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8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는 이 사막에서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걷는 법을 어느 정도 배웠느냐?

이번 사순절에서, 너는 너의 인간적인 모습 속에서 너의 진정한 존재를 인식하기 위해 애써왔느냐?

변형의 좁은 길을 두루 걸쳐, 네 자신 안에서 너를 패배시키는 모든 것과 동일시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확신으로 취해진 각 단계의 진화적인 측면을 보는 것을 명심하여 잘 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양심의 성찰을 할 때마다, 네가 회개의 행위에 빠져야, 너의 자의식의 흔들리지 않는 저항이 언젠가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 앞에 순복하게 되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동일하고 정당화된 행동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현명하게 되어라,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서, 구속에 이르는 길을 너에게 열 수 있는 내 자신의 양심의 성찰이 이루질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던 사람은, 고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기분을 상하게 했던 사람은,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미워했던 사람은, 다시 화해할 것이다.

분열됐던 사람은, 다시 일치할 것이다.

어둠 속에 잠겼던 사람은, 다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상처받았던 사람은, 치유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무지 속에 있는 사람은, 어느 날 진리에 깨어날 것이다.

떠나갔던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다.

불신했던 사람은, 자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뒤로 물러났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없다, 그래서 모든 존재의 영의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원인들과 조건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제자의 행보를 마비시킬 수는 없다.

우주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있다는 것은 일치와 화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전체적인 시작에서, 너의 기원으로 돌아가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 밤에 별이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며 여쭤보아라: 아버지, 저는 어디에서 왔나이까? 따라서, 너는 너의 존재에 대한 지식을 깨우치기 위해 네 마음을 열 것이다.

두려움 없이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네가 어디에서 왔으며 네가 왜 이 행성에 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삶은 물질이 아니라, 비물질임을 네가 인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너의 내면의 기원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내 아이야, 이것이 너의 진화와 깨달음을 위해서 책임질 수 있고 성숙하게 되도록 너에게 분명히 표명할 것이라는 인식을 너는 알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실제로 누구인지 아는 위험을 무릅쓸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그리고 여기 땅으로 와서 존재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너의 혼을 허용하지 않는, 물질적 감옥에서 풀려나기 위해 너의 혼을 허용하여라.

나는 성취를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계획을 성장시키고 더 잘 섬기기 위한, 앎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물질적 삶의 환상과 쾌락들을 버리고 깨어나는 그분의 자녀들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가 누구인지 알고 섬기기 위해서 네 자신을 둔다면, 너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은 죽지 않지만 역동적인 우주적 생명 안에서 재통합된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되, 또한 겸손해져라. 너의 자의식이 확장하기 위해 일어설 수 있도록 날마다 열렬한 열망으로 견디어라, 그래야만 네가 더 자각하고 더 높은 삶에 순복되며 책임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는 더 높은 존재로의 복귀를 향한 이 성스런 좁은 길을 시작하기 위한 나의 지원과 축복을 받았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은 무관심과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소수의 마음들만이 민감해져 있는 동안, 대다수는 무심하게 있고, 무지가 그들을 감싸고 있다.

사랑은 자의식의 깨어남 속으로 진실을 생략한 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노력한다. 반면에, 무관심은 인간의 정신에 스며들어 현실에서 사랑을 분리시키는 눈에 띄지 않는 독과 같다.

그것은 끝이 없는 투쟁이지만, 모든 것은 인간의 존재가 남아 있기 위해 결정한 자의식의 상태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 미묘한 전투에서, 모든 것이 허용되며, 더 나아가 마음들은 인간의 자의식을 실명하게 만드는 무관심에 의해 갇혀지지 않고 민감해질 수 있도록 내면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투쟁은 인류가 진화할 것인지 아니면 정체될 것인지를 다음 순환에서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모든 도구들과 경고들이 주어졌다.

