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거울들 속에 기록된 이야기, 곧 오늘 너희가 알아야 할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뜻일 뿐만 아니라, 비록 우리가 변천의 시대에 있다 하더라도, 땅의 모든 피조물들이 경험해야 하는 자의식의 깨달음, 즉 너희의 커다란 깨달음에 대한 충동인 것이다. 

내가 두루 우주를 다스리는 거울들 속에는, 하느님의 뜻이 담겨져 있고, 이 뜻을 통해서, 그분의 가장 간절한 열망들이 기록되어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열망들 중 하나는 환상, 즉 세계적인 환상에서 제거될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가 “자의식의 깨어남” 이라고 부르는 천상의 진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여기로 오고, 다른 사람들이 늦게 도착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대각성을 향해, 날마다 겉모습과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수 있는, 너희의 진정한 내면의 발견을 향한 좁은 길을 이미 시작했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가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너희가 우주적 통신의 커다란 시스템, 즉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통합하는 시스템의 일부임을 자각하는 은총을 갖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이 공간들을 향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는 우주의 미묘한 거울들과, 너희 존재의 일부가 부분으로 존재하는 위대한 네트워크를 존경하고 엄숙하게 오로지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오늘 너희가 돌아가야 하는 너희의 기원을 향해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을 향해서 돌아옴으로써,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의 자의식이 상승되고 변모되도록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진실하고 참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삶들에 내려올 수 있는 나의 거울들의 영적 빛에 의해 세상에서의 고통들과, 고뇌들 및 모든 갈등들이 해소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오늘날, 이 커다란 우주적 통신의 큰 체계는 이 순간 세상 위에,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궤도라고 부르는 곳 위에서 잠복하여 존재한다. 그래서 이 인류가 도움을 받고 안도감을 받게 되며, 너희 행성의 혼이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지옥과 같은 곳에서 제거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과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곳에서 성육신하셨다는 것과, 우리는 이 인류의 일부이고, 우리가 인간의 조건을 이해하고 사랑과, 자비와, 평화의 커다란 열쇠들을 수단으로 삼아 이 열등한 조건을 승화시키는 것을 향해서 매일 일하는 커다랗고 보편적인 자의식으로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혼들에게 그리고 사랑과, 평화와, 지혜의 거울로 존재하는, 너희의 내적 존재들에게 밝히 드러내는 세 가지의 특별한 거울들 안으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들어가기를 원한다. 

잠시 동안, 너희의 내면의 눈들을 뜨고, 너희의 내면의 감각들을 느끼며, 여전히 너희를 통해 계시되고 건설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목적을 묵상하여라. 

이 거울들 속에는 너의 존재와, 너의 기원들과, 너의 우주적 궤적의 일부가 존재한다. 너는 네가 물질일 뿐만 아니라, 참된 것은 너의 영이 하느님의 신성한 영과 일치된 것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는 이 순간, 단순하지만 나와의 사랑스러운 조화를 통한 방법을 인식할 수 있고, 너희가 어떻게 하느님을 알 수 있게 되고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가지고 계신 목적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부터 알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일치의 거울 위에 그것들의 기초들을 두고 있는, 커다란 창조의 거울들을 향해서 되돌아가는 너희의 본질들을 만든다. 그것으로 하여금 사랑과, 평화와, 지혜가 너희의 안팎에서 성스런 일치를 건설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 되게 하여라. 

너희 모두는 이 우주 전체를 많이 걸어왔다. 얼마나 많은 경험들이 창조의 거울들 안에 등록되어 있는가! 너희가 때와, 시대들과 세대들을 두루 걸쳐 얼마나 긴 궤적을 살아왔는가! 그리고 너희는 여전히 ​​너희의 깨어남을 열망하느냐? 그래서 예전에 너희가 불완전하게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물의 출현 전, 너희 안에, 각 존재의 가장 깊은 내적 본질 안에,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 생각된, 그분의 완전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과감하게 좀 더 많이 그 신비를 사랑하겠느냐? 그래서 그 신비가 언젠가는 계시로 전환되고, 성스런 비밀들이 밝혀져서, 혼들이 깨어날 수 있고, 모든 것을 초월하여, 너희 각자가 이번 생과 다음 생에서 성취해야 할 사명과 목적을 갖고 있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매일 일하고, 이것을 위해 매일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우주의 성스런 왕께서 너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다시 너를 만나실 것이며, 그분께서 네 마음 안에 남겨두신 재능들을 요청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의 이 중대한 시기에, 이 재능들이 모든 상황들과 환경들에서 하느님의 더 높은 사랑의 표현으로, 덕행들로, 구체적인 행동들로 전환되어, 너희가 날마다 너희들 사이에서 사랑하는 것을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너희의 섬김을 통해서, 창조주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순복과 순종을 통해서, 너희가 물질적, 정신적, 영적 실현의 세 가지의 측면들로, 너희 안에 있어야 할 그분의 뜻을 알게 되는 것을 기다리고 계신다; 즉 물질적이고, 정신적 그리고 영적이다. 

