로 있다, 그래서 사랑과, 진실과 일치가 땅의 지구의 마음들 안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보라 인류사회들의 주님을, 지상에서 사람과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성육신 하신 다음,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깊이 아시는 한 분을.

보라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시기 위해, 이 계획을 우리의 창조주의 눈들에 신성한 존엄함으로 돌리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바치신, 형제애적인 사랑의 주님을.

보라 너희의 삶들의 변형과, 섬김을 위한 사랑과, 너희의 마음들의 구속을 통해, 너희의 회심의 좁은 길을 통해서 이 프로젝트를 바르게 하시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시는 주님을.

보라 그분의 은사들을 너희에게 항상 주실 것이고,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시며 창조주와 합쳐지도록 좁은 길을 지적해주실, 가장 사랑하는 목자를.

내가 모든 장소들과 모든 피조물들의 조건이나 그것들의 진화에 상관없이, 내가 그것들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으로, 아버지께서는 나의 승천 이후 줄곧 나에게 부여해오신 나의 영적인 측면들과 무소부재의 권능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나의 자비와 함께, 나는 세상을 새롭게 하고 혼들이 내 성심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으며 이 시대를 통과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요한 은총을 그들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성사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삶들에 평화와 선에 대한 개념을 너희에게 주어 이처럼 높은 선이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협력과 형제애를 깨우칠 필요가 있는 세상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향.

마음으로 드리는 모든 것은 천국에서도 그의 상급이 있고, 더 나아가 겸손과 소박함으로 드려질 때 엄청난 능력을 얻게 된다.

너희가 오늘 받을 이 성사들이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안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한다.

어제는 너희가 너희의 발들을 씻었으나, 오늘은 너희의 머리들을 씻고,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실 사랑으로 인하여, 너희의 몸들에 기름을 바른다.

각 성사는 혼들의 보상과, 내적인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기회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서, 치유의 기회를 일으키기 위한 심오한 상징이다.

오늘 성령님의 빛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불을 붙이게 되어 너희가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너희는 희생된 어린양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의 귀하고 신성한 보혈이 너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요르단 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물의 능력으로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능력이 그의 창조주의 발들 아래에서 봉헌된 이 요소에 나누어지고 등록되어 이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모든 마음들을 위한 내 사랑의 우주의 광대함을 증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 양의 희생을 재현할 순간이 왔다.

오늘 하느님께 바쳐질 이 희생이 계속해서 세상을 위한 보상과 자비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무릎을 꿇도록 하자.

각각의 새로운 희생에는, 성사들을 받는 마음들에 의해 체험되고 겪을 수 있는, 하느님 사랑의 발산이 존재한다.

내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나는 빵을 들었고,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해야 하는 순복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그러한 깊은 사랑의 희생으로, 그분의 숭고하고 신성한 영이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어린 양의 희생 앞에서, 현세에 이르기까지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모욕과 무관심과 태만에 대한 보속으로 흘려질 피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엎드렸다.

이와 같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말하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모두 다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사람들을 위하여 내어주는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희생이 전 세계와 시대를 두루 통해 인식되기를 바란다.

만찬의 첫 부분이 끝난 후, 나는 시대와 세대에 두루 걸쳐 여전히 반향되고 있는, 우주의 성스런 테라핌인, 성배를 들었다. 하느님의 영이 그것을 축복했고 우주의 전능하신 주님이신 성부께서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 전체에 대한 배상의 표시로, 그분의 머리를 땅에 두셨다. 그분의 성심의 광선은 성스런 포도주를 나의 귀중한 피로 전환시키면서 축복하였다.

내가 사도들에게 말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모두가 그것을 잡고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죄의 용서와 모든 자의식들의 속죄를 위해 흘려질,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의 기도...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이분은 너희를 위해 희생해오신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이 세상에서 아무도 희생되지 않고 다른 어떤 존재도 세상의 불의 때문에 그 자신의 피를 흘리지 않도록 그것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평화가 혼들의 치유와 구속에 문들을 열어준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항상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인류의 깊은 상처들과, 큰 영적인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해소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나와 땅으로 내려오는 이러한 평화의 증인이 되어라.

오늘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자비의 광선들을 통해, 너희가 내 아래에 있는 법을 너희 자신들이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그리하여 나의 빛과 사랑의 광선들이 너희의 삶들과 행성적 지구의 삶에 계속해서 쏟아지도록 한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평안하게 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어린양과 그분의 신성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이처럼 매우 중요한 시간에, 내가 세상의 범죄들을 없애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러한 평화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범죄들을 해소시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길 바란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의 시작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진실을 알고 그분의 사랑의 본질과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번성케 하셨던 이유를 이해하길 열망하셨다.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는 하느님의 사랑이고, 그 순간은 그분 자신 안에서 맞지 않았던 매우 큰 것이었으며, 이것이 한 분으로 여전히 계셨을 동안에, 세 분으로 그분을 증식시키게 만들었다. 그리고 여전히 한 분을 계신 동안,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더 많은 것으로 증식시키셨다.

