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3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고통에 대한 나의 첫 기억들은 수난을 통해 다가와진 것이다. 그 시간이 가까이 오고 있는 중이다. 제자들은 이것에 대하여 의식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보좌에 계시고 주변의 모든 사람이 그분을 보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며 존귀하게 여긴다. 그 후에, 나는 인류를 위해 들어갔다.

오늘 나는 지극히 높고 주권적인 하느님 앞에 너희를 엎드리게 한다. 세상에 평화가 성립되고 마음들 사이에 전쟁이 없도록 오늘 나는 너희를 엎드리게 한다.

너희가 내 마음에서 태어나고 혼들 속에서 살게 되는 진실한 어떤 것으로 이것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를 엎드리게 한다. 이 순간 동안의 모든 기쁨과, 이 만남과 희생으로 내딛는 모든 단계를 위한 모든 쇄신을,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이 시대와 이 마지막 주기를 두루 통해 그분의 사역에 대한 실현의 이름으로, 내 마음에서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천사들이 하느님 앞에, 그분의 위엄과 전능 앞에, 그분의 권능과 전지 앞에, 그분의 무소부재와 신성 앞에 있을 때처럼 너희를 엎드리게 한다. 따라서 세 사도들이 타보르 산에서 변형된 나를 보고 엎드렸다, 그래서 이와 같이 그들이 시대의 끝까지, 내가 돌아올 때까지 프로젝트의 구체화를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너희 자신들을 들어올리고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너희 각자와 세상을 위해 중보하면서, 천국의 아버지 앞에 엎드려 있는 것을 보아라. 빛의 군단들이 하나가 되어 불의한 자들과 하느님께 무관심한 자들의 행동들 때문에 땅의 지구와 온 인류를 떨게 만드는 나의 원수와 그의 적대적인 왕국들을 물리치기 위해 일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엎드릴 때마다, 거짓된 인간의 힘과, 나의 백성들 사이에서 거짓말과 부정을 제거하면서, 너희가 너희의 포기와 겸손으로 일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참으로 그렇다. 그리고 그들이 나의 진리 안에 있다면, 그들은 사물들의 투명성 안에 있는 것이다. 비록 때때로 그들이 그렇게 실행할 수 없다 하더라도,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실천하고 나의 기획들을 성취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주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혼들이 나를 알아볼 수 없고, 헌신을 뒤로 하며 땅의 지구의 심연들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잠기게 하면서 울고 있다. 하지만 너희가 인내와 믿음에서 나의 좁은 길을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여기 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천국들의 높은 곳들에 있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내 천국의 아버지 앞에서 엎드려지도록, 내 발들이 이 제단에 닫은 것이고, 그것이 바로 내가 너희를 내 앞에서 엎드리게 한 이유이다.

왕께서 그분의 발들로 이 땅을 대신다면, 그것은 그분의 제자들과 그분의 계획의 일꾼들의 결과로서, 모든 것이 일어나기 전에 일들이 바뀔 수 있다는 신호이다.

너희의 마음이 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여 이 사랑이 무한히 번성하고 모든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의 의심들에 대한 완벽한 동기이며, 인류에게 모든 일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를 나는 너희가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후안 데 라 크루스 수사, 크리스토발 수사, 호아킨 수사, 세바스찬 수사, 티아고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여기 무대로 여러분들은 참석하십시오.

내가 양을 부르듯이,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내부에서 부르는데, 이는 내가 모든 사람과 너희 각자를 위해 실현하고 있는 중인 최대의 이 일에서, 너희의 사랑과 나의 영광스러운 마음에 대한 순복의 정도들을 통하여 너희가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 너희가 내 메시지를 듣고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나는 너희의 눈들을 계속 감고 있으라고 요청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아무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께서만 그분의 무한한 사랑으로 그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위대한 선함과 신성함으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너희에게 그것을 계시하신다.