이 시기에 너희가 경험하는 노력으로, 기도의 삶과 자연의 왕국들과 같은 교우들을 위한 봉사에 헌신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울들의 이야기에 기록된 이 진실에 접근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너희의 영들은 통합을 실천할 것이고, 용서와 구속의 학교에서 살기 위해, 여기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의미와 이유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오늘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 행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인류의 모든 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다양한 목적들이 백동치는 장소들인, 미대륙들 전역에 걸쳐 존재하는 성스런 장소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머지않아, 자의식들은 하느님의 뜻을 직면하게 될 것이며, 그들이 어떤 길을 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는 단 한 순간만 주어질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이 뜻을 향해 또한 이 목적을 향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커다란 깨달음이 너희 각자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목적을 향한 좁은 길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과, 가장 잃어버린 이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이 환난의 시기에, 형제단의 제 3의 질서의 빛의 중심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빛나고, 이것이 33년 만에 현실이 된 것이다. 천국과 땅 사이에서 신성한 연합의 성스런 별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봉사자들과 지도층들 사이의 신성한 연합으로 너희의 가슴들 안에서 빛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의 좁은 길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이와 같은 형제단의 부름에 응답하도록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신성한 계획의 실현에 관한 진정한 구체화의 느낌을 너희 안에 품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지도층들의 사랑스럽고 자애로운 시선이 너희 위에 있고, 특히 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행성 위에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누가 우리와 함께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본질의 구제를 위해 용감히 가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창조물을 유린하는 자들에 의해서 예속되고 노예가 된,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의 외침에 누가 나와 함께 귀를 기울이겠느냐? 

다가오는 시대에,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모든 섬김들이,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실수들과, 무엇보다도 오늘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겪고 있는 중인 심각한 기후의 원인들을 고칠 수 있기를 바란다. 

머지않아서 너희가 하늘이 캄캄하고 달이 핏빛처럼 붉게 물드는 것을 보게 될지라도, 잠시도 기도하기를 쉬지 말아라. 공포들을 보지 말고 많은 나라들의 절망의 외침들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을 향해 들어올리고 신성한 말씀의 권능으로 부르짖어라; 너희의 말들이 오로지 말로만 되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의 기도들이 더 큰 환난의 순간에 명령들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이 봉사를 위한 사랑으로 타오르게 하여, 더 많은 혼들이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바로 오늘 사랑과, 평화와 지혜의 거울들에 의해 발산되는 것이고, 너희의 조화와 너희의 균형의 원리가 존재하는 너희의 기원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는 거울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악으로 가득 찬 마음들을 정복해온, 오늘날 인류의 진정한 상황을 드러내는 거울이기도 하다. 

내 아드님께서 매맞으셨기 때문에, 너희가 한 때 매맞았기 때문에, 일어나거라.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하기 때문에, 반응하지 않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항상 선을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선함으로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고 있다는 확신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세상을 향해 나의 팔들을 뻗는다. 오늘 나는 나의 망토를 열어서, 깨어난 자들과 깨어나지 않은,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내 아래에서, 나의 영적이고 모성적인 빛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33년 전, 1988년에 시작된 이래로 줄곧, 지도층은 이 순간과,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일치된 형제애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날, 이 같이 커다란 영적인 삼각망이 완료되었으며, 신의 형제단과, 우주의 형제단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형제단은, 빛과 어둠 사이의 크고 마지막 전투인, 아마겟돈의 마지막 순간을 직면할 준비가 되었다. 

나는 또한 오늘부터 나의 모든 자녀들과, 가능한 모든 자의식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인식할 수 있는 은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오시지는 않을 것이지만, 나는 다만 형언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오실 것이고,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했고 어떻게 그분께서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들은 그들의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그분의 도착을 느낄 것이다. 그 순간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곳이나 그들이 있는 곳이 어느 곳이든지 불구하고,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향하여 걷기 시작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도래에 대해서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을 그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은, 네가 네 마음 안에서 오로지 느끼는 것이다. 만일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내 아드님이 아닐 것이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가장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난 8년 동안, 하느님 자비의 이 사역 안에서, 그분의 임재의 ​​은총을 가졌던 사람들은 그분의 열렬한 사랑을 느끼고 그들을 평화로 인도하는 성스런 영적 진동으로서 그리스도님을 인식하는 것을 배워왔다. 

이 시대가 아무리 힘들어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얼마나 더 할 수 있겠느냐? 그분께서 너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너희를 위해 죽으셨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이 항상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에 대해 확신하여라. 

아우로라의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작별을 고하며, 14년이 지난 뒤에, 너희가 아우로라의 빛을 그냥 신뢰한다면, 너희 안에서 빛날 수 있는 아우로라의 마음의 치유를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가져오고 그들 모두에게 가까이에 있을 수 있기 위해서 나는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에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을 깨닫도록 하자, 그리고 잠시 동안만이라도, 나의 자녀들아, 수고와 순복을 통해 이룩된 모든 것과, 특히 지금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너희 삶들이 얼마나 변했는지 살펴보자꾸나. 비록 이 시대에서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능력을 믿어라.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축복하고, 나는 대륙들을 축복한다, 특히 이 시대의 재앙들을 겪고 있는 모든 지역들과, 추방된 모든 사람들과 전쟁들과, 피와, 학대를 피해서 세계의 다른 곳들로 피난처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을 베푼다. 오늘, 나는 아프고 잃어버려지고, 잊혀지고, 버려지고, 가난하고 비참한 모든 이들에게 나의 빛을 쏟아 붓는다. 

너희가 이 세월 동안 받은 아우로라의 이 빛이, 진정한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인하여,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 쌓여지기를 바란다. 이 영적인 가족이 세상의 가족들을 축복하여, 창조물의 이 지평선에서 단번에 새로운 인류가 출현하고, 새로운 인류가 깨어나며, 새로운 인류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마음을 위해 지은 시를 들으며 여기를 떠난다. 오늘 너희가 노래를 통해 듣게 될 이 시가, 내 마음에 너희를 영원히 확인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곧 보자꾸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오늘 영적인 이유로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해서 여기에 있지만,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과 이 땅의 혼을 위해 언젠가는 그것이 천상의 아버지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이 인류가 이탈해왔어도, 하느님의 영적이고 신성한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것에 의해서 그분의 은총으로 채워지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곳에서 천상의 어머니가 오는 것이다. 이곳에서 창조물을 지키고 보호하는 우주의 모든 천사들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성심도 나오신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물질적 우주라고 불려지는 이 광대한 우주에는, 영적으로 굴절하는 지점인 변곡점이 있다.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창세기 이후로, 우리가 다른 인류들이라고 부르는 다른 종족들을 통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고되었던 이 행성은 변곡점에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 안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번 생애에 속해있는 이 행성은, 비슷한 프로젝트와 성공하지 못했던 프로젝트들을 개발하기 위하여 생각되었고, 우주에서 수많은 행성들 중에서도 특별히 너희를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투명성과, 진실성과, 순결함을 통해 이중성을 초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아라, 이러한 특성들은 우주의 창조의 호수들에서, 너희가 빛의 작은 분자들로 있었던 이후에, 또한 너희가 왔던 곳에서 사랑-지혜의 원천인, 사랑의 원천에서 나온 것이다.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께서는 이 지역 우주에서 왜 그리스도들의 문명이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셨겠느냐?

