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다섯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의 기도(아람어)
오늘 나는 어린 양의 자아-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기쁘게 온 것이지만, 이 시간은 오히려 나의 고통보다는 나의 자비를 통해서이다.
왜냐하면 오늘 선포한 복음에서 말했듯이, 나는 이미 너희를 위해서 참았고, 너희를 위해 고통을 받았다.
그러나 아주 많은 일들이 그 때에 발생했고, 오늘은 특별히, 나의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으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이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 실천했던 더 많은 사랑의 신비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기쁘게 하자, 너희 영들을 즐겁게 하자, 왜냐하면 너희 구속의 시작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 주님의 임재를 절박하게 소리쳐온 많은 혼들에게 감금상태의 끝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는 거룩한 영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사제적 신비는, 내가 너희와 함께 세우는 이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그의 환란의 이 시간을 체험함에도 불구하고 땅에 있는 온 교회 안에서, 나의 사도들처럼, 너희가 나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을 경험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 주님에 의해 예언된 대로, 나의 교회에 대한 사랑은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은 신자들과, 헌신자들과, 종교적으로 사는 사람들과 특별히 살아 있는 성체 성사에 대한 믿음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것이 혼돈과 지구적인 위기들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여전히 부당하게 흘려지는 피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표면에서 여전히 확고하게 남아있는 나의 천상의 교회의 기반들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 그들을 합당하게 만들고 그분의 거룩한 평화의 참여자로 만드는 것처럼, 내가 혼들 안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를 설립하는 것은 헌신자들과 나의 신자들의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아멘.
최후의 만찬에 참여한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신비를 밝히기 전에,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오늘 우리가 함께 모여 기념하게 될 이 만찬이 너희 각자에게 있을 순간이 될 것이고, 인류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을 통해 각 존재의 삶에서 회개하고 참회하며, 전능하신 주 하느님의 임재를 확언하기 위해서 필요한 마지막 기회를 이 행성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와 같은 기념식을 시작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절정의 시간에 인류의 커다란 고통이 있기 전에, 빛과 구속의 원리가 땅으로 내려오도록, 천상의 교회의 종들을 울리도록 하자.
나는 종소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물리적인 측면에서 조차도, 함께 모여 이 순간을 이루기 위한 하느님의 기념의식 중 일부이고, 따라서 하느님의 영이 이 시간에 인류에게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이다.
우리가 이 기념식을 시작하자.
피터 노스터의 악기 연주
우리 일어섭시다.
사랑과 진리의 무한한 신비이신 주님, 전능하신 하느님이시여, 악의 문들이 닫혀질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당신의 천사들이 땅으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이 물로 당신의 용서와 당신의 은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시옵고, 이 물이 세상을 두루 통하여 당신의 자비를 부어주도록 하시옵소서.
오늘 대 사제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제들을 함께 모았사옵나이다, 그래서 그들의 실행과 그들의 사역을 통해 그들이 그분의 그리스도적 원리로 살게 되고, 성사들을 통해 기도와 노래와 믿음을 통해 그들이 땅으로 그리스도를 데려오고 있사옵나이다.
우리가 피터 노스터를 노래합시다.
우리가 숨을 쉽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대 사제께서 우리의 삶들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현존하시는 이 특별한 날에, 우리가 사제의 봉헌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내가 나의 첫 번째 사도들을 구성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구성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초기 교회의 원칙들과 교회의 성스런 근간들과, 예전에 내가 베드로에게 주었던 성스런 은사들을 실천하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그것들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온 땅에 나의 사랑을 운반하게 될 것이다. 아멘.
큰 수녀님들은 촛불을 켜십시오.
하느님, 이 손들을 통해 천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하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들이 모든 훼방에서 자유롭게 되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당신께서 이 도구로 불결한 영들을 쫓아내 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원한 섬김에 이 혼을 봉헌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그것이 땅에서 나의 기획들을 나타내주시옵소서, 그리고 그것을 마주치는 모든 혼들이 그분을 통해, 저의 거룩한 성체와, 저의 거룩한 용서를 영원히 받을 수 있도록, 그것이 저의 거룩한 뜻을 앞으로 수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 시간에, 위대한 삶에 순복의 실행으로서,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손들과 머리와 발들을 정화한다. 아멘.