신의 은총은 조금도 노력하지 않아도 사람들을 계속 양육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과 응답은 지금이다. 따라서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말한 것이 다시 성취될 것이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오만함과, 교만함과, 겸손의 부족이 너의 자의식 속에서 사라지게 하자, 그래서 커다란 날이 올 때, 아무것도 너를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마리안 센터들에서, 내 마음의 성합을 통해, 나는 문지기와 보호자, 영적 유물들과 하나님을 기리기 위해 또한 그분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서 선택된 성스러운 장소들 내에서 간직되고 있는 신성한 선물들의 관리자가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성합은 혼들에 의해 얻어진 모든 미덕들의 보호자가 될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께 '예'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발전의 수호자가 될 것이며, 너희가 사랑으로 그것을 묵상해야 할 때마다, 자녀들아, 내가 예전에 겸손과 영적 비움을 통해 획득했던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받아들이게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변천의 이 시대에 너희의 아버지와 보호자가 될 권세를 받은, 나에 의해 너희는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변형하는 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한 거처럼 보이는 어려움들에 직면함에 있어, 내 마음의 성합을 응시하면서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광야가 너희의 믿음보다 더 크게 있을 때, 내 마음의 성합을 응시하면서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네 안에서 세상의 에너지들이 너희의 가장 순수한 원리들과 더불어 전투를 벌이는 것처럼 보일 때, 내 마음의 성합을 응시하면서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세상의 모든 혼들이 내 마음의 성합 앞에서 있을 수 있는 기회를 다길 수 있도록, 나는 매 달 19일에, 간단한 방법으로, 내 마음의 성합이 한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방송될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침묵하며 그 앞에 있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실행이 평화를 찾고 너희가 이미 획득해온 모든 미덕들을 강화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존재와 그 자신의 삶을 위해서 그리스도님의 한계가 없는 사랑을 나타내시는 주님에 의해 쏟아진 각각의 핏방울을 알며 그분의 피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것을 배워라.

너희의 눈들을 갈보리의 그리스도께 두어라 그리고 십자가가 없었을 때라도, 이미 모든 창조물을 능가하시고 새롭게 하신 그분의 사랑을 알아라, 그러나 더 나아가 그분의 봉헌은 피와 물을 쏟아 부으셨고, 그분께서는 땅의 모든 존재들과 그 너머의 모든 존재들을 위한 구원과 구속의 은총을 영속하셨다.

포기와 순복으로 있으셨고,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것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너희에게 부여하신, 그리스도님의 쏟아진 피에 너희의 눈들이 자리 잡혀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에 의해 쏟아졌던 물은 그분의 모든 피를 줄곧 쏟아 부어짐에 따라, 한계가 없는 자비를 나타내었고, 그분께서는 또한 물질과 영으로,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시기 위해 물을 쏟아 부으셨다.

함께 사랑의 신비를 나타낸 피와 물은, 인류에 의해 여전히 이해되지 않고 있다; 너희가 새롭게 되고 능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불려진 것은 그 사랑이고, 그래서 모든 것이 재창조되고 새로운 발전이  시작하는 것과,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연합한 위대한 삶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므로, 네가 그분의 신비들에 스며들고 그것들이 너에게 영감을 주며,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더 많이 닮을 수 있도록 이끌며, 그리스도님의 몸과 그분의 몸에서 쏟아져 흘러내린 피와 물을 묵상하는 것을 네 마음 안에서 시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오랫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재앙에 대비한 혼이, 이것이 다가옴으로써, 불확실함과 무지함을 더욱 느꼈다. 그들은 이 행성적 시험에서 알려지지 않는 자연을 느꼈고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이 시대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제가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이까? 제가 저의 무지함을 어떻게 넘어갈 수 있으며 당신의 지혜 안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가 인식한 대로, 이 시대는 새로운 것이고 이 시험은 알려진 것이 아니며 땅에서와 그 너머에 있는 모든 생명에게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했고 섬겼던 동안에, 어느 날 모든 은사들과 함께 계속하여, 내가 네 안에 점진적으로 놓았던, 나의 은총들은 네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네 안에는 지금까지 체험되지 못한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통합체가 거하고 있다: 오로지 내 아들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어떤 기간 중에도 아직 얻지 못한 사랑-지혜이다. 이것을 위해, 작은 혼아, 인류에 대한 가장 심오한 모든 과목들을 네 안에서 통합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살아보고 태초의 사람들의 정신적 단순함으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빠져 들어갈 가능성이 있었던 그들의 무지함을 느껴라. 거기에서 장벽들을 깨고 성장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가장 깊은 기록을 얻어라. 그런 다음에,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삶을 느끼고, 온 창조물 안에서 교제하고 발견되는 인간의 존재로 성장하여라.