그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2천여 년 전에 잃어버릴 지경에 이르렀던 것처럼, 또한 인간의 프로젝트가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 자신을 낮추셨고 사랑과 용서에 대한 모든 교훈을 가지고 오시며,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 이 행성에서 성육신하셨던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이 순간과 이 행성적 상황에서, 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 여전히 성취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의 밑에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나에게 주셨다, 그래서 시대와 세대에 걸쳐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알고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밝혀지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창조의 신비를 발견하는 것을 사랑함으로써 창조주의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세월 동안에, 우리는 목적의 의미와, 이 순간에 여기에 있는 이유와 존재를 이해할 수 있고, 환경들이나 상황들을 넘어서 너희가 더 높은 목적, 즉 너희가 언젠가는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지금도 사랑해야만 하는 목적을 위해서 땅에 왔다는 것을 아는 혼들을 위해 사랑스럽게 노력해왔다.

하느님께서는 너무나 겸손하시고 단순하셔서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어하거나 열망하는 사람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서만 그분의 신비를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이것은 나에게도 일어났고, 나는 하느님의 뜻을 사랑했으며, 하느님의 뜻을 믿었고,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서도 나는 하느님의 뜻을 보호했으며, 나는 모든 것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신을 통해 수행되고 성취되어야 하는 깊은 뜻이 있음을 알고 아버지의 뜻을 달성하였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녀들로서, 너희는 그 신성한 뜻의 일부이지만, 나의 자녀들 각자는 성취하고 수행해야 하는 이러한 뜻의 작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뜻이 성취되지 않고 실행되지 않을 때, 인류는 진실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삶의 단순함에서도 벗어나고, 자신과 타인들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상황들과 가장 용납할 수 없는 상황들 조차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랑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것이다.

창조주의 계획에 대한 구체화를 허용하는 것이 사랑이다. 이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에서 너희의 본질들의 기원 이래로, 아버지께서 아주 오랫동안 기대하신 것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유롭게 되는 이 신성한 사랑 아래에서 이러한 사랑으로 사는 것으로 인해 너희의 삶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 중 상당수가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을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결코 구체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어떤 순간에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믿음의 지속성은 어디에 있느냐? 신자들의 믿음이 어디에서 쉬고 있느냐?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각 존재의 믿음을 키우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이해력과 분별력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것은 지혜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느님 안에 그들을 있게 해주는 것은 진실과 순결을 반영하는 사랑인 것이다.

세상은 이러한 특성들을 그의 정신, 특히 그의 마음에서 지워왔다. 기술들의 침략과, 정신들의 최면술과, 하느님을 느끼지 못하고 체험하지 않은 마음들의 실명됨이 무관심의 문화를 성립했으며, 이것은 이 시대에 이민자들과 추방된 사람들로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고난에 둔감하게 되도록 많은 민족들과 국가들을 이끌면서. 더 깊고 심각하게 되고 있는 것이다.

이 무관심의 문화는 같은 민족과 문화에서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 버림받는 문화를 확립했고, 이 모든 것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은 나의 원수이며, 그는 점점 더 부의 전용을 장려하고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믿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상황들에 결코 맞서지 않으실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그분의 성스러운 전략들을 응시하는 방법을 알고 포기하지 말고 단념하지 말며, 미혹당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와 내 아드님의 재림이 아직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너희의 삶들은 이 좁은 길에 있어야 하지만,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왕국을 믿는 마음들 안에 이 영적이고 깊은 내적 승리를 기록하실 수 있는 이러한 경로에 있어야만 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의 달의 엄숙함으로, 나의 자녀들이 해결책과 희망의 때가 올 것임을 알고 완전히 이해하며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나를 이 메시지와 함께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짧은 시간에 마음들의 삶과 가족들을 재건하고 계시의 마지막 때를 준비할 수 있게 그들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과 그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시간이 너희에게 그리 멀리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위해서 너희와 함께 이 작업을 구축하는데 지난 12년 동안 기다려야 했고, 그 모든 것을 내가 오늘 내 마음을 통해 발표하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일부인 내부 장소들은 그의 지도층들을 통해 인류의 이러한 변천을 돕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을 하고 있다. 인류가 이 시대의 잔인한 전투에서 그 스스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모든 희생들이 달성되며, 모든 순복들이 봉헌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묵주기도를 통해,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전투를 이겨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느 시점에서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에, 특히 작년에 느꼈던 것처럼,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을 떠나지 않기 위해서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내 아드님의 기둥 없이 그분을 떠나지 않기 위해 그들 자신의 내면의 싸움에 직면해야만 했었다.

이 상징에서, 이 시대의 복잡성과, 진실은 영적이고 우주적인 지도층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 세상에서 이야기 되는 모든 것이 아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이해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말들에 민감해지길 바란다. 그 말씀들을 들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 안에 있는 안전한 거처인, 마음 안에서 나의 말들을 내면화하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서 소멸되는 많은 거주지들은 저절로 사라지는 약한 불꽃과 같고, 많은 경우에, 역경의 강한 바람으로 소멸되는 약해진 불꽃과 같다.

