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6월, 24일의 철야기도를 위해, 캐나다, 퀘벡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즈 부 샬류, 마리에,
쁠렌 드 르라세,
르 세뇨르 에 아베끄 부.
부 제뜨 베네 엥트레 뚜뜨 레 팜므
에 제쥬, 르 프류 드 보 젱트레,
에 베니.

상트 마리에, 메르 드 디우,
프리에 뿌르 누,
멩뜨낭, 에 따 뤠르 드 노트르 모르.

아멘
 (여섯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생명수로 네 자신을 정화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통한 하느님의 선물의 크심과, 자선의 실현과, 섭리와 풍요로움을 네 앞에서 묵상하여라.

그런 다음, 빛의 이 충동을 받아들여라. 물들이 너의 존재를 정화하도록 허용하고, 이 순간 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참지 말고, 네가 그토록 추구하는 영적 치유에 열려있어라. 그러나 지적인 생각을 통해서 그렇게 하지 말아라.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해방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순간을 지배하는 자가 되기 위해, 본질적이고 내면적이며 영적인 삶을 아는 너의 영을 허용하여라.

내 아들과 내 딸아, 지금은 내적 해방의 때이다. 우주는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그의 은총들과 함께 내려오는데, 그 이유는 그분의 은총들이 풍부하고, 또한 무한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과 그분의 티없으신 성심은 혼들을 위한 은총들로 가득 차 있다.

누가 이 보물들의 보관자가 되겠느냐?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자연의 요소들의 힘을 가져오는 이유인데, 나는 너희의 혼들이 영원히 그들 자신들을 정화시키고 해방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날 지구행성과 인류를 지배하는 정화의 이 법칙이 더 이상 비난이나 처벌로 해석되거나 이해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그들의 초월성과 향상을 위해 자의식들을 돕는 강력한 생명의 흐름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이 순간에 그의 제자리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비록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들은 인류가 율법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은총들과, 비범함들과 자비들의 우주는 무한하며, 그것들은 모든 오류나 슬픔보다 더 크다.

나는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완전한 벗어 버림과, 그분의 사심 없고 무조건적인 영과, 하느님에 대한 그분의 절대적인 신뢰와 하느님의 성스런 뜻의 성취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를 본받을 수 있도록, 단순하게 주는 방식으로, 이 날에 여기로 왔다.

나는 사랑스럽게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주러 왔다. 이것이 바로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중심부들에서 내려오고 지칠 줄 모르는 자아-내줌으로 지상으로 나타나는 이 물들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이 은총들의 샘을 가리키는 이유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상처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물들의 영과, 그들의 순결함과 순수함과, 그들의 행성적이고 우주적인 봉사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여라. 그리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광물의 왕국의 자기-증여의 광대함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신비들이 여전히 자연 속에 남아 있으며, 이는 자의식들의 혼과 영이 성스럽게 된 것에 대해, 인류의 문명의 진화와 모든 인류의 자의식의 깨어남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창조물이 그들에게 보여준 모든 것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으로 자연 앞에 그들 자신들을 둘 때가 언제인가를 밝혀지게 될 것을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너희는 모든 창조물이 그러하듯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고 자신감을 가지고 순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모범과 경로를 갖고 있는 것이다.

생명의 어머니로서, 창조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생명수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평화와 감사와 희망으로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속박과, 모든 믿음과, 어떤 개인적인 관념과, 하느님과 올바르게 일치되지 않고 신성한 목적의 일부가 아닌 모든 이해로부터 너희 자신의 해방에 대한 약속된 날이 올 수 있도록 한다.

지상에 있는 인간의 존재의 이러한 모든 표현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영적 정부를 통해 제안하시는 진실과 현실로부터 이 문명의 간격을 야기시켜온 원인들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이미 하느님의 마음 속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들의 정화를 통해, 또한 물들의 축복을 통해, 각 사람이 이 주기에서 그들 자신의 내적 분리와 벗어 버림의 시간을 살아가길 바란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서 은총들로 솟아나는, 생명수에 의해 새로워진, 너희가 지도층의 동일한 시선과, 연민과, 지혜 및 분별력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한다.

너희와 온 세상의 선과 평화를 위해, 우주가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이 주기를 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나는 다시 한번 너희의 어머니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모든 것의 시작부터 줄곧 행동하고 작용해 온 신성한 법칙이, 하느님께서 명하신 대로, 계속 일하고 교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물들이 너희에게 치유와 쇄신을 가져오길 바란다, 그래서 세상이 창조주의 뜻을 통해, 치유되고 새로워지며 그분의 원리들에 다시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사람들이 절대적이고 영원하신 하느님을 사랑하며, 신뢰와 겸손과 체념으로 이 주기에 도달하도록 기도하자.