원주민의 사람들, 원래의 사람들의 순수함으로 살아라. 인류의 모든 권력에 대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지혜를 택하고 그들의 평화를 유지한 사람들의 인내를 실천하여라.

경계들을 허물고 최초의 성서들을 넘어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실천하여라; 이들은 말들 안에 남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예언들을 보는 것을 믿었다; 이들은 변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였고 내 아드님의 상징적인 설교보다 그분께서 가져오셨던 모든 천상의 계시들을 들었다; 그들은 수 세기들 동안에,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그분과 함께 왕국을 발견했다.

세상의 풍요로움들에 그들 자신들을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임재의 기쁨 속에서 지원을 받는 단순한 혼들의 평화로움으로 살아라; 강한 혼들은 바위 위에 세워졌고 세상의 영광이 무너질 때 산산이 부서지는 것이 아니라, 폭풍에 직면할 때조차도 오히려 하나님 안에 남아 있다.

그리고 이렇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각 시대에서, 각 민족에게, 각 종교에서 인류에게 주었던 선물들을 네 자신 안에서 경험하면서, 새로운 어떤 것과 배워진 모든 것의 결과로 살 수 있도록 열어라. 이것이 시대의 변천이다.”

자녀들아, 이 심오한 대화가 변천의 시대에서 평화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께 대한 순복의 길을 밟고 있었던 혼이, 어느 날, 내면의 결정의 심오한 순간을 체험하며, 세상의 힘들에 의해 유혹되었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 세상의 쾌락들과 환각들에 그 자신을 던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들의 순복이 더 이상 의미가 없고, 그것이 삶의 발전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유혹된 그 혼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서있었다; 그래서 이 좁은 길을 떠나 세상 속으로로 진출하는 것이 더 좋아졌다.

그들의 영적 길을 제외하고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울 때,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없었고 무언가가 하나님께 그들을 붙들어 놓았다고 느꼈다. 두려움과 분노가 섞여, 그들은 주님께 질문하기 시작했다, 말하길: "주님, 왜 나를 당신의 마음에 붙잡아 놓으십니까? 내가 당신의 창조물의 무한성 안에서 언제나 똑같이 보이지 않고 불완전한 영혼이라면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한 일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은 왜 세상에 순복했던 이 좁은 길을 버리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으시며, 저는 이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통해 당신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셨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적인 긍휼을 보이시며, 그분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기관이 그 자신을 위하여 몸 밖에서 살기로 결심 할 수 있겠느냐? 그 몸 안에서 독립적으로 있기를 원하는 만큼 그리고 질병과 불균형을 일으키고 싶은 만큼, 그 기관은 그의 자신에게서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많은 질병들이 지난 후에, 그것이 그 몸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혼아, 너는 그것이 그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혼들이 나에게 헌신 해온 것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내가 창조한 모든 혼들은 나의 신비롭고 무한한 몸의 세포들이지만, 나에게 헌신한 혼들은 생명의 진화에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내 안에 있는 기관들이며,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 세상에서 시작하거나 끝나지 않는 무한한 일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존재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나의 마음에 너를 붙잡고 있는 분이 아니라 다른 좁은 길들을 따라가도록 너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유혹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이것을 느끼는 너를 만든 것은 네 자신의 생명이고, 나와 연합한 너의 조건인 것이다.