그러나 나는 내 아드님의 기름부음의 이 영적 기름을 너에게 가져왔고, 그것은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속한 믿음의 불꽃을 통해 네가 너의 영과 너의 마음에 불을 붙이게 하여 네가 나에 의해 보호받고 피난된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내가 아직도 기대하는 것은 너를 하느님께로 데려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은 너의 인내이자 하느님을 향한 직접적인 좁은 길이다. 온 세상의 나의 어린 자들아, 내가 너희의 삶들 안으로 더 많이 들어가서 아버지의 뜻에 그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받아들이는 영원한 어머니이다. 나는 하느님의 희생의 노예이다. 나는 항상 내 마음을 통해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할 분이시다.

내 말들이 너의 자의식 속에 있는 작은 빛의 씨앗들이 될 수 있도록, 내 말들을 묵상하여라, 그 씨들은 언젠가 구속과 평화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는 미래에 발아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각 기도의 실행을 통해, 민족들과 나라들이 예수님의 성심께 재봉헌될 것을 세상에 요구한다. 5월 달과 마찬가지로, 많은 나의 자녀들이 거룩한 묵주기도와 성찬을 통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보상을 바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병과 고통을 넘어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노력한 것을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그 결과 아버지께서 고통과 땅에서의 지옥과 같은 곳에서 벗어나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실한 종에게 은총과 자비의 무한한 풍요를 부여하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번 6월 동안 매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수많은 혼들을 위해, 내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께 사랑스럽고 진정한 재봉헌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이날 우리가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념할 성체 성사를 통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분의 권위와 영적인 정부가 최종적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인도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나의 원수가 다스리는 악의 세력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제거되고 혼들이 각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을 불어 넣게 되는 것이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손을 단단히 잡고 이 행성의 영적인 재건의 일차적인 섬김에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을 뻗어, 우주의 성스런 샘물들이 영적인 풍요로움과, 은혜와, 용서 및 아주 많은 사랑으로 땅으로서의 지구를 채울 수 있게 한다.

너희를 항상 평화로 이끄는 빛인, 파티마의 빛이 전 세계, 특히 아프리카를 잠기게 하여, 치유와 용서가 망명과, 노예와, 죽음과, 굶주림과, 질병 및 황폐로 고통을 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성립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몇 달 동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유럽에 그분의 충동들을 가져오시는 것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또한 이 성스런 성체성사와, 이 중요한 기념을 봉헌할 것이다.

내 마음은 여전히 ​​아프리카에 도달하기 위해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있으며, 어떻게든 그렇게 할 것이고, 내 자녀들인 너희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임무가 끝나기 전에, 내가 아프리카를 위해 하느님 앞에서 한 약속을 이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이 너희의 도움과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면, 나의 임무는 완료될 것이다.

모든 여성적 에너지의 최상위의 원천이시고, 모든 우주적 모성의 최상위의 원천이신 성령님께, 우리가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마음들의 재봉헌에 관한 충동을 부여해 주실 것과, 또한 세상의 엄마들이 우주의 어머니의 종들로서, 봉사자들로서, 엄마들로서 그들의 자녀들을 하느님께 인도하기 위해 필요한 영적 힘을 성립해 주실 것을 요청하자.

우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발들에서, 그분의 요청과 부르심에 응답하여,우리는 우리의 구속주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화해와 사랑의 이 성사를 기념하기 위해 단순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우리에게 제공하신 이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신비에 겸손하고 합당하게 되도록 우리를 만드시는, 성모 마리아님의 임재 안에서 은총을 구합시다.

어떤 이유로든, 우리를 하느님과 분리시킨 우리의 실수들과, 누락시킨 것들과, 잘못들과, 무관심들 및 모든 상황들이, 동정녀 마리아님의 천사들과 함께 모여, 제단의 성사를 통해 해소되길 기원하며,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보상과 화해의 행동으로 봉헌합니다.

우리는 봉사자들과 사제들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임재 앞에서 무릎을 꿇거나 경건한 행동으로 일어서실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님의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오순절 때에 있었던 것처럼, 성령님의 은사들이 우리에게 주어지도록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께 요청합시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우리가 이제 기념할 복된 성찬 앞에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축복을 요청합시다.

그 성 목요일에, 예수님께서 인류를 위한 그 큰 사랑의 희생을 실천하시기 위해서 넘겨지시기 전의 순간들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빵을 집으시고, 감사함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시며 그 빵이 그분의 신성한 몸으로 성체변화되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먹어라, 이것이 죄들의 사함과 너희를 위하여 포기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법으로,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 안에 잡으시고 그것을 창조주께 드려, 그 포도주가 그분의 보혈로 전환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잡고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을 사해주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인,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우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사랑으로 그분의 생명을 주신 분을.

지극히 거룩하신 천국의 어머니와 우주의 천사들과 함께 일치되어, 우리는 이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주님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우리의 주님의 평화와 우리의 귀부인의 평화를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과 연합하여,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이 재봉헌의 행위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영적인 영성체를 선포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가 미치는 곳에서,
분노들과, 신성 모독들 및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임재하신,
지극히 존귀하신 그분의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또한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을 수반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에게 간청하나이다.

아멘.

 

신앙의 쇄신의 기쁨으로, 자비와 평화의 아버지께서 이 속성들을 인류에게 내려주실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모든 마음들로부터 맺은 이 봉헌을 가지고 천국으로 올라간다.