보라 주님의 종을. 그분의 말씀이 내 안에서 성취되었던 것처럼, 그 말씀이 나의 자녀들에게도 성취되기를 바라고, 마지막 때인, 시대의 끝이 성취되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자의식들 속에서 살아있는 하느님의 말씀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나는 내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지구행성의 물들이 치유와 평화를 위해 부르짖는 모든 이들의 상처들을 치유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땅으로서의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을 묵상하여라.

특별한 방법으로, 해양들과 그것들이 너희 안에서 매일매일 생명을 어떻게 재창조하는지 묵상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깊은 바다와, 미지의 종들과, 식물들과, 동물들과, 원소들을 묵상하고, 잠시 동안 감사를 표하여라, 왜냐하면 바다들의 깊은 곳들에서, 행성적 지구의 균형을 위해 조용히 희생하는 존재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무지 앞에서, 그 존재들은 그들의 생명들과, 아무도 보지 않는 작고 하찮아 보이는 생명들을 바쳐, 행성적 지구의 균형을 이루어, 생명이 너희 각자 안에 계속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잠시 동안, 잠시 동안만이라도, 진정한 감사를 표현하여라.

이 날, 나는 자의식 속에서 너희 각자를 깊은 해양들로 데려가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모든 피상적인 것들과, 모든 외관들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로 뛰어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속임을 당할 때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속일 때이다.

자녀들아, 나와 함께 깊은 해양 속으로 뛰어들어라. 그의 침묵을 느껴보아라. 그의 평화를 느껴보아라.

땅의 지구의 몸부림 치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해양들은 세계를 위한 평화를 발생시키고, 큰 폭풍이 몰아치더라도, 그의 파도들이 요동치게 되더라도, 그것들 안에는 평화가 있다.

해양들처럼 되는 법을 배워라. 해양들처럼 봉사하는 법을 배워라: 침묵하는 방법으로,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깊게, 투명하고 참된 방식으로 배워라.

해양은 인류의 탐욕과 이기심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의 내부를 관통하는 폭탄들과 기계들을 침묵시킨다. 해양은 땅의 지구의 심장의 고통인, 그의 자신의 고통을 침묵시키고, 그 대가로, 그는 그의 삶과, 공기와, 순수함과, 영적으로 깊은 곳들을 세상에 제공한다,

너희가 시대의 끝과, 옛 사람과 새 사람 사이의 전환기를 통과하고 싶다면, 너희가 혼돈의 상황들 앞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너희가 삶의 피상성을 어떻게 벗어나는 가를 배우고 싶고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해양들을 묵상하여라.

너희의 기도들에서, 해양들에 거하는 생명에게 감사하고, 그의 깊은 파도들 속으로 빠져드는 너희 자신들을 느끼며, 평화가 있는 그것들 안에서, 너희 자신의 평화를 위해 외치거라.

세상의 굴욕들을 견디는 법을 알아보아라. 해양들을 묵상함으로써 고독의 순간들을 견디는 방법을 알아보아라.

해양은 그의 삶을 통해 말한다. 그것은 그의 침묵을 통해 말한다. 그것은 헛된 말들을 통해서보다 오히려 실례들을 통해서 말한다. 너희는 해양들에서 이것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인류의 불신은 말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실례들을 통해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를 가르치고, 안내하고 인도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범을 통해 있을 것이다. 그것은 평화에 대해 말함으로써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평화가 됨으로써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해양들에서 배워라.

혼란과, 혼돈과, 악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의 내면을 침묵시키고, 자의식의 깊은 곳들로 뛰어들며, 해양들을 기억하여라 그런 다음, 자녀들아, 평화롭게 되어라.

깊은 해양들에서 고래들과 돌고래들의 노래; 아무도 그것들을 보지 않는 곳에서, 내면으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는, 해양의 혼의 노래가 들린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깊은 곳들로 뛰어드는 사람들은 이러한 진동들에 의해 치유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 각자도 너희 자신의 노래와, 너희 자신의 찬송을 하느님께 바쳐야 한다. 그것이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나오도록 허용하여라, 그런 다음, 이 깊은 곳들에서, 듣는 사람들이 치유되도록 하여라.

너희의 기도가 똑같기를 바란다: 그것이 너희 내면 세계의 깊은 곳들에서 나타나길 바라고, 그것에 의해 감동받은 사람들이 치유되기를 바란다.

해양처럼 되는 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느냐?

너희가 하느님과 닮은 존재들이라면, 모든 창조물이 너희 안에 반영된다. 너희는 이것들이 단지 말들일 뿐이라고 믿느냐, 아니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이러한 신비와 경험으로 탐구하길 원하느냐?

여기에서 겸손이 그 자신을 나타낸다.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서이다.

겸손은 너희가 쓸모 없고. 너희가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겸손이 아니다, 자녀들아. 겸손은 네 자신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로 뛰어드는 것이고 네가 정말로 있는 곳에서 나오기 위해 네 존재의 모든 표현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는 세상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하느님께서 존재하시는 것처럼 크고 심오하게, 그분의 닮음과 형상으로 창조된 자녀이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말들은 겸손으로 가득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네 안에서 크게 계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를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자의식과, 그분의 창조적이고 새롭게 하시는 능력과 비슷하게 만드신 분이시다.