사랑의 신비는 그것이 여전히 같은 근원에 속해 있으면서도, 그 자신을 증식하고 내어준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증식과 창조의 본질에 참여한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모든 사람에게 그 사랑을 주고, 이 신성한 현존을 무한하고 동시에 유일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말씀들이 마음의 지식에 자리를 내줄 때가 올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말씀은 아이디어들과 개념들을 형성하고 동시에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을 그 안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일련의 문자들이 아니라 진동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학교 초기에, 땅의 존재들은 이전의 경험으로부터, 하느님의 과학의 광선을 끌어당겼는데, 그 이유는 그 순간에 그들이 종족과 자의식으로서 진화하기 위해서 신성한 지식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류는 그의 정신의 구체적인 벽들로 신성한 과학을 제한했고, 창조주께서 드러내시려고 시도하신 것 중 많은 부분이, 인간 안에서 하느님의 충동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점에 갇혀 있었다.

이렇게 지식은 인간의 정신의 한계에서 멈췄고, 무한하고 숭고한 것은 그의 물질에 갇혔으며 그의 영에서 멀어진 인간만큼이나 한계가 되었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진실은 너희에게 결코 밝혀진 적이 없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지식을 가졌다고 믿었지만, 너희는 이러한 이해를 무한히 초월하는 지식과 진리를 인간의 이해 안에 두기 위해서 항상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진실을 약간 숙고하거나 엿볼 수 있었던 사람들은 침묵 속에 남아 있었는데, 그들은 그것이 인간의 개념들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신성한 말씀은 말들이 아니라 진동이다.

그것은 우주의 역사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역사와, 창조의 역사가 종이들에 쓰여진 것이 아니라 거울들에 기록되는 이유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진실을 이해하려면, 너희는 내면의 우주로 들어가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것을 마음의 거울들에서 읽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 행성에 접근했다는 사실이 진화적인 삶에서 후퇴를 의미한다고 믿었고, 진실로, 자녀들아, 오만함과 인간의 무지는 내가 너희를 올바른 진화의 경로에 두기 위해 왔다는 것을 너희로 하여금 이해하지 못하게 했다; 생각하고 느끼며 가르침을 실천하기보다는, 오히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을 활성화시키고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마음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고 거기에서 설명하는 것들 없이, 신성한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임재를 통해서이다.

이제 기도가 이미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의 문들을 열었으니, 내가 너희에게 그토록 많이 알려준 이 신비들을 이해할 때가 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내용을 이해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하면서, 과거와 같은 실수들을 반복하지 말 것을 오직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금은 사랑의 시대이며 더 이상 과학이 아니다, 왜냐하면 과학이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기 때문에 이제 너희는 진화의 다른 단계들로 들어갈 것이고 신성한 의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가 과거의 충동들이나 가르침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을 인도하려고 계속 노력한다면, 너희는 새로운 것을 실천하고 현재의 이 주기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근원들에 의해 변형될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정신이 아니라 마음의 거울을 비추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마음의 거울 속에는, 침묵과 지혜가 있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시대의 새로운 열쇠들을 받아야 한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지식을 갖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정보가 너희에게 신성한 생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돌아갈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기원에 대한 진실에 접근하기를 원하신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진리와 크기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과 크기를 너희에게 드러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은 - 영적이며 본질적으로 - 하느님과의 유사성을 인식할 때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와 같이 다가올 시대를 견디고, 진리에 의해 유지되며 땅에서 창조주의 계획을 실현시킬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마음의 거울로 내 말을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카필라 델 몬테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지혜는 장미덤불처럼 아름답고, 장미꽃들의 꽃잎 하나하나는 나의 정원에서 혼들이 얻은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즉 구원의 아름다움, 용서의 아름다움, 회심의 아름다움, 긍휼과 자비의 아름다움이다.

너희의 삶들이 회복의 좁은 길을 통과해 가도록 내 마음은 모든 은총을 너희에게 부어준다. 자녀들아, 내 정원의 장미덤불들을 시들게 하도록 너희의 내면의 현실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의 티 없는 정원에서 너희가 표현하는 아름다움과 사랑이 창조주이신 하느님과의 신성한 약속을 매일 다시 만나도록 인도하는 관문이 되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마음을 정화하고 모든 악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에 의해 봉헌된 각 기도가 문들을 연다.

나는 빛의 내 정원들에 속한 기억을 너희에게 남겨두어, 너희가 정화와 확증의 시대를 통과해 갈 때, 너희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곁에서 용기를 가지고 걷기 위한 헌신적인 힘의 필요성을 갖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는 너희를 사면하며, 나는 나의 모성적인 성심의 강력한 자비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더 높은 아름다움을 향해 너희를 이끄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이제와 항상 내 말들의 진리를 들을 수 있도록, 네 마음이 침묵하며 남아 있기를 바란다.

적절한 시간에 네가 사물들에 대한 진실과 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너의 화평이 큰 해양들보다 더 심오하여 있기를 바란다.

오늘부터 내가 너의 삶을 절대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지금 내 마음의 우주로 들어가거라. 이를 위해 너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작용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한 공간과 장소를 열어야 한다.

네 주변에 존재하는 것을 관찰하지 않고 내 곁에서 걸어라, 내 사랑의 신성한 능력 안에서 너의 존재를 집중시키고 나의 최상위의 은총이 오기를 기다려라.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최상위의 자의식에 깨어날 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마음 안에 남아 있어서 고맙다!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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