예수님의 성심의 영적인 빛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번 달 예수님의 성심의 달에 대한 봉헌으로, 성찬식이 신성하며 영적인 태양처럼, 우리 안에서 그의 빛으로 항상 빛날 수 있도록, 성가대의 우리 형제들과 자매들은 성모님의 요청에 따라 “성찬식”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만남을 마칠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설명할 수 없는 목적을 결정하셨다. 그분의 마음에는 그 목적이 기록되어 있으며, 몇 명이라도 그것은 반듯이 성취되어야 한다. 

나는 물질적이거나 정신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의 영으로부터, 그분의 원천의 발산으로부터 나오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내가 땅으로 와서 성육신하였고 너희 가운데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왕국을 추구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사랑하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나 자신을 내어주기 전에, 나는 이미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러한 순간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를 위해 내 영을 준 것처럼,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내 존재를 주었다. 

내 마음은 전체 행성을 참고할 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의 그룹들, 특히 나에게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을 가진 혼들의 그룹들로부터 특정한 사건들에 직면하여 침묵하고 있다. 

나는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여전히 때를 샘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에서 생기는 상처는 점점 깊어지고 있고 인류는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환이 일어나면서, 혼들은 마지막으로 그들의 분명함을 나타내고 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살도록 이끌리고 있다. 

그리고 만일 그분께서 완전하시고 너희를 창조하신 이래로 줄곧 너희를 사랑하신다면, 왜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허용하시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시대와 다른 인류를 두루 통해서 행하신 것처럼,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그분의 손을 내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그것을 잡을 수 있도록 그분의 연민의 손을 뻗어, 너희의 자의식들이 그분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따라서 점점 더 고통과 절망과 신에 대한 신뢰의 부족으로 이끌고 있는 현재의 인류의 이야기, 이 이야기를 그분께서 다시 쓰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그분을 찬양하고 인정하는 법을 배웠더라면, 어렵고 설명할 수 없는 순간에도 답은 올 것이고, 그 답은 너희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답이다. 

친절하실 뿐만 아니라, 자비로우신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고통을 받거나 그분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그 좁은 길을 잃어버리는 너희를 원하시지 않기 때문에, 지금 인류를 향한 정의의 법이 내려오지 않도록 이 순간을 유지하시면서 너희를 향해 여전히 손을 뻗고 계신 하느님을 보아라. 

따라서 그분의 열망은 매우 크고 그것이 이해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말이나 교육들로 지시된 열망이 아니며, 그것들은 하느님의 내적 열망들인 것이고, 어느 날 너희가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 그것들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또 다른 좁은 길에 있는 아니라,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너희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며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순간, 이 순간을 살기 위해 너희를 내게로 데려온 이유가 무엇인지 너희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나를 따라갈 수 있느냐? 

많은 시간 너희는 너희가 살고 있는 것 또는 고통 받는 것으로 채워진 것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내게 맡기셨던 것을 가지고 내가 되돌아 갔느냐? 

아버지의 자녀들은 결코 후퇴하지 않고, 그들은 매 순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며, 마음과 영으로 원천과 일치될 때 그들은 그들의 탈출구를 발견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21 세기 안에, 모든 것이 달라지고, 혼들이 더 이상 고통으로부터 배우지 않고, 삶과 봉사의 기쁨으로부터, 불완전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를 희망하셨다. 

모든 것이 어떻게 변하고 다르게 되는지를 이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느냐? 

때때로 너희가 살만한 자격이 없을지라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면, 너희는 그것을 거부할 것이냐? 

내가 사랑했던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심지어 불완전할지라도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여기에서 영과 각 존재의 내적 거처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군사가 만들어지는 곳이고, 사도가 태어난 곳이며, 그곳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든, 결국에는 하느님의 마음이 대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항상 ‘예’ 라고 말하고 퇴보하지 않을 굳건함이 놓여 있다. 

우리는 지금이 기쁨의 시간이 아니라 고통의 시간임을 안다. 그러나 너희는 더 이상 불평하지 않으며 너희의 손들 안에서 그것을 변화시킬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너희 각자가 그것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 

나희는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찬양하는 법을 배워야 할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너희의 영들이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깊음을 갖고, 매일 마음에서 나오는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신성으로 있지만 또한 혼으로도 존재한다, 그래서 나의 신성과 내 혼은 이 세상의 갈보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친 사람들의 마음들을 강화시키고 있다. 

네가 가지고 있는 것과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지탱되고 있는 십자가보다 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있는, 전 세계의 다른 형제 자매들의 십자가와 네 자신이 직접 짊어질 수 있는 십자가는 비교가 되자 않는다. 

그러나 너희는 원천으로부터 은총을 받았다. 내 자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수년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하여 중재하셨다, 그래서 너희는 영으로 사는 기쁨과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희생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지 않은 것이다. 

너희의 삶을 위해서 갖고 있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한 적이 있느냐? 

나는 비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가 오늘날 경험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깨달음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자연의 왕국조차도 지난 12년 동안 우리의 말들과 영적 충동들을 통해 너희가 받아온 것을 받지 못했다. 

그 이외에 너희는 시대의 끝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너희의 내적 상황을 살펴보고, 결함들이나 오류들만 인식하지 말아라. 너희는 너희가 보는 것, 너희가 느끼는 것 또는 너희가 인식하는 것을 뛰어넘어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희는 항상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순간과 다가올 때를 위해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강화시켜줄 은총이 언제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취된 너희의 삶들과 나와 완벽하게 일치되고 성취된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이 행성의 순간을 인식하고 필요한 곳 ​​어디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빛보다 어둠 속에 더 많은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이미 그것을 볼 수 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죽을 때까지 이루어진 커다란 봉헌 이후에, 내 마음이 무엇을 느낄 수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이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음을 내게 계시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주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도층이 계신 성스런 땅들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가 지금 여기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꼭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다. 빛에서 살지 않고 어둠 속에서만 사는 사람들, 항상 괴로워하고 핍박을 받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행성적 변모의 작업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증가했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이 움직임을 유지하는 기둥들은 거의 없다. 너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섬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 