그분께서 여기에 계시지 않아도 상관없다, 내가 그분을 부르면 그분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지, 너희의 삶의 방식들에 대하여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나의 투명성 속에서 너희를 비추기 위해 오는 빛을 보고, 나의 은총으로 비추는 빛을 보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듣지 않는 세상을 위해서 이 형태로 이야기하러 왔다. 나는 너희가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에서 모든 것들을 창조해온 권능이신, 하느님의 권능의 겸손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그리고 수많은 계시들과 표징들 이후에, 하느님의 프로젝트에 그들의 등들을 돌리며, 인류의 대부분은 여전히 ​​똑같다. 그러나 과거와 마찬가지로, 동료들아, 커다란 일들은 소수의 사람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의 빛과 구속의 군대들에, 다가올 시대를 위해 세상에서 나의 자비의 승리와 대승리에 너희 자신들이 있다고 가정하여라.

나는 세상을 위한 나의 수난과 나의 희생을 사랑하는, 사제들을 세우기 위해서 여기로 왔다. 나는 너희의 것들과 마찬가지로 변형 속에 있는 마음들 안에 나의 진리들을 쌓아두기 위해 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형제들에게서 티를 제거하기 전에 먼저 너희의 눈에서 그것을 제거하여라, 왜냐하면 진실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그분의 아들의 영광 앞에서 어떻게 그가 천국들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의 삶들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수정처럼 되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완벽함은 때때로 세상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모든 것을 변형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니, 동료들아,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러한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인류가 어떻게 스스로를 파괴하는지를 보아라.

너희의 마음들은 이미 나의 마음에 의해 축복을 받아왔고,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날들의 끝까지 믿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 시대에 내가 전할 수 있는 가장 큰 증거이며,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여러 번 실수를 해왔던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가 쌓아둘 수 있는 은총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힘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진리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도 많은 혼들이 모든 인류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고, 누군가가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이것을 주어왔다: "그렇다", 그리고 나는 나의 기획들에 대한 너희의 변함없는 의지와 응답을 신뢰한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변형을 주조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우주가 그것을 예견하는 대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모든 것은 너희 안에서 성숙해질 그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나의 친구들아, 너희가 나를 허용할 때, 나는 너희와 동행할 수 있다, 너희가 빛과 형제애의 성심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이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날에 다른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이 성찬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불러 모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세례를 받은 사람뿐만 아니라, 그의 형제를 위해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도 세례를 받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적 사역 안에서 형제애를 실천하도록 초대한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사역에서 서로를 잘 이해하고, 너희의 미숙한 결정들에 의해 나의 공간들을 부조화시키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너희가 죄와 교만에 있거나, 어떤 사람들이 악에 있을 때 내가 너희와 함께 행동하는 것처럼 행동하기를 바란다. 나의 자비는 내 원수의 사역으로 있는 모든 장벽들을 뛰어넘고, 그것들은 이 마지막 주기에서 인류를 복종시켜온 왜곡된 계획들이다.

내가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힘을 파우스티나에게 계시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사랑이 각 인간의 마음에 지속적이고 참을성이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계시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가 선행들과, 좋은 태도들과, 사랑과 일치의 모범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나의 마음에 확증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만약 내가 너희에게 주어온 많은 지시들 이후에도 너희가 이러한 속성들을 실천할 수 없었다면, 너희는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에 최후의 심판의 주님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이냐? 이것이 그렇게 있었다는 것을 너희가 느끼지 못했고, 너희가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할 것이냐?

나는 너희에게서 완벽하거나 실현된 것들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고, 내가 과거에 열두 명들 안에서 깨웠던 것을 나의 사도들 안에서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단순함과 사랑, 진실과 일치 속에서 나와 함께 당연한 결과로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이것을 아주 많이 반복한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이 다시 반복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이 끝나가고 있을 때 그리고 인류가 온 천국의 우주 앞에서 그의 심판을 실행하는 다음날 아침에 깨어날 때 구름들 사이에서 올 것이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은 이 순간을 그들의 빛의 책들에 성스런 것으로 기록하고 있고, 아무것도 우연이 아니며, 아무것도 심지어 에너지도 손실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이 시간을 너희에게 전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성심들께서 더 이상 여기에 계시지 않을 때, 누가 무엇보다도 그분 자신을 넘어서는 이유를 진정으로 이해했는지를 보고 우리가 싶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나의 소환과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에 이곳에 나의 오심을 받아들인,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없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인, 너희가 마지막 날들까지 이것이 지속되도록 법의 주님들 앞에서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없다.