겸손은 네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이 진리에 따라 사는 것이다. 너는 오늘 이것을 위해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세상의 거짓말들과, 너희를 축소시키고 인간의 자아를 오직 드러내는 것에 따라서 살지 말아라; 그것의 표면적인 측면들이다. 너희 자신의 존재 속에서 울려 퍼지는 거짓말들을 믿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너희의 본질들 안에 깃든 깊은 진리에 따라 생활하여, 너희가 이것을 발견하고 살 수 있도록, 해양들에 대해 묵상하여라.

자연은 위대함을 반영한다, 왜냐하면 자연은 신성한 존재를 반영하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겸손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거대한 계곡 앞에서, 해양 앞에서 지는 노을을 본적이 있고, 그것들이 표현하는 위대함에 비해 너희가 얼마나 작은지 느껴본 적이 있느냐?

그것들은 너희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거울들이다.

그들의 침묵과 겸손 속에서도, 위대함을 표현했던 인간과 필멸의 존재 앞에 있어본 적이 있느냐?

그들은 하느님의 거울이다.

거울들이 되고, 너희가 태어났던 그대로 되어라.

너희의 직업들과, 너희의 기술들과, 너희의 허드렛일들은,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한 이러한 좁은 길에서, 이러한 궤적에서 경험되는 인간의 삶과, 상황들의 단순한 표현들이다. 그러나 진정한 너희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섬기는 자들이 되고, 훌륭한 전문가들이 되어라. 마음과 자의식의 탁월함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하되, 여기서 끝내지 말아라. 해양들 속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더 깊이 뛰어들어가 보아라.

너희가 바다를 바라보게 되고 그의 물들에 비치는 태양과 달의 아름다움에 매료될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이것이 너희가 존재하는 방식이다.

그냥 너희가 해양들을 바라보면 너희의 눈들에 한계가 있듯이, 너희의 시야가 바다 전체에 다다를 수는 없다; 그래서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 때문이다. 지금까지, 너희의 눈들은 한계를 가지고 있어왔고, 그것들이 볼 수 있는 것과, 그들의 시야에 도달할 수 있는 것만 그것들이 이해할 수 있지만, 자녀들아, 이것이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더 있고… 훨씬 더 많이 있다…

너희 안에 더 많은 것이 있고, 너희의 이웃 안에 더 많은 것이 있다. 다른 사람들의 모습에 속지 말고, 그들이 큰 소리로 말하든지 작은 소리로 말하든지, 그들이 일어나서 침대를 정리하는지 아닌지, 그들의 성격들 속에 그들을 가두지 말아라, 왜냐하면 거기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의식이 이와 같은 깊이를 표현하도록 돕기 위해, 너희는 또한 너희의 이웃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들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자의식이 신성한 자의식 그 자체만큼 무한하며, 우주가 그들 안에 거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양들처럼 깊고, 완전하며 생명으로 가득 찬 위대한 신비가, 너희 안에도 깃들어 있다.

피상성을 극복하도록 서로 도와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결점들과, 비참함들이나, 특이한 점들을 지적하지 말아라. 너희의 눈들이 영적인 것과, 신성하고 번성해야 하는 것과, 내가 덧붙여야 하고, 계시되어야 하는 것을 주시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모든 것이 이미 너희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고, 이것을 용감히 실천하는 사람들에 의해 계시되어야 하며, 발견되어야 하는 신비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비의 표현은 주님께서 오셔서 너희 각자 안에서 찾으실 재능들과 은사들 안에 놓여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상에 올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는 날마다 너희에게 인생의 피상성들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해양들을 바라보라고 부탁한다. 너희 안에 거하는 무한한 해양을 묵상하고, 그것으로부터, 자녀들아, 너희가 참으로 누구인지 발견하고, 하느님과 닮은 모습을 찾으며,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생명이 네 안에서 더 자랄수록, 더 많은 재능들이 표현될 수 있고, 이것이 그것들을 증식시키는 방법이다. 네가 받는 말씀과 은총을 통하여, 네 안에서 울려 퍼지도록 그것들을 허용하고, 네가 무엇인지를 조금 더 나타나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면, 재능들은 배가된다.

네가 이곳을 떠나 너의 가족들과, 너의 역경들과, 너의 내면의 불행들과, 너의 특이함과 함께 너의 삶을 다시 만날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는 나의 말들을 항상 기억해줄 것을 다만 너에게 요청한다: 잠시 동안 만이라도, 해양들을 생각하고, 너가 진정 무엇인지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네가 삶의 상황들을 다른 방식으로 다룰 수 있는 열쇠를 찾을 것이고, 그리하여, 조금씩, 삶 안에 새로운 삶과, 너의 존재 안에 새로운 존재를 세울 것이다.

이것이 이 시대에 네가 인류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이다.