침묵은 빛의 군사를 단단하게 만들고 수호자를 강화하며 치유자를 표현한다. 그것은 거울에서 나오는 빛을 자신에게 끌어 들이고, 이런 식으로 새로운 부름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나와 너희의 언약은 이미 이루어졌다. 지금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기록된 대로 살아야 하는 것처럼, 너희가 실행하기 위해 온 것을 실천해야 하는 때이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경이로움들과 그의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들 중 일부는 이것에 대해서 약간 알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지식과 감사함으로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떠날 수 없는 곳에서 세계-시스템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그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기도하는 마음과 열린 마음은 탈출구를 발견하고,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의 노력으로 하느님의 대 승리와 그분의 계획의 성취를 약속한 것은 평범하거나 사소한 것이 아니다; 그의 기부는 변형과 순복과, 나와의 교제에 대한 열쇠이다. 

나의 말들은 종이에만 남을 수 없다. 하느님의 손들 안에 너희의 간증들을 놓을 수 있고 그분께서 이 순간에 과학과 인류에 의해 알려지지 않은 치유를 위한 특별한 기회를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이 너희의 삶들이 나의 말 안에서 변형되길 바란다. 

내 마음의 장막은 방문하고 경배할 수 있고, 너희의 노력들과 일상적인 일을 쌓아둘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열려 있다, 그래서 외적으로 보이는 것들 없이, 조건들 없이, 규칙들 없이, 이기심 없이, 선악을 나누지 않고,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람과 너희 사이에서 일치하여 너희가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의 원리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반영할 필요가 있는 내 마음의 커다란 거울의 기반이다. 

묵시록의 징후들이 보여지고 있다. 예의주시하고 산만하게 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지도층이 말씀하실 것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모든 인간의 자의식이 발견되는 순간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러한 징후들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그것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으려면 그것들의 신비를 꿰뚫어야 한다. 

율법의 주님들의 책들이 열려 있으며, 새로운 때와 마지막 운명을 지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너희가 이미 나의 양떼이고 나는 너희의 목자임을 안다. 

오늘 나는 너희가 알고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들어야 하는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위해 너희를 함께 모았다. 

내면의 성장을 위한 시간이고, 인류의 가장 어렵고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너희의 스승인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세상에서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징조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간과, 현실이 되는 약속이 되기 위해 그치지 않을 순간을 보여줄 것이다. 

나는 주님이고 너희는 내 영을 향한 좁은 길, 흔들림 없이 하나의 좁은 길을 뒤따라야 하는 나의 제자들이다.  

성부와, 성자와,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잠시 동안 네가 존재하기 전의 네 자신을 바라보고, 네가 생겨난 곳에서 네가 원래 어떤 사람이었는지, 네가 창조되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기억하여라, 

잠시 동안 네가 존재하기 전의 네 자신을 바라보고, 너의 내면에서 너의 자의식과 너의 진화를 위해서 운명지어진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기억이 깨어나도록 하여라. 

이제, 태양계가 출현하기 전,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이 시작되기 전에 최초의 진화적 생명체가 나타났던,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중심에서 존재한 이것을 묵상하여라. 

그러므로 우주에서 천사적이면서 대 천사적인 지도층이 창조의 실현함에 있어 충동을 주었던 원시 시대부터, 줄곧 존재해 왔던 생명을 너는 이해할 것이다. 

이것으로, 나는 네가 보이는 모습을 향해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너의 진정한 모습을 향해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네가 알기를 원한다. 너는 우주의 공간들에서 진동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교향곡의 일부이며 위대하고 무한한 형제단의 일부를 보완하는 너의 비-물질적인 삶을 발견해야 한다. 

오늘날, 너의 존재와 너의 기원은 모든 자의식들을 지휘하고 인도하는 우주의 정부 앞에 있는 안드로메다의 발치에 존재하고, 마치 그것은 영적 지도층이 혈통이라고 부르는, 모든 덕행들과 은사들의 표현에 충동을 주는 것과 같다. 

인류는 덕행들과 은사들을 통해 이 과업과 혈통들을 표현하는 이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이 행성에서 성육화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화가 완료되기 때문이다. 

안드로메다는 생명과 자의식의 각성에 충동을 주는 우주의 커다란 발전소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너의 존재가 거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래서 지도층처럼, 너는 이 시대를 통과해 가야 할 학교, 즉 깨어남의 학교를 네 안에서 발견 할 수 있다. 

이 학교에서 생활하면, 환각을 극복하고 너의 무관심을 정화하는 방법을 알게될 것이다. 너는 더 이상 무지한 세상과, 인류를 실명케 하는 것과, 정신을 막는 것의 일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비-물질적인 삶을 인식함으로써 너는 거울과 같이 될 것이고, 너는 수호자처럼 될 것이며, 너는 통치자 같이 될 것이고, 너는 묵상하는 사람처럼 될 것이며, 너는 치유자처럼 될 것이다, 따라서 우주가 너의 존재를 위해 운명지어진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왜 하느님께서는 이 창조물 안에서, 네가 그러한 혈통들을 통하여 그분의 은사들이나 덕행들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시겠느냐? 

왜냐하면 그것이 너의 구속과, 너의 정화와 초월함에 있어 너를 도와줄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의 기원을 다시 발견하고, 너의 존재를 기억하는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재-창조되어야 하고 계획의 이행을 위한 결정적인 좁은 경로를 발견해야 하는 이러한 창조의 경험을 완료하면서. 네가 신성한 영으로부터 왔고 신성한 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이다. 