너희의 이해 부족이나 분노는 나에게 이바지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배은망덕한 자들이나 무관심한 자들에게 말하러 온 것이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은 너희의 삶의 매일에서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통해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켜야 한다, 그래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무한히 베푸는 사랑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도록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비록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이것은 내가 나의 온 마음을 다해 너희에게 남길 수 있고 기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것이 사실이며 내가 너희를 속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나는 예수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신기루가 아니고, 나는 환상도 아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육신하셨던 아버지의 진리로 있어,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시대와 세기들을 두루 거쳐 그들 자신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세상이 동에서 서로, 북에서 남으로 움직일 때를 대비하여, 나는 너희가 이 모든 말들을 정신에 새겨두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의 일이 변함이 없었다면, 동지들아, 얼마나 많은 혼들이 자선과, 사랑의 몸짓과 너희의 얼굴들에 끊임없이 비치는 빛의 미소로 구원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주로 내면의 것들과, 너희가 겪는 모든 것과, 너희가 믿는 모든 것이나 너희가 모든 것 너머를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나의 왕국에 들어가기를 권한다.

어제, 나는 너희에게 작고 온유한 자녀들이 되라고 권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태도들과 행동들을 의식하여 계명들이 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도 올바르게 성취되고 너희 자신의 수단들에 의해서 율법을 벗어나지 않도록 권한다. 너희를 벌하시는 분은 하느님이 아니라, 너희를 다른 경로들로 이끌고 너희가 나를 볼 수 없게 이끄는 것은 너희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수많은 혼들처럼 귀머거리가 되고 눈이 멀지 않도록 하여라. 이것은 은총의 흐름으로서, 세상에 그 자신을 다시 부어주는 나의 살아 있고 영광스러운 마음의 가장 큰 고통이다.

그것은 너희가 단순함과 사랑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나는 오늘 너희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의 진리를 너희에게 전한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가 세상에 다시 올 표징들을 표시하기 위하여 왔다, 그래서 지상에서 가장 예민한 순간에, 수호 천사들이 직접 그것들을 활성화할 수 있고, 그래서 너희가 영광과 빛으로 돌아오는, 나를 이 인류 안에서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거짓 사랑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심는 것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나와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성찬과, 성사들 및 기도를 통해 항상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진동하는 나의 현존과, 나의 발산과, 나의 살아있는 사랑을 통해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내가 없는 다른 장소들을 통해 걸어왔기 때문에 너희의 발들이 항상 더러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때 지상의 각 혼들을 위해서 내가 세 번씩 넘어졌던 것처럼, 너희가 넘어진다면, 나는 내 영의 진심과 나의 무한한 자비로, 너희를 땅에서 들어올리려고 온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내가 너희를 들어올리는 것처럼, 내 어머니께서도 그분의 각 자녀들에 대한 사랑과 선함으로 가득 찬, 그분의 티없는 성심으로 너희를 들어올리신다.

그러므로, 모든 엄마들은 나의 거룩하시고 티없으신 어머니처럼 되어야 한다. 고통받는 사람들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선함과 사랑으로 환영하기를 바란다. 마음의 인내와 겸손으로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 것이고, 여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제 너희가 형제애에 대한 이 중요한 계시를 들어왔으니,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너희의 손바닥들을 위로 향하게 두어라. 너희가 너희의 손들을 벌릴 때, 동료들아, 그것은 너희가 무언가를 받고 싶어한다는 표시이다. 겸손하게 그리고 아무런 생각 없이, 오직 영의 공허함 속에서 경청할 수 있게 열어라.

도구들로서,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느끼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비우도록 권한다.  

이 빛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으로 스며들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어려운 순간을 살아갈 때, 이 순간을 기억하고 그것을 나의 태양적 임재로 대체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또한 평화로운 마음의 격려를 필요로 하는 너희의 교우들과 형제들에게 성숙한 도움으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우리는 지향들을 축복하여 그것들이 내 마음과 천국의 왕국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것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내가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동안 너희는 앉아 있을 수 있다.

평화의 천사에 대한 기도

노래: "저는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주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참석자들이 발현 동안에 깨달았던 지향들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님의 답변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중에 참석자들이 발현 동안에 두었던 지향들 중 몇 가지에 답하셨습니다.

동료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이 날들 동안, 나에게 더욱 그들 자신들을 열을 때 나는 더 많은 지향들에 답할 것이다. 나는 너희 각자의 지향들과 인류의 지향들을 지켜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와 연합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