그러나 너에게, 이러한 순간이 가장 순수한 생각의 표현은 아니다. 너의 얼굴과 마음을 덮고 있는 구름들 속에서, 너는 실명되고 무지한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며, 너는 진실을 보거나 느낄 수 없다. 너에게 드러내야 하는 이 진실을 위해, 내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지도록 하지 말고 나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네가 광야에 있더라도, 나는 너에게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내면의 건조함 속에서도, 너는 깊은 곳들 중에서도 매우 깊은 곳들인, 네 안에서 다시 샘솟는 나의 샘을 느낄 것입니다. 혼란스러울 때,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평화를 주겠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에서, 오늘날 실명된 혼들이 빛을 찾고 자비를 외칠 힘을 찾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루 종일 네가 진정 누구인지 묵상하고, 이생 이전에 위대한 삶이 어떻게 있었는지, 모든 존재의 목적과 의미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보아라.

창조를 묵상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의 각자에 대해 생각하셨을 때, 너에 대한 그분의 깊은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본질의 닮음 안에서 태어나야 하는 본질들을 허용하셨던 그분의 사랑이 삶에 대해서 얼마나 컸었는가 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었고, 그분께서 증가하신 것처럼 증가할 수 있었으며, 그분께서 각 천상의 숨결로, 그것을 재-창조하시고 새롭게 하신 것처럼 창조물을 재창조할 수 있었던 것이다.

모든 물질적 혼돈 너머에 숭고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에 관해서 생각하여라, 아이야, 그 파라다이스는 영원한 평화에 속한 천국과 같은 곳보다 더한 것이며, 창조물들이 왔던 곳에서부터 그들은 차원들을 넘어 그들의 발전으로 획득했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가야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생명의 시작이고 끝인 것이다.

이 행성은 극복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어려움들이 있는 학교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따라서 커다란 사랑을 통해서 날마다 사랑으로 네 자신을 뛰어넘어 가는 안으로 너를 인도하시고, 너의 발전의 어떤 순간에 너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실 것이다.

인간의 눈들로, 무지한 상태에서 감금된 눈들로, 베일 뒤의 삶을 보는 눈들로 세상을 보지 말아라.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너의 얼굴을 덮었던 그 베일들을 찢으신다. 그러므로 이 같은 사랑을 바라보아라. 삶을 더 넓게 이해할 수 있고, 이 물결들을 통과하여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이 시대의 환난의 물결을 넘어, 너의 자의식 안에 있는 중심과 너의 마음의 초점을 바라보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썩은 것을 제거하고 모든 것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혼돈을 불어 넣는 하나님의 바람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잔혹함들과, 혼돈의 전쟁들과 땅의 무대에 있는 혼란과 악을 넘어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다다르는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삶들이 시작된 이래 줄곧, 우주에서 너희의 본질들의 실현이 드러나는 동안, 너희 각자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과 그분의 완전한 생각이 그려졌다. 

이 땅의 각 존재는, 그리고 심지어 그 너머까지도, 하느님에 의해 기획된 독특한 사명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성취들을 통해 그들의 창조주의 계획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그분의 광대한 창조는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더 큰 사랑의 단계를 기반으로 재창조되고 갱신될 수 있다. 

각 본질은 그 자신 안에 하느님의 영의 독특한 선물, 즉 창조물 안에서는 독특하게 하느님을 위해서는 특별하게, 그것을 만드는 덕행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의 자리는 그분의 성심 안에 잘 보관되어 있다. 

이러한 덕행은 커다란 천상의 멜로디 안의 음표와 같다. 그것 없이는, 멜로디가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이 음표는 그에 해당하는 코드 안에 있으며, 이를 보완하는 다른 음표가 있다; 이 음표는 완벽한 멜로디 안에, 완벽한 템포로 그의 음색을 울리면, 생명에 이르는 새로운 문이 열리게 된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끝이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한다. 순환들은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진보적인 규모의 새로운 단계를 의미하며, 그것은 생명 그 자체의 창조의 시작부터,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너희의 삶들에서 표명되고 있다. 

존재의 진보는 그들의 자의식들의 창조 이후 줄곧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며, 비록 그들의 임무는 동일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더 큰 무언가가 건설될 수 있도록 심화되고 완성되는 것이다. 