너희가 세상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전쟁들과, 자연 재해들과, 마음들 사이에서의 존중의 부족과,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침해를 묵상할 때,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는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들에 뛰어드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진정한 너희가 됨으로써, 창조주께서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고, 너희의 눈들을 통해 보시며, 너희의 생각들을 통해 생각하시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 말씀하시며, 너희의 손들을 통해 행동하시고,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느끼시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내적 세계의 깊은 해양에서,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이러한 바다들의 수면에서, 바다들이 땅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에서 그분 자신을 느끼시도록 만들길 바란다.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 그 이상이 될 것이다. 너의 기도들은 더 깊어질 것이고, 그것들이 더 먼 곳까지 이르며 더 많은 공덕들을 일으킬 것이다. 땅에서의 너의 존재가 더 의미가 있을 것이고, 네가 이러한 해양을 단 1초 동안 표현한다 하더라도, 너는 풍요롭게 살아가면서 이 세상을 통과해 갈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이끌고 싶은 자의식의 상태이다.

그 안에 머물고, 더 깊이 뛰어들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고 있는 답을 너희가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구하는 은총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너희는 치유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는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세상에게 제공하는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일곱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물로, 나는 세상의 자의식을 정화하고, 나는 성령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푼다.

나는 우주의 커다란 저장소에 등록되어 있고 존귀하게 잘 보관된, 예수님의 피의 빛을 세상에 보여주는 세슘의 작은 크리스탈 안에 잘 보관되어 있는 너희 주님의 피의 성합을, 오늘 나의 마음에 가까이 있는 나의 손들로 가져왔다.

동료들아, 마름모꼴의 성스런 입체도형 안에 너희의 구속자의 핏방울을 간직한 이 성스런 성합을 응시하여라.

이 법규들과 함께, 물로 하는 세족식에서 뿐만 아니라, 나의 피로 하는 믿음의 성사를 통해, 내가 너희를 새롭게 하고 변모시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 주님의 존귀한 수난이 성스럽고 신성한 지식으로 계속 진행되는 동안, 발생했던 각각의 것에서 뿐만 아니라, 너희 구속자의 각각의 고통에서도, 특별히 이 행성의 지표면과 인류의 자의식 위에 뿌려졌던, 하느님의 어린양의 피와 물을 소중하게 여기게 했다.

여기에 과학이나 이론이 설명할 수 없고, 땅에서의 인간의 존재가 발견할 수 없는, 새로움에 대한 그리스도적 법규가 존재한다, 왜냐하면 나의 영적인 피의 가치는, 모든 과학과 이해를 능가하기 때문이다.

너희 주님의 피를 통해, 나는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 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너희를 전환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작은 세슘 크리스탈 안에 모아졌고, 이 성스런 하느님의 입체 도형 안에 보관된 흘려진 그리스도의 피가, 인류의 구속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증거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 동안에 사용된 각각의 요소들도 또한 이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각각의 요소들은 인간의 정신을 뛰어넘는 깊은 뜻을 나타내는 영적 상징인 것이다.

이 영적이며 신성한 피와 함께 내가 온 것은, 체험된 고통들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양상들을 변형시키기 위해서이고,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필요로 하시는 영적 모델 안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변모시키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나의 눈들을 인간의 저항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세상을 사랑했고 오늘 날의 인류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너희 자신들 안에 간직한 잠재력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인 것이다.

구속에 관한 너의 체험이 인류에게 커다란 전환의 증거가 될 수 있고, 더 많은 혼들이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천사들에 의해 경배되고, 성인들에 의해 공경되며, 복된 자들에 의해 응시되는, 나의 존귀한 피의 성합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오늘 너희 자의식들이 물질적이고, 지성적이거나 정신적인 것을 뛰어넘어 갈수 있고 깨어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이 성스런 입체도형을 나타내 보인다;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거주하시고 또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희생에 대한 공덕들을 응시하시는 자의식의 숭고한 영역에 도달하기 위함이다.

오늘 나는 세상을 두루 걸쳐 성합의 빛을 전파하기 위해 나의 손들 안에 있는 이 성합을 가져온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이 이 물질적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물질적 특성이 주어졌고 신의 생각대로 놓여진 곳에서 출현했던 첫 번째의 형태들이 있는 곳에서, 창조의 원리가 발원된 숭고한 영역들에 기반을 둔 완전한 하느님의 원형의 형태로 될 때까지 내 피의 세포의 법규가 그것을 지속적으로 교정할 수 있도록, 경건하게 너희의 손들을 나에게 내밀고 순복하여 이와 같은 가장 강력한 흐름을 받아라.

하느님의 아들의 영적인 피는 그 원천에서 나온다.

너희의 목자의 자의식은 인류의 역사를 변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패망에 빠져있는 모든 사람들을 그들의 운명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땅에서 성육신해야만 했었다.

예수님의 고통과 슬픔의 공덕들로 인해 존귀하게 승화되고 변모된 그분의 피는, 인류가 성사들의 유래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섬김과 인내와 믿음의 증거를 세상에게 주는 각 존재 안에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통해, 이 시대에 되찾아야만 하는 유전적 원리인 것이다.

