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시간들 안에서 일치할 커다란 변동을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곳에서 옛 사람은 뒤를 떠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결코 살아보지도 못했고 그것을 느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다리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 마음에 너희를 첫 번째로 취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후에 너희가 실천해야만 하는 무엇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자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이미 쓰여져 있고 모든 것들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이요, 나는 또한 마지막으로서 모든 것들은 나를 통하여 지나갈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한다.

만약 혼이 내 마음에 일치된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내하는 것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이 다음 때에 발생할 모든 것들을 이해하도록 이해력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 세상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침묵의 주님으로서 온다, 왜냐하면 그곳은 모든 것들이 울려 퍼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들려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발아하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하여 번창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의 내면을 바라보고 아주 많은 외부의 것들을 바라보지 않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을 부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외부의 모든 것들은 나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는 삶의 사건들 안에서, 뉴스들에서, 모든 통신매체들 안에서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두 번째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오는 것과 똑같이, 나는 그것들을 구속하기 위해 모든 대중 매체를 사용하기 위해 온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시간에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으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한다.

너희가 어떻게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하는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첫째 내 마음 안에, 진실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둘째, 너희는 미지근한 것이 아닌, 진실한 약속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셋째, 너희는 이 지표면 위에서 나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삶들 안에 확언하면서, 확고한 방법으로 나의 뜻을 달성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내 이름으로 모든 것들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일들을 하고 있지만 진실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나의 뜻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 삶들의 각자를 위해서 내게 주고 계신 기획들에 따른 선견지명도 아닌 것으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강하게 된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쓰여져 있고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는 모든 것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나의 불 안에 있는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커다란 일깨움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우주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이고, 비록 대부분이 듣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그곳에 아직 시간은 있기 때문이다.

침묵의 주님으로서 나는 새로운 인류가 건설될 곳인 내적 세상들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새로운 사람이 있는 곳에서부터 이 행성을 위한 새로운 자의식이 출현할 것이며, 이것은 자아-파멸과 버려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위한 새로운 다리들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고, 영원하고 볼 수 있으며 신성 안에서 진실한 무엇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마지막 영적인 욕구를 이행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그렇기에, 침묵의 주님으로, 그리고 나는 오랫동안 나에게서 멀리 가버린 각 양떼들을 찾으러 여행하고 있으며, 의식하고 진실한 방법으로 내 마음에 되돌아 올 수 있는 은총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양떼들을 위하여, 나는 다시 한번 모을 것이다, 이 행성에서 대사들로서 나를 나타내는 내 평화의 깃발을 나는 줄 것이다.

이 행성 위에서 매일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들 안에서 내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울려 퍼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이고 패배하지 않는, 나의 신성한 뜻에 모두가 마음을 열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의 존재들의 모든 내적 세상들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예외 없이 모두에게 말을 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의 씨들을 잘 간직해온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다음 시간들에서, 다른 것들은 다음 생애에서, 다음 세상에서, 인류의 미래에 발아할 것이다.

모든 것들은 침묵과, 인내와 감각적인 구조물의 부분인 것이다.

현재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전적인 순복을 실천할 준비가 아직 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의 삶의 방법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발전적인 건강한 관습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영적인 삶의 기반으로서 기도를 하고 나와 교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으로부터, 우선 적으로 내 원수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진지하고 본질적인 어떤 것으로 이와 같은 기반들을 취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장애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장애물들과 심연들과 모든 혼란들을 초월하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시간들에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되게 할 기회를 잃지 말아라.

이와 같은 시간들에 성숙하게 되기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또한 하느님께서 그것을 꼭 필요로 하시는, 진실한 봉사자들이 되기 위해서인 것이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너희는 항상 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안내나 선생들을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병이 들어 있고 모든 사람들도 영적이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어떤 단계에 있어서는 병이 들어 있다.

인류는 깊은 것에까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인, 정화의 그의 시간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다른 문명도 아니고, 어떤 다른 시대에서 다른 인종이 이 시간들에서 너희가 살고 있는 무엇을 살아보지 못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는 새로운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너희의 신뢰를 계속 본존 한다면, 만약 너희가 발전적이고 진실한 삶을 위하여 내가 지시하고 있는 요구사항들을 만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너희가 모든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 강함을 가질 것이다.

옛날의 예복은 찢겨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사랑의 부족과, 자비의 부족과, 평화의 부족으로 인하여, 수 세기 동안 함정에 빠지게 된,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가까운 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나의 말씀이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하여 허용될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하여 자비롭고 단순한 마음들을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한다.

나는 어떤 어려움이나 간격을 세상에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 때 그리고 모두에게 예전에 그의 삶의 방법들과, 우주와 다음 단계를 악화시키고 있는 사고와 행동의 그의 방법에 순복시키기 위해서 인류에게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진실로 정반대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나의 약속은 있는 그대로 진실을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어렵게 보일지라도 그렇다.