각 자의식은, 그것이 창조된 대로 표현할 혈통을 받고, 평생 땅에서 또는 그 너머의 삶에서 이 혈통은 자의식의 깨어남에 따라 다소 강렬하게 성취되고 나타나기도 한다. 

너희가 환시자들로 알고 있는 존재들은 그들의 존재의 시작 이래로 줄곧 이 혈통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그들의 사명은 차원들을 넘어서 보고, 인식된 하느님의 뜻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인 혈통에는 서로 다른 표현들이 있고, 이것은 그들이 또 다른 것보다 더 좋거나 나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단지 하느님의 뜻과 각 자의식의 사명에 따라, 서로 다른 정도의 발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삶에서부터, 땅에서 그들의 경험에 이르기까지, 환시자는 차원들을 인식하는 그들의 능력 안에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그것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인지하는 것을 사랑하고, 그들이 전달하는 것을 사랑하고, 그들이 전달하는 사람에게 매일 더 깊고 진실하게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깊어지고 있다. 

환시자의 진보의 각 단계는 그들의 인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랑과 겸손의 정도들 안에서 심화되도록 그들을 초대한다. 그리고 종종 종결되는 순환은 새롭고 더 깊은 순환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후퇴의 단계를 시작할 때, 이것은 내 아이들아, 환시자가 그들의 사명 안에서 깊어지는 것을 시작해야 하고 그들의 마음들의 고독함 속에 드러나는, 더 미묘하고 더 알려지지 않은 구체들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또한 하느님께서 깊어지는 내적 통합의 순환을 확실하게 시작하심으로써 전달된 것을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음표 자체는 노래 안에서 전체 멜로디를 포함할 수 없다. 전체 노래가 음표들을 모으고 그의 침묵 속에서 깊어지므로 이 훌륭한 멜로디의 후반부에 음표가 더 강해진다. 

이런 식으로, 나는 이것이 계시들의 순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설명하며, 이것은 듣는 것뿐만 아니라, 안으로 깊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 순환 이후에, 우리가 후퇴하는 것을 시작하는 동안, 우리의 음성들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져야 하는 순간에, 큰 침묵이 올 것이다. 

이 메아리는 너희의 자의식들 안으로,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안으로 들어가야 하며, 우리가 수년에 걸쳐 말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실천하는 최상위의 법들과 경험이 각자 안에서 울려 퍼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안에 세워질 강인함이 이 고요함의 깊은 곳들을 통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이 행성을 지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금씩 너희에게 드러나는 성스런 영토들에서 그것을 재건하는 것에 너희를 합당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감사함으로 가득 찬 너의 영으로, 더 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준비가 된 마음으로 각 순환을 살아라. 따라서, 나의 아이들아, 우리의 침묵은 너희가 약해지는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상승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나는 진보가 영원한 상승이며, 이 법칙이 겉 모습과 작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 성취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 시간을 할애한다. 

항상 높은 곳들을 바라보며 각 단계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목적이 너희의 삶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매 순간 너희와 함께 있다. 

내 ​​아이들아, 그리스도님의 탄생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내 마음은 항상 침묵으로 남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삶의 매 순간을 느끼고 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그분과 함께 각각의 경험과, 각각의 배움과, 각각의 미지로의 도약과, 극복한 각각의 도전을 함께 했고, 이것이 오늘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너희 각자와 나누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의 말을 신뢰하여라, 나아가 나의 신비롭고 위로하는 침묵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내가 너희의 십자가를 지탱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들이 체험하는 광야에서의 두 번째 단계는, 그들의 발전에 있어서 또 다른 순간 동안에,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 안의 광야 속에 있는 것이다.

내적 광야를 실천한 후에, 비움과 다가오는 모임을 체험한 후에, 이 시대의 갈보리를 체험한 후에, 광야는 어떤 혼에 의해서 여전히 경험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가 계시로 예견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광야의 이 순간을 건너야 할 영적 광야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많은 영적인 광야들을 건너가셨고 계속 건너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혼들과 그들의 좁은 길들에 대하여 박식하시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구석 구석을 두루 통해 그리스도님의 말씀들과 선물들을 가지고 가셨던 분이셨고,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인간의 조건과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모든 좁은 길들을 깊이 알게 되셨던 것이다.