물을 더 주십시오.
이 순간, 우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우리의 손들을 씻기시고 우리의 불결함들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다음, 우리는 마지막 만찬을 나타내는 것을 수행할 것이고, 우리는 사랑의 이 신비를 그분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그분의 마음의 성전에 들어간다.
큰 수녀들은 가까이 올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성스런 성찬식에서 너희의 스승인신 주님이 사도들뿐만 아니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영적으로 그들의 각자와 함께 성체를 기념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실천했고 고통을 받았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죄들의 사면을 위해서 조건 없이 순복했다.
그것이 내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빵을 집었고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던 이유이다. 나는 나의 친구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내어줄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잔을 잡았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나의 친구들에게 말했다: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죄들을 사면하기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아멘.
그리고 동료들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완전한 일치로, 내가 너희들에게 다정하게 가르쳤던 기도를 반복하여라:
기도: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몸과 피. 이 성찬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사람들을 복되도다, 그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나의 몸을 먹어라. 나의 피를 마셔라.
잔을 위한 천을 주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주님과의 연합 안에서 노래를 부릅시다; 그분께서는 이 성체 안에서 응시와 경배로 여전히 현존하시고 계십니다.
성부와, 성지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참석하신 분들은 앉으셔도 됩니다.
그 시간에 그렇게 사도들은 내 마음에서 많은 신비들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몸과 나의 피와 교감하는 첫 순간부터, 그들은 성령님의 커다란 도움을 받았고, 나의 승천 뒤에, 나를 대표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사제적인 사역을 통해서 나를 실천하기 위해 있었던 그들의 삶들의 커다란 순간을 위하여 그들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기억하기 위한 철야 기도와 은둔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하느님께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고 완전하게 순복하는 영감을 받았다.
그리고 또한 어떤 성찬식의 순간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은, 내가 이스라엘의 여러 도시들에서 준비했던 동안과 나의 부활 이후에도, 이 혼들은 인간으로 있는 동안에 나의 수난의 공덕들과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내적으로 그들에게 가져갔다.
성체는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계시의 가장 큰 증거이다, 왜냐하면 빵과 포도주의 빛 안에서 변형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봉헌 앞에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성찬식 동안에 봉헌되어 실체변화가 될 때, 그 안에서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의 중요한 표명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혼들이 살아 있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그분의 고통과 그분의 슬픔과, 그분의 희생과 그분의 죽음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분의 순복을 인식할 기회를 다시 갖기 때문이다.
성체로 산다는 것은 천상의 아버지와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섬김과 사랑의 그리스도적 삶을 택하는 것이며, 그것은 유혹들과 시험들과, 이 시대의 끝에서 발생할 모든 것을 직면함에 있어 자기 자신을 강화하는 것이다.
너희 주님의 수난의 공덕들에 의해 실체변화가 되고 빛을 비추게 되는 성체를 전적으로 받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천상의 교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날마다 그분의 영적인 몸과의 살아 있는 교제로 신비적인 몸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계속 가는 것이다.
거룩한 여인들은 마지막 만찬에 참석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남겼던 유산은 땅의 모든 존재들이 성체와, 그들의 주님의 수난을 통해 단순하게 기억되었을 때, 그들의 변형과 구속을 의미하고 나타내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의 교제를 기념할 때마다, 너희는 너희 주님의 수난의 공덕들을 다시 확언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느 날 완전하게 하느님과의 일치를 발견할 때까지, 너희의 삶들이 점차적으로 변형된다. 성자가 당신의 아버지와 한 분으로 있는 것처럼,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와 하나가 될 수 있고 너희는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그 시간에, 어떠한 조건이나 규칙 없이, 나는 모든 것에 순복했다. 나는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를 위한 희생을 받아들였다, 왜냐하면 시작할 때부터,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해 더 많은 것들이, 나를 나타낼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천국이 모든 혼들에게 하느님의 은총들을 주고 일하는 것을 통해서, 내려오고 행동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인,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제직이 우세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사제직을 가치 있게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어린 양은 가장 나쁜 도살장으로 넘겨졌지만, 그것은 사랑과 자비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이었다, 그래서 모든 시대를 두루 걸쳐, 땅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용서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날의 세상은 나의 수난을 진실로 다시 체험하지 않는다.