“저의 아도나이시여, 오늘 저는 저의 피를 통해 당신의 자녀들에게 다시 제 자신을 주옵나이다. 그러나 이것은 승리와, 사랑과 빛의 피이옵고, 이것은 당신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옵나이다; 저의 생애에서 가장 절정의 순간에 나타냈던 특성들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는 오늘 세상에 대해서 제가 느꼈던 고뇌를 봉헌하지 않사옵나이다. 당신의 창조물의 영적 원천에서 나오는 이 세포의 규칙이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혼들을 일치시킬 수 있고 구속에 있는 몸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제가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피의 대 승리를 봉헌하옵나이다.”

우주들이 열리는 동안, 천사들은 이러한 창조의 기원에 대한 영광의 힘을 나타내며 아버지의 성스런 입체도형 속에서 내려오는, 주님의 존귀한 피를 응시하였다.

너희의 삶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뜻에 따라 변형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것은 때가 되면 변할 것이라는 믿음을 너희가 가질 수 있도록 나의 빛의 법규들을 받아들여라.

이것이 내가 오늘 인류를 위해 가져오는 가신상이며, 지구적 구속의 문들을 열고, 가장 불완전한 혼들을 예수님의 피의 공덕들에 참여자들이 되게 하는 가신상이다.

잠시 동안 누구라도 하실 수 있다면, 하느님의 입체도형의 완벽한 형태로 나타내고, 예수님의 영의 경당 안에 존재하는 그분의 강력한 피의 빛을 그분에게서 받으실 수 있도록, 당신의 머리를 땅에 대십시오.

구원자의 영과 완전하고 심오한 연합으로 그분의 공덕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모두가 변형될 것이다.

여러분은 일어서도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손들을 여러분의 가슴에 놓으십시오.

오늘 너의 삶들이 받은 것은 하느님의 영적인 피이다, 그래서 어느 날, 하느님의 뜻이 내 안에서 성취되었던 것처럼, 그분의 뜻이 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다.

우리 이 순간에 천국으로 올라가자. 우리의 삶들이 높은 목적과 신의 존재와, 창조의 비-물질적 원천에 의해, 우리가 출현했던 곳에서 우리가 땅에서 배웠고 체험했던 모든 것을 가지고 돌아가야 할 곳에 이르기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절대적 신뢰감으로 창조주의 발치에 우리의 삶들을 봉헌하고, 우리가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자.

그 순간, 거룩한 여인들이 예수님의 주변에 나타나셨습니다.

동료들아, 영원하고 목마르지 않는 사랑, 평화 안으로 그들을 이끄는 사랑, 그들에 대한 사랑의 증거로서, 내가 그들을 여기로 데려왔다.

그들은 그들 남편의 신성한 몸에 기름을 부었다. 그러나 사랑과 선함에 대하여 거룩한 영의 최대치의 표현으로, 오늘 너희가 그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은 것처럼, 그들도 하느님의 영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은 것이다.

나라들이 그리스도화되도록, 백성들이 전환될 수 있도록, 온 세상을 위하여 나의 마음에서 나오는 강력한 사랑의 샘에 의해 혼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세상으로 의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존귀한 피의 이 사역이 항상 기억되길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세상의 잘못들과, 혼들의 무관심을 바라보지 마시옵소서. 당신의 대 규모의 계획이 땅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시간, 당신 자녀들의 믿음과, 당신 종들의 신뢰와, 당신 종들의 순복을 지금 응시하시옵소서. 아멘.”

사제들은 다가오실 수 있습니다.

내가 모두에게 이 순간을 제공하는 것은 대단히 큰 기쁨이다. 그리고 나의 마음에서 태어난 이 기쁨이,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던 동일한 애정과 부드러움으로 모두에 의해 느껴질 수 있고 이해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영적이며 부성적인 애정을 너희에게 준다.

저희가 무릎을 끓고 우리 주님의 방대한 박애적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너희가 너희 각자의 세포들 속에 살아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 몸들이 시대의 끝에서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마지막 만찬 때에 사도들을 위로했듯이, 오늘 나는 나의 영으로 너희 각자를 위로한다, 그래서 곧 세상에 닥칠 일과 땅에서 급박하게 될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게 된다면, 우리가 함께 천상의 아버지의 영광과, 은총과 자비 아래에서 그분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나는 내 마음의 가장 따뜻한 애정으로 봉헌된 이 요소들을 봉헌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이 진실의 순간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느낀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말들을 통해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아파하는 그것을 구제하기 위하여 이 시간 세상에 순복하는 하느님의 빛을 통해, 너희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느낄 수 있다.