따라서, 자녀들아,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영적인 광야의 각 모래알을 알고 계신 분이시다.

존재들이 잃어버리고 자포자기하여 혼란을 겪었던 곳에서, 가장 거룩하신 성모님께서는 그분의 팔들 안에 너희를 데리고 그분의 확신하는 좁은 길로 가시며, 비움들과 고독함을 건너가 하느님께 도달하시는 것이다. 

광야에서는, 그분의 원수조차도 혼란해진다. 그것이 잃어버린 혼들을 추적하기도 하지만, 그들이 하느님 안에 있을 때에는 그들을 발견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신성한 성모 마리아님께서는 광야를 통과하는 여정을 떠나시며 그분의 팔들 안에 잃어버린 혼들을 데리고, 하나씩 하나씩 그들의 목적지까지 그들을 인도하시고 계신 것이다.

혼란스럽고 어두운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계시와 아마겟돈 속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찾아라. 그분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팔들 안에서 낳은 것에 의해 발견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잃어버릴 수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때, 그분의 팔들 안에서 너희를 데려가실 길을 알고 계시고, 그것은 그분의 보호 아래에 있고 너희가 하느님께 다가 갈 지혜이기 때문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역사가 존재하는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커다란 에너지의 영역에 쓰여져 있다, 이와 같이하여, 그곳에 있는 모든 존재들도 또한 영적 순간들에 그들의 발전적인 단계를 취할 수 있다

이것으로. 너희의 내적 우주가 역동적인 것처럼, 나는 우주가 역동적이라는 뜻으로 말한다.

질서정연한 우주가 순환들의 과정을 두루 거쳐서 모두에게 가져오는 변화를 너희가 저항할 때, 너희의 내적 우주는 크리스탈 같이 굳어진다.

따라서, 우주적 역동성이 중립적이며 새롭게 될 수 있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를 허용하고, 그 새로움을 통해서, 자의식은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그의 단계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

이 모든 것의 유사성은 우주가 끊임없이 움직이듯이, 너희의 내적 우주도 또한 움직이고, 이것은 절대적이며 강력한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 아래에서 정화되어야 하고 구속되어야 하는 역사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겉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정화가 있고, 자의식은 자신에 의해 발생되었고 창조되었던 많은 사슬들과 억압들로부터 자유롭게 되지만, 이제 대단하고 독특한 변형을 체험하도록 커다란 변화가 그것을 허용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러한 순간을 직면하는 것이 즐거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인간의 무지함의 일부로서 가져왔던 부채들의 무게를 제공하고 유지하고 있는 온 우주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순간이 지도층의 명령 위에서 빛을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을 위하여 치유와, 빛과 초월성을 가져올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2020년에 시작할 이 새로운 순환에서,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보여지고 알려질 것이다.

모든 면들과, 형태들과 관념들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다.

인류의 발명을 통해 생각해낸 모든 거짓과, 시장조작이나 미혹이 가면을 벗을 것이다.

내외적으로 어느 곳에서나, 건강과, 정화와 저항에 관한 사람들의 모든 상황이 보여질 것이다, 왜냐하면 남 아메리카에서 여름 동안에 들어오게 될 태양파들이, 이것과 다른 행성들의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 안에서 추방과 움직임의 극단적인 높은 단계로 방출할 자외선의 파동들이기 때문이다.

2020년부터, 태양계는 그의 변천에서 마지막이며 가장 예민한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이며,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단계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 행성 위에서 존재하는 팔십 억의 인구들 중에, 구십 퍼센트는 지구적 환각에 의해 산만해 졌거나 최면에 걸려 있다.

