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이 생에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이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혼이 고통 중에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세상에 와서 불평등과 기뻐하는 혼과 절망하는 혼과, 당신으로 인해 강화된 혼들과, 그들의 힘을 잃어 버리고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혼들을 발견합니다, 그렇다면, 당신께서 모든 사람들의 하느님이시며, 동일하신 한 분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세상에서 불균형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의 고통을 진심으로 바라보시며, 응답하셨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하느님이시고, 모든 생명의 아버지이시며 주님이시고,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시다. 그러나, 작은 혼아, 생명은 모든 자의식들의 발전에서 균형을 내포한 법들에 의해 기획되었고 그들 자신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똑같다, 동일한 희망을 갖고, 나는 나에게 돌아오는 마음들을 기다린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고통이나 기쁨은 내 마음이 고려하며 창조물들을 만들었던 결심 때문이 아니다.

너에게 기쁨은 무엇이냐? 인류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을 네가 어디에서 보았느냐? 혼이 진정한 기쁨을 누리려면, 내 안에 있는 것이 필요하며, 비록 그들이 인류의 고통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내 마음 속에 있는 내 사랑은 그들을 갑자기 멸망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세상의 고통은, 작은 혼아,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인간의 삶의 취약성을 네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혼이 느끼는 진정한 고통은, 그들이 내 마음에서 멀어지거나 나의 존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혼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없지만, 반면에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기쁨들 중에서 가장 큰 기쁨을 소유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깊은 공허함과 불행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작은 혼은 세상보다는 오히려 매일 내 안에 있기로 선택한 혼들의 끊임없고 영구적인 결심에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네 마음 속에서 공허함과 고통을 느낄 때, 내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네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나의 마음은 네 안에 있지만, 너는 내 안에 있느냐?”

이 대화가 네 안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삶은 우주에서 우연히 내려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자신의 삶으로 끌어 당긴 그들의 행동과, 생각과 느낌을 통해서 선택하는 각 혼에 의해 이끌리는 법으로 만들어졌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는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한다.

매일,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허로 도약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방법들을 교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을 위해 너의 최고의 것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순간에 고통스러워 하는 슬픔을 보고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감정들과 고뇌와 기쁨을 곁에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는 것과 인간의 만족에 기반을 두지 않은 충실함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최상위의 삶에 대한 발견은 기쁨과 충실함을 또한 변형시키는 것이고, 너희를 가득 채운 것을 변형시키는 것이며, 고통을 받고 있는 행성을 위해,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위해서, 새롭게 되어야만 하는 신성한 사랑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잊을 수 있는 발견으로 인해 네 자신을 전적으로 순복하면서, 하느님의 섬김에 있어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매일 십자가를 보아라; 너희 주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분 안에 모든 작은 죄들의 치유와, 모든 불행들의 초월과, 모든 저항들의 순복를 위한 열쇠가 있다.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변형은 공허 안으로 그리고 미지의 세계로 도약하는 것이다. 너희가 돌보지 않은 섬김, 너희가 느끼지 못한 사랑, 너희가 알지 못하는 순복을 발견하여라. 자녀들아, 이것이 날마다 너희 자신의 극복을 원하고 싸우고 확언함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울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네가 그토록 고대해오고, 네가 그토록 오랫동안 준비했던 순간과 시간이 도래하고 있다.

너의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고, 너를 인도하는 복음에 따라서 생활하며, 따라서, 너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영원한 죽음과 고통과 영적인 침체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하셨던 분의 말씀들을 삶에서 새롭게 하는, 더 높은 사랑에 네 자신을 열어야 할 시간이 도래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나는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너는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너의 형제 자매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이 인류로서 변천중인 시대를 분명히 볼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줄 그 기쁨을 결코 잃을 수는 없다.

네 마음 안의 기쁨은 너의 교우들의 고통에 직면하여 무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네 마음의 기쁨은 너의 자의식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는 것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네가 하느님의 도구와,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반영하는, 세상에서 그분의 거울이 되기 위해 네 자신을 열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통해 행성 전체로 흐르게 하는 향유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 안에서 기쁨을 잃지 말고 너의 팔들을 낮추지 말아라.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고, 일하고 사는 법을 너에게 가르쳐 주셨던 그분보다 언젠가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너의 기회로서 삶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심 안에 네 자신을 두어라.

그러므로 살아 있는 예언이 되어라;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의 살아있는 신비가 되어라. 그리고 이 시대가 큰 도전들과 어려움들을 나타낸다고 너에게 보여지면, 깨끗한 너의 얼굴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피로감에서 회복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평화로운 시선과 마음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이들에게 희망을 반영하는 섬김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아이야, 오늘 나는 너에게,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의 기쁨을 결코 잃지 말라고 다만 말할 뿐이다.

땅의 지구의 소금이 되어라; 만물 안에 계시는 한 분과 함께, 세상의 빛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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