나는 나의 일부로서, 나의 영적인 몸과, 나의 자의식과 나의 혼의 일부이며 참여자들로서 자신들을 느끼는 너희를 원하고, 그렇게 많은 너희 잘못들과 인간의 부당함에 있는 이 시간에, 성자를 통해서 너희 혼들이 전능하시고, 무궁하며 영원한 창조의 원천이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영원하신 주 하느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스승이며 주님이신 나의 따뜻한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나의 피의 공덕들에 의한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통과해 갔던 동일한 외로움의 절정의 순간이, 각자의 너희 삶들에게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너희는 세상이 경험하게 될 어려운 시험들을 통과해 가는 것을 배우기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자비를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너희 주님의 몸과 피로 다시 교제하는 것같이, 과오들과 악이 세상에게 행한 모든 것을 사면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를 발견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나의 은총 속에서 함께 모일 수 있도록 돌아 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목자로서의 나의 애정을 받아라. 나의 영과, 사도들에게 그리고 인류에게 순복했던 동일한 영과, 모든 것들을 숭고하게 하며 부드럽게 반복하는 진동처럼 새롭게 하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영의 위로를 느껴라.

천사들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주었던 위안을 받아라, 왜냐하면 너의 육신은 약하지만, 너의 영은 나에게 응답할 수 있고 나의 뜻대로 성취할 수 있도록, 나를 따르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강하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를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들과, 겸손하고 불완전함 속에서 너희 주님의 성스런 모범들을 닮는 이 일을 통해서, 어느 날 나를 발견할 사람들을 위해 교회의 외곽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가 공정하고, 선하며 온순하게 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가 회개하고 아직 용서하지 못한 것을 용서할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여기에 왔기 때문이다.

세상과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내가 요청하는 것은, 내가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조건 없이 너희를 용서했던 것처럼 너희가 용서하는 것이다.

“엘리, 엘리, 사랑과, 일치와 지혜의 아버지시여. 올람, 엠마누엘, 마하드비 아바, 샬롬 아도나이, 엘로헤이누, 거룩하신 분은 당신이시옵나이다, 저희를 위한 모든 것은 당신이시옵나이다, 사랑으로 당신의 아드님을 주신 분은 당신이시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창조물들이 용서와 구속을 체험하게 되고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서 이 물을 봉헌하게 되옵나이다, 그래서 혼들이 당신의 팔들 안에 안기고 그들의 상처들을 치유하게 되옵나이다.

유드 헤이 바브 헤이, 오늘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패배하지 않는 평화의 힘으로 세례를 받게 되는 고통 속에 있는 혼들 속에서, 이 촛불들이 당신의 영의 빛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영광스러운 이 날에, 당신의 종, 예수 그리스도의 공덕들과 은총으로 이 세례식 안에서,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뜻에 이르는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우리 모두는 일어섭니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시옵나이다, 오늘 당신의 아들이 인류에게 신뢰감으로 주었던 살아 있는 이 사랑스런 희생을 수용함을 통해 당신의 사랑이 모든 존재들을 새롭게 하나이다.”

천사들이 인류의 구속을 노래하는, 이 할렐루야의 날에,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는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서 너희에게 주어졌던 나의 몸이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세 번 반복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그리고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서 모든 순교에 의해 흘려졌던, 나의 피,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빛과 진실의 이름으로,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기도: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그리스도님의 몸과 성스런 피.

우리가 공경합시다.

초대된 사람들은, 구속의 이 성찬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한 것에 대해 기뻐하여라.

오늘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사랑의 빛을 너희에게 준다. 그리고 오늘, 이 사랑의 빛이 항상 실제이며, 무한하고 영원하게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내가 나의 부성적 포옹으로 너희를 껴안는다.

기쁨과, 형제관계와 침묵으로, 평화가 인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눌 것이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와 그것을 간청하는 모든 사람들 속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있는 동안, 이 마지막 날들에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재고하고, 하느님의 사랑에 목마른 혼들을 위해 마르지 않는 샘처럼 열리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서 너희의 삶들을 정의하여라.

이 날에, ​​나는 내일, 나의 마지막 만찬을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때 우리가 수난 전에, 나의 신성과 나의 고뇌의 큰 신비를 다시 체험할 것이다.

나의 성심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온전히 그 자신을 바쳤고, 그것은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

나는 이 성주간에 나를 영접하기 위해서 한 무리로 함께 모인, 하느님의 백성 앞에 있는 것처럼 너희 앞에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의 영으로 새롭게 된, 너희가 사랑해야 하는, 다가오고 있는 이 전환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나는 이미 너희의 발들에 기름을 발라왔고, 너희의 몸들을 축복해왔으며, 너희의 삶들의 일부를 정화해왔고, 내 아버지의 성심에 너희를 더욱 가까이 데려왔던 것이다; 세상은 정화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새로운 인류를 육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가 실행하게 될 이 경당과 모든 이의 행복을 위하여 전파할 이러한 축복을 통해, 천국의 성스런 책들에 새로운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한번 너희의 지향들을 들어올려, 내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들으실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온 세상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이 행성의 시간에 너희보다 더 많이 고통을 겪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너희 모두가 하고 있는 일은 계속되어야 하며 주저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형제애의 통합과 내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해 소집할 수 있는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연합을 기반으로 한, 이러한 일들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들을 너희에게 주고 계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말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원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물건들을 소박하게 기부하는 것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확장하는 것에서 너희의 자유를 발견할 것이다.