이런 면에서, 태양파들의 활동 범위가 그의 위치에서 움직일 것이고 법의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할 것이며, 우주가 가져올 이 충동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의 불균형으로 연관될 것이고, 예상치 못했던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 움직임의 효과를 증가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2020년은 자의식과 정신적인 면의 향상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부분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움직임의 전체적인 효과들은 잠든 자의식들의 대다수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구속과, 용서와 화해의 중요한 영적 과정들을 성립하는 가능성에서와 마찬가지로, 태양의 충동이 인류의 퇴화적인 영역들에게 강렬하게 되는 것처럼, 동일한 충동이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존재들에게 자의식의 발전인 성숙함에 있어서 커다랗고 확고한 단계들을 취할 기회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시 한번 말한다: 이 태양의 움직임에 대항하거나 숨을 수 있는 것은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토미네 레제르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도층이 결정하는 것이 필요할 때, 그들은 우주의 계획에서 가져야 할 유익한 충격과 결과들을 측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결정이 지혜와 분별력으로 항상 채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체험함에 있어, 결정들은 자의식과, 상황이나 심지어 우주 자신의 운명을 폭넓게 교정하게 되는 것이다.

내적 목적이 결과들과 가능한 결론들을 염두에 두면서, 취해진 결정 안에서 희생이나 정신 안에서도 잘 간직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희생들이 본질적으로 존재한다.

모든 자의식들이 그들의 변수들이나 그들 자신의 의미와 이것이 발전을 위해서 나타내는 현실을 변경해야 할 순간이나 결정을 체험하기 위해 준비된 것은 아니다.

이것으로, 나는 영적 지도층 스스로가 희생을 해야만 하며, 그것이 나타내야 할 어떤 공간들이 필요하게 된 이후 줄곧 점화되어 남아 있고, 목적의 성취를 위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것을 줘야만 할 순간이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이러한 행동이 어떤 순간에 자리잡게 된다 왜냐하면 무한성에 대한 열망들을 성취하기 위한 필요함이 크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만남이 끝나가고 있고, 낮은 왕국들의 고통을 변모시키고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성스런 숲이 그 자신 안에 영적인 보석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며, 영적 지도층은 아마죤에서 물러난다.

이와 같이하여, 인디언의 자의식이 지도층들의 보물들과 유물들의 보호를 지속할 수 있도록, 원래의 사람들과 그들의 지혜와 형제애의 뿌리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또한 더욱 강화될 것이다.

따라서, 아마죤은 브라질 사람들의 자의식에서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재들에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발전의 일부가 되는 자연의 왕국들의 의미와 중요성과, 그것들의 존재 없이는 인간의 발전도 미완성으로 남게 될 것이라는 것을, 물질적으로 있는 것을 뛰어 넘어, 이해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전보다 더 많이 지금 존재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광물이고, 식물이나 동물로 있는, 자연의 왕국들을 보살피고 보호하기 위한 실행을 해야 한다, 그래서 각 사랑의 섬김을 통해, 영적인 구제활동은 인간의 존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생태계들에 대항하여 저지른 심각한 오류들에 대해서 보상할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할 신의 은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게 된다.

나는 평화에 대한 진취적인 마음들을 앞으로 전진시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계획을 수행한다는 것, 어떤 사람의 인간적 조건을 섬기고 초월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잊는 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사랑의 본질이다.

하느님조차도 그분 자신을 증가시키고 생명을 창조하심으로 인해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다; 그분께서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간의 존재로 태어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다; 그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실 때 그것을 위해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들을 위해 그분께서 체험하셨던 그분의 삶과 사랑을 포기하셨다.

삶의 본질은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금 이해해야만 하는 무엇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를 위해서 하느님의 뜻을 달성하는 것이 고통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사랑으로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님 안에 하느님의 대 승리에 대한 진실한 열쇠는 그분께서 세상에서 체험하셨던 고통이 아니었다; 그것은 구유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수행된 성장하는 사랑이었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추구해야만 하는 무한한 사랑인 것이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밝혀진 유일한 이와 같은 사랑이고, 그것은 안에서 너희에게 제공될 수 있으며, 진실한 것에 너희 존재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존재의 의미인, 이같이 동일한 사랑이, 모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축적했던, 너희의 양상들과 기록들과, 너희의 세포들과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붙잡고 있었던 경험들 아래에 숨겨진 것이다.