나는 인류의 많은 부분이 잠들어 있고, 무지하고 무관심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처럼, 더 큰 목적과 소멸할 수 없는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의지를 가지고 나도 땅에 왔었다; 그리고 12의 자의식만으로, 시대를 일치시고, 자의식을 일치시키며, 재능들을 일깨우고, 길을 잃고 눈이 멀고 귀 먹은, 인류의 내면의 삶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가져오면서, 나는 구원의 과업을 수행했다. 

이제 너는 이 시대에 이러한 다리가 되어야 한다. 너의 잘못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되, 그것들에 빠지지는 말아라. 너의 삶을 바로 잡고 혼란스럽게 되지 않는 법을 배워라. 미치지 않도록 분별하는 법을 배워라. 

정화는 진화하는 과정의 일부이며, 그것은 우주의 무한한 계단의 단계들로, 네가 너의 기원과 존재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재촉할 것이다. 

며칠 전, 시리우스는 너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자의식의 각성을 세상에 가져왔다. 

오늘날 시리우스는 진리를 찾고 그것에 참여하려는 끊임없는 열망과 함께 지표면의 환각을 버리고 어떻게 혈통들을 통해 우주의 흐름들에 일치시키는가를 아는 각각의 태양이, 자기 스스로 빛날 수 있도록 커다란 변형을 추진시키고 있다. 인간의 힘과 권위가 너에게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깨어남을 추진하는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별과, 우주의 중심으로 너를 인도하는 그 좁은 길, 안전한 좁은 길을 발견하기 위해 자의식을 확장하며 봉사해야 할 때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너는 이 세상과 우주의 다른 부분들에서 너의 장애물들과, 한계들과, 오류들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정화를 통해서, 너는 이원성과 정신과 자의식의 부패한 상태를 초월하여, 비-물질적인 것과 실제적이고 숭고한 것으로 향해야 한다. 너는 이러한 순간에 어떠한 도움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인류가 이것을 알아차렸다면, 지도층에게 큰 위안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그것이 조장하는 무관심에서, 그것이 참여하는 바로 그 이중성을 생성시키는 그 혼란과, 혼돈에서 벗어나는 발걸음을 영원히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때가 너의 진정한 존재를 발견하고, 진정한 삶을 사는 법을 배울 때이다. 

인류의 상황이 해방될수록, 덕행들과 은사들에 속해 있는 충동들을 통해 혈통을 실행하려는 노력도 더욱 커질 것이다. 이러한 구체들에게 도달하고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리스도적 생명을 끌어들이는 결심은 더욱 커질 것이다. 

너의 많은 사람이 깨어남을 실천하면 할수록, 너희의 기회들은 더욱 커질 것이다; 그러나 너처럼, 너의 많은 형제 자매들도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경험하고, 물질적이고 불필요한 것에서, 영적인 삶과 비-물질적인 것을 경험하는 것으로 인도하지 않는 모든 것에서, 분리되는 것에 그들을 인도할 현실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이해하여라. 그러나 그것을 찾기 위한 열망에 자신을 두는 것만으로도 도움은 올 것이며, 조금씩 모든 것은 전환될 것이다. 

너는 날마다 너의 교우들과 통합되기 위해 더 많이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형제애가 존재하지 않고 의식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혈통들이 깨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연대감과, 협력과, 형제애적 삶을 실천하지 않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삶을 과시할 수 없다. 

이 인류는 시대와 세대에 걸쳐 많은 보물들을 받았다. 

이제 지도층의 말씀에 가치를 부여할 때이다 그래서 그것이 너를 지나갈 뿐만 아니라, 너의 존재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너의 자의식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각성을 통하여 인류가 유지될 것이다. 무지한 인류의 상당 부분도 유지될 것이며, 이러한 생계와, 이러한 내적이며 영적인 지원이 나의 재림에 참여할 수 있는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밤새, 우주가 너에게 보여줄 진리를 너는 보게 될 것이다. 아무도 간섭하거나 방해 할 수 없는 진리이다. 

너의 내면의 삶이 구체적이고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외부의 삶보다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사제직이 너의 각각의 은사들과 덕행을 보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극복함과 초월의 힘이 놓여있는 내면에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류의 건설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너의 존재 앞에, 안드로메다가 커다란 깨어남의 충동을 너에게 항상 보낼 수 있도록 이 말들을 내면화 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이나 영적인 생명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한 혼은 커다란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있었고, 가장 깊은 고뇌의 빛에서, 그것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죽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새로운 삶? 생명은 어디에서 나오며 왜 생길까? 사람들이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당신, 당신은 정말로 존재하시나요? 당신은 어디에 계세요? 그들 자신들을 당신의 자녀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볼 수 있게 만드시지 않으셨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커다란 긍휼로 이 혼을 응시하시며, 대답하셨다: “과학이 도달할 수 없고, 정신이 설명할 수 없는 공간에서, 인간의 정신과 인류의 시간의 존재 이전에, 이 세상의 존재 이전에, 나로부터 생명과, 넓고, 깊으며, 복잡하고, 매우 오래된 삶이 나타났으며, 족장들과 선지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고, 내 마음 속에 간직된 이유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했던 것이 아니라, 다만 사랑했고 체험했다.

나는 이유를 위해 생명을 창조했던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창조했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통해서 도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나에게 허용됐던 동일한 원리와 은사를 깊이 실천하는 것을 통해 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신비가 너의 작은 마음 안에 있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인류와 함께 네가 너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대한 치유를 수용할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무한성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작고 연약한 지식이 너의 자부심과, 성숙함과 허영심에 대한 환상보다 클 때에,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이마를 땅에 대고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필멸의 정신을 포기 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자의식의 공허함과 네 마음의 고독함 속에서, 네가 내면을 바라보고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용감해질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과 내가 모든 것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안에서, 나는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고, 너의 침묵 속에서, 나는 너의 마음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나의 무한한 사랑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네가 물어본 모든 것이 창조된 이유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다. 너를 위한 것은 이유이고, 나를 위한 것은 목적이다. 그곳에는 삶에 대한 이유가 아니라, 그곳에는 높은 목적이 존재한다: 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내면으로 돌아오고 신의 목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철야기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의 다른 나라들과 문화들 안에 순례들을 이용하여 그분의 성스런 형상들을 세우신다.