오, 나의 친구들이여!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는 채비를 가지고 너희가 나에게서 듣는 것처럼, 내가 원하는 것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서 듣게 하고 싶다.

너희의 영적 사역을 뒤로 남겨두지 말고, 이렇게 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말아라. 나의 마음을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걸어가라, 그러면 너희가 각 날에 너희의 내적 존재들의 영적 쇄신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 예를 보여줄 것이다[1]:

이것은 세상을 위한 내 사랑의 가장 큰 비밀이다.

이것은 모든 피조물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완벽한 계시이다.

그것을 묵상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다.

그것을 내면화하는 사람은, 그들의 모든 형태에서 그들의 영의 해방을 발견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수난을 되살리고 그것을 그들의 내면적 사역으로 받아들인다.

이것이, 동료들아, 내가 열두 명과 모든 인류를 위해 내어줬던 것이다.

물질적인 측면에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현존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을 믿고 영구히 그것을 실행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이것은 너희가 매일 통과할 수 있고 평범한 관습들과 습관들을 뒤로 하고 떠날 수 있으며 너희의 영들을 고양시킬 수 있는 관문이고,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러한 거룩한 섬광을 통과하여 하느님의 왕국으로 건너가는 자는, 강화될 것이고 결코 길을 잃는다는 기분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세상을 위한 나의 사랑의 표현이며, 내가 그것을 반복하여, 너희가 그것을 실제적이고 순수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여기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자의식들과 함께 현존하시고, 너희처럼 작고 비슷하시며, 겸손한 마음들처럼 살아 계시고 빛나신다.

이것은 나의 부권사회의 상징이며, 이것은 나의 군단들에 대한 상징이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거룩하고 살아 있는 얼굴을 경배하는 자들을 위한 상징이다.

이것은 배고픈 자들을 위한 음식이다.

그것은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위한 빛이다.

그것은 의심들에 대한 해결책이고, 불확실성에 대한 명확성이며, 눈이 멀어 나를 볼 수 없는 자들을 위한 힘이다.

천사들이 언제나 나를 경배하듯이, 누가 나를 경배하는 것을 원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세상에서 성육신을 했고, 나는 너희에게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가장 큰 증거를 주었다.

수요일에, 사랑을 위한 나의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오늘 날까지 혼들이 무지와 파멸로 인해 저지를 모든 죄들을 유지해온 이후에, 나는 마지막 만찬 전에, 마음의 침묵 속으로 물러난다.

동료들아, 나는 온 우주를 위한 이 빛을 너희에게 계시하기 위하여 왔다; 탈출구를 찾고 있지만 그들의 경로에서 어떤 진실도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한 구원의 상징이다.

금요일에 그분의 수난 전에, 이 신비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하느님의 아들을 보아라.

그 시간에 너희 각자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랑이 반영되었는가! 그리고 그 사랑은 여전히 ​​마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모든 세대들을 통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 혼돈의 시기에, 그들의 삶들 속에서 지구행성과 인류의 균형을 제 것으로 삼는 모든 경배자들의 헌신이다: 전투의 마지막 날들까지 그들의 스승님의 축복받은 몸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 성광과 평화의 이 상징을 통해 그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이 쏟아졌겠느냐!

만약 너희가 단순함과 헌신으로 나를 다만 바라본다면,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편해질 수 있겠느냐!

나는 광신적인 혼들을 세우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끊임없이 묵상하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영들을 세우기 위해 왔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통해 이 거룩한 상징의 신성한 충동들을 다시 전달한다: 평화의 거울들이 되고, 어둠과 우울함 속에서 빛이 되며, 나의 자비롭고 평화로운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이 유산을 너희의 삶들에서 제 것으로 삼아라, 왜냐하면 이것, 즉 항상 나를 경배하는 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이 세상으로 온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만찬의 식탁에서 나는 하느님의 이 원리를 세상과 모든 피조물들 안에 제정했다.

혼들이 너희의 주님의 중재 아래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를 위해 순복했고, 살과, 피와 물의 커다란 살아있는 성전처럼 그 자신을 바쳤다.

그리고 오늘, 동료들아, 나는 이 원형과, 세상을 위한 평화의 이 상징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축복을 여기에서 부과한다.

그 뒤를 걷는 사람은 심연들 안에서 빛나는, 세상을 위한 불꽃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사람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그들의 신뢰가 그들의 두려움들과 그들의 모든 시험들보다 클 때,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아들아, 내가 무엇인지 세상에 보여주어라.

이 상징 안에 너의 열망들을 남겨두어라; 진실로,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영원한 삶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나의 빛과 나의 평화로 축복한다.