인류 전체에서 사제직이 불명예가 되어왔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서 불완전함과, 형성되지 않은 것과, 최소한으로 교육 받을 것을 찾기 위해 여기로 올 것을 결심해온 이유이다, 그래서 그분의 뜻과 그분의 요청에 응답하는 하느님의 개입을 통해, 많은 혼들의 잘못들로 그들이 잃어버린 천상의 교회에서, 그분 자신과 신성한 아들이 너희를 가르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남겨둔 진정한 유산이었다. 그리고 성사들, 특별히 성체성사를 통해, 사제들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백성들이 영적이며 신성한 은총을 얻을 것이다: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와 모든 형태들을 뛰어넘어, 너희가 진리에 도달하고 발견하는 더 큰 우주들 안에 떠있는 천상의 교회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날마다 들어가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교회 안에 그것이 있다.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 너희의 본질들 안에, 너희의 내적 세상 안에는 천상의 교회와 너희를 연결하고 일치시키는 하느님의 불꽃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는 외관들을 허용하지 말며, 혹은 시대의 끝의 시험들이 너희를 추적하게도 하지 말아라.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재-확언하여라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경당 안에 현존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자주 방문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마음들은 점화될 것이고 살아 있는 내 사랑의 불꽃이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나라들에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알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너희가 너희 가족들과 함께,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대와 폭풍우들과 광야들을 가로질러 건너갈 것이다. 그거나 그곳에서 너희가 결코 너희의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어떤 것이 있다: 그것은 세상에 다시 희생으로 순복하는 나의 마음이다, 그래서 그것이 제단의 성체 안에서 인식되고 존중 받으며 경배되는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구속의 좁은 길에서 살게 되도록, 사랑스런 희생이 그들에게 주어지고 있다.
땅에서 지옥과 같은 곳들의 문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떨 것이고, 더욱이, 나의 교회는 그것을 간청하고 그것을 존경하며, 지휘관들처럼 그것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그의 권능과 찬란함을 얻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얼마나 작고, 불완전하며 보잘것없는가에 상관하지 않고 사랑하고, 일치 안에서 너희를 잘 간직하는 것이 될 것이며, 너희가 나의 원수의 공격들 앞에서 멸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 천사 미카엘이 문들을 닫고 악을 내쫓을 수 있도록, 그 전에 내가 그를 보낼 것이다, 그리고 혼들은 이 시간들 동안 하느님의 신성한 희망 속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의 스승이신 구속자의 희생에 눈이 멀고 귀가 먹은, 모든 인류를 위해서도 이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하느님의 어린 양에 의해 봉헌된 이 커다란 희생 앞에서 애착과 사랑으로 참석한 너희가 아버지의 제단을 고귀하게 하고, 천사들이 영광을 노래하며 마음들 안에서 평화를 소생시키기 위해 찬양한다.
나는 더 많은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만, 너희 몸들이 그것을 견딜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진정한 만찬이 단지 마지막 순간에만 행하였던 것이 아니라, 세 시간 동안, 그리스도의 몸과 피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신비의 세 가지 측면들을 응시했던 나의 사도들 안에서 행해졌다.
오늘, 이러한 깨어남으로 이 성찬을 받아라, 그리고 그분의 자비가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구원하고 너희를 구속할 수 있도록, 하느님 그분 자신이 세상에 다시 주시는 것을 사랑하여라.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창조물들 안에 진리를 점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는 저의 기도들을 천국에 올려드리옵나이다. 그 진리가 사랑과 평화와, 희망과 새로움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그들에게 원인이 될 것이옵나이다. 오늘 저의 자비로운 마음이 가져오는 이 빛의 충동 없이 어느 누구도 남아있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의 수난의 무한한 공덕들로, 혼들이 당신의 믿음의 우주에서 그리고 당신의 영원한 사랑에서 살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처럼 새롭게 하는 만찬에서, 나는 너희를 성결하게 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엄숙하고 절대적인 침묵으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가는 이 빛의 충동이 세상에 비춰질 수 있도록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눌 것이다.
내가 침묵과 응시로, 나의 사도들에게 평화를 주었던 같은 방식으로, 너희가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길 바란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