아직까지 순복할 시간이 있으며, 아직까지 회개할 시간이 있고 인간의 힘을 해체할 시간은 있다, 그래서 빛과 계획이 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전쟁에서 오로지 너희를 묶고 고통으로 너희를 감금하는 칼들과 방패들을 내 발치에 놓을 시간이 아직까지 너희에게 있다; 내 마음의 빛에 전과 마찬가지로 반듯이 순복되어야만 하는 너희의 가장 힘든 모습들의 상징들이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모든 은총들을 너희에게 허용하도록 내 자비의 원천에 너희를 데리고 온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을 만하지 못할지라도 그렇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았고, 이 시간에 나는 역시 너희를 위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방법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내가 선택해온 사람들을 나의 손으로 가리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기독교이며 영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은 유일한 좁은 길을 뒤따르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와 같은 시간들에 초기의 교회(초대교회)를 다시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 안에서 사도신경을 재건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나의 뒤따르는 사람들(신자들)에 의해서 왜곡되어 왔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어떤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 엄밀하게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유지될 수 있다.

나는 마음들에게 즐거움들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생들과 커다란 절박함을 줄 것이다.

오로지 그들은 언제나 기꺼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나는 너그럽게 눈감아 주지 않을 것이고, 나는 차근차근 그들의 좁은 길을 안내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간들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가슴 앞에서 빛의 횃불이 되고 싶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어둠 앞에서 빛나는 백열광의 불꽃이 될 것이며, 나의 불로 그리고 나의 자비로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과, 이 시간들의 사도들에 의해서 주어질 모든 발자국들에 빛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나는 표창들과, 헛된 영광들이나 더 큰 상들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다.

내 친구들은 매우 적다, 그러나 나의 종들은 많이 있다, 그리고 그들 안에서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기반을 갖고 있다.

나는 진실을 알지 못하고 다음 순환을 통해서 가고 있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모든 대륙들에, 모든 나라들에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이것을 말하며, 또한 어느 날, 나의 재림을 소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메시지가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 도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비록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게 보일지라도, 나는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다.

마치 나의 시간이 십자가 위에 도달했던 것과 똑같이, 나의 시간은 도달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세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며, 그것을 쓰러지게 만들기 위해 땅에서 육신을 갖춘 악령들을 쫓아버리기 위하여 내가 올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최종적으로 새로운 에덴이 될 것이며 혼들은 결코 다시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고통이 무엇이지 유죄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들은 기쁨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히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존재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요소들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하느님의 성스런 영에 의해 혼들이 성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공간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에 이 나라를 넘어서 지구적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라를 대적하여 나라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나라들은 또한 일치될 것이며, 마음들은 구속의 대 승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목적 안에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의식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당신의 가장 높은 제단들 안에 봉헌된 모든 것들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시간들에 당신 마음의 사랑이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가장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구속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인 것인,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내적 갈증을 채워주는 것을 배우며 항상 당신의 영에 의해서 양육된다는 것을 배우고 있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그것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당신의 마음 사이에서 연합이 여기에 설립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성스런 뜻이 대 승리를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에쿠아도르와 세상을 축복하면서 여기를 떠날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이와 같은 날 동안에 우리는 모두 공유할 것이고, 내 자비의 정원에서 꽃들이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영광 속에는 고통스럽고 인색한 세상이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빛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기 위해 모일 때, 나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7일 간의 연속적인 날들 동안 이 성스런 전례를 시작하기 위해, 천상의 아버지와 창조자 아버지들의 빛의 모든 무리들을 대표하면서, 오늘 145명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다.

이 행성과 그의 성스런 기록부와, 천국과 온 우주의 책들 안에서, 나의 수난과, 각각의 발걸음과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순간과, 나에 의해 쓰여진 각각의 이야기를 실행하면서, 내 곁에서 걸어라.[1]

이것은 하느님의 지혜와, 아버지의 성스런 암호들과, 창세기의 시작부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선포한 책이다. 기억하여라: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세상에 첫 번째의 충동을 주신 한 분이시고, 나는 또한 영광으로 그분의 집으로 돌아갈 때, 마지막 충동을 줄 한 분이시다.

이 책에는 하느님의 주요한 의견이 기록되어 있고, 이는 마음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너희의 역사와 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나의 역사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한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그때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하여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잊어온 헌신을 깨우치기 위해서이며 오늘 내가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에서 그것이 이미 새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너희는 7일 동안 이 성스런 만남을 통해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나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이 은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너희가 해야 할 일과,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기대하시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진정으로 그들의 과거를 치유하고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그들의 영들을 새롭게 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빛의 샘처럼 열리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그것이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너희의 발걸음의 순간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현재 있는 각각의 천사들, 즉 145명의 천사들의 각각은, 너희 각자의 뜻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있고, 그것은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이다.