나의 빛나는 심장에 너희의 얼굴들을 기대고, 이 시간에 세상을 위해 포기하고 순복하는 너희를 위로하는 사랑을 느껴라.

너희가 나에게 너희 자신들을 헌신했고, 나는 그로 인해 기쁘다.

너희가 "예"라고 말했고, 나는 불완전하고 미성숙한, 너희를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비참함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이 초월 속에서 걸을 때 그리고 그것이 끝까지 하느님을 섬기는 믿음 안에서 그 자신을 확인할 때 그것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다만 보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내가 현존할 때에도, 나는 너희가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헌신을 지속하는 동안 나를 묵상하는 법을 알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동료들아, 너희의 삶들을 구속하고, 너희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달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제물을 천국의 아버지께 올려드리도록 하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이를 환영하며, 하느님 안에서 사는 평화, 그 평화만을 느껴보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삽니다.
이것이 오늘의 힘입니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x3)


향.

향의 봉헌에서, 동료들아, 혼과 영의 정화와, 올라가게 되는 빛과 일치하는 신체들의 각 부분의 정화가 발견된다.

물.

물은 모든 물질의 정화를 상징한다; 그것은 이 성스런 요소를 통해 실현된 하느님의 순결이다; 그것은 새로워져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세례이다.

기름.

기름에는 영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위한 치료제와, 은총을 통한 쇄신, 그리고 명상과 경배를 통해 혼들을 고양을 밟아가는 성스런 사물들과, 존재들을 위한 완벽한 연결이 발견된다.

나는 나의 신성한 피의 규범을 제정한다.

내 몸을 통해서 나는 나의 영화로운 혼의 본질을 제정한다.

내 영에 의해 축복된 지향들의 두 번째 날.

주님의 기도는 아람어로 낭송되고 일부의 지향들이 읽혀지고 대답되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님의 요청과 이 모든 지향들을 위해, 우리는 "빠떼르 노스떼르, (Páter Noster,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1] 엘리아스 수사는 성광을 가져오라고 요청합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의 왕국들과의 교감으로 들어가고 창조의 본질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왕국들을 관찰하고 창조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하느님의 숭고한 율법들 아래에서 영원히 사는 법을 배워라.

창조주의 신성한 계획에서, 그분께서는 행성의 지구의 왕국들을 나타내시기 위해, 그분의 신성한 얼굴의 각 표현에 대한 속성을 부여하셨다.

평화와, 조화와, 물의 아름다움과 교감하여라; 치유와 미네랄의 해방과 교감하여라.

나무들의 올라감과 식물의 왕국의 끊임없는 자기-내줌의 영과 교감하여, 식물의 왕국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어떻게 대우받고 보살펴지고 사랑을 받든 상관하지 않고, 그의 겸손으로, 항상 하느님께 가장 좋은 것을 바친다. 식물의 왕국은 하느님과 그분의 더 높은 계획에 바치는 자기-내줌의 신성한 법칙에 대해 알고 있다. 이러한 왕국을 묵상하고 그것을 통해 자아의 공허함에 대한 비밀을 발견하여라.

동물의 왕국을 묵상하고, 생명에 대한 그의 사랑에서 배워라; 하느님의 법을 수호하고, 너희의 이웃을 돌보며 너희를 온전히 사랑하시는 분에게 항상 충실하게 있는 법을 배워라. 동물의 왕국의 풍요로움에서 배우고, 마음의 동일한 자연스러움으로, 생명과 하느님의 완전하심에 관한 수호자가 되어라.

볼 수 없는 창조에서 그리고 이와 같이 실현된 세계의 아름다움을 재창조하는 천사들과 정령들을 너희의 내면의 세계에서 묵상하여라. 조용히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은밀히 일하며, 너희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도 알 필요 없이, 최선을 다하는 법을 그들에게서 배워라. 천사들과 정령들이 세상에서 표현하는 숭고한 겸손의 속성에 따라 생활하여라.

요소들을 묵상하고 그것들이 어떻게 서로를 보완하는지 묵상하여라; 그런 다음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유하는 방법을 찾아라. 불의 존재를 허용하고, 그의 이웃에게 완전하며 그들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모든 가능성들을 제공하는, 바람과 같이 되어라.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인간의 존재가 가진 가장 숭고한 것을 표현한다: 즉, 모든 존재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배우고, 창조에 대한 사랑의 본질 안에서, 그 자신 안에서, 그것을 실행하는 그의 가능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가 항상 기꺼이 창조물을 관찰하고 배우는, 단순한 마음들과 온유한 영들을 가지길 기다린다; 항상 기꺼이 사랑하고 그들이 완전함을 성취하도록, 상대방에게 없는 것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기꺼이 주는 것이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이시며 교육자이신,

성 요셉, 창조의 왕국들에 대한 견습생이자 종

신성한 자비의 묵주기도

 

연합의 묵주알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님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오는
피와 물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각 열 묵주알에서, 이렇게 기도합시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끝에서, 이렇게 기도합시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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