이러한 인간의 다양성 안에서,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성스런 형상들을 이용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그분의 자녀들이 오류들을 범하기 전에, 처음에 어떠하였던 것에 대한 본질을 재개하도록 시도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신의 사자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이 형상들의 원리들을 내면들 안으로 끌어 당기시고, 따라서 중요한 영적 모체들은 말씀과, 교육과, 성사들과, 자비와 은총에 의해서 성립된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성스런 형상들은 혼들이 그들의 근본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이 근본에서 그들은 잃어버린 무엇을 발견할 수 있고, 이 시대에, 현대화와 영향력들이 그들의 사명을 달성하는 좁은 길에서 마음들을 이탈하게 할 때, 영적이며 신성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성심들께서 세상에 순례를 하시는 동안, 그분들께서는 각 존재의 영이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할 수 있고 그분과 일치할 수 있도록 깨어남의 좁은 길로 혼들을 데리고 가신다.

이러한 연합 안에서, 이 신성한 동맹으로, 혼은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덕행들과 그분의 위대하신 목적이 본질 안에 존재하는 성스런 형상들과의 연결 안으로 오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유럽에서 방금 끝낸 것처럼, 순례가 달성될 때, 신성한 지도층께서는 무의미한 섬김의 삶을 일깨우며 나라들을 위한 쇄신의 욕구들과 함께 가져오는 이 성스런 형상들을 내면들에 성립하시는 것을 마치시기 위해 애써 노력하시고, 특별히 이와 같은 성스런 형상들은 더 많은 기간 동안 백성들 사이에서 평화를 성립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스런 형상들은 순례의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비록 순례가 끝나가고 있을지라도, 그분들께서는 오랫동안 지속해서 일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신비가 나라들의 자의식들 위에 투영되고 자의식이 그것을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신의 목적에 충실할 때, 이러한 신비는 종종 베일이 벗겨지게 된다.

그러나 모든 목적은 사랑 위에 기반되며, 고통스러워 하는 혼들이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하고, 용서와 자비를 실행할 수 있는 기쁨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것이 그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각 순례에서, 새로운 성스런 형상들은 나라의 자의식 안에, 결과적으로 인류 안에 뿌려지게 될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전달된다.

착취와 부패와 인신매매의 숨겨진 기반들과, 또한 하느님의 성스런 형상들에 의해 혜택을 받은 자연의 왕국들에 있어서, 모든 영적이며 신성한 움직임은 대립하고 있는 세상의 요점들을 무력화시킨다.

그러므로, 살아있고 느끼는 자의식으로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다시 한번 숨을 쉬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아이야, 너의 스승이시고 왕이신 주님 앞에 있기 위해 네 마음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진실한 동료로서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분께 더 깊은 헌신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인류의 이름으로, 키레네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할 수 있는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더 이상 주님의 발치에 있는 마리아나 마르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쉼 없이 그분을 섬길 수 있는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이 시대의 갈보리 위까지 네 자신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주님의 희생을 네 자신의 삶으로 새롭게 하여라.

새로운 다른 사람이 되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고, 인류가 느끼고 받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을 배워야 하는 이 사랑이 네 안에서 최종적으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창피함을 당하고 침묵하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두려워하지 않고 심판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채찍질 당하고 네 자신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이 시대의 십자가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고 네가 너의 좁은 길에서 발견하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해하여라. 무조건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네 안에서 맞지 않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런 다음, 하느님의 생각이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너의 의지들과 계획들을 포기하여라. 너의 소망들과 열망들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인간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안내하실, 하느님의 음성을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들어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 기도가 주로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고, 너의 정신과 감성들에서 나오며, 그들의 지배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네 안에서 소리칠 옛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는 너의 가장 큰 요새가 될 것이다.

기도하고 섬겨라 그리고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사랑하여라. 너의 안전과 너의 보호가 그곳에 있게 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곳에서 너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숨쉬어라 그리고 그분의 마음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너를 창조하시기 위해, 하느님께서 너의 생각 안으로 발산하셨던 처음의 생각을 너의 내부에 두면서, 네 안에서 변형시키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창조주께서는 매우 신비로우시고, 그분의 계획은 그렇게 알려지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은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 마음들이 그분의 성심에서 기초가 되기 위해서 인간의 잘못들이나 간격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발치에서 회개하고, 순복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는 인류를 오로지 기대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사랑이 어둠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며, 악은 혼들 위에서 그의 영향력을 상실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숨결은 무지로부터 그들을 옮기기 위해 다가오고 있고 끝없는 용서에 그들을 깨우시며 자비의 원천은 영원하고 풍부하다.

어둠 안에 있는 것을 선택한 사람만이 그 안에 남아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공기가 없는 곳에서, 생명이 없는 곳에서 빠져나왔던 마음들의 불꽃들을 다시 점화하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그분의 영으로부터 발산하는 이러한 은총으로,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회복을 믿어라, 왜냐하면 네가 어느 것도 받을 만한 장점을 삶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모든 얼룩을 깨끗하게 하시는 힘과 시작하는 정점에 너를 놓으시는 힘과, 그분의 완전한 사랑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실 힘과, 모든 것을 너에게 주실 수 있는 힘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신비들 중에서도 신비는 오늘 날 사랑을 받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증대시키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사랑을 세상에 나눠주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너를 초대하신 그 사랑인 것이다.

너는 너를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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