그리고 이 첫 번째의 단계는 헌신한 사람들에 의해 취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 결과, 혼들이 나의 마음과 나의 천상의 설계들을 신뢰하면서, 감히 그 단계를 밟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태초부터 줄곧 모든 것들의 참된 왕이신, 전능하신 하느님을 공경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과 그분의 웅장하심의 일부이다.

나는 그분의 무소부재하심과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의 일부이다.

천사들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존과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실현되었던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공경하여라.

천국의 합창단들로 하여금 노래하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합창단들도 또한 이 부름을 듣기 위하여 열린 마음들을 통해 노래하도록 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단계를 밟기 위한 너희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는 지구행성의 이 중요한 시기에, 각자는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진화의 정도에 따라 그것을 해야 한다.

이 성스런 만남에서 나의 영광스러운 마음을 통해 천국들의 문들을 열도록 하자.

우리가 이 제단을 축복할 것이기 때문에, 향을 피우고 음성들이 들리도록 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신 주님의 첫 태생인, 아들의 은총들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도록 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권능이 구속받지 못한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은총이 밤낮으로 당신을 영예롭게 하는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자비가 구속을 받아들이고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저의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서 인내하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장벽들과 그들 자신의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걷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이 날에 세상을 축복하시어,
사람들의 눈들에 그 자신을 작게 만드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제물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무한한 사랑의 임재로,
아버지이신, 당신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천상의 아버지를 영예롭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임재 안에서, 코도이시(거룩) 멜로디를 부를 것입니다.

코도이시, 코도이시, 코도이시...

동료들아, 이제 너희의 마음들이 깨끗해졌고, 너희의 혼들이 나의 영으로 축복을 받았으니, 하느님의 영광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이 순간을 위하여 찬양과 경배와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한 감사로 모일 수 있는 이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또한 그분의 은총들을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함께 평화의 위대한 관문을 통해 들어갈 것이다; 너희가 인류 전체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내 마음으로부터 우주의 모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곳에서 나의 자비가 정의를 달랠 수 있었다. 우주도 너희가 각자 하는 기도에서, 이행하는 각 성찬에서, 세상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 각자가 행하는 모든 예배에서 그 사랑을 받는다.

오늘 우리는 특별한 감사를 드릴 것이고, 나는 현재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14명의 자의식들인, 14명의 혼들을 선택하여, 그분께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게 되고 마음의 상처를 받아오신 모든 것과, 사랑의 스승님께 대한 속죄를, 그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가 다시 한번 온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감사와 속죄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버지의 종들인, 내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선택할 14명이, 그들의 왼발에 기름을 바르는 것을 의미할 것이고, 이것이 우주의 아버지와 그분의 법 앞에서 순종하는 것을 나타내어, 너희의 이름으로, 너희의 가족들과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내가 악의 세력들에 의해 묶이고 내 원수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할 속죄를 베풀 수 있도록 한다.

누구든지 외관들과 형태들을 넘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 오늘 내가 여기에서 나의 빛을 성립하고, 시대의 끝까지 현존하기 때문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의 빛을 볼 수 있는 자들은 행복하고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내 영광의 면류관을 그들에게 씌워, 그들이 낙원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영원토록 창조주를 찬양하면서, 내 발치에 앉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천사들이 너희의 응답과 부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천사들의 현존을 내적으로 간청하여, 주님의 일이 너희의 초-지상적 원리들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피조물들 안에서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에 대한 성취가 성스럽고 신성한 현존을 인식하기 위해 열릴 수 있도록 한다.

수호 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세상의 해방을 위해 그리고 땅의 지구 전체의 평화를 위해 사제가 축복할 14명의 자의식들을 호명할 때까지 나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경배하는 동안, 나에게 거룩한 보호소를 여기로 가져와, 그것이 세상의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구속의 이 성주간 동안 지구행성에서 한 주기의 시작과 끝을 상징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영의 자애로움과, 내 혼의 사랑을 추구하면서, 헌신과 겸손으로 나의 영광스러운 성심을 바라볼 때마다, 그것이 발산하는 성스런 속죄를 축복된 성체가 너희를 위해 나타내고, 그것은 제대의 가장 축복된 성체 안에서 드러낸 성체성사에서 현존하는 것이다.

선택되려는 기대들을 갖지 말아라.

적어도 한 번은, 나를 위해 포기하는 것을 구하여라.

자비로운 마음이 되어라 그리고 가장 필요한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 내가 너희 모두에게 부어주는 것과 같은 은총을 받도록 하자

모든 사람은 나에게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나의 성심의 왕국에서 귀중한 진주들이 될 수 있다.

나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말아라.

내가 축복된 성체를 기다리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강하게 보이지 않는, 내 성심을 묵상하여라.

너희가 나의 주권적인 사랑을 알게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껴안고, 모든 잘못된 행동들에 대하여 너희를 용서하기 위해서, 너희를 면제시키려는 나의 영을 경배하며 묵상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이 거룩한 신비를 통해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어 혼들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사랑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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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께서 펼쳐진 책을 보여주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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