인간의 조건에 대한 이러한 벽들을 깨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셨던 무엇이었고, 갈보리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삶의 매 순간마다 하셨던 무엇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그분의 사명이었다; 이러한 사랑에 대한 계시를 발견하는 것과, 그분의 물질적인 몸들에서뿐만 아니라, 땅의 모든 존재들에서, 전적으로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면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를 응시하라고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밝히 드러내셨던 그분을 그곳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시고 너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이르는 문들을 여셨던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응시하고 사랑하여라. 그분의 상처들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고 완전한 사랑을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열린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이 시간들에 너희 안에서 열려있는 영적 상처들로 하여금 이와 같은 커다란 사랑을 너희에게 또한 밝히 드러내게 하여라, 이러한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능가할 것이다.

슬픔과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에 너희의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뛰어 넘어가고, 지치지 않고 사랑을 찾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좁은 길이요, 너희의 구속이고, 너희의 구원이며, 너희의 충만함이고, 신성한 근원으로 너희의 되돌감인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이 주기에서 모든 것이 날마다 변형하고 있다. 필요성들이 매 순간마다 보여진다. 그것은 필요함들에 응답하고 택하는 방법을 아는 것만 필요하다.

너희가 섬기기 위해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실천한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순복하는 너희의 삶을 만드는 은총에 의해 새롭게 될 것이다.

너희가 섬기고 사랑하고 너희의 주변에서 필요함에 있는 무엇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지극하신 창조주께서 너희 안에서 드러내실 것이며, 안에서 너희를 위해 제공하실 것이고, 새로운 힘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며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영들을 회복하실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시간 동안 나의 축복을 받아라. 너희가 하는 무엇과 너희 삶들의 목적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어려움들이 사랑으로 사라지게 하여라. 너희의 역경들이 하느님의 손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보호 아래에서 발전에 대한 감사함으로 사라지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2019년, 7월, 7일, 일요일,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기 위해, 때때로 너는 네 안에서 평화를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끊임없는 희생과 순복이 너의 가장 숨겨진 저항들이 나오는 원인이 되고, 너의 가장 역행하는 조건이 너의 내면의 무의식 세계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빛으로 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야,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네가 인류에게 그리고 이 행성에 제공하는 섬김의 일부이다.

내적 평화는 반듯이 날마다 획득되어야만 한다. 하느님과의 연합이 세워져야만 하며 매 순간마다 재건되어야만 한다. 이 시대에, 인류는 모든 신성한 창조물의 발전을 정의하는 전투의 중심에 있고, 날마다 자의식들은 환각적인 삶의 끊임없는 자극의 대상들로 있어서 그들은 그들의 깨어남 속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이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후퇴하거나 적어도 그들이 있는 현 시점에 여전히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이 순간을 침착하게 관찰하고, 이 시간의 시험들은 모든 창조물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며, 날마다,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너의 삶과 너의 헌신의 목적을 기억하여라; 점차적으로 하느님과의 너의 연결을 재건하고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네 안에서 너의 약함들을 재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변형시키고 너의 마음에서 그것들을 해방시키며 그것들에 대한 진지한 고백으로 그분과의 대화를 이루어라.

하느님께 고백이 너의 마음을 어떻게 깨끗이 하는지 그리고 그분의 현존에 합당하게 되는 네 자신을 느끼면서, 네가 아버지께 되돌아 가기 위해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느껴라. 이것을 매일 하여라. 네가 기억이 날 때마다 이렇게 하여라.

네 마음의 거울을 생각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과, 단순한 생각으로 그것을 일치시켜라. 하느님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고 네 안에 있는 그것을 느껴라. 더 높은 삶과 전체적인 삶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것이 너를 어떻게 기다리고 있는지 느껴라.

작은 것들 안에서 너의 힘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원수가 너의 발전을 그리고 하느님과의 너의 연합을 바라보고 있는 그곳에도 또한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기도하고 다시 한번 평화를